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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전통강원 입학식이 3월 4일 오전 9시 만세루에서 총무 원일스님의 사회로 선원장 상명스님, 주지 시각스님을 비롯 강주 목우스님, 교무 각안스님을 비롯 강원 학인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개강식에서 선암사 선원장 상명스님은 "선암사 강원에 입학하는 학인들을 축하드리며, 출가를 했으면 화엄경 일대시교까지 공부해야 중노릇 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신 사상을 잘아야 견성성불에 이를 수 있습니다. 지혜스런 중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앞서 특별강원장 시각스님은 식사에서 "종단의 유일한 습의와 교육을 하는 정통적인 승려교육기관인 한국불교태고종 종립 선암사 전통강원에 입학함을 축하드립니다. 선암사는 여러분들이 아끼고 수호해야 하는 곳입니다. 강원 학인스님들은 선암사에 대한 무게만큼 특별한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희망과 생존의 끈을 놓지않고 살아갈 것이고 여러분의 학구열도 꺾여지면 안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견고한 신심으로 강주스님에게 열심히 배우고 정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주지 시각스님은 종정 지허스님을 대행해 종단의 선덕 법계증을 혜승스님과 선휴스님에게 수여했다.강주 목우스님은 환영사에서 "학습의 효과는 반복적인 공부밖에 없습니다. 아함경을 보면 계속해서 반복됨을 볼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베이게 하기 위함임을 알고 늘 초심 잃지 말고 화합으로 생활하시길 기원드린다."고 강조했다.선암사 강원에는 치문반 5명, 사집반 4명, 사교반 2명, 대교반 5명이 수학중이다. 강원의 교수진은 대교반 사교반 강주 목우스님, 치문 사집반은 각안스님이다.

불교 | 김혁 기자 | 2021-03-04 20:38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최근 농작물 병해충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과수화상병을 중심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1년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계획”을 수립하여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병해충 사전예방에 초점을 맞춰 농업인 실천 수칙 등 비대면 교육 추진, 사전조사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발병 후 신속 대응을 위한 식물방제관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2021년에는 과수화상병 발생과원의 폐원 기준이 더욱 강화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전년에 5% 이상 발생 시 폐원하던 기준을 5주 이상 발생 시 폐원하고, 5주 미만이라도 식물방제관 판단에 따라 폐원 조치할 수 있게 되었다.더불어, 기술원은 2월 16일부터는 과수화상병 종합상황실 운영을 시작하였다.상황실은 3개 반으로 구성하였으며 위기 단계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4단계로 구분하여 상황에 따라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핵심사항인 과수농업인 방제 교육은 시군센터와 협력하여 소독, 작업관리, 의심주 신고 등 중점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발생부터 매몰지 관리, 손실보상 업무에 대한 매뉴얼과 2020년 과수화상병 백서도 제작하여 시군에 배부하였다.지난해 충북은 2월부터 10월까지 종합대책상황실 운영, 중앙-지방 합동조사 6,230ha, 권역별 과수 농업인 중심 특별교육 8,885명을 추진하는 등 과수화상병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충북도 농업기술원 최재선 기술보급과장은 “지난 과수화상병 발생과정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보다 효율적인 대응계획을 세우고 올해는 과수화상병 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예방이 중요한 만큼 개화기 전·후 예방 약제를 철저히 살포해줄 것을 농업인에게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3-04 18:39

충청북도는 미래 승마인구 창출을 통한 말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6억2천만억원을 투입하는 승마체험은 학생승마, 저소득 생활승마, 재활승마 등 총 1,927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승마는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로 전신운동으로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발달을 도와주고, 건전한 사고력을 길러주는 정신운동으로 호연지기를 기르는 운동이다.충청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말 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말 산업을 육성하여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승마체험은 5개 시․군(청주․옥천․괴산․음성․단양)에서 실시하며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 청소년 육성․교육 목적 비영리 법인(민간단체)의추천을 받아 관할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하면 된다.10회에 걸쳐 운영되는 승마체험 비용은 1인당 총 32만원으로 보조금 22만4천원을 제외하면 체험학생은 9만6천원만 부담하면 된다.특히,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학생들은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다.각 시․군에 설치·등록된 승마장에서 실시되는 승마체험은 1주일에 1~2회, 1회당 말 타는 시간 30분포함 1시간 정도 진행되며, 총 교육은 1~2개월 정도 진행된다.승마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안전요원이 배치되며, 손해보험 의무가입으로 안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도내 청소년들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승마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농업․농촌 소득증대와 국민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말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2021 충북도 학생승마체험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21년 1월 ~ 12월◆ 사 업 량 : 1,927명(학생승마 1,827, 생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3-04 18:37

충북도는 4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 경제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충북 경제 지킴이는 충북도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와 내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추진하는 범도민 충북 소비촉진 운동의 구심체역할을 수행한다.지역 주요기관‧단체장 20여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 등 소비실천과 ▲1기관‧단체 1소비실천과제 발굴, ▲챌린지 등을 통해 도내 전역에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위해 발족되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충북 경제 지킴이 대표로 이명훈 충북상인연합회회장과 이재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지회장의 소비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충북 경제 지킴이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어 이시종 지사가 소비실천 과제 슬로건을 들고 도민들의 캠페인의 동참을 위한 챌린지를 시작하였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두영 충청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장과 김상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충북지회장을 지명하였다.또한 신형근 경제통상국장이“범도민 충북 소비촉진 운동”추진에 대한 설명과“지역 소비 활성화와 충북 생명경제”주제로 정원덕 충북대학교 교수의 특강도 진행되었다.이날 이시종 지사는“서민경제는 서민이 안다, 충북의 내수경기 부양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아이디어와 손이 필요하여 충북경제 지킴이를 만들었다.”면서“범도민 소비촉진 운동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충북 경제 지킴이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예산신속 집행과 연계하여 선 구매를 이행하고 골목식당을 적극 이용하는 한편 전 직원이 참여하는 온누리 상품권 구매(3~5개월, 100~300천원)와 매월 1회 이상 전통시장 장보기 등 소비실천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또한 기업체 및 사회단체 등 민간의 자율적인 소비촉진 참여 분위기 조성과 적절한 소비생활 실천 홍보로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골목상권을 살리고 서민경제의 회복을 위해 적극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3-04 18:37

충북도는 충청북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 사업 시작(2.24) 일주일(3.3기준) 만에 도내 소상공인 84,722명에게 395억원을 지급하여 전체 대상자 103,547명 중 82%에 지급을 완료하였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신속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4일부터 별도 신청 없이 정부 버팀목자금(정부 3차 재난지원금)대상자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충북도는 이번 신속지급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도 매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원 명단을 추가로 받아 별도 신청 없이 지급을 할 예정이다.또한, 충북도는 이번 달 2일부터 신속 및 추가지급이 어려운 대상자들에 대해 방문 신청·접수도 받고 있다.방문 신청 대상은 ① 집합금지 업종 중 소상공인이 아닌 자영업자, ②집합금지 업종 중 여러 사업체를 보유한 자영업자, ③행사·이벤트 업종이나 일반업종으로 지원(30만원) 받은 소상공인, ④지급계좌 변경을 원하는 소상공인, ⑤타 시·도에서 정부 버팀목자금을 지원받고 충청북도로 이전한 사업장 등이며 시·군별 담당 부서 또는 시·군별 인·허가부서에서 접수를 받아 지원한다.상세한 지원내용 및 방문 접수처는 도 및 시·군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충북도 강성환 경제기업과장은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금을 드리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와 충북도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3-04 18:36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공모사업에 “충주시 스마트버스정류장 설치사업”이 선정되어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다.“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 효과가 검증된 우수 스마트시티 솔루션들을 전국으로 확산 보급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에는 60여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해 열기가 뜨거웠다.금번 선정된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은 첨단기술을 접목해 폭염, 혹한,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와 사회적 약자를 고려하여 도심지역 10개소와 도심 외 사용인구가 많은 10곳을 대상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버스정류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충주시는 농촌지역 마을버스 도입 노선체계 개편 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게 되었다.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으로 설치되는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총사업비 20억원(국비 10, 도비 3, 시비 7)이 투입되며 ▲최신 스마트 기술인 BIS설치, ▲대기정보 및 날씨정보 제공, ▲CCTV, ▲WI-FI, ▲스마트의자, ▲공기정화장치, ▲스크린도어 등 안전, 편의시설 설치를 복합적으로 설치하여 편의성 제고 및 주민 이용만족도를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 관계자는 “향후 생활전반적인 분야에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시티 서비스 사업을 기획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지역이 가치를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3-04 18:36

2월 충북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3% 상승했다.충북도는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보면 충북은 106.97로 전월대비 0.5가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전월대비 1% 상승한 데 이어 연속으로 상승했다.물가지수가 상승한 요인으로 1월은 쓰레기봉투와 하수도료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분석됐고, 2월은 농축수산물(전년동월 대비 17.5%)과 개인서비스요금(전년 동월대비 1.6%)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충북은 어류 및 수산, 우유치즈 및 계란, 의류 및 신발, 생수 및 청량음료, 기타식료품의 소비자물가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충북도는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소비자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 92개 중점관리 품목을 지정하고 수시로 모니터링해 가격변동과 부당한 가격 인상, 담합 등 부정경쟁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시군별 물가책임관 제도를 통해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단체와 함께 건전 소비 촉진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방 공공요금 동결 원칙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불가피하게 인상할 시에는 인상 시기를 분산하고 인상률을 단계화해 서민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3-04 18:35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는 4일 충청북도 신성장 산업분야 온라인 통합사업설명회를 유튜브 충청북도 공식채널을 통해 개최하였다.이번 통합사업설명회는 충북도 주최, 충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운영되었으며 도내 8개 기관이 참여하여 기관소개와 더불어 39개의 지원사업을 소개한 것으로 전해진다.충북테크노파크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 속에서 기업이 자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정보습득 채널 다변화, ▲비대면 바이어 연계 촉진, ▲온택트 기업마케팅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진행된 본 설명회는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해 기업과의 접점이 축소됨을 극복하고 산학연관 간 네트워크 접점 확대를 위해 온택트를 기반으로 준비된 것이다.또한, 비대면 네트워크의 핵심이 되는 화상회의체계를 지역 내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한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 지원”으로 충북 지역내 중소기업과 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실 75개소를 상반기 중 구축완료 예정으로 코로나 팬데믹 위기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2020년에는 “청주시 사이버 B2B 수출상담회”, “충북 대표산업 글로벌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해외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비대면 창구를 마련하였고 충북도 최초 모바일 플랫폼 기반 “충북TP 기업지원 통합사업설명회”와 On-Line “이노카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운영을 통해 온택트 시대를 반영한 정보연계 채널을 운영하였다.더불어 소비자의 접점이 온라인으로 급속히 확산됨을 반영, “충북 유튜브 활용 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을 수행하여 충북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체계 구축을 견인하였다.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은“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속에서 중소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온택트 기반조성은 매우 긴요하다”면서“글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3-04 18:34

충남도는 4일 도청에서 2021년 도민참여예산제 운용계획 보고 등을 위한 ‘제4기 예산연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제4기 예산연구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도민참여예산제 운용계획, 제4기 예산연구회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간담회에 앞서 회원 간 호선을 통해 제4기 예산연구회(이하 연구회)를 이끌어 나갈 연구회장으로 박종관 백석대학교 교수를, 부회장으로는 정완숙 (사)디모스 대표를 선출했다.연구회는 올해 운용계획 논의와 함께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과제별 팀을 구성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정한율 도 공동체지원국장은 “도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충남형 도민참여예산제 모델 구축을 위해 도와 예산연구회가 함께 발맞춰 나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박종관 신임 예산연구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예산연구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소통할 수 있었고 연구회도 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제4기 예산연구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돼 지난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3년 간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 연구개발을 위한 조사 활동, 주요사안에 대한 자문 및 의견개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3-04 18:28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4일 도청 상황실에서 한완상 전 부총리와 특별대담을 갖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의했다.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특별대담은 ‘대한민국 전환기의 리더십’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기후위기와 양극화, 일자리 감소, 환경오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팽배하던 초기, 충남도는 우한 교민을 적극 수용하며 연대와 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라며 K-방역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위 아 아산’ 운동을 소개했다.또 “복잡·다양한 현대 사회에서 핀셋·참여 방역 추진을 위해서는 도민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두드러졌던 리더십은 공감과 소통”이라고 말했다.코로나19 집단면역 성공 이후 직면하게 될 과제로는 비대면·디지털 사회로의 혁신적인 변화,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탈석탄·친환경 사회로의 대전환, 저출산·고령화, 양극화 등을 꼽으며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사회적 대전환을 이뤄내는 것이 현 정부와 향후 정부의 핵심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중 가장 큰 현안인 양극화 해결을 위해 도는 “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교복, 더 행복한 주택, 농어민 수당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결집을 위한 희망의 리더십과 관련해서는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하지 않겠다는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가진다면 보다 희망찬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3-04 18:26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4일 서해안 미세먼지 현장 점검에 나선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만나 도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양 지사는 생태적 연결성 회복을 위한 국가 주도의 서천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탄소 중립을 위한 무공해 메가스테이션 설치를 건의하고 미세먼지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관리센터 지정을 요청했다.또 금강 자연성 회복과 지역 내 갈등 해소를 위한 금강보(공주·백제보) 개발 결정에 따른 지역 숙원사업 지원도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는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라며 “서해안에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인 석탄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산업단지가 집중돼있는 만큼, 앞으로도 도민 건강을 위한 탄소 중립과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한 장관은 양 지사 접견에 앞서 이우성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와 보령시 오천면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를 방문, 현장 점검했다.먼저 이 부지사와 한 장관은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감축 현황 △미세먼지 감축 및 탄소 중립 추진 현황 △대기오염물질 감축 현황 △탄소 포집·이용(CCUS: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술) 운영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또 보령 7·8호기 중앙제어실과 CCUS 현장을 둘러보면서 발전소 관계자들에게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현재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에 따라 계절관리제(2020년 12월∼2021년 3월) 기간 동안 출력 상한을 80%로 제한해 가동하고 있다.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중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단계별 추가 강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기저농도를 완화하기 위한 대기오염원 관리 강화를 병행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3-04 18:25

충남도의 탈석탄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덴마크 정부와 블룸버그자선단체가 공동 주최한 탈석탄 동맹(PPCA) 정상회의에 양승조 지사가 아시아 지방정부 대표로 초청받아 도의 탈석탄 정책을 소개했다.양 지사는 4일 탈석탄 동맹 정상회의 ‘탄소중립 레이스 기회-유럽과 아시아 관점’ 세션에 아시아 대표 토론자로 참석했다.이번 토론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보 공유를 위해 지난 2일부터 개최 중인 탈석탄 동맹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열렸다.도청과 덴마크 코펜하겐, 미국 뉴욕,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개최한 토론에는 양 지사와 캐놀라 밴 린소우에버 네덜란드 외교부 지속가능발전대사, 일본 최대 전력회사인 JERA 헨드릭 고르덴 커 국장, 덴마크 최대 전력회사인 외르스테드의 울린 스트리드백 인허가부서 총괄자 등이 참여했다.사회는 단 야르겐센 덴마크 기후·에너지 전력 장관, 앤서 윌리엄스 블룸버그 환경전문자문관이 맡았다.토론은 유럽연합 에너지집행관인 카드리 심슨이 기조연설을 가진 뒤, 양 지사를 비롯한 패널 4명이 공통 질문에 대해 답변하고, 토론을 진행하는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의 선도적인 탈석탄 정책 추진에 대해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60기 중 절반이 위치해 있고, 이 화력발전에서 생산한 전기의 60% 이상을 타 지역으로 보내며,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의 22%를 차지하고 있는 충남의 지역적 여건에서 비롯됐다”고 소개했다.양 지사는 또 탈석탄 목표 달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일자리 감소 및 관련 종사자의 직업 전환 문제 △지역 핵심산업 위기에 따른 경제 침체 △화력발전을 대체할 친환경발전소 건설 필요성 대두 등을 꼽았다.이 과제 중 일자리 문제는 대규모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공공기관 유치, 지역 미래 산업 개발 계획 수립을 통한 종사자 직업 전환 및 창업 지원, 일자리 승계 프로그램 제시 등을 추진해 풀겠다는 뜻을 밝혔다.해당 지역 경제 침체 문제는 &ld

충청남도 | 이경 | 2021-03-04 18:23

청주시가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전년도 확보액 1조 4499억 원보다 5.7% 상향된 1조 5325억 원으로 설정했다.목표액은 기획재정부의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재정지출 증가율을 반영한 것이다.정부의 2022년도 분야별 재원배분 계획과 연계하여 5개 분야 ▲그딜뉴딜 분야(총사업비 1166억 원) ▲디지털뉴딜사업 분야(총사업비 486억 원) ▲ 재난‧사회안전망 분야(총사업비 1028억 원) ▲ 고용뉴딜‧생활SOC사업 분야(총사업비 389억 원) ▲기타 분야(총사업비 1536억 원)에 집중 투자될 전망이다.시는 2022년 정부정책 방향과 연계해 POST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탄소중립 등 그린뉴딜사업, 미래유망 바이오산업, 지역화폐 확대, 문화도시 거점 마련, 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 확충, 일자리 지원 사업 등과 관련된 공모사업 선정, 국책사업 유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시는 4일 한범덕 청주시장이 주재하는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한편, 보고회와 병행해 기획재정부 간부공무원(류승수 서기관) 초청 특강이 진행돼 정부 핵심정책인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국비보고회를 통한 국비사업들은 최종 국비 신청 사업으로 확정해 4월 말 중앙부처에 신청할 계획이다.특히 신규 사업의 경우 사업의 타당성 및 사전행정 절차 등을 조속히 이행하고, 정부정책과 부합되는 부분을 집중 부각해 중앙부처를 방문 설명한다는 계획이다.한범덕 청주시장은 “민선7기 3년차,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방향과 중앙부처의 역점사업들을 면밀히 분석해 그린뉴딜, 디지털뉴딜, 생활SOC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미래신성장(ESG 분야 등) 사업 발굴 및 유치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3-04 18:20

청주시 문화제조창의 단지명칭이 ‘문화제조창’, 건물명칭이 ‘본관’으로 확정됐다.기존의 단지명칭 ‘문화제조창C’와 건물명칭 ‘문화제조창’이 구분이 어렵고 비슷해 시민들이 혼란스러워져 명칭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필요해졌다.이에 시의원, 언론인,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문화제조창 명칭검토위원회’를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왔다.지난해 9월 9일 1차 위원회 결과 단지의 명칭을 결정하기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단지명칭으로 ‘문화제조창’과 ‘문화제조창C’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건물명칭은 변경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이어 11월 5일 2차 위원회 논의결과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옛 연초제조창 단지명칭은 ‘문화제조창’으로 확정됐고, 건물명칭은 전문가 명칭 추천, 기존 시민공모, 입주기관(민간포함) 의견수렴 등 다양한 방법을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지난달 26일 마지막 제3차 위원회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된 27개의 명칭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참석 위원들의 자유토론으로 건물 명칭을 확정하는 검토가 진행됐다.그 결과 거의 대부분의 위원들이 향후 건물의 용도와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부르기 쉽고 편리한 ‘본관’으로 하자는 의견으로 건물 명칭은 본관으로 결정됐다.이로써 3차례 명칭검토위원회를 통해 단지명칭은 ‘문화제조창’”, 건물명칭은 ‘본관’으로 확정해 명칭혼란을 정리하면서 문화제조창 명칭검토위원회는 해산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렇게 결정된 공간전체의 명칭 ‘문화제조창’, 건물명칭 ‘본관’을 다양한 방법으로 널리 홍보해 정착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3-04 18:18

마을 이용원 사장님의 미용봉사 이야기, 동네 최고령 이덕우 할아버지의 건강비결,병원에서 죽을병 진단받고 떴던 테이블 보... 굳이 애써 박물관을 찾지 않아도, 아니세상 어떤 박물관에서도 볼 수 없는 동네의 기억들을 만날 수 있고 가볍게 들러차 한 잔 마시며 동네에 관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동네기록관이다– 동네기록관 아카이빙북 중에서우리 동네, 우리 집 앞에는 어떤 ‘동네기록관’이 있을까?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인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이하 문화도시센터)가 지난해 선정한 동네기록관 10곳의 기록이 담긴 ‘동네기록관 아카이빙 북’을 발간했다.‘마을의 정체성을 재발견하다’,‘마을살이의 긍지를 높이다’,‘기록공동체를 만들다’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번 아카이빙 북에는 각 기록관이 위치한 동네의 이야기와 일상의 역사, 이웃들의 삶의 발자취가 정감 어리게 담겼다.▶ 마을의 정체성을 재발견하다 – 문의면‧중앙동‧우암동 동네기록관문의면 대청호 근처에 위치한 ▲문의면 동네기록관(마불갤러리)은 잊히는 한지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하고 계승하는 기록 공동체다.종이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과 닥칼 만드는 과정, 닥나무의 생태, 종이 만드는 기술, 한지를 만들던 장소까지 문의면 동네기록관에서는 한지에 관한 모든 기억을 만날 수 있다.또 청주의 근현대적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중앙동 골목 3층에 자리한 ▲중앙동 동네기록관(너나우리도서관)은 도심의 역사와 변화를 간직한 청주의 구도심 중앙동 일대를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드로잉하며 기록 중이며, 북적이는 대학가의 큰 길 모퉁이를 돌아 동네로 가는 길목 어귀에 자리한 ▲우암동 동네기록관(청주 사진도서관)은 사진을 좋아하는 우암동 주민들이 한 장 한 장의 사진으로 자신들이 살아가는 동네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해 나가고 있다.▶ 마을살이의 긍지를 높이다 – 금천동‧

청주시 | 손혜철 | 2021-03-04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