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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지용제가‘시가 숨 쉬는 마음, 시를 꿈꾸는 마을’을 주제로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열렸다. 지용제의 네 번째 마지막 날에는 폐막을 알리는 문화예술인 한마당 잔치와 전국 시낭송대회가 갑자기 몰아친 한파에도 관계자와 취재진 그리고 참가한 회원들의 열띤 응원 속에 개최되었다.옥천전통문화체험관 본무대에서 오후 4부터 시작된 제8회 전국 시낭송 대회와 문화예술인 한마당 대회는 가을 하늘 위로 정지용의 시 정신을 드높이는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제34회 지용제는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지용회, 정지용기념사업회, 옥천군내 각 문화예술단체가 주관했다. 제34회 지용제는 코로나 19 정부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진행해 아쉬움을 남겼다.앞으로 제35회 지용제는 오프라인으로 전환된 축제가 되길 희망하며, 전국적인 축제를 뛰어 너머 전 세계적인 위상을 갖춘 축제가 되길 희망해 본다.[정지용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한마당 수상자]대상 이원 풍물놀이팀금상 줌바메가크루은상 옥천GPS동상 라온크루인기상 펀펀댄스[제8회 정지용 전국 시낭송대회 수상자]대상 최승희- 고려인금상 강인숙- 길은상 최현관- 마법의 새동상 장정순- 등 돌린 어머니 같은 조국의 얼굴장려 임숙영- 연서장려 김미숙- 식민지의 국어시간장려 박아현- 전아사

옥천 | 손혜철 | 2021-10-18 19:23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김은미‧조미경‧박유미 대원이 분야별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1차 서면 심사와 2차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대회에는 도내 16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32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먼저 심폐소생술 분야 1위로 선정된 서천소방서 서천여성의용소방대 김은미‧조미경 대원은 구급대원 못지않은 심폐소생술 이론과 몰입도 높은 강의 실력으로 모든 심사항목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생활안전분야 1위 금산소방서 진산면여성의용소방대 박유미 대원은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해 안전 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교안과 강의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분야별 1위를 수상한 대원들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제7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김은미 대원은 “도민의 눈에는 제복을 입고 재난 현장에 출동한 우리 의용소방대원도 소방관”이라며 “충남소방과 의용소방대의 위상에 걸맞은 실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8 18:37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에 나선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8일 서천을 찾아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양 지사는 이날 서천군 문예의 전당에서 노박래 서천군수,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행사는 기념촬영, 양 지사 도정 보고, 군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양 지사는 먼저 △화양면 마을안길 정비 △종천면 재해위험지구 배수 개선 △마서면 덕암문화마을 옹벽 보수보강 △물버들 생태탐방교 편의시설 확대 △서천읍 성안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서천읍 군사리 교차로 개선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가능한 사항은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도정 보고를 통해서는 △서천군 신청사 건립 △공공임대주택 조성 사업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국민체육센터 보조체육관(충남 태권도 전당) 건립 △야구장·배드민턴장 건립 등을 설명했다.군민과의 대화에 앞서서는 노인·보훈회관을 방문하고, 청년 현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를 찾은 양 지사는 김윤태 지회장 등에게 “지난달 16일 장항선 전 구간 복선화가 확정됐다”라며 “서해선 KTX 연계 시 서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 10분대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또 “서천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7.6%로, 도내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서천군 보훈회관을 찾은 자리에서는 김동욱 고엽제전우회 서천군지회장 등 8개 단체 대표 등과 대화를 갖고,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 방안을 밝혔다.이어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를 애국선열들의 호국보훈의 정신으로 극복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청년들과의 현장 대화는 서천문화원에서 청년네트워크 위원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8 18:36

이시종 지사는 1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11월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금일(18일)부터 2주간 시행되는 사회적거리두기와 관련해 관계부서의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금일(18일)부터 청주, 진천, 음성 지역은 일부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이 적용되고 나머지 시군은 3단계 기준이 적용된다”며,“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에 돌입하기 위해서는 남은 2주간의 방역이 매우 중요한 기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계적 일상 회복의 달성을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방역조치가 필요 상황이며, 백신 사각지대에 놓인 미접종자들을 위한 백신버스 운영 등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엑스포 누리집과 오송역에서 온·오프라인 개최되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와 관련해 철저한 행사 준비를 지시하고, 향후 진행 예정인 보건복지부 K-뷰티 클러스터 공모에 다른 자치단체들과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만큼 K-뷰티 클러스터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5일간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 도정 자문위원, 도내 주요 인사, 도의원 등의 평가 및 조언을 통해 영화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의 회원 정식 승인을 절차를 밟고 있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의 조속한 회원 승인을 위해 국제무예액션영화제, 무예소설 문학상 공모전 개최 성과 등을 연합회 측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미호강 프로젝트’ 일환인 미호천 승격 문제와 관련해 중앙부처와 협의해 조속히 미호강 승격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18 18:31

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이하 시마프)는 액션 장르 영화의 변화에 있어 주목할 만한 감독이나 배우, 무술 감독을 초청하는 ‘무예의 변주’를 신설하여 한국형 느와르 장르를 탄생시킨 장현수 감독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 겸 배우인 정두홍 무술감독을 특별 초청하였다.장현수 감독은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연극 영화과를 졸업했으며, 1985년 조감독으로 경험을 쌓은 후 ‘걸어서 하늘까지(1992)’라는 로맨스 영화로 감독 데뷔를 하였다.이후‘게임의 법칙(The Rules Of the Game, 1994)’으로 대성공을 하였으며,‘본투킬(Born To Kill,1996)’과 ‘남자의 향기(Scent Of A Man, 1998)’ 등을 선보이며 액션 영화 감독으로서의 성공을 이어갔다.이번 시마프 상영작에도 포함된 ‘게임의 법칙’은 할리우드 영화와 홍콩 영화가 흥행하던 시기에 대중들에게‘한국형 느와르’라는 각인을 심어주어 암흑기였던 90년대 영화계에 큰 판도를 엎었던 작품이기도 하다.장현수 감독은 이번 21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게임의 법칙’ GV에도 참여하여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하며 소통할 예정이다.정두홍 감독은 대한민국에서 명실상부한 무술감독으로 ‘무사(The Warriors, 2001)’, ‘달콤한 인생(A Bittersweet Life, 2005)’,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The Good, The Bad, The Weird, 2008)’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한국무술연기자 협회와 서울 액션스쿨 회장직을 맡아 무술 감독으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제 3회 시마프 개막작인 세계적인 거장 장예모 감독의 ‘공작조 : 현애지상(Cliff Walkers , 2021)&rsqu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18 18:31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최근 배추에 무름병, 검은무늬병 등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병해충 방제 및 재배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충북지역 배추 주산단지인 청주와 괴산지역에서는 지난해 무름병 발생은 1% 이내로 매우 낮았으나, 금년도에는 11.5%로 전년대비 11.5배 많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지역별로는 청주가 12.3%, 괴산이 10.6% 순으로 나타났다.배추 무름병 발생의 주된 원인은 잦은 강우로 배추 정식 후 9월 상순부터 10월 상순까지 전년대비 평균기온은 1.9℃ 높았고 강수량도 1.8mm 많아 무름병균이 생육하기에 좋은 조건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배추 무름병은 충북지역에서 대체로 9월 중하순부터 발생이 시작되며, 발생이 되면 배춧잎 밑둥이 초기에는 수침상의 반점으로 나타나고 이후 점차 잎 위쪽으로 갈색이나 회갈색으로 변하면서 썩기 시작한다.감염 부위는 무르고 악취가 나며. 병원균은 병든 식물의 잔재나 토양속에서 존재하다가 이듬해 병을 일으킨다.무름병 발생 포장은 병원균이 토양에 오랫동안 생존하기 때문에 벼과나 콩과 작물로 2~3년 동안 돌려짓기를 하는 것이 좋다.또한, 배추 생육시기에는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기술적 조치도 필요하다.방제 방법은 적용약제를 구입하여 7~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하며, 수확 전 안전 사용회수와 사용가능 시기를 철저히 고려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박영욱 박사는 “김장배추가 한창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잦은 강우로 인해 무름병이 발생되고 있는 양상이다.”라며, “배추재배 농가에서는 포장 상태를 확인하신 후 전용약제 살포로 피해가 나타나지 않도록 방제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18 18:30

충청북도는 18일 음성군, 충청에너지서비스(주)와 수소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수수소충전소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일시/장소: 2021. 10. 18.(월) 14:00 /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이번 협약은 충청에너지서비스(주)의 우수한 수소연료 생산기술과 공급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내 수소차 대중화를 앞당기고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1987년 설립한 충청에너지서비스(주)는 천연가스를 충북도 전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전문 에너지 공급업체이다.오는 2024년까지 음성군 대소면 성본산업단지에 조성되는 화물공영차고지 내(內) 수소버스・트럭・승용차 충전이 모두 가능한 특수 수소충전소 구축에 국비 42억원, 자부담 68억 원 등 총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한다.이번에 구축하는 수소충전소는 액화수소를 공급하는 수소충전소로 지난 6월에 청주시와의 충전소 구축 협약에 이은 두 번째로 이날 세 기관은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특수 수소충전소 구축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충북도와 음성군은 특수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신속한 수소충전소 인허가 처리 등 정책지원과 수소버스・트럭・승용차 등 다양한 수소차 구매지원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액화수소충전소는 기체 방식에 비해 저장‧수송능력이 월등히 뛰어나 수소버스 기준 1일 약 80대 충전이 가능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인 대형 상용차량 오염물질 저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충청에너지서비스(주)는 같은 부지에 ‘25년까지 예산 9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수소연료생산시설 구축 계획도 있어 지역 내 수소 공급체계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충북도는 수소자동차 보급에 가장 큰 장애요인인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부터 수소충전소 기반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충북도는 현재 수소충전소 8곳을 운영 중이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많아 수소차 충전 환경이 전국 최고 수준을 갖추고 있다.충북도는 앞으로 수소충전소 8곳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18 18:29

광주광역시가 3000여 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광주복지플랫폼’을 구축하고 18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광주시는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사회복지 유관 기관장, 복지활동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복지플랫폼 개통식을 가졌다.개통식은 광주복지혁신 주요 성과 및 홍보 동영상 상영, 광주복지플랫폼 시연, 광주복지플랫폼 개통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용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복지플랫폼은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시민이 필요로 할 때 편리하게 제공해줌으로써 일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광주형 복지모델’ 성공을 뒷받침할 것이다”면서 “지역 역량을 결집해 단 한 분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광주복지플랫폼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복지통합전산망을 구축해 복지수요와 공급을 데이터화 하고 개인별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1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8일부터 본격 운영하게 됐다.광주시의 경우 복지관련 예산이 전체 예산의 40%에 달할 정도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나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됐고, 이에 따라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019년 6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방향’을 제안하면서 복지전달체계를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광주복지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했다.광주복지플랫폼은 분야별 복지 홈페이지에 담겨있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총망라한 포털시스템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3000여 종의 복지서비스 정보를 생애주기별로 통합해서 제공하고 개인이 처한 가구 상황이나 관심 주제에 맞춰 내게 맞는 복지정보를 쉽게 찾을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18 18:28

코로나블루부터 지구 환경, 지역 설화까지 문화도시 청주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문화프로젝트로 시민을 만난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문화도시센터)는 18일(월)부터 내달 6일(토)까지 청주와 온라인 곳곳에서 ‘청년 문화프로젝트’가 펼쳐진다고 예고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청년 창의인력 양성과정]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것으로, 총 25명의 예비 문화기획자들이 지난 6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본 교육, 권역별 문화 탐방, 전국 네트워크 워크숍 등을 통해 쌓은 역량을 집약해 전시형과 체험형으로 나눠 모두 5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0의 발견 展 ▷옛날 옛적에 ▷잃어버린 우산 ▷제로스트레스 ▷존버단_존중하며 버티는 사람들 등 프로젝트 주제부터 콘텐츠까지 MZ 세대의 감성과 취향이 한껏 담긴 이번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건, 전시형 ▷0의 발견 展과 ▷잃어버린 우산이다.▷0의 발견 展은 미처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지역 예술 작가들의 B컷 시안을 선보이는 전시로 18일(월)부터 문화도시 멤버십카페 목간(청주 상당구 상당로115번길 46)에서, 쉽게 버려지는 우산을 통해 환경문제를 되짚어보는 ▷잃어버린 우산은 대성비디오(청주 상당구 대성로122번길 17-2)에서 만날 수 있다. 두 프로젝트 모두 이달 30일(토)까지 진행된다.24일(일)부터는 체험형 프로젝트들이 시민을 만난다. 24일(일)과 31일(일) 각각 3차례씩 총 6회 공연하는 ▷옛날 옛적에는 청주의 설화 지네장터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어린이 인형극으로 문화도시 동네기록관 중 하나인 온몸문화공간(청주 청원구 무심동로 576)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형극 관람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몰입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으로 진행되며, 옛날 옛적에 인스타그램(zine_market043) 또는 문화도시청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코로나19 장기화와 각종 청년 문제로 지친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9

청주, 칭다오, 니가타... 한 컷의 사진 속에 담긴 세 도시의 풍경 속으로 원정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31일(일)까지 동부창고 카페C와 온라인(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 www.culturecj.com)에서 ‘도시사진 원정대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청주문화재단이 진행한 2021 동아시아 문화도시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청주와 칭다오, 니가타의 청소년 54명이 직접 자신이 살고있는 도시의 명소를 촬영한 사진들로 채워졌다.코로나 팬데믹으로 국제교류가 제한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문화교류를 진행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3국의 청소년들은 지난여름, ‘온택트 문화이음’ 으로 총 3차례 랜선 만남을 가진 바 있으며, 춤으로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잇는 커버댄스 영상 교환 프로그램‘K-POP의 매력’도 진행했다.직접 만날 순 없었지만 랜선으로 나눈 우정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온오프라인 ‘도시사진 원정대 전시회’는, 한 컷 한 컷에 담긴 각 도시의 풍경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와 연계한 이벤트로 메모리 보드게임과 에코백, 동아시아 문화도시 아카이빙북 등의 굿즈도 제공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일)까지 동부창고 카페C와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7

- 10월 16일(토) 가마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성료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차영회)의 ‘베란다 콘서트’가 10월 16일(토) 오후 3시 청주 가마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입주민들에게 주말 오후의 큰 힐링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청주시립합창단의 ‘베란다 콘서트’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속 청주시민들에게 합창음악으로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음악회로 지난 5월 22일 가경아이파크 아파트와 10월 2일 리버파크자이 아파트에서 두 차례 선보이며 입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아파트 단지 내 광장에서 차영회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합창 선율이 아파트 단지 안을 가득 채웠고, 소프라노 심은빈 단원과 베이스 양진원 수석단원의 가을날 감성을 자극하는 솔로 무대까지 더해져 여유로움을 느끼고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베란다 콘서트’ 취지에 맞게 입주민들은 각 세대 내 베란다가 관람석이 되어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했고, 합창단 전원 개인소독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연주하는 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또한 공연장소 주변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통제를 받으면서 안전하게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아파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한으로 답답한 시간들이었고, 특히 오늘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였는데 우리 아파트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으로 입주민들에게 귀호강하는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청주시립합창단의 올해 마지막 ‘베란다 콘서트’는 23일(토) 오후 3시 서청주파크자이 아파트에서 열리며, 내년에도 신청 접수를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공연개요 공 연 명 : 청주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베란다 콘서트’ 일 시 : 2021년 10월 16일(토) 오후 3시 장 소 : 청주가마힐데스하임 아파트 단지 내 광장 주 최 : 청주시 주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6

한범덕 청주시장은 1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우드코로나 움직임 확산 속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한 시장은 “중대본 통계자료를 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월말을 기점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현재는 완연한 하강세에 접어들어 위드코로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11월 위드코로나 전환을 목표로 여러 조치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우리시 8월은 소규모 가족감염, 9월은 외국인 감염, 10월은 10대 학생들의 소규모 모임에 따른 감염 등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예방백신 미접종가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률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 학생 등 집단 감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해달라”고 지시했다.한 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40일간의 개최된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막을 내렸다”며 “온라인 예약으로 입장객을 제한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공예비엔날레의 성격에 맞게 진행되어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마지막으로 “오늘부터 의회가 열리는데 예산이 잘 세워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독감 예방접종 독려 및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3

청주시는 ‘충북 청주곤충유통사업단’이 2년 연속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곤충유통사업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곤충유통사업은 유통사업단을 통해 곤충농가의 조직화, 품질관리, 가공·마케팅 등을 지원해 곤충산업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청주시는 2억 4000만 원(국비 1억 2천만 원, 지방비 1억 2천만 원)을 곤충유통활성화를 위한 농가조직화, 교육·컨설팅, 품질관리 및 제품개발·홍보 경비로 지원할 예정이다.충북 청주곤충유통사업단은 충북곤충유통사업단이라는 공동브랜드를 출시하여 사료용 곤충 동애등애로 만든 반려동물 사료제품과 고소애 동충하초를 활용한 어묵·돈까스·탕수육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2021년 9월 기준 총 155만 원(사료용 분야 137만 원, 식용분야 18만 원)의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곤충이 미래식량으로 주목받으며 곤충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산업시장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충북 청주곤충유통사업단을 통해서 우리 지역이 곤충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0

청주시는 10월 18일 ‘2022 직지의 날’ 행사 집행위원장에 김현기(57세, 충북시민사회연구소)씨를 위촉했다.「청주시 직지 가치 증진 조례」에 의거 ‘청주시 직지 가치증진위원회’에서는 이전 직지의 날 행사의 문제점을 자체 진단하고 이에 대한 보완을 위해 심의한 결과 내년 행사는 집행위원장 체제로 결정하고, 직지가치증진위원 중에 김현기 위원을 호선했다.김현기 집행위원장은 현재 충북시민사회연구소 소속으로 2003년 제1회 직지축제부터 14년간이나 직지의 날 행사 추진위원으로 활동해온 경력과 여러 문화축제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문화행사 경험을 살려 내년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청주시는 집행위원장 위촉을 시작으로 2022 직지의 날 행사 주제선정, 실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행사준비 출발을 알렸다.김현기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직지의 날 행사 포함 작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대부분의 행사들이 취소되어 많이 안타깝다”며, “내년 직지의 날 행사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참여욕구를 충족시키고, 직지가치에 대한 인식확산과 자긍심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2022 직지의 날 행사는 ‘직지문화제’라는 행사명으로 2022년 9월 2일부터 7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대와 문화제조창에서 유네스코 공식행사, 전시, 학술, 체험, 공연 등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19

청주시가 도로폭 12m 미만 소로의 교차로에 초소형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초소형 회전교차로는 도심지, 아파트 진입로 등 내접원 직경 15m 미만 소로에 설계속도 30km/h 미만 도로의 승용자동차 기준 회전교차로를 뜻하며,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의 시범 사업으로 교차로 내 교통사고를 저감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2018 ~ 2020년 3년간 교통사고 신고 건수를 바탕으로 도로 및 교통 여건을 고려해 수동 성당 인근, 흥덕경찰서 인근, 가경동 꽃재공원 인근 교차로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이 세 곳은 주정차 차량과 도로 구조상 운전자 시인성 저하 등으로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해 인근 주민의 교통안전 환경 개선 요구가 계속되었던 곳이다.지난 3년간 수동 성당 인근은 교통사고 17건 부상자 24명, 흥덕경찰서 인근은 사고 17건 부상자 38명, 꽂재공원 주변은 사고 4건 부상자 4명이 발생했다.초소형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해 지난 9월 교통전문기관인 관할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현장 조사를 마치고 현재는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으며, 이달 공사를 착공해 연내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청주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발생건수 24.7% 감소, 사망사고 76% 감소, 사상자 33.1% 감소 효과가 있는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이 비교적 규모가 작은 교차로에 적용됨으로써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19

은수미 성남시장이 10월 18일 오후 3시 성남시 최초로 구축된 갈현동 성남수소충전소에 방문해 충전설비를 둘러보고 수소차에 직접 충전 시연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충전설비를 둘러본 은 시장은“전세계적으로 기업의 ESG 경영과 기관의 친환경행정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제1호 성남수소충전소의 준공은 큰 의미가 있다”며“수소경제를 살려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감축해 친환경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직접 수소전기차 충전 시연을 한 후 “성남수소충전소 준공으로 수소전기차의 보급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에는 현재 158대의 수소자동차가 등록되어 있고, 그간 수소충전을 위해 타지역을 이용하며 많은 불편을 겪었던 운전자들의 고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까지 성남분당 2개소 등에 수소충전차 인프라를 확대 구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갈현동 수소충전소는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546-9번지에 건축면적 29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작년 11월 착공, 지난 8일에 준공되어 오는 20일 이후 운영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하루에 일반 승용차 100대(한시간에 10대, 충전시간 5~7분), 버스 20대(한시간에 2대, 충전시간 28분)를 충전할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8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