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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민ㆍ관 소통ㆍ협력 공간인 「안동찾기 협업센터」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22일(오후 3시 30분) 개소식을 갖는다.안동찾기 협업센터는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다. 공공유휴 시설 중 활용성이 떨어지는 공간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유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안동찾기 협업센터는 탈춤공원 부지에 연면적 374㎡,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다. 앞으로, 안동시관광협의회가 주도하는 관광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센터 명칭은 공모 결과 ‘안동 여행의 기점’이란 의미의 「여기」로 결정됐다.1층 공간은 관광 관련 소통 공유플랫폼 기능과 함께, 탈춤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쉼터 기능뿐만 아니라 오픈카페 및 회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층은 안동시관광협의회와 관광연구지원센터 사무실이 자리해 지역 민관협력 관광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한다.개소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광관련 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하며 센터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축하공연과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권영세 시장은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는 안동여행의 기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관광정보의 제공, 관광객의 휴식처에서 더 나아가, 관광 사업자, 단체, 시민 등이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며 협력·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진정한 관광거버넌스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10-22 12:45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안동자연색문화원이 주관하는 제9회 먹의 세계 특강 2차 교육이 10월 23일(토) 전국 자연염색 및 규방공예 관련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안동자연색문화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특강은 먹과 쪽의 어울림을 주제로 다양한 이론 및 체험교육을 실시하며 안동시민과 경북지역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천염염색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한다.규방공예에 관심이 있거나 현업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의 관련 업계 전문인력들을 대상으로 우리지역 고유의 특색 있는 자연염색기법(먹무늬염)에 대해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교육을 강의한다.이번 특강을 통해 안동의 먹무늬염 기법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한편, 각 지역의 천연염색 공예단체와 교류협력을 통한 새로운 기법개발 등 지역 천연염색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자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특색 있는 천연염색 기법을 공유함으로써 천연염색 산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 넣고 지역간 교류를 통해 천연염색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찾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번 특강에 대한 관련 문의는 안동자연색문화원 (☎054-822-5790)으로 하면된다.

안동시 | 이경 | 2021-10-21 12:00

안동시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서부발전이 주관하는「새뜰 Village Dream-UP 프로젝트」에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올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 간의 사업비(3천만 원)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태화 더 봄-The, 더하기, 더불어 사업」은 도시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새뜰마을) 사업 구역을 대상으로 돌봄 환경 기반조성을 위한 어르신 돌봄 사업으로 태화동 새뜰마을사업 주민돌봄센터(소장 남영추)에서 직접 나서 공모 신청 및 선정까지 이끌어냈으며, 실제 사업 운영도 맡는다.본 사업에서는 ▲재가방문 및 간호, 마을세탁소·사진방을 운영하는‘더(The) 봄’▲마을 내 공방운영 및 역량강화사업인‘더하기(+) 봄’▲마을축제 및 봉사단 운영사업인‘더불어 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2021년에는‘홈-케어서비스’를 추가 추진하여 일상생활 속 어르신들이 직접 하기 힘든 소규모 수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장소 중심형 돌봄 사업의 입지를 다지고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는 등 소기의 성과를 올린바 있다.주민돌봄센터 관계자는 “작년에 큰 호응을 얻은 빌드업 사업을 올해도 연이어 추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으로 웃음꽃 피는 태화 꽃뜰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10-21 11:59

“민족문화” 성주풀이의 외길 인생..안동의 성주문화가 바로 한국의 전통문화다“성주의 본향이 어디 메냐 경상도 안동 땅 제비원이 본일 레라” 라는 성주 문화의 맥을 이제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는 것은 제겐 큰 기쁨이 아닐 수 없 지요” 라며, 그 어떤 상보다 더욱 자랑스럽다고 말하는 (사)안동제비원성주풀 이 보존회장 송옥순(68. 안동시 평화윗길 41-16)씨가 민속 문화의 발전과 사회 봉사활동으로 경북도민의 명예를 드높이는 ‘새바람 행복경북’에 기여하여 22 일 경북도민의 날을 맞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관내 기관장 및 도민이 참석 한 가운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로 부터 자랑스런 도민상을 받았다.이날 경북도민상을 수상한 송옥순씨는 안동제비원성주굿의 대가인 권은도 선생님으로 부터 사사를 받아 그로부터 끊임없는 성주굿과 서사무과 대한 열정이 그의 인생을 확 바꿔 놓았다고 한다.宋씨는 민족의 삶과 함께 전해온 성주풀이가 오로지 미신이라 전제되어 오 랜 세월 음지에서 양지로 나올 수가 없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한다.어쩜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한 우리의 토속문화인 성주풀이를 가장 한국적 이고 민족적인 것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사)안동제비원성주풀이보존회를 창립하고 전액 사비로 전수관을 건립하여 원형보전과 전승교육을 목적으로 성주문화의 보급을 위해 전국 110개의 지부, 지회를 조직하는 등 대중 속으로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해 M컨벤션 공개홀에서 국내 최초 1시간 동안 성주풀이를 완창하여 많은 문화인들을 놀라게 하였다.그동안 안동예술의전당 초대전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축제, 각종 문화행사에 200여회 초청받아 안동이 성주의 본향임을 새롭게 조명 받았으며, 특히 서울엑스포를 맞아 전 세계인들이 관람하는 서울광화문광장에서 성주풀이를 공연하여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여 전국에서 장려상이란 값진 결과를 얻어 성주풀이가 한국의 민속 문화로 인정받게 되어. 바

안동시 | 이경 | 2021-10-21 11:58

안동시(시장 권영세)는『2021년 경상북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의 강봉지(여·90), 김계선(여·69)학생이 시화부문 대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앞서 안동시용상평생교육원의 심순기(여·69)학생이 전국성인문해 시화전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경상북도 시화전에서도 대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6명이 수상하며 올해 전국 및 경북 시화전에서 총11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시상식은 지난 10월 18일(월)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최우수상과 대상 수상자의 시를 낭송하는 시간도 가졌다.안동용상평생교육원 심순기 학생(여·69세)은 늦은 나이에 시작한 한글 공부를 이끌어 준 선생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글자를 깨치며 알아가는 삶의 희망을 잘 표현한“내 인생의 첫 번째 선생님”이란 작품을 낭송해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이 외에도 경북문해교육 시화전의 대상수상작인‘어이할노’작품은 아흔 연세에도 불구하고 한글 공부가 재미있어 시간이 더디 가게 시계를 꽉 붙잡아 메어두고 싶다는 강봉지(일직면, 89세)학생의 작품으로, 코로나로 공부할 장소가 없어 닭 울음소리를 들으며 마당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시로 재미있게 표현하였다.또 다른 대상수상작인 김계선(서후면, 69세)학생의‘동생 걸음마’는 동생이 걸음마를 시작하면 학교에 보내준다는 약속과는 달리 3년 마다 태어나는 동생들을 돌보느라 학교를 다닐 수 없어 서러웠던 어린 시절에 대한 회상이 녹아 있는 가슴 시린 작품이다.안동시는 읍·면 지역의 비문해성인을 위한‘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과 가정방문형 한글교실, 용상평생교육원, 마리스타학교,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50여명의 비문해자들에게 한글교육을 지원

안동시 | 이경 | 2021-10-20 12:41

<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개요 >ㅇ (행사명)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in 안동ㅇ (일정) 10.26일(화) ~ 28일(목) (3일)ㅇ (장소) 안동탈춤공원, 안동대학교 및 온라인(홈페이지, 유튜브)ㅇ (주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ㅇ (주관) 경상북도, 안동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ㅇ (주요프로그램) 개막식, 전시회, 정책박람회, 국민참여행사안동시는 10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사흘간, 안동탈춤공원 일대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개최한다.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성공사례를 공유‧소통하는 장인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박람회이다.올해는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이라는 주제로 現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성과를 종합하고, 차기 정부의 균형발전 비전 수립을 위한 자리로 마련할 예정이다.안동시는 17개 시‧도와 함께하는 전시회에서 “안동, 위기를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를 담은 ▲안동형일자리사업, ▲HEMP규제자유특구, ▲바이오‧백신산업, ▲3대문화권사업, ▲관광거점도시사업, ▲안동포사업 등 다양한 지역혁신정책과 성과를 공유한다.또한, 안동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정책박람회에서는 28일(목) 15시부터 “지역 주도 자립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안동시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며, 온라인은 균형발전TV 유튜브 채널과 2021 지방자치‧균형발전 주간 홈페이지(http://www.regionsweek.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특히, 홈페이지에서는 360도 VR 파노라마 영상을 통해 3D 가상 전시관을 구축하여 실제로 전시공간을 걷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21-10-20 12:38

문화재지킴이 경상권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안동문화지킴이는 10월 20일~21일에 걸쳐 안동파크호텔에서 경상권역(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에 소속된 문화재지킴이 단체의 대표자 및 실무자를 중심으로 거점센터의 정착과 지역의 문화재지킴이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문화재청과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경상권, 서울·강원권, 경기·인천권, 충청권, 전라·제주권 등 전국 5개 권역으로 문화재지킴이 중간지원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경상권 거점센터는 경상권역에 소속된 기존의 문화재지킴이 30여개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간담회 및 워크숍을 통한 단체간 정보공유 및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활성화를 기하고, 신규단체들이 새롭게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과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금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지역의 문화재 특징과 문화재지킴이 단체의 특성에 맞는 문화지킴이 활동 방향이라는 주제로 안동,경주,영천,대구,부산지역의 단체별 발표와 토론으로 그동안 각 단체의 활동실적 공유와 앞으로의 문화재지킴이 활동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경상권 거점센터는 이미 경상권 문화재지킴이 단체간 협력 및 교류를 위한 단체방문과 간담회을 실시하고 있고 단체별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활동용품 및 정화도구를 지원하였다.현재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회장이면서 경상권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안동문화지킴이 김호태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한 경상권역 문화재지킴이 활동 활성화 및 경상권 전역에 진정한 문화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시민들의 참여를 확산하여 진정한 문화재지킴이 활동이 지속되기를 바라고, 코로나19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 하였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워크숍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10-19 16:38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독도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창작 오페라 「금지옥엽」이 오는 10월 23일(토) 오후 3시와 7시 총 두 번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백조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창작 오페라 「금지옥엽」은 어머니의 현명함과 헌신적인 사랑으로 가문의 번영과 자녀 양육의 모범이 된 조선시대 현모 이씨 부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오페라 장르로 표현한 작품이다.다수의 오페라 대본을 쓴 권오단 작가와 차세대 작곡가인 손정훈 작곡가, 독도오페라단 권용일 단장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창작 오페라 「금지옥엽」은 아름다운 선율과 깊은 울림이 있는 곡으로 한국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우리 전통의 색과 여백의 미를 살린 깊이 있는 오페라라는 호평을 받아 왔다.임청각에서 피어난 사랑의 꽃, 마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진실한 사랑의 이야기를 주옥같은 아리아와 스토리로 전개시킨 창작 오페라 「금지옥엽」은 아름다운 무대 디자인과 한국적인 색감을 더해 오페라 공연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관객을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전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독도오페라단(☎010-6533-4660)으로 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1-10-19 16:37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석순)과 경북대학교 SW(소프트웨어)교육센터가 10월 13일 경북대학교 IT대학 융복합공학관에서 지역 소프트웨어 문화 활성화와 제4차 산업시대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날 협약식에는 권석순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고석주 경북대 SW교육센터 센터장이 참석하였으며, 양 기관은 지역 청소년의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 체험교육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또한, 이번 협약 체결 후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꿈과 끼가 자라는 디지털 & 진로적성 키움캠프”를 운영하고, 경북대학교 측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하기로 하였다.키움캠프는 경북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AI 코딩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하고, 사전 온라인 신청 접수(www.경북디지털수업.kr) 후 참여할 수 있다.이번 캠프 외에도 안동의 문화재와 4D 기술을 융합한 증강현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예정이다.권석순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인식하고, 미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10-18 12:38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우수사례에 선정됐다.9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에서 제출된 총 80개의 일자리 사례 중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11건(지자체 4개, 공공기관 4개, 민간기업 3개)을 선정했다.또한, 일자리 평가 결과 우수사례를 공유·확산 하고자 지난 10월 14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4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안동시는 워크숍에 참가해 지자체와 대학·기업이 상생하는 지역혁신 일자리모델인‘안동형일자리 사업’의 성과와 비전을 발표하고 공유했다.안동시는 백신·바이오 등 역점 사업 분야에서 154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으며, 62개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67명의 지역 기업 인턴십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총 30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등 지역 특성에 따른 대학과 기업의 협업을 통해 상생이 깃든 포용적인 일자리 성과를 도출하여 양질의 청년 일자리창출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 8월 교육부 2021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안동형 일자리 사업은 지방대학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대학이 주도하며 중소기업이 중심인 지역혁신 일자리 모델이다.코로나19,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대학, 중소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청년의 외부 유출은 더욱 심화됨에 따라, 시는 1년간의 준비 끝에 안동형 일자리사업 모델을 발굴, 올해 안동대학교 내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설치하고 매년 시 가용재원의 10%인 100억 원을 지원, 10년간 총 1,000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으로 10년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시는 주력산업인 농식품소재 산업(A), 바이오·백신산업(B) 및 문화·관광산업(C)에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등)의

안동시 | 이경 | 2021-10-17 15:04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 '제6회 우리소리축제'가 2021년 10월 16일 오후 2시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열린다. 이번 제6회 우리소리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을 위해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제6회 우리소리축제는 국가무형문화재 등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명창들의 한국 전통소리 공연으로 펼쳐진다. 특히, 정옥향 명창(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문화재)의 판소리를 비롯하여 사물놀이, 남도민요, 경기민요, 각설이, 배뱅이굿, 보체소리, 팝페라, 퓨전국악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사단법인 국악로문화보존회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우리음악을 알리기 위해 매년 우리소리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제6회 우리소리축제는 사물놀이무대를 시작으로 판소리, 국악과 양악의 퓨전국악으로 흥을 돋우고,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공연에 아쉬움이 있지만 온라인 영상 시청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10-15 15:01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21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하여 수려한 안동의 산림과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한다.10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층 1, 2홀(대구 북구)에서 개최되는 「2021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는 경상북도가 주최‧주관하며,‘숲이 미래다! 숲으로 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산림정책 전반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자리로 산림정책 주제관, 시군 홍보관, 임산업 기업관, 숲체험장 등을 운영하며 산림조합을 비롯한 도내 유관기관과 3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박람회에 「안동시 홍보관」 1개소를 운영할 계획으로 △‘수려한 안동의 산림, 문화의 향기를 더하다’, △‘숲을 벗 삼아 함께 거니는 숲길의 고장’, △‘산림속의 힐링, 휴식과 치유의 공간’, △‘도심에 숲을 그리다’, △‘어린 꿈이 자라는 곳, 숲에서 놀자’, △‘잿빛 땅에 새로운 생명을 심다’라는 6개의 주제 속에 안동의 우수한 산림휴양‧관광자원을 홍보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경상북도 박람회를 통하여 안동의 수려한 산림과 다양한 휴양‧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한편으론 다른 시군의 산림관련 사례들을 벤치마킹하여 안동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10-14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