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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광노)는 대전 중구 소재 세이백화점(대표이사 이환표)과 15일(금) 지역 소상공인 판로개척 및 홍보를 위한 특별행사전인 ”꿈이룸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진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극복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고민하던 중, 세이백화점 측의 사회적 공헌의지와 통큰 양보로 손쉽게 추진하게 되었다.특히, 백화점 측은 고객 밀집도가 높고 접근성이 편리한 별관 5층(세이투)의 행사장(30여평)을 제공해 주었고, 소진공은 대전과 충청지역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졸업생, 백년소공인, 전통시장, 소상공인협동조합 등 약 15개 소상공인 업체를 공개모집‧선정하여 다양한 상품판매와 체험행사를 진행토록 준비하였다.신사업창업사관학교 : 성장가능성이 높은 신사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및 점포체험교육, 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이다.주요 판매상품으로는 수제 바느질 침구, 수공예품, 애견 테라피용품, 튀김족발, 세척수삼, 찜닭 등 불고기전골 밀키트, 수제 초콜릿 등 40~50여 종이며, 지문적성검사, 학습코칭, 직무역량검사 등의 심리 상담과 타로상담, 공예품 제작, 한국화 그리기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세이백화점 이환표 대표는 “이번 기회에 지역 소상공인에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영광이며, 향후에도 상생협력에 지속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소진공 이광노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모범 유통기업인 세이백화점과의 상생 협력으로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 협업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송인승 기자 | 2021-10-17 07:13

충남도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손꼽히는 해양치유산업 선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태안 해양치유시범센터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충남형 해양치유 시범사업을 통해 산업 육성 기반을 다지고 있다.16일 도에 따르면, 해양치유산업은 갯벌과 소금, 해양심층수, 해조류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해 체질 개선, 면역력 향상, 항노화 등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는 서비스 및 재화를 생산·제공하는 것을 일컫는다.도는 우선 지난 2017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태안 해양치유시범센터 건립 사업을 연내 본격 추진한다.해양치유시범센터는 태안군 남면 달산포 일원에 340억 원을 투입, 지하 1·지상 2층, 연면적 8543㎡ 규모로 건립한다.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한 건강 관리와 휴양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짓는 이 센터에는 해수운동 및 마사지 시설, 소금 및 피트 테라피실, 피부케어 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도는 2023년 완공 및 2024년 개소를 목표로 연말까지 설계 완료 및 발주를 거쳐 첫 삽을 뜰 계획이다.충남형 해양치유 시범사업은 해양치유시범센터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과 차별화된 해양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정립을 위해 올해부터 3년 간 달산포 일원에서 개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르딕워킹, 해변 필라테스, 바다 명상, 해변 요가, 독살 체험, 지역 치유 자원 연계 활동 등이 있다.올해에는 지난 9일부터 15차례에 걸쳐 개최할 예정으로, 14일부터는 도내 시군 코로나19 방역 추진 유공 민간인과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이들은 16일까지 2박 3일 동안 △심리·신체 상태 사전 측정 △해안 노르딕워킹 △숲 속 몸 깨우기 △바다 명상 △지역 치유 자원 연계 활동 △바다 해설사와 함께 하는 마린 힐링 △솔 모랫길 트레킹 △해변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특히 16일 솔 모랫길 트레킹에는 양승조 지사가 참여, 모래가 깔린 솔숲을 거닐며 코로나19 방역 추진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양 지사는 이날 해양치유시범센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6 17:12

충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문화의 달’ 행사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공동 개최했다.도는 16일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 옆 충남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에서 ‘2021 대한민국 문화의 달’ 개막식을 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양승조 지사와 황희 문체부 장관, 홍문표 국회의원, 김명선 도의장, 홍성·예산군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집합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스트리트 댄스와 함께 한산 모시로 만든 퓨전 한복 등의 의상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연출했으며, 문화를 통해 창의적 혁신을 달성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1년 지역문화대상’을 진행해 서울시 서초구(문화자치 부문), 경기도 시흥시(문화포용 부문)를 시상했다.아울러 문화의 달 50주년을 기념해 조선 초기 천문학자인 유방택이 제작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주제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도 무형문화재 전통 공연도 펼쳤다.이날 개막식에서 양 지사는 “케이-팝과 방탄소년단, 기생충, 킹덤에 이어 최근의 오징어게임까지 전 세계가 한국의 문화예술에 열광하고 있다”면서 “1945년 광복 후 새로운 나라에 대한 열망 앞에서 김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높은 문화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는 시대 과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우리 선조들이 물려주신 문화적 긍지와 자산을 토대로, 또 지금의 괄목할 만한 문화예술적 성취를 발판 삼아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꿈을 더 힘차게 펼쳐 나아가자”며 “‘2030 충남 문화비전’을 통해 지역에서부터, 뿌리로부터 문화적 토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문화예술인이 마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6 17:12

충남도는 지난 14일 보령베이스리조트에서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사업으로 ‘2021년 독립 국가 연합(CIS) 화상 수출 상담회’를 열고, 총 196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체결한 수출 계약 규모는 4개 업체 총 70만 달러에 이른다.수출 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양·수산 분야의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 발굴 및 판로 개척, 온라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도는 최근 독립 국가 연합(CIS)인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소비자들이 소득이 늘면서 웰빙 푸드와 한국 식품에 관심이 높아진 점에 주목해 3개국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이번 상담회를 추진했다.이날 상담회에는 △조미김 △김스낵 △마른김 △레토르트 김국 △메기 가공식품 △키조개 가공식품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해양·수산 기업 총 8개사가 참여했다.도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상담의 단점을 보완하고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화상 상담을 1:1로 매칭했으며, 업체별 통역사를 1명씩 배치했다.또 참가 기업의 제품과 함께 현지어로 번역한 설명 자료를 현지 바이어에게 미리 보내 사전에 정보를 파악하고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화상 수출 상담회 등을 통해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고 수출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 계획”이라며 “기업과 바이어 간 추가 개별 상담이나 수출 통관 등 수출 관련 절차에서도 필요한 자문과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5 17:46

지난 6일부터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추진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5일 청양을 찾아 각계각층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양 지사는 이날 청양군 노인회와 보훈회관, 청춘거리 등을 잇따라 방문해 각 현황을 살피고,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먼저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를 찾은 양 지사는 박승일 지회장 등에게 △KBS 충남방송국 설립 교두보 확보 △내년 정부예산 충남민항 기본계획 수립 예산 반영 성과를 설명했다.이어 “청양은 고령화율 36.7%로 도내 대표 고령화 지역”이라며 △전국 최초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어르신 놀이터 설치 △노인 일자리 창출 △치매안심센터 및 멘토링제 등 노인복지 선도 정책을 소개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앞으로도 청양군과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청양군 보훈회관을 찾은 자리에서는 윤성노 전몰군경유족회 청양군지회장 등 11개 보훈 관련 단체 대표와 대화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보훈단체 유공자 여러분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주역”이라며 “충남은 유공자 여러분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가장 앞서 나아가는 지방정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또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대한민국 3대 위기를 거론하며 “새로운 전환의 시대, 애국선열들의 호국보훈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노인회·보훈회관 방문 후 가진 청년과의 대화는 청춘거리에 위치한 청춘극장에서 진행했다.청양읍 읍내리 일원에 조성한 청춘거리에는 청춘극장 외에도 청춘하우스와 문화춘추관, 청년랩, 블루십하우스, 내일유(U)센터 등이 들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다.청년과의 대화에서 양 지사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으로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진 ‘꿈비채’를 소개하며 “올해 꿈비채가 충남 청년 정책을 대표한 것처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5 17:44

충남지역 중소기업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및 수출확대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임직원 대상 글로벌 마케팅 지역 전문과정 실시.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성식, 이하 충남중기청)은 수출지원 유관기관 합동으로 수출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육성․지원을 통해 충남 지역 중소기업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및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1년도 글로벌 마케팅 지역 전문과정-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실무과정」을 10월 20일(수)에 실시한다고 밝혔다.충남중기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별 글로벌 마케팅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충청남도 해외통상사무소가 설치된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지역에 대한 시장진출 실무과정을 시작으로 그 대상을 넓혀갈 계획이다.인구 2억 8천만 명 규모의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출 10위 국가이며,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한류열풍에 힘입어 코로나19 이후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 중 하나이다.이번 교육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이뤄지며, 참여기업은 전문강사진으로부터 인도네시아 경제전망, 시장특성 및 진출 성공사례, 할랄인증 등 인도네시아 현지진출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다.충남중기청 신성식 청장은 “이번 교육이 충남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수출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중소기업 수출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교육 과정은 무상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남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충청남도 | 송인승 기자 | 2021-10-14 22:05

충남도는 발전3사(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와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환경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된 상생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10월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는 발전3사와 화력발전소 주변 환경개선과 주민 보건향상을 위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2017년 12월에 상생발전협의회(공동 위원장: 이남재 기후환경국장, 한국중부발전 임오식 발전환경처장)를 구성하고 2018년 5월 상생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금까지 상생발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그동안 추진한 사업들을 살펴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2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어린이 건강영향조사 ▷충청남도 마을대기측정망 통합정보센터 설치·운영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영아 가정 공기청정기 보급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전액 발전3사의 기부금과 부담금으로 충당하고 있다.오늘 정기회의는 그동안 추진한 사업들에 대한 점검과 2022년 추진대상 사업인 ‘계절관리제 화력발전소 주변도로 전용살수차 운행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이 자리에는 발전3사를 비롯하여 전문가 자격으로 한국기계연구원 한방우 실장과 한서대 김종호 교수,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노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발전3사가 위치한 보령·당진시와 서천·태안군의 업무담당 팀장들도 참석했다.충남도 이남재 기후환경국장은 ‘석탄발전소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에 대한 그동안의 성과와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도 안재수 푸른하늘기획과장은 ‘그동안 발전3사에서 주변지역 환경상생발전을 위해 기부한 사업비로 주변지역 환경과 주민생활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더 나은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rsquo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4 17:58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4일 제35대 충남도지사로 3년 5개월 동안 민선4기 도정을 이끈 이완구 전 국무총리 별세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양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완구 전 총리님께서는 민선4기 충남도정을 책임지셨던 선배 도지사님이자 국무총리로서 국정을 책임지셨던 분”이라며 “특히 충남지사 재임 시였던 지난 2009년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 추진을 강행하자 이에 반대하여 지사직을 내려놓은 것으로 원안을 지키려 했던 분”이라고 회상했다.이어 “당시 지사님이 도정 구호로 내걸었던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기억하고 있다”라며 “위기 때마다 분연히 일어서 국가 위기 극복의 선봉이 되었던 충남의 정신을 살려 충남이 강한 역할을 해 가자는 외침이 지금도 들리는 듯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지역과 나라를 위해 경험과 경륜을 펼치실 충분한 나이인데 병마로 유명을 달리하신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고인을 애도했다.양 지사는 “이완구 전 총리님의 영전에 다시 한 번 삼가 애도의 향을 지펴 올리며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향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양 지사와 이필영 행정부지사,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도 실국원장 등은 15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4 17:58

충남소방본부는 충남의 첫 민간인 ‘라이프 세이버’로 투신 시도자를 구해낸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이날 심의위원회를 열고 공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김인선‧이성민 대원을 라이프 세이버로 선정했다.두 대원은 지난 8월 18일 오후 6시 36분쯤 공주시 금강교에서 순찰 중 난간에 위태롭게 기대고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잠시 후 이 남성은 다리에서 뛰어내릴 것처럼 난간을 넘어섰고, 이를 발견한 대원들은 필사적으로 달려가 남성을 붙잡았다.이어 대원들의 다급한 요청을 들은 시민들이 구조에 합세하고, 대원들의 계속된 설득과 시민들의 도움으로 남성의 투신 시도를 막아낼 수 있었다.라이프 세이버는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한 이를 인증하고 우대하기 위해 도 소방본부가 3월 도입한 제도이다.8월 119구조대원 8명이 첫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민간인 신분으로는 두 대원이 처음이다.김인선 대원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주어진 임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많은 응원과 격려에 이어 뜻깊은 인증서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도민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의미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3 16:09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13일 지난해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한 ‘화수’와 신품종 ‘화강’ 구기자의 2단 울타리 재배 현장실증연구 평가회를 개최했다.청양군 비봉면 한 농가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평가회는 구기자 재배 농업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수 품종 구기자의 T자형 2단 울타리 재배법의 우수성을 알리고,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수 품종을 2단 울타리 재배법으로 재배할 경우 수량이 약 18% 증가해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2단 울타리 재배법은 화수 품종을 비롯해 최근에 육성된 화강 등 생육이 왕성한 4배체 구기자에 적합한 재배법이다.구기자연구소는 내년부터 2단 울타리 재배 기술과 신품종 화강 구기자를 적극적으로 확대‧보급한다는 방침이다.연구소는 또 화수와 화강 구기자를 같이 혼식 재배하면 단일 품종만 재배하던 자가화합성 품종도 꽃가루 수분율이 향상돼 과의 무게가 증가한다는 선행 연구를 실증해 농민과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보희 구기자연구소 육종팀장은 “대과 다수성 4배체 품종은 생육이 왕성해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2단 울타리 재배법이 적합하다”며 “자가화합성의 특성이 있어도 수분수를 혼식하면 과의 종자 수가 많아지고 과중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3 15:56

충남도는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정의로운 전환 기금 등 추진 중인 에너지 정책을 대내외에 소개한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지자체의 에너지 정책을 홍보하고 기관·기업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에너지효율 등과 관련된 기술·제품·정보를 공유하는 전시회로, 오는 15일까지 3일간 열린다.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보령시, 태안군, 충남에너지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충청남도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 △충남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정의로운 전환 기금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보령)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태안) 등의 정책을 중점 홍보한다.충청남도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은 ‘에너지 시민이 만드는 별빛 가득한 충남’을 비전으로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40% 이상, 석탄화력 20% 이하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충남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은 ‘수소경제·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충청남도’를 비전으로 설정했으며, △선순환 산업생태계 구축 △수소산업 확장 동력 확보 △지역자원 활용 수소 신산업 확산 △사업 추진 역량 확보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정의로운 전환 기금은 탈석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기금으로, 도와 보령·당진·태안·서천 등 4개 시군, 발전 3사(동서·서부·중부발전)가 함께 오는 2025년까지 100억 원의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홍보관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통합 플랫폼, 액화수소드론, 풍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기지, 해상풍력발전단지 등을 전시한다.도 관계자는 “도는 전국에서 석탄화력발전소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서 도민 건강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탈석탄 정책을 선도해 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3 15:56

이우성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는 13일 ‘2021년 충남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예산군 예당호를 찾아 출렁다리 합동점검에 참여했다.이 부지사와 예산군수, 도·군 관계 공무원, 시설 관리자, 토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현황 브리핑, 점검 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높이 64m, 거리 402m에 달하는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개장해 지금껏 495만 8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예산군 대표 관광지로,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시설이다.합동 점검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주케이블 △행어 △바닥 프레임 △바닥 데크 △난간 △앵커리지 △시시티브이(CCTV) △피뢰침 △인명구조 장비 △풍향·풍속계 △조명·전기 △코로나19 방역 등 12개 항목을 살폈다.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는 육안 점검이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 드론으로 점검을 진행해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세밀한 점검을 추진했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점검에 많은 제약이 있지만, 도민 안전을 위해 내실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20일에는 이필영 행정부지사가 보령시종합운동장을, 26일에는 양승조 지사가 천안 펜타포트 주상복합건축물을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3 15:55

올여름 해수욕장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선도적인 방역 대책을 발굴·추진해 온 충남도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도는 13일 해양수산부 주관 ‘2021년 해수욕장 평가’에서 전국 3대 우수 해수욕장에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도는 해양수산부와 해수욕장 방역 관리에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역 관리 협조 우수 시도로도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올해 개장한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시도별 추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1차로 기본시설 운영·관리 및 방역 관리 분야를 평가해 상위 8개소를 정하고 이용객 분산 유치 정책과 이용객 만족도 등을 살피는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3개소를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했다.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수욕장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방역 대책을 도입하고 선도적으로 추진해 2년 연속 개장 기간 해수욕장 내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스마트 방역 △물리적 분산 △단계별 대응 △체계적 홍보 등 4가지 부문에 초점을 맞춰 중점적인 방역 관리를 추진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대책은 △안심콜 및 체온스티커 도입 △혼잡도 신호등 및 한적한 해수욕장 확대 △거리두기 단계별 대책 마련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및 홍보의 다각화 등이다.도는 해수욕장 내 확진자 발생 시 동선 조기 확보를 위해 해수욕장과 주요 시설별 안심콜을 이중으로 가동했으며, 일회성 발열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상시 발열 여부 확인할 수 있는 체온스티커를 도입했다.또 혼잡도 신호등을 도내 모든 지정해수욕장으로 확대하고 한적한 해수욕장을 추가 선정해 홍보하는 등 이용객이 해수욕장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밀집도 완화를 유도했다.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에 따라 야간 백사장 취식 금지 대상 해수욕장을 늘리고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준수 등 계도 활동도 강화했다.아울러 도는 추진 중인 방역 대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수막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3 15:54

충남도는 13일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42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한창석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장, 시‧군지회장 및 수상자 등 49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흰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흰지팡이 전달, 대회사, 인사말씀,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그동안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우재연 아산시지회 부지회장, 김연월 서천군지회 회원, 이현우 금산군지회 감사 등 3명이 도지사상을 받았다.양 지사는 “이번 흰지팡이의 날 행사가 더불어 사는 사회, 차별 없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도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흰지팡이 날 기념행사는 시각장애인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흰지팡이를 비장애인들에게 알리고,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협회(WBU)가 제정한 흰지팡이의 날(10월 15일)을 기념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3 15:54

충남도는 도민 인권선언 제7주년을 맞아 충남도서관 등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인권주간 문화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2014년 10월 13일 선포한 도민인권선언문에 담긴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식, 심포지엄, 충남인권협의회 발족식 및 워크숍 등으로 구성했다.행사 첫 날인 13일 1부 기념식은 경과보고, 인권증진 유공자 및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자 표창, 도민 인터뷰 영상 상영, 인권실천 사례발표, 기념공연 등 순으로 진행했다.우삼열 도 인권위원회 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도민인권선언의 의미, 충남도의 인권증진을 위한 노력 등 주요 과정을 되짚었다.특히, 충남 모든 지역에 시군별 인권위원회가 구성되고, 이를 통해 충남인권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관 관계자 및 도민들의 관심을 호소했다.이어 인권증진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 3명과 인권작품 공모전에서 시·에세이·카드뉴스·UCC분야 최우수작으로 입상한 수상자 8명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시상식 이후에는 도민이 바라보는 인권 의미와 인권이 존중받는 세상은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인터뷰 영상 상영이 차례로 이어졌다.또 배은경 한뼘인권행동 대표의 인권실천 사례 발표를 통해 사회적약자 교통‧참정권 실태를 알아보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1부 마지막 순서는 인간답게 살 권리, 일과 권리 등 총 6장으로 구성된 인권선언문의 의미를 일상생활 인권 차별 경험담 단막극을 통해 풀어냈다.2부 심포지엄에는 김형완 (사)인권정책연구소 소장의 발제를 통해 ‘차별과 혐오 금지를 위한 인권정책기본법안 중심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부대행사로는 인권 SNS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인권작품 수상작 및 인권도서를 전시했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인권은 사람이 사람이기에 지니는 천부적인 권리이며, 인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인류와 세상은 더욱 발전해 왔다”며 &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3 15:52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 중인 충남도의 ‘2050 탄소중립’을 이끌 ‘컨트롤타워’가 첫 발을 뗐다.도는 13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충청남도 탄소중립위원회’ 첫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양승조 지사와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전국에서 활동 중인 탄소중립 분야별 전문가, 산업 및 학계 인사,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87명으로 구성했다.위원장은 양 지사와 허 위원장이 공동으로 맡았다.위원회 주요 기능은 도 탄소중립 주요 정책 및 계획 심의·의결이다.또 중점 추진 과제 발굴과 이행 상황 점검,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등도 추진한다.분과위원회는 △총괄기획 △기후변화 △정의로운전환 △미래산업 △녹색생활 △수송건축 △순환경제 △교육홍보 등 8개로 꾸렸다.분과위원회별 주요 역할을 보면, 총괄기획분과는 각 분과위원회 간 업무 조정과 논의과제 선정 등 총괄 조정 기능을 수행한다.기후변화분과는 기후위기 적응 및 탄소중립 관련 정책 발굴과 사업 지원을, 정의로운전환분과는 탄소중립 취약 산업 및 근로자 보호 등 경제산업구조 전환을 맡는다.미래산업분과는 고탄소 산업 전환 및 저탄소 산업 육성과 수소 공급 등 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녹색생활분과는 농축수산업 기후변화 적응 및 저탄소 생산 기반 확충을 도모한다.수송건축분과는 친환경 교통·수소체계 구축 및 녹색 토지·건축 조성을, 순환경제분과는 일회용품 사용 제한과 재생원료 사용 등 폐기물 자원화를, 교육홍보분과는 탄소중립 관련 소통·교육·홍보와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이날 분과위원회는 기후변화, 미래산업, 교육홍보, 정의로운전환 등 4개 분과가 각각 개최했다.회의는 도 탄소중립 비전·전략 공유, 분과위원회 역할 안내, 분과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운영 방안 및 정책 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14일에는 녹색생활, 수송건축, 순환경제 등 3개 분과위원회가 회의를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3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