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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22년까지 29개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에 조명탑과 횡단보도집중조명을 설치하는 조도개선사업을 완료한다고 26일 밝혔다. 조명탑과 횡단보도 집중조명은 시인성을 강화해 야간에 차량 및 사람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도를 밝게 해주는 시설이다. 특히 조명탑은 교차로에 설치하는 시설로 약 25m 높이에서 조명을 비추어 조도를 5배(10→50룩스) 이상 높여준다. 시는 내년까지 계룡로 등 29개 주요간선도로에 총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하여 조명탑 74개소(109기), 횡단보도집중조명 510개소(1,157개)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23억 원을 투자하여 조명탑 32개소(38기), 횡단보도집중조명 177개소(486개) 설치했으며, 내년에는 29억 원을 투자하여 조명탑 21개소(42기), 횡단보도집중조명 197개소(394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의하면 2020년 대전시 교통사고 사망자 62명 중 36명(58%)이 야간에 발생했고, 도로 형태별로는 교차로 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27명이며, 이중 야간 사망자는 16명(59.2%)에 달한다. 이에 대전시는 안전한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야간 조도개선사업을 민선7기부터 대폭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4억 원을 투자하여 조명탑은 총 5기, 횡단보도집중조명은 91개를 설치했으나, 민선7기 들어 내년까지 68억 원을 투자하여 조명탑은 104기(연평균 26기), 횡단보도집중조명은 1,066개(연평균 267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사고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월평역네거리 등 4곳의 교차로 조명탑 설치 전·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야간 교통사고 건수가 51건에서 27건(△42.1%)으로 크게 줄어들었다.□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교차로 조명탑과 횡단보도집중조명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며

대전시 | 이경 | 2021-10-26 17:35

대전시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북 안동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in 안동’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을 주제로 17개 시도의 균형발전 정책성과를 홍보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중심 과학수도 대전’을 주제로 정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인‘대전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사업과 지역균형뉴딜인‘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쎄트렉아이(위성), 한컴인스페이스(위성), 두시텍(드론), 성진테크윈(국방) 등 대전의 우주국방 분야에 역량 있는 지역 벤처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여 우수기술과 기업을 알린다. 2022년 10월이나 11월 중에 5일간 대전에서 열리는‘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부스를 마련하여 1년여 남은 UCLG 대전총회 개최도 전국에 홍보한다. 아울러 대전의 대표 문화·관광자원도 홍보할 계획이며, 현장 및 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지난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박람회로 개최하였으나, 올해는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병행) 박람회로 개최함에 따라 현장에 직접 가거나, 온라인(www.regionsweek.kr)을 통해 참여도 가능하다. 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사업과 연구개발특구 재창조 사업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동에서 열리는 균형발전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6 17:33

대전시는 도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디자인 용역 결과를 26일 시민에게 공개하고,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선호도 조사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고 공감하는 트램차량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하며,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이번에 실시하는 선호도 조사는 트램차량 외관 형상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이며, 선정된 차량 외관디자인에 색상을 입혀 11월 중에 다시 2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트램차량 색상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개한 외관디자인은 주제별로 ▲(1안)은 항공우주를 지향하는 우주인 헬멧을 형상화하였고, ▲(2안)은 시의 꽃 목련의 활짝 핀 꽃잎을 형상화했으며, ▲(3안)은 시의 새 까치의 하늘로 날아오름 등의 모티브를 정해 디자인되었다.그동안 국내에서 시행된 도시철도 디자인은 대부분은 차량 제작사에 의존해 자체 모델에서 발주기관의 요구를 일부 반영하는 수준에서 제작해 왔다.하지만, 대전 트램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차량 디자인을 구상하게 되었고, 이를 위해 다수의 트램 디자인 실적이 있는 독일에 본사를 둔 디자인업체를 선정하여 차량디자인을 도출하게 되었다. 대전시는 트램은 사람의 눈높이에서 운행되는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 편리하고 도시환경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1차․2차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대전시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12월 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램차량 시민 선호도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조사도 병행하게 된다.*온라인 접속 방법: 市 홈페이지 접속 → 참여마당 → 일반참여 → 설문조사(설문 주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차량 외관디자인 컨셉(안) 선호도 조사)현장 조사는 10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DCC 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장, 대전역

대전시 | 이경 | 2021-10-26 17:32

대전시는‘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무료)분양’을 11월 5일까지 추가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분양은, 희망업체 수요증가에 따라 잔여 승강장 7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업이 희망하는 위치를 15개소까지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11월 5일까지 이메일(qw0717@korea.kr)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대전시 버스운영과(☎042-270-5778)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결과 중복 신청으로 경합되는 유개승강장은 비대면 공개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한다. 분양기간은 계약일로부터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추가분양으로 관내 기업의 판로확보와 코로나 19로 침체 되어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분양은 2021년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2주간 신청을 받아 승강장 719개소를 126개 기업에 분양했다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광고면 민간(무료)분양”은 관내 소재를 둔 기업의 판로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7년부터 시작돼 많은 기업으로부터 매출 증대, 홍보 효과 등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기업은 승강장 광고면에 자사의 광고를 무료로 홍보하는 대신 승강장 청소관리를 하게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6 17:30

유럽을 출장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현지시간) 국제외교의 중심지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CEMR*을 방문하여 프레데릭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내년 10월 한국(대전)에서 개최되는 ‘2022 UCLG 대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CEMR : Council of European Municipailties and Regions : 42개국 13만여개 지방자치제가 참여한 UCLG 유럽지역본부 이날 만남에서 허시장은 과학과 국제외교 및 한류문화 도시인 대전을 소개하고 유럽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문제에 상호 공감하면서, UCLG의 일원인 북한 도시 참여를 통한 남북평화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형평성과 다양성에 대한 주요 의제와 UCLG유럽 회원도시의 한국 총회 참여를 위한 홍보 협력방안 등 다양한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유럽지역본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확인했다. 허 시장은 “4차산업을 선도하는 과학도시인 대전에서 개최하는 UCLG총회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난 93년 대전엑스포 개최 경험과 국제적인 규모의 행사장은 물론 교통과 숙박시설 등 최적의 인프라가 준비되어 있다”고 말하고, “총회 개최지를 선정했던 남아공 더반에서 ‘평화의 나무심기’를 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북한 조선도시연맹을 대전 행사에 초청하여 평화의 중요성을 지향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고 이를 통해 미래사회 포용적 성장의 시대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내년 대전총회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첨단 국제회의는 물론 K-POP 콘서트, 드론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유럽 회원 도시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프레데릭 사무총장은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최근 유럽에서는 한국의 경제와 문화적인

대전시 | 이경 | 2021-10-26 17:28

간절하면 이루어지게 돼 있다. 대전에 도시형케이블카가 설치돼 “관광대전”으로 거듭날 희망이 생겼다. 내년에 있을 대선에서 나라의 안정과 반영도 중요하지만 지역은 지역 나름대로 “차기 대통령이 해주었으면”하는 공약이 있다.대전의 경우 2013년 153만2천여 명 인구를 정점으로 하락세로 전환, 이제는 145만여 명도 깨질 위기다. 큰 관공서나 공공기관도 없고, 거대한 회사나 공장도 없으며, 뚜렷하게 대전만을 내세워 대전시민이 생활할 만한 특이한 일거리도 없다. 그래서 인구가 줄고 있다.그러던 차 “대전관광밖에 없다”는데 착안, 대전 5개 구에 보문산(중구), 계족산(대덕구), 식장산(동구), 구봉산(서구), 빈계산(유성구)등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대전 5개구를 잇는 도시형케이블카 건설”이야기가 나왔다. 산으로 삥 둘러싼 도시는 대전뿐이고 국토의 중심 대전이 발전하려면 “많은 국내외 외지인들이 대전을 찾아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많은 관광객들을 오게 하려면 “세계 최고나 최초인 시설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어야한다”는 주장이 일리가 있다. 우선적으로 “보문산과 식장산을 잇는 케이블카”시설에서 케이블카가 지나는 보문산 아래에 자연동물원을 만들어 사슴과 토끼들이 뛰어 놀게 한다면 이를 위에서 구경하는 관람객들은 환호성을 보낼 것이다. 또 중간기착지인 옥계교 주변도 수상공원으로 만들어 관람객들이 쉬는 곳으로 만들면 좋겠다. 이렇듯이 “대전 5개구를 잇는 도시형케이블카 건설”은 대전을 일약 관광명품도시로 변모시킬 것이고 대전시민은 만족해 할 것이다.해서 10월25일 지지도 상위를 달리는 윤석열 대선후보가 대전을 방문하고 “기자간담회를 한다.”는 소식에 두 가지를 질의하기로 했다. 하나는 “국정 모두가 중요하지만 특히 중요한 분야가 교육, 경제, 환경이라 판단된다.

대전시 | 송인웅 명예기자 | 2021-10-26 15:11

대전시는 건축을 매개로 건축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2021 대전건축문화제’를 오늘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대면·비대면 병행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 건축문화제는 코로나로 완전히 바뀐 일상 속에서 비어 있거나 잃어버린 또는 잊혀 진 대전의 공간들을 찾아 잇고 코로나로 단절된 일상을 온라인으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코로나와 함께하는 대전건축 : 대전을 잇_다’를 주제로 정했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28일 오후 4시 한밭대학교에서 최소인원이 참석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대전시 인터넷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 학술포럼 ▲ 건축디자인캠프, 어린이건축학교 교육행사(2종) ▲ 대전시 건축상 수상전, 초대작가전 등 전시행사 (5종) ▲ 대전공간동영상클립공모전 등 시민참여행사(3종) ▲ 건축취업상담 등 시민봉사(3종) 등 5개 부문 총 14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대전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ri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건축문화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13회를 맞는 대전건축문화제는 지난 2009년부터 12년간 이어온 우리시 대표 건축문화 축제이다. 건축을 매개로 건축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건축문화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시민에게 도시와 건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5 17:02

대전시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축한 영업실태등 설문 데이터 31,000여건을 전국 최초로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민간에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한 소상공인 현황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행안부 공공데이터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소상공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청년인턴 70명을 투입해 전화 및 현장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전수조사로 시는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31,000여건의 설문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시민, 기업 등 민간 개방을 위한 데이터 정비작업을 올해 9월말까지 추진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소상공인 빅데이터는 설문조사 항목과 설문응답원자료 2종이다. 연령, 입지형태는 물론, 영업상황, 업종변경, 창업․사업운영 시 고려사항 등 소상공인 실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2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개인정보와 민감한 정보 등은 빅데이터위원회 등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제외했다. 시는 이번에 개방하는 소상공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가 직접응용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er Interface)도 추가로 개발하여 연말까지 대전시빅데이터정책지원시스템과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오픈 API : 불특정다수의 사용자가 응용프로그램을 쉽고 용이하게 개발․활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개방된 프로그램 이번 소상공인 빅데이터 및 오픈 API 개방이 기존 소상공인 및 기업들의 경영지원은 물론, 시장에 진입하려는 스타트업 등의 창업지원과 신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올해 행안부 주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사업으로 선정된 타 기관 공공데이터(인허가정보, 폐업정보 등) 융․복합 AI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국비 10.8억원)을 추진 중이다. 이 데이터 역시 구축이 완료 되는대로, 시민과 기업 등에 개방하여 자유롭게 활용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

대전시 | 이경 | 2021-10-25 17:01

국토교통부는 기상청과 3개 공공기관(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을 이전공공기관으로 지정하고 27일자 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 이전 절차가 먼저 진행되고 있는 기상청의‘지방이전계획’도 28일자로 승인할 계획이다. 기상청 및 3개 공공기관의‘이전공공기관 지정(안)’과‘기상청 지방이전계획(안)’은 지난 1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국토교통부의 확정 고시와 승인을 남겨둔 상황이다. 3개 공공기관들은 이번에 이전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기획재정부와 이전예산 협의 등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되어 공공기관 대전 이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편,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기관(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이 세종시로 이전하게 되어, 이에 상응하는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을 추진해왔다. 앞으로, 기상청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정부대전청사로 정책부서(346명)가 우선 이전하고, 나머지 현업부서 등(320명)은 정부대전청사 부지 내에 2026년 6월까지 국가기상센터를 건립하여 이전할 계획이다. 3개 공공기관의‘지방이전계획’은 이전 부지를 확정한 후 준비된 기관별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전을 시작하게 된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올해 12월, 한국임업진흥원은 2022년 6월,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22년 10월에 지방이전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2022년 9월, 한국임업진흥원은 2022년 하반기,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25년 하반기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상청과 3개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은 명실상부한 기상산업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기상청에 대한 이전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이주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대전시 | 이경 | 2021-10-25 16:45

유성구에 위치한 충남대학교 숲길이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걸어서 10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는 휴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걸어서 10분 이내 산책로·등산로·치유의 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 내 숲길을 자연친화적인 산책로로 정비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은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 이금선 유성구의회 의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충남대학교 숲길은 궁동·죽동·신성동 등 지역 주민과 학교구성원들이 근거리에서 숲속을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구는 지난 4월 충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75km 산책로를 정비했다.산책로 전반에 걸쳐 자연 친화적인 공법을 적용하여 돌계단, 야자매트 등으로 정비하고, 추가적인 토사유출 방지조치 등을 통해 만남의 숲, 체험의 숲, 풍욕의 숲 등 총 3개의 테마 숲길을 조성했다.숲길 주변에 조팝나무, 영산홍 등 3종 2,230주를 식재해 사계절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산책로 곳곳에 정자와 퍼걸러, 종합안내판, 방향안내판 등을 설치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야외 공간을 찾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숲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도시숲 명소들을 발굴해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5 15:43

대전시 대전어린이회관은 10월 22일(금),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센터장 정현주)와 아동과 여성의 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추진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피해 아동과 여성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서지원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어린이회관은 회관내 아동상담실을 찾은 피해 여성과 아동을 1366 대전센터로 연계하여 피해자 임시 보호 및 의료기관, 법률구조기관 등의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어린이회관의 상담실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동상담실은 대전어린이회관 개관 이래 12년간 46,817명의 아동과 부모가 찾았으며, 한달 평균 327명의 이용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대전어린이회관 이충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회관의 상담실을 찾은 피해 아동과 여성을 1366 대전센터와 연계하여 정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어린이회관은 유성구 월드컵경기장 동관 1층에 위치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정원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예약은 홈페이지(www.djkids.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4 16:51

대전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과 시민을 위로하고 평화로운 일상 회복 기원을 담아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광장에서 개최한‘희망 음악회’가 진한 감동과 희망을 전달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음악회를 보러 온 시민들의 열기와 지역예술인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으며, 온ㆍ오프라인으로 음악회를 함께한 시민들에게 멋진 가을밤을 선물했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노고가 많았던 예방접종센터 의료진 등 종사자와 9개 단체로 구성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봉사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수고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했다. 음악회는 시민에게 ‘위로’와‘감동’, ‘평화’와‘화합’,‘희망’의 주제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담은 곡들로, 우리에게 친숙한 동요부터 클래식, 국악, 성악을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이루어졌다.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쇼스타코 비치 축전서곡”, “엔니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오보에”,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영화음악OST 메들리”, “신세계교향곡 4악장”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의 “엄마야 누나야” “고향의 봄”“무궁화”▲소프라노의 “그리운 금강산”▲국악인의 “너영나영”, “아름다운 나라”등을 윤기연 지휘자의 곡 해설과 함께 진행돼 한층 더 흥미와 감동을 끌어냈다. 음악회 피날레는 한빛탑의 미디어 파사드와 음악분수 쇼가 음악회의 진한 감동과 긴 여운을 함께 하며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이날 음악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민태권 대전시의회 부의장, 설동호 교육감, 장철민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일반시민들이 현장과 비대면(유튜브

대전시 | 이경 | 2021-10-24 16:49

대전시는 10월 23일 오전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서구 흑석동)에서 시민 49가족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대전형 탄소제로 시민실천운동’의 일환으로‘반려나무 갖기’식목행사를 개최했다 ‘반려나무 갖기’식목행사는 대전형 탄소제로 시민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하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5월에 같은 장소에서 50그루의 편백나무를 심었으며, 이번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행사이다. 이번 식목행사에 참여하는 49가족은 공개모집하여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콩이네 가족 파이팅!!’, ‘슬기롭게 세차게 힘차게 살자♡’, ‘우리 가족도 건강하게 편백이도 건강하게’ 등 가족들의 사랑과 소망을 담은 가족명찰에 반려나무에 달았다. 대전시는 편백나무를 반려나무로 선정했는데, 피톤치드 배출량이 많아 공기 정화효과가 뛰어나고, 높이 30~40m까지 자라는 상록 교목이어서 매년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전시 김호순 자치분권과장은 “반려동물을 통해 위로를 받는 것처럼 반려나무와도 교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반려나무 심기 등 나무 심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세 번째 “반려나무 갖기” 식목행사를 11월 중에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4 16:48

대전시 대표 과학 축제인 ‘2021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행사 중심으로, 11월 13일 ㆍ 14일에는 다양한 시민참여행사로 개최된다. 대전시는‘과학을 즐기자, 대전에서 놀자’를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강연, 공연, 과학실험 등 5개 분야 4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2021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 10월 행사는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온라인으로 추진하고, 11월 행사는 위드코로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여 시민참여형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22일(금) 저녁 6시에 온라인 참여 시민 300인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고, 250여대의 드론이 과학도시 대전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가정에서 과학키트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대전영재페스티벌 ▲배달해 DSF!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덕특구 연구기관 랜선투어 ▲메타버스에서 과학 꿈을 찾아라! 주제로 진행되는 X-STEM 등 준비됐다. 2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세계과학문화포럼은 ‘과학으로 여는 미래사회, 과학과 문화의 융합’ 주제로 국내ㆍ외 강사들의 강연과 온라인 시민논객이 참여하는 공개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11월13일(토)과 14일(일) 양일에 걸쳐 대덕특구와 오월드, 원도심 테미오래, 소제동 등 원도심에서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열린다. ▲영화평론가가 들려주는씨네 사이언스 토크콘서트, 소제동 과학테마투어 ▲신탄진 도서관 과학 체험 ▲기후변화 등 시대적 이슈에 대한 과학적 아젠다를 제시하는글로벌 대학토론(DSF Science Lab)▲갑천에서 진행하는 열기구 체험 등 현장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일정 등은 2021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홈페이지(https://www.djsf.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 이경 | 2021-10-24 16:37

10월 24일은 UN이 정한 “UN의 날”이다. 해서 2021년 76번째 맞는 기념식을 대전 보문산에 위치한 UN전승탑에서 (사)국제무예올림피아드(회장 오노균)가 주최하고 무덕관중앙계승회, 시민인권연맹, 태권도문화원, 선진국가포럼 등이 후원 하여 공동체로 개최 한다.국제무예올림피아드는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지구촌국제무예연합기구"로 2019년 7월 3일 창립총회를 통해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같은해 12월 "제1회 국제무예올림피아드"를 평화의 섬 "괌"에서 개최 하고, 2020년도에는 유네스코 도시 "보은"에서 2회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UN의 이념인 지구촌 평화와 번영, 개발도상국과의 협력 및 파트너쉅, 청소년 환경 및 공동체교육, 헌혈참여운동, 선진국가포럼 등을 실천 하고 있다.대전 보문산 시립공원에는 6·25 당시 미24보병사단이 대전에서 결사적인 방어작전을 감행하는 등 UN군으로 참전한 미 군의 숭고한 희생과 공적을 기려 UN전승탑이 세워졌으며, 유일하게 매년 UN의날을 맞이하여 (사)국제무예올림피아드에서 "평화기원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무예올림피아드에서는 기념식 후 인근 "숲치유센터"에서 2021 사업평가에 따른 이사회를 개최한다. 국제무예올림피아드에서는 국기원에서 해외에 파견한 사범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K9 마스코 5,000개를 지원 했으며, 미얀마 평화수호를 위한 쿠데타 규탄대회, 다문화가족 주1회 태권도교육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오 회장은 UN의날을 맞아 “자유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태권도를 통해 UN의 가치인 시민의 생활수준과 인권향상,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촉진을 위해 공헌하고 있는 해외 태권도 사범들의 활동과 안녕을 기원하면서 이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명년에는 UN에 국제NGO단체로 등록하여 명실공히 국제기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오노균 명예기자 | 2021-10-24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