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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2022년 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른 깊은 반성과 함께 분골쇄신의 각오로 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선다.나주시는 지난 달 26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평가 결과 5등급을 받았다.2일 시에 따르면 권익위는 공공기관 등 569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청렴체감도’(60%), ‘청렴노력도’(40%), ‘부패실태’(감점) 등을 종합·평가해 1~5등급을 매겼다.청렴체감도 조사 기간은 지난 2021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로 청렴정책추진 실적과 효과성, 업무 연관 민원인과 내부 직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여기에 2021년 불거졌던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내부 갑질 등이 부패실태 항목에 반영되면서 종합점수 감점 요인으로 작용했다.나주시는 지난 1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실 전체 간부공무원,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윤병태 시장은 감사실 소관 2022년 청렴도 하락 원인과 개선 대책을 청취한 뒤 자율 토론, 의견 개진을 통해 간부공무원들과 진솔한 대화를 주고받았다.또 청탁 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솔선수범 실천을 결의하는 청렴 서약 시간을 갖기도 했다.윤 시장은 “우리 시의 얼굴이자 종합평가 척도인 청렴도가 낮게 평가돼 시민들께 매우 부끄럽고 송구한 상황”이라며 “특정인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닌 모든 구성원이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분골쇄신의 각오와 개선 의지를 갖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실 대책회의를 하는 이 순간에도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며 “저를 비롯한 상급자부터 통렬히 반성하고 청렴도 평가 항목과 결과를 제대로 숙지해 내년 평가에서 다시는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가자”고

나주시 | 강상구 | 2023-02-02 17:24

전라남도 나주시가 조직 내 중추적 역할인 6급 팀장 공직자들의 고유 직무 배정을 통해 민선 8기 제대로 일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기존 팀별 업무 총괄 관리를 담당해왔던 팀장 직원들의 고유 업무 분담을 통해 수평적 업무 구조를 확립하는 한편 상급자부터 솔선수범 세대 간 공감과 소통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여기에 실질적 업무 성과를 수평적으로 다루는 ‘동료(다면)평가’를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윤병태 시장 지시사항인 ‘민선 8기 일하는 조직문화 방식 개선’ 계획에 따라 6급 팀장 직원에 대한 고유 직무 배정 등 대대적인 사무 분장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이 같은 조치는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행정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와 더불어 휴직·병역 등 지속적인 결원으로 인한 특정 직원들의 업무 과중을 방지하고자 시행됐다.1월 기준 육아·질병·가사·병역 등을 사유로 휴직 중인 직원은 전체 직원 수의 약 10%인 109명에 달하고 이 중 7급 이하 직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에 결원 보충을 위한 신규 공직자 채용 증가로 행정 경험이 적은 직원들이 부서에 배치되면서 과업 부서 특정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윤병태 시장은 최근 부서장 현안업무회의에서 “결원, 휴직, 신규업무 등으로 특정 직원들에게 과중되는 업무를 분산할 필요가 있다”며 “팀원의 업무 과중을 해소하고 함께 일하는 분위기 조성함은 물론 팀장이 팀의 핵심적 업무를 수행해야한다”고 6급 팀장에 대한 실질적 단위업무 분장을 지시했다.이에 지난 달 부서장 책임 하에 팀 총괄 업무를 제외한 팀장 직원들의 핵심적 단위 업무 사무분장 조치가 이뤄졌다.특히 ‘팀 내 중요 및 난이도가 높은 업무’, ‘팀원 업무 중복 아닌 구분가능한 단일 업무’, &lsqu

나주시 | 강상구 | 2023-02-01 15:29

전라남도 나주시를 비롯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로 우선 배치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는 이날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우석대학교에서 임시회를 열고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 우선배치 촉구’ 공동 성명서를 결의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해 11월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2023년 말부터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발언한데 이어 올해 1월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국토교통부 업무보고가 이뤄짐에 따라 윤 시장이 협의회 회장 도시인 전북 완주군에 임시회 개최를 긴급 건의하며 열렸다.앞서 국토부는 해당 업무보고를 통해 ‘2023년 상반기 내 이전기관 선정기준, 입지원칙’ 등이 담긴 공공기관 2차 이전 기본 계획을 수립, “임차기관부터 연내 이전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임시회에는 협의회 부회장인 윤병태 나주시장을 포함해 전국 9개 혁신도시, 11곳 시·군·구 단체장이 참석했다.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가 연내 추진하고자 하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은 전국 혁신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성명서에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이전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이전 원칙을 확고히 하면서 기존 혁신도시가 아닌 일각에서의 타 지역 분산배치 주장에 대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담겼다.여기에 기존 혁신도시의 열악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혁신도시 지원청’ 설치 등 정부 차원의 조속한 지원 방안 마련도 포함됐다.각 단체장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가 아닌 타 지역에 분산배치 된다면 지금까지 지자체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지역 갈등을 부추기는 등 지방 불균형은 더욱 심

나주시 | 강상구 | 2023-01-31 16:21

전라남도 나주시가 민선 8기 대중교통 개편에 따라 도입 예정인 ‘마을버스’ 명칭을 공모한다.나주시는 마을버스(15인승) 사전 홍보 강화와 시민 참여 시정의 일환으로 마을버스 명칭을 2월 1일부터 10일까지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나주시 대중교통 혁신 시민위원회’를 구성해 시민의 대중교통 편익을 최우선한 수요자 중심 노선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또 비효율적 노선의 개편을 통해 매년 지급돼온 운수회사 손실보조금 지원 예산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개편안에 따르면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마을택시를 연결하는 효율적 노선 체계 구축, 마을택시 확대, 간선(광주) 노선 정비, 급행버스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중 ‘마을버스’는 공차율이 높은 시내버스를 대신해 읍·면 소재지에서 자연마을을 순환하면서 운행할 계획이다.명칭 공모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내달 10일까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작성, 시청(3층) 교통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우편(나주시 시청길22 교통행정과) 또는 이메일(realthing12@korea.kr)로도 접수할 수 있다.시는 2월 중 평가위원회의 응모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1명·50만원), 우수(1명·30만원), 장려(1명·20만원)작에 대해 나주사랑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이 쉽게 부를 수 있고 오래도록 활용할 수 있는 친숙한 마을버스 명칭을 공모한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안착을 위해 각계각층 시민 의견을 최대한 폭넓게 수렴하고 올 하반기 개편할 대중교통 노선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3-01-30 16:49

전라남도 나주시가 최근 한우 경매가격 하락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윤병태 시장은 27일 오전 영산포 우(牛)시장을 찾아 FTA 수입 축산물 무관세 정책, 사료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애로사항을 듣고 한우 경매시세와 수급, 거래현황 등을 살폈다.나주축산농협 가축시장인 영산포 우시장은 지난 1997년 부지 10만362㎡규모로 개장했다. 매주 금요일 한우(비육우·번식우·송아지) 경매 시장이 열리며 연 평균 한우 1만5000여두가 거래된다.이날 축산인들은 사료 가격 폭등으로 인해 생산비 보전도 어려운 한우 사육 여건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윤 시장은 한우농가 사료구매자금 이차보전 등 15개 지원 사업을 비롯해 송아지 생산 안정사업 기준 금액 인상, 친환경농업대학 운영, 장기과제인 종축개량사업 추진 등 한우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시는 지난해 한우농가 사료구매자금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219농가를 대상으로 136억1900만원을 1%의 저금리에 3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으로 지원했으며 올해는 작년 구매자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한미FTA에 따른 2026년 무관세·수입쿼터 해제에 대응해 종축개량을 통한 명품 한우 육성과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시는 이번연도 친환경농업대학에 ‘청년한우반’을 신설, 우수 육종 한우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내달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청년 축산인 30명을 대상으로 총 29차시 진행되는 청년한우반은 사양관리, 종축개량, 질병 예방 교육 등을 중점 다룬다.개체 관리를 위한 암소감축 등 전라남도 연계 브랜드 사업, 소비촉진행사 추진과 더불어 송아지 생산 안정사업 기준 금액 인상 건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나주시 | 강상구 | 2023-01-27 16:58

나주시가 보장 항목이 새롭게 추가된 민선 8기 ‘2023년형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3월 1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적용할 계획이다.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불의의 사고로 인한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애 피해를 입은 시민과 당사자 가족들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제도다.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전세버스, 농기계·뺑소니·무보험 차·스쿨존 교통사고, 강도, 강력범죄, 익사, 자연재해 등에 따른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애를 입은 시민과 사망자 유가족들에게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한다.주민등록상 관내 거주하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이 별도 자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단 해당 항목 상해에 따른 ‘사망’의 경우 만15세 미만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4가지 항목을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로 보장한다.추가 보장 항목은 ‘실버존 교통사고’, ‘사회재난 사망’, ‘감염병 사망’, ‘개물림 사고에 따른 응급실 내원’으로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과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한다.감염병 사망은 300만원,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은 10만원을 각각 보장·지급한다.새롭게 달라진 2023년형 시민안전보험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1년 간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적용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감염병, 사회재난과 같은 일상 중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4개 항목을 올해 시민안전보험 보장 내역에 새롭게 추가했다”며 “12만 시민들의 사회보장제도로서 보험 보장 항목을 사전 숙지할 수 있도록 연중 안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3-01-26 16:33

전라남도 나주지역 대설경보가 25일 자정을 기해 해제된 가운데 나주시청 공무원 1000여명이 제설작업에 동참했다.26일 나주시와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새벽 2시부터 25일 자정 대설경보가 해제되기까지 이틀 간 14.1cm의 눈이 내렸다.24일 새벽 5시부터 시작된 제설작업으로 차량이 오가는 주요 도로는 비교적 통행이 원활한 상황이지만 이면도로, 인도 등은 여전히 많은 눈이 쌓여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나주시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본청 필수인력, 임산부, 영·유아 보육 직원 등을 제외한 공무원 1000여명을 전격 투입했다.제설작업은 송월, 영강, 금남, 성북, 영산, 이창, 빛가람 등 총 7개 동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오전 9시까지 한 시간 가량 이뤄졌다.읍·면 지역에서도 각 사회단체, 공무원들이 합심해 자체 제설작업에 동참했다.영하 1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 속에 공무원들은 주민들의 보행 안전,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버스 승강장, 상가건물 앞, 교량, 경사로, 인도 곳곳에 쌓인 눈을 치우는데 구슬땀을 흘렸다.윤병태 나주시장도 행정복지국 직원, 의용소방대원 20명, 공군부대 장병 10명과 함께 성북동 사거리 일원 인도 제설 작업에 참여하며 직원들을 독려했다.윤 시장은 “설 연휴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는 첫 날 갑작스러운 비상근무에도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시민의 삶을 살피는 공직자 본분을 잊지 않고 함께 힘을 모아 제설에 동참해준 동료 공직자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나주시는 대설 대비 적극적인 사전 조치와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사후 피해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각 읍·면·동을 통해 피해사항 접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날 오전까지 대설로 인한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이번 주 추가적인 눈 예보에 대비해 제설차 6대, 그레이더 136대, 굴착기 5대 등 제설 중장비 156대

나주시 | 강상구 | 2023-01-25 15:33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나주시 공직사회에 ‘청렴 주의보’가 내려졌다.청렴 위반 행위 발생 위험이 높은 명절 연휴 기간 비위 발생을 사전 예방·차단하고 부패행위 방지와 관련된 공직자 개개인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다.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오는 24일까지 설 명절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 18일 공무원노조와 함께 시청사 본관·별관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 음주운전 근절 관련 안내 사항이 담긴 전단지와 덕담을 나누며 명절 연휴 청렴 의식 함양을 당부했다.16일부터 이날까지 일과시간 5분 전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인 청렴송을 청내 전체 부서에 송출해 매일 아침 청렴을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PC행정시스템에는 ‘청렴주의보’ 팝업창을 띄워 명절 전·후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 등 수수 및 공직 분위기 저해 행위 금지를 강조하고 있다.여기에 공사·용역, 보조금, 제·세정, 인·허가 등 4대 분야 민원인을 대상으로 금품, 선물, 식사·편의 제공 등 금지사항을 게시하고 청렴동참 문자를 매주 발송해 전 직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시는 이번 캠페인 이후 ‘청렴UCC&청렴라디오’, ‘청렴라이브&청렴골든벨’, ‘청렴·반부패 문화확산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직사회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청탁금지법 준수 등 청렴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깨끗한 명절 연휴가 되길 바란다”며 “청렴한 나주 공직사회는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되고 청렴한 공직자가 곧 나주시 행정의 얼굴이라는 마음과 각오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3-01-20 18:31

나주시립합창단이 올해도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든다.19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립합창단은 올 연말까지 16회에 걸친 정기 및 기획공연과 50회가 넘는 초청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합창단은 3월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4~11월 찾아가는 학교 음악회, 5월 가정의 달 음악회, 9월 제12회 정기연주회, 11~12월 나주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합창단은 상임 11명에 비상임 27명, 객원 1명을 더해 총 39명이 단원 구성원으로 활동 중이다.단원들은 지난 해 2월 고향에서 지휘봉을 잡은 전진 예술감독을 필두로 일상 속 문화가 꽃피는 문화행복 전도사가 되기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나주시립합창단은 지난 해 코로나19 일상 회복 시점에 맞춰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공연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6월 한국전력 본사 사옥 한빛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전진 예술감독 취임연주회에 이어 10월 한국합창작곡가협회와의 협연을 통한 제10회 정기연주회는 90%가 넘는 예매율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바쁜 생업으로 공연장을 찾지 못했던 시민 관객들을 위한 공연 콘텐츠를 유튜브에 게시하는 등 온라인 활동도 두드러졌다.지난 해 7월 개설한 나주시립합창단 유튜브 채널에는 전진 예술감독 취임 특별연주회, 제10회 정기연주회 등 공연 영상 30여개가 게시돼있다.미국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스티브 도브로고즈(Steve Dobrogosz)는 자신의 곡인 ‘MASS’를 연주·합창한 나주시립합창단을 향해 ‘너무 아름다워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 고맙습니다!’라는 댓글을 직접 한글로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한 해외 팬은 ‘가사도 멋지고 천상의 소리처럼 하모니가 잘된 예술성 지닌 합창단을 미국 휴스턴에서 응원합니다’라는 댓글로 수준 높은 공연에 엄지를 치켜세웠다.지난 해 공연 영상은 나주시립합창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나주시 | 강상구 | 2023-01-19 18:45

나주시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쌀 시장 개방에 따른 우리 쌀 소비 감소, 쌀갑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농가에 경영안전대책비 15억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 지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쌀 시장 전면 개방에 따른 벼 재배농가 불안감 해소, 지속가능한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나주시는 지난 해 48억원(도비 40%·시비 60%) 규모 경영안정대책비를 농가에 지원한 바 있다.이번 추가 지원은 전년 대비 약 12.5% 하락한 쌀 가격(4만6817원/20kg)과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농가 현실을 감안해 지역 농업단체와 나주시, 시의회 간 논의를 거쳐 결정됐다.특히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하면서 농가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소득 창출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관내 주소·농지를 두고 직접 벼를 재배·생산하는 농가다.지원금은 농가별 2ha한도 내에서 ㎡(1제곱미터)당 20원씩, 규모에 따라 최대 40만원까지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별도 신청절차 없이 지난 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대상 농가를 기준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한다.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간 3700만원 이상, 0.1㏊ 미만 벼 재배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지급 대상 농가는 전체 1만102농가(총 면적 7286ha)로 집계됐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쌀값 하락으로 소득이 불안정한 벼 농가를 위해 자체 시비를 편성해 경영안전대책비를 추가 지원한다”며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3-01-18 15:59

윤병태 전라남도 나주시장은 17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3년은 500만 나주관광시대, 지속가능한 농촌, 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나주가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윤병태 시장은 이날 ‘관광’, ‘농업·농촌’, ‘미래 첨단산업’, ‘자족’·‘명품교육도시’, ‘복지 공동체’, ‘제대로 일하는 시정’ 등 2023년 시정 7대 운영방향과 ‘차세대 고효율 반도체 생태계 기반 구축’, ‘청년 패키지 지원’, ‘기관 간 공동체 협력’으로 구성된 나주 대전환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윤 시장은 먼저 “3600억원 규모 지역 맞춤형 통합하천 사업을 통해 영산강의 치수 안전성 확보, 수질 개선뿐만 아니라 저류지를 활용한 생태 국가정원 등 친수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영산강 300리 자전거길, 지석천 강변도시 소울로드 조성을 통해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500만 나주관광시대 포부를 드러냈다.이어 “936억원 규모 나주천 생태물길 사업을 통한 수생태 복원, 산책로를 조성하고 나주읍성, 나주목관아 및 향교 복원, 금성산 상시 개방을 통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 등재,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 등 나주만의 역사문화자원 활용 방안도 언급했다.지속가능한 농업, 돌아오는 농촌을 표방한 윤 시장은 공익직불금, 공익수당, 무·유기질 비료 지원 등을 통한 안정적인 소득 보장, 계절근로자 도입 및 농촌 인력지원제도 운영, 나주배·나주밥상 명품 브랜드화를 제안했

나주시 | 강상구 | 2023-01-17 17:54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공약인 ‘나주밥상 브랜드화’ 사업에 참여할 대표 맛집 업소를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대로 지역에 이어져온 향토 음식 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나주만의 맛과 멋이 담긴 먹거리 관광 명소화를 추진, 지역 상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공약사업으로 발굴했다.시는 민선 8기 ‘다시 찾고 싶은 나주, 맛깔나게 즐거운 나주 밥상 구현’을 비전으로 나주밥상 브랜드화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이번 대표 맛집 선정을 시작으로 먹거리 관광 명소화를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앞서 지난 해 10~11월 소비자 인식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한 대표 맛집 지정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했으며 올해 1월 6일 ‘나주밥상 대표 맛집 지정 및 육성지원 표준 조례’를 제정·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대표 맛집 신청 대상(업체)은 공고일 기준(1월 6일) 나주시에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외식업체다.현재 나주시 관내 음식점 등록업체는 지난 해 연말 기준 1650개소로 집계됐다.오는 20일까지 QR코드(사진) 인식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단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미경과’, ‘영업정지 처분이나 1개월 이상 휴업’,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법률 등 위반에 따른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 처분’, ‘식품위생등급제·모범음식점·안심식당·남도음식명가·지정음식점 등 지정취소 후 2년 미경과’, ‘대중적인 프랜차이즈’ 등에 해당하는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자격, 절차,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공지사항에

나주시 | 손혜철 | 2023-01-12 15:50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근로 취약계층의 고용·생계지원을 위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45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사업 공고 및 신청 서류는 16일부터 시청 누리집 공고에 게시될 예정이다.공공일자리 참여 자격은 모집공고일(1월 16일) 현재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으면서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다.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가족 재산 총액이 4억원을 초과하는 가구 구성원은 참여할 수 없다.시는 사업비 2억6700만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해 근로자 인건비, 4대보험, 간식·재료비 등을 지원한다.자격 요건 등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32개 사업 분야별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분야는 행정자료 전산화, 민원안내 및 공공서비스 행정지원, 공공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사회복지단체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으로 세부사업 목록은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나주시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침체된 경기로 취약계층의 생계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이 저소득층, 실업자 등 취약계층의 소득 창출을 통한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3-01-12 15:49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3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신청서를 오는 2월 14일까지 등록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촉진,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0년부터 전라남도와 도내 지자체가 도입한 제도다.나주시는 제도 도입 첫 해인 2020년 농업인 1만3265명에 79억5900만원을, 2021년에는 1만3565명에 81억3900만원을, 2022년에 1만4041명에 84억2500만원의 공익수당을 각각 지급했다.신청 대상은 농어업 경영정보 등록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나주시에 실제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 위반에 따른 처분 이력’,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혜택을 받는 사람의 경우 복지급여가 감액되거나 탈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 후 신청해야한다.시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공익수당위원회 요건 확인 등을 거쳐 4월 중 60만원 전액을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

나주시 | 강상구 | 2023-01-11 14:29

행정안전부 주관 ‘상생기반대응형’ 분야 사업 선정, 국비 5000만원 확보2억5600만원 투입, 청년 10명 대상 창업 초기비용, 인건비 등 연차별 지원나주시가 청년 주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가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청년들의 초기 창업 지원에 나선다.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신규사업부문에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적합한 창업 지원을 목표로 청년들의 소득 안정, 창업에 따른 추가 일자리 창출 등에 중점을 둔다.행안부는 ‘지역혁신형’, ‘상생기반대응형’, ‘지역포용형’ 3가지 분야에서 지자체 신청 사업을 선정했다.나주시가 선정된 사업은 상생기반대응형 분야로 청년의 창업 초기 성장과 추가적인 고용 창출을 도모하는 창업지원 사업이다.올해 국비 5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억5600만원을 투입, 올해 창업을 희망하는 10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관내 만39세 이하 가업 2세 또는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1년차에 시제품 제작, 공간 임차료 등 연간 1500만원을 간접비용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2년차에는 지역 청년을 고용할 경우 인건비를 연간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해 청년 상생 일자리를 발굴을 도모한다.사업은 이번 달 참여자 공고·모집을 통한 1차 서류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갖고 2~3차 현장 모니터 및 선정 예정 컨설팅, 사업계획, 사업 수행계획 대비 성과를 평가해 오는 7월부터 간접비를 차등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3월 17일까지 빛가람동에 위치한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나주시 그린로 369 3층)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만의 아이템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고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생존율을 높여 지역경제와 청년이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나주시 | 강상구 | 2023-01-11 14:20

윤병태 전라남도 나주시장이 베트남 국영방송 ‘Vov’와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 국민, 현지 교민들에게 나주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10일 나주시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방송 Vov 촬영팀이 지난 7일 나주시청을 방문해 윤병태 시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번 인터뷰는 지난 해 10월 8일 나주 빛가람동에 새 둥지를 튼 광주·전남 베트남 교민회와 나주에 살아가는 결혼 이주여성 등 현지 교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방한한 국영방송 촬영 요청으로 추진됐다.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인터뷰 자리에는 베트남 국영방송, 광주영어방송 촬영팀 관계자, 광주·전남 베트남 교민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윤병태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2천년전 고대 마한시대부터 전라도 역사의 중심이자 빛가람 혁신도시 조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를 통해 역사와 문화, 미래 에너지가 공존하는 나주의 발전상에 대해 소개했다.또 베트남 메콩강과 같이 나주에 흐르는 생명 물줄기인 영산강의 역사, 관광자원 소개와 더불어 나주를 대표하는 과일인 나주배의 맛과 효능, 베트남 해외 수출 현황 등을 설명하며 나주 홍보에 열을 올렸다.지난 해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베트남에 수출된 나주배는 약 435톤 규모로 15kg기준 9만원(1kg당 6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올해 수출 목표 물량은 약 500톤으로 설정했다.윤 시장은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나주배 브랜드(명칭)는 ‘코리안 피어’, ‘에버굿 피어’로 전국 최대 배 주산지 답게 맛이 달고 과즙이 풍부하며 기관지 건강에 좋은 과일”이라고 소개하며 “베트남 국민, 교민들의 명절 과일 선물로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세계적인 명품 과일 나주배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베트남 교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정책으로는 5월과 10월에 열리는 ‘베트남 여성의 날 기념행사’, 올해 신규 사업인 &ls

나주시 | 강상구 | 2023-01-10 15:39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서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관장 임경렬)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최종 선정됐다.7일 재단에 따르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정부가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공립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 적정성’, ‘유물 수집·관리 충실성’, ‘전시 개최’,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평가했다.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공립박물관 272곳 중 51.1%인 박물관 139곳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지난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2022년 평가에서도 인증기관으로 선정, 법률 시행 후 실시된 3번의 평가를 모두 통과한 박물관으로 인정받게 됐다.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2006년에 설립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천연염색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천연염색분야 교육·전시·체험·국제교류·공방지원과 각종 문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임경렬 관장은 “천연염색 활성화와 지역민의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천연염색만의 차별화된 전시 교육, 체험 그리고 문화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3-01-09 18:31

한갑수 전 농림부 장관이 전라남도 나주시에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9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갑수 전 장관(90세)은 지난 6일 서울 거주지 농협지점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최대 한도액인 500만원을 나주시에 기부했다.한 전 장관은 나주시 반남면 출신으로 1958년 고시 행정과에 합격,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민의 정부 시절인 2000년 제51대 농림부 장관을 역임했다.앞서 1978년에는 당시 나주·광산 지역구 제1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기도 했으며 공직을 떠난 이후에는 동신대학교 교수, 한국가스공사사장 등을 거쳤다. 현재는 한국산업경제연구원 회장을 맡고 있다.한갑수 전 장관은 “나를 키워준 곳이 고향 나주이고 나주가 있어서 지금까지 내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항상 그리웠던 고향에 마음을 전달할 기회가 생겨 기쁘고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참 좋은 제도가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한 전 장관은 기부 후 제공되는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고향에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해달라”며 기부 의사를 표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한 평생 고향 나주를 잊지 않고 살아오셨던 한 전 장관님의 고귀한 마음과 애향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나주를 사랑하시는 향우, 국민들께서 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보람과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부금을 고향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기부자)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기부를 받은 지역에서는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기부금의 10만원 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에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이내에서 해당지역 특색이 담긴 답례품이 제공된다.기부는 법인이 아닌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고향사랑e음’(ilov

나주시 | 강상구 | 2023-01-09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