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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청정산업 등 4대 분야 10대 과제 102개 사업에 75조 규모를 들여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9천200만톤을 감축, ‘탄소 없는 건강한 미래, 청정 전남’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전남도는 3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홀에서 2050 탄소중립선언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탄소중립은 인간 등의 활동에 따른 CO2의 배출량을 줄이고, 대기 배출량은 흡수해 실질적 순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드는 개념이다.이날 선포식에서는 ‘청정산업, 청정에너지, 청정생활, 청정산림’ 4대 분야별 탄소 감축 전략을 세워 2017년 기준 전남의 탄소배출량 9천200만톤을 2030년까지 30.5%(2천8백만톤), 2050년까지 10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석탄 화력발전소 폐쇄 등 산업부문 탄소 감축으로 3천600만톤,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으로 400만톤,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환으로 2천600만톤, 농수축산 스마트화로 200만톤, 5억 그루 이상 나무 심기 등 도민 실천운동으로 2천400만톤을 감축한다는 방침이다.분야별로 청정산업의 경우 2050년까지 석탄 화력발전 제로화, 스마트 그린산단과 RE100 전용산단 조성,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온실가스 저감 미래 신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청정에너지 분야에선 전남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2040년까지 전력소비량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2040 전남도 RE100 실현, 신재생에너지와 기술개발을 통해 블루․그린수소 기반 수소경제 선도에 나선다.청정생활 분야에선 전기차와 수소차 기반 친환경차 보급 확대, 탄소제로 인증제․그린리모델링을 활용한 탄소제로 건물 확대, ICT 기반 농수축산 친환경 스마트화 등을 추진한다.청정산림 분야에선 5억 그루 이상 나무 심기, 산림 탄소배출권 거래제 확대, 2천500개의 지역별 특색에 맞는 테마형 도시 숲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이밖에도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확대하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3-03 19:04

전라남도가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로 더 행복한 으뜸 전남 실현을 위한 시군 아이디어와 도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수렴하기 위해 오는 12일 광양시를 시작으로 4개월여의 ‘온택트 도민과의 대화’ 대장정에 나선다.전남도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과의 소통 기회가 적어짐에 따라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소통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도민과의 대화는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휴대폰 등 통신장비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참여자가 개인 공간에서 실시간 쌍방향 대화에 참여하는 더 스마트한 방식으로 진행한다.영상 대화 참여자는 각 시․군에서 서면과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일반 도민들도 댓글 등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행사장에서 도민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도지사가 직접 답변에 나선다. 다양한 건의사항이 즉시 해소되도록 답변을 하고 시간이 소요되거나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부서에서 검토 후 결과를 신속히 알리도록 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손점식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실내․대규모 집합 행사가 어려운 만큼 현장과 영상 시스템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소통 방식으로 추진한다”며 “기존 대면대화 때보다 더 많은 도민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다양한 도정 정보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3-03 19:03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개학을 앞두고 학교 먹는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의 지하수와 정수기․냉온수기 통과수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검사는 전남도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되며, 도내 총 831개 학교 중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21개소와 각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 냉온수기, 물끓임기 등 총 6천 131대를 대상으로 한다.이중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인근 목포․무안․장흥․진도․신안교육지원청의 의뢰에 따라 186개 학교의 먹는물과 지하수(생활용수) 등 1천 228건을 직접 채수해 검사에 들어간다.정수기 등 먹는물은 탁도, 총대장균군 등 2개 항목이고, 지하수는 질산성질소 등 20개 항목을 검사한다.검사는 3월 31일까지며, 부적합으로 확인된 시설의 경우 즉시 시정조치한 후 재검사가 이뤄진다.임항선 수질분석과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신속 정확히 분석을 마치겠다”고 말했다.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도 2천 800건을 검사한 바 있으며 99.0%가 기준에 적합했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정수기는 내부 청소, 필터 교체, 소독 등 위생조치를 철저히 한 후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 받았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8 10:50

전라남도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을 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에 들어갔다.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 사업 ▲일·가정 양립 및 가족가치 확산 사업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 사업 ▲여성인권 증진 및 취약계층 여성자립지원 사업 등이다.지원대상은 여성․가족․아동을 위한 사업이 주된 목적으로 전남지역 비영리 법인과 비영리 민간단체,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다.사업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3월 2일까지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로 문의(061-286-5924)하면 된다.총 사업비는 1억 원으로 신청 사업중 2개 이상 시군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에 한 해 지원한다. 사업당 지원 한도는 1천만 원이다.전라남도는 기금의 사용목적과 지원사업의 적정성, 사업수행 능력, 자부담 능력 등을 검토해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 기관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결과는 3월중 전라남도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된다.김종분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양성평등기금 보조사업에 여성관련 법인, 민간단체 등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여성권익 신장과 양성평등을 실현한 전남도를 만들기 위해 양성평등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8 10:49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건축 공사장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소방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소방법령을 위반한 12곳을 적발했다.전남소방본부는 산업안전공단 등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연면적 3천㎡이상 건축 공사장 113곳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중 12곳(10.6%)에서 20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종류별로 임시소방시설 불량 14건, 소량위험물 취급 부주의 4건, 위험물 임시저장 미승인 2건 등이다.이에 따라 소량위험물 취급 부주의, 위험물 임시저장 미승인 등 6건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하고, 임시소방시설 불량 등 14건은 조치명령서를 발부했다.전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법 위반사항에 대해선 엄격한 행정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계자 특별 안전컨설팅을 통해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긴급상황 대비 대피 교육 등을 실시해 도내 건축 공사장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도내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건축 공사장 화재 예방은 관계자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해 화재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8 10:48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촌 발전을 선도할 수산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어업인후계자 107명, 우수경영인 18명 등 총 12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36명보다 4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지역 수산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전국 350명의 36%를 차지한 결과를 이끌었다.수산업경영인 육성은 청․장년 발굴, 신규 어업인력 유입 장려와 함께 기반 조성 및 노후시설․장비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신청자격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만 18세 이상에서 50세 미만의 어업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어업인이다.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의 면허·허가·신고를 하고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경영중이거나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어업인이 해당된다.지원을 희망할 경우 3월 2일까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관할 지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분야는 어선어업과 증·양식어업, 수산물가공, 수산물유통, 염제조업 등이다.어업인후계자는 최대 3억 원을 3년거치 7년 균분상환, 우수경영인은 최대 2억 원을 5년거치 10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http://www.jeonnam.go.kr) 및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http://ofsi.jeonnam.go.kr)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과학원 관할 지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준택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지역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 신규 수산업경영인 선정을 확대하고, 청·장년 어업 종사자의 안정적인 지원 및 애로사항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8 10:47

전라남도는 올해 102번째 삼일절을 맞아 토지‧임야대장에 존재하는 일본식 이름의 공부를 정리해 일제 잔재를 청산할 ‘지적공부 일본식 이름 지우기’ 사업을 시군과 함께 본격 추진에 나섰다.광복 이후 75년이 지나도록 공적 장부에 일본식 이름이 남아 있는 이유는 일제 잔재 청산 작업이 소극적으로 진행된데다, 일제 강압에 못이겨 창씨개명한 한국인 명의 부동산에 대해 후손들이 상속 절차 등을 밟지 않았기 때문이다.전남도는 지난해 6월부터 지적공부에 일본인 이름(4자 이상)으로 추정되는 토지를 추출했다.그 중에서 ‘김미리내’, ‘황빛가람’, ‘황보00’, ‘선우00’ 등 한국식 이름을 제외하고, ‘목전00’, ‘강동00’, ‘김본00’ 등 일본식 이름으로 추정되는 정비 대상 1만 8천여 토지를 확정하고, 이달부터 일제 정비에 들어갔다.정비 대상은 ‘창씨개명한 한국인 개인명의 토지’와 ‘일본인 또는 일본기업(법인) 명의’로 된 토지다.창씨개명한 개인명의 토지의 경우 등기부, 제적부, 토지대장 등의 자료를 찾아 현황을 파악한 후 현재 한시법으로 시행 중인 ‘부동산소유권이전특별조치법’ 등을 활용해 상속 절차를 받도록 후손들에게 안내한다.일본인 및 일본기업(법인) 명의의 부동산은 조달청과 협의해 신속히 국가로 귀속토록 할 계획이다.오랫동안 소유권 변동이 없는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만큼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나, 전라남도는 창씨개명한 사람의 토지를 상시 관리해 공적장부에서 일본식 표기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는 왜곡되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 세우고 일본 잔재를 적극적으로 청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임춘모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우리 역사와 전통을 비하하고 왜곡한 일제 잔재가 아직까지 남아 있어 이를 청산하기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8 10:46

전라남도는 나주시, 화순군, 광주시와 함께 ‘광주~화순’․‘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 단일안에 합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에 반영되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광주지하철(평동․상무․소태)에 인근의 나주․화순 등을 광역철도로 연결해 시․도민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호남선 고속철도와 경전선 고속전철, 나아가 장래 달빛내륙철도까지 연결함으로써 광주․전남은 물론 전북까지 연계할 수 있는 큰 그림의 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전남도는 이를 위해 그동안 광역철도 2개 노선에 대해 국가계획반영을 건의하고, 상무역에서 나주를 거쳐 평동역으로 순환 연결하는 나주․광주 노선(41.8㎞)과 소태역에서 화순읍을 연결하는 화순․광주 노선(12.4㎞)을 구체화하고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진행했다.그 결과 최근 나주시, 화순군의 의견을 반영한 전라남도 노선안에 대해 광주시가 최종 동의함에 따라 광주․전남 광역철도 단일 노선안이 마련됐다. 향후 국가계획 반영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합의된 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은 광주 상무역에서 출발해 서광주, 나주 남평, 혁신도시, 나주역을 거쳐 다시 동신대와 노안, 광주 평동역까지 연결하는 구간이다. 평동역과 상무역은 지하철이 연결돼 사실상 순환노선이 구축되는 셈이다. 나주역에서 영산포까지는 지선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또 광주~화순 광역철도 노선은 광주지하철 종착역인 소태역에서 화순 전남대병원까지 연결하는 구간이다.이 지역들이 철도로 연결될 경우 나주혁신도시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화순전남대병원, 생물의학산업단지 등 이용객의 교통편의가 제공될 뿐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광주․전남 단일 노선안이 마련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광역철도 2개 노선이 최종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8 10:46

담향 신품종 딸기가 말레이시아 프리미엄 시장에 진출한다.전라남도는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남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시장 개척에 나서 26일 담양 스마트베리팜에서 ‘신품종 딸기 말레이시아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이번 수출된 딸기는 ‘죽향’과 ‘메리퀸’ 2개 품종으로 1천 200만원 상당 600kg 물량이다.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최형식 담양군수, 박종원․김기성 전라남도의원, 박서홍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이재연 NH농협 담양군지부장, 박귀석 월산농협장,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홍재 농업기술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딸기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전남산 딸기는 지난해 12월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 첫 수출이 시작됐다. 앞으로 동남아 최대 프리미엄 시장인 말레이시아에도 공급할 수 있게 돼 전남 딸기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라남도는 농수축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남도장터의 해외 쇼핑몰 입점과 해외 상설판매장 구축,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 입점, 남도미향 수출업체 확대, 수출전문단지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중이다.또 생산자, 가공업체, 수출업체를 연계한 수출협의체를 육성해 동남아, 유럽, 북미 등으로 수출국 다변화를 시도하는 한편 수출시장 현지 마케팅 능력과 프리미엄 시장개척이 가능한 전문수출업체도 육성하는 등 수출 활성화 전략을 시행할 계획이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식품 수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남이 육성한 신품종 딸기가 말레이시아 프리미엄 시장에 입점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정 전남의 이미지가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만큼 딸기뿐만 아니라 전남의 깨끗한 농수축산물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6 17:25

두미원은 지난 19일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르 통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 코로나 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으로써 건강 식품을 더욱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방송을 진행했다. 진행을 도와준 해남군 해남미소는 해남군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몰로 해남에서 나는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들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농민들은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어 큰 혜택을 보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에서 60분 동안 진행된 이번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약 1500명의 시청자 조회수, 5만 개의 하트를 받으며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방송 직후 바로 40분의 앵콜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직접 장을 담궈 볼 수 있는 메주 키트와 손쉽게 청국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세트가 판매되었다. 29% 할인된 가격에 고구마 빵, 감자 빵, 해남 햅쌀 등을 같이 증정하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전문 모바일쇼호스트 김수연 교수와 이유언니가 진행하고, 두미원 김연아 대표가 함께 하면서 현장에서 어떻게 콩을 제조하여 메주를 만드는지 보여주었으며 60분 동안 상품을 설명하고,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며 댓글로 구매자들과 소통했다. 뿐만 아니라 댓글 이벤트, 삼행시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했다.이번 방송을 진행한 SNS전문가 김수연 교수는 “라이브 커머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모든 기업이 주목해야 할 새로운 마케팅 전략입니다. 기업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영상을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기에 그 가치가 크며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이제 막 시작입니다. 아직 도전해 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시길 바랍니다”라며 말했다.또한 두미원 김연아 대표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기회를 마련해 준 해남군 해남미소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 19로 모

전라남도 | 강진교기자 | 2021-02-26 11:29

전라남도가 24일 (사)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회장 이계경)에서 주관한 ‘제1회 여성경제활동촉진 전국 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전라남도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여성일자리 확보를 위해 추진한 ▲푸른전남 무지개 생활소독단 운영 ▲여성고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온‧오프라인 여성 일자리 박람회 ▲전남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운영 ▲민간 여성일자리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은 22개 운영법인과 전국 53개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연대단체다. 연간 20만 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직업능력개발훈련, 구인․구직 알선, 취‧창업 상담 등 여성능력개발과 취업촉진에 따른 여성의 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창립이래 처음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성 일자리창출과 개선 분위기 조성, 지원사업 확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했다.공모는 여성고용 활성화, 일‧가정양립 지원, 고용평등, 여성경제활동 촉진 노력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지자체의 여성일자리 추진 시책 전반에 대해 관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김종분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코로나19로 경기 침체와 고용위기가 심화되고 있어 여성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 연계해 양질의 여성 일자리를 확보하고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등 신규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4 18:54

전라남도는 24일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를 구성하고 ‘호남 RE300 구축 사전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세계적인 변화속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이 가장 큰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시발점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호남 RE300’은 에너지 수요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200% 초과 생산분은 최대 에너지 수요처인 수도권 등에 공급하겠다는 것으로, 광역형 신재생에너지 전용 전력 공급망을 통한 에너지자립과 초과 판매분에 대한 이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에너지경제공동체 구축 프로젝트다.특히, 2050년까지 호남이 지역 전력사용량의 300%를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생산하겠다는 담대한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확대방안과 전력자립망 구축, 이익공유 시스템 설계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국회에서 가진 보고회는 이낙연 민주당 대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상태에서 용역 계획이 발표됐다.전라남도는 해상풍력의 입지에 최적인 서남해안과 함께 풍부한 태양광 발전부지가 집중돼있어 ‘호남 RE300’ 실현과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는 3월 ‘2050 탄소중립비전’ 선포와 여수를 중심으로 한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등을 통해 전남이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며 “신안해상풍력 등 대규모 발전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풍력발전 보급 촉진 특별법’과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허브 역할을 호남이 할 수 있도록 에너지 플랫폼 역할을 하는 한국에너지공대 관련 특별법을 조기 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한편 ‘호남 RE300 구축 사전용역’은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4 18:5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한국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농업농촌 발전방안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따른 역할을 모색하고 나섰다.전라남도는 이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영희 한국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장을 비롯한 도임원과 시군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발전방안 논의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생활개선 역할’이란 주제로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가졌다.전라남도는 생활개선 활성화를 위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및 농촌여성 능력개발 교육 등을 위해 시군 활동지원 5개 사업과 도연합회 2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사업들은 여성들의 농촌사회 활력 주도 및 능력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간담회는 농촌에서 여성들이 느끼는 애로사항과 함께 농촌사회 발전을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귀중한 자리가 됐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모든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생활개선 회원이 지난해 코로나19와 집중호우 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앞장서줘 감사하다”며 “전남 농업·농촌의 핵심주체로서 농업 발전과 청정전남 으뜸마을 가꾸기 운동 추진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제14대 박영희 도회장과 임원, 시군회장의 새로운 출발도 축하했다.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는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가는 학습단체 중 하나다. 지난 1958년 생활구락부로 출발해 농촌여성 능력개발과 전문역량 강화, 전통 문화 향토지킴이 육성,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3 18:47

전라남도는 순천만국가정원(동부권), 완도 국립난대수목원(서남부권), 담양 국립한국정원문화원(북부권)을 핵심축으로 지역 정원․수목원과 연계한 ‘전남 정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3개 권역간 연계 관광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 컨텐츠 발굴과 공동 SNS 홍보 강화를 통한 도민들의 정원 생활 향유는 물론 관광객을 유도해 지역 산림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우선 도는 정원 네트워크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신규 정원 조성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등에 전국 최대 규모인 15개 사업, 432억 원을 투자한다.대규모 핵심사업으로 ▲국립완도난대수목원(1천 872억 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467억 원) ▲국립한국정원문화원(196억 원)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3개 사업은 최근 산림청 추진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지난해 전남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지역 정원 기반조성사업으로는 ▲제1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 개최 ▲도민 생활밀착형 정원▲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연계 공동체정원▲ 지역 거점 지방정원 조성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공공시설 및 의료기관 내 스마트가든 조성 ▲정원전문가 양성 등이 시행된다.이와 함께 개인이 만들고 가꿔 온 특색있는 민간 정원․수목원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전남에는 14개의 민간정원과 3개의 사립수목원이 운영되고 있다.특히 해남 포레스트수목원과 구례 쌍산재, 보성 윤제림(성림정원)이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도내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해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지난해 10만 명이 방문한 해남 포레스트수목원은 수국꽃과 여름축제로 젊은층에게 인기다. 동서양의 인문학이 담긴 소정원이 조성돼 최근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 대상지’로 선정되기도 했다.최근 tvN에서 방영 중인 ‘윤스테이(윤여정 주연)’ 촬영 장소인 구례 쌍산재도 입소문을 타 인기다.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고택정원과 정원 해설이 정겨워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3대를 이어 숲을 경영하고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3 18:46

전라남도는 도민이 믿을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식품안전 시책을 본격 시행키로 했다.우선 전라남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위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방역수칙 이행에 따른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위반업소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청정 전남을 지킨다는 방침이다.식품제조·가공업체 HACCP(해썹) 의무 적용 관리도 강화한다. 코로나19로 연말까지 HACCP 적용이 연장된 도내 어육소시지, 빵․떡류, 국수류 등 8개 품목 제조업체 520개소 모두가 인증받도록 기술지원 및 시설개선자금을 4억 원 이내에서 연리 1%로 융자 지원한다.제조·가공․유통중인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보다 600건이 많은 3천 600건을 수거 검사한다. 부적합 제품은 모두 회수하고 해당 영업주는 고발 조치하는 등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집단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2천114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3월에서 9월 중 집중 지도점검을 하고, 위생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자율위생관리 체계가 정착토록 할 계획이다.이밖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부정·불량신고센터(전화 1399) 운영, 건강기능식품 유통관리,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 등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곽준길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리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식품안전관리 시책을 추진,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체의 옥외영업 허용과 공유주방 시설기준을 마련해 영업의 제도화,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제 시행으로 미래 변화에 대비한 식품안전 기반을 강화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1 11:09

전라남도가 올해 방문해야 할 2월 명품숲으로 ‘고흥 나로도 편백숲’을 선정했다.전라남도는 숲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은 숨어있는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 여행 명소로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으로 도내 12개 숲을 선정하고 매월 발표하고 있다.‘고흥 나로도 편백숲’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뒷산인 봉래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100여년 역사를 자랑,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편백나무 숲이다.나로우주센터는 우주 과학의 미래를 꿈꾸는 국내 최초 우주센터지만 인근 나로도 편백숲은 아는 이가 적어 전라남도가 2월 명품숲으로 선정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나로도 편백숲’은 1920년대 일제 강점기 지역 주민들이 정성을 들여 심고 가꿨다. 현재 22㏊ 면적에 높이 20m가 넘은 아름드리 편백나무와 삼나무 9천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편백숲에는 약 5km 구간의 탐방로가 있다. 경사가 급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기 좋다. 다도해국립공원의 확 트인 풍광을 배경으로, 어른 두 명이 끌어안을 정도로 큰 규모의 아름드리 편백나무 숲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 군락지 등 다양한 야생화 군락지가 산재해 있어 볼거리를 더 한다.나로도 편백숲은 고흥 8경 중 하나다. 그동안 접근이 어려워 많은 사람이 찾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고흥과 여수가 다리로 연결되고, 숲길 또한 잘 조성돼 언텍트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오득실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나로도 편백숲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숲”이라며 “팔영산 치유의 숲 등 주변 산림관광자원과 연계해 많은 사람이 찾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1 11:07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무안군 선별진료소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살피고 지역감염 차단을 위한 총력대응을 당부했다.이날 현장방문은 지난 16일부터 무안지역에 15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응현장을 꼼꼼히 챙겨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뤄졌다.김 지사는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애로사항, 현장 의견 등을 듣고,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 대응하는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다른 지역을 다녀온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무료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지역감염을 막는 데 모든 행정력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전라남도는 무안군에 역학조사관을 긴급 파견해 CCTV·GPS 분석 등 확진자의 동선 및 감염 위험이 있는 접촉자를 신속히 파악하고 감염원을 찾기 위해 강도 높은 역학조사를 벌이고 24시간 상시 방역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지난 17~18일에는 무안 해제면에 찾아가는 이동 선별버스를 추가 배치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총 4천79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1 11:05

전라남도는 2월을 대표할 남도 전통주로 대대로영농조합법인(대표 김애란)의 ‘진도홍주 루비콘’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루비콘’은 홍주 색깔을 나타내는 ‘루비’와 신비한 생명체인 ‘유니콘’을 합쳐 이름이 지어졌으며, 100% 진도쌀과 지초를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리큐르주다.주재료인 지초는 산삼에 버금가는 신비한 약초로,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의하면 피를 맑게 하고 장염과 인체의 해독에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화려한 빛깔로 한눈에 반하게 만드는 진도홍주는 알코올 도수 40도의 술이지만, 맛이 부드럽고 뒤끝이 깔끔하며 지초의 효능으로 숙취와 갈증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 2015년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과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명주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루비콘’은 500㎖ 1병 기준 1만 8천 원으로 전화(061-542-3399)로 구입할 수 있다.진도홍주는 고려 초부터 빚기 시작해 임금에게 올려졌던 진상품으로, 지난 1994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됐다.김애란 대표는 “인천, 싱가폴 등 해외 면세점에 입점해 2억 원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미국, 중국 등을 집중 공략해 수출량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종철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알리고 소비를 대중화시키기 위해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해외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전통주 개발 및 시장개척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19 17:46

전라남도는 19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정수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이 고흥 항공센터를 방문해 ‘차세대 드론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항공센터 방문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차세대 드론 산업을 육성중인 전남도와 급변한 안보 환경에 맞춰 스마트 국방혁신 프로젝트 ‘스마트 무열혁신’을 추진중인 제2작전사령부의 상호 이해관계가 맞아 이뤄졌다.행사에는 송귀근 고흥군수, 최순건 제31사단장,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김중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센터장, 공병호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 등 산․학․연․관의 수장들도 참석해 차세대 드론산업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전남과 육군의 드론산업 공동협력 추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구축사업과 전남도 차세대 드론산업 추진현황 설명에 이어 대한항공 등 4개 기업의 군(軍) 임무수행에 맞는 기체 시연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시연행사에는 ▲정찰을 위한 장기체공 및 최장거리 이동(대한항공, KUS-HD) ▲원거리 정찰임무 수행과 실시간 영상송출(날다, M600-Industry) ▲화생방 탐지 및 무인기 물자수송(에스엠소프트, SE-20) ▲군 훈련지 방역(천풍, M20) 등 국내 드론의 높은 기술력을 선봬 군 관계자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산·학·연과 연계해 스마트 무열혁신의 핵심과제인 ‘드론봇 전투체계 및 AI 해안통합 감시체계’를 도입, 6천 500㎞ 해안선과 광활한 지역에 대한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키로 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전라남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비행시험 공역(직경 22㎞)’과 항공우주연구원의 ‘항공센터’, 전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 등 혁신 인프라가 집적화 돼 있다. 또 전국 유일한 유·무인기 비행 시험평가가 가능한 국가종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2-19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