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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19로 홈술, 혼술족이 많아졌다. 다양한 주류중에서도 와인 시장에서 ‘MZ세대’가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읽은 케이미디어스쿨 김수연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와인여신’브랜드를 런칭하고 커피와인을 만들었다. MZ세대들이 좋아하는 커피와 와인을 접목한 것이다. 커피와인은 은은한 커피 향에 적당한 달콤한 맛이 더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겨 마실 수 있다. 또한 가격도 1~2만 원대로 가성비를 자랑하여 선물용, 답례품으로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표는 세계 여행을 하던 중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발견했다. 그중에서도 와인에 주목하게 됐다. 와인의 고장인 프랑스와 캘리포니아의 대규모 와이너리들이 한국 와인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에 본격 한국의 K와인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김대표는 2021년 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로 입교하여 다양한 글로벌 셀링의 기술을 습득했다. 수출을 고려해 외국 시장에서 어떤 와인이 특별하면서도 거부감이 없을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누구나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커피와 와인을 접목했다. 김대표는 코로나 19로 한국 음식에 대한 선호도와 한국의 음료, 주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것과 국내 MZ세대의 트렌드를 읽어 와인을 역수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했다. 또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와인 교육, 와이너리 랜선 투어, 와인 스토리 등의 콘텐츠를 지속해서 업로드하고 비대면 와인 모임도 진행하고 있다. 시제품 제작을 완성한 김대표는 곧바로 홍보에 돌입했다. 경험 마케팅에 초점을 둔 김대표는 단순히 제품만이 아니라 커피 와인의 스토리와 문화를 알리고자 했다. 김대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의 기관에 초청되어 와인 특강을 진행했으며, 요즘 대세인 메타버스 속에 '와인스쿨'을 설립했다. 게더타운에 만들어진 와인스쿨은 와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고 커피

문화 | 김수연 기자 | 2021-12-04 07:27

기후위기(Climate Crisis) 극복이 전 인류의 공통숙제가 되면서, 요즘 세간에 많이 회자되고 있는 것이 바로 '탄소(炭素)가 아닌가 싶다. '탄소중립' 또는 '탄소제로'라는 말이 각종 SNS와 국내외 언론 등에 수없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탄소중립 실현 목표연도인 2050년까지 계속될 것 같다.그런데 탄소 못지않게 유명세를 타는 것이 또 있다. 바로 수소(水素)이다. 요즘 거리에는 친환경차량인 수소자동차 'NEXO'가 심심찮게 보이고 있고, 수소충전소, 수소경제 같은 용어들도 자주 접하게 된다.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줄곧 사랑을 받아 온 것은 산소(酸素)이다. 깨끗하고 싱싱함의 대명사가 되어, '산소같은 ○○'는 최고의 칭찬이고, '산소같은 너(Love like oxygen)라는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노래도 있다.그렇다면 지금은 왜 산소보다 탄소와 수소가 더 많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걸까? 그 이유는 사실 인간의 인위적 활동으로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6가지 온실가스 중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이산화탄소(CO2)를 그냥 '탄소'라고 지칭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렇다 보니, 애꿋은 탄소가 '공공의 적' 이 됐다. 그래서 탄소는 억울하다. 탄소가 없으면 생명현상 자체가 불가능하다. 탄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비롯하여 생명에 필요한 여러 화합물들을 구성하는 필수 원소이며, 동물은 식물이 만들어 준 탄수화물을 다시 이산화탄소로 산화하는 과정에서 얻은 에너지로 살아가는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자연 생태계의 신비한 '탄소순환(carbon cycle)이 이루어지는 것이다.'공공의 적' 은 탄소가 아니라 바로 인간이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에 의해 지구가 더워지고, 이로인해 기후위기가 초래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소가 등장한다. 수소는 대부분 비금속 원소들과 반응하여, 공유결합을 형성할 수

이슈.기획 | 양정윤 기자 | 2021-12-04 07:27

충북도는 산림청 주최‘제10회 산사태방지 사진콘테스트’심사에서충청북도가 출품한 사진이 최우수상,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상에는 충주시 산림정책과 이종성 주무관이 출품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이, 우수상에는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김상인 주무관이 출품한 ‘산림유역관리사업’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2020년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최우수상)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 산60-1일원(충주시)2021년 산림유역관리 사업(우수상) -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산45-1일원(산림환경연구소)산사태방지 사진콘테스트는 산사태방지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산사태 재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사태 방지(예방·대응, 사방·복구) 우수사례에 대한 사진작품 공모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올해는 전국에서 출품한 153점에 대하여 산사태방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민참여 플랫폼을 활용한 투표결과로 입상작을 선정했다.충주시에서 출품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산림과 연접된 농가가 전소 피해를 입은 엄정면 신만리 마을을 대상으로 했다.충주시는 산사태 발생지 2차 피해예방을 위해 복구사업을 우기전 완료해 태풍 및 집중호우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도 기여한 바 있다.또한,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출품한‘산림유역관리사업’은 괴산군 산림복지단지 조성예정지로 계류의 종‧횡 침식이 광범위하게 진행되어 황폐화가 진행중인 곳으로 산림피해 예방 및 관광객 친수 쉼터를 조성하는 유역관리사업을 시행한 곳이다.김태은 산지관리팀장은 “매년 산사태 예방·대응활동 사진과 생활권 산사태 복구 우수사례 사진자료를 확보해 산사태방지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사방복구 우수사례를 공유해 설계·시공의 품질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3 18:25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설치된 충북여성독립운동가 전시실에서 여성독립운동가의 삶과 발자취를 전문적으로 해설하고 홍보할 11명의 충북여성문화해설사를 신규 양성했다.충북도는 11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명의 충북여성문화해설사를 대상으로 50시간 동안의‘충북여성문화해설사 신규양성과정’을 진행했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여성문화해설사는 기존 시군별 문화관광 해설서비스를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달리 여성 구술사, 역사학 전공자, 여성단체 활동 경력자, 관련 강의경력자 등으로 구성됐다.50시간 진행된 교육과정은 이론, 현장답사, 스토리텔링 실습, 시연평가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됐다.이론과정은 여성문화해설사의 성인지 이해, 한국독립운동사, 식민지 시대의 여성의 삶과 독립운동, 충북여성독립운동가 10인의 삶과 활동 등을 분야별 전문가가 시대적상황과 연계하여 교육했다.현장답사는 박자혜 ․ 신순호 ․ 신창희 ․ 연미당 ․ 임수명 여성독립운동가 관련 유적지인 청주 ․ 증평 ․ 진천지역을 방문했으며, 스토리텔링 실습과정과 시연평가를 통해 여성문화해설사 실무능력을 키웠다.이번에 양성된 여성문화해설사들은 전시실을 찾아오는 사전예약자나 단체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전문해설사로 활동을 할 계획이며, 또한 내년부터는 해설사가 있는 날을 지정해 전시실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을 마친 해설사들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충북여성독립운동가 한 분 한 분의 가슴 저미는 삶을 만나게 되니 마음이 뜨거워졌고 후대에 큰 영향력을 준 그 분들의 명예로운 삶을 꼭 기억하고 널리 알려야 겠다”,“훌륭한 강사진의 독립운동사 강의는 되풀이해서 듣고 싶을 정도로 크게 감명 받았다”,“충북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을 알게 되니 충북에 대한 애향심,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그 분들의 뜨거운 삶과 발자취를 도민들에게 잘 알리는 것 또한 독립운동이 아니겠는가?”라는 포부를 밝혔다충북도 이남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3 18:23

충청북도는 3일 16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민선 5~7기 투자유치 100조 원 달성을 기념해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주) 이효근 대표이사에게 투자유치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에스디바이오센서(주)는 2013년 오송생명과학단지(22,963.2㎡)에 선제적인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2020년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근 코로나19 국가재난상황에서 방역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기업이다.특히, 당사의 코로나19 진단 제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초기 선제적 개발 및 투자로 단기간 내 대량생산체계 구축과 높은 진단률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또한,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 수출로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크게 일조하고 있다.감사패를 받은 이효근 대표이사는 지난 2000~2010년 ㈜에스디 부사장, 2010년~현재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이사를 역임해 진단기기 개발을 이끌어왔으며, 혈당측정기, Lipid 측정기 및 시험지를 개발하고 형광 면역 신속진단키트 등을 개발했다.이효근 대표이사는 “충북의 바이오 인프라와 적극적인 투자유치가 에스디바이오센서(주)의 글로벌 1등 체외진단기업 도약에 기반을 마련했다.”라며,“앞으로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인 오송에서 충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에스디바이오센서(주)의 선제적인 투자로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방역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며,“충북은 지난해 9월 예타를 통과한 오송․충주 국가산업단지(총 8.99㎢) 조성을 통해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할 계획이며, 에스디바이오센서(주)와 대한민국 바이오의 중심 충북이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3 18:22

충청북도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방역패스 적용 업종 확대 등 일부 방역수칙을 12월 6일부터 강화한다고 밝혔다.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하루 확진자가 5,000명을 넘나들고, 고령층 중증환자수와 중환자실 병상가동률 증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 등 최근 방역상황을 종합 고려하고,일상회복지원위원회 논의를 거쳐 추가접종 효과가 본격 나타나는 4주 동안,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방역패스 적용 업종 확대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충북도의 경우, 12월 2일에 금년 들어 최대인 9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연말 각종 모임과 행사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부득이 정부의 방침에 발맞춰 아래와 같이 4주간 방역조치를 강화하여 시행한다.첫째, 현재 12명까지 모이는 사적모임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8명까지만 가능하다.둘째, 방역패스 의무 적용시설은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5종의 시설에서 식당‧카페, 영화관‧공연장 등 16종의 시설로 확대한다.다만, 식당ˑ카페의 경우 필수 이용시설 성격이 큰 점을 감안하여,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로 인정한다.셋째, 청소년 유행 억제를 위해 방역패스 예외 범위를 기존의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하여, 12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에게 방역패스를 적용하되,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8주간 유예기간을 부여하여 2022. 2. 1일부터 시행한다.이밖에, 우리 도가 자체 강화하여 시행하고 있는 SSM‧상점‧마트 등 500㎡이상 출입자명부 작성 의무와 300㎡ 이상 출입자명부 작성 권고, 기업체, 직업소개소, 농업‧축산‧건설‧건축현장 신규채용 근로자 등진단검사(PCR) 음성판정 확인 의무는 현행대로 계속 유지한다.충북도 관계자는“이번 방역강화 조치는 전국적인 급격한 확산세를 차단하고 의료대응 능력을 회복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진행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며,“최근 우리도 확진자가 청소년 등 백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3 18:21

광주광역시는 2021년 우수중소기업인 4명과 기술장 2명을 선정하고 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상패를 수여했다.광주시는 2012년부터 지역중소기업 중 기술력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우수중소기업인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올해 우수중소기업인은 ▲㈜대정 김근성(51) 대표 ▲㈜세아씨엔티 윤성식(45) 대표 ▲㈜대성포장산업 윤영심(57) 대표 ▲㈜에스엠뿌레 홍기술(62) 대표가 선정됐다.우수중소기업인에 대해서는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자차액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자금·수출진흥자금 융자액 추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등 2년간 총 12종의 금융·세제·행정 혜택이 부여된다.㈜대정 김근성 대표는 생활가전에 사용되는 부자재 스폰지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며 1999년 1인 기업으로 창업해 20년간 동일 업종만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꾸준한 경영혁신과 연구개발로 전문인력 육성, 업무효율 극대화, 품질관리 개선 등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 안정화에 기여했다.㈜세아씨엔티 윤성식 대표는 시스템 자동화 제조 설비를 생산하며 고객중심, 기술혁신, 가치 창출, 인간 중심의 경영 방침 아래 ‘좋은 일터, 좋은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으로 꾸준히 매출신장을 하고 있다.㈜대성포장산업 윤영심 대표는 그라비아 연포장지 인쇄제품을 생산하며 내수 및 수출시장에 ‘식품보다 깨끗한 포장지’를 생산, 납품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 집중해왔으며, 36년간 독자적인 인쇄 기술력과 고객만족으로 수출판로를 개척해 2014년 5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에스엠뿌레 홍기술 대표는 신종플루, 구제역, 메르스, 코로나19 등 감염병 퇴치와 예방에 효과적인 방역용 소독기를 생산하며 수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특허를 바탕으로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한 관공서 납품 및 세계 30여국 수출로 매출액이 급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기술장은 지역 중소제조업체에서 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2-03 18:11

충남청소년진흥원은 활동진흥센터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청소년특별회의 지역회의 실천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위원회는 이번 공모에서 올해 청소년특별회의정책분야인 ‘공정’과 관련해 ‘도내 이동형 일시 쉼터 설치 및 운영’, ‘디지털 시민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지원’ 정책제안과 정책 모니터링, 도의원 간담회,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위원회는 18명의 위원들과 함께 도 지역 환경에 맞는 다양한 실천활동을 운영했으며, 청소년특별회의 충남지역회의 활동을 겸임하고 있다.최현아 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장은 “그동안 국가 및 도의 청소년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위원회 활동에 대한 도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여성가족부는 2005년부터 ‘청소년특별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정부정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공통 의제(공정)를 바탕으로 경제활동, 교육, 권리 및 참여, 복지 등의 영역에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9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3일 ‘2021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국 최초 2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1위 및 6년 연속 최고등급(A등급)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매년 감사원에서 실시하는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국가기관·자치단체 등 전국 218개 실지심사 대상 기관에 대한 감사기관의 활동 능력을 4개 분야 25개 지표로 검증·심사해 등급을 발표한다.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평가에서 감사행정 독립성 확보는 물론 공정한 감사체계 확립, 적극행정 지원 등 공직문화를 바로잡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도민 불편 해소 및 문제 해결형 시군 감사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 컨설팅 △재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감사팀 신설 △공공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보조금 특정 감사 등 다양한 감사 활동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김종영 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평가 성적은 도 공직자 모두가 업무 추진 시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하고 청렴한 충남도 행정을 위해 자체 감사를 활성화 하고 감사역량을 높여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8

충남도는 3일 사할린국립대에서 열린 ‘2021 러시아 사할린주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교류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사할린주정부 교육부와 사할린국립대가 주최하고, 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사할린주 교육부 장관, 사할린국립대 한국어학과장, 참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대회에는 사할린 현지 초·중·고·대·일반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 200여 명이 예선에 참가했고 이 중 50여 명이 이날 본선에 올라 한국어 능력을 뽐냈다.이번 행사는 도의 주요 지방외교 추진 사업인 ‘사할린한인 연계 공공외교 사업’ 가운데 하나로, △도내 사할린한인 초청행사 △사할린한인 역사특강 및 순회사진전 △사할린주정부 화상회의 △한러 지방협력포럼 참가 등 실질적 사업을 거치며 사할린주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우리 도에서는 이필영 행정부지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고 김영명 도 경제실장이 내년도 사할린주 교류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이 폐회사를 담당했다.이날 도는 내년도 사할린주 교류사업으로 △한국어 교육 △한국 역사 알리기 △한국문화 페스티벌 △제4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과 사업으로 신북방 공공외교를 펼칠 뜻을 밝혔다.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오경식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장이 온라인으로 심사에 참여하는 등 도내 대학과 사할린주 간 교류 협력의 물꼬도 텄다.이 부지사는 이날 영상을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이번 말하기 대회 참여를 초석으로 삼아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7

충남도가 도의회, 10개 공공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와 장애인이 함께 일하기 좋은 ‘더불어 사는 충남, 더 행복한 충남’ 만들기에 앞장선다.도는 3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 황영란 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병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참여한 10개 공공기관은 월평균 상시근로자 수 50인 이상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 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충남개발공사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충남연구원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테크노파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다.이번 협약은 노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건강한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하고, 도내 장애인 고용률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협약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의무 고용률* 초과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인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2021년도 3.4%, 2022∼2023년도 3.6%, 2024년도부터 3.8%아울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는 각 기관의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과 채용을 위한 컨설팅 및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며, 이달부터 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친화적인 고용 체계 마련을 위해 장애인 고용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만큼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공 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해 민간 부문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다 함께 일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21-12-03 17:55

양승조 지사는 3일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아산시를 방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아산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도의회 의원, 시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도정 보고와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가 아산시에 지원한 주요 사업으로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조성 △KTL 바이오·의료 종합 지원센터 연계 사업 △차량용 반도체· 자율주행 R&D센터 신축 △신정호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설치 △아산시 명품 트레킹길 조성 △지방하천 정비 △도시재생사업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음봉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 등을 보고했다.이어 아산시가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로 설정해 추진 중인 △온천 재활헬스케어 힐링산업 실증센터 구축 △수면산업 실증 기반 기술고도화 지원 사업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 △재생·재건 산업 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개발 사업 △고위험 감염병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상용화 공정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 등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추진 △천안-신창역 셔틀 전동열차 운행 추진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 조기 준공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준공 △아산 탕정 해제지역 신도시 재추진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설립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건립 △아산-천안 고속도로 조기 준공 등 아산시 현안 사항에도 행정력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주민 건의 사항인 △인주중학교 통학로 개선 공사 △지방도 623호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개설 조속 추진 △인주면 공세1리 배수로 정비 △온영중로 개설 공사 등에 대해서는 검토 후 지원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양승조 지사는 “아산은 국가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이 집중돼 있는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4

화력발전소 인근 주민에 대한 피해 보상과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화력발전세)’ 세율 100% 인상이 파란불을 켰다.도는 화력발전세 세율 인상을 골자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위원장 박재호)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화력발전소가 내뿜는 대기오염물질은 호흡기나 심뇌혈관 질환 등 주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대기·수질 오염, 발전소 주변 재산 가치 하락 등 높은 외부비용을 야기하고 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경기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천·강원·충남·전남·경남 등 5개 시도 내의 화력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2016년을 기준으로 연간 17조 2000억 원에 달했다.외국에서는 화력발전에 따른 외부비용이 원자력에 비해 1.6∼143.7배 정도 큰 것으로 보고 있다.상황이 이렇지만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은 1㎾h 당 0.3원으로, 원자력발전 부과 세율(1㎾h 당 1.0원)의 30% 수준에 불과하다.지역자원시설세 과세 근거가 환경오염 피해 예방과 복구를 위한 재원 확보이지만, 더 많은 외부비용을 야기하는 화력발전이 원자력보다 더 적은 세율을 부과 받고 있는 것이다.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화력발전세 세율을 1㎾h당 0.3원에서 2원으로, 같은 당 박완주 의원과 국민의힘 김태흠·이명수·배준영 의원은 1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도는 화력발전세 세율 인상을 지속적으로 촉구하며, 화력발전소 소재 5개 시도 및 10개 시군과 함께 ‘전국 화력(석탄)발전 세율 인상 추진 실무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화력발전세 세율 인상을 위한 공동전선을 구축해왔다.이를 통해 세율 인상 타당성 공동 연구, 지역별 국회의원 연대방문을 통한 당위성 설명 및 지원 협조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했다.특히 지난해부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2

- 마가스님, 선업스님, 청운스님, 김혜옥, 주병선, 권미희, 배아현, 손빈아 출연 ‘행복한 나를 찾는 길’ 개최2천만 불자들의 염원을 담아 탄생한 불교계 공익방송 BBS 불교방송이(사장:이선재) 개국 31주년과 만공회 출범 6주년을 맞아 온택트 콘서트 ‘행복한 나를 찾는 길’을 개최한다.12월7일(화) 오후3시, 온택트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 BBS 불교방송 라디오와 BBS 유튜브를 통해 전국 실시간 중계한다.콘서트 ‘행복한 나를 찾는 길’에서는 불교방송 개국과 만공회 6주년을 축하하는 시간과 함께 코로나로 지친 시·청취자들의 마음을 치유 할 스님들의 응원과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출연자로는 불교방송 이사장 금호스님과 이선재 사장을 비롯해 인기 진행자인 자비명상 대표 마가스님과 조계종 포교부장 선업스님, 홍천 광운사 주지 청운스님 그리고 불자 탤런트 김혜옥 씨와 가수 주병선, 권미희, 손빈아, 배아현 씨가 참석한다.만공회는 불교방송 후원으로 만 가지의 무량한 공덕을 짓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2015년 12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불자 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에 관심을 받으며 꾸준히 회원수가 증가하고 있다.BBS 불교방송은 만공회 후원에 힘입어 고품질 불교 콘텐츠 제작 및 뉴미디어 포교 선도, 글로벌 포교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박시하 BBS방송협력TF팀장은 “이번 온택트 콘서트가 만공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방송 출연자와 시·청취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이되어 모두에게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콘서트 준비 소감을 밝혔다.온택트 콘서트 ‘행복한 나를 찾는길’ 관련 및 만공회 문의는 1855-3000으로 하면 된다.

불교 | 손혜철 | 2021-12-03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