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26건)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15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경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군은 이번 수상으로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5회에 걸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2011년 복지서비스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2012년에 지역개발 부문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 2013년, 2018년 환경관리 부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자치경영대전에서 군은‘규제는 빼고(-), 적극행정을 더하니(+) 에듀팜에 경제의 꽃이피다’응모해 선정됐다.특히 충북도내 최초로 관광단지로 지정된 에듀팜 특구 조성 과정에서 숨은 자원 발굴과 지역개발의 연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 규제 제거 사례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2005년 7월 농업기반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증평군 도안면 연촌리 산59-1번지 원남저수지 일원(3,035,203㎡, 약 92만평)을 관광 특구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다.MOU 체결 후 특구 지정까지 4년, 개발촉진지구 지정까지 5년, 사업 착수까지 12년의 노력 끝에 2017년 12월 첫 삽을 뜨고 2019년 6월 골프장, 수상레저 시설, 양떼목장 등 일부시설을 개장했다.에듀팜 특구는 지난 9월 기준 누적 방문객 수가 81만 9천명을 기록해 충북관광 중심지로 거듭나며 지역주민 고용, 지역업체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특구 내에 복합연수원, E 레포츠 체험장, 승마교육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현재는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기간은 2024년 준공으로 변경된다.홍성열 군수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증평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아 에듀팜 특구 개발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해 지역주민의 삶

증평군 | 손혜철 | 2021-10-16 17:09

구독자 794만명의 인기 유튜버 햄지가 브이로그를 통해 증평군 관광지를 홍보해 이목을 끌었다.햄지는 2021 포브스 코리아 선정 파워유튜버 3위에 오를 정도로 영향력 있는 먹방 유튜버다.햄지는 영상을 통해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브이로그(Vlog)’ 형식을 통해 생생한 증평 관광의 모습을 선보였다.체험한 관광지는 좌구산 휴양랜드의 숲명상의 집, 줄타기, 맛집과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의 루지, 양떼목장, 수상레저 등이다.브이로그는 햄지가 운영하는‘집나간 햄지’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이번 홍보는 중부권 관광 협의회에서 운영하는 공동사업 중 ‘찾아가는 설명회’사업으로 증평군이 주관해 추진했다.‘찾아가는 설명회’는 사업비 18백만원으로 충청북도와 5개 시·군 자치단체간 부담금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써, 파워 유투버를 섭외하여 중부권 시·군 주요 관광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투버 채널에 업로드 한다.유튜브 구독자 이씨는“햄지님을 따라 증평의 멋과 맛을 싹 훑어보니 나도 가고 싶어졌다”고 말했고 해외 구독자들도 방문 의사를 밝혔다.또 유튜버 햄지는 브이로그에서“2021년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좌구산 자연휴양림‘ 의 ’힐링명상 프로그램‘과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의 레저체험 등 모두 재밌고 호강하는 기분이었다”며 증평 관광의 소감을 남겼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과 연계해 증평군 유튜브 채널에서 ‘햄지의 브이로그에서 증평맨을 찾아라’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이벤트 내용은 햄지의 브이로그에 출연한 증평맨(증평군 유튜브 담당자)를 찾아서 댓글로 정답을 맞추는 것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0-13 10:37

증평인삼 워킹스루 직거래 특별판매전이 인삼 완판을 기록하며 10일 막을 내렸다.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 간 증평인삼상설판매장에서 진행된 직거래 행사의 총 매출액은 4억 4천만원이다.이 중 인삼매출액은 4억 원으로 마지막 날 오후 4시경 농가에서 준비한 인삼을 완판하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사과, 고구마 등 기타 농산물 매출액은 4천만원을 기록했다.이는 코로나 이전 2019년 인삼골 축제의 인삼을 포함한 농산물 매출액 9억 6천 5백만원의 45.6%에 해당한다.특별판매 기간 동안 판매장을 찾은 방문객은 10,100여명이다.코로나 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안심콜 등의 불편함이 있고 먹거리와 이벤트성 행사가 없음에도 하루 평균 2,500명이 넘는 인원이 행사장을 찾은 것이다.이번 판매전에 참여한 한 농가는“코로나 19확산 이후 비용상승, 가격하락, 판매저조 등으로 벼랑 끝에 서 있는 인삼농가에 가뭄 속 단비와 같았다”며“앞으로도 증평인삼에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2021 증평인삼 워킹스루 직거래 특별판매에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특별판매의 성과와 부족한 부분을 분석해 내년도에는 더욱더 품질 좋은 증평인삼을 준비하여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0-12 11:00

증평군지역혁신협의회(위원장 김승용)은 8일‘백곡 김득신 다시·보기’를 주제로 학술 세미나 및 야외특별전, 문화유산 사진전을 개최했다.백곡 김득신 학술 세미나는 증평군립도서관 3층에서‘김득신의 생애와 인물사 콘텐츠 발굴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이유은 영남대 교육개발센터 연구원외 2명이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백곡 김득신 선생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학술 세미나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를 했으며, 부대행사로 책책빵빵 책 교환행사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이달 31일까지 김득신문학관 정문에서는 김득신 야외 특별전이 내년 2월 27일까지 김득신문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문화 유산 사진전‘내륙 속의 내륙, 증평’이 전시된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21년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800만원을 받아 추진한다.현재 협의회는 △김득신 학술·스토리텔링 세미나 △김득신 독서 아카데미 △독서왕 김득신문학관 야외특별전 △자료 수집·전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증평군지역혁신협의회 김승용 위원장은“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증평의 역사 인물인 백곡 김득신 선생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했다”며“지역 주민들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백곡 김득신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0-08 15:00

증평인삼상설판매장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4일 간‘증평인삼 워킹스루 직거래 특별판매전’이 열린다.증평군과 인삼농가들이 인삼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직거래 판매전을 마련한 것이다.코로나 19 확산 이후 인삼농가는 판매는 줄고 자재비와 인건비 등 생산비용은 오르는 동시에 가격은 폭락하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인삼밭을 갈아엎는 일도 생기고, 지역축제도 줄줄이 취소돼 직거래 판매마저 어려워진 상황이다.증평군도 지난해부터 증평인삼골축제를 온라인 판매전으로 대체하고 있으나 소비층의 연령과 가격이 높은 농산물이라는 인삼의 특성 상 직접 보고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가 많아 올해는 직거래행사를 함께 준비했다.이번 행사에는 증평인삼 연구회, 로컬푸드출하회, 귀농귀촌협의회 농가들이 참여해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검사에서 합격한 품질 좋은 인삼을 판매장 야외광장에서 판매한다.이와 함께 판매장 안에서는 사과, 고구마, 버섯, 대추 등 제철 농산물도 판매한다.군은‘SNS 구매인증 이벤트’를 통해 51명의 인삼구매자에게 수삼과 홍삼스틱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구매자는 10일까지 해시태그(#증평인삼사고인증하자)를 적어 본인 SNS에 인삼 구매를 인증하면 된다.이어 8일 오후 4시 증평군 유튜브 채널에서는 MC 씨름돌 손희찬과 인삼씨름단이 출연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삼 구매를 독려한다.또한, 지난달부터‘충북인삼농협 공식쇼핑몰(삼누리)’에서 진행 중인 온라인 특별판매도 10일까지 계속된다.홍성열 증평군수는“농가에서 직접 재배하여 수확한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우리 농산물 구입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어 달라”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0-07 12:00

제17대 홍순덕 증평부군수가 8일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지난 7월 1일 충혼탐 참배를 시작으로 집무를 시작한 홍순덕 부군수는 홍성열 군수를 도와 군정 전반을 챙기며 지역발전에 힘을 보탰다는 평이다.특히, 홍 부군수는 매주 휴일도 반납하고 코로나19 대응에 온 힘을 쏟고 있다.상생 국민지원금이 원활히 지급될 수 있도록 계획수립 시 부터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펴 97% 지원율을 달성했으며 신속집행에도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각종 현안 사업장을 직접 챙기는 홍 부군수의 현장행정도 돋보인다.지난 7월 에듀팜특구, 바람숲길, 증평산업단지, 증평종합운동장 등 주요사업장 점검, 8월 코로나 방역 야간합동점검, 9월 곡강골지구 조기경보시스템과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등 현장을 연이어 찾는 강행군을 소화했다.또한, 홍 부군수는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평가 대비와 국·도비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증평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증평읍 윗장뜰 지역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9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이 밖에도 창동주차장 주차타워조성, 생활야구장 조성공사, 국궁장 노후시설 개보수 등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30여억 원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홍 부군수는“직원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는 적극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하며“홍성열 군수님을 도와 충청북도와 증평군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증평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0-07 10:29

충북 증평군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2022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주택, 공공건물, 일반(산업)건물 등 지원대상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증평군은 전국 135개 참여 지자체 중 19위(도내 1위)를 차지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이다.군은 내년 국비 13억 원을 포함한 총 25억 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태양광 114개소(1,100kw), 태양열 3개소(18㎡), 지열 16개소(281kw), 연료전지 1개소(10kw)를 공급할 계획이다세부 대상지로는 증평읍 및 도안면 일원 23개 마을 주택 106개소에 태양광과 지열발전 설비를, 증평생활체육관 등 공공기관 3개소와 일반(산업)건물 등 22개소에 태양광 및 태양열, 지열 등을 보급한다.군 관계자는“이 사업은 주민들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정부의 3020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정책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한다”며, “신규 사업대상지 발굴 등의 노력을 통해 연차적으로 공모사업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0-06 12:17

충북 증평군이 2025년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증평읍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다.5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지로 증평읍 윗장뜰 지역이 선정돼 국·도비 93억원을 확보했다.군은‘초록(나무·꽃·자전거)으로 그리는 생기만발 윗장뜰’을 비전으로 증평읍 교동리 2번지 일대(교동 1·2리, 장동 1리, 창동 1리) 13만㎡에 군비 포함 142억 원을 들여 내년부터 사업에 들어간다.주요 사업은 시외버스 터미널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주민공동체 활성화이다.군은 터미널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플랫폼, 창업지원센터, 주민어울림공간을 갖춘 윗장뜰 어울림센터를 조성한다.어울림센터에서 보강천 천변공원(오천자전거길 백로공원인증센터)과 송산지구까지 보행로를 잇는 마중길도 개설한다.또한, 교동리 (구)중앙시장에 먹거리, 놀거리, 편의공간을 제공하는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골목상권 홍보와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상생센터를 마련한다.이와 함께 보행환경개선, 안심가로 조성, 마을주차장 조성, 빈집수리 및 정비사업 등을 병행해 주거환경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주민공동체 활성화 방안으로는 마을창작소 조성, 지역역량강화 활동 지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증평마을 아카이빙 프로젝트, 창의파크 건립 등 다양한 사업과도 연계 추진해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증평군은 2019년 5월 설립된 윗장뜰 주민협의체와 함께 주민공청회, 전문컨설팅, 도시재생대학 등을 수차례 진행하는 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공모대응으로 이번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윗장뜰 주민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며“창동리 도시재생사업(개나리 아파트 철거 및 LH행복주택 복합시설 조성 등)과 도시재생의 축을 연결함으로써 원도심의 활성화를 도모해 송산택지개발지구와의 균형발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증평군 | 손혜철 | 2021-10-05 10:37

보강천 미루나무 숲 잔디밭이 증평주민의 안락한 쉼터로 다시 돌아왔다.증평군은 보식한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출입을 통제했던 보강천 미루나무숲 잔디밭을 이달 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미루나무숲은 여름철이면 짙은 녹음과 그늘로 인근지역에서도 많은 사람이 찾을 만큼 휴식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하지만 식재 후 20여 년이 지나 답압으로 인한 토양 고결과 여름철 하고현상(고온으로 인한 생육장애)으로 잔디고사가 상당히 진행됐다.이에 군은 2019년 사업비 5억2천만원을 들여 병충해에 강한 한국잔디 품종을 식재하고 관수시설 설치 등을 추진했다.이후 꽃밭, 계류시설, 라인놀이터, 트랙 등은 계속 이용할 수 있었으나 트랙 내 잔디광장의 출입을 통제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군은 잔디가 토양에 어느 정도 안착했다는 판단에서 이번에 개방을 결정했다.다만, 잔디의 원활한 생육 및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 출입은 삼가고 음주・취사・텐트 설치 등을 금지한다.또한 개방 후에 잔디 훼손여부를 지켜보며 다시 이용을 제한하거나 휴식월제 실시 등 관리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5만여 ㎡ 면적의 미루나무숲은 예비군교장으로 사용했던 1970년대 정부의 산림녹화사업 권장으로 속성수인 이태리포플러 100여 그루를 심어 지금에 이른다.주변엔 5m 높이의 풍차, 바닥분수대, 경관조명,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구비돼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군 관계자는“ 나들이 온 가족이나 소풍 온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보다 생명력이 넘치는 미루나무숲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며“특히, 모든 군민들의 휴식공간인 잔디밭은 잔디 보호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음주・취사 금지 등 주의사항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0-01 10:37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안(약칭 고향세법)이 지난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지난해 9월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지 1년 만이다.도‧농간의 재정격차 해소 및 농어촌지역의 지방세수 확충을 위한 자구책으로 그동안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에 앞장서 온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홍성열 증평군수)는 고향세법 본회의 통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지역을 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을 강력히 주장해 왔다.지난 2019년 3월 국회 정론관에서 고향사랑 기부금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회의장, 각 정당 원내대표, 행정안전위원장에게 전달하며 논의에 불을 지폈다.같은 해 7월 행정안전위원회에 건의문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도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회에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고향세법 제정을 수차례 촉구했다.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되면 도시민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자발적으로 일정금액(연 500만원 한도)을 기부할 수 있다.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자체로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 받는다.지방세수 확충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에 따른 농가소득 향상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홍성열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장은“우리 농어촌지역의 오랜 염원이었던 고향사랑 기부금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결정을 내려주신 정치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으로 세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자체의 재정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농어촌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2012년 전국 군수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행정협의회로 현재 전국 82개 군 중 72개 군이 참여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9-28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