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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위원회(위원장 남기용)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현황 등을 점검했다.지난 2분기 회의 때 ‘청주-청원 접경지역 교통망 도로체계 우선개선’ 합의사항이 이행 완료로 심의 의결됨에 따라, 현재 75개 상생발전 합의사항 중 73개가 완료되어 이행률 97.3%를 달성했다.현재 추진 중인 2개 사업은 ▲체육시설 옛 청원군 지역 이전설치 ▲국책사업 유치 시 군 지역 우선배정이다.대규모 예산 투입이 어려운 체육시설 청원군 지역 이전 설치 1건을 제외하고 2023년까지 청주전시관이 건립되고 나면 국책사업 군 지역 우선배정이 완료됨에 따라 99%의 합의사항 이행률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상생발전합의사항 읍ㆍ면 주민설명회를 추진한 결과, 주민생활과 밀접한 총 86건의 주민 의견을 접수해 관련부서에서 검토한 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상생발전위원회 워크숍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도 했다.남기용 위원장은 “시민이 함께 웃는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깊이 고민하고, 추진 중인 2개 사업도 꼼꼼히 잘 챙겨 시민과의 약속인 합의사항이 조속히 완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1 15:00

- 10월 27일(수)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차영회)은 오는 27일(수)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공연 브런치콘서트 ‘마티네Ⅵ-가을의 노래’를 선보인다.사전예매를 통해 매진된 가운데 준비 중인 이번 공연은 가을을 테마로 한 가곡과 가요메들리 등 계절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첫 순서는 깊어가는 가을에 감성을 더해줄 의 무대로 준비했다.조성은 곡의 ‘님이 오시는지’와 ‘코스모스를 노래함’, 이기경 곡의 ‘들국화’ 등을 차례로 선보여 서정적인 가사와 선율로 풍성하게 물들일 예정이며, 이어지는 무대는 소프라노 황은애 차석단원의 솔로무대로 김효근 곡의 ‘가을의 노래’를 들려준다.또한 관객들에게 감미로운 무대를 더해줄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의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꽃밭에서’와 ‘Hey Jude’ 등을 연주해 색소폰 특유의 음색이 울려퍼지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마지막은 귀에 익숙한 가요들을 작곡가 천성미가 편곡한 로 장식한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을이 오면’, ‘가을 편지’ 등 친숙한 곡들을 합창 하모니로 들려주어 짙은 가을의 감성을 느껴볼 수 있다.차영회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짙어지는 가을에 아름다운 합창의 선율과 함께 따뜻한 감성과 낭만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계절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은 입장 시 발열체크와 방문자 출입등록, 마스크 착용, 객석 두 좌석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1 13:41

- 10월 21일(목)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 -청주시는 오는 11월 9일(화) 저녁 7시 청주 아트홀에서 선보이는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청주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티켓 예매를 오는 21일(목)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시작한다.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하는 문화나눔사업으로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그림자극과 함께하는 키즈클래식는 클래식과 그림자 극의 만남으로 비발디의 ‘사계’에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이야기를 대입시켜 사계절의 변화와 삶의 철학적인 교훈을 그림자극을 통해 보여준다.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동화 속 환상의 세계를 그림자와 클래식 음악으로 함께 표현해 어린이들의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어른들에게는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공연은 두 좌석씩 띄어 앉기, 발열체크 시행, KF94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되고, 티켓은 사전예매만 가능하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1 13:40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일원에 조성된 초정행궁 내 야외 공간에 세종대왕과 조선시대 대표 천문과학기기 8종의 실물모형을 배치한 야외 과학체험시설 조성공사를 완료했다.청주시는 1444년 세종대왕이 121일간 초정지역에 머무르며 안질치료와 훈민정음 창제를 마무리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초정행궁을 조성, 2020년 6월 부분 개장해 운영 중에 있으며 초정행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초정행궁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초정행궁 2단계 사업’은 행궁의 야외 및 주요 건물 실내공간에 세종대왕과 조선시대 천문, 과학, 훈민정음 그리고 초정약수를 주제로 한 교육·전시 콘텐츠를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교육 투어, 궁중음식, 국악 등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형 관광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이번에 조성된 야외 과학체험시설은 ‘초정행궁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서 조선시대의 위대한 과학사의 업적을 실물로 보고 만지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자주정신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궁 내 세종연못 일원에 세종대왕과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천문과학기기 8종을 실물크기로 복원해 설치했다.설치한 천문과학기기로는 ▲세계 최초의 강수량 측정기구인 ‘측우기’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해시계인 ‘앙부일구’와 ‘천평일구’ ▲풍향을 관측하는 ‘풍기대’ ▲청계천의 수위를 측정하던 ‘수표’ ▲중국 중심이 아닌 조선의 실정에 맞는 천문관측을 위해 제작된 ‘혼천의’와 ‘소간의’ ▲낮에는 태양, 밤에는 별자리를 관측해 낮과 밤의 시간을 모두 측정할 수 있는 ‘일성정시의’가 있다.특히 ‘일성정시의’는 올해 6월 서울 인사동에서 최초로 실제 부품이 발굴되어 그 모양을 복원&mid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1 12:24

청주시는 최근 신분증이 없는 미등록 외국인도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신분확인 절차가 개선된 가운데 언어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을 위해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원구 예방접종센터(청주체육관)에 통역을 배치한다.당초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여권외국인등록증, 고용사업장 확인서 등을 통해 신분 확인을 거쳐야 임시관리번호 발급 및 접종이 가능했으나, 최근 질병관리청은 불법체류 외국인의 접종 독려를 위해 신분확인 절차를 간소화 했다.이에 따라 여권 등 신분증이 없는 미등록 외국인도 2차 접종 안내 및 이상반응 관리 등 위한 휴대전화번호(본인 또는 지인), 이메일, 주거지 주소 등 연락가능 정보가 있으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청주시는 이 같은 사항을 외국인 고용사업체, 국적별 외국인 공동체 등을 통해 홍보하는 한편 예방접종센터에 통역근무자를 배치해 접종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여권 분실 등으로 접종을 원해도 받지 못하던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접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원활한 접종을 위해 서원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이틀간 통역을 지원하니, 많은 외국인들이 접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1 12:23

청주시는 지난 21일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공공체육시설 적정수요조사 및 중장기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임택수 청주부시장, 관련 담당자 및 용역기관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산업평가원(대표 김재열)이 청주시 체육시설 공급 현황, 설문조사 분석 자료를 중심으로 그간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청주시 1인당 공공체육시설은 2.38㎡로 유사도시* 평균 3.84㎡(전국평균 5.23㎡ 충북 평균 3.82㎡)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공공체육시설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사도시 : 세종시,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성남시, 부천시, 창원시, 전주시, 천안시또한, 413명 설문조사 결과 선호하는 체육시설은 수영장, 헬스장, 축구장이며, 확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체육시설은 수영장, 축구장, 탁구장으로, 즐겨하는 운동 종목으로는 축구, 요가·필라테스 순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시유지 위주의 사업 추진으로 인해 지역 내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지역 간 서비스 접근 기회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어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 전체적으로 균형적인 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1 12:23

지난 17일(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코로나19 방역종사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선물을 준비했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25일(월)부터 31일(일)까지 일주일 간 전국의 코로나19 방역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공예키트]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비엔날레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엔날레 개막 전 한정판 출시로 관람객의 사랑을 한 몸에 얻었던 ‘공예가 되기 키트’와 코로나 사태 이후 줄곧 환자들의 회복만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온 방역종사자들을 위해 진행했던 ‘공예연회’의 의미를 결합한 또 하나의 공예문화 향유프로젝트다.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섬유, 금속, 가죽, 나무, 업사이클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 작가 14명이 참여해 제작한 ‘홈 튜토리얼 공예키트’를 귀환시킨 조직위는 “밤낮으로 팬데믹 대응 현장을 지키느라 비엔날레에 참여할 수 없었던 전국의 모든 방역종사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공예작품을 완성해가며 잠시라도 휴식과 위로의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코로나19 방역종사자들에 대한 이번 감사의 선물은 25일(월)~31일(일) 24시까지 www.2021craftbiennale.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인 1회만 신청 가능하며 [공예키트]는 추첨을 통해 랜덤으로 발송된다.준비된 [공예키트]는 ▷김동훈(제로랩) 작가의 ‘벤치형 스툴’ ▷김동해 작가의 ‘금속 모빌’▷박수동 작가의 ‘옻칠 나전함’ ▷박지은 작가의 ‘금속 펜던트’▷안대훈 작가의 ‘가죽 후크’ ▷오복기공사의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조명’2종 ▷이상협 작가의 ‘은잔’▷이재현 작가의 ‘대나무 접시덮개’ ▷ 정다혜 작가의 ‘말총 참’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0 17:36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27일(수) 16시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개최하는 제12차 매마수 문화포럼에서 이 화두의 답을 모색한다.‘문화분권, 문화자치, 그리고 지역문화생태계’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포럼의 발제는 지금종 강릉문화도시지원센터장이 맡았다.현재 군포문화도시 총괄기획자와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문화사회연구소 감사, 한국문화정책연구소 감사를 함께 맡고 있는 지 센터장은 지역문화진흥원 이사장과 문체부 지역문화진흥계획 기획단장 등을 역임한 문화정책과 지역문화 분야의 전문가다.진정한 문화자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문화분권과 지역문화생태계의 성장이 선결조건이라 말하는 지 센터장은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인 청주의 지역문화생태계를 톺아보고 문화분권의 미래를 향한 이정표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웹포럼으로 진행하는 제12차 매마수 문화포럼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6일(화) 오후까지 신청링크(http://naver.me/Gi9e0qBD)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화상 회의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착순 50명까지만 접수 받는다.사전 접수한 참여자에게는 포럼 당일 15시 이후 신청한 이메일과 전화번호로 웹 포럼에 입장할 수 있는 링크가 발송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0 17:35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지난 20일 2022 직지문화제「세계인쇄교류 특별전」 참여기관인 독일 클링스포 박물관과 첫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세계인쇄교류 특별전은 2018년 10월 직지코리아 페스티벌 때 창립된 세계인쇄박물관협회(IAPM) 회원기관(22개국 47개 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도모하고 인쇄문화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 기획됐다.청주시는 2020년부터 독창적인 인쇄 관련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기관들을 비롯, 타이포그래피와 캘리그래피 분야의 현대 그래픽 아티스트들과도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독일 클링스포 박물관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화상회의에서는 클링스포 박물관장을 비롯한 독일 측 관계자들과 공모 당시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전시주제 구체화, 규모, 역할 분담 등 특별전 개최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실무에 대해 협의했다.독일 오펜바흐시에 있는 클링스포 박물관은 과거 클링스포 주자소를 모체로 하고 있으며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인쇄의 보고’로 손꼽히고 있다.20세기 중반까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지역에서의 예술, 활자인쇄,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한 때 독일의 주요 서체 디자인 거장들의 주 활동 무대였다.타이포그래피, 캘리그래피, 북아트 등 약 8만 여 점의 다양한 인쇄 관련 소장품들은 아르누보 시대 이후 유럽의 근현대 예술 분야에서 인쇄술의 영향이 얼마나 지대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한편, 2022 직지문화제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대와 문화제조창에서 유네스코 공식행사, 전시, 학술,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0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