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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부터 지구 환경, 지역 설화까지 문화도시 청주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문화프로젝트로 시민을 만난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문화도시센터)는 18일(월)부터 내달 6일(토)까지 청주와 온라인 곳곳에서 ‘청년 문화프로젝트’가 펼쳐진다고 예고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청년 창의인력 양성과정]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것으로, 총 25명의 예비 문화기획자들이 지난 6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본 교육, 권역별 문화 탐방, 전국 네트워크 워크숍 등을 통해 쌓은 역량을 집약해 전시형과 체험형으로 나눠 모두 5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0의 발견 展 ▷옛날 옛적에 ▷잃어버린 우산 ▷제로스트레스 ▷존버단_존중하며 버티는 사람들 등 프로젝트 주제부터 콘텐츠까지 MZ 세대의 감성과 취향이 한껏 담긴 이번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건, 전시형 ▷0의 발견 展과 ▷잃어버린 우산이다.▷0의 발견 展은 미처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지역 예술 작가들의 B컷 시안을 선보이는 전시로 18일(월)부터 문화도시 멤버십카페 목간(청주 상당구 상당로115번길 46)에서, 쉽게 버려지는 우산을 통해 환경문제를 되짚어보는 ▷잃어버린 우산은 대성비디오(청주 상당구 대성로122번길 17-2)에서 만날 수 있다. 두 프로젝트 모두 이달 30일(토)까지 진행된다.24일(일)부터는 체험형 프로젝트들이 시민을 만난다. 24일(일)과 31일(일) 각각 3차례씩 총 6회 공연하는 ▷옛날 옛적에는 청주의 설화 지네장터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어린이 인형극으로 문화도시 동네기록관 중 하나인 온몸문화공간(청주 청원구 무심동로 576)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형극 관람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몰입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으로 진행되며, 옛날 옛적에 인스타그램(zine_market043) 또는 문화도시청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코로나19 장기화와 각종 청년 문제로 지친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9

청주, 칭다오, 니가타... 한 컷의 사진 속에 담긴 세 도시의 풍경 속으로 원정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31일(일)까지 동부창고 카페C와 온라인(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 www.culturecj.com)에서 ‘도시사진 원정대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청주문화재단이 진행한 2021 동아시아 문화도시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청주와 칭다오, 니가타의 청소년 54명이 직접 자신이 살고있는 도시의 명소를 촬영한 사진들로 채워졌다.코로나 팬데믹으로 국제교류가 제한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문화교류를 진행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3국의 청소년들은 지난여름, ‘온택트 문화이음’ 으로 총 3차례 랜선 만남을 가진 바 있으며, 춤으로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잇는 커버댄스 영상 교환 프로그램‘K-POP의 매력’도 진행했다.직접 만날 순 없었지만 랜선으로 나눈 우정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온오프라인 ‘도시사진 원정대 전시회’는, 한 컷 한 컷에 담긴 각 도시의 풍경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와 연계한 이벤트로 메모리 보드게임과 에코백, 동아시아 문화도시 아카이빙북 등의 굿즈도 제공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일)까지 동부창고 카페C와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7

- 10월 16일(토) 가마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성료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차영회)의 ‘베란다 콘서트’가 10월 16일(토) 오후 3시 청주 가마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입주민들에게 주말 오후의 큰 힐링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청주시립합창단의 ‘베란다 콘서트’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속 청주시민들에게 합창음악으로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음악회로 지난 5월 22일 가경아이파크 아파트와 10월 2일 리버파크자이 아파트에서 두 차례 선보이며 입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아파트 단지 내 광장에서 차영회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합창 선율이 아파트 단지 안을 가득 채웠고, 소프라노 심은빈 단원과 베이스 양진원 수석단원의 가을날 감성을 자극하는 솔로 무대까지 더해져 여유로움을 느끼고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베란다 콘서트’ 취지에 맞게 입주민들은 각 세대 내 베란다가 관람석이 되어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했고, 합창단 전원 개인소독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연주하는 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또한 공연장소 주변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통제를 받으면서 안전하게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아파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한으로 답답한 시간들이었고, 특히 오늘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였는데 우리 아파트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으로 입주민들에게 귀호강하는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청주시립합창단의 올해 마지막 ‘베란다 콘서트’는 23일(토) 오후 3시 서청주파크자이 아파트에서 열리며, 내년에도 신청 접수를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공연개요 공 연 명 : 청주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베란다 콘서트’ 일 시 : 2021년 10월 16일(토) 오후 3시 장 소 : 청주가마힐데스하임 아파트 단지 내 광장 주 최 : 청주시 주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6

한범덕 청주시장은 1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우드코로나 움직임 확산 속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한 시장은 “중대본 통계자료를 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월말을 기점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현재는 완연한 하강세에 접어들어 위드코로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11월 위드코로나 전환을 목표로 여러 조치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우리시 8월은 소규모 가족감염, 9월은 외국인 감염, 10월은 10대 학생들의 소규모 모임에 따른 감염 등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예방백신 미접종가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률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 학생 등 집단 감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해달라”고 지시했다.한 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40일간의 개최된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막을 내렸다”며 “온라인 예약으로 입장객을 제한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공예비엔날레의 성격에 맞게 진행되어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마지막으로 “오늘부터 의회가 열리는데 예산이 잘 세워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독감 예방접종 독려 및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3

청주시는 ‘충북 청주곤충유통사업단’이 2년 연속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곤충유통사업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곤충유통사업은 유통사업단을 통해 곤충농가의 조직화, 품질관리, 가공·마케팅 등을 지원해 곤충산업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청주시는 2억 4000만 원(국비 1억 2천만 원, 지방비 1억 2천만 원)을 곤충유통활성화를 위한 농가조직화, 교육·컨설팅, 품질관리 및 제품개발·홍보 경비로 지원할 예정이다.충북 청주곤충유통사업단은 충북곤충유통사업단이라는 공동브랜드를 출시하여 사료용 곤충 동애등애로 만든 반려동물 사료제품과 고소애 동충하초를 활용한 어묵·돈까스·탕수육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2021년 9월 기준 총 155만 원(사료용 분야 137만 원, 식용분야 18만 원)의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곤충이 미래식량으로 주목받으며 곤충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산업시장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충북 청주곤충유통사업단을 통해서 우리 지역이 곤충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0

청주시는 10월 18일 ‘2022 직지의 날’ 행사 집행위원장에 김현기(57세, 충북시민사회연구소)씨를 위촉했다.「청주시 직지 가치 증진 조례」에 의거 ‘청주시 직지 가치증진위원회’에서는 이전 직지의 날 행사의 문제점을 자체 진단하고 이에 대한 보완을 위해 심의한 결과 내년 행사는 집행위원장 체제로 결정하고, 직지가치증진위원 중에 김현기 위원을 호선했다.김현기 집행위원장은 현재 충북시민사회연구소 소속으로 2003년 제1회 직지축제부터 14년간이나 직지의 날 행사 추진위원으로 활동해온 경력과 여러 문화축제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문화행사 경험을 살려 내년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청주시는 집행위원장 위촉을 시작으로 2022 직지의 날 행사 주제선정, 실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행사준비 출발을 알렸다.김현기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직지의 날 행사 포함 작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대부분의 행사들이 취소되어 많이 안타깝다”며, “내년 직지의 날 행사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참여욕구를 충족시키고, 직지가치에 대한 인식확산과 자긍심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2022 직지의 날 행사는 ‘직지문화제’라는 행사명으로 2022년 9월 2일부터 7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대와 문화제조창에서 유네스코 공식행사, 전시, 학술, 체험, 공연 등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19

청주시가 도로폭 12m 미만 소로의 교차로에 초소형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초소형 회전교차로는 도심지, 아파트 진입로 등 내접원 직경 15m 미만 소로에 설계속도 30km/h 미만 도로의 승용자동차 기준 회전교차로를 뜻하며,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의 시범 사업으로 교차로 내 교통사고를 저감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2018 ~ 2020년 3년간 교통사고 신고 건수를 바탕으로 도로 및 교통 여건을 고려해 수동 성당 인근, 흥덕경찰서 인근, 가경동 꽃재공원 인근 교차로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이 세 곳은 주정차 차량과 도로 구조상 운전자 시인성 저하 등으로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해 인근 주민의 교통안전 환경 개선 요구가 계속되었던 곳이다.지난 3년간 수동 성당 인근은 교통사고 17건 부상자 24명, 흥덕경찰서 인근은 사고 17건 부상자 38명, 꽂재공원 주변은 사고 4건 부상자 4명이 발생했다.초소형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해 지난 9월 교통전문기관인 관할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현장 조사를 마치고 현재는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으며, 이달 공사를 착공해 연내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청주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발생건수 24.7% 감소, 사망사고 76% 감소, 사상자 33.1% 감소 효과가 있는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이 비교적 규모가 작은 교차로에 적용됨으로써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세계 공예의 새 지평 열었다. 22년이라는 역사의 힘과 11번의 개최 경험으로 쌓은 내공은 위기 앞에 더욱 빛을 발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우리 삶을 이롭고 즐겁게 만드는 도구, ‘공예’가 가진 그 본연의 가치로 ‘공생’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한 40일의 대장정. 인류는 결코 각자 도생할 수 없다는 처절한 교훈을 던진 팬데믹 시대 앞에 ‘공생의 도구’라는 명제를 꺼내 놓았던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마침내 팬데믹에 지친 인류에게 진정한 ‘공생의 도구’가 되었다.▣ 10월 17일(일), 40일 여정의 마침표를 찍다 – 공예도시 청주 선언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17일(일) 오후 7시, 비엔날레 주 전시장인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펼친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40일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것을 감안해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임미선 예술감독과 파트너십 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이날 폐막식은 비엔날레와 함께 한 40일의 기억을 회고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특히,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공예도시 청주 선언’이 공표돼 이목을 끌었다.‘공예도시 청주 선언’은 비엔날레 22년의 역사를 구심점으로 청주의 공예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공예도시 청주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명문화한 것으로, ‘공생’을 추구하는 공예적 가치로 시민과 공동체의 행복 그리고 예술과 인류 문명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출사표인 셈이다.선언의 주요 골자는 ▷ 시민의 건강한 삶과 문화기본권을 위한 일상 공예문화 형성으로 시민의 행복한 미래 창출 ▷ 전통적 공예과 동시대 공예의 조화로운 진화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7 18:30

- 10.16(토) ~ 10.17(일) 300여 가족 참여 -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 가족들을 위한 온몸 활용 신(身)독서축제 「키독키독(kids독서) 가족독서회」를 개최했다.키독키독 가족독서회는 오감독서, 소리독서, 손독서, 발독서 총 4가지 주제로 ‘책과 운동’을 결합한 10개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온라인으로 300여 가족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듣는 책, 라디오도서관 ▲시민참여 전래동극 ▲필사(筆寫)적 독서 전시공간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행사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특히 ▲필사(筆寫)적 독서 전시공간은 필사 전시와 더불어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손수 필사를 체험하고 결과물을 전시하는 참여형 전시로 시간이 지날수록 멋지게 바뀌어 갔다.또한 관객이 즉석에서 함께 극을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전래동극 “제각각 돼지 삼형제”의 경우 오창호수공원에서 진행하려던 것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했지만 사전에 참여를 신청한 시민배우들과 손발을 맞추며 각 가정에 생생한 웃음꽃을 전달했다.▲온(On-line)가족 독서퀴즈대회는 50여 가족이 실시간으로 앱에 접속해 퀴즈를 풀면서 가족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체험을 주었다.소리독서인 ▲고전낭송 페스티벌은 총 16팀이 지원하고 최종 14팀이 본선에 올라갔는데,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지만 줌(Zoom)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현장감을 주었다. 아이들이 낭낭하게 고전을 암송하고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에서 웃음을 주었다.그밖에 ▲방구석 독서운동회 ▲릴레이 필사 프로젝트 ▲피크닉도서관도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쓰면서 서로의 마음과 책에 집중하여 공감할 수 있어 호응이 높았다.끝으로 소리그룹 아리솔의 공연 ▲듣는 책 클래식도서관은 이틀 동안 진행된 키독키독가족독서회의 마지막 행사였는데 10월의 날씨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연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울렸다.오창호수도서관은 눈으로 읽는 독서에서 몸으로 읽는 독서를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7 15:21

폐막을 이틀 앞둔 15일(금),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경구 사무총장이 비엔날레를 찾았다.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과 함께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한 비엔날레 전시를 두루 둘러본 한 총장은 “‘공생’이야 말로 팬데믹 시대 세계와 인류가 당면한 현안”이라면서 “그 문제 관해 ‘공예’로 이슈를 제기하고 의제를 세팅하고, 담론을 주도한 비엔날레를 높이 평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더불어 “유네스코에서도 한국위원회는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통하는데, 청주 역시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가운데서도 모범으로 꼽히는 문화도시다. 그런 청주가 이제 ‘공예’로도 ‘공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나아가 평생교육 분야로도 접목해 전 생애 누구나 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도시가 되길 기원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주말과 연휴마다 매진 돌풍을 일으킨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15일(금) 오후 4시 20분, 마침내 현장 관람객 30,000명을 돌파했다. 30,000번째 입장해 비엔날레 파트너사인 에어로케이의 청주-제주 왕복 항공권 2매를 증정받게 된 주인공은 김부선(청주 율량동)씨로, 2011년 비엔날레 당시 도슨트로 활동한 적 있었음을 밝혀 의미를 더했다. “도슨트로 활동한 이후 매번 비엔날레를 관람했었는데, 올해 놓칠까 싶어 부지런히 왔다가 이런 행운까지 얻게 됐다”며 “이번 비엔날레는 더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달 22일 10,000번째 입장객 탄생에 이어 이달 4일 20,000번째 입장객을 돌파한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30,000번째 입장객을 신호탄으로 폐막하는 이번 주말에도 기분 좋은 매진 열풍이 이어지길 기대하는 중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5 17:40

청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3회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전 부서 및 시민의 추천을 받은 1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건의 우수공무원은 이날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최종심의를 통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였다.특히 금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서부터는 기존 실시하던 실무위원회 심사와 더불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사전심사를 진행했다.이처럼 모두의 관심 속에 진행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최종심의 결과 영광의 1위는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아름 주무관의 ‘출생신고 안 된 위기 아동 가정 적극행정으로 문제 해결’ 사례가 차지했다.이주무관은 태어난 지 25개월이 지났음에도 출생신고를 하지 못해 각종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하던 복지사각지대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해당 사례는 선례를 찾는 것부터 쉽지 않아 이주무관이 각종 유관 기관을 찾아다녔고 선뜻 마음을 열지 않던 해당 가정을 설득하는 과정 등 여러 노력을 기울여 앞으로 해당 가정이 각종 사회복지 지원서비스를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이와 함께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수곡2동) ▲교통신호 개선 운행시간 단축과 골든타임 확보(교통정책과) ▲선주민과 외국인주민이 함께하는 ‘소통화합 마을 공동체 조성’(봉명1동) ▲미보상토지 수용재결을 통한 보상으로 20년만에 청주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준공(문화예술과) 사례 등 10건의 사례가 적극행정 추진 우수사례로 선발됐다.청주시는 이번 선발된 공무원에게 선정 순위와 개인의 희망 등을 고려해 인사상 가산점과 특별휴가, 포상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친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상과 동기부여를 강화하여 더 많은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rdqu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5 17:39

청주시 두꺼비생태문화관은 하반기 10월 20일까지 5차례 운영한『책 읽는 두꺼비』온라인 수업을 10월 27일부터 추가 5차시 모집한다.상반기 온라인 밴드로 운영하던 수업을 하반기에는 ZOOM을 활용해 새롭게 만난다.기존 5차례 진행한 수업은 가을과 교감해 가을에 만날 수 있는 동‧식물을 만나고 꾸러미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꼈다면 이번 달 27일부터 진행되는 수업은 겨울과 교감하는 수업을 진행한다.「숲 속의 겨울 준비」, 「안녕, 겨울」, 「긴긴 겨울잠에 폭 빠진 동물들」등 매 차시 겨울을 주제로 한 동‧식물을 책으로 만나보며, 주제에 맞는 꾸러미를 지급해 만들기도 함께한다.2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여 진행되며,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다.신청은 청주시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10월 20일까지 받고 있다.신청인원은 일반시민 10여명과 청주지역아동센터 2개소로 제한하며, 신청 완료된 대상은 청주시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수업 전 직접 꾸러미를 수령해 해당 시간에 줌으로 초대해 수업을 진행한다.청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비대면 그림책 수업을 준비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5 17:37

- 김승현‘낯선 우아함’展과 송수민‘예기치 못한 상황’展 개최- 10월 1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장 전관에서 진행2021-2022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15기 작가들의 입주기간 창작 성과물을 전시로 선보이는 릴레이프로젝트를 진행한다.지난 해 모집심사를 통해서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작가, 18명이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5기 입주작가로 선정됐다.이번 전시는 15기 입주작가들이 치열하게 고민하는 동시대적 예술의 방향성과 시대적 고민을 일반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15기 입주작가 릴레이프로젝트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18명의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15기 두 번째 릴레이 프로젝트 참여작가는 김승현 작가의‘낯선 우아함’展과 지선경 작가의‘예기치 못한 상황’展으로 구성된다.이번 전시는 10월 16일부터 27일까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층,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김승현 작가는 청주출생으로 충북대학교 미술과 조소전공을 졸업하고, 교토시립예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조각전공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일본에서 약 7년간 생활하며 학업과 작품 활동을 하던 작가는 2020년 한국으로 귀국했다.작가는 자신의 전공인 조각을 중심으로 평면,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주로 일상에서 사용되는 오브제를 사용한 작업을 하는데, 입체나 설치뿐만 아니라 평면 작품에서도 이미 존재하는 이미지를 조합하여 작가의 시각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다.'위장'이라는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는 투구이자 껍데기를 만들고 마스크이자 위장의 도구를 만들며 무엇인가 되고 싶은 ‘척’을 하다가 무엇도 되지 못한 아이러니를 만든다.송수민은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 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작가는 회화를 기반으로, 특정 상황이나 사건과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5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