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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8억 2,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전시는 올해 시비 6,800만 원을 더해 총 8억 9천만 원을 사업비를 투입하여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5억 9천만 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의 구직의욕을 고취하여 취업 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심리상담, 취업역량강화 교육, 자신감회복 프로그램 등 1개월 단기프로그램과 5개월 장기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 ~ 34세 청년과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다. 대전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35세 ~ 39세 청년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자는 단기프로그램 60명, 장기프로그램 100명 등 총 16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단기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인센티브 50만 원, 장기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인센티브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추진하며 3월중 참여자를 모집하여 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3-02-05 15:58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일 세계 3대 축제의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개막행사후 이 시장은 삿포로의 도심을 동서로 횡단하는 오도리공원의 서쪽 1~12가 (약1.5km구간)에 조성된 눈축제 행사장을 둘러보았다. 새하얀 눈과 투명한 얼음으로 만든 250개에 이르는 눈 조각상, 스키 점프대, 스노보드 체험장, 눈 조각상에 구현되는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이 시장은 “삿포로 눈축제는 작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눈 조각상을 전시한 축제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공공기관과 군부대까지 합심해 눈 조각상 규모를 키워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면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축제 운영, 주민·기업의 참여, 관광 기념품 등 축제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해, 대전 0시 축제가 세계인이 여름휴가를 대전으로 올 수 있는 여름축제,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하나되어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눈축제장 이외에도 보문산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도움이 될만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 삿포로 TV타워 · 맥주박물관 · 모이와야마 전망대를 견학하고 대전역세권 개발을 포함한 원도심 재창조 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이 시장과 대전시 대표단은 마치다 다카토시 삿포로 부시장이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삿포로 눈축제가 춥고 긴 겨울을 즐겁게 보내고자 하는 취지에서 태동했다면, 대전 0시 축제는 무더운 한여름을 색다르게 보내자는 길거리 문화예술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며 대전 0시 축제에 대한 삿포로시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또한 나도반도체, 우주항공 등 대전시 4대 전략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4대 전략산업과 관련, 자매도시인 삿포로시와 협력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할

대전시 | 이경 | 2023-02-05 15:52

이장우 대전시장이 3일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상호방문과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면서 일류 국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깃발을 올렸다.3일 삿포로에 도착한 이 시장은 첫 일정으로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을 접견했다.이 시장은 “삿포로시는 국회의원 시절 휴가차 방문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우리 방문단을 공항부터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방문 계기로 양 도시간 우정과 협력이 더욱 돈독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양 도시가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지 10년이 넘은 시점에 시민들 교류가 한 단계 발전해야 한다”며,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에 삿포로시 시민대표단이 방문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양 도시 시민들이 상대 도시를 방문할 경우 입장료 · 관람료 · 교통요금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과 청주공항과 삿포로시 신치토세 공항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은 이 시장의 취임 축하 인사와 함께 “코로나19로 3년 동안 삿포로 눈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는데 3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축제에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대표단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지난 5년간 대전시와의 관계는 청소년 어린이 교류를 온라인으로 활발히 해왔는데 양 도시간 교류는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양 도시간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자는 이 시장의 제안에 동의하며, 눈축제 기간 동안 삿포로 시민들은 대전시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이할 것”이라고 화답했다.특히 이 시장은 “오는 8월 한 여름밤 대전 원도심에서 개최 예정인 대전 0시 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축제 노하우가 풍부한 삿포로시에서 많은 도움을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

대전시 | 이경 | 2023-02-04 10:51

대전 유성구는 2월 6일자로 20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6급 : 10명▲기획실 박윤정 ▲운영지원과 이영신 ▲일자리정책과 김윤미 ▲지역산업과 박대호 ▲주차관리과 전남선 ▲회계과 김수영 ▲도시계획과 최성운 ▲건설과 김은호 ▲예방의약과 송정애 ▲보건진료과 이점숙◇ 6급 : 5명▲운영지원과 이지회 ▲진잠동 김선희 ▲온천2동 이선아 ▲푸른환경과 김미옥 ▲노은3동 김영윤◇ 6급 : 46명▲감사실 김동숙 ▲기획실 오진환 ▲노은1동 전의구 ▲노은2동 윤석화 ▲교육과학과 박재철, 전혜란, 정경희 ▲문화관광과 양종삼, 정동재, 이용덕 ▲일자리정책과 송현주 ▲건강정책과 배은정, 이종표 ▲상대동 나진환 ▲공원과 손승규, 오혁제 ▲교통정책과 김정식, 허정현 ▲녹지산림과 전재현, 연규진, 최영현 ▲주차관리과 박금순 ▲ 청소행정과 박춘형, 조은희 ▲푸른환경과 김미희, 박성훈 ▲건설과 유승준, 이상학 ▲공동주택과 정윤호 ▲온천2동 유재성 ▲마을자치과 박옥현, 이언정 ▲세정과 김상열, 신미영 ▲운영지원과 이승예 ▲회계과 송근숙 ▲가족복지과 최현정, 박병석, 소미란 ▲위생과 최수미 ▲지역산업과 이종실 ▲희망복지과 정현주 ▲진잠동 김환옥 ▲도서관운영과 육동일 ▲평생학습과 황지순 ▲학하동 박재현◇ 6급 : 1명▲유성구의회 장기원◇ 6급 : 2명▲위생과 이수정 ▲건축과 김인성◇ 7급 : 14명▲도서관운영과 신화준 ▲위생과 지영환 ▲가족복지과 이장희 ▲회계과 이표은 ▲운영지원과 김민지 ▲재난안전과 김소현 ▲건축과 이정우 ▲건설과 민가윤 ▲주차관리과 김근아 ▲상대동 김광용 ▲예방의약과 이수진 ▲노은2동 김남현 ▲노은1동 장영은 ▲관평동 조석훈◇ 7급 : 9명▲회계과 이원기 ▲문화관광과 임인섭 ▲녹지산림과 이제하 ▲건축과 나준호 ▲토지정보과 손승범 ▲평생학습과 정지은 ▲온천1동 소인지 ▲전민동 임지완 ▲관평동 이지선◇ 7급: 45명▲감사실 김용국 ▲기획실 김경태, 김원상, 양희욱 ▲노은2동 권경선 ▲교육과학과 이도원 ▲문

대전시 | 이한배 | 2023-02-04 10:3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숨 쉬는 녹색 유성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고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 및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된 가운데, 구는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실행화 방안을 중점으로 그동안의 용역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였다.특히, 목재문화플랫폼(유성목재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실무부서 간 법적 및 행정절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으며, 구는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추가 예산확보 및 공모에 의한 실시설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목재친화도시 기본계획은 ▲1단계 ‘목재문화창출 ZONE 구축(선들공원~벌구소공원)’ ▲2단계 ‘유성온천문화공원 기능 활성화(유성호텔~온천문화공원)’ ▲3단계 ‘대학 및 지역자산연계 목재특화거리 구축(대학로 일원)’으로 구성되며, 150억 원의 규모의 단계별 추진계획에 ▲목재플랫폼 조성 ▲목재테마거리조성 ▲대학로 가로환경개선 등 5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한편, 구는 지난해 3월 산림청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국비 25억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50억 원을 1단계 사업비로 투입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기본계획용역을 바탕으로, 국비 확보방안, 단계별 세부추진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용역에서 제시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한배 | 2023-02-04 10:33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난방비 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목욕장 등 지역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5일 전했다.이번 지원은 정부와 대전시의 난방비 지원계획에 포함되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도시가스 등을 이용하여 생계활동을 벌이고 있는 관내 일반음식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구는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여 틈새 지원할 방침이다.구는 그동안 정부와 대전시의 난방비 지원대책을 지속 파악하는 한편, 현장의견 수렴 등을 통해 금번 긴급 지원대상을 결정하게 되었다.우선, 난방비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중 일반음식점 등 9,254개소의 지역 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20만 원씩 총 18억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목욕장업, 이미용업, 숙박업, 세탁업,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첨가물제조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아울러, 금번 긴급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그 외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현장상황 등을 파악하여 추경예산을 확보,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또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 정부와 대전시의 기존 지원대상 시설에 대해서도 요금 인상으로 인해 부족한 소요 비용을 파악하여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난방비 긴급 지원이 최근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구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한배 | 2023-02-04 10:32

대전시의회 송활섭(국민의힘 대덕구2) 의원은 2일 충청북도 제천시에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제4차 정기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이 날 정기회에서는 2023년 협의회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경력직 공무원 채용시 경력기준 완화 건의안, 지방의회 ‘교육·학예 사무’인사권 독립을 위한 교육자치법, 지방의회 조직자율권 확보를 위한 대통령령 개정 촉구 건의안,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중단 촉구 건의안,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을 제약하는 독소조항 폐지 건의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송활섭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을 제약하는 독소조항을 살펴보는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에 더 나아가는 동시에, 지방의회 조직자율권 확보를 위한 움직임까지 지방자치의 고차원적 실현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전국 지방자치와 대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설립 26주년을 맞는 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고,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대전시 | 송인승 기자 | 2023-02-03 10:4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1일 대전신세계 아카데미에서 자립준비청년과 예비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준비 교육프로그램 ‘청소년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전했다.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상으로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청소년을 말하며, 보호종료 시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유성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지원을 위해 지난해 관내기업 및 단체의 자립지원금 후원연계를 시작으로 ‘유성구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정부지원 자립정착금 이외로 자립청년에게 1인당 2백만 원의 자립정착금을 추가로 편성하는 등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12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참가하였으며,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1:1 자산관리 컨설팅, 금융교육 ▲자립선배를 초청한 자립노하우 특강 ▲자취요리만들기 실습 ▲나만의 우드트레이 만들기 등이 진행되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아동들에게 경제적 지원에 국한하지 않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립노하우 전달에 중점을 뒀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에는 7개의 아동복지시설 65명의 아동과 30명의 가정위탁아동, 5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있으며, 2023년에 보호종료되는 아동은 5명이다.

대전시 | 이경 | 2023-01-3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