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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교육부의 2021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평가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상장을 받는다.교육부는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교육재정 분석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책무성 3개 분야의 16개 지표에 대해 분석‧진단 후 재정 운용 실적이 우수하거나 개선을 위해 노력한 교육청을 포상함으로써 자율적인 재정 건전화를 유도하고 개선사례를 공유한다.충북교육청은 이번 분석에서 코로나19로 교육재정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 효율성 및 책무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교육청의 재정운용의 안정성 및 적정한 예산편성, 효율적이고 계획성 있는 재정운용, 재정운용 투명성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하는 등 교육청의 노력을 인정 받은 것이다.총 관리채무 비율, 시설비 예산편성 비율, 예산집행 비율, 시설비 집행비율, 이월액 비율, 개교 3~5년 학교 대비 적정 학생수용 학교수 비율, 중앙투자심사 승인사업 적정집행 학교수 비율 등 여러 지표에서 전국 평균, 도지역 평균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매년 초 이월사업을 분석하고, 시설사업의 예상소요기간, 연도 내 집행가능금액 등을 자체 분석하여 연도 내 완료 불가한 사업은 계속비 사업으로 편성하도록 안내 하는 등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효율적이고 적정한 집행을 위해 각 부서의 적극적 노력을 유도한 결과 이월액 비율이 2.41%로 전국 평균 3.32%, 도지역 평균 3.40%보다 낮다.지방교육재정 분석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 교육부로부터 우수기관 상장 및 상패를 받게 된다. 또한, 2021. 상반기 소비투자부문 예산집행 초과달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여 보통교부금 인센티브 10억원을 받는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성과가 예산편성 단계부터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업에 대한 책무성을 강화하고, 자체 분석한 결과를 환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도교육청 이종수 기획국장은 “재정분석으로 끝나는 것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5 14:35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원장 유신겸)은 청소년들의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12월 6일 ‘진로․직업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방법」,「달리는 청춘의 시」를 저서한 윤승철 작가를 초청해 사막을 뛰고 무인도를 다녀왔던 탐험가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향한 크고 작은 경험들과 시련을 극복하고 세계 최연소로 어떻게 사막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윤승철 작가는 대한민국인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청년탐험대장,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 청년탐사대장 등을 역임했다.강연이 끝난 뒤, 참가 학생의 선택에 따라 ‘무대예술전문인’ 또는 ‘사서’의 직업 세계에 대한 체험으로 운영되며, 중원교육문화원 내에서 실제 두 분야에서 재직하는 전문 멘토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참가 학생들이 실무자가 되어 직접 보고 체험해보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진로를 계획하는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중원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전문 분야의 직업에 대해 체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자신의 진로를 찾아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5 14:33

충청북도교육청은 12. 3.(금) 2021년 학교회계 시범학교 운영 발표회를 본청 화합관에서 개최했다.김병우 교육감과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행정직원 등 50명이 참석하여 재정 분야 학교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학교회계 시범학교는 지난해 12월부터 학교 예산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구성원의 참여, 교육과정과 예산운영 연계 강화 등의 개선을 위해 1년간 단위학교의 민주적 재정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했다시범학교는 사직초, 충주예성초, 옥천여중, 대소중, 충북고 5개 학교이며, 교육3주체(학생,학부모,교직원)의 예산편성 참여 확대와 교직원의 소통과 협업체계 구축, 교직원의 예산운용 역량강화를 위한 새학년 준비기간 중 학교회계연수 등이 전년과는 크게 달라진 점이다사직초등학교는 학생과 학부모회의 예산집행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자치활동 운영의 만족도를 높였다충주예성초등학교는 예산요구에 대한 의견을 민주적 회의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교육활동을 위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였다대소중학교는 교직원의 자율적 협의를 통해 회계운영과 관련하여 위임 전결규정, 개산급 운영, 지출품의 생략 등의 자체기준을 마련하여 적용하였다옥천여자중학교는 학기별 교육과정평가회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예산에 반영하여 학년별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충북고등학교는 학생참여예산으로 다양한 자치활동을 운영하였고, 행정실에서는 학생의 선호도를 반영한 책걸상을 구입하는 등 의견이 실제 반영된 사례들이 눈길을 끌었다.김병우교육감은 “예산분야에서 민주학교 실천을 위한 첫 시도라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교육공동체가 학교의 주인으로서 각각의 문제들을 소통과 협업으로 함께 해결하고 책임지고 성장하는 민주학교를 만드는 것”이 미래학교의 모습이라고 강조하였다.또한 “2022년도에는 시범학교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며, 더 성장하고, 의미있는 다양한 학교자치 사례들로 민주학교의 꽃이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6:00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단양 청소년 국악예술단 “단누리”의 제 10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2월 3일(금)에 개최하였다.단누리는 단양마을교육공간 ‘마실’에서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사물놀이와 7개 국악기 강좌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정기 연주회는 단누리 단원들의 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이다.2012년부터 팬데믹 상황의 지난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어온 단누리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악기 연주를 배우고, 함께 모이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통문화예술의 소중함을 드높였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서주선)은 “코로나19방역지침에 따라 관람객은 제한되었지만, 학생들의 자긍심은 높아졌을 것이다.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전통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전하였다.단누리를 지도해 온 가곡초 교장(최병일)은 “한 마음으로 조화를 이루고 한 무대를 만드는 것이 공동체라 생각한다. 그 동안 개인 연주 역량을 키워왔다면 정기연주회는 조화와 화합의 자리이다. 지역주민과 학부모를 많이 모시지는 못했으나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낼 수 있다면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하였다.한편, 단양청소년국악예술단 단누리는 2022학년도에는 민간 단체 공모를 통해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5:10

(가칭)괴산목도전환기학교 준비팀은 괴산, 증평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 역량향상을 돕기 위해 2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관심있는 현장경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의 힘으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여름방학 때 4주간 진행했던 1차 청소년 인턴십에는 7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였다. 이번 2차 인턴십은 12월 1일(수), 2일(목) 이틀 동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일(월)~12일(일) 현장 인턴십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어 12월 23일(목)에는 청소년카페 어스에서 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괴산목도전환기학교는 고1 연령의 학생들이 1년 동안 자유롭게 자신을 성찰하고 삶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미래형 학교이다. 목도고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단장할 학교 공간에는 전환기 교육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성찰·탐색 공간, 융합 교육 공간, 교육공동체 공간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공간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치열 충북대안교육연구소 대표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괴산, 증평 청소년들이 미래의 진로를 설정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괴산목도전환기학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5:09

죽향초병설유치원 유아들은 12월 3일 안남면에 위치한‘덕실농부이야기’로 겨울맞이 김장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김장체험은 유아들이 계절에 따른 생활 변화에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느끼며 편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이번 체험은 김장김치 담그기 경험 나누기, 김장의 유래와 조상들의 삶의 지혜, 김장순서 및 방법, 안전약속 등을 알아보고 아이들이 배추에 양념소를 얹어 김장을 했다.특히, 속 재료들을 버무리는 과정에서 하얀 모습이었던 배추가 빨갛게 변하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하였고,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먹을 생각에 즐겁게 체험을 하였다.체험에 참여한 누리반 안진우(만 5세) 유아는 “김치를 담그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었어요. 이제부터는 맛있게 먹을래요”라며 즐거웠던 소감을 전했고, 김린아(만 3세) 유아도“집가서 엄마, 아빠, 할머니랑 같이 나눠 먹을꺼에요.”라며 소감을 전했다.유치원 교사(임지아)도 “이번 김장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김장의 의미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 가족과 함게 먹어보는 체험으로 가족 사랑을 실천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5:0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고등학교 선택과목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여 학교현장에 보급한다.이 자료는 중고등학교 교사 150명으로 구성된 교과별 교육과정 학습동아리 12팀이 올해 3월부터 만들어 완성했다.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 구현이 그 목적이다.학생이 과목을 선택하면 선생님이 그 과목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료인 것이다.이들 동아리 중 교과융합 학습동아리는 교과 간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과목을 지도하는 교사 간 협의를 통해 융합성취기준을 수립하고, 성취기준에 기반해 수업 자료를 개발하였다.또, 인공지능 수학 학습동아리 소속인 김지환(한국교원대부설고 교사)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이미 우리 일상에 밀접하게 다가온 인공지능에 대한 역량이 강조되는 시기에 학생들을 미래사회 AI 인재로 키우기 위한 수업 전문성 제고를 위해 선생님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이어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기초지식인 수학적 개념, 코딩 능력, 데이터 처리 능력 등을 키워주기 위해 과정중심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학생참여형 수업방안을 연구하여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을 통한 사례 나눔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고등학교 선택과목 교수·학습자료는 충청북도교육청 교수학습지원센터, 교육과정지원팀에 탑재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또한, 세미나를 통해 학습 주제 중심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안을 공유하여 교과융합 수업을 충북 도내 모든 교사가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만들어진 자료는 고등학교 선택과목 교수·학습자료 11과목이다. 심화국어, 온·오프라인 병행 창의적체험활동 혼합수업자료,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토의 토론 교수학습자료, 수학과제탐구, 인공지능 수학, 영어독해와 작문, 교과융합수업, 식품안전과 건강, 일본문화, 심리학, 에듀테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2:07

충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박을석)는 5개 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의 현장맞춤형 교육실천연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2월 2일(목)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이하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1. 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는 충북교육의 주요정책 및 교육현장의 현안문제에 관한 정책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는 연구회로 올해 초 공모를 거쳐 총 5개 연구회가 선정‧운영되었으며, 연구회별 각 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였다.올해 운영된 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는 미래교육공감연구회, 충북초등문해력교육실천연구회, 교육실습현장적용매뉴얼연구회, 자유학교핵심발기인, 지역연계예술교육연구회 등 5개 연구회이다.연구회에서 수행한 연구과제는 코로나19와 원격수업 현안에 관련된 ‘에듀테크 활용 우수교사의 언어적 상호작용과 에듀테크 도구 활용 양상 분석: 초등학교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문해력 교육에 관한 학교 모델 사례 분석’을 비롯하여, 충북 교육환경과 교육생태계를 고려한 ‘교사‧실습생‧학생 모두의 성장을 돕는 교육실습 사례 중심 현장 적용 방안 연구’, ‘미래교육생태계로서의 철학과 영속성을 갖춘 협동조합 기반의 자유학교 구조 탐색’, ‘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역 예술의 콘텐츠 발굴과 개발’ 등 총 5개 연구과제이다.박을석 소장(충북교육정책연구소)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주체적으로 교육현장의 문제상황을 파악하고, 실천적 정책방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미래핵심역량현장연구회의 연구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2:05

충북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배상호) 학생들은 12월 1일 흙사랑 영농조합과 협력 하여 김장 체험 및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학교-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농진로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관찰하고 수확한 배추를 절여서 김장김치를 담가 인근 기관에 기부하는 것까지 프로젝트 수업으로 이루어졌다. 본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감물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마을과 연계한 풍족한 경험을 하고 농작물의 소중함을 아는 시간이 되었다. 체험 후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위해 대표 학생들이 무지개 요양원과 남양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김장 김치를 나눠드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배상호 교장은 “마을과 학교가 연계하여 이루어진 농진로 수업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해가는 감물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조우인 학생은 “우리 손으로 직접 기르는 농작물이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2:03

충북과학고가 제12회 극지논술공모전과 2021 Korea Junior Water Prize에서 상을 휩쓸어 충북과학교육의 위상을 세상에 알렸다.제12회 극지논술공모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최한 논술대회다.2021 Korea Junior Water Prize는 환경부, 한국물포럼이 주최하고 교육부, K-Water, 주한 스웨덴 대사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는 물 문제 해결방안을 경진하는 대회다.충북과학고는 제12회 극지논술공모전에 특별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3명, 참여학교상 금상(장관상), 지도교사상(안영균)을 수상했다.제12회 청소년 극지 논술 공모전은 총 응모작 1,280편(고등부 1,050편, 중학부 230편)을 대상으로 13명의 심사위원이 지난 15일과 16일 예심과 본심, 최종 토론을 거쳐 총 41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이 논술 공모전에서 특별상(문서연), 동상(노수빈), 장려상(지선우, 김영재, 배연주)을 수상했으며, 예심 통과 작품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로 선정되어 참여학교상 금상(장관상)을, 우수한 지도 실적을 낸 안영균 교사는 지도교사상(동상)을 수상했다.문서연 양은(지도교사 서진수) ‘미래세대를 위한 극지환경보호’에 대해 ‘기후변화에 대해서는 중립을 지키지 않을 성숙한 사회를 위해’로 응모해 특별상을 수상했다.노수빈 양은(지도교사 안영균) ‘극지활동의 미래과제’에 대해 ‘극지, 극도로 중요하고 지극히 가치 있는 우리의 미래’로 응모해 동상을 수상했다.또한, 김영재 군의 ‘북극,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배연주 양의 ‘극지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클로스트리디움속 균주를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 개발 방안 제안’, 지선우 군의 ‘우리나라의 극지 개발이 세계를 이롭게 하는 그날’이 장려상을 수상했다.2021 Korea Junior Water Pr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2 16:31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감사원이 실시하는 2021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1위로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되어 12월 3일(금), 15시 감사원에서 감사원장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감사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667개 기관의 자체감사활동에 대해 감사인프라, 감사활동의 적정성, 감사성과, 사후관리, 4개 분야 25개 지표 등 자체감사활동 전반을 심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도교육청은 감사의 독립성, 감사자원의 전문성, 실지감사 활동과 개선효과, 모범사례 발굴 실적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종합 심사결과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감사원장상과 함께, 감사실적이 우수한 직원에게 주는 개인표창(유영상 주무관)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주요성과로는 코로나19에 따른 특수상황에서도 신속대응하여 자체감사를 변경 운영하고, ICT 감사기법을 활용한 학사, 보수 및 복무분야 사이버 감사를 도내 전기관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였다.또한, 업무 비대면 컨설팅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학교 업무 전반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통하여 학교 업무 경감과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사이버 감사와 실지감사를 병행한 학교 종합감사를 실시하여, 감사에 따른 학교업무 부담 최소화와 장기간 감사 미실시에 따른 감사 사각 예방 효과를 거뒀다.도교육청 유수남 감사관은 “앞으로 ICT 감사체계 확대로 사전예방감사 효과를 증대하고 감사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2 16:19

충북교육청은 2021년도 충북교육장학재단 장학생을 선발하여 오는 3일(금) 177명 학생에게 총 2억2천6십만원을 지급한다.이번 충북교육장학재단 장학금은 급변하는 미래교육 환경 속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재육성에 기여하고자 장학금 지급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였다.학업우수자, 기능우수자, 효선행자, 경제사정곤란자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던 기존의 관행을 깨고 인성과 창업 및 도전, 문화 예술, 미래성장 가능성으로 지원분야를 다양화하고, 지급대상 인원도 대폭 확대하였다.인성 부문의 충북학생 효도대상 장학금은 올리사랑과 세대공감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학생으로 총 8명을 선발하여 1인당 백이십만원씩 지급하며,충북학생 스타트-업 장학금은 직업교육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우수 아이템 창업화에 노력한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총 82명에게 1인당 백만원씩 지급한다.또한, 문화 예술 부문의 충북 청소년 아트-비전 장학금은 예술 분야에 재능과 열정이 있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 30명을 선발, 1인당 월 20만원씩 1년간 총 이백사십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예술 교육의 특성을 고려하여 1회성 지원이 아닌 1~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미래성장가능성 부문의 충북 학생 미래 핵심인재 장학금은 학교 교육활동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자기주도성과 협업능력을 발휘한 일반고, 특목고 재학생 총 57명을 선발하여 1인당 백만원씩 지급한다.이번 충북교육장학재단 미래 핵심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된 제천고 신기환 학생은 “성적 위주의 장학금 지원이 아닌 지역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중요시 하는 장학금 지원에 놀랐다며 지역내 발생하는 문제를 관찰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진로탐색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변화된 장학금 지원으로 인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활동 지원으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2 16:18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2. 1.(수) 14시부터 2시간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였다. 제천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에게 특수교육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연수를 마련해 왔다. 이번 연수는 온라인 환경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스마트기기 사용‘이란 주제로 진행하였다. 강의를 맡은 지정훈 교사(서울 신림중학교 특수교사)는 ‘장애학생을 위한 세계시민 교육’의 저자로 다년간 장애학생들을 지도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온라인 상황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문제 상황과 이에 대한 대처 방법을 나누면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의 인식 개선과 행동지원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수교육지원센터 나광수 센터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다양한 온라인 문제에 노출되어있어 학교와 가정의 협력이 없으면 미래 교육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켜낼 수 없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스마트기기 사용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가정에서 활용방안을 얻어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2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