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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전남 지자체 최초’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을 관리·지원하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관련 위생·안전·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해 12월 화순군의 지원센터 신규 설치를 확정한 바 있다. 그동안 화순군은 지원센터 운영 계획, 위탁 운영기관 선정 등 운영 준비를 해 왔다.6일 군은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한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대표 최효승)과 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지원센터는 7월 안에 설치 준비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군과 동신대 산학협력단은 지원센터를 현재 운영 중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지원센터는 영영사가 없는 소규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위생과 영양관리, 이용자의 급식·영양 등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영양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센터 전문 영양사가 해당 시설을 방문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등록 ▲건강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 제공 ▲조리사·요양보호사·시설 이용자 대상 식생활 교육 ▲위생·영양관리 방문 지도 등 관리·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지금까지 50인 미만의 소규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은 전문 영양사 없이 급식이 제공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위생관리, 이용자의 영양관리 등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는 의무적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해 영양·위생 관리를 지원해 왔지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지원센터 운영으로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균형 있는 영양관리, 급식 위생 관리, 식생활 개선 등 효과가

화순군 | 강상구 기자 | 2022-07-06 21:54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사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펼친다.주요 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오ㆍ폐수 무단방류 행위 ▲가축분뇨 무단 배출행위 ▲고질 민원 발생과 반복 위반 배출 사업장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 관리 여부 ▲오염물질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등이다. 군은 필요할 때는 시료를 채취, 분석해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 처분과 사법 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감시·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 3단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1단계는 사업장 자체 환경관리 강화를 위해 오염행위 예방 사전홍보와 계도문을 발송하고, 2단계는 사업장 특별감와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3단계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시설 파손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해 시설복구와 공정 진단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기술 지원할 계획이다.화순군 관계자는 “하절기 휴가철과 장마철은 수질관리가 취약한 시기인 만큼 군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7-04 21:59

“군수는 누리는 자리가 아니고 섬기는 자리입니다. 모든 군민과 함께 편견과 불공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화순 건설을 위한 변화를 이뤄내겠습니다”민선 8기 화순 군정을 이끌어 갈 구복규 화순군수가 취임식에서 이같이 다짐했다.민선 8기 제48대 화순군수 취임식이 1일 군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취임식에는 전직 군수들과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취임식은 군민 참여와 소통의 뜻을 알리기 위해 군청 앞 광장에 마련됐다.구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미래화순을 위한 8가지 포부를 밝혔다.그는 새로운 화순, 군민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공정과 혁신을 통한 활력 넘치는 화순 건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신뢰행정 구현 ▲문화관광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남도관광 1번지 실현 ▲고소득 창출로 돈 버는 부자농촌 건설 ▲신성장 미래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SOC 대폭 확충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도시 조성 ▲군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화순 실현을 제시했다. 특히, 구 군수는 “화순의 미래는 문화관광 분야에 있다”며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화순을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공원의 사계절 관광지화, 화순천 생태문화공원 조성, 화순문화관광재단 설립, 화순탄광의 체험형 복합관광단지 조성 등 구체적 방안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구 군수는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새로운 화순 변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각계각층의 군민과 소통해 미흡한 점은 개선하고 좋은 것은 반영해 군민의 힘으로 화순을 바꾸고 군민의 꿈으로 미래를 만드는 화순 군민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며 군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구 군수는 취임식을 마치고 화순군 앞마당 화단에 기념식수를 식재하고 문화예술과 현안 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화순군 | 강상구 | 2022-07-01 16:17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귀농인의 안정적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창업 자금과 주택 구입비를 저리로 지원한다.화순군은 7월 25일까지 '2022년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농촌 이주 전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해서 살다가 농촌 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촌인 ▲농촌 지역에서 살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이다.신청을 위해서는 귀농·영농 관련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촌인은 창업 자금과 주택 구입비를, 재촌 비농업인 창업 자금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창업 자금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당시 농업이 아닌 다른 산업 분야에서 직업을 가지거나 다른 산업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 신청 전년도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병역의무 미 이행자, 금융기관에 연체 중인 자 또는 회생 중인 자는 지원할 수 없다.화순군청 누리집(www.hwasun.go.kr) 에서 지원 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서의 실현 가능성,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절성, 사업지침 인지 여부, 영농 정착 의욕 등 기준에 따라 심사 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심층 면접 평가 의무화에 따라 신청자는 면접 심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비는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 금리 2%(5년 거치·10년 분할 상환)로 융자 지원한다.화순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들이 창업 자금을 발판 삼아 성공적인 귀농을 실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 주는 지원 방안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화순군은 2009년부터 2021년까지 귀농인 142명을 귀농 창업자금 대상자로 선정, 지원했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6-27 14:07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전남 서남부권 게이트볼 동호인 46개 팀, 360여 명이 참가한 ‘전남 서남부권 15개 시·군 게이트볼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3일 나드리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대회에 박철원 화순 부군수, 최규범 화순군체육회 회장, 김영선 전남게이트볼협회장, 손홍식 서남부권게이트볼협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열띤 승부에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경기는 대한게이트볼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8개 코트에서 진행했다. 예선전은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로 실시해 순위를 결정했다.화순군은 4개 팀(나드리, 춘양, 사평, 동면)이 참가했지만, 아쉽게도 본선 진출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결승에서는 나주C 팀과 진도B 팀이 만나 접전 끝에 나주C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최규범 화순군체육회 회장은 “전남 15개 시·군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승패와 관계없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순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에 열중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 생활 여건 조성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6-24 18:25

화순군(군수 구충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파트너로서 역량을 키우고 있다.화순군은 지난달 1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기 30명을 대상으로 전문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 군민참여단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역량을 강화 중이라고 밝혔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이 강사로 나서 ▲성인지 감수성·여성리더십 ▲지역 여성정책·추진 사업 이해 ▲지역 여성정책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벤치마킹 ▲미래 화순을 위한 상상 워크숍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한 교육 참가자는 “적극적인 교육 참여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것을 배워 지역 여성 정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군민참여단이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을 변화시키는 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교육, 현장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의견수렴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현재 2기가 활동하고 있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6-20 13:10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어울림봉사회(회장 김호철)가 화순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20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어울림봉사회는 18일 백미 20kg 20포대, 계란 20판, 화장지 30롤 20개를 기부했다.어울림봉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2회씩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에 현물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후원물품은 어울림봉사회 회원과 드림스타트 아동 통합 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에 전달했다.후원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요즘 같은 시대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주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호철 어울림봉사회 회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아동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신체적·정서적·사회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화순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의 기회 보장, 문제의 조기 진단과 개입을 위해 저소득층 가정의 0~만12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화순군 | 손혜철 | 2022-06-19 13:33

화순 가축시장이 스마트 전자경매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현대화 시설 공사를 마쳤다.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5일 화순읍 다지리에서 가축시장 현대화 시설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화순 가축시장은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을 통해 한번에 220두를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 최첨단 전자경매 시스템, 사무실, 참관실, 주차장 등을 갖춘 스마트 시설로 변모했다.군은 전자경매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가축거래가 가능해져 ▲한우 농가의 소득증대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 ▲대기 시간 절약 ▲거래 가격 투명성 확보 등 지역 축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화순축협은 부지 9169㎡에 도비·군비 보조금 13억6000만 원, 자부담 5억9900만 원을 들여 현대화 시설 사업을 완료했다.지난 1988년 문을 연 화순 가축시장의 거래량은 2019년 2260마리, 2020년 2305마리, 2021년 2489마리로 꾸준히 늘었다. 올해는 5월 11일 현재 1115마리가 거래됐다.화순군은 그동안 ‘스마트·친환경’ 가치를 중심으로 지역 미래 축산업 육성에 힘써 왔다.축산 ICT 융ㆍ복합 지원 사업, 축산 현대화 사업, 녹색 축산기금 사업,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키웠다. 가축시장 현대화 시설 구축도 축산업 육성 시책 중 하나다.15일 열린 현대화 시설 준공식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구복규 화순군수 당선인, 축산 단체 관계자와 축산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준공식에서 축협은 화순군과 전남도 등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으뜸한우 송아지 특별경매도 진행했다.구충곤 군수는 “가축시장이 낡고 비좁아 불편을 겪으시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농가의 염원이었던 가축시장을 현대화 시설로 준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발전, 고품질 한우 브랜드 육성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6-15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