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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전 세계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K-Organic의 중심이 될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산업관 기업부스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세계유기농의 표준인 괴산 유기농 3.0비전 실천과 주제전시, 산업전시, 체험전시, 학술행사, 이벤트 그리고 연계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 중에 있다.그 중 산업전시는 총 4,200㎡ 규모로 산업관(2,700㎡), 국제협력관(1,500㎡)으로 조성되며, 420개 기업 및 단체를 유치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한살림, 풀무원 등 가공식품 관련 업체와, 광역시도 친환경연합회, 전국친환경농산물가공협회, 한국천연유기농화장품협회 등 유기농산업관련 기업 및 단체 367개사가 참가 신청했으며, 부스 임대 수익은 3억5천만원으로 예상된다.(산업관 350개, 협력관 17개)특히 이번 산업관에서는 코로나 19 등 경기침체로 인해 부스 참가가 어려운 기업에게 무료로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할 수 있는 쇼케이스 120개를 제공하여 많은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산업관에서는 해외 및 국내바이어 상담회, 라이브커머스, 브랜드데이 등 참가기업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과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산업관 참가 신청은 조기 마감 예정이며, 유치목표 420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2015년 183개)반주현 사무총장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관람객 72만명, 참여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세계적 규모의 행사로 유기농의 가치확산 및 공감대 형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17일간 개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누리집(http://2022goesan-organic.co.kr)에서 확인 가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9:10

충청북도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 기획상을 수상했다고 27일에 밝혔다.서울국제관광박람회는 국내·외 관광기구들이 직접 참여 및 후원하는 국제종합관광박람회로서 올해는 40여 국가, 267여 기관, 407여 부스가 참가했고, 입장객 규모는 37.014명이다.도는 중부권관광협의회(청주,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북부권관광협의회(충주, 제천, 단양)와 통합 부스를 운영해 각 시군의 특색을 살리면서 웰니스, 내륙의바다 호수여행(대청호, 충주호), 걷기길 등 주제형 연계 관광지를 종합적으로 홍보했다.아울러, 관람객 참여 체험과 이벤트 행사로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해 충청북도뿐만 아니라 괴산군과 단양군도 각각 최우수 마케팅상,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위드 코로나 세계 관광산업의 새로운 시작’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 참여한 이설호 관광항공과장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도 통할 수 있는 충북만의 관광자원은 반전매력”이라며,“내륙도 충북의 국내 최대 호수, 가스트로 투어 등 여행관계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던 관광상품들이 충북관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9:08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지난 3월 농식품 특허기술(병풀혼합 음료의 제조방법)을 이전받은 농업회사법인(주)조은(대표 김은숙)에서 병풀음료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본 음료의 주인공인 ‘병풀’은 호랑이풀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잎에 트리터페노이드라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균, 항진균, 상처 등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고 현재는 화장품 원료나 상처치유 연고로 많이 쓰이는 작물이다.이러한 기능성에 기술원 특허기술인 병풀의 풀 맛을 감소시키면서 기능성 물질을 유지하는 추출 및 살균조건 기술과 물을 한 방울도 첨가하지 않고 착즙하는 회사의 기술력이 결합하여 본 제품이 탄생했다.보은군 삼승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주)조은은 그 동안 ‘내몸에 조은 ABC 주스’를 판매하여 창업 2년 만에 연매출 20억의 대박 신화를 만들었다.올 1월에는 2022년 보은군 유망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매출액의 1%를 기부하는 착한 업체이다.김은숙대표는 “병풀음료가 시장에서 생소한 제품이라 그동안은 이름을 알리는 것에 신경을 섰으며 현재는 두레생협 품평회를 거쳐 110여 전국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라며, “우리 사업장의 제2의 효자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우수한 기술을 이전해 준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식품개발팀 엄현주 팀장은 “조은 업체와 미팅을 통해 회사에 적합한 특허기술을 소개하였고, 병풀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과감하게 선택하고 제품화까지 성공에 이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개발된 특허기술이 도내 농식품 업체와 조합이 가능한 기술들을 소개하여 상품화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9:05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7일,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실을 찾아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세계무예마스터십(WMC)에 대한 국가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이 지사는 지난달 말 취임한 한 총리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 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국가지원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이 지사는 세계무예마스터십(WMC)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세계반도핑기구(WADA)로부터 인정받은 국제기구이며,또한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세계 유일의 무예경기대회인 점을 강조하고, 대한민국과 충북을 무예의 성지로 만들어 무예산업을 육성하면 국부 창출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올림픽과 비교해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저개발국가도 유치가 가능해 영속성과 확장성의 장점을 갖고 있다”며 “프랑스가 창건한 올림픽과 함께 대한민국이 창건한 무예올림픽이 쌍벽을 이루는 지구촌의 양대 축제의 하나가 되도록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전통무예 진흥을 위해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에 대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담긴 ‘전통무예진흥법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한편 이 지사는 오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진행하고 12년간의 도정운영을 마무리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9:04

지난해 청주공항의 국내선 이용객이 개항 이래 최대치(2,628,257명)를 달성한 이후에도 이용객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금년 1~5월 청주국제공항의 국내선 이용객은 1,304,602명(7,786편)으로 2021년 동기간 934,813명(6,446편) 보다 369,789명 증가해 39.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여객기 1편당 평균 탑승률이 95% 이상으로 주말은 물론이고 상대적으로 이용객이 적은 평일에도 빈 좌석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충북선 철도와 공항주차장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충북도·청주시·공항공사가 합동으로 공항 내 셔틀버스도 무료 운행 중이다.6월 현재도 연일 95% 이상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어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310만여 명 돌파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더욱이 여름 휴가철에 베트남과 몽골행 전세기 운항이 예정되어 있어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승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한편 충북도는 2020년 2월 중단된 이후 처음으로 재개되는 국제선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공항공사, 청주세관 등과 함께 6월 27일 청주공항 출입국 심사장 및 검역시설 설치 현황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기관별 준비사항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또한 대한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 청주공항 입점 항공사를 방문하여 국제선 조기 재개를 위한 항공사별 국제선 재개 여건 및 향후계획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이설호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약 2년 5개월 만에 재개되는 국제선 운항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히 준비하고, 97년 개항이래 연간 이용객 최대실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9:02

(재)충북테크노파크는(원장 노근호, 이하 충북TP)는 오는 29일 4시 충북TP 차세대IT융합관 로비에서 ‘문화-UP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충북TP는 이번 달을 시작으로 매달 1회, 오후 임직원들의 문화· 상호 친목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충북TP '문화의 날'을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UP 작은 음악회'는 충북TP가 주최하고 청주청소년교향악단이 주관하며 청주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6월 ‘문화의 날'을 기념해 재단 임직원과 입주기업 및 지역주민들을 초대해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청주청소년교향악단 연주 속에 지휘 오선준, 소프라노 장혜란, 베이스 박광우, 해금 정도경 등이 출연하며 맘마미아 OST “The Best of Abba”외 9곡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재)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원장은 "코로나19로 문화 활동에 갈증을 느꼈을 임직원과 입주기업 및 지역주민들의 갈증을 해소코자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충북TP는 임직원들의 업무 몰입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문화-UP 작은 음악회'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cbtp.or.kr/)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다. 안내는 인권경영본부(270-2035)에서 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6-27 19:01

오는 9월에 개막하는 ‘2022 직지문화제’에서 사전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1차 체험이 금속활자전수교육관에서 지난 26일 순조롭게 진행됐다.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체험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총 100명 선발에 약 800명이 신청했다.무작위 추첨으로 8: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금빛활자들* 중 10명이 첫 체험 일자인 6월 26일에 참여해 자신만의 금속활자 장서인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금빛활자들 : 직지문화제에 관심을 갖고 장기적, 지속적으로 참여·활동하는 시민 네트워크참가자가 직접 고안한 자신만의 장서인 도안을 미리 제출하고, 임인호 금속활자장(국가 무형문화재 제101호) 기능보유자가 제출된 도안을 토대로 어미자를 직접 제작했다.체험 당일에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어미자로 주형틀 제작 ▷금속활자 주조 ▷활자 다듬기 ▷완성된 금속활자 각인 붙이기 순서대로 체험을 진행했다.완성된 정서인은 9월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2022 직지문화제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우수 장서인 5점을 선정해 폐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앞으로도 행사 개막 전까지 총 10회에 걸쳐 체험이 진행될 계획이다.한편, 직지문화제 준비사무국에서는 사전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공식SNS(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 등)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7 18:56

청주고인쇄박물관이 27일 박물관 홍보영상실에서 프랑스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있는 직지(하권)의 복본화 사업을 마무리하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직지 복본화 사업은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아 2021년 5월부터 4회에 걸친 자문회의를 진행했다.특히 코로나19로 국제교류가 어려웠던 시기 프랑스국립도서관의 협조를 받아 최초로 직지의 종이 성분과 표면 가공에 관한 정보를 과학적 분석으로 조사해 반영했다.분석 결과는 향후 전문가 학술회의와 국제저널 게재를 통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직지의 복본화는 크게 두 가지 형식으로 추진되었다. 첫째는 직지의 ‘현재 상태를 그대로 재현한 복본’과 다른 하나는 ‘1377년 인쇄된 상태를 추정해 재현한 복본’이다. 원본 직지의 종이 무게와 두께를 고려해 전통 재료와 기법으로 제작된 국산 한지를 사용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충북도무형문화재가 함께 참여했다.직지 ‘간행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복본’의 경우, 현재 직지 하권에서 결실된 첫 장은 고인쇄박물관에서 복원한 직지를 준용했으며 과거 특정 시점에서 이루어진 개장과 수리를 고려해 표지를 제작했으며 책의 크기 또한 같은 이유로 현재보다 크게 제작했다.두 가지 형식의 직지 복제본을 통해, 직지가 간행된 후 많은 독자들의 손을 거쳐 국외로 반출되어 현재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보관되기까지의 여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이번 복본화 사업의 결과물은 다가오는 9월 에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상설 전시를 요청하는 국내외 인쇄 역사 관련 기관에 배부해 직지와 청주를 동시에 홍보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7 18:52

청주시가 27일 대회의실에서 오세동 부시장 등 균형발전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균형발전 특화사업 발굴 공모’의 제안사업 심사를 위한 균형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청주시 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 균형발전의 기본계획 수립, 시책·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에 심의·자문하며, 매년 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을 선정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청주시 균형발전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균형발전 특별회계는 2014년 7월 1일 통합 청주시 출범에 따른 재정 지원금을 기반으로 읍·면과 동 경계 낙후지역에 도농 간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을 위해 운용된다.지난 5월 부서 대상 ‘균형발전 특화사업 발굴 공모’와 6월 시민 대상‘시민 아이디어 모집’을 진행해 14건의 사업을 신청받았으며 부서 검토를 통해 총 12건의 사업이 심사대상으로 선정됐다.균형발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채택된 사업은 올해 하반기 사전절차 이행 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세동 부시장은 “통합 후 10년간 지원으로 지원기간이 2년 남짓 남았지만 보다 의미 있는 사업 발굴을 통해 도농 간 균형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7 18:51

청주시가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녹지를 확충하고 시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비하동 완충녹지(비하동 85-6 일원) 지역과 내수읍 마산리 아이림 어린이집 일원(내수읍 마산리 130-17)의 공유지에 소나무 등 10종 4000여 주의 조경수를 식재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했다.비하동 일원 완충녹지는 그간 수목 고사와 배수불량 등으로 식재 환경이 열악해 녹지로서의 기능이 미비했던 곳이었으나, 이번 쌈지숲 조성 시 수목식재, 잔디수로 등을 반영해 현장의 여건과 수목 생육환경 등 개선으로 조기에 활착되도록 하여 녹지의 제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한, 내수읍 마산리 쌈지숲은 어린이집 주변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공원 등이 부재한 환경을 감안해 주변의 공유지를 활용해 아동친화도시인 청주시에 걸맞도록 아동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모래놀이터, 산책로, 휴게쉼터, 기후조건에 적합한 조경수 식재 등을 함께 해 녹지확충과 아동친화도시에 부합하도록 조성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녹지공간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녹지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7 18:51

청주시가 6.25 전쟁 72주년을 기념해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어르신들의 인터뷰 영상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모습을 담은 특별 영상을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에 게재했다.청주시는 포탄 파편에 머리를 크게 다친 정진태 어르신, 청주중학교 3학년 시절 16세의 어린 나이로 지원 입대해 북한군과 싸운 임갑봉 어르신 등 참전용사의 생생한 기억과 가슴 아픈 사연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잊히지 말아야 할 어르신들의 희생북이면에 거주하시는 참전 유공자 정진태(93세) 어르신은 6.25 참전 당시 백마고지 오성산 전투에서 사방에 터지는 포탄에 철모가 찢기며 머리에 박힌 파편 상흔이 아직도 남아 있다.전쟁에 참여했던 동료들은 다 죽고 극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던 정진태 어르신은 참전 후 대구에 있는 병원에 8개월 동안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전쟁이 끝나고 40여 년이 지난 1996년에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으며, 얼마 남지 않은 삶이지만 국가에서 상이용사로 인정받을 날을 기대하고 있다.임갑봉(88세) 어르신은 당시 16살 청주중학교 3학년이었고 보은 외가에 머물던 중 전쟁이 발발해 대구에서 학도병으로 지원했다. 당시 키도 작고 어린 나이여서 탈락되었지만, 다시 찾아가 나라를 위해 싸우고 싶다는 패기를 보여 입대할 수 있었다.어르신은 대구 동촌비행장에서 미군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키보다 큰 낙하산을 매고 북한의 전장에 뛰어내렸다. 남한으로 내려오면서 보고 들은 것을 군에 알리는 정찰 임무를 받았고 인민군에게 잡혀 위험한 상황도 있었지만 기지를 발휘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어르신은 죽기 전에 함께 낙하산을 메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렸던 전우들을 찾고 싶다고 한다.6.25 전쟁과 월남전에 모두 참여한 김동희(91세) 어르신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우들이 이제 90세가 넘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죽기 전까지 대우받을 수 있도록 나라에서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쟁의 아픔이 다시는 없길 바라는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7 18:50

대전시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도시포럼(WUF11)에서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UCLG 세계총회에 전 세계 모든 지방정부 대표단과 도시 관계자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26일 오후 열린 지방정부 세계총회(World Assembly of Local and Regional Governments) 세션 연설에서 대전시를 대표해 연설자로나선 이형종 대사는 ▲팬데믹 위기 속에서의 지방정부의 중요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정부의 새로운 도시 의제 설정, ▲UCLG 차원에서 강조되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협약(The pact for the future of humanity)’의 다양한 논의를 위한 2022 대전 UCLG 총회로의 초청,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개발, 혁신, 과학과 기술에 중점을 둔 이번 총회의 공식 프로그램인 ‘대전 트랙’을 소개하면서 연설을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세계 각 국의 도시대표단은 세계인이 열광하고 있는 한국의 문화와 예술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고 10월에 개최되는 대전 UCLG 총회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앞서, 26일 오전에는 현재 UCLG 의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얀 반 자넨(Jan van Zanen) 헤이그 시장과의 면담을 갖고 2022 대전 UCLG 총회의 공식 프로그램인 대전 트랙의 연사로 참가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UCLG 여러 회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UCLG 세계사무국의 에밀리아 사이즈(Emilia Saiz) 사무총장은 이번 세션에 참여한 200여 명의 국제기구 관계자, 지방자치단체장, 도시 전문가 등을 향해 “UCLG와 대전은 제7회 UCLG 총회를 역대 최고의 총회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며, “여기 계신 모두가 이번 10월, 대전에서 다시 한 번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포럼이 진행되는 26일부터 30일까

대전시 | 이경 | 2022-06-27 18:38

충남도는 27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3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태안지역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어촌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형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것으로, 지난 2017년 농림부에서 해수부로 이관돼 추진 중이다.2018년부터 2022년도까지 그동안 도내에서는 7권역(보령 1, 태안 6)이 선정됐으며, 총 45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모에서는 △행복한 삶터 조성 유형에 태안군 장곡4리 권역 △다(多)가치 일터 조성 유형에 태안군 어은돌 권역 △시군 역량 강화 유형에 태안군이 선정돼 국비, 지방비 등 총 103억 원을 지원받는다.주요 사업은 △어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마을 환경 개선 및 어업인 복지시설 조성 △수산물 유통 판매장 및 어촌 체험시설 등 어촌자원 활용 소득 기반 시설 조성 △주민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등이다.특히 해수부가 올해 신규 사업 유형으로 공모한 다가치 일터 조성 사업에 선정된 태안 어은돌 마을은 사업 기간 중 ‘국내 최초의 해양레저마을 리조트 센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이번 2023년도 공모로 선정된 사업의 추진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5년이다.윤진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촌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촌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어촌계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촌계 고령화 문제와 시설 노후화 등을 해결하고자 도시민 귀어·귀촌 정책을 추진하는 등 어촌인구 유입 장려 정책도 펼치고

충청남도 | 이경 | 2022-06-27 18:36

충남도는 다음달부터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양육비 20만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이며, 사실혼 관계에 있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부모는 다음달 1일부터 신분증, 소득금액증명,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는 기존에 지원받고 있는 아동수당, 영아수당과는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올해는 여성가족부의 계획에 따라 12월까지 6개월간 시범 지원한 후 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해 청소년부모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이번 양육비 지원 외에도 7개 가족센터(천안,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태안)를 통해 가족역량강화사업을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청소년 부모에게 학습·정서지원, 심리상담, 법률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 부모 가족의 역할과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도 관계자는 “아직 성장과정에 있는 청소년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부모로서 겪는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해 관련 사업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6-27 18:36

천안시는 위탁기관인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센터장 최진근)가 청년문화활성화지원사업인 ‘청년방방’지원자를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방방을 뛰며 놀았듯이 커뮤니티 방에서 다시 한번 신나게 놀아보자는 의미가 담긴 ‘청년방방’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침체됐던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청년방방은 ▲문화예술(음악, 미술) ▲생태환경(동물, 환경) ▲지역사회(공동체, 정책) ▲자기계발(독서, 운동) ▲기타활동 등 5개 분야 10개 팀을 모집한다.관내 18~39세 청년 4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6개월 활동 기간 동안 총 12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 전문가 코칭 제공 및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행사 기획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더불어 오는 7월 개소 예정인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의 쾌적한 회의 공간을 우선적으로 대관할 수 있다.사업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 누리집(www.ch2030youth.kr)에서 신청하면 된다.박은주 청년담당관은 “진정한 의미의 청년 커뮤니티는 개개인이 가치관과 취향을 서로 공유·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라며 “‘청년방방’이 청년들이 건강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6-27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