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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선정 마지막 작품인‘송소희X두번째달『모던민요』’가 11월 3일 수요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속초시와 ㈜모스트컬처가 함께 주관하는 본 공연은 국악신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송소희’와 젊은 소리꾼‘김대일’이 바이올린, 만돌린 등 다양한 유럽의 민속악기들로 구성된 에스닉 퓨전밴드‘두번째달’의 반주에 맞추어 한국음악의 소리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민요와 판소리를 재해석하여 만든 작품이다. 당일 공연을 관람하는 분들은 마치 1920년대 유럽의 음악가와 구한말의 소리꾼이 만나 노래하고 연주하는 모습을 보며 유럽과 조선을 오가는 느낌을 100분 동안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장봉주 시 문화체육과장은“코로나19 여파가 가시지 않았음에도 올해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60%를 지원받는 4개 공연 모두 무사히 열렸다.”며,“올해 말까지 본 공연을 포함한 문화예술회관 모든 공연에 대해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을 철저히 지켜 진행 하겠다”라고 말했다. 본 공연 예매는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가능하고, 관람료는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10-12 11:05

속초시립박물관이 2019년 미국인 리처드 록웰(Richard B. Rockwell, 1928~2019)이 기증한 1950년 속초지역 슬라이드 사진을 담은 도록을 제작하였다. 리처드 록웰은 1950년대 중반 속초에서 미 해병대 장교로 복무하면서 이방인의 눈으로 당시 풍경, 인물, 문화재 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속초시립박물관은 2018년 록웰이 소장하고 있는 속초 사진을 기증할 의사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1년여의 협의를 통해 2019년 사진을 기증받았다. 이후 사진 보정작업을 진행하여 2020년 10월 기증 사진 특별전을 개최하였고, 이번에 269점의 기증 사진과 현재의 속초모습을 담은 도록을 발간하였다. 록웰이 기증한 사진은 폴 팬처 등 이전 기증자의 사진과 비교하여 6.25 전쟁 후 1950년대 중반 속초의 변천과정과 생활모습을 알 수 있다. 한편, 록웰은 사진과 함께 신흥사 경판(제반문) 1점을 반환하였고, 록웰 사진을 통해 신흥사 영산회상도가 해외로 반출된 시기를 특정할 수 있어 2020년 영산회상도가 환지본처 하는데 기여하였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우리 박물관은 그동안 주한미군으로 복무하였던 폴 팬처, 찰스 레버렛, 바이런 디킨슨, 더글라스 프라이스로부터 700여 매가 넘는 슬라이드와 사진을 기증받았으며, 락웰이 기증한 것까지 속초의 현대사를 보여주는 1000여 매의 자료를 확보하게 되었다.”면서“지속적인 자료 수집을 통하여 현대 속초의 변천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9-23 11:33

조양동 사회단체 회원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에 나섰다.조양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 김덕용) 및 통장협의회(회장 : 이상순) 2개 단체는 9. 3.(금) 추석명절을 앞두고‘우리마을 가꿈이 지킴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조성된 시계탑으로 조양동 대표 명소로 더욱더 각광을 받고 있는 잔디구장 등 청초호 유원지를 이용하는 일부 방문객들이 쓰레기 무단투기 및 잔디구장 내 흡연 등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아 공중질서 저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조양동 주민 사회단체가 앞장서서 기초 질서 지키기 및 시설물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속초시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동으로 지정되어‘조양동주민자치회’전환을 앞두고 있는‘조양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 활동 일환으로 통장협의회와 협업하여 추진하였다.김덕용 주민자치위원장은“조양동이 속초시에서 처음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주민 참여를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풀뿌리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 스스로 참여하는 일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으며,이상순 통장협의회장은“조양동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최 근접해 있는 통장협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9-05 10:15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발레와 뮤지컬의 만남, 발레컬『나의 어린왕자 이야기』’가 9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주최하고 속초시와 전북발레시어터가 함께 주관하는 본 공연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생텍쥐페리의 소설 의 감동과 여운을 무용공연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누구나 가졌던 연약하고 순수한 어린 시절을 상징하는 어린 왕자의 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희망과 교훈을, 삶에 지친 어른들에게는 어린 왕자의 순수한 꿈과 마음을 전달해 준다.전북발레시어터는 2002년 창단 이후‘어렵지 않은 무용공연’을 모토로 스토리 텔링이 있는 발레극 형식의 공연을 통해 발레의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전국무용제 등 다양한 수상을 기록하는 등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프로발레단으로 자리매김 중에 있다.장봉주 시 문화체육과장은“영상을 통한 무대 디자인과, 공연컨셉과 어우 러진 조명의 융복합성으로 현실감 있는 3차원적 무대와 함께, 신나는 안무, 역동적 테크닉, 무용수의 디테일한 연기를 통해 클래식 발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코로나19 종식 전까지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을 철저히 지켜 공연을 진행 하겠다”라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9월 7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가능하고, 관람료는 1만원으로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9-05 10:14

속초시가 8월 30일(월) 오후 8시 김철수 속초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청초호유원지 시계탑 조형물 제막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 설치된 시계탑은 청초호 유원지 중앙광장 내 기성품 시계 모형이 아닌 창의적 디자인 설계를 접목한 전국 유일의 시계탑으로 청초호유원지, 다목적 잔디 광장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관광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경관조명을 포함한 아름다운 시계탑은 청초호를 사랑하는 속초시민 분들과 속초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색다른 약속의 장소, 관광 명소,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공사 착수 전 「청룡ㆍ황룡 조형물 및 조명보수 공사」,「청초호유원지 중앙광장 정비사업」를 유기적으로 연계 시행하여, 사업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으며, 이번 사업효과를 계기로 청초호 유원지 내 시설물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ㆍ사업 추진하여 전국 제일의 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선규 시 공원녹지과장은“이번 시계탑 제막식을 통하여 청초호, 다목적 잔디광장, 설악산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시계탑이 속초시의 녹지문화 창조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8-30 10:41

속초시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지역정착지원형으로 추진하는‘강원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 기업을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모집한다.‘강원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에 청년 인건비를 보조하여 기업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으로,참여 기업으로 확정되면 신규 채용한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90%(최대 180만원)를 2년간 지원받게 된다.모집 대상은 속초시 내 주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한 사업체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속초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내 공고문을 확인하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속초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신청하면 된다.서류 심사 및 사업체 평가를 통해 참여 적격 기업을 선정하고, 사업에 참여할 청년 근로자 13명을 공개 모집 후, 일자리 매칭을 통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 완료한 기업이 참여 기업으로 최종 확정된다.속초시 관계자는“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취업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면서 스스로를‘코로나19 세대’로 생각하는 2030세대 구직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신규 채용을 촉진하여 우리 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만전을 기하고, 참신한 청년 인재 고용으로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속초시는 지난 2018년도부터 강원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2020년도에는 총 49개 사업체에 126명의 일자리를 매칭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 바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8-29 21:18

속초시가‘한계없이 함께’란 슬로건으로 장애인(지체, 시각, 청각),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어려움 없이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속초 열린관광지’콘텐츠 홈페이지를 개설했다.이번 사업은 속초관광홈페이지(www.sokchotour.com) 내에 직관성이 뛰어난 별도 콘텐츠로 제작하여 지난 6월부터 약 2개월의 기간 동안 추진하여 제작하였으며 지난 2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주요 사업내용으로 속초시 관내 주요관광지 정보를 무장애여행의 관점으로 재정비하여 설악으로, 오감만족, 피로회복 코스 등 총 7개의 코스를 별도 관광 콘텐츠로 개발, 직관적인 코스 소개와 위치기반의 정확한 정보제공, 이동 및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를 아이콘 형태로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특히 장애인(지체, 시각, 청각), 어르신, 영 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자연·문화·역사가 어우러진 속초 열린관광지 코스 안내를 통한 속초의 무장애 관광자원 홍보를 강화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제공을 벗어나 이용자 중심의 디자인 설계와 편의성을 고려한 페이지 구성 및 직관적인 정보제공에 중점을 두어 코로나 19 이후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여 소규모 여행 및 모든 세대가 함께 이동하는 가족여행에 특화된 정보제공을 통해 효율적인 여행정보를 제공한다.속초시 관계자는“현재 열린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개·보수 공사, 체험형 콘텐츠 개발, 비대면 수어 가이드 서비스 등 지속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속초열린관광지 콘텐츠’또한 속초를 찾는 모든 관광객이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온, 오프라인 어디에서든 편리한 속초관광이 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8-29 21:17

지난 7월 10일(토) 개장한 속초해수욕장이 51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29일(일)을 폐장했다.올해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414,059명(27일 17시 기준)으로 이는 코로나 19로 조기 폐장한 지난해 대비(302,981명) 약 37% 증가한 수치이다.개장에 앞서 속초시는 안전시설 및 수요자 중심의 각종 편의시설을 새 단장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1.2km에 달하는 방역 휀스 및 주출입구(4개소)를 설치하여 방문자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해수욕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위하여 주요시설물 주기적 소독, 다중이용시설 거리두기 및 홍보(입간판, 현수막, 홍보방송)와 야외코인샤워기 설치, 대형파라솔 추가확보, 공간구획제 실시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코로나19 감염병로부터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운영하였다.또한, 물놀이 사고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하여 수상 안전관리요원 확보 및 강원도 소방본부 환동해 특수재난 대응단과의 협업으로 단 한 건의 인명사고가 없었으며, 여름파출소, 119안전센터를 운영하여 주간에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처를 하였고 응급치료센터를 운영하여 야간 24시까지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하였다.이와 같은 노력으로 코로나 19 4차 대유행과 휴가철 풍선효과의 우려 속에도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과 안전관리로 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하였다.아울러 열린 관광환경 조성사업으로 속초해수욕장 송림 내 야자매트 교체 및 열린 쉼터 2개소 조성, 송림 산책로 볼라드 경관 등을 설치하여 송림 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을 하였고 해변용 휠체어와 일반 휠체어도 확보하여 거동이 불편한 관광객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에도 힘써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취약기간 수상 안전관리요원과 방역관리 근로자를 해수욕장에 배치하여 사계절 관광지로서 시민의 힐링공간과 속초시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ldquo

속초시 | 손혜철 | 2021-08-29 21:16

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 향토 문화 축제인 「제56회 설악문화제」를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폭 축소하여 개최하기로 했다. 당초「제56회 설악문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예상해 제한된 공간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출입 시 체온측정, 소독제 사용, 방명록 작성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은 물론 백신 접종자, 코로나검사 음성결과 인증 등을 적극 활용하는 그린패스형 축제로 준비 중이었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이고 비수도권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등 바이러스 감염병 사태가 심각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시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자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이와 같이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제56회 설악문화제」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설악문화제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설악소사(산신제)’를 개최하고, 축제의 발전방향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방안 등을 모색하는‘축제포럼’, 설악문화제의 역사자료 수집‧정리의 일환인‘설악문화제 옛 사진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설악소사(산신제)’는 온라인 중계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축제포럼’은 시민 발제 참여와 줌(ZOOM) 화상회의 연동을 통해 시민공론화장으로 진행된다. 속초시 관계자는“설악문화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는 취소되고 올해는 축소 개최할 수밖에 없지만‘설악소사(산신제)’를 통해 축제의 정체성을 이어가고,‘축제포럼’과‘옛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설악문화제의 명맥을 유지해가고자 한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어렵게 내린 결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 부탁드리며, 내년에는 올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알찬 행사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8-22 12:51

속초시가 속초해수욕장 야간개장(수영: 18:00~21:00) 운영을 지난 8월 8일(일)을 끝으로 종료했다.속초시는 코로나19 감염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여름휴가기간 해수욕장 방문 수요가 예상되고, 관광도시 특성상 속초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통제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해수욕장의 야간출입 폐쇄가 지역 내 또 다른 풍선효과를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관리 인력을 강화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가 가능한 상황에서 해수욕장을 개방하기로 하였다.이를 위해 야간개장 기간 동안 출입을 강화하여 이용객 발열체크(체온스티커 부착), 출입기록(안심콜, 수기, QR코드 등), 해수욕장내 거리두리 홍보(입간판, 현수막, 홍보방송), 해수욕장 내 거리두기 구획표시, 다중이용시설(화장실, 샤워장)거리두기 및 다중이용시설 주기적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을 담보하였다.또한 지역자율방재단과 자율방범대 등 지역 사회단체에서는 매일 35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청정 해수욕장은 우리가 지키겠다는 각오로 출입자관리, 야간방역, 질서계도 등 야간해수욕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해수욕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18시부터 21시까지는 지역자율방재단이 입수가 금지된 21시부터 24시까지는 자율방범대가 전담해 관리했다.이와 같이 민·관이 합심하여 철저한 방역 및 출입자 관리를 지속한 끝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및 해수욕장 관련 코로나 확진자도 보고되지 않아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이 가능했다.하지만 수도권발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휴가기간의 영향으로 좀처럼 감소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지역 내 확진자가 산발적이지만 발생하고 있고, 특히 휴가철 속초를 방문한 수도권 관광객 중 확진자도 간간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여 당초 8월 15일(일)까지 운영 예정되었던 야간개장 기간을 단축 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속초시 관계자는“야간개장 폐장 이후인 8월 9일(월)부터 8월 29일(일)까지 속초해수욕장 수영 가능 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므로 속

속초시 | 손혜철 | 2021-08-08 13:13

속초시가 8월 21일 토요일 저녁 7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1년 맞춤형 기획공연 다섯번째로 청춘위로『여유만만 콘서트』를 개최한다.위드 코로나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아가는 시민들과, 특히 학업 및 취업에 지친 청춘들에게 노래가 갖는 치유의 힘을 통해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자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는 속초,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특별히 기획한 본 공연은,말이 필요 없는 한국 음악계의 아이콘이자 섭외 1순위로써‘인생은 힘들지만, 그래도 그래서 여전히 아름답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하는 “옥상달빛”과, 질펀한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대중들을 삽시간에 사로잡은 대체불가 대세뮤지션 “10CM”가 출연하여 90분간 관객들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보듬어 줄 예정이다.장봉주 문화체육과장은“사회적 피로와 코로나19 블루로 힘든 시민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청춘들에게 힘과 위로를 선물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코로나19 종식 전까지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을 철저히 지켜 공연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8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가능하고, 관람료는 2만원이다. 우대 할인자 등 자세한 사항은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8-01 13:55

속초시가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여름철 깨끗한 속초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의‘줍깅, 찍깅, 싹받깅’ SNS 이벤트를 운영한다.줍깅은 쓰레기를 줍다와 영어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쓰레기 배출이 증가하고 여름철을 맞아 속초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건강한 시민생활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벤트는 속초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속초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후 속초시 전역에서 줍깅한 사진을 1:1 대화를 통해 전송하면 된다.하성란 시 공보감사담당관은“여름철을 맞아 속초시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환경을 소중히 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깨끗한 속초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특히 쓰레기를 줍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않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이번 이벤트로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7-18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