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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전 세계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K-Organic의 중심이 될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산업관 기업부스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세계유기농의 표준인 괴산 유기농 3.0비전 실천과 주제전시, 산업전시, 체험전시, 학술행사, 이벤트 그리고 연계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 중에 있다.그 중 산업전시는 총 4,200㎡ 규모로 산업관(2,700㎡), 국제협력관(1,500㎡)으로 조성되며, 420개 기업 및 단체를 유치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한살림, 풀무원 등 가공식품 관련 업체와, 광역시도 친환경연합회, 전국친환경농산물가공협회, 한국천연유기농화장품협회 등 유기농산업관련 기업 및 단체 367개사가 참가 신청했으며, 부스 임대 수익은 3억5천만원으로 예상된다.(산업관 350개, 협력관 17개)특히 이번 산업관에서는 코로나 19 등 경기침체로 인해 부스 참가가 어려운 기업에게 무료로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할 수 있는 쇼케이스 120개를 제공하여 많은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산업관에서는 해외 및 국내바이어 상담회, 라이브커머스, 브랜드데이 등 참가기업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과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산업관 참가 신청은 조기 마감 예정이며, 유치목표 420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2015년 183개)반주현 사무총장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관람객 72만명, 참여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세계적 규모의 행사로 유기농의 가치확산 및 공감대 형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17일간 개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누리집(http://2022goesan-organic.co.kr)에서 확인 가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9:10

충청북도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 기획상을 수상했다고 27일에 밝혔다.서울국제관광박람회는 국내·외 관광기구들이 직접 참여 및 후원하는 국제종합관광박람회로서 올해는 40여 국가, 267여 기관, 407여 부스가 참가했고, 입장객 규모는 37.014명이다.도는 중부권관광협의회(청주,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북부권관광협의회(충주, 제천, 단양)와 통합 부스를 운영해 각 시군의 특색을 살리면서 웰니스, 내륙의바다 호수여행(대청호, 충주호), 걷기길 등 주제형 연계 관광지를 종합적으로 홍보했다.아울러, 관람객 참여 체험과 이벤트 행사로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해 충청북도뿐만 아니라 괴산군과 단양군도 각각 최우수 마케팅상,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위드 코로나 세계 관광산업의 새로운 시작’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 참여한 이설호 관광항공과장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도 통할 수 있는 충북만의 관광자원은 반전매력”이라며,“내륙도 충북의 국내 최대 호수, 가스트로 투어 등 여행관계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던 관광상품들이 충북관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9:08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지난 3월 농식품 특허기술(병풀혼합 음료의 제조방법)을 이전받은 농업회사법인(주)조은(대표 김은숙)에서 병풀음료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본 음료의 주인공인 ‘병풀’은 호랑이풀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잎에 트리터페노이드라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균, 항진균, 상처 등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고 현재는 화장품 원료나 상처치유 연고로 많이 쓰이는 작물이다.이러한 기능성에 기술원 특허기술인 병풀의 풀 맛을 감소시키면서 기능성 물질을 유지하는 추출 및 살균조건 기술과 물을 한 방울도 첨가하지 않고 착즙하는 회사의 기술력이 결합하여 본 제품이 탄생했다.보은군 삼승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주)조은은 그 동안 ‘내몸에 조은 ABC 주스’를 판매하여 창업 2년 만에 연매출 20억의 대박 신화를 만들었다.올 1월에는 2022년 보은군 유망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매출액의 1%를 기부하는 착한 업체이다.김은숙대표는 “병풀음료가 시장에서 생소한 제품이라 그동안은 이름을 알리는 것에 신경을 섰으며 현재는 두레생협 품평회를 거쳐 110여 전국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라며, “우리 사업장의 제2의 효자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우수한 기술을 이전해 준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식품개발팀 엄현주 팀장은 “조은 업체와 미팅을 통해 회사에 적합한 특허기술을 소개하였고, 병풀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과감하게 선택하고 제품화까지 성공에 이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개발된 특허기술이 도내 농식품 업체와 조합이 가능한 기술들을 소개하여 상품화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9:05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7일,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실을 찾아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세계무예마스터십(WMC)에 대한 국가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이 지사는 지난달 말 취임한 한 총리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 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국가지원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이 지사는 세계무예마스터십(WMC)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세계반도핑기구(WADA)로부터 인정받은 국제기구이며,또한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세계 유일의 무예경기대회인 점을 강조하고, 대한민국과 충북을 무예의 성지로 만들어 무예산업을 육성하면 국부 창출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올림픽과 비교해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저개발국가도 유치가 가능해 영속성과 확장성의 장점을 갖고 있다”며 “프랑스가 창건한 올림픽과 함께 대한민국이 창건한 무예올림픽이 쌍벽을 이루는 지구촌의 양대 축제의 하나가 되도록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전통무예 진흥을 위해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에 대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담긴 ‘전통무예진흥법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한편 이 지사는 오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진행하고 12년간의 도정운영을 마무리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9:04

지난해 청주공항의 국내선 이용객이 개항 이래 최대치(2,628,257명)를 달성한 이후에도 이용객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금년 1~5월 청주국제공항의 국내선 이용객은 1,304,602명(7,786편)으로 2021년 동기간 934,813명(6,446편) 보다 369,789명 증가해 39.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여객기 1편당 평균 탑승률이 95% 이상으로 주말은 물론이고 상대적으로 이용객이 적은 평일에도 빈 좌석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충북선 철도와 공항주차장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충북도·청주시·공항공사가 합동으로 공항 내 셔틀버스도 무료 운행 중이다.6월 현재도 연일 95% 이상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어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310만여 명 돌파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더욱이 여름 휴가철에 베트남과 몽골행 전세기 운항이 예정되어 있어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승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한편 충북도는 2020년 2월 중단된 이후 처음으로 재개되는 국제선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공항공사, 청주세관 등과 함께 6월 27일 청주공항 출입국 심사장 및 검역시설 설치 현황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기관별 준비사항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또한 대한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 청주공항 입점 항공사를 방문하여 국제선 조기 재개를 위한 항공사별 국제선 재개 여건 및 향후계획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이설호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약 2년 5개월 만에 재개되는 국제선 운항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히 준비하고, 97년 개항이래 연간 이용객 최대실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9:02

(재)충북테크노파크는(원장 노근호, 이하 충북TP)는 오는 29일 4시 충북TP 차세대IT융합관 로비에서 ‘문화-UP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충북TP는 이번 달을 시작으로 매달 1회, 오후 임직원들의 문화· 상호 친목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충북TP '문화의 날'을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UP 작은 음악회'는 충북TP가 주최하고 청주청소년교향악단이 주관하며 청주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6월 ‘문화의 날'을 기념해 재단 임직원과 입주기업 및 지역주민들을 초대해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청주청소년교향악단 연주 속에 지휘 오선준, 소프라노 장혜란, 베이스 박광우, 해금 정도경 등이 출연하며 맘마미아 OST “The Best of Abba”외 9곡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재)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원장은 "코로나19로 문화 활동에 갈증을 느꼈을 임직원과 입주기업 및 지역주민들의 갈증을 해소코자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충북TP는 임직원들의 업무 몰입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문화-UP 작은 음악회'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cbtp.or.kr/)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다. 안내는 인권경영본부(270-2035)에서 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9:01

-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29호‘증평 필장’충청북도와 증평군은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29호 증평 필장’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충북도와 각 시군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재의 전승 활성화와 더불어 잊혀져 가는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와 공연 등을 개최하는 행사이다.필장이란 붓을 제작하는 공예기술을 가진 기능보유자를 의미하는데, 충북에서는 2018년에 유필무씨가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붓은 붓털과 붓대, 붓뚜껑으로 이루어지는데 붓 제작과정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붓털제작이다. 좋은 붓의 조건은 ①끝이 뾰족하고, ②가지런하며, ③털의 모둠이 원형을 이루며, ④한 획을 긋고 난 뒤 붓털이 힘있게 다시 일어나는 이 4가지의 조건을 갖춘 것을 최고로 여긴다.이번 공개행사에서는 붓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와 보유자가 만든 여러 붓 종류를 전시하고, 초필과 모필에 대한 제작 방법 교육, 일반시민들의 체험활동으로 초필과 모필로 직접 한지에 글을 써보는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초필은 작고 가느다란 붓을 뜻하며 모필은 짐승의 털로 만 듯 붓을 말한다.충청북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의 상세일정은 ‘충북의 문화유산 이야기’누리집(www.cbmhjstory.com)을 방문하거나, 충북문화재연구원(☎043-279-5470), 증평군청(☎043-835-4692)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현재까지 도내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4월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충주 청명주’,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0호 사기장(충주)’,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 야장(충주)’, 5월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6호 영동 설계리 농요’, 6월‘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3호 보은 송로주’,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8:22

6․25전쟁 제7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도의회의장, 청주시부시장, 남부보훈 지청장, 도․시군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 25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도민안보 결의대회로 나눠 1·2부로 진행됐다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충청북도․청주시 주관으로 만세삼창과 6·25 노래 제창 등으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호국정신을 기렸다.2부에서는 6·25참전유공자회․재향군인회 주관으로 헌시낭송 및 웅변,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후세들에게 전쟁의 참상과 역사적 교훈을 상기시키고 호국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도민안보결의대회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전후 세대들에게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참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함께 국가안보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 충북은 호국영웅들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사업과 선양사업을 추진해 애국의 의미를 널리 확산해 나가고 있고, 참전유공자와 유족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원 등 국가유공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0:56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지난 24일 괴산군 감물면사무소에서 한국탄소농업괴산연구회(회장 박병각) 회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영농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농업부문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농업인들의 인식과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구‧지도사업 방향성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이길재 팀장의 ‘저탄소 농업기술 확대를 위한 전략과 과제’와 경상국립대학교 서동철 교수의 ‘폐자원 유래 바이오차의 농산업적 활용’의 주제 발표 후 탄소중립 영농현장 실천에 대해 연구회원과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토론회에서는 자가제조 바이오차 사용 가능 및 효과 검증 여부와 유기농 재배 시 녹비 작물 재배에 따른 저탄소농법과 유기농인증 간 혼란 그리고 요소수 활용 축산 메탄가스 저감 가능성 등에 대해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또한, 탄소농법 생산 농산물 판로 개척 지원과 탄소농법 실현 무상 바이오차 지원 및 농업인단체, 대학, 농업유관기관, 산업체 등 협업을 통한 탄소중립 시범단지 운영지원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충북농업기술원의 탄소중립 실현 추진사업으로는 온실가스 감축용 농업환경 데이터 수집과 화학비료 감축을 위한 양분 관리 장단기 연구 13종 및 현장 중심의 저탄소 농업기술 시범사업 5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들을 통해 탄소저감형 시비기술 및 토양관리 기술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친화 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 기반 모델을 확산하고자 애쓰고 있다.충북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박계원 팀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업인들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저탄소 농업기술에 대한 수용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과 현장 상황을 반영한 연구와 지도에 박차를 가해 탄소중립에 한층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0:54

충북도는 여름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7월 8일까지 도내 어린이 놀이시설 2,317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어린이 놀이시설’은 13세 미만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미끄럼틀, 회전기구 등이 설치된 시설이다.특히, 어린이 놀이시설 중에 물이용 어린이 놀이시설은 일반 놀이시설보다 미끄러짐에 의한 낙상, 타박상 등 부상 우려가 크고, 익사사고의 가능성도 존재해 철저한 예방과 대책이 필요하다.도는 어린이 놀이시설 2,317(일반: 2,287 / 물이용 30)곳 중에서 이용객이 많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 10곳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실시하며, 시군에서는 자체점검으로 695곳(총 개소의 30%)을 실시한다.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 놀이시설(일반, 물이용) 운영 시 안전요원 배치, 안전 검사, 안전교육 등 관리주체의 법적 의무사항 준수 여부와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한다.이에, 점검 시 안전기준을 위반한 시설에는 계도와 개선 권고를 실시하며, 위법사항이 발견된 시설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리감독기관(시·군)에 처분을 요청할 예정이다.충북도 박준규 사회재난과장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놀이시설 관리주체도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관리를 빈틈없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0:54

충북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회장 보광스님)’는 6·25전쟁 72주년인 6월 25일 호국영령과 충북도민 안녕을 기원하는 제19회 ‘영산재(靈山齋)’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봉행했다.충북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충북영산재청년회 주최·주관, 충북도·증평군·증평불교사암연합회 후원으로 열린 ‘영산재’는 영혼이 불교를 믿고 의지해 극락왕생하게 하는 장엄한 불교 의식이며, 1973년 11월 5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아나운서 ‘권유리’의 사회로 진행된 ‘영산재’는 식전 행사인 연(輦·가마)을 모시는 시련(侍輦) 의식에 이어 ‘신동민’ 청년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진행되었다.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충북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장 ‘보광’ 스님의 인사말과 내빈 축사와 ‘연꽃합창단’의 축가 등으로 진행되었다.“나라를 사랑한 호국영령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유명을 달리한 영혼들과 충북도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영산재를 봉행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는 ‘보광’ 스님은 “이시종 지사님과 홍성열 군수님, 도의회 의장, 증평군 의회 의장, 영산재 보존개선연구회 회원 스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더 빛나는 ‘영산재’를 위한 정진의 뜻을 밝혔다.또한, ‘이시종’ 지사는 “도민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영산대재가 이렇게 아주 성대하게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동안 애를 많이 써주신 영산재 보존 계승 연구회 보강 회장 스님과 여러 대덕 스님, 불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충북의 경제 성장은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영산대재가 계속 열린 덕분인 것 같다. 이달 말이면 도지사를 그

충청북도 | 김현우 기자 | 2022-06-26 06:45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센터’, 사무총장 박창현)는 개발도상국의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제6회 무예 열린학교(이하‘열린학교’)를 6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지역은 르완다, 말라위, 네팔, 터키 등 해외 4개국으로 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택견, 태권도 등을 교육한다.‘무예 열린학교(Martial Arts Open School)’는 청소년 중심의 무예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심신 수련과 체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지금까지 세계 16개국 2,029명이 참가하였고 청소년들의 역량을 높여 현지 관계자와 수혜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네팔은 한국택견협회 소속 지도자를 파견한 택견 보급으로 정기적인 무예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말라위는 글로벌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100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진행한다.센터 박창현 사무총장은 “무예 열린학교가 코로나로 인해 신체 활동이 감소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청소년 발달 증진을 위한 대표 사업인 열린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개도국 청소년들의 신체·정서 발달과 더불어 더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무예 열린학교에 참가하고 있는 한 르완다 참가자는“처음 접해본 무예 수업이 신체적 건강 유지는 물론 친구들과 즐겁고 재미있게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는 큰 기대감을 밝혔다.열린학교는 르완다(6.11.~7.21.)를 시작으로, 네팔(6.20.~8.2.), 말라위(6.29.~8.12.) 그리고 터키(6.27.~8.21.)에서 운영할 계획이다.붙임: 2022 제6회 무예 열린학교 운영 사진(네팔 및 르완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4 18:51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괴산군농업기술센터(이하 기술센터)는 엑스포 야외전시장 조성의 첫 시작으로 24일(금) 한국여성농업인협회 괴산군지부 회원들과 함께 ‘우리벼 관찰길’ 조성을 위한 손모내기를 실시했다.이날 모내기는 1,600m2의 논에 통일벼 등 시대별 12품종, 유색벼 등 특수미 10품종, 신동진 등 밥쌀용 10품종, 총 32품종의 우리벼를 심었다.우리벼 관찰길은 다양한 벼 품종을 비교 관찰하면서 오리, 우렁이 친환경농법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조직위는 엑스포 야외전시장에 우리벼관찰길 외에도 △잡곡관찰길△유기농생활정원 △폐자재정원 △유기원예 △유기농법(윤작,피복) △노지스마트농업 △첨단농기계전시·시승·시연 △야외체험(동물농장,승마체험,전통물대기&물긷기,논생물관찰,토양체험) 등 다채로운 전시와 함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손 모내기 행사에 함께 해주신 한국여성농업인협회 괴산군지회와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엑스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우리나라의 다양한 토종벼를 관찰하면서 엑스포장의 멋진 가을 분위기까지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4 18:46

충청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농촌공간정비*’공모사업에 전국 최다인 도내 4개 시・군(제천시, 영동군, 괴산군, 음성군)이 선정**돼 국비 최대 332억원(총사업비 69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명칭변경 : (‘21년) 농촌재생뉴딜사업 → (‘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경남(4개 지구), 경남‧전북(3개 지구), 충남(2개 지구), 전북(1개 지구)‘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1년부터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농촌 공간을 용도별로 구획화해 축사, 공장, 태양광시설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정비구역을 활용한 공간조성사업을 지원해 농촌공간의 재생 및 농촌의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 충북에서는 도내 4개 시・군(제천시, 영동군, 괴산군, 음성군)이 신청했으며, 경남과 함께 전국 최다인 4개 시군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사업에 선정된 △제천시는 총사업비 238억원(국비 118억원)을 투입해 의림생활권(금성면 중전리, 위림리 일원), △괴산군은 총사업비 158억원(국비 64억원)을 투입해 괴산생활권(감물면 광전리 상미전마을), △영동군은 총사업비 180억원(국비 90억원)을 투입해 중서부생활권(영동읍 부용리)에 지구별 축사 철거 및 이전을 통한 마을 정주환경 개선, 농촌공간 재생 및 정주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음성군은 총사업비 120억원(국비 60억원)을 투입해 금왕생활권(대소면 오산리 일원)에 폐공장으로 방치되어 있는 유해시설을 철거 후 지역 경관 개선 및 공간계획을 통해 농촌 공간을 정비한다.이번에 선정된 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사업 추진목적 및 내용 등에 부합하도록 적정 사업비 규모를 조정, 보완해 최종 사업비를 확정하고 2022년 하반기부터 사업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용환 충청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충북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우수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전국 표준 모델로 확산될 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4 18:44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전 세계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K-Organic의 중심이 될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산업관 기업부스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세계유기농의 표준인 괴산 유기농 3.0비전 실천과 주제전시, 산업전시, 체험전시, 학술행사, 이벤트 그리고 연계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 중에 있다.그 중 산업전시는 총 4,200㎡ 규모로 산업관(2,700㎡), 국제협력관(1,500㎡)으로 조성되며, 420개 기업 및 단체를 유치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한살림, 풀무원 등 가공식품 관련 업체와, 광역시도 친환경연합회, 전국친환경농산물가공협회, 한국천연유기농화장품협회 등 유기농산업관련 기업 및 단체 367개사가 참가 신청했으며, 부스 임대 수익은 3억5천만원으로 예상된다.(산업관 350개, 협력관 17개)특히 이번 산업관에서는 코로나 19 등 경기침체로 인해 부스 참가가 어려운 기업에게 무료로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할 수 있는 쇼케이스 120개를 제공하여 많은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산업관에서는 해외 및 국내바이어 상담회, 라이브커머스, 브랜드데이 등 참가기업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과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산업관 참가 신청은 조기 마감 예정이며, 유치목표 420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2015년 183개)반주현 사무총장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관람객 72만명, 참여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세계적 규모의 행사로 유기농의 가치확산 및 공감대 형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17일간 개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누리집(http://2022goesan-organic.co.kr)에서 확인 가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4 18:43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열대거세미나방이 지난 5월 17일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중국에서 편서풍을 타고 유입되기 시작했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강조했다.열대거세미나방은 원래 국내에 서식하지 않던 해충으로 2019년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국내로 유입됐다.특히 열대거세미나방은 기주범위가 넓은 광식성 해충으로 옥수수, 벼, 수수 등 벼과 식물 80종 이상 피해를 입는데 특히, 국내에서는 옥수수 피해가 매년 심하게 발생하고 있다.지난해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대거세미나방의 발생 현황을 조사 한 결과, 대부분의 옥수수밭에서 열대거세미나방의 피해가 발견되었으며, 피해가 심한 옥수수밭은 그 피해율이 50% 이상으로 나타났다.열대거세미나방은 최대 1,000개의 알을 산란하는데, 특히 애벌레는 조직이 연한 어린잎을 선호하므로 옥수수 유묘는 더욱 예찰에 신경 써야 하며, 만약 방제시기를 놓치면 옥수수 수확량이 최대 70%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됐다.열대거세미나방의 피해 형태는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가 잎을 갉아먹으며 피해를 주는데 갓 부화한 애벌레는 잎의 겉 조직만 갉아 먹어 피해 모습이 마치 유리창과 유사하며, 어느 정도 성장한 애벌레는 잎 전체를 갉아먹는다.국내 열대거세미나방의 방제 약제로는 옥수수 등 26작물 53품목이 등록되어 있는데 자세한 작물 및 약제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도 농업기술원 작물보호팀 이성균 박사는 “열대거세미나방을 가장 효율적으로 방제하는 방법은 애벌레 발생 초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며, 특히 옥수수가 다 자란 밭은 사람이 들어가 방제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옥수수 식재 초기에 집중 예찰과 방제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3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