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7,870건)

바람에 날리는 벚꽃잎은 옥천의 ‘4월 봄꽃 버스킹’을 축하하듯 파란 잔디 위를 흰 눈 내리듯 살포시 내려앉는다.옥천군은 2021년 4월 3일에서 4월 24일까지 코로나로 지친 군민과 예술인의 힐링 시간으로 ‘2021년 음악 여행 봄꽃 버스킹’을 진행하고 있다.버스킹은 지난 3일부터 4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지용문학공원, 선사공원,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며, 예울림, 한얼음악기획, 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옥천지회, 옥천음악협회, 옥천체조협회, 영원버스킹, 옥천 색소폰합주단 등 7개 팀이 재능 나눔의 형식으로 대중가요, 클래식,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4월 10일 오후 2시부터 ‘지용 문학공원’에서 연예인협회 옥천지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선사공원’에서는 한얼 예술기획의 ‘꽃보다 밴드’. ‘호산 밴드’의 공연,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예울림’의 버스킹이 펼쳐졌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 버스킹을 통해 모두가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옥천은 정지용 생가 등 관광할 곳이 많다. 청명한 날이지만 방역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잊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서로의 안전을 강조했다.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좋은 무대를 만들어준 지역 예술인들께 감사드리고 옥천군을 방문한 관광객 여러분을 환영 한다며 ‘4월 봄꽃 버스킹’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충청북도 도의원은 “코로나19로 예술인의 공연이 힘든 상황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어서 도민들을 위해 문화예술 부분의 예산을 세심하게 편성할 계획도 갖고 있다. 힘든 시기지만 같이 이겨내면 좋겠다”라며 파이팅을 외쳐

옥천 | 김현우 기자 | 2021-04-11 09:16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도내 SW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달 3일까지 ‘2021년 SW기업 맞춤형마케팅 지원 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지역SW기업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는 1억2천만원이며, △시제품 제작 6개사 (기업당 1천5백만원), △홍보물 제작 4개사(기업당 6백만원), △지식재산권 창출 2개사(기업당 3백만원)를 각각 선정·지원한다.신청대상 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도내에 본사가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 종목에 △소프트웨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컴퓨터 프로그램, △정보통신 등이 명시되어 있는 기업이다.신청 기업은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도는 이 사업 이외 비대면 수출상담회, 온라인 마케팅 지원, ICT융합공모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5월 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5월말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www.cbist.or.kr) 내 알림마당을 참고하거나 043-904-7510 또는 wbwb@cbist.or.kr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SW기업들이 제품 사업화와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9 18:25

충청북도는 청주시와 괴산군, 음성군 3개 시군에서 지역주민들이 지역관광 사업을 창출하고 지역공동체를 구축하는 2021년 관광두레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관광두레사업이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사업 법인체를 만들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음식, 기념품 등 관광사업을 경영함으로써 공동체 형성과 일자리 및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말 전국 62개 지자체 중 청주시와 음성군을 포함한 12개 지역에서 사업의 중간역할을 수행할 22명의 관광두레PD를 선정했다.충북에서는 청주시 박준국PD, 음성군 이아리PD가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활동해 온 괴산군 김영균PD까지 총 3명이 활동하게 된다.관광두레PD는 주민사업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후 활동을 시작하며, 활동기간은 3년이다. 다만, 종합평가를 통해 2년 더 연장할 수 있어 총 5년간 활동할 수 있다.관광두레PD의 주요업무는 해당 지역의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창업지원 활동에 지역 주민을 적극 참여시켜 주민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아울러 발굴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창업 상담,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개척, 홍보 등을 맞춤 지원해 주민사업체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지원액은 5년간 국비 최대 6억 원으로 PD활동비와 견학 및 전문가 멘토링 등 주민사업체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 3년차에 들어선 괴산군 김영균PD는 체험, 숙박, 식음, 기념품 등 6개의 법인(총 44명)을 설립했으며, 올해에는 설립된 법인의 안정적인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새로 선정된 청주시와 음성군은 지역진단 및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한 주민 홍보 등 주민공동체의 선정부터 자립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충북도 임보열 관광항공과장은 “관광두레사업으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9 18:25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8일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충주시 산척면을 방문해 과수화상병 드론 방제 현장 시연을 참석하고 철저한 차단방역에 혼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날 허 청장은 충북농기원 송용섭 원장과 충주농기센터 정진영 소장 등 관계관 20여명과 드론방제 연시를 참관한 과원 현장에서 “과수 산업의 최대 위기이자 해결 과제인 과수화상병 근절은 재배농가의 효율적인 차단방역이 선행돼야 막을 수 있다” 라며, “디지털 농업 드론을 활용한 방제기술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실용화 시켜 나가보자.”라고 말했다.또한, 충북농기원은 △신(新)특화작목 육성 △디지털농업 정착 △치유농업 확산 등 충북 농업 혁신성장 7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그간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농촌진흥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진 농업인단체 및 직원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기후변화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식량안보를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더불어, 곤충종자보급센터와 청주시 소재 사료용 곤충 동애등에 산업화 사업장인 ㈜엔토모(대표 박기환)도 방문해 미래 먹거리인 곤충 산업의 전망과 소비촉진 방안 등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끝으로, 허 청장은“「대한민국 농업혁신의 중심, 충북」 비전 달성을 위해 농진청, 시군센터와 함께 다양한 혁신전략 실현을 위한 노력을 현장방문을 통해 느꼈다.”라며 “충북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농기원과 협력하여 아낌없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9 18:23

충청북도와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난 6일부터 도내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제공기관 25개소(※'21년 1월 기준)를 대상으로 올바른 안마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침을 점자책 및 음성파일(CD) 형태로 제작·배부했다.해당 지침서는 2021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침과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기준정보에 근거해 작성했다.주요내용으로는 안마서비스제공기관 준수사항, 서비스 이용자 자격 관리, 구비서류 등 올바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맞춤형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는 노인성 질환(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을 가진 기준중위소득 140%이하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대상으로 안마·지압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다.*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발굴·집행하여 선정된 이용자에게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의료법에 따라 자격을 갖춘 안마사가 운영 지침에 따라 등록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참여하는 신규 제공기관을 위해 음성 파일 형태 지침을 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공할 예정이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www.cbcsi.or.kr) 및 모바일 URL(https://panmago.com/321/CSSC/t/5)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거주 지역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외에도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 2021년 현재 34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9 18:21

충청북도는 2021년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옥천군이 최종 선정되어, 2022년부터 4년간 국비 49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푸드플랜을 수립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련 농림사업을 포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적으로 17개 시군에서 사업을 신청해 전문가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옥천군을 포함한 10개 시군이 선정됐다.한편, 금년 선정된 10개 시군은 5월중 농식품부, 광역 지자체(도)와 ‘먹거리 계획 협약‘을 맺고 연차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충북도와 옥천군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세부 내용으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같은 공급 기반 시설과 농가 교육, △안전성 검사비 지원, △직매장 홍보 등 푸드플랜 실행에 필요한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기반 시설 보유 여부에 따라 일부 지역의 경우 교육 등 운영 관련 사업을 지원한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옥천군이 충북에서는 처음 선정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면서,“로컬푸드 직매장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농산물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중소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9 18:21

충북도는 4월 9일(금) 11:30, 도지사 집무실에서 2020년 세무상담 실적이 우수한 마을세무사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표창 수상자는 청주시 정삼균세무사(세무법인 백두 청주지점), 충주시 신영란세무사(신영란 세무회계사무소), 진천군 서길환세무사(서길환 세무회계사무소)이다.‘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 6월부터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납세자와 서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서, 국세와 지방세 세무상담 뿐만 아니라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이번 수여식은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마을세무사를 선정하여 자긍심 고취와 제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소상공인 등의 세금 고민 해결 △코로나19 피해 극복 세제지원 상담, △조세제도 개편에 따른 세금계산의 어려움 해결 등을 적극 수행한 마을세무사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현재 충북에는 총 28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에 있으며, 시군별로 세무사 1~8명이 배치되어 있다.해를 거듭할수록 상담 건수는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담 실적은 총 2,170건으로 2019년도 881건 대비 1,289건, 146.3%가 증가해 마을세무사 한 명당 평균 78건의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한 셈이다.상담 방법으로는 전화 상담이 73.4%(1,594건)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방문상담 25.7%(557건), 팩스‧전자우편 0.9%(19건) 순으로 많았다.마을세무사의 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도‧시군 홈페이지, 민원창구와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자료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하고,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더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에 힘쓰고, 마을세무사가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시종 도지사는 “도민을 위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09 18:20

광주광역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제석산 생태를 복원한다.이용섭 시장은 9일 남구 봉선동 제석산 가장자리 봉선2근린공원 쉼터에서 22번째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하고 지역주민, 생태복원 전문가와 함께 불법경작, 폐기물 방치 등으로 산림훼손이 심각한 제석산 가장자리 일대를 둘러보고 이어 생태복원사업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행사는 이용섭 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임미란 시의원, 박희율 남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남구 봉선동 88번지 일원 제석산 탐방로는 도심 인근에 위치해 있지만 불법경작으로 인한 토양오염, 각종 생활 폐기물 투기와 방치 등으로 산림훼손이 심하고, 탐방데크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많았다.또 인근 주민과 탐방객들의 생태체험 및 휴식공간도 부족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낮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현장에서 한 시민은 “평소 제석산 등산로를 자주 이용하는데, 일부 산림이 무분별하게 파헤쳐져 있고, 각종 폐기물이 방치되어 있어 미관상 좋지 않았다”며 “이번 기회에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쾌적한 산림생태환경이 조성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또 다른 시민은 “최근 도심지역 아파트 밀집개발 등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소통할 공간이 부족해졌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나 외출도 자유롭지 않아지면서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더욱 절실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석산 산책로가 시민들의 명품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건의했다.이 밖에도 ▲용산터널 소음차단 방안 마련 ▲봉선2근린공원-생태복원지역 진입 계단 정비 ▲귀일원 도로방음벽 정비 등의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2021년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된 ‘제석산 가장자리 생태성 복원사업’에 국비 4억3000만원을 지원 받아 10월까지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09 18:18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자치구와의 협업 강화,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민생을 살피고 지역의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자치구 릴레이 현장대화를 추진한다.현장대화는 12일 동구, 13일 광산구, 14일 북구, 15일 남구, 16일 서구에서 진행되며, 이 시장이 직접 5개 구를 찾아 자치구 주요 정책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과 격의없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장의 지치구 순방은 매년 진행됐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었다.그동안 자치구 방문이 구청사를 순회 방문하면서 애로사항 청취 후 단순 예산지원에 그쳤다면 올해는 시민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듣는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둔다.먼저 자치구별 대표정책을 찾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주제에 맞는 소규모 정책대화로 진행하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구별 30~40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 테이블 형태로 추진한다.또한, 대화 장소를 기존의 구청사에서 벗어나 자치구별 주제와 걸맞는 특색있는 장소에서 진행되며 대표정책과 관련된 시민들이 배석해 깊이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자치구별 대표정책 주제는 ▲동구(미로센터 개최) 문화전당권 문화·예술·상권 활성화 ▲서구(빛여울채 종합사회복지관 개최) 노인 등 통합돌봄 시스템 개선 ▲남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최) 도시재생 ▲북구(문화근린공원 개최) 문화의 집·노인복지센터 등 시설 개보수와 공원편의시설 확충 ▲광산구(평동비즈니스센터내 기업주치의센터) 중소기업 및 산단 일자리·시설 확충 등이다.한편, 광주시는 현장대화에서 집중주제 관련 건의사항을 포함한 자치구 건의에 대해 시와 자치구간 구체적인 실행방안 논의하고 상호 공동노력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09 18:17

전라남도는 9일 어려운 여건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실천으로 해양수산 및 투자개발 분야에서 전남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성공을 이끌어 귀감이 된 혁신 리더 5명을 발굴해 ‘미래전남 혁신리더 상’을 수여했다.영예의 수상자는 김상철 한국해양 대표, 김덕순 벌교꼬막㈜ 기획이사, 박수미 매생이 총각네 대표, 권동혁 ㈜신안천사김 대표, 양덕준 에이스투자㈜ 대표다.김상철 대표는 패류의 초기먹이인 미세조류 생산에 성공해 국내외 패류 종묘생산 분야 획기적인 성과로 인정받았다. 패류 양식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전수하는 등 지역 수산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김덕순 기획이사는 꼬막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상품화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어업인 소득을 높이고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등 주민 생활 안정과 소득 증가에 기여했다.박수미 대표는 지역 수산물 온라인 산지직거래 판매망 구축과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으로 어가소득을 늘리고, 해조류 화장품 개발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등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에 앞장섰다.권동혁 대표는 다양한 김 제품 개발과 최첨단 가공시설 도입으로 안정적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해외시장 진출 7년 만에 7천만 달러 수출과 연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양덕준 대표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삼호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아낌없는 투자로 ‘사우스 링스 영암’ 골프장을 준공해 운영하고 KLPGA 정규투어를 유치해 전남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수여식에서 “미래전남 혁신리더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도민 소득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과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소득 증가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남도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총 27명의 ‘미래전남 혁신리더’를 발굴해 시상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9 18:16

충남도는 9일 도청 국제화상회의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중국 장쑤성(江蘇省)과 제31차 환경행정교류회를 개최했다.이남재 도 기후환경국장과 왕텐치(王天琦) 장쑤성 생태환경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교류회는 양 기관 주요 정책 소개, 안건 논의, 질의 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전 세계적 공통 관심사인 탄소중립 등 대기환경 개선을 큰 주제로, △탄소중립 정책 △기후변화 위기 대응 정책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성과를 안건으로 정해 논의했다.양 기관은 안건별로 그간 추진 정책 및 성과를 공유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도는 △전국 최초 탈석탄 금고 추진 및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 개최 △충남형 그린뉴딜 계획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 △도내 석탄화력발전소 2기 조기 폐쇄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콘퍼런스 개최 △국내 최초 언더투연합 회원 가입 및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동의장국 선출 △아시아 최초 탈석탄 동맹 가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청정연료 전환 사업 등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이남재 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교류회는 서로 많은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하면서 양 기관의 환경행정 역량을 향상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적 공조에 앞장서고, 선도적인 우수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와 중국 장쑤성은 환경행정 교류 협약에 따라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환경행정교류회를 개최해 왔으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를 취소했고, 올해는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09 17:08

충남도 내에서 소공인 섬유 제조 분야에 대한 일괄 지원을 담당할 1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도는 9일 공주시 유구읍 소재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에서 양승조 지사와 공주시장, 중기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섬유 관련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도가 그동안 섬유 제조 분야의 다양한 소공인을 발굴·육성해 기업체 수와 매출액 부문에서 큰 폭의 양적 성장을 일궈낸 데 이어 생태계 조성을 통해 경영 자립도 향상 등 질적 성장까지 도모하고자 구축했다.센터는 국비 25억 원, 도비 5억 3700만 원, 시비 25억 7300만 원 등 총 56억여 원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운영은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을 통해 위탁 운영한다.센터에서는 섬유 분야 소공인에게 성장단계별 맞춤형 정책을 지원하고, 인프라 구축 등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또 △스마트 제조 장비 △제품 기획·개발 △전시·판매 △온라인 마케팅 등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계획이다.센터 내 구축한 공동 장비는 △디자인 시스템 △3D 가상피팅시스템 △콤프레셔 △방사시험기 △로터리워셔 △컨베이어 염색기 △빔 염색기 △자동조액장치 △미니텐터 △분광광도계 △인장강도시험기 △광폭원단스마트 가공기 △자동원단 포장기 등 총 30종이며, 소공인은 소정의 수수료를 내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섬유 생산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기존 OEM 위주의 산업에서 탈피해 제조업 혁신과 노동생산성 향상,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을 이뤄낼 것”이라며 “도는 제조업의 뿌리인 소공인 여러분의 자생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와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더행복충남론 및 소망대출 등 경제 안전망 강화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

충청남도 | 이경 | 2021-04-09 17:06

충남도가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과 머리를 맞댔다.양승조 충남지사는 9일 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초청,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강훈식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김종민‧박완주‧어기구‧문진석‧이정문 국회의원과 김명선 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도는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 19건의 주요현안을 설명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구체적으로 주요 현안으로는 역점 정책분야에서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추진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제품 기술개발 △KBS충남방송국 설립 등 7개 사업이다.지역균형뉴딜 분야에서는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친환경 동반성장 △서천 브라운필드 생태복원 사업 추진 등 6개 사업이다.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는 △서해선 서울 직결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시설 설치 등 6개 사업이다.양승조 지사는 ‘충남형 그린뉴딜 정책’과 관련 “충남형 그린뉴딜은 2025년까지 민관이 힘을 모아 31조 2000억 원을 투자, 일자리 23만개 이상을 만드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다”라며 “충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녹색가치에 기반을 둔 신성장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양 지사는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촉발된 에너지전환과 디지털 전환의 물결은 전 세계의 경제와 산업, 문화와 관광에 일대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며 “충남은 자동차, 철강,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기존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도록 혁신적인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끝으로 “같은 목적지를 향해 함께 구르는 수레의 두 바퀴처럼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향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09 17:06

국내 산화아연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한일화학공업(대표이사 윤성진)이 당진공장을 준공하고, ‘충남 시대’를 개막한다.양승조 지사는 9일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한일화학 당진공장 준공식에 참석, 새로운 공장 건립을 축하했다.1961년 설립한 한일화학은 종업원 104명에 지난해 매출액 868억 원을 거둔 우량 장수기업이다.한일화학이 생산하는 산화아연은 자동차 타이어나 화장품 기초원료, 페인트 및 도료, 고무와 금속의 접착력을 증진시키는 스틸코드 접착제 등에 사용되는 필수 재료다.한일화학의 국내 산화아연 점유율은 60%에 달하고 있다.경기도 시흥에서 옮긴 당진공장은 8만 2863㎡의 부지에 620억 원을 투자, 전기로와 자동화 창고 등 첨단 설비를 갖췄다.신규 근무 인원은 110명이다.도는 당진공장 준공에 따라 향후 5년 간 100억 원 이상의 직·간접 재정 수입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양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공장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의 핵심은 기업과 지역의 변화·혁신을 통해 투자와 성장, 회수와 재투자가 선순환 하는 지역경제를 육성하는 것”이라며 “그 변화와 혁신의 길에 세계적인 산화아연 제조업체인 한일화학이 동행하기로 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한다”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우리나라 화학산업을 대표하는 한일화학은 다양한 산업의 기초 원료로 사용되는 필수 소재인 산화아연을 생산 중”이라며 “이번 공장 준공을 계기로 한일화학은 당진과 충남 경제에도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한 뒤, 한일화학 성공과 발전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09 17:05

코로나19 확산에 공연이 줄줄이 취소되고 연기되는 이 시기,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는 가히 비극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의 상황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면 가장 어울리는 곡은 말러 교향곡 제6번 ‘비극적’이 아닐까? 오는 4월 16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가장 비극적이고 염세인 말러의 교향곡을 연주한다.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4 ‘말러, 최고의 명성과 비극적 교향곡’에서는 말러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교향곡 제6번, ‘비극적’과 피아니스트 문지영 협연으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을 선보인다.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은 ‘말러 교향곡 제6번’을 본인의 음악 인생 평생 몰두해왔던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이 작품의 비범하고 강력한 감정의 여행을 함께하고 싶었다고 선곡의 배경을 밝혔다. 역설적이게도 이 작품은 말러가 가장 행복했던 시기에 쓰였다. 공적으로는 오스트리아 빈 궁정 오페라 극장의 지휘자로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고, 사적으로는 사랑하는 부인과 두 딸이 함께하는 행복한 결혼생활 중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닥쳐올 비극을 예감했던 것일까? 말러의 부인 알마가 그녀의 회상록에 밝힌 ‘교향곡 제6번’에 대한 해설은 그러한 생각을 더욱 그럴듯하게 만든다. “교향곡 6번은 말러의 가장 개인적인 작품이며 예언적인 작품이다. 그는 제6번에서 그의 인생을 음악적으로 예언했다.” 정말 말러가 그의 미래를 음악적으로 예견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곡을 작곡한 후 비극적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에 암흑에 쌓인 비인간적 힘에 대항하고 실패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을 듣자면 ‘비극적’이라는 제목이 자연히 떠오른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이란 타인의 비극에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존재이다. 그렇듯 우리는 말러의 음악을 통해 그가 가졌던

대전시 | 이경 | 2021-04-09 17:02

씨 없는 포도‘델라웨어’가 대전시에서 올해 전국 최초로 출하된다. 이번에 델라웨어 첫 출하로 대전에 포도의 향긋한 향기를 전해줄 농가는 대전시 동구 대별동의 송일구(39)씨이다. 송일구씨는 매년 첫 출하를 하셨던 송석범(70세) 농가의 가업을 이어받은 대전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이다. 대별동의 델라웨어는 지난해 11월 말 비닐피복 후 12월 7일 첫 가온이 시작됐다. 한겨울 포도 생육에 알맞은 환경을 유지한 결과 노지재배보다 4개월이나 앞선 4월 8일에 첫 수확을 하게 됐다. 송일구 씨는 연간 생산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적정한 수확량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생산량은 2,000 ~ 2,500kg이고, 공선출하*를 통해 100% 출하한다.* 공선출하 : 생산농가와 판매조직이 연계하여 농산물을 시장으로 내보내는일 델라웨어는 평균 당도가 17~20Brix(브릭스)로 일반 포도(캠벨얼리)의 평균 당도인 14~15Brix보다 높으며, 알 크기가 작고 씨가 없어 먹기 편한 고품질 포도로 유명하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농업기술센터의 조기생산 기술지도와 농가의 부지런한 노력과 열정으로 첫 수확을 이루어 내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가 농가들의 고품질 과실수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4-09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