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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의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하는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는 지난13일 충북도내 블록체인 인식확산을 위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제2기 충북 블록체인 서포터즈' 2개 팀을 선발했다.충청북도 신성장동력과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는충북 지역의 블록체인 산업 진흥을 위해 신규 블록체인 과제기획 및발굴, 이슈페이퍼 발간, 산·학·연·관 발전위원회, 기술창업 경진대회 등을 운영하여 도내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는 지난 22일 ‘제2기 충북 블록체인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제2기 충북 블록체인 서포터즈’ 활동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다.이번에 선발된 ‘제2기 충북 블록체인 서포터즈’는 각각 극동대학교 대학생 4명과 충북대학교 대학생 2명으로 구성되어 약 2개월 동안 충북도내 블록체인 인식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동영상, 웹툰)를 제작할 예정이다.블록체인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바탕으로 ‘제2기 충북 블록체인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 공식SNS채널(https://url.kr/8ytnfq)과 개인 SNS채널을 통해 업로드되어 충북 블록체인 산업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를 운영하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노근호 원장은 “1기에 이어 2기의 블록체인 콘텐츠를 통해 충북도내 블록체인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어, 블록체인에 대한 인식확산 제고를 기대한다”고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30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사업 ‘문화가 숨쉬는 충북의 생동감 예술나들이 : 생기넘치는 동네, 감성충전’ 8회차가 오는 11월 6일(토)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 일대에서 개최된다.이번 8회차 행사는 증평군민을 대상으로 ▲ 천체관측 ▲ 천체투영실 관람 ▲ Spacelab 투어 ▲ 산림치유 ▲ 숲 해설 ▲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청년예술가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청춘마이크 시너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참여자 모집은 코로나 감염 예방 및 방역 관리를 위해 선착순 39명을 사전 모집하며, 동선 중복 및 인구 밀집 완화를 위해 행사 당일 13명씩 3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화이음창 에서 확인 가능하다.충북문화재단 김승환 대표이사는 “우리 동네, 우리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고, 문화가 우리 삶에 미치는 힘에 대해 체감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각인되는 문화가 있는 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사업은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및 공간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기획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문화가 숨쉬는 충북의 생동감 예술나들이’는 청주 문화제조창과 충주박물관, 영동와인터널,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 일대에서 7회 진행된 바 있다.한편 ‘문화가 숨쉬는 충북의 생동감 예술나들이’는 이번 회차를 마지막으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마침표를 찍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29

충청북도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총력대응에 나선다.충북도는 이 기간 동안 도와 시․군 등 13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입산통제, 불법소각행위 근절 등 산불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산불감시원 963명 및 진화대 700명을 취약지에 집중배치해 입산객에 대한 화기물소지 금지 등 예방활동과 금년가을부터 산불감시원은 관할 구역내 산 쓰레기 수거와 임산물채취, 불법산지전용 등을 병행하여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산불진화용 헬기 3대를 남부, 중부, 북부에 전진배치해 공중계도와 진화활동을 하고, 시․군별로 기계화산불지상진화대를 편성 운영해 입체적인 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도 산불방지 중점대책으로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진화대를 활용하여 산림연접지 농업부산물 파쇄를 현장지원 하여 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요인 사전차단에 주력한다.아울러, 마을별 소각근절 서약서를 접수받아 마을공동체 규범형성을 통해 개별 불법소각 행위억제를 시행할 예정이며, 서약마을 준수사항으로는 논․밭두렁 소각 안하기, 농업부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하지 않기가 포함된다.충청북도 김연준 환경산림국장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은 감시인력과 헬기․산불진화차 등 장비를 최대한으로 활용한 산불예방과 신속한 진화로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중점을 두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아울러 산불예방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29

충북도 환경정책과는 10월 23일(토요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충북도 김연준 환경산림국장과 환경정책과 직원 13명이 주말도 반납한 채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의 1000여 평의 사과나무 농원에서 관수 호스 철거 작업을 실시했다.봉사활동 완료 후 직원들은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인근 용암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 추진했다.환경정책과에서는 지난 6월 4일에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생태교육연구소 터’ 등 4개 환경단체들과 함께 청주 미호천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아울러, 환경정책과는 지난 상반기(6.12.)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옥천군 군서면 소재 하우스에서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실시했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부족으로 생산이 어려운 기업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하반기부터 충청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충북도 김연준 환경산림국장은 “오늘 봉사활동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심정을 다시 한번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라며,“코로나19가 빨리 극복되어서 농가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원드리며, 쓰레기 줄이기와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상기온, 산불, 전염병 등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모두가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28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 26일 119특수구조단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삼척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전기차 화재진압 실험을 실시했다.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KCL 시험연구센터는 국내 최고 실물 크기의 첨단 화재 실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실내 실험장에서 콘칼로리미터(열방출율 측정기) 등 첨단 측정장비를 활용해 다양한 화재 진압실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최첨단 장비를 갖춘 덕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소방대원과 함께 전기차 화재진압 실험을 실내에서 진행할 수 있었다.실험은 3가지 형식으로 진행됐다.첫 번째는 전기차 배터리에 불을 일으켜 산소에 침투를 막는 질식소화포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이다.결과는 질식소화포로 덮여있는 동안에는 불길이 외부로 분출되진 않았으나 차량 내부는 열기가 그대로 진행되는 훈소상태*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1시간 뒤 질식소화포를 다시 걷어냈을 때는 급격한 산소 유입으로 재발화가 일어나는 것을 확인했다.*화재시 산소가 없어 불길은 타오르지 않지만 내부에서 열기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현상두 번째 실험은 소방관들이 일반적으로 불을 끄는 방법인 주수소화 방식으로 전기차 화재진압을 실시했다.하지만 내장재나 외부샤시 등만 불길을 잡을 수 있었을 뿐 전기자동차의 배터리팩은 화재진압이 불가능했다.이는 배터리팩을 감싸고 있는 케이스가 매우 견고해서 외부에서 물을 쏴도 내부 배터리까지 물이 닿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마지막은 실험은 조립식 소화수조를 활용해 차량을 침수시키는 실험을 진행했다. 방법은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를 이동시키지 않고 주변에 수조를 설치해 전기차 배터리 높이까지 물을 가득 채우는 새로운 방식의 진화 작업이었다.결과는 대성공으로, 수조에 채워졌던 물이 배터리 높이까지 차오름과 동시에 전기차량 배터리팩에 붙었던 불은 완전히 꺼질 수 있었다.마지막 실험의 결과에 대해 KCL 최정윤 화재센터장은 “소화수조를 활용한 화재진압 방식이 배터리팩 케이스의 미세한 틈새에 물이 침투하는 데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2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와인연구소는 10월 26일 위드 코로나 대응에 발맞춰 비대면 온라인(ZOOM)을 활용한‘와인산업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와인연구회(회장 편재영)와 충북포도‧와인산학연협력단(단장 김대일)이 공동으로 주최한 자리이다.위드 코로나 시행에 앞서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 전략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수입 와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및 수입 와인 대응 국산와인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국내산 와인 소비시장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소비 트렌드 변화와 소비자가 요구하는 와인에 대해 와이너리 대표 두분의 강사가 전략을 발표했다.소비 트렌드 및 온라인 상품판매 기획에 대해서는 ‘다모아영농조합법인’ 황성원 대표가, 위드 코로나 관련 한국 와인의 새로운 마케팅 개념에 대해서는 ‘모던한’ 조인선 대표가 참여했다.이후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이어져 심포지엄에 참여한 와이너리 농가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국산 와인의 인지도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와인연구소는 이러한 심포지엄 행사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와인솔루션 톡톡’을 통하여 각계각층의 와인전문가를 모시고 경쟁력 강화에 적극 노력해 왔다.본 행사에 참석한 한국와인연구회 편재영 회장은 “와이너리 농가들이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 부합한 소비트랜드 변화를 조속히 인식하고 새로운 판매 전략을 수립하여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정보 습득의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서형호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날 자리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위드 코로나 시행에 앞선 선제적 마케팅 전략 수립으로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향후 국내 와인이 세계적 와인으로 더욱 성장하여 농가소득 증대로 기필코 이어질 수 있게 연구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26

충청북도는 26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ㆍ봉사하고 충북의 명예를 드높인 8명을‘자랑스러운 모범도민’으로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자랑스러운 모범도민’은 △남경희 씨 △전향조 씨 △서광원 목행용탄동바르게살기위원장 △심상경 ㈜협동 회장 △심정규 백곡면새마을지도자회장 △황종구씨 △이유림 진청상공회의소 부장 △조계홍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장이다.※ 시상식 : ’21. 10. 26(화) 11시 / 도지사 집무실청주에 거주하는 남경희 씨와 전향조 씨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1천 시간이 넘는 민원 안내 봉사를 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 서 왔다.서광원 목행용탄바르게살기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 등을 수시로 방역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를 통해 함께하는 충북 실현에 기여했다.심상경 ㈜협동 회장과 심정규 백곡면새마을지도자회장, 진천읍 황종구씨, 이유림 진천상공회의소 부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이끌고 지역개발에 기폭제 역할을 할 수도권 내륙선 철도 유치에 앞장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계홍 소장은 석회석 제조업 질소산화물 감축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저탄소 에너지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기여했다.한편 충북도는 2011년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행, 봉사, 헌신 하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는 도민이나 충북도 발전에 이바지한 도민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표창해 오고 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함께하는 충북의 명예를 드높인‘자랑스러운 모범도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23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2021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충북도가 설치 운영하는 주제전시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충북의 주제전시관은 'K-미래산업의 중심지 충북'을 주제로 2028년 본격 가동될 오창다목적방사광가속기 소개를 비롯해 정부로부터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오창 중심의 배터리산업과 화장품ㆍ뷰티산업 추진상황,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아젠다로 떠오른 강호축의 비전과 추진전략 등을 담았다.특히 이차전지 배터리 완제품인 셀파우치와 퓨리셀, 각종 기능성화장품 등 충북의 미래 유망기업들이 생산한 제품과 방사광가속기 실제 모형을 제작설치하고 디지털 이미지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운용 원리와 구체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이해를 도와 관심을 모았다.또한 강호축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를 타고 오송역에서 북한을 거쳐 중국횡단철도(TCR)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연결 방안 및 유럽 도착노선을 연출하고, 사진얼굴이 실린 가상의 열차표까지 발매해 관람객들에게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한편 이번 균형발전 박람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 이라는 슬로건으로 개회식, 균형발전 정책관, 정책박람회, 국민참여행사 등 총 4개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지막 문재인정부 균형발전 박람회로서 그동안 균형발전 정책 성과를 집대성했다.박람회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안동 탈춤공연장 일원에서 열리며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온ㆍ오프라인 행사로 치러진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22

충청북도는 10월 26일(14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충청북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는 도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안전분야의 각종 불법행위를 척결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안심사회 조성 등을 목적으로 한다.협의회는 서승우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도 재난안전실장, 감사관, 충청북도 교육청 감사관, 11개 시‧군 부단체장,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등 공공기관 감사부서장 3명, 충북개발공사·청주시시설관리공단·충주시시설관리공단·단양관광공사 등 지방공기업 감사부서장 4명, 도내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 4명 등 총 26명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안전부패 척결을 위한 합동 결의문 채택, 안전감찰의 배경 및 필요성에 대한 동영상 시청, 충청북도 안전감찰 추진실적 및 2022년 운영계획 보고, 기관별 안전감찰 사례발표(청주시, 충주시, 충북개발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순을 진행됐다.또한, 안건심의로 중점과제인 ‘전통시장 화재 및 소방시설 관리 실태 협업 감찰’과 ‘산책로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감찰’, 협의과제로 ‘협의회 운영 및 안전감찰 협력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그 동안 충북도 산하 기관만의 제한적인 안전감찰로 대규모 재난에 대한 가스, 전기, 화학물 폭발, 화재에 대한 재난 안전사고 예방 감찰 활동에 제한이 있었으나,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해 대형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 범위가 한층 더 강화 될 전망이다.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안전사고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보다 강도 높은 예방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협의회의 출범을 계기로 예방‧대비‧대응‧복구의 모든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더욱더 강화된 안전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21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 조직위는 엑스포 공식 누리집 오픈(10.26)에 맞춰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엑스포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공식 누리소통망(SNS)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소셜미디어 이용자 누구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2022goesan_organic/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2022goesanorganic/공식홈페이지: https://www.2022goesan-organic.co.kr/이벤트 참여는 엑스포 공식 누리소통망(SNS)를 찾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있는 이미지를 리그램하거나, 공유한 후 엑스포 응원 댓글 또는 이벤트 참여 댓글을 달면 된다.조직위는 이벤트 참여자 중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괴산에서 생산하는 생표고버섯, 유기농 삶은 찰옥수수, 유기농 된장, 유기농 고추장 등 유기농 농산물을 상품으로 증정한다.앞으로도 엑스포 홍보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매달 진행할 예정이라고 조직위 관계자는 밝혔다.한편,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2년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9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26일) 14시 ‘충청북도 탄소중립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대기환경’이라는 주제로 열린 ‘환경지킴이 청풍명월 포럼’에서 미세먼지 분야 등 3개 과제를 발표했다.이번 포럼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 충북대학교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공동주관으로 열린 가운데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포럼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송 지역 초미세먼지(PM2.5) 성분 분석을 통한 오염원별 기여도 분석’, ‘매립지 표면 적외선 열화상 변화에 따른 매립가스 누출평가’ 및 ‘도내 주요 업종별 악취 배출 특성’을 주제로 발표했다.연구원은 이를 통해 충북 지역 각계의 전문가와 최신 탄소중립 비전과 미래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후 문제의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보급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한편, 이번 포럼은 학계, 산업계 및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과 함께 환경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토론했으며 그 해결책을 찾고 대책을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임종헌 원장은 “충북 도민을 위한 보건, 환경 관련 연구 및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며, 이를 통해 얻어진 우수사업에 대해서는 도민과 산학연 전문가와 공유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8

충청북도는‘위드(with) 코로나’로의 전환에 맞춰 아시아 지역을 주요 대상으로 충북 관광 홍보를 위해 추진한 글로벌 웹드라마‘정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를 이번주 29일(금)부터 아리랑TV를 통해 방영한다.이번 웹드라마는 MZ세대 시청자를 겨냥한 드라마로 다섯 명의 남자들과의 각기 다른 연애를 되돌아보며 연애에 대한 정답을 찾아 나서는 20대 여성의 연애 이야기를 담았다.여자 주인공‘이슬’역에는 틱톡에서 2백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스타이자 걸그룹‘API’멤버인 심새벽이 맡았다.문화체육관광부와 7개 지자체(충청북도, 강원도, 전라북도, 제주도, 목포시, 여수시, 전주시)의 지원을 받아 아리랑TV가 기획, CJ ENM의 Studio DIA와 지티커넥트가 제작을 맡은‘정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드라마는 25분 분량으로 10월 29일(금)부터 11월 26일(금)까지 금요일마다(오전 11시, 오후 3시, 저녁 10시30분) 한편씩 총 5편을 방영할 계획이다.아리랑TV 방영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방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아리랑TV korea 뿐만 아니라 CH.DIA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이외에도 아리랑TV 및 Studio DIA 공식 유튜브와 아시아 지역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청 할 수 있다.*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특히 충청북도 관광지를 주된 배경으로 제작한 제3화에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사랑받는 청주의 상당산성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이 등장한다.또한, 충북관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인지도를 높이고자 중화권, 동남아에서 인기 많은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충북 관광지를 여행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드라마 방영에 맞춰 홍보할 계획이다.4인의 크리에이터가 영동 와인터널, 보은 법주사, 청주 상당산성,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등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투어 영상으로 4인 크리에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7

충북도와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뜻하는‘위드코로나’이후 증가할 여행수요를 대비해 외국인 관광객을 충청권으로 유도하고자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마련했다.*외국 관광객들을 국내로 유치하는 것이번 팸투어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10명의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로 구성된 팸투어단이 11월 3일 ~ 11월 12일까지 총2회에 걸쳐 각 2박 3일간 충북을 시작으로 세종, 대전, 충남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충청권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한 여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제1차 팸투어 첫째 날인 11월 3일은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방문하여 황톳길 맨발 체험을 하고, 대전트래블라운지와 대동하늘공원 야경을 관람한다.둘째 날인 11월 4일은 장태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출렁다리와 숲속 어드벤쳐 체험을 한 후, 충남 서천으로 이동하여 신성리 갈대숲과 국립생태원을 둘러본다.행사 마지막 날인 5일은 나문재 펜션과 안면도 일대를 관람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제2차 팸투어 첫째 날인 11월 10일은 충북 유일의 관광단지이자 중부권 최대 레저휴양지인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를 방문해 익스트림 루지와 벨포레 양떼목장을 체험한 후, 청남대로 이동하여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충북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해본다.둘째 날인 11월 11일은 옥천의 관광명소 9경중 3경인 부소담악을 둘러본 후, 세종시로 이동해 국립세종수목원, 대통령기록관 및 세종호수공원 등을 관람하고,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은 비암사와 고복자연농원을 관람하는 것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충청북도 임보열 관광항공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충청권의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해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위드코로나 시대에 방역을 강화하면서도 관광지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충청권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 연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6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나태주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오는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일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풍성한 국제무예산업페어 행사를 진행한다.WMC는 지난 3월 유네스코 체육스포츠정부간위원회 상임자문기구와 지난 6월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국제적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국제무예기구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국제무예산업페어는 온라인 산업관과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국내 무예‧스포츠 및 건강, 식품 관련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수출계약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화권 인플루언서인 왕홍* 26만 유튜버 장연과 11만 유튜버 쉬원 등 두 명을 초청해 하루 평균 8천만명이 접속하는 모바일 생중계 소셜 플랫폼인‘이즈보’를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한 실시간 홍보를 진행한다.* 왕홍 : 온라인과 SNS중심으로 활동하며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유명인을 일컬음참여 기업들은 왕홍 생방송 홍보를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갖게 돼 상담회에 참여한 의미가 크고, 국내 기업과 바이어간 매칭으로 준비하는 동안 정식품의 업무협약(MOU) 체결 소식이 전해져 무예・스포츠 산업의 커다란 성과가 벌써부터 기대된다.또한 국제무예산업페어에서는 무예‧스포츠산업계와 건강‧식품 등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산업페어 전시장 입점과 바이어 발굴 및 초청, 상담 주선(업체별 상담스케줄 작성), 상담장 조성과 일대일 상담 통역 등으로 수출입을 확대 지원한다.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구축된 산업페어 포털시스템을 통해 무예산업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무예산업 진흥 및 WMC 국제교류를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제공은 물론, 기업 간 매칭을 통해 향후 세계무예 산업의 성공적인 발전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페어 포털시스템은 산업관 누리집(www.mastership.org)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아울러 비즈니스 특강, 이벤트관 운영 등을 통해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5

충청북도는 오늘(26일) 14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회의실에서‘2021년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3개사에 대해 선도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충청북도는 디지털 뉴딜 및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시대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2019년부터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기존 2019, 2020년 사업은 도내 선도기업을 선정만 하고 R&D 기술개발 사업비만 지원해왔으나,올해부터는 도내 기업의 혁신모델로써 그 상징성과 영예성을 고취하고 충청북도 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7개의 기업 중 기업의 역량과 기술이 우수한 기업을 다시 평가해 3개 기업을 선도기업으로 지정·추진했다.올해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명성에이앤티(대표 황희석), 신일전기공업(주)(대표 김연식), ㈜한신정보기술(대표 박정식)이다.3개사는 매출 및 고용성장률, 수출실적, 성장잠재력 등 역량평가와 전략 적정성, 사업성, 개발 능력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선도기업 지정서와 현판을 받고, 인센티브로 R&D 기술개발 자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충청북도 김상규 신성장산업국장은 “오늘 지정서를 받은 선도기업이 충청북도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리더로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써주시길 당부한다.”라며,“앞으로도 충청북도는 디지털 뉴딜에 맞춘 중소기업을 이끌어 나갈 선도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발굴해 우리 도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4

충청북도와 괴산군은 오늘(26일) 14시 괴산군청에서 유기농 관련 세계 최대 기구인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과 엑스포 공동개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당사자 : 충청북도지사, 괴산군수, IFOAM 회장(카렌 마푸수아 / 호주)이번 계약은 현장과 온라인 동시 체결로 진행됐으며, 125개국에 유튜브, 페이스북, Zoom을 통해 생중계됐다.IFOAM은 1972년 11월에 독일 본에서 설립돼 지난 50년간 유기농산업 발전을 위해 ‘국제 유기농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유기농 원칙을 수행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한 세계에서 대표적인 유기농 운동단체이다. 또한 UN 산하 FAO(세계식량기구)의 유기농 분야 협력단체이다.이시종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유기농은 사람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고, 지구도 살리는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했다.“최근 코로나19와 기후위기가 세계적 이슈가 되면서 유기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유기농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유기농으로 조성된 토양 생태계가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도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또한 “창립 50주년을 맞는 IFOAM과의 공동개최를 통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유기농 확산과 부흥을 이루는 뜻깊은 세계적행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유기농 식품시장 성장 현황• (한국) 2018년(1.3조원) → 2021년(2조원 돌파 유력) → 2025년(2.2조원 전망)• (미국) 2021년 유기농 식품시장이 5% 성장 예상(일반 식품시장은 2% 성장)※ 탄소중립 기여 연구결과• (미국 메릴랜드 대 연구팀) 친환경 농업을 시행한 땅이 농약․화학비료 사용한 땅보다탄소를 18% 더 저장IFOAM과의 공동개최 계약 체결 이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이차영 괴산군수, 염기동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3

충청북도는 26일(10:30) 도지사 집무실에서 ㈜수젠텍(대표 손미진)과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충북 진단키트 제조기업인 수젠텍(2011. 12월 설립)은 베트남 호치민시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일천만원(1,000만원)을 전달했다.베트남 호치민시는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3천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속히 확산되자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을 통해 전국 광역지자체에 인도적 지원을 요청해 왔다.* 동북아시아 광역자치단체 교류・협력 국제기구(’96. 9월 창설) : 6개국(한국, 중국, 일본 등)이에, 충북도는 베트남의 의료시스템이 붕괴되는 등 현지 상황이 매우 위급함을 파악하고 도내 의약품 및 진단키트 제조기업을 찾아가 기부의사를 타진했다.이날 성금을 기탁한 수젠텍 손미진 대표는 “진단키트 기부로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었지만, 수요 급증으로 인한 납품 등의 문제로 성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라며,“저희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지역에 따스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젠텍은 에티오피아에 진단키트 1만개 기부(’20. 7월)이시종 지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국가 간 경계를 뛰어넘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충북도에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국내외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답했다.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베트남적십자사 호치민시로 전달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치민시 구호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충북도는 지난달 자매결연지역인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에 마스크 11만매를 지원한 바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6 19:12

충남도가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충남형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 3대 위기 극복’ 정책을 전국에 알린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17개 시·도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례, 성과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도는 행사 기간 동안 ‘충남에서 시작되는 녹색(Green) 바람’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충남형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 정책,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3대 위기(저출산·고령화·양극화) 극복 정책을 소개한다.탄소중립 정책으로는 △석탄화력 조기폐쇄,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수소에너지 생태계조성,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을 소개하며, 깨끗한 하늘을 위한 정책으로는 △서해안권 초광역협력 대기질 개선사업,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준비했다.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정책으로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꿈비채), 행복키움수당, 3대 무상교육,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어르신 놀이터 설치, 충남도립대 무상교육 등을 담았다.도는 2019년 전국 최초로 ‘기후비상상황’을 선포하며, 지난해 정부의 탄소중립 구상을 견인했다.또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로 전국 56개 기관이 참여한 탈석탄 금고를 추진, 현재 69개 기관이 참여하는 등 탈석탄·탄소중립 금고의 전국 확산에 앞장서 왔다.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그린(Green) 충남이 기후위기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인구소멸 위기에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 극복 정책으로 대응해 탄소중립을 통한 깨끗한 환경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충남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균형발전 주간 운영으로 지방자치 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되며,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병행)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6 18:00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26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에 따른 설명회’를 열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 또는 경영 책임자가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해 1명 이상 사망하는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 또는 경영 책임자에게 사망에 대해서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상 및 질병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내년 1월 27일 시행을 앞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민간사업장에 교육하고 도내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도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 관련 노사,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시행령의 내용을 공유하고 경영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체계 준비 사항을 안내했다.구체적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조속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했으며, 핵심 요소로 △경영자 리더십 △노동자 참여 △비상조치계획 수립 △위험요인 파악 △위험요인 제거·대체 및 통제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평가 및 개선 등 7가지를 제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으로 법률 시행 및 제도 안착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 소규모사업장 대상 안전 컨설팅 및 안전 보호 장비 지원, 교육 등 산업안전보건지원사업을 시군 노사민정협의회와 연계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사업장이 마련 중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이자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이라며 “다음달 2일 당진 설명회를 비롯한 북부권과 남부권역 설명회를 통해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6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