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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은 지난 31일 ‘2023년 강원문화예술지원 사업’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접수 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평균 16% 증가했다고 밝혔다.강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월 9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 중 예술나래지원사업은 710건에 93억 1천 8백만 원이 신청되었고, 예술첫걸음지원사업은 205건에 9억 6천 3백만 원이 신청되어 총 915건, 102억 8천 1백만 원이 접수되었다.신청지역별로는 춘천, 원주, 강릉이 총 644건으로 전체 대비 70.3%에 육박하며 집중화를 보였으며, 장르별로는 문학, 시각, 음악 3개 장르에 총 744건이 접수되어 전체 사업 대비 81.3%의 비율을 보였다,또한 예술나래지원사업의 주체별 지원 신청 규모는 개인이 454건으로 44억 7천 9백만 원, 단체가 256건으로 48억 3천 9백만 원을 신청했다.한편, 강원문화재단 김필국 대표이사는 “2022년에 비하여 예술나래지원사업의 예산은 10억 원, 예술첫걸음지원사업의 예산은 2억 5천만 원이 증가한 가운데 올해 지원하는 도내 문화예술 사업이 양질의 측면에서 한층 폭넓게 진행될 수 있기를 바라며 선택과 집중지원, 그리고 보편적 지원이 병행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선정 결과는 행정심의, 서류심의, 소집 및 인터뷰 심의 등을 거쳐 3월 말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강원도 | 손혜철 | 2023-02-03 19:33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소장 김석동)은 2023년 2월 2일(목) 14:00, 자연환경연구공원 대회의실에서 ‘범이곰이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선발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범이곰이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홍천군 인근 5개 시군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신청한 44개 기관 중 40개 기관을 선발하였으며 어린이, 선생님 등 연간 4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기관 원장님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3월 봄이 오는 소리’ 등 범이곰이유아숲체험 11개 운영 프로그램 안내, 건의사항 등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모든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오감을 활용한 숲생태 탐험, 곤충 관찰놀이, 숲 밧줄 놀이, 꽃과 식물탐험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유아들의 정서함양 및 전인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친환경 전기차를 타고 멸종위기 식물원, 나비 서식지 탐방 등 자연환경과 교감을 하는 자연환경연구공원만의 특별한 체험들도 만나볼 수 있다.이외에도 정기·특화프로그램으로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는 멸종위기동식물페스티벌(4월), 어린이날 행사(5월), 애반딧불이체험(6월,7월), 에코체험(8월), 별자리관찰(9월, 11월), 구절산 가족단풍길 걷기(10월) 등 가족친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 김석동 소장은 “현장중심의 숲체험 교육으로 깨끗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23-02-02 11:35

강원도에서는 농촌지역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기업 육성 및 창업붐 조성으로 농업농촌의 활력 제고 및 지속가능한 농업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를 위해 「2023년 청년농업인 식품기업육성 사업」을 신규로 추진, 사업 대상을 5개소를 공모한다.도에서는 신규 추진하는 사업 관련 시군 및 관계 기관, 청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침 관련 개선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여 지침을 마련하였다.총 사업비는 180백만원(90백만원 x 2개년)으로 사업비는 식품제조 관련 시설장비 등 인프라 구축과 교육컨설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지원자격은 농촌지역,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분야 창업을 준비 또는 추진 중인 농업경영체에 등록 한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총사업비 : 180백만원(도 37.8, 시군 88.2, 자부담 54) / 재원비율 : 도 21%, 시군 49, 자부담 30%(기간별) 1년 90백만원, 2년 90백만원 / (내용별) 인프라구축 156백만원, 교육컨설팅 24백만원사업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사업계획서를 작성, 시군(읍면동) 농식품 소관 부서에 2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제출 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3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강원도 최덕순 농산물유통과장은 “청년농업인이 농업 뿐만 아니라 식품분야에서도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본 사업으로 농식품산업 분야 청년농업인이 증가,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23-02-01 22:48

강원도는 화훼농업 6차산업 전환과, 꽃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 화훼단지조성’, ‘체험장’, ‘꽃 카페’ 등 관광화훼산업 지원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 동안 화훼산업은 고령화, 인력부족, 수출감소, 소비위축에 따른 생산규모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최근 관광화훼 중심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화훼축제, 체험장 등 방문객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강원도는 생산·판매 중심 화훼산업 구조를 체험·관광화훼로 정책전환, 다변화를 위해 「화훼 테마공원 꽃묘 생산시설 지원」, 「화훼농가 현지 체험장 조성(공모)」 2개 사업을 추진한다.「화훼 테마공원 꽃묘 생산시설 지원사업」은 지역별 관광지·축제와 연계한 대규모 경관지구 조성용 ‘꽃묘 생산시설’ 지원 사업으로,금년도에는 1개소, 200백만원을 추진하여 관수·관비시설, 온·냉방시설, 보광시설, 베드시설, 작업장 등을 지원한다.「화훼농가 현지 체험장 조성 지원사업」은 화훼 재배농장 인근 체험시설, 꽃 카페를 조성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본 사업은 총 5개소, 500백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체험·교육장, 꽃 판매대, 소규모 꽃카페 등의 조성을 추진한다.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는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만39세 이하 청년(승계) 농업인에게는 우선선정 기회를 부여해 고령화되는 농업·농촌에 청년인력을 유입할 계획이다.공모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2. 17.(금) 까지 강원도 공고문에 개시된 신청서식을 작성하여 시군 원예업무부서로 제출하면 되고, 사업심의는 전문 평가심사단 구성을 통해 진행된다.최덕순 농산물유통과장은“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철원 고석정 꽃밭’, ‘평창 백일홍 축

강원도 | 손혜철 | 2023-02-01 22:47

주한지테마파크는 오는 2월 1일(수)부터 3월 2일(목)까지 성인을 위한 한지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한지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올해 한지아카데미는 전통 한지공예기법을 배울 수 있는 24회차 과정의 ‘시그니처 클래스’ 4개 강좌, 현대적이고 다양한 장르와 한지를 결합한 14회차 과정의 ‘소소취미 클래스’ 5개 강좌로 총 9개 강좌를 운영하며 강좌 당 정원은 10명이다.시그니처 클래스에서는 한지로 만든 인형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는 ‘닥종이인형’과 전통적인 민화를 현대적 감성을 더해 풀어내는 ‘현대민화’, 화려한 문양으로 리빙 인테리어 작품을 디자인하는 ‘색지공예’, 한지의 결을 살려 아름다운 작품으로 표현하는 ‘한지그림’ 강좌가 진행 예정이다.소소취미 클래스에서는 시들지 않는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지플라워’, 한지의 물성을 활용해 소품을 제작하는 ‘줌치한지’, 개성을 살린 책을 엮는 ‘북바인딩’, 풍경의 멋을 한지 위에 그려 담는 ‘어반스케치’, 다채로운 한지끈을 엮어 소품을 만드는 ‘한지라탄공예’가 수강생을 기다린다.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강좌인 어반스케치와 한지라탄공예는 시민의 지속적인 요구를 수렴, 야간 시간대에 개설되어 직장인도 일상 속 한지 문화예술을 접해볼 수 있다.수강료는 시그니처 클래스 15만원, 소소취미 클래스 8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책정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주모가족 보호대상자, 다문화가정주부, 국가유공자 유족 및 가족, 장애인법상 등록 장애인, 원주시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신청 후 3일 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수강료가 면제된다.수강신청은 원주한지테마파크 홈페이지(www.hanjipark.com)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원주한지테마파크 1층 사무실에서 방문

강원도 | 손혜철 | 2023-01-31 21:10

강원도와 강원도관광재단은 KT 통신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2022년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억 5,345만여 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1년에 비해 17.8%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방문객 증가율로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22년 강원관광은 2019년 방문객인 1억 4천만여 명을 넘어서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계절별 방문객 순위는 여름, 가을, 봄, 겨울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2022년 12월 방문객은 전년 12월 대비 50만여 명 감소한 5%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전월 대비 74만여 명 감소한 7% 감소율을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감소는 날씨에 의한 스키장 개장 시기 지연 영향으로 추정되며, 전월 대비 감소요인은 12월 중순까지 진행된 카타르 월드컵 개최의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12월 시군별 방문객 데이터에서는 전년 대비 10개 시군의 방문객이 증가하였는데, 정선군(27%), 속초시(12%), 양구군(5%) 순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정선은 삼탄아트마인(142%), 아리랑센터(95%), 하이원리조트(43%) 등 문화 및 휴양관광지가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과 전월대비 방문객 수는 일부 감소를 보였음에도, 22년 12월 강원도 관광소비 규모는 약 1,641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2억 원 증가한 12%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또한 18억 원 증가한 1.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관광소비는 음식(16%), 레저(15%) 부문이 증가세를 나타냈다.주요 관광지별로 분석하면, 정선 ‘도롱이연못’으로의 방문이 전년대비 약 431% 증가하였다. SNS 연관 검색어 분석에 따르면 높은 고도의 지형 특성을 활용하여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트레킹이 관광매력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방문객 유형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평창 ‘대관령 눈꽃마을&rsqu

강원도 | 손혜철 | 2023-01-30 11:41

강원도는 1.27.(금) 겨울철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도에 먹는 물 17,280병(2L)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전남 도서지역은 지난해부터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지지하수계곡수 등 식수원이 고갈되면서 제한 급수인원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우리 도는 강원도에 수원지를 둔 생수를 선정하여 지원함으로써 가뭄 극복 기부를 통한 서로 돕는 문화를 되살리고자 한다.- 강원도는 태풍과 폭설, 봄철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각 지역의 많은 도움의 손길을 받아오고 있다.이번 먹는 물 기부 릴레이는 남부지역의 심각한 가뭄 피해에 대처하기 위하여 지난 12월 행정안전부와 17개 시‧도가 긴급회의를 갖고 결정한 사안으로 강원도는 지난 16일 서울시를 시작으로 3번째로 참여하게 된다.- 먹는 물 기부 대상지역은 완도군통영시 제한급수 도서지역이며 지자체가 우선 참여하고 이어 공공기관이 계속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된다.- 먹는 물 기부 릴레이는 남부 도서지역의 제한 급수가 해제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되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해주는 지역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전남 완도군 노화도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2일 급수, 4일 단수’제한 급수가 진행되고 있을 만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생수 1만7천병(2L)은 4,279명의 노화도 주민이 1주일 이상 마실 수 있는 양이다.이번에 지원하는 생수 1만7천병은 27일 새벽 평창에서 출발하여 완도군 노화읍 내 보관창고로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김진태 강원도지사는“우리 힘으로 가뭄을 막을 수는 없어도, 가뭄에 따른 피해는 서로 돕고 나누면서 줄일 수 있다.”라며, “강원도 역시 각종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전국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이겨낼 수 있었다. 노화도를 비롯한 전남 도서지역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강원도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rdq

강원도 | 손혜철 | 2023-01-27 20:42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설날을 맞이해 1월 20일 효자동 인근에서‘설날맞이 명절음식 복(福)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1월 20일 오전 9시 20분, 강원도자원봉사센터는 떡국떡(1kg), 손만두(15개), 곰탕(2팩), 조미김으로 구성된 100세트를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다.전달식이 끝난 뒤에는 효자동 거주 저소득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 가구에 직접 방문해 떡만둣국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김진태 지사는 이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최근 한파와 폭설에 따른 피해는 없었는지 확인하며 안부를 세심히 살필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봉사활동은 (사)강원도자원봉사센터, 춘천시자원봉사센터,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관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며,- 김진태 강원도지사, 박광구 강원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허인구 G1방송 사장, 이덕하 강원도자원봉사센터장, 김숙경 춘천시자원봉사센터장, 변영혜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장, 정일섭 강원도 행정국장, 현준태 강원도 자치행정과장,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민족대명절 설날을 앞두고서 독거 어르신 ‧ 장애인 등 약자들을 빼놓지 않는 공동체를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라고 하며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진심을 전하기 위해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박광구 강원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1월 10일부터 설 명절 전까지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이다. 시군 자원봉사센터에서도 설을 앞두고 자체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기관과 협력하여 자원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변영혜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설날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 활동에 복지관도 함께 협력하게 되어 감사하다. 동네 어르신들도 선물을 받는 것처럼 아주 기뻐하셨다.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해

강원도 | 손혜철 | 2023-01-19 22:32

도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강원도사회 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희망2023 나눔 캠페인」성금 모금에 참여하였다.2023. 1. 18.(수) 진행된 성금모금 전달식에는 도를 대표해 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 이호범 노조위원장이 참석하여 도 소속 공무원들이 모금한 성금(4,173만 원)을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코로나19와 연이은 혹독한 한파로 더욱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도 소속 공무원 대상으로 자율모금이 이루어 졌으며 사천만 원 이상이 모금되어 나눔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특히 금번 성금모금은 강원도청 공직자기부시스템에서 실시하는 기부캠페인에 직원들이 참여하여, 급여에서 공제된 금액을 “나눔콕기금”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기부함으로써 전년도 모금액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었다.※ 나눔콕기금 : 나눔콕에서 실시하는 기부캠페인에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금액을 익월 본봉 급여에서 납입하는 현금이번에 모금한 성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해 적정하게 사용될 것이다.이경희 도 복지국장은“특히 이번 겨울은 코로나19의 재유행,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침체,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모금에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필요로 하는 곳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 아울러 사회문제와 여러 가지 위기를 나눔을 통해 극복하고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23-01-18 19:21

강원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동계관광 활성화를 위한‘2023~2024 한국방문의 해’홍보 연계‘2023 윈터코리아 페스티벌 데이(2023 Winter Korea Festival Day)’를 1월 19일 오후 5시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2년간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스키, 겨울축제 등 방한 동계관광이 재개됨에 따라 윈터코리아 강원 스노우 페스타 동계상품운영을 통해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2023~2024 한국방문의 해’홍보와 함께 K-POP 축하공연, K-컬처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강원도는 코로나 이전(2019년 기준) 방한관광 규모 9위(40만 명)에 해당하는 말레이시아 인바운드 시장 선점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16명을 초청,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춘천, 양양, 강릉, 평창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동계, 한류, 웰니스 등)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하며,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도내 체류형 관광상품개발에 나선다.페스타’외국인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동계(눈·스키·축제)와 한류 관광콘텐츠를 접목한 동계스키 특화상품(펀&고고스키), 시군 겨울축제 스노우 G-셔틀 투어상품, 한류촬영지 동계상품(춘천 남이섬 눈썰매, 평창 BTS 인더숲)을 운영하고, 글로벌 OTA(트립닷컴, 트립어드바이저 등) 및 해외 인플루언서를 통해 강원 특별자치도 출범 홍보 및 동계상품 판촉 프로모션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백창석 문화관광국장은 “오는 6월 새롭게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원년과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글로벌 관광지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동계, 한류, 웰니스 등 강원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1년 앞으로 다가온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원도 | 손혜철 | 2023-01-17 12:41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소장 이종철)는“오는 1. 17일(화) 담수양식을 통해 성장한 어린연어 2천 마리(130g내외)를 해수양식 연구 추진을 위하여 道 한해성수산자원센터(고성 소재)로 이동시킨다”고 밝혔다.이번에 이동하는 어린연어는 지난 `21. 2월 생물다양성법이 개정된 이후 국내 최초로 도입*된 수정란을 약 1년여간 담수에서 성장시킨 것이며, 최근에는 해수이동을 위해 연어화과정(smoltfication)을 거친 스몰트** 개체이다.그간 내수면자원센터는 담수양식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수정란 부화 특허기술 2건을 등록하였으며, 어린연어(130g)의 대량생산 기술력 확보(생존율 10%→90%)와 친환경 고밀도 양식방법을 개발하는 등 내수면 연어양식 산업화의 초석이 되는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하였다.한해성수산자원센터로 이동되는 어린연어는 1주일간 해수 적응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인 성어(5~8kg) 생산 연구에 들어간다.우선, 순환여과양식시스템(RAS)을 이용하여 친환경적인 성어생산(5kg) 표준화 연구를 진행하며,대서양연어를 우리나라의 미래양식 전략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한 스마트 양식 기술개발도 추진한다.강원도환동해본부(본부장 최성균)는“연어양식 산업은 강원도의 가장 중요한 미래 먹거리 사업인만큼 강원도 수산연구기관(내수면+한해성)간 협업을 통해서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대서양연어의 국산화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전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23-01-16 22:29

강원도는 환경문제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악취 등 생활관련 집단 환경민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행정기관과 환경전문기관으로 구성된 ‘강원도 환경관리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한다.강원도 환경정책과·민원발생 시군 환경부서, 보건환경연구원, 한국환경공단,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5개 기관 7개 부서로 구성하여,정기적으로 모여 각종 환경현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최근 시멘트 분진, 수산물 가공공장, 축사 악취로 인한 집단민원 빈발에 따른 신속한 해결을 위한 행정·전문기관 협업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었다.강원도는 지난해 10월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집단악취 발생시 보건환경연구원,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와의 협업 추진으로 악취측정·기술진단을 신속히 실시하여 ‘2023년 환경부 악취실태조사’ 공모사업 대상지로 ’22. 12월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기에,올해부터는 ‘강원도 환경관리 실무협의회’을 구축·운영하여 악취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소음, 빛공해 등 환경관련 집단민원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실효성을 갖춘 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이에, 1.12.(목)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강원도 환경관리 실무협의회 제1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원주시 소초면 축사단지 악취문제를 최우선 해결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환경관리 실무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환경민원을 신속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23-01-13 20:30

강원도는 착한가격업소 선정 10주년을 맞아 오랫동안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한 ‘올해의 우수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하여 표창패를 수여한다.‘올해의 우수 착한가격업소’는 10년 이상 자격을 유지해 온 업소로,강릉에서 등심 150g을 25,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소나무생등심’과 고성에서 쌈밥과 막국수를 8,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교동막국수’, 태백에서 돼지곱창 1인분을 9,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할매곱창’이 선정되었다.2022년 하반기 일제정비를 통해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394개소를 대상으로 시‧군에서 추천받은 업소 중, 우수한 업소 3개소를 도에서 최종 선정하였다.착한가격업소는 물가인상 억제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2012년에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년 이상 자격을 유지해 온 업소가 100여개에 달한다.도와 시군은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는 업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월 10일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여 ‘올해의 우수 착한가격업소’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며,또한, 선정된 3개소를 대상으로 도 공식 계정 유튜브와 SNS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시‧군에서 추천한 착한가격업소 18개소는 리플릿 등 홍보물 제작 시 ‘시‧군을 대표하는 착한가격업소’로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선정된 3개소 중강릉 “소나무 생등심” 식당은 2001년부터 전통시장 부근에서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고기로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물가안정에 크게 기여하며, 자원봉사활동 및 자연환경 보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모범 시민으로써 지역에서 신망이 두텁다.태백 “할매곱창” 식당은 1988년부터 철암을 대표하는 착한가격업소로, 대표메뉴 “돼지곱창”

강원도 | 손혜철 | 2023-01-10 17:25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채병문)은 강원대학교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최선은 교수팀과 지난 2022년 12월 2023년도 산림청 신규과제 ‘산림자원 기능성 원료 표준화 기술개발’ 자유공모 사업에 도전하여, 15:1이라는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뚫고 수석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지난 2021년 스마트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고, 이 사업과 관련된 첫 번째 산학연 공동 연구사업으로 국내 오리나무를 이용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스마트 산림바이오 생산단지 구축 및 재배기술 확립을 통해 바이오제품 원료 소재로서 묘목을 보급하여 임업 농가의 새로운 수입원을 제공 도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예로부터 민가 및 한방에서는 오리나무의 수피를 적양이라 부르며, 청열 및 강화 작용 효과로 비출혈 등의 목적으로 쓰였고, 그 외 민간적으로 숙취해소, 위병약, 눈염증, 류머티즘 등에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국내 오리나무 자원을 활용해 근육감소를 예방, 억제하는 천연 신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는 세계 최초의 연구과제로 그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본 과제는 산림과학연구원에서 진행중인 200억원 규모의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 사업의 첫 도약으로 수목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화 소재로써 임가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산림산업 발전과 산림소득분야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23-01-09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