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688건)

충북중원교육문화원은 7일(수)과 8일(목) 총 3회에 걸쳐 북부지역 중·고등학생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본원 공연장에서 ‘락 뮤지컬 프리즌’을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우수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의식과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중원교육문화원은 본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학교에 차량을 지원하는 등 공연 관람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락 뮤지컬 프리즌’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개그맨 ‘컬투’ 정찬우가 만든 화제작 뮤지컬로 꿈과 희망을 품은 청년들의 인생 역전 성공스토리를 담고 있다.뮤지컬은 가수의 꿈을 안고 혹독한 준비를 해왔지만 사기를 당한 청년들이 돈을 갚기 위해 은행털이까지 결심하지만 준비 부족으로 결국 경찰에게 포위되는 내용이다.코믹 뮤지컬이면서 색다른 음악, 록밴드의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 등으로 학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구 원장은 “흥미롭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북부지역 학생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알찬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는 유익한 공연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7 19:08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7일(수) 본원에서 도내 초등, 고등·전공과 특수학교(급) 입학 예정인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총 3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예비 학부모 교실’을 실시했다.특수교육대상자 예비 학부모 교실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가 자녀들의 미래설계에 대비하고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이다.충북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들의 자녀 입학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예비 학부모 교실을 기획했다.교육은 총 3교시로 운영됐다. 1교시에는 충북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장애인 음악단인 네패스 ‘루아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2교시에는 선배 학부모와의 대화, 3교시에는 교사와의 대화시간이 진행됐다.선배 학부모와의 대화에서는 교권을 이해하고 교사와 소통하는 방법을 내용으로 이야기가 오고 갔다.교사와의 대화에서 학부모들은 초등학교 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해 미리 살펴보고 고등·전공과의 경우 전환교육과 진로·진학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학부모들이 궁금한 질의사항을 교사가 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옥순 원장은 “자녀의 장애특성을 이해하고 양육방법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다양한 학부모 교육을 제공해, 특수교육대상자와 학부모가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7 19:07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수) 본청 화합관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교육계 원로 총 35명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충북교육계 원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청하는 자리인 이번 교육계 원로와의 정책간담회는 교육장과의 정책간담회 이후 두 번째 자리로, 전(前) 직속기관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책간담회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과 전(前) 직속기관장들은 충북교육청이 앞으로 추진해 나갈 다양한 충북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교육 정상화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인성·민주교육 △노벨프로젝트 창의인재 양성 △모두에게 믿음을 주는 교육복지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등에 대해 광범위하게 이야기를 나눴다.한 교육계 원로는 충북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은 직속기관의 전문화된 교육사업을 통해 더욱 확대 발전 될 수 있음을 말하고, 그 어느 때보다 직속기관과의 소통을 통한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의 조기 안착을 위해 직속기관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갖고 충북교육의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7 19:06

충청북도국제교육원은 10월 11일부터 12월 7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5학년 392명을 대상으로 총 8기로 운영한 ‘2022. 하반기 세계시민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의식을 드높일 목표로 운영된 과정으로, 학생들이 충북국제교육원 세계시민교육부를 직접 방문해 참가했다.교육과정은 △지속가능한 식생활 △창의적 문제해결 △긍정적인 마음가짐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기 △팀활동 △창의융합프로그램 등으로 구성·운영됐다.학생이 환경·평화·협동·문화다양성·실천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과정이 진행됐다.이번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사용되고 버리는 유리병을 새로운 예술품으로 만드는 ‘바다 유리 예술’ 수업 시간을 통해 낭비되는 자원이 없도록 다양한 재활용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오영록 원장은 “기후 위기 등 인류 전체가 직면한 문제해결을 위해 지구촌 구성원 모두가 상생·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며 “세계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충북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여 진정한 세계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7 19:05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7일(수) 오전 11시, 자동차 부품 금형 제작 업체인 ㈜삼우코리아(대표 조윤장)와 직업교육 내실화와 청년 취업률 향상, 전문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삼우코리아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정문재 학교장, 조윤장 ㈜삼우코리아 대표, 업무담당자 등 총 6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우수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관련 프로그램 지원 △신규인력 선발에 따른 재학생 채용 약정 △회사-학교 간 협력을 통한 각종 교육활동 지원과 기술 자문 시행 등이다.㈜삼우코리아는 자동차 부품, 디지털가전, 정밀부품 분야에 금형 산업첨단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고 품질의 금형 제작을 위해 연구 개발과 인재 육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정문재 교장은 “학생들이 우수한 기업에 채용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체 발굴과 협약을 진행하고 인재육성을 위해 학습환경 개선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기업과 채용이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2022년도에 다수 기업과 신규 협약을 맺어 우수한 취업처를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기존 협약 업체들과도 교육 활동과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7 19:03

충북 보은 수정초등학교(교장 송종헌)은 지난 7~9일 2박 3일 동안 전교생(39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겨울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겨울 스키캠프는 2019년을 마지막으로 20년, 21년에 운영이 멈췄던 프로그램이 학생,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재개돼 19년도에는 1박 2일로 운영했으나 당시 학생,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2박 3일을 희망했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학교 측은 밝혔다. 많은 학교에서 스키캠프가 재개될 것이 예상돼 혼잡을 피해 12월 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으며 적설량을 고려한 대관령에 있는 스키장으로 낙점됐다.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전액 수익자 무료로 운영됐고, 운영비는 소규모 학교의 유지를 위해 지급된 적정규모학교 육성기금에서 충당됐다. 2박 3일간 스키 강습은 8:1로 수준별로 나눠 진행,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을 지원하고자 담임교사와 교직원도 함께 참여해 교육 가족 간 화합도 다졌다. 김서준(6학년) 학생은 “이제 곧 졸업인데 친구들과 추억을 쌓게 돼 기쁘고, 추웠지만 스키를 배우고 타며 겨울을 제대로 느낀 거 같아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수정초는 전교생 39명인 소규모 학교임에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학부모로부터 높은 교육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함께 어울리는 체육 교육'이라는 학교 특색을 정해 1년 총 4회 ‘우드볼대회’를 ‘동아리축구대회’에서 보은군 대표로,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스포츠스태킹, 피구, 볼링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자존감, 성취감, 협동심을 갖게 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체육담당 박상준 교사는 “함께 어울리는 체육교육은 내년에도 지속되며 스키캠프뿐만 아니라 해양 수련 활동과 물놀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교육 회복을 위한 수정초등학교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7 18:59

‘모두를 위한 교육 천국, 에듀토피아 단양’의 실현을 위해선 무엇보다 학생의 정서발달과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이 기본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에듀토피아 구축의 일환으로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수) 위(Wee)센터에서는 12월 6일 학생과 자녀의 지도로 소진된 교사와 학부모의 마음을 돌보고자 ‘마음 성장 힐링 강좌(가죽공예)’를 실시하였다.이번 ‘마음 성장 힐링 강좌(가죽공예)’는 교사와 학부모의 심리 정서 회복과 교육 및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교사와 학부모의 마음건강 증진을 통해 행복한 학교와 가정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연수는 가죽을 활용하여 나만을 위한 멋진 소품(클러치)을 만드는 활동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의 어려움에 대해 서로 공감받고, 함께 참석한 교사들과 소통할 기회를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교사와 학부모들은 “특별하고 즐거운 체험 중심의 연수라서 흥미 있었고 다른 학부모들과 자녀 교육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김진수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의 소통을 활발히 하고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학습공동체의 내실화 및 확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7 17:53

청성초등학교(교장 박희경)는 지난 2일(금)과 7일(수) 각각 학생 성폭력 예방교육과 학부모를 위한 자녀 성교육 및 경계 존중교육을 실시했다.학생 성폭력 예방교육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강사의 강의로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성폭력 예방, 탄생의 신비, 양성평등, 음란물 예방, 사춘기의 변화 등의 내용을 학년 수준에 맞게 강사의 설명과 실제 사례, 시청각자료 등으로 교육하였다. 또한 포스트잇과 자석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학부모 교육에 나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는 올바른 자녀 성교육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특히 자녀들과의 관계 형성의 중요성과 가정의 역할, 가족 간 몸과 마음의 경계 존중 방법 등을 강조하였으며 자녀도 한 인격체로서 존중받아야 함을 되새겨주었다.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사례 등을 짚어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을 위해 부모가 할 일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청성초등학교 박희경 교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어린이들이 올바른 성가치관을 가지고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들 스스로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으며 성인지감수성 향상과 함께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7 14:31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렬)은 6일(화)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에서 교사와 학생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민주시민체험학습을 추진했다.조화롭게 공존하는 실천적 역량을 갖춘 글로벌 기후환경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생태환경작가 박경화), 비건 요리 및 제로웨이스트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다.작가는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 10」을 주제로 자전거, 적정기술, 패시브 하우스 등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비건 요리 체험을 맡은 여누 베이커리 이예은 대표는 비건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 비건 빵 만드는 과정 등을 설명하며 기후 위기 시대 채식의 의미를 전했다.“탄소중립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채식,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에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인간의 가치를 동등하게 생각하고, 탄소중립 실천 약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교육장은 “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학생과 교사들이 공동 주도성을 가지고 민주적이고 자연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6 18:14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6일(화) 14시30분 본원 시청각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총 150명을 대상으로 충북예술영재·대한민국 홍보전문가와 함께하는 ‘충북 영재로 通(통)하다.’ 두번째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충북 영재로 通(통)하다.’는 충북 예술 영재와의 만남을 통해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 진학과 연계한 동기부여의 기회를 주고, 영재교육 공감대를 조성해나가는 행사로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 됐다.1부에는 충북의 예술영재 아기싱어 우예원(KBS국민동요프로젝트 아기싱어 메인보컬) 어린이의 꿈꾸지 않으면, 사랑의 열매의 공연이 열렸다.이어 동요 공연 크로스오버가수 김산하(KBS불후의 명곡, 편애중계등 출연)의 전하지 못한 진심, 상사화의 판소리공연과 현장인터뷰가 실시되는 등 예술교육 방향과 진로 고민을 함께하는 시간이 있었다.2부는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MBC무한도전, tvN 유퀴즈온더블럭등 출연)의 특강이 이어졌다.서경덕 교수는 학생 창의성과 도전정신, 실행력을 통해 모든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특강 이후 현장에 참여한 학생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창의성과 역사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며 교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토크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생은 “TV에서만 접하던 유명강사의 특강을 직접 들으며 현장 질의까지 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나의 가치와 꿈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6 18:09

충청북도교육청은 ‘함께 읽는 교육과정’을 충북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함께 읽는 교육과정’은 초등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설계 지원을 위해 제작된 책자로, 2022년 학교 교육과정과 교사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한 현장 교사 11명의 실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됐다.‘2023. 함께 읽는 교육과정’은 교사교육과정, 자율탐구과정, 학교교육과정, 도움자료별로 △준비하기 △설계하기 △실행하기 △성찰하기 순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 중점 사항과 예시 자료 등이 반영됐다.교사교육과정은 공동체성에 기반해 교사가 자율성을 발휘해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성취기준 이해하기, 성취기준 재구조화·개발하기 등이 책자에 수록됐다.자율탐구과정은 학생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편성·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문화예술, 놀이, 인성, 환경교육 운영 계획 예시 등을 확인할 수 있다.학교교육과정에는 학교교육과정위원회 구성과 역할, 교육과정 설계 단계별 예시, 학교 실태·환경 진단 분석 방법 등이 눈여겨 볼만하다.도움자료에는 교육과정 관련 법령과 퍼실리테이션, 교육 관련 도움 누리집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www.cbedunet.or.kr)에 책자 활용 영상을 탑재해 현장 교사들이 교육과정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의 자율화가 강조되면서 학생의 삶을 중심에 둔 교사교육과정이 요구되고 있다.“ 며 “모든 교사가 교육과정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자료 보급뿐 아니라 연수와 컨설팅 등 실제적인 지원을 위해 현장과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6 18:08

충청북도교육청은 12월 6일(화) 11시 스플라스 리솜(충남 예산군)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충북‧대전‧세종‧충남) 교육감 정책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는 2015년 출범하여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2회 실시되고 있으며,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6일(화) 한자리에 모였다.이날 교육감들은 충청권 교육청이 공동으로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충청권 교육감들은 이번 협의회에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충청권 혁신교육담당자 학습공동체 운영 결과들이 미래학교가 지향하는 방향과 일치함을 확인했다.교육감들은 이를 발전시켜 충청권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또한 충청권 교육감들은 지난 8월 11일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에서 개최된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의 운영 결과를 살펴봤다.교육감들은 학교자치, 교육과정, 수업과 연대를 주제로 현장에 참여한 교육공동체가 열띤 토의를 거쳐 도출된 결과를 고교학점제 등 진로지도와 연계한 고교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향후 충청권이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학교의 모델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6 18:07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환)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청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생활부장과 학교폭력책임교사 대상으로 학생생활교육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연수를 운영하였다. 현장에서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교사의 올바른 생활교육을 위해 학생생활교육위원회의 운영 역량을 함양하려는 취지이다. 연수과정은 인권 친화적 학생생활규정 제·개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뿐만아니라, 학생 참여를 중심으로 민주적인 개정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학생생활규정과 학생생활교육위원회 운영관련 초·중 사례 나눔, 학생생활규정 적용 과정의 유의사항, 통제와 관리를 넘어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생활교육 방안으로 구성됐다. 금천초등학교 노규호 생활부장은 학생생활규정에 대해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개정과정을 추진한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생활교육위원회의 운영 과정을 소개했다.이러한 청주관내 초·중·고·특수학교의 사례 나눔은 참석한 교원들에게 학생생활교육위원회 구성부터 운영시 유의사항까지 학생생활교육위원회 운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시켜주는 기회가 됐다. 신병학 학생지원과장은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교원의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와 접근부터 사회의 인식 변화에 발맞추어 변화 해야한다.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및 생활교육의 기준인 학생생활규정 제·개정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교육공동체가 참여하여 역량을 길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6 17:44

청주 현도중학교(교장 연정흠)는 12월 6일 현도중학교 운동장에서 현도면 지역 주민들과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들썩’ 이라는 주제로 전통연희를 벌였다.전통 연희 공연 ‘들썩’은 현도중학교 사물놀이부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국악인들의 판굿, 사자놀이, 외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연희들로 진행하였고, 야외에서 직접 청중들과 호흡하며 즐길 수 있어 문화예술로서 지역주민들과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판굿 공연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버나 돌리기를 체험하였고, 교사와 지역 주민들도 한데 어울려 추임새를 넣는 등 흥겹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청중들이 함께 참여해 들썩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노지연 음악 교사는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교육이 확대 된 것 같아 뿌듯하며, 학생들이 체험형 공연 관람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경험의 확대의 기회를 가진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음악적 환경을 만들어보고 싶다” 라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현도중 운영위원장 오유진씨는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작은 마을 현도면에 학생들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귀하고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학교 측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다. 3학년 김주환 학생은 ‘’넓은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동네 어르신들과 모두 함께 할 수 있어 특별히 좋았다. 그동안 접해 보지 못했던 신명나는 우리나라 연희를 직접 보며 공부로 받았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함께 만나서 이야기하고 공연을 보는 날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6 17:43

단양고등학교(교장 이정도)는 고3 수능 이후 자기계발 및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 동안 대입 정시 진학지도, 학교폭력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기본적인 프로그램 이외에도 전통 다도 체험, 미니 체육대회, 성장 아웃도어 교육, 선‧후배 성장 멘토링 등 범교과 학습 및 특색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전통 다도 체험 및 생활예절 교육’을 실시하였고, 5일에는 3학년 학생 자치회를 중심으로 미니 체육대회를 실시하였다. 미니 체육대회에서는 3학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운영진을 구성하여 지도교사와 함께 ‘인물 퀴즈’, ‘몸으로 말해요’, ‘꼬깔꼬깔 대작전’, ‘앉아서 배드민턴’, ‘여왕 피구’ 등 ‘누구나 즐기는 이색 스포츠’를 테마로 다채로운 학급 단합 행사를 계획하여 운영하였다. 3학년 학생자치회 회장 이우석 학생은 “수능 공부 및 대입 면접 준비로 학교에서 조용히 공부만 했었는데,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며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단양고등학교 이정도 교장은 “그 동안의 코로나 상황과 대학 입시 준비로 학생들의 정서가 많이 건조했던 부분이 있다. 졸업을 앞두고 서로를 알아가는 공감과 소통의 훈훈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러한 학급과 학년 중심 특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고, 학년말 취약시기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6 17:42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이 7일(수) 10시 *온라인으로 ‘제1회 랄랄라 우리반 동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온라인(링크주소): https://youtu.be/JpKggk3s3oQ제1회 랄랄라 우리반 동요제는 세상을 바라보는 밝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동요가 아이들의 생활 속에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된 행사이다.동요제 참가를 희망하는 유아들이 친구들, 교사와 함께 독창, 중창, 합장 등 다양한 형태로 예선에 참가했으며,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선발협의회를 거쳐 11월 18일에 최종 **11개 팀을 선정했다.**11개 팀: △하당초 병설유 무지개반(숲 속 풍경) △가경유치원 슬기·소망반(나무의 노래), 행복·사랑반(아기다람쥐또미), 지혜·선행반(밤하늘 여행) △화남초병설유 장미반(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 △초롱꽃유치원 잎새2반(나의 처음 사랑), 잎새1반(빨간 안경 속엔), 향기1반(산도깨비) △옥산유치원 열매2반(내가 바라는 세상) △내곡초병설유 가온2반(다섯글자 예쁜 말) △대소유치원 보람반(예쁜 가을)대회를 열심히 준비하고 실력을 갈고 닦은 11개 팀에게는 상장(충북유아교육진흥원장)과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예쁜 가을’의 창작곡으로 본선에 참가한 대소유치원 보람반 김민기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작사를 하고, 내가 작곡을 한 동요를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05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