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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에 HR월드크리에이터협회와 주식회사 채널코리아네트웍스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태극로 60 1004호 13시에 협회 조직위원들과 관계자가 함께 자리한 가운데 “상생”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정식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HR월드크리에이터 협회(대표 유경순)는 크리에이터의 꿈을 가진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지금도 크리에이터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ISO/IEC 17024’ 국제표준기관인 국제 자격증과 SCC 캐나다 표준위원회 승인 자격증 그리고 인플루언서 지도사 167개국 세계 최초 국제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교육인증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 지난 2022년 2월 일산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개막된 ‘2021 월드크리에이터 어워즈 시상식에서 한국 수상자로는 걸 그룹 티아라 멤버인 함은정을 비롯한 함소원, 박서현, 소리 등 수 많은 현역 국내 연예인이 수상하였으며 이외에도 일본, 베트남, 중국, 타이완, 국적의 활동하고 있는 많은 크리에이터들 에게도 수상 되었다.이로 인하여 베트남 최대 OTT업체인 VIE ON과 송출 계약을 맺기도 하였다.이에 덧붙여 유경순 대표는 2023년 한해는 “K-culture를 십분 활용하여 다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원년으로 하기 위하여 아세안 국가부터 확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함께한 주식회사 채널코리아네트웍스(대표이사:신종철)는 30년 가까이 엔터사업의경험과 기반으로 이미 2008년부터 유통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몽골, 인도네시아 등 여러 해외 국가의 지사 및 파트너스가 구축이 되어 있어 협회측의 국제화에 대한 이해와 양사 협업에 한발 더 쉽게 손을 맞잡을 수 있었다.2016년 캄보디아(방송프로그램명: 캄보디언 아이돌)해외 공연과 2019년 베트남 박람회 개최와 같은 국·내외 굵직한 MICE 사업의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에는 문화 관광 분야에도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신종철 대표

종합 | 강진교기자 | 2023-02-05 19:20

한양명주는 한복으로 한국의 미를 알리며 광주 문화예술과 한복생활을 위한 상호협력과 문화예술 공동사업 추진과 정보 교류 등 광범위한 부분에서 유기적인 산, 학, 관 협약체계를 구축 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22년 7월 20일 국가무형문화재로 한복 생활이 지정됐으며, 한복은 단순한 복식이 아닌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매우 밀접한 전통 생활관습이라 할 수 있다.한복 생활이 유형이 아닌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유는 한복을 착용하는 것뿐 아니라 한복을 제작하고 입고, 행해지는 의례 등 모든 관습이나 문화를 포괄하는 의미를 지녔기 때문이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한류 문화가 주목받으면서 한복 역시 한국의 전통의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복 인증샷 찍는 문화를 만든 주축인 MZ세대는 한복 자체에 열광하고 있다.한양명주 이주영 대표는 “MZ세대들의 달라진 한복의 위상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트렌드로 설 한복 안 입는 MZ세대들이 반려견 한복은 챙기는 문화를 바라보며 오는 2월 중순에 오픈하는 제이와이웨딩컨설팅과 오픈 이벤트와 함께 퓨전한복을 활용한 MZ세대들에게 착용하게 함으로써 광주의 노잼 여행문화를 한복 문화 콘텐츠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종합 | 강진교기자 | 2023-02-05 18:57

충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3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내가 보고 느낀 CES’라는 주제로 2023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관하여 보고 느낀 점을 괴산군청 직원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명규 경제부지사는 CES 행사 소개부터 전시관, 주요 방문한 기업관에서 느낀 점과 시사점, 사막 한가운데의 라스베이거스가 이 최대 규모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게 된 배경, 행사에 참관하는 직원들의 인식과 태도 등 보고 느낀 점을 간솔하게 발표했다.이번 공유회는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3 CES에 참관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지난 1월 16일 도청 직원들에게 경험을 공유한 이후 시․군 직원들에게도 같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김영환 지사의 아이디어로 개최되었다.도는 이번 괴산군을 시작으로 희망하는 시․군에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군 공무원들의 인식 변화 및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김명규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경험을 통해 보고 느낀 점이 많았다. 많은 공무원들이 이러한 기회를 통해 견문을 넓히고 능력을 향상할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며,특히,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미국에서 개최하는 CES에 미국 외 국가의 많은 사람들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개방적인 사회와 제도를 만들어갈 필요성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저탄소라는 화두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 만큼 이에 부합하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도와 공무원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CES는 전세계 첨단 정보기술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스타트업 기업부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 IT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전제제품 박람회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3-02-05 16:41

(재)음성군장학회는 지난 3일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제129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3년 장학생 선발 규정(안) 등 4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음성 지역 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이사회에서 의결된 2023년 장학생 선발 규정에 따르면, 총 선발 인원은 399명으로 상반기에 중학생 100명, 고등학생 142명, 대학생 117명, 하반기에 성인 검정고시 합격자 40명을 선발해 장학금 약 3억8천6백9십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정기예금의 평균금리 인상으로 전년도보다 1억4천여만원 많은 기금이자가 발생해 전년대비 장학생 선발 인원 98명을 증원하는 등 수혜 범위가 더욱 넓어지게 됐다.2023년도 (재)음성군장학회는 6일부터 24일까지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으로 장학금 신청서와 서류는 음성군청 평생학습과에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장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재)음성군장학회 조병옥 이사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학생들이 학비 걱정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속적인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지역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1년 설립된 (재)음성군장학회는 1992년부터 2022년까지 총 478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37억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3-02-05 16:37

음성군은 오는 1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2월 기획공연으로 을 진행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린의 여제 정경화와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알려진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Kevin Kenner)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는 1967년 레벤트리트 콩쿠르 우승으로 주목을 받으며 음악계에 등장하여 현재까지도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및 연주자들과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1995년 ‘아시아위크’가 뽑은 ‘위대한 아시아인 20인’ 가운데 클래식 연주자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선정한 ‘최근 20년간 가장 위대한 기악 연주자’에 오르기도 했다.2017년에는 크라이슬러, 그뤼미오, 밀스타인 등과 함께 그라모폰 명예의 전당 바이올린 분야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 줄리아드 음악원 교수를 맡고 있다.피아니스트 케빈 케너(Kevin Kenner)는 1990년 제12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와 폴로네이즈상, 같은 해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3위, 국제 테렌스저드상 수상을 이뤄내며 이름을 알렸으며 정경화의 듀오 피아니스트로 오랜 시간 활동해오고 있다.영국 왕립음악원 교수 역임 후 현재 미국 마이애미 대학 프로스트 음악원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으며 쇼핑 콩쿠르, 부조니 콩쿠르 등 세계적 권위의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오랜 시간 음악적 동반자로 활동해오고 있는 두 거장은 이번 공연에서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다단조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사장조,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가장조를 연주할 예정이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4만원으로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esart.go.kr) 및 전화(043-871-5949)로 예매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3-02-05 16:28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22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년 연속 상위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전국 최상위 수준인 1등급을 받아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섰다.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569개 공공기관의 2022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경남 남해군, 전남 영광군, 충남 부여군과 함께 1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는 충북에서는 유일하다.매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는 총 5개 등급으로 구성되며, 최상위 등급은 1등급이다.기존 민원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방식에서 2022년부터는 평가 방식이 청렴체감도(60%, 설문조사 결과)와, 청렴노력도(40%, 정량·정성평가)를 더한 후 부패실태 감점(10점+ɑ)과 신뢰도 저해 행위 감점을 각각 반영해 결정된다.군은 청렴체감도에서는 3등급을 받았으나 자치단체가 청렴에 대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에서는 전국 82개 군 단위 평균 72.9점 보다 15.2점이 높은 88.1점으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기관장‧고위직 노력과 리더십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 ▲반부패‧청렴 교육 실효성 제고 ▲반부패 시책에 대한 내부 직원 평가에서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았다.가장 눈에 띈 점은 ‘공공기관 청렴도 상위등급 달성’을 위한 조병옥 군수의 민선 8기 공약 사업 선정이다.군은 공약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청렴도를 향상을 위해 행정 전 분야에서 종합적·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청렴감사관 제도 도입, 청렴해피콜 운영 등 총 19개 세부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모두 이행을 완료했으며 ▲청렴 자가학습프로그램 연중 운영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사이버·대면 교육 등 군 모든 공직자가 청렴 교육을 이수하도록 힘썼다.이 밖에도 연초 모든 공직자의 행정 수첩에 자필 서명을 한 청렴서약서를 편철토록 했으며,

음성군 | 손혜철 | 2023-02-05 16:26

계묘년 새해를 맞아 소수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가 지난 4일 소수면사무소에서 열렸다.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유하상) 주관으로 열린 이날 풍년기원제에는 반주현 괴산부군수, 김영윤 소수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면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소수면 풍년기원제는 오곡이 풍년들고 육축이 살찌는 태평성대를 축원하고 마을간 화합과 덕담을 나누는 마음으로 매년 모든 소수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에 이어 4년 만에 풍년기원제를 개최하게 됐다.기원제에 이어 마을대항으로 진행된 윷놀이 대회는 총 20개팀이 다양한 경품을 걸고 열띤 응원을 펼치며 면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풍년기원제를 주관한 유하상 소수면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금년에도 가뭄, 홍수, 병해충이 없이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천지신명께 자연의 혜택을 베풀어 주십사 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자 온 정성으로 제례를 올렸다”고 말했다.김영윤 소수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미풍양속을 계승하는 한편 풍년 농사와 소수면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라며 “노인들을 공경하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3-02-05 16:21

충북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은 기관 이미지 제고와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브랜드 로고(BI)를 자체 제작하여, 특허청에 업무표장 등록을 하였다고 밝혔다.* BI(Brand Identity): 브랜드 이미지 통합화 작업. 경영전략의 하나로써 매력을 부여하여 이미지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강하게 인식시키고, 상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체계화, 단순화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는 것이번에 제작한 로고(BI)는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이 학생·학부모·지역사회와 함께 상생과 협력으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함께 힘쓰고, 학생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수학, 환경 분야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데 허브(HUB)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로고(BI) 디자인을 총무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문준 주무관(46)의 재능기부로 손수 제작하였으며, 특허등록도 직접 추진함으로써 별도의 예산을 들이지 않았다는 점이다.이문준 주무관은 과거 2007년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브랜드슬로건·심벌마크 디자인 전국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충북진로교육원 로고(BI)도 직접 디자인하여 특허등록을 함으로써 공공기관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적극 행정을 한 사례도 있다.로고를 통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자연과학교육원이 추구하는 비전인, 「‘자연과 어울림’, 지속가능한 창의융합 미래교육 구현」을 위해 기관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자연과학교육원은 과학체험관, 수학체험센터, 환경교육센터, 영재교육, 발명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3-02-05 16:01

충북교육도서관(관장 이종수)은 2월 4일(토)부터 25일(토)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2월 4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겨울방학특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성이 되며, 온라인 강좌(2월 4일~25일)는 △어린왕자 필사하기 △윤동주 외 10인의 시 필사하기로 운영이 되며, 오프라인 강좌는 매주 토요일(2월중)에 △그림책+음악융합놀이, △창의글쓰기 길라잡이, △예비 중 1학년 논술완성, △책속 키워드 보물찾기, △동시+칼림바 리듬타기로 운영이 된다.또한, 2월 7일부터 10일 동안은 △도형 심리, 책 만들기, △역사 스토리북 만들기, △동화책 필사, 캘리그라피, △독서 레시피북 만들기를 참여하여 책을 읽고 나만의 이야기가 있는 독후활동문집을 만든다.아울러, 2월 14일부터 17일은 △어린이 동시작가, △쉽게 시작하는 하브루타, △동화 읽고 소품 만들기, △책 속 동화요리, △진로코칭 프레디져 등 새 학년에 맞춤형 독서교육으로 구성하였다.이종수 충북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도서관 방학특강을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체험형 독서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사고력 증진에 도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전 신청을 받은 방학특강의 문의사항은 충북교육도서관 독서교육진흥부(☎716-8504)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3-02-05 16:00

대전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8억 2,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전시는 올해 시비 6,800만 원을 더해 총 8억 9천만 원을 사업비를 투입하여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5억 9천만 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의 구직의욕을 고취하여 취업 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심리상담, 취업역량강화 교육, 자신감회복 프로그램 등 1개월 단기프로그램과 5개월 장기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 ~ 34세 청년과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다. 대전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35세 ~ 39세 청년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자는 단기프로그램 60명, 장기프로그램 100명 등 총 16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단기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인센티브 50만 원, 장기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인센티브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추진하며 3월중 참여자를 모집하여 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3-02-05 15:58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일 세계 3대 축제의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개막행사후 이 시장은 삿포로의 도심을 동서로 횡단하는 오도리공원의 서쪽 1~12가 (약1.5km구간)에 조성된 눈축제 행사장을 둘러보았다. 새하얀 눈과 투명한 얼음으로 만든 250개에 이르는 눈 조각상, 스키 점프대, 스노보드 체험장, 눈 조각상에 구현되는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이 시장은 “삿포로 눈축제는 작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눈 조각상을 전시한 축제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공공기관과 군부대까지 합심해 눈 조각상 규모를 키워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면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축제 운영, 주민·기업의 참여, 관광 기념품 등 축제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해, 대전 0시 축제가 세계인이 여름휴가를 대전으로 올 수 있는 여름축제,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하나되어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눈축제장 이외에도 보문산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도움이 될만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 삿포로 TV타워 · 맥주박물관 · 모이와야마 전망대를 견학하고 대전역세권 개발을 포함한 원도심 재창조 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이 시장과 대전시 대표단은 마치다 다카토시 삿포로 부시장이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삿포로 눈축제가 춥고 긴 겨울을 즐겁게 보내고자 하는 취지에서 태동했다면, 대전 0시 축제는 무더운 한여름을 색다르게 보내자는 길거리 문화예술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며 대전 0시 축제에 대한 삿포로시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또한 나도반도체, 우주항공 등 대전시 4대 전략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4대 전략산업과 관련, 자매도시인 삿포로시와 협력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할

대전시 | 이경 | 2023-02-05 15:52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7일까지 힘쎈충남 농업의 선도자를 양성하는 ‘농업인대학 및 귀농대학’ 신입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농업인대학은 농업기계학과·치유농업학과 각 30명, 귀농대학은 딸기학과·청포도학과 각 25명씩 총 11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특히 농업기계학과는 신설학과로 경운기, 트랙터, 기타 농업기계부터 농산업기계까지 이론·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입학생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치유농업학과에서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적용 사례, 운영 기술, 프로그램 개발 등을 강의하며, 수료 시 치유농업 운영자 심화 과정과 연계해 치유농장 품질인증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귀농대학의 경우에는 작목별 선도 농가를 현장 교수로 지정해 작목순기별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딸기학과는 육묘부터 수확까지, 청포도(샤인머스캣)학과는 토양 관리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작물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을 연간 50시간 내외로 운영한다.농업인대학·귀농대학 입학 신청은 도내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을 희망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귀농대학의 경우 귀농자 외에 작목 도입 신규자(귀농 예정자)의 입학 신청도 받는다.모집 공고는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041-635-6201∼3) 및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3-02-05 15:51

며칠 전 어느 모임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얘기가 나왔다. 요즘 날씨가 예전보다 훨씬 변덕스러워 기후변화를 실감할 수 있고, 더군다나 최근 난방비 폭탄 때문에 에너지를 절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얘기가 자연스럽게 쓰레기 문제와 식량위기, 지하수 문제 등으로 이어졌고, 결론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다 같이 동참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중 한 분이 이렇게 외쳤다.“이게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종합선물세트 구만 !” 맞는 말씀이다.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은 환경이라는 한 부분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평소 먹고, 쓰고, 입고, 자는 모든 생활 전반의 문제이며, 특히 경제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돈은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 쪽으로 이동하게 되어 있고,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기후위기나 탄소중립에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포털사이트 Google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다름 아닌 기후변화였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간혹 이런 분들을 만날 수 있다.“당장 먹고살기도 바쁜데 무슨 기후위기, 탄소중립이야?” 그러나, 이제 먹고살기 위해서는 기후위기를 알아야 하고, 탄소중립으로 가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먹고 살 수가 없다. 탄소중립은 외면하면서 하루하루 괴팍한 날씨변동에는 민감하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서 언제나 맑은 물을 찾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제 경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이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만약 이것을 소홀히 하면 돈을 잃게 될 것이다. 애플, 구글, BMW, 마이크로소프트, SK, 삼성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RE100에 투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ESG경영에 주력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과거에는 기업들이 단순히 돈만 벌면 되었지만, 지금은 그런 기업들의 주식을 사지 않는다. 이제는 비

이슈.기획 | 김연준 기자 | 2023-02-05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