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519건)

제천문화재단은 지난 4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2023년‘토요일에 산책가자’행사가 열렸다.이 프로그램은 매달 다른 테마를 주제로, 매주 토요일마다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이다.제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2월 테마를‘시작'으로 정하고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등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지난 4일 밴드 판과 함께하는‘안데르센 동화콘서트’가 열렸고, △11일 조향체험, 2023년 좋은 향으로 채우기 △18일 ,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이곳 센터에서 매주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는 지난 해 11월 ESG경영을 선포했다. 재단은 유해 요인 최소화를 위해 친환경 물품 활용하고, 행사장 내 'NO PLASTIC ZONE'을 운영하는 등 탄소배출 저감을 기본 목표로 설정해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2-04 10:43

제천시는 최근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회의실에서 아동학대피해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개최된 협의체에는 제천시, 제천경찰서, 제천교육지원청,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이 날 기관들은 한자리에 모여 아동학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방지할 수 있도록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의심 아동 보호, 만 3세아동 전수조사 아동 관리 등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학교 현장 학대피해, 위기의심 아동 관찰·상담, 아동학대 24시간 대응을 위한 기관 협업사항 등 보유정보 및 요청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논의하기로 합의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유관기관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학대피해 및 위기의심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대응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정상진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에 관한 사회의 관심은 날로 증대되어 왔다”며 “이에 앞으로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아동학대 조사공공화에 따른 아동보호체계 개편에 따라 2021년 1월부터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동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2-04 10:42

반도체 및 이차전지 분야 핵심소재인 메탈실리콘파우더 생산기업 한국메탈실리콘(주)는 지난 3일 제천 제3산업단지 내 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사업 시작을 알렸다.이번 준공식은 박기순 제천시 부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의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및 최종오 대표이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08년 설립한 이 기업은 작년 2월 시와 505억원 투자 및 172명 고용 공장신설 투자협약을 맺고 7월 착공에 들어가 6개월여만에 1,579.45㎡ 규모 공장을 완공했다.최종오 대표이사는 “제천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행정지원으로 공장 준공을 잘 마치게 되었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기업의 미래를 담은 투자에 감사드리고, 여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한국메탈실리콘(주)는 지난 2008년 설립하여 수준 높은 초미립자 메탈실리콘파우더 생산기술을 통하여 반도체 및 이차전지용 메탈실리콘파우더를 생산하고 있으며, 협력사로 LG에너지솔루션, sk스페셜티, 포스코케미칼 등을 보유한 전도유망한 기업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2-04 10:40

“교육은 그대의 머리 속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씨앗들이 자라나게 해주는 것이다”- 레바논 태생 작가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1883~1931)연초를 맞아 전국적으로 평생학습 열풍이 뜨겁다. 자고 일어나면 순식간에 바뀌는 환경 속에서 일어나는 당연한 현상이다. 누군가는 발빠르게 적응하고 기술을 배우기 위해, 누군가는 자기만족과 여가생활을 위해, 누군가는 인문소양을 다져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저마다 다른 사정으로 바쁜 일상을 쪼개 평생학습에 시간을 쏟는다.이런 시류에 제천시도 연초를 맞아 2월 다양한 ‘시민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 6개유형, 25강좌 운영, 415명(모집 2.6.~22.)그야 말로 “알토란 같은 강좌들이 즐비하다” 시는 총 25개 프로그램 중 14개의 프로그램을 신규 과목으로 채워넣었다. 인기과목을 제외한 절반가량이 신규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6월까지 ▴꼭 알아야할 법률 상식, ▴홈가드닝, ▴건강밥상 등 생활 속 교양강좌부터 ▴MBTI로 보는 현재와 미래, ▴풍수지리와 인테리어 등 이색강좌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떡제조기능사, ▴조경기능사 등 자격증 과정도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강사가 직접 주민에게 찾아가는 ‘주민학당’(모집 2.13.~14.)주민이 신청하면 프로그램 강사가 읍면동 배움터를 찾아가 직접 교육한다. 읍면지역은 6명이상, 동지역은 10명이상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학습공간, 기자재만 확보하면 시에서 20개소에 3월부터 11월까지 강사를 지원해준다. 수업을 신청한 적이 없거나, 수료 이후 재능기부, 지역현안 해결 등 파급효과가 큰 경우 우선 선정된다. 오는 2월 13일부터 14일

제천시 | 손혜철 | 2023-02-02 11:17

제천시(시장 김창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이지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3개 기관은 2월 1일 제천시청에서 ‘제천시 약용산업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다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해 마련된 자리로, 김창규 제천시장, 이지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김꽃임 충북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 기관은 감초 신품종 등 약용작물 산업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농촌진흥청은 최근 약전등재가 예고된 국산 감초 신품종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증식기술 전파와 주산지 육성을 계획해 왔다. 이에 시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오랜 약용작물 재배경험과 다양한 약용산업 인프라를 내세워 협약을 이끌어냈다.충북도와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감초 등 지역특화 작목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농촌진흥청 및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농가 소득창출과 약용작물 산업화를 촉진을 위해 각 기관에서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약용작물 재배농가 및 산업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추후에도 유기적 협조체계를 지속해 좋은 성공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2-01 13:00

제천시가 법무부에 추천할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지역 우수인재 유형'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135명 가량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제천시청 미래정책과(내토로 295, 3층)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 외 사항은 충북도 및 제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제천시 미래정책과 미래전략팀(☎043-641-5032)으로 문의하면 된다.대상자는 자격 취득 후 2년 간 제천시에 실거주하고, 충북도 내 인구감소지역에 5년 이상 거주 및 근무해야 한다. 또한 한국표준산업분류 제10차 개정 고시 기준 제조업, 농업 등 25개 업종만 취업이 가능하다.관련 자격을 갖추고 이 사업에 지원한 외국인은 추후 제천시와 충북도가 내부적으로 심사해 법무부에 대상자를 추천하면 일정기간 이후 비자 발급 심사를 거쳐 지역 거주 특례 비자를 부여받게 된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방소멸위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인력난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그동안 잊고 있었던 고려인 등 재외동포를 유입・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의 목소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법무부에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우수한 외국인 인재 및 고려인 등 동포가족 등의 지역 유입, 정착을 유도해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한편 재외동포 중 △시에 2년 이상 실거주하고 있는 동포, △공고일 이후 가족과 동반 이주한 60세 미만 동포,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신규 입국한 60세 미만 동포도 구비서류를 갖춰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지역 특화형 재외동포 유형 비자를 신청하면 기존 재외동포 비자보다 완화된 취업활동 등 지역에서 거주하며 다양한 생활을 영위하는 특례를 부여받을 수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2-01 10:45

제천시는‘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해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애한 시민에게 보험혜택을 제공한다.시는 지난 1일부터 제천시민 132,649명(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사고를 당한 시민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은 사고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최대 2,5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보장항목은 ▲폭발화재 붕괴 사망 및 후유 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및 후유 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자연재해 사망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농기계 사망 및 후유 장해 ▲의사상자 상해 ▲가스 상해 위험 후유 장해 ▲유독성물질 사망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까지 각 16개 분야다.자연재해, 폭발, 화재, 붕괴, 대중교통, 가스상해, 실버존, 스쿨존 교통사고 등은 최고 2,500만원까지 지급하고, 익사사망, 유독물질사망 등은 1,000만원, 최근 반려견 세대가 급증하면서 늘고 있는 개물림 사고 시에는 50만원까지 보장한다.보험금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피해를 입은 당사자 또는 대리인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보험 전담조직(☎1577-5939)에 직접 보험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보험 청구기간은 3년이고, 단일사건 1건당 1회 지급되며, 개인보험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지급된다.시민안전보험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안전정책과 안전정책팀(☎043-641-6185)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작게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제도인 만큼 꼭 기억하셨다가 필요 시 활용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제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도입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총 11건 1억5천9백만원이

제천시 | 손혜철 | 2023-02-01 10:44

제천시체육회(회장 이강윤)는 지난 27일 제천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제2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공적이 큰 체육인에게 상을 수여했다.이강윤 회장을 비롯한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민선2기) 제천시체육회장 선거 결과보고와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제천시체육회 사무국 조직개편(안), 제천시체육회 사무국 운영 규정 개정(안),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 인정단체 가입(안)이 심의·의결됐다.이사회 폐회 후 2022년도 한 해 동안 제천을 빛낸 선수 및 단체에게 제천시체육상을 수여했다.▲최우수선수상 지정은 선수(제천여고 롤러부), ▲우수선수상 박가은 선수(제천여중 롤러부), ▲단체상 제천중 배구부, ▲지도자상 이미애 지도자(용두초 체조부), ▲회원단체상 제천시체조협회(전문체육), 제천시축구협회(생활체육), ▲공로상 제천시체육회 신명균 이사, 정미식 이사, ▲우수직원상 제천시체육회 윤상미 지도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체육장학생으로 ▴천형선 선수(의림초 배구부), ▴정혜원 선수(제천동중 역도부), ▴김재영 선수(제천중 롤러부), ▴지형근 선수(제일고 축구부)에게는 장학증서가 전달됐다.이강윤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제천시의 긍지와 저력을 보여준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이 됐다”며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드리며 시의 위상을 높여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1-31 10:28

제천시배구협회(회장 이건희)에서 주최‧주관하는「제1회 전국 초중고 배구선수 겨울 스토브리그」가 오는 1월 30일(월)을 시작으로 2월 18일(토)까지 1주일 단위로 3개 등급별로 나눠 제천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초중고 체육관 6개소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배구엘리트 꿈나무 선수로 구성된 50개 팀 1,000여명의 선수단이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였으며, 초‧중‧고 등급별 6일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순위를 가리지 않는 친선경기로 진행한다.스토브리그 특성상 정규 시즌 돌입이전 선수 기량향상과 팀 조직력을 위하여 합숙훈련을 실시하는 전지훈련의 성격을 갖고 있어 참가선수단은 경기기간 동안 지역 내 머무를 예정이다.시와 제천시배구협회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과 지역배구 열기 조성을 위해 이번 대회를 계획하였으며, 대회 홍보와 참가팀 모집을 위해 수개월 동안 노력을 기울여 개최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온 것으로 전해진다.제천시 관계자는“기존 단일팀에 대하여 전지훈련 유치를 추진해 왔던 방식을 탈피해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를 결합한 스토브리그 방식이라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여 본 대회 개최를 성사하게 되었다”며,“상대적으로 개최 대회가 부족한 겨울철 시기 얼어붙은 지역경기 활성과 전지훈련 최적지 홍보라는 일석이조의 생산성 효과를 주는 좋은 스포츠 마케팅 전략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유소년 대회종목 특성상 많은 학부들의 방문이 예상되어 추가 소비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역 경제에 뜨거운 온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이는 이번 대회는 사업비 1억3천만원이 소요되는 반면 투입대비 경제효과 분석결과 직접소비효과 4억원을 포함한 유무형의 파생효과가 1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1-31 10:27

제천시립도서관은 지난해 도서관을 이용한 시민들의 도서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2022년 제천시민 독서통계’를 발표했다.먼저 작년 회원 신규가입자는 1,645명(남성 751명 45.7%, 여성 894명 54.3%)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9.4%로 가장 많았고, 30대 17.1%, 40대 16.8%로 그 뒤를 따랐다.장소별로는 교동, 용두동(하소동), 화산동 순으로 신규 가입자가 많았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산책도서관(하소 생활문화센터 내)이 운영하며 용두동(하소동) 주민 신규 가입 비중이 높아졌다. 시는 이를 통해 비교적 도서관에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자가 회원가입을 많이 했다고 추정한다.대출은 연간 총 49,515명이 이용했으며, 이들이 대출한 수는 203,625권으로 1인 평균 4.1권을 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제천시 인구 기준으로 보면 시민 1인당 1.5권을 대출한 수치다.대출통계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가 24.1%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6.1%, 50대가 15.1%를 차지했다. 대출권수는 40대가 25.1%, 30대가 16.2% 순이었으나, 3위로는 초등학생이 14.8%를 차지했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의 1회당 대출권수는 50대보다 많고, 반납 주기가 상대적으로 짧음을 알 수 있다.주제별로는 문학분야(52.1%)가 절반을 차지했고, 사회과학(13.1%), 자연과학(8.3%), 역사(6.9%), 기술과학(5.6%) 순으로 나타났다.성인 대상 최고 인기도서는 송숙희 저자의 , 이미예 저자의 , 김호연 저자의 순이다. 어린이 인기도서는 정재은 저자의 시리즈가 1, 2, 3위를 모두 차지했고, 유튜버 흔한 남매 시리즈와 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계절과 시간에 따른 대출현황은 월별로 1, 2, 3월 순으로 연초에 독서량이 집중됐으며, 의외로 독서의 달 9월은 평균 3.96권을 대여해 평균(4.11권)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1-30 10:54

제천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지급신청을 접수한다.지원대상은 3년 이상 계속 충북도에 거주하면서 3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체에 등록해 영농에 종사하는 농어가이다. 이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충북도내 주소지와 농업경영체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충북도 외로 주소이동 이력이 있거나 농업경영체 등록해지 이력이 있으면 받을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대상조건 만족으로 공익수당을 받고자 하는 경우 농업경영체 경영주(농어가)가 지급신청서 등을 기한 내 신청해야 하며, 신청 및 지급에 관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시는 신청 농어가를 대상으로 지급요건 검증,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오는 6월경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7월경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배우자 합산)인 농어가 또는 직불금 부정수령자, 농어업 관련 법규 위반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한편 올해부터 어업인이 지원 대상에 신규로 포함되고, 금액도 10만원 증액된 60만원을 지급한다. 충북도와 제천시는 향후 점진적으로 지급액을 인상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농어업인 공익수당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1-30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