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959건)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동흠, 이하 공단)이 축구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도심정원을 조성해 24시간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천안축구센터는 경기장 외곽으로 1.5km 길이의 순환 산책로와 장미터널 및 다목적 광장 조성돼있어 저녁 시간대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이에 공단은 산림청 위탁사업인 생활 밀착형 숲조성 사업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협업으로 축구센터 내 장미터널과 도심정원을 연결하는 주민 일상 속 녹지공간을 확대해 주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수목과 자재를 재활용해 정원 내 습지 및 조경길을 조성함과 동시에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또한 생활정원 주변 시설물 개선 및 보행자 통행의 안전을 위한 공사를 진행해 이용객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향후 휴식 공간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한동흠 이사장은 “이번 도심정원 조성사업으로 천안축구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 제공과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ESG 경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02 16:46

태권트롯으로 명성을 얻은 나태주와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기원 특별공연 ‘신세계 판타지’(New World Fantasy)가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남서울대학교 조윤혜 교수(비바츠아트그룹 대표)가 기획하고, 대명복지재단과 천안시가 후원,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협력 추진한 이번 공연은 예술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융복합 아트포츠(Artsports) 작품으로, 발레, 태권도, IT국악, 미디어아트가 동원돼 환상의 무대를 꾸민다.서양의 대표적인 장르인 발레와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가 조화를 이루고,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국악 밴드의 타악 리듬, 그리고 미디어아트 영상이 관객들의 흥을 더욱 끌어 올릴 예정이다.공연은 태초의 불과 하늘의 소리를 상징하는 대북공연과 레이저쇼를 통해 우주 생성의 신비함과 웅장함을 태권도와 함께 형상화시키면서 시작된다.1막은 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가 보여주는 ‘비상’(飛上), 2막에서는 발레의 우아함과 태권도의 강인함으로 인간생명의 위대함을 표현하는 ‘생명 탄생의 축복과 희망의 꿈’을 발레의 우아한 동작으로 표현하는 ‘더 드림’이 펼쳐진다.3막은 축제를 알리는 환상적인 ‘레이져쇼’, 4막은 서양의 드럼 리듬과 국악의 장구 가락을 접목한 ‘런 비트’로 이어진다.전막 공연은 ‘신세계 판타지’를 보여주는 정점 공연으로, 태권도·발레·미디어영상이 어우러져 태초의 시작을 알리는 북소리와 천둥을 표현하는 태권도로 거대한 우주의 생성을 역동적으로 환기시킨다. 태권도의 품세는 인간의 강인함과 고귀함을, 환상의 빛 LED 발레의 우아함은 세상을 밝히는 빛이 돼 코로나를 물리치고 희망찬 새로운 세상을 열어간다는 내용을 전한다.클래식 발레와 태권도의 퓨전 무대가 환희에 찬 새로운 세계로 승화하면서 태권트롯 관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나태주의

천안시 | 이경 | 2021-12-02 16:45

천안시가 독립기념관에 조성한 명품 무궁화 테마공원이 제8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로 선정돼 지난 1일 천안시 12월 월례모임에서 산림청장상을 전달받았다.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각 부처를 대상으로 무궁화 명소를 공모해 최우수상에 서울식물원, 우수상에 경북 상주 하서면 상곡리~하송리, 장려상에 천안시 명품 무궁화 테마공원, 경남 김해 삼계근린공원, 충북 진천 두레봉공원을 지난 9월 선정했다.명품 무궁화 테마공원은 독립기념관 내 기존 겨레의 탑과 단풍나무 길을 연결하는 길목 면적 5만㎡ 부지에 교육, 문화, 놀이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용하는 공간이자 민족의 기상을 닮은 한반도 형태로 2019년 12월 조성됐다.무궁화 국내 육성품종 131품종 중 선정된 65개 무궁화 품종 3,319주와 소나무 등 19종 3만6970주 경관조경수로 꾸며져 총 4만289주 교·관목이 있다.명품 무궁화 테마공원은 우리나라 꽃 무궁화에 대해 알 수 있고 다양한 품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궁화 교육·체험 공간이자 독립기념관의 대표적인 방문코스로 자리 잡아 독립기념관을 전국적 명소로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나시환 공원녹지과장은 “무궁화 테마공원의 무궁화꽃이 활짝 펴서 코로나19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02 16:44

천안시 노인들의 권익과 실버복지를 위한 ‘천안시 노인회관’이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천안시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는 노인복지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천안시 노인회관의 개관식을 2일 열었다.이날 박상돈 시장과 윤홍준 (사)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 천안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은 개관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인 노인회관 건립을 축하했다.시는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어르신 교육 및 여가활동, 노인 일자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노후하고 협소한 신부동 노인회관 건물을 대흥동 역전시장 인근으로 신축·이전하며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편리성 높였다.새로 건립된 노인회관은 9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282.79㎡,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는 지하 주차공간과 1층 카페·건강관리실·취업센터, 2층 컴퓨터실·강의실이 배치됐으며, 3층에는 대회의실, 4층에는 사무실 및 회의실, 5층에는 식당 및 천안시복지예술단 연습실이 마련됐다.시는 현대화 시설로 더욱 쾌적해진 노인회관을 통해 지역 노인을 위한 일자리와 취업상담 등 어르신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교양·체육활동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천안시 노인회관에서 어르신분들이 젊은이 못지않게 당당하고 즐겁게 활동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1-12-02 16:42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김갑쇠)이 1일 천안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주최로 ‘2022 나눔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모금공개방송을 진행했다.행사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천안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기업, 기관단체 등 약 400여 명이 행복 나눔에 동참했다.이날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연간 1,000만 원 이상 후원하는 에드워드코리아와 주식회사 정석, 백석동생활폐기물소각시설주민지원협의체가 복지 선두주자로 참석했다.연간 500만 원 이상 후원하는 주식회사 아라, 행복천사로 천안시청공무직노동조합, 봉평장터, 이밖에도 주)에이프러스씨엠 건축사사무소, 남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충청남도개발공사, ㈜베스텍이 복지동반자로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2022 나눔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모금공개방송은 천안시청 유튜브와 천안시복지재단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천안시 취약계층 복지지원사업에 투입,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김갑쇠 이사장은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10억 원에 가까운 복지지원을 하며 이들이 온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고자 하는 든든한 후원자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천안시복지재단 모금방송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기부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복지재단의 연말 집중 모금행사와 순회 모금은 오는 12월 말까지 계속될 계획으로, 겨울 한파 주의보에도 사랑 나눔에 동참하기 위한 시민들의 후원의 손길은 계속될 전망이다.

천안시 | 이경 | 2021-12-01 18:14

천안동남의용소방대(대장 이권재)는 지난 11월 30일 오전 태조산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2.9의거 기념탑 이전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제막식은 천안2.9의거 기념탑이 천안삼거리공원 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천안의 발전상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많은 시민이 휴식처로 찾는 태조산 기슭 천안보훈공원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마련됐다.천안2.9의거는 천안 의용소방대원들이 천안지역 신탁통치 반대 지도자들이 공산주의에 희생당하는 것과 공산주의자들의 계획을 막는 것에 결의한 후 1946년 2월 9일 수도 주물 공장 등 좌익계 노동자를 색출해 소탕한 사건이다.이 사건으로 천안 신탁통치를 찬성하는 공산주의자들이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우익 인사를 테러, 살해하려는 계획은 사전에 진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힘입어 천안 의용소방대는 이웃한 아산, 평택, 안성까지 진출해 공산당원 소탕 작전에 참여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고장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아있는 천안2.9의거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자라나는 어린 후손들에게 널리 알려 올바른 역사인식을 정립함으로써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2.9기념행사와 홍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01 18:12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올해 산학연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혁신 클러스터 확산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천안과학산업진흥원(원장 이병욱, 이하 진흥원)은 지난 11월 30일 천안SB플라자에서 2021년 산학연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이하 클러스터 육성사업) 우수 성과 및 사례에 대한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클러스터 총괄책임자, 회원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클러스터 육성사업 우수 성과 공유 및 클러스터 회원 기업들의 시제품 전시와 시연을 진행했다.클러스터 육성사업은 지역 내 산·학·연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 협의체의 정보공유 및 교류 활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천안시 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네트워크 기반 구축사업이다.천안시와 진흥원은 2019년 4개의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현재 8개의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있다.8개 클러스터는 △친환경 자동차부품 산업클러스터 △정밀의료 산학연 R&D 클러스터 △글로벌 조직재생 혁신 클러스터 △ICT 융합 지능형 정밀기계 협동 사업화 클러스터 △첨단기술 융합형 세라믹 건설소재 사업화 클러스터 △바이오헬스 산학연 클러스터 △반도체산업 패키징·테스트 소부장 클러스터 △라이프케어 기기 및 서비스 클러스터이다.올해는 연구개발(R&D)과제 38건, 총 187억 원 과제 수주 계약과 연구개발(R&D) 사업기획 11건, 시제품 제작 25건, 기술컨설팅 25건, 네트워크 활동 105건 등 여러 성과를 달성했다.그중 친환경 자동차 부품 산업클러스터(공주대학교 총괄) 회원 기업인 대일공업(주)은 친환경 자동차 시트 경량화 및 강도 확보를 위한 자체 기술력이 있으나 기술개발에 한계가 있었다. 이후 클러스터에서 산학연 전문가의 기술 지도로 친환경 자동차 시트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 지원을 받아 제품 안정성과 경량화를 실현

천안시 | 이경 | 2021-12-01 18:11

천안시가 시민 주차 편의 증대와 주차장 이용효율 재고를 위한 ‘스마트주차정보 시스템’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스마트주차정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수립(ISP*)을 이달부터 추진해 주차정보 시스템의 중·장기 구축 전략 및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조직, 기관의 미래상을 달성하기 위하여 어떻게 효과적으로 정보기술을 연계하고 적용할 것인가 전략을 짜고 해결책을 찾아 실행 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일련 과정스마트주차정보 시스템은 프로토콜 표준화를 통해 효율적인 주차장 통합 운영이 가능해지도록 한다. 목적지 주변 주차장 위치, 실시간 주차정보 등을 수집해 제공하고, 무정차 정산 서비스 등을 실현해 시민 주차 편의를 향상할 전망이다.이밖에 천안시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공해차량, 경차 등 주차요금 즉시 감면대상자가 공영주차장에서 출차 시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주차요금을 즉시 감면하는 서비스를 12월 1일부터 공영주차장 11개소에서 시행한다.내년 1월 1일부터는 전통시장 주차장을 포함한 전체 유료 주차장 17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 일상생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주차 편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2-01 18:10

천안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영현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시장별 맞춤형 지원시책 수립 및 활성화 지원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2020년 기준 천안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시는 지난 2월 충청지방통계청과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제2회 조사에 착수했다. 1회차 조사는 2019년 2018년 현황을 기준으로 실시했으며 2년 주기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올해는 지난해 기준 천안시 전통시장 5곳(중앙, 역전, 성정, 병천, 성환)에서 영업 중인 613개 사업체와 상점가 4곳(명동대흥로, 신부문화거리, 두정동, 천안역 지하상가) 875개 사업체 등 총 1,48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됐다.결과를 살펴보면 사업체 개수는 2019년 대비 228개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통시장 중 중앙시장이 367개, 상점가 중 신부문화거리가 327개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도매 및 소매업이 664(44.6%) 가장 많았고, 숙박 및 음식점업이 634개(42.6%),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145개(9.7%), 제조업 45개(3.0%) 순이었다.사업체 대표자가 여성인 사업체 비율이 남성인 사업체보다 높았다. 사업체 대표자의 여성인 사업체는 52.1%, 남성인 사업체는 47.9%로 나타나 병천시장을 제외한 모든 시장에서 여성 대표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체 대표자의 연령대는 50대가 23.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60대(22.2%), 40대(21.9%)가 뒤를 이었다.사업체 개점 연수는 3년~5년이 19.4%로 가장 높고, 21년 이상 18.3%, 6년~10년 18.2% 순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에서는 21년 이상이 35.7%, 11년 20년 22.3% 순이었으며, 상점가는 3년~5년이 24.3%, 6년~10년이 20% 순으로 기록됐다.사업체 당 연평균 매출액은 전통시장이 8600만 원, 상점가는 1억8000만 원으로 상점가 매출액이 더 많았고,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이 1억5300만 원, 도

천안시 | 이경 | 2021-12-01 18:09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병천면 탑원리에서 대학생자원봉사서포터즈 50명, 참사랑봉사단 10명과 함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지역 봉사단체인 참사랑봉사단은 이번 대학생자원봉사서포터즈의 봉사활동을 위해 병천면의 휴경지를 흔쾌히 무상 임대했다. 대학생 봉사자들도 학업을 병행하며 올해 6월부터 직접 농사에 참여해 수확한 농산물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김장나눔보다 더욱 의미가 크다.한편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11개 대학교와 협의해 대학생서포터즈봉사단을 5개 분야(농촌봉사팀, 방역봉사팀, 의료봉사팀, 교육봉사팀, 홍보팀), 300명으로 구성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전공과 연계해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감이 높다고 평가된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에 대한 열의와 지역사회를 위하는 헌신적인 모습에 신선한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함께 살기 좋은 천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150박스(각 10kg)는 지역 내 무료급식 단체와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21-11-30 17:10

천안시가 제12회 건축문화상을 선정하고 천안시 도시디자인 공모전 수상작과 함께 오는 12월 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작품을 전시한다.천안시는 제12회 천안시 건축문화상 금상에 ‘아틀라스 근생시설’을 선정하고 은상과 동상에 각각 직산읍 소재 ‘배나무 숲’과 청당동에 위치한 ‘더 다움 트윈브릿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금상을 수상한 아틀라스 건물은 척추전문 병원인 만큼 척추를 모티브로 외관을 적벽돌로 표현하고, 건축물 내에 중정(中庭) 설치 및 자연채광이 될 수 있는 자재 선정으로 병원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따스한 느낌을 낼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해 여러 분야에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천안시 건축문화상은 1999년부터 홀수 연도에 격년제로 개최해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 2019년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 건축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금·은·동 수상 건축물을 선정했다.천안시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새로운 천안 미래도시를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출품받아 2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이번 수상과 연계해 천안시는 도시미관 증진 확대 및 건축문화 향상을 위한 제8회 천안시 건축문화전을 열어 아틀라스 등 건축문화상 수상작품을 비롯해 천안시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작품과 천안지역 건축전공 학생들의 작품 등을 선보인다.염혜숙 건축디자인과장은 “천안시 건축문화상 시상식과 건축문화전 개최를 통해 천안지역의 아름답고 가치가 높은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고, 건축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일 뿐 아니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1-30 17:07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천안시립미술관이 ‘천안제로프로젝트 : 2021 올해의 청년작가 - 전보배, 양진아’ 전시를 12월 3일(금)부터 19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천안제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1 올해의 중견작가’전에 이어, 지역 미술의 새로운 서사를 발굴하고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전보배, 양진아 청년 작가의 예술세계를 심도 있게 조망하고, 예술적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전보배 작가는 현재 실재하지 않는 모호한 존재를 다양한 메타포를 통해 유희적으로 드러낸다. 작가의 사적인 놀이 대상으로서 존재하는 심벌들은 모호하고 불분명하지만 동시에 지속적인 질문을 통해 관객의 적극적 개입을 유도하며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양진아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평범한 사물과 주변 공간이 지닌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작가의 언어로 재구성해 설치, 사진,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로 선보임으로써 예술에 대한 우리의 시선과 감각을 확장한다.미술관 관계자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선보이는 지역 청년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에서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강화해 지역미술계의 선순환적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본 전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전시 관람 인원 제한이 없으며, 출입자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공간 소독과 방역 하에 진행된다.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확인하거나 미술관팀(041-901-6614)으로 확인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9 19:16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김갑쇠)은 2021-2022 연말연시 ‘나눔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집중모금 캠페인을 추진하며 12월 1일(수) 오후 3시 30분 천안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주최하는 모금 공개방송을 진행한다.이번 모금 공개방송은 인터넷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을 활용해 실시간 중계되며, 천안시복지재단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복지선두주자 가입식, 행복천사 가입식 등 다양한 모금 이벤트와 현장에서 직접 참여 가능한 시민참여 자율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재단은 올해 총 누적 후원 금품 24억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11월부터 시작된 연말 집중모금 기간을 통해 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기후원에도 3,773명의 후원자가 함께했다.김갑쇠 이사장은 “천안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열기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시설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말연시 ‘나눔의 행복의 시작입니다.’ 집중모금 캠페인을 통해 천안시복지재단 모금 계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사랑 나눔에 동참하기 위한 시민들의 후원 손길이 계속될 전망이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9 19:15

천안시는 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지회장 유제원)와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회장 양은희)에서 각각 지난 26일과 28일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김장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가 만든 김치(150포기)는 장애인쉼터 무료급식시 부식으로 사용 예정이며, 추가로 회원 10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현재 회원 33명이 있는 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 후원회(회장 원성호)는 2016년 발대식을 거쳐 지금까지 약 2,9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사)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의 나눔 행사는 ‘장백봉사회(회장 김명정)’, ‘좋은도시 연구소’와 ‘좋은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미소찬 한돈’의 지원으로 진행했으며, 김장 김치(400포기)는 지역 내 단체 및 기관 7개소와 저소득 가정 65가구에 전달했다.원성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회원들이 매일 이용하는 장애인쉼터 무료급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유제원 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뜻을 함께한 후원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김장 김치는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양은희 회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힘이 나는 시간이었으며, 소소한 나눔이 받는 가정에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는 장애인 자녀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해 부모들로 이뤄진 단체로 2001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후원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041-555-6287)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9 19:13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연합회(회장 이종수)가 주최하고 천안시 연합회(회장 오종수)가 주관한 ‘제16회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회원대회’가 지난 27일과 28일 목천읍 일원에서 열려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회원대회는 농업인들이 열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쌀 자원 육성과 활용 방안 등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천안시의회 의장, 관계자 및 쌀전업농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시군별 브랜드쌀, 농특산물, 농기계 농자재 등을 전시하고 쌀 소비촉진 캠페인, 장기자랑 등을 진행했다.둘째날에는 쌀 산업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가 운영돼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방안을 모색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는 정보를 공유해 국가 경쟁력인 쌀 산업의 권익을 높였다.또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연합회는 이번 대회 참여 14개 시군에서 기부받은 쌀 2,800kg(8백만 원 상당)을 천안시에 전달했다. 쌀은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이종수 회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은 고달프겠지만 2021년 겨울을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오종수 한국쌀전업농 천안시연합회 회장은 “쌀산업의 과학화, 고품질화, 선진화 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길 바라며 미래 가치 산업인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따듯한 온정을 베풀어주신 쌀전업농 충청남도 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쌀의 안정적인 생산․가공․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 연합회는 1997년 발족해 쌀 산업 보호 및 국제 경쟁력 확보․식량 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쌀 분야 전문 농업인 단체이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9 19:12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행정혁신을 위한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인 ‘온-나라 문서 2.0'을 구축하고, 29일부터 전환·개시한다고 밝혔다.온-나라 문서는 공무원이 온라인상에서 공문서를 기안·결재·분류하고 처리하는 업무관리 및 전자결재시스템으로 시는 2014년부터 ‘온-나라 문서 1.0’을 도입해 운영해왔다.그동안 기존 시스템 노후화로 부품 수급 및 업데이트 지원 불가, ‘Active-X’ 등의 비표준 기술 사용으로 인한 보안 취약점이 꾸준히 발생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 시스템으로 전환을 추진했다.‘온-나라 문서 2.0’은 국제표준 워드 파일 형식(ODT)을 주요 포맷으로 공문서를 생산하게 되며, 특정 운영체제(OS)와 브라우저에 종속되지 않는 웹 표준 환경으로 전환된다. 또한 보안 등 이슈가 발생한 Acitve-X를 사용하지 않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대용량(500MB) 첨부파일의 대외 발송이 가능해지는 등 많은 기능이 개선된다.시는 전환을 대비해 지난 22일 부서 서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완료하고 동영상 교육 자료를 배포했으며,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비스 데스크를 운영해 안정적 전환을 지원한다.김태현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 전환을 통해 공공기록의 보존성을 높이고, 데이터 행정 시대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1-29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