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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손인성)는 자동차・건설기계과정이 아우스빌둥(Ausbildung)*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BMW 코리아로부터 연구용 차량 1대(BMW MINI Cooper Clubman Hightrim)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직업 교육이라는 뜻의 독일어. 이원적 시스템의 독일 기술 인력 교육을 말함. 아우스빌둥은 직업학교에서의 이론 교육과 기업 현장에서의 실습 교육으로 이뤄져 있음. 유성생명과학고 자동차·건설기계과정은 2017년부터 독일식 일학습병행제인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참여해 2017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총 2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으며, 특히 2020년부터 올해까지 대전지역 아우스빌둥 최다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명실상부 대전 지역 자동차 정비 명문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며 아우스빌둥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 아우스빌둥은 2017년 교육부와 한독상공회의소(KGCCI)가 BMW 그룹 코리아,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와 함께 국내에 최초 도입하였다. 아우스빌둥 합격생들은 군복무 기간 1년 6개월을 포함한 5년의 기간 동안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1년 중 8개월은 현장에서 정비 실무 교육을 받고 4개월은 국내 협력 전문대학교에서 자동차 정비 전문과정을 수강하여 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5년의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게 되면 한국과 독일에서 모두 인증 가능한 자동차 정비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현재는 BMW와 메르세데스뿐만 아니라 포르쉐, 아우디-폭스바겐, MAN 트럭, 다임러트럭 등 독일 유명 자동차업체들이 아우스빌둥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아져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자동차·건설기계과정에서는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도입 때부터 참여하여 오랜 기간 합격생을 배출해 온 노하우와 네트워크로 아우스빌둥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아우스빌둥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관리,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 자동차정비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6 17:12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10월 27일(수) 15:00 대전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및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가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장애학생의 다양한 도전행동에 대한 이해와 적절한 행동중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특히 긍정적 행동지원의 이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구체적 장면에서의 도전행동에 대한 분석과 지원 방안을 세울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연수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 과정의 연수 내용은 ▲긍정적 행동지원의 개념, 특징 및 가치 ▲긍정적 행동지원의 계획, 실행 및 평가 ▲도전행동에 대한 기능 평가 ▲다양한 도전행동 및 긍정적 행동지원 사례 ▲질의 응답 등으로 구성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연수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었던 것과 달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가정과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학생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에서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연수 강사로는 대전중학교 특수교사이자 국제행동분석전문가(BCBA-D)인 김대용 교사를 위촉하여 긍정적 행동지원 원리 및 가정과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고, 다양한 도전행동에 대한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학부모들께서 장애학생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장애학생이 가정과 통합교육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수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께서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6 17:1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변화하고 있는 학생평가 이해 도모를 위해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14일(월)부터 10월 24일(일)까지 2차에 걸쳐 실시한 ‘초등 학생평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온라인 특강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학생평가 이해’ 특강은 학생평가의 패러다임이 결과 중심, 선발 중심에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중심 학생평가로 전환됨에 따라 학부모의 학생평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교육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2020학년도부터 연 2회씩 실시하고 있다. 2021학년도 1차 특강은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김선 연구교수를 초청하여 “초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과정중심 학생평가와 피드백”을 주제로 6월 14일(월)부터 6월 20일(일)까지 실시하였으며, 2차 특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명진 연구위원을 초청하여 “과정 중심 평가로 우리 아이 잠재력 깨우기”를 주제로 10월 18일(월)부터 10월 24(금)일까지 진행되었다. 특강은 사전녹화 방식으로 제작되어 학부모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율적으로 원격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600여명이 참여하고 93.2%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차 특강은 1차 특강 후 학부모들이 남긴 질의에 대한 답변을 모아 Q&A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부모들은 최종 설문조사에서 “시간의 구애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자녀의 특징에 따른 올바른 피드백 방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응답하였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학부모 대상의 학생평가 특강은 학생평가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초등 학생평가의 방향을 이해하고,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평가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대전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6 17:0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3일간 유성호텔에서 초・중등 교원 16명을 대상으로‘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기본연수’1기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학교의 다양한 문제상황에 있어 소통과 공감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기본연수에서 퍼실리테이션의 기본역량을 습득한 후 그룹별 코칭과 5회 이상 실행‧실습 과정을 거쳐 ‘인증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올해 1기 16명을 시작으로 2022년 2기 16명을 추가 양성할 예정이다. ‘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학교로 찾아가 수평적 교직원 회의, 참여와 소통의 학생자치회 및 학부모 회의 등을 지원하고, 민주적 교직원 회의 자료 개발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 학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학교 내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 주체가 서로 연대하고 소통하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며, “학교 퍼실리테이터의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참여와 실천의 생활 속 민주주의를 확산하여 학교현장의 변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6 17:0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최근 학생 코로나19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학교 현장을 방문해 방역 상태를 점검 중이라고 26일(화)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교 현장 방역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현장의 이완된 경각심을 재정비한다. 도교육청은 10월 25일(월)부터 10월 29일(금)까지 최근(10월)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이상 발생한 12교를 방문해 점검 중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취약점 및 개선방안을 살피고 학생격리, PCR 검사 등 대응과정을 확인하고 시사점 및 취약한 사항 도출하여 각급 학교에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10월 25일(월) 도교육청 간부공무원인 이종수 기획국장은 ○○중을, 박창호 교육국장은 □□고를 각각 방문하여 학교 방역 관리 및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청취와 함께 최근 학생들이 코로나19 확진 발생이 증가됨에 따라 하교 후 및 휴일에 다중이용시설(코인노래방, pc방, 스터디카페) 이용 자제, 친구들과 사적모임 자제, 사회적거리두기 준수 등 교외 생활지도 강화를 당부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단계적인 일상회복이 시행되면 학교 현장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되어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는 생활방역수칙 및 사회적거리두기 준수를 학교 밖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및 사적모임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학교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많은 업무로 힘들겠지만, 학교 방역관리 강화로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6 17:01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도내 진로·진학 및 학업 설계가 힘든 학생들을 1:1 맞춤형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로진학 상담을 통해 다각도로 도와주고 있다. 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 중 1:1 학생맞춤형 대면 진로진학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1:1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 중이다. 학생맞춤형 대면 상담은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하단에 ‘대입상담 신청’을 통해 간단한 상담 내용을 작성하고 상담자가 희망하는 시간을 3개 정도 신청하면 된다. 상담자가 신청한 시간에 상담을 해 줄 교사가 매칭이 되면 신청자에게 전화 또는 문자로 상담일자와 시간을 알려준다.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나 대입 관련 상담이 필요한 학생이 대면 상담 신청을 하면 대입진학지원단 교사가 평일 저녁이나 주말 등을 이용하여 최소 60분 이상 일대일로 상담을 해 준다. 상담 시 학교생활기록부나 모의고사 성적 등의 자료를 가지고 오면 훨씬 더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하며 학부모와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상담의 내용은 대입 진학에 대한 것 뿐 만 아니라 교과 학습 방법, 진로 설정에 대한 고민 등 학교생활 전반에 관해 무엇이든 가능하다. 성취수준과 관계없이 자신에게 맞는 목표와 진로를 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언제든지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이 상담은 현재 일반고 재학생 뿐 만 아니라,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재학생·검정고시 응시자·학업중단 학생 등 대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방법을 찾는 모든 청소년들에게도 제공하고 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학생들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이나 학교생활 등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대면 상담 뿐 아니라 온라인 상담도 네이버 밴드 ‘충북진학 디딤돌’을 통해서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밴드는 충북 도내 학생이나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자유롭게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6 17:00

두학초등학교(교장 안선민)는 10월 22일(금), 학생자치회 주관하에 ‘안다미로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한 달 전부터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하여 축제의 프로그램 및 안내포스터, 상품 및 간식까지 전부 학생자치회의 의견이 반영되었다. 행사 1주일 전부터는 각 교실에 홍보포스터를 붙여 학생들이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였다. 안다미로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한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안다미로는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순한글이다. 동생들이 안다미로 축제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축제의 이름을 짓게 되었다. ”라고 말해 친구들과 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느껴졌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은 “보물찾기도 하고, 페이스페인팅도 하고, 여러 가지 게임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선물이랑 간식도 듬뿍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시간!” 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두학초등학교는 매년 학생자치회 학생들의 주관하에 전통놀이대회 등 전교생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스스로의 힘으로 기획하고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안다미로 축제가 1회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이어질 전통행사로 자리잡기를 바래본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6 11:3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 수 감소로 인한 작은학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작은학교의 공동성장과 지속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작은학교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개최한다.충남은 학생수 60명 이하인 작은학교가 221교이며, 이 중 초등학교가 168교로 76%를 차가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매년 작은학교는 증가할 전망이다.이에 교육청은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11억 9천만 원을 지원했고,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공동교육과정, 연계교육과정,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배움자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작은학교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쉽게 따라하는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도움자료 안내 △작은학교 한계 극복 방안 △학교 구성원의 전출입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지속성 확보 방안 △개별학교 지원에 따른 풍선효과 극복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학생들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작은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미래교육 방향의 한 축을 작은학교가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학교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서 작은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고, 지역 간 공동교육과정 등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작은학교 초등학교장 배움자리에 이어 중학교장 배움자리는 11월 말에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26 10:55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일반고 동반성장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권역별로 이루어지는 2021. 교육력도약프로젝트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월) 밝혔다. 이번 권역별 컨설팅은 코로나19 행정 명령에 따라 지난 10월 5일(화)부터 10월 25일(월)까지 도내 일반고 53개교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권역 내 일반고 교감, 교육력도약 담당 부장, 해당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가 함께 모여 단위학교별 상호 컨설팅으로 서로의 우수 사례를 함께 공유했다. 고교교육력도약프로젝트는 단위학교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수업·평가·기록의 혁신 ▲수업과 연계한 창의적체험활동 운영, ▲자기주도학습 및 코칭 역량 강화 ▲교원 전문성 제고 등을 필수과제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일반고 종합 지원 사업이다. 이번 권역별 컨설팅에 대한 학교 현장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실제로 컨설팅에 참여한 교원들은 ▲학교별 공동교육과정 ▲수업량 유연화 ▲과목별 융합수업 ▲대학 협력 프로그램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사례 등을 함께 공유하면서 아이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평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고교교육력도약프로젝트를 통한 일반고 학생 성장의 효과가 충북교육청의 좋아진 대입 진학 결과에도 크게 반영되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일반고 사업 추진의 제안 사항도 청취하여 향후 충북형 고교교육력도약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간다는 계획이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청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일반고 동반성장 종합 지원 계획에 따라 ▲고교학점제 체제 구축 ▲미래형 일반고 모델 구현 ▲동반 성장 및 지속 가능 선순환 체제 강화를 통해 시, 군, 읍·면 도내 전체 일반고의 교육력을 끊임없이 높여 갈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5 17:00

누리호 우주시대를 맞아 충북교육청이 줌(zoom) 수업을 넘어 가상교실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도내 55명의 교원이 메타버스*인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한 교과별 스마트 교실 구축과 운영을 공부하고 이 중 15명은 실제 수업도 하고 있다. 게더타운은 얼굴을 보고 목소리만 들을 수 있는 1차원적 줌(zoom)을 넘어 실제 교실처럼 가상의 교실이 만들어지고 수업을 할 수 있는 가상공간이다. 이 공간에서는 입학식과 졸업식, 체육대회, 공연 등 모든 것이 가능하다. 지난해 9월 세계적인 대한민국 가수 방탄소년단도 메타버스를 통해 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만든 가상교실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교사가 직접 탁자와 칠판, 분임방 등 가상공간을 꾸며야 가능하다. 이 공간에서 학생들은 아바타의 모습으로 활동할수 있다. 상단에는 실제 학생들의 얼굴도 보여진다. 오프라인 수업에서처럼 선생님과 친구들이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은 현실감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이제 게더타운에서의 수업을 게임 하듯이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시작되면서 충청북도교육청은 2020년 9월 고교 교원 55명으로 구성된 ‘온오프라인 연계 혼합수업 모형 개발 지원단’을 발족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시대 효율적인 수업을 위해 새로운 에듀테크를 적용한 메타버스 게더타운을 이용한 수업방법 등을 연구해 학교에 전파해 나가고 있다. 게더타운 수업방식은 지원단 일원인 청원고 윤진 음악 선생님이 처음으로 시도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전한 누리호 연구진처럼 충북의 교원들도 학습결손 회복에 두팔을 걷고 연구를 거듭해 온 것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교사 연수 시 메타버스를 활용한 게더타운 내 온라인 수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개발지원단 55명의 교원들은 메타버스에서 학교 교육의 무한한 가능성을 개척하기 위해 패들렛***에 ‘메타버스로 스마트하게 수업하기’ 게시판을 만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25 16:59

대전원명학교(교장 고은주)는 10월 21일(목) 교장실에서 한국연구재단(경영지원본부장 김한기)으로부터 학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지역사회 및 특수교육 발전,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매년 1천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대전원명학교에 발전기금으로 기탁해왔다. 이번에 기탁받은 발전기금은 대전원명학교 학생들의 재능 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내대회 지원과 실무 능력을 갖춘 직업인 양성을 위한 실습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연구재단 김한기 경영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상 및 학교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장애 학생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전원명학교와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원명학교 고은주 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장애 학생들의 복지증진과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지원해주신 한국연구재단에 감사하다.”며 “지원받은 발전기금을 장애 영유아에서부터 전공과에 이르기까지 대전원명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 활동들을 꾸려나가는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25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