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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의 위상 강화를 위한 필요 재원 확보 방안으로 지방교부세 정률제 도입, 국고보조금 추가 확보 노력을 비롯해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자체 수입 증대 등이 제시됐다.시는 13일 서울 한국지방재정공제회관에서 ‘세종시 위상 강화를 위하여 필요한 재원,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기획세미나가 한국지방재정학회 주최로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시가 추진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10년 성과 및 발전모델’ 연구용역과 연계해 열린 것으로, 시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후원을 받아 재정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주제 발제를 맡은 성결대 라휘문 교수는 “세종시 자체 세입만으로는 증가되는 재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엔 곤란하다”며 “지방교부세 정률제 도입,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및 행복도시건설특별회계 개선을 통해 늘어나는 재정 수요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것”을 제안했다.이후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서 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교부세 제도의 근본 취지가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 재정운영 보장에 있다며 인구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장중인 세종시의 재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국가 지원의 당위성을 주장했다.이어 이계형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책임연구원은 보통교부세 정률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동의가 전제되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국고보조금 추가 확보 노력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말했다.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보통교부세 지원에 있어서 세종시는 제주도 등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과소 상태에 있다며 재정지출 규모의 불합리성과 산정 방식 기준이 되는 기초수요, 보정수요 모두 중층 행정체계 기반으로 설계된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정민승 한국일보 기자는 국가 지원 이외에 기업 유치, 세계적인 수준의 축제 개최 등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자체 수입 증대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자치분권위원회 윤석호 재정기능이양국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5-16 16:05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상봉)가 12일 세종경찰청 5층 회의실에서 제1회 시민중심 네트워크 으뜸마루 회의를 진행했다.으뜸마루회의는 자치경찰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시민단체 16곳을 통해 시민이 직접 지역사회 치안문제를 발굴하기 위한 분기별 정기회의다.으뜸마루는 시민이 가장 높은 단계에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경찰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치경찰 분과별(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민단체는 세종시 치안문제 해결을 위해 회의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카운트 다운 신호등 설치 ▲자전거 절도 예방 방안 ▲자치경찰 분야별 전문강사 양성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자치경찰위원회는 으뜸마루 회의에서 도출된 안건을 분과위원회와 연계해 정책화하고, 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치안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김상봉 위원장은 “으뜸마루를 통해 주민으로부터 생활 속 치안 문제점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민 의견과 생활치안아이디어를 치안정책에 반영해 세종시민을 더 안전하게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5-12 16:21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에 30대 통장(統長)이 탄생하며 젊은 바람이 불고 있다.반곡동(동장 유희영)은 30대 청년 통장 3명이 각각 집현동 4·14·15통의 통장직을 맡아 지난 1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반곡동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반곡동과 집현동의 통장 평균연령은 59세였다.‘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가 정치·경제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반곡동은 지난 달 연초부터 시작된 집현동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원활한 행정업무 수행을 위해 통장 공개모집을 진행했다.별도의 나이 제한은 두지 않았으며, 각 공동주택과 세종시·반곡동 누리집을 통해 공고문을 게시하고 통장의 역할과 모집 여부를 알렸다.통장 모집에서는 청년 1인가구, 반곡동 내 공공기관 종사자, 새롭게 터를 잡은 학부모 등이 통장에 지원했으며, 반곡동은 통장선정심의회를 구성하고 대면 면접 심사를 실시했다.심사에서 후보자 지원동기, 태도, 통장에 대한 관심과 업무 이해도, 지역 봉사정신 등을 심사해 최종 6명(집현 4·10·13·14·15·17통)을 선정했으며, 이 중 3명은 90년대생인 30대 통장이었다.한 청년 통장은 “코로나19로 이웃의 소중함을 깨달은 것이 통장에 지원한 계기가 됐다”라며, “같은 통에 살고 있는 젊은 세대를 대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반곡동은 청년 통장들이 주민에게 수렴한 의견을 통해 도출한 새로운 시각이 청년정책 수립에 참고될 수 있도록 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또한 30대부터 70대까지 각 연령대의 통장을 고루 갖추게 되면서 신·구세대의 조화를 이룬 마을계획 사업들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유희영 반곡동장은 “우리 반곡·집현동은 국책연구단지와 산학연 클러스터 등이 위

세종시 | 이한배 | 2022-05-11 10:29

고려시대 몽고 합단적을 세종시 정좌산(연서면 쌍전리)과 원수산(연기면 세종리)에서 크게 물리치고 나라를 구한 역사적 사실을 기리는 제22회 연기대첩제가 승전일을 기념하여 5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에 고복시립공원에서 세종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식전 공연으로 세종시 창작예술의 실현과 문화예술의 발전을 선도하는 ‘극단 Way Maker, 예술공간way maker, 에이팩스 태권도’에서 연기대첩의 역사적인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승리의 주역인 김흔, 한희유, 인후 장군에 대한 승전 메시지를 연극공연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하였으며 세종문화원 노래교실의 원수산 노래 공연도 함께해 이를 지켜본 시민들에게 연기대첩 승리 역사의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연기대첩제는 임창철 문화원장의 경과보고, 류임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의 추도사, 강준현, 홍성국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원, 이태환 세종시의회의장, 김흔장군 후손이신 안동김씨 종친회 전서공 김흥식 회장의 축사, 그리고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되었다.임창철 원장은 “연기대첩제는 몽고 합단적을 맞아 싸워 승전한 자랑스런 우리 고장의 정신적 유산을 우리도 지키고 후손들에게 알려줄 의무를 느끼며 조상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할 행사이며 또한 시민들에게 우리 고장이 연기대첩제의 성지임을 알리고 연기대첩 승리 역사의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세종시 | 이한배 | 2022-05-10 20:1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저금리로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만19~34세 무주택 청년가구에게 최대 7,000만 원까지 보증금을 빌려주고, 대출금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최장 6년(2회 연장 가능)까지 혜택을 볼 수 있으며, 고정금리 3.5% 중 시가 2.6%를 부담해 청년 신청자가 부담하는 대출이자는 단 0.9%다.대상은 5월 9일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시로 전입할 예정인 청년 가구다.신청자 본인 연소득이 4,500만 원 이하(신혼부부는 합산 6,0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건축물대장상 등재된 2억 원 이하 주택 또는 오피스텔이면 된다.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로,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누리집(http://sjyouth.sjtp.or.kr/)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청년희망내일센터(세종시 다정중앙로 20)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주거급여 수급자나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 정부(시)에서 추진하는 유사 주거사업 참여자는 제외되며, 공무원 또는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도 신청할 수 없다.모집인원은 총 88명으로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반드시 90일 이내 주택 임대차 계약 및 대출을 실행해야 하고, 대출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해야 대상자 선정이 취소되지 않는다.대출심사 과정에서 개인 신용도 및 임차물건지 근저당 설정 등 상황에 따라 대출한도가 달라질 수 있어 자세한 상담은 관내 하나은행 세종지점 4곳에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전월세 가격 상승, 대출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청년들의 주거걱정을 덜어주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월세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세종시 | 이한배 | 2022-05-09 16:5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가 6일 시청 여민실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희) 주관으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적이고 건전한 가정을 일구는데 기여한 장한어버이 4명,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귀감이 된 효행자 3명에 대한 세종특별자치시장 표창이 수여됐다.장한어버이상에는 ▲문순애(98·새롬동)씨 ▲이옥희(89·소담동)씨 ▲김길웅(78·조치원읍)씨 ▲김순자(77·전의면)씨가, 효행자로는 ▲차응수(66·조치원읍)씨 ▲임헌택(65·장군면)씨 ▲최묘숙(63·금남면)씨가 이름을 올렸다.문순애씨는 배우자를 일찍 여의고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6남매를 효와 근면 성실을 가르쳐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시켰다.특히 고령에도 이웃 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어 장한어버이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장군면에 거주 중인 임헌택씨는 92세인 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며 효행을 실천하면서 은용2리 이장으로 활동, 관내 노인들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효행자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이날 표창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세종시니어클럽 꽃노인밴드, 지역동아리 흥 국악공연팀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참석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류임철 시장 권한대행은 “제50회 어버이 날을 맞이해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노인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2-05-06 16:1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가 ‘제100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5일 시청 여민실 4층에서 기념식 및 부대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 관련 정부 방역지침이 해제된 이후 첫 행사로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 부대공연으로서 뮤지컬공연, ‘버블매직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어린이날 기념식은 제100주년을 기념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아이들을 우선 초대하고, 시 누리집으로 잔여인원을 선착순 모집해 세종시 어린이들이 어우러져 뜻깊은 날을 보낼 수 있도록 계획했다.이날 기념식은 먼저 세종 가온누리 어린이합창단,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및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 이어 부대공연에서는 뮤지컬 공연 ‘피터와 늑대’와 버블매직쇼가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시 관계자는 “세종시는 제100주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봄꽃처럼 피어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세종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은 어린이들이 세상의 주인으로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5-05 14:4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달을 맞이해 5월 한달간 시청 1층 세정과에 합동 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2021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홈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다.합동 신고창구에서는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60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우선 신고 도움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든지 쉽고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홈택스(www.hometax.go.kr)와 모바일 앱 손택스에서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를 연계해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를 하면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시는 모두채움대상자에게 과세표준·세액 등이 기재된 ‘모두채움안내서’를 발송하고 납세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납부하면 신고 완료되는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한다.또한, 코로나19 손실보상 대상자,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하는 소상공인 세제 지원책도 펼친다.박형국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납세자가 불편 없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전자신고, 합동 신고창구 운영 등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5-02 06:16

세종시민 중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집에 노후화가 의심된다면 무료로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는 민간전문가와 관내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안전검검부터 컨설팅(상담)까지 제공하는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점검 무료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주택 거주자들의 주거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택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신청 조건은 지어진지 30년 이상 경과하고 2층 이하면서 500㎡ 미만이어야 하며, 관내 노후주택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2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간이며, 대상은 총 40동으로 시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점검 내용은 ▲주요구조부 균열·누수·부식·열화 상태 ▲건물기울기 ▲부재변형상태 ▲건축물 현재 상태 및 필요한 조치사항 등이다.점검은 민간전문가 중 점검업무 수행능력과 전문성을 고려해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를 선정해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점검 후에는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소유자에게 안내하고, 건축물을 안전상태를 단계별로 나눠 단계에 따른 안전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박병배 시 건축과장은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안전상태가 궁금한 시민에게 건축물 상태와 필요한 조치사항을 안내해 시민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라며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이번 사업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5-02 06:1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산하 지역균형발전특위에 제안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7대 공약 15대 과제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이 제시됐다.시는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대전·세종 국민보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세종 공약에 대한 추진방안이 발표됐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별 공약 실현을 위한 세부과제를 대전·세종 시민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병준 지역발전특위위원장과 류임철 세종시장 권한대행,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는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설명했다.윤 당선인의 세종 공약인 ‘대한민국 미래전략도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7대 과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충청권(대전∼세종청사∼조치원∼청주공항) 광역철도망 구축 등이다.특히 시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해 제안한 단계별 이행방안은 새 정부의 지역공약 이행방안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시가 제안하고 인수위가 받아들여 이날 발표된 단계별 이행방안은 우선 정부세종청사 1동 국무회의장을 활용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와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개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2단계로는 오는 12월 입주 예정인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신청사) 내에 집무실을 마련하고, 최종적으로는 2027년 국회 세종의사당 개원에 발맞춰 비서동과 관저를 포함한 세종집무실을 신축하는 방안이다.아울러, 김병준 위원장은 국회 세종의사당을 국가상징 랜드마크 수준으로 건립하기 위해 주변 교통 인프라 개선, 후속 예산확보 등에 새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이로써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접근을 위한 도로·철도 기반이자 충청권 메가시티의 광역생활경제권 완성의 토대로써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조속한 건설도 탄력을 받게 됐다.인수위 지

세종시 | 이한배 | 2022-04-28 17:21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26일 반곡동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포츠인권교육과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스포츠인권교육에는 현재 경찰인재개발원 인권리더쉽교육센터 교수요원이자 스포츠인권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배정민 강사가 강단에 서 특강에 나섰다.이어 진행된 장애인식개선교육에서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동메달 획득의 1등 공신이자, 현재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감독으로 있는 한민수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한 강사는 무릎 골수염이 허벅지로 전이돼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큰 아픔을 견디고 이겨내 현재 장애인 아이스하키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한 강사는 자신의 과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여자들이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뜻깊은 시간이 가졌다.이 같은 인권교육 사업은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체육단체종사자, 선수, 지도자 등의 인권 의식을 함양하고 인권 친화적인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나채웅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으로 장애 체육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장애인식개선에 앞장 설 수 있는 장애인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2-04-26 18:3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2일부터 세종시티투어 2층버스의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2층버스는 지난 1개월 간 유·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시승운행기간을 갖고, 운영코스, 이용요금 확정, 예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범운영 기간 동안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2층버스는 매주 금·토요일 주 2일 도심시티투어로 활용되며, 금요일은 A코스인 세종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나성동 어반아트리움-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금강보행교를 운행한다.토요일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휴무로 옥상정원 대신 국립세종수목원을 운행하는 B코스를 운행하며 세종의 도심 주요 관광지를 누빈다.2층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다. 지난 20일 예약시스템(www.sejongct.com) 개시 후 하루 만에 4월부터 5월까지의 운행 일정이 대부분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2층버스는 지붕개폐형 구조인 만큼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6~8월은 야경 투어로 전환·운영할 예정이다.6~8월 운행일정은 내달 13일까지 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예약시스템에서 공지한 후 내달 20일 9시부터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학생 및 청소년 2,000원이며 세종시민,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신분증 등으로 확인된 경우 5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탑승장소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 중 선택해 탑승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관광문화재과(☎044-300-5811~5814)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관광안내·시티투어 기능을 결합한 2층버스는 향후 세종시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22 15:0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공직자들의 올바른 한글·국어 사용을 위해 공공언어 교육과정인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공동 운영한다.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는 국립국어원에서 공공기관 등에 국어문화원 소속 전문가를 파견해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달부터 6개월 간 매월 1회씩 강좌를 연다.20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첫 번째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는 상명대 국어문화원 김형주 교수가 강단에 나서 ‘공공언어·공문서 바로 쓰기’ 강의를 진행했다.김 교수는 이날 교육에서 공문서·보도자료 등에서 무심코 쓸 수 있는 잘못된 표현을 예로 들며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시는 부서 평가에 국어교육 이수율을 포함시키고, 다양한 국어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세종대왕의 얼을 이은 진정한 한글사랑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공공언어 생산자인 공직자의 국어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올바른 국어사용에 대한 지속적 교육을 통해 시와 시민들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지원과 한글진흥담당(☎ 044-300-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20 16:28

세종시민이라면 건강하고 달콤한 벌꿀을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2022년 관광형 체험양봉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체험양봉에 선정되면 체험시민은 농가주로부터 벌통을 대여받고 양봉교육을 통해 벌꿀수확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후 생산한 양봉산물 꿀(2.4㎏) 4병과 화분 500g까지 받을 수 있다.관광형 체험양봉 장소는 관내 양봉농가 사업장 2곳으로, 미엘농장(전의면)과 자연사랑꿀벌사랑(연동면)이다.체험기간은 이달 말부터 7월 중순(예정)까지로, 총 비용 30만 원 중 본인부담금은 20만 원이다.체험 신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시민의창-시민참여-신청접수(체험양봉)에서 가능하며, 1인 1체험장을 신청할 수 있다.미엘농장은 주말(토·일)과 공휴일에 운영하고 48명을 추가모집하며, 자연사랑꿀벌사랑은 토요일에 운영하며 34명을 추가모집한다.이번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최근 꿀벌실종사건, 군집붕괴현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라며 “이번 체험양봉을 통해 양봉에 이해도를 높이며, 지구의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꿀벌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20 11:4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운영 중인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노인맞춤돌봄사업기관을 찾아 생활민원서비스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생활민원서비스는 사회취약계층, 마을회관·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소한 생활불편사항을 직접 방문해 처리하고 소규모 도로·교통 시설물에 대해 척척세종 기동순찰을 통해 점검·보수하는 서비스다.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홍보기간 중 사업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시간을 활용해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관계자 등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서비스를 소개했다.또한 노인들이 생활 속에서 작은 불편사항을 마주했을 시 대신 신고할 수 있는 방법 등도 함께 안내했다.시는 이번 홍보가 노인들에게 다소 복잡하게 작용할 수 있는 민원신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민순 시 민원과장은 “작년에 생활지원사분들의 도움으로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척척세종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척척세종 생활민원서비스에 대한 다각·지속적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지난 2015년부터 사회취약계층 및 공공건물의 생활불편사항을 직접 방문해 처리하고 소규모 공공시설물을 점검·보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9 15:3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8일 시청 집현실에서 이춘희 시장 주재로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관리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2년간 미세먼지 대책위원회가 제안한 세부과제 17의 추진성과와 제3차 계절관리제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위원회가 제안한 미세먼지 대책 중 ▲어린이 활동공간 대책 7건 ▲민감계층 보호 대책 6건 ▲교통분야 대책 4건 등 총 17건의 과제를 선정해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주요 성과로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 학교에 공기정화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학교마다 2개 이상의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설치했다.또한 미세먼지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어린이집 54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사업을 추진하고 18곳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했다.이외에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 497곳에 공기청정기 보급과 대여를 지원했으며 노면 청소차량 확충, 운행거리 확대,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지속 추진해왔다.시는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관내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지만 2019년 26㎍/㎥에서 2021년 18㎍/㎥으로 전국 평균 수준까지 개선됐다.이춘희 시장은 “미세먼지 대책위원회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책 환류를 이끌어왔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의견을 경청하여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8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