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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국내 철도기술로 지난 2019년 성공적으로 개통한 인니 ‘자카르타 LRT 1단계’ 구간에 이어, 후속 사업인 ‘자카르타 LRT 2단계’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2일(목) 밝혔다. 공단은 사업 발주처인 JAKPRO(자카르타 자산관리공사)의 신임 CEO 위디 아마나스토(Widi Amanasto)와 면담을 갖고 ‘자카르타 LRT 2단계’ 사업 타당성 조사 구간을 확정하고 사업개발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아가기로 합의하였다. JAKPRO는 지난 2019년 말부터 자카르타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LRT 2-A구간(Kela Pagading∼JIS, 8.16km)’ 건설을 추진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금조달 불확실성 등의 사유로 본 공사 착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공단은 사업성이 더 우수하고, 기존선과 자카르타 남부지역 연결을 통해 여객수요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LRT 2-B구간’(Velodrome∼Klender, 4.5km) 우선개발을 해결책으로 제시하였고 JAKPRO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단은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자카르타 LRT 사업의 교통 수요분석, 재원 조달방안, TOD(Transit Oriented Development)* 개발 등 사업 타당성에 대하여 내년 4월까지 조사할 예정이다. 도시계획에 있어 대중교통 중심의 복합적 토지이용과 보행 친화적인 교통체계 환경을 강조한 대중교통 지향형 도시개발 김한영 이사장은 “자카르타 LRT 1단계 구간의 성공적 개통으로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부의 ‘신남방 정책’을 구현하고 공단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12-02 15:40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선천성대사이상질환 페닐케톤뇨증(PKU) 환아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PKU 가족캠프’를 11월 27일에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하였다. 선천성대사이상질환 페닐케톤뇨증(PKU)은 단백질 대사에 필요한 특정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장애를 초래하는 희귀질환으로 페닐케톤뇨증(PKU) 환아는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저단백 식사로 식단관리를 해야 한다. 협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2001년부터 페닐케톤뇨증(PKU) 질환에 대한 정보제공과 가족 간 유대관계 형성과 교류를 위해 ‘PKU 가족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온라인 PKU 가족캠프’는 선천성대사이상질환에 대한 의료 및 영양관리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 정부 특수식이 지원 기준 안내, 환아 부모 간 소통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캠프에는 총 68명의 페닐케톤뇨증(PKU) 환아 부모들이 참석하여 순천향대학교 소아청소년과 이정호 교수의 의료특강을 통해 페닐케톤뇨증(PKU) 치료 및 관리방법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했으며, 질환관리를 하면서 의료와 영양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가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정부가 지원하는 특수조제분유 및 저단백햇반과 같은 특수식이 연령별 지원량, 신청방법, 유의사항 등에 대해 협회가 자세하게 안내하였으며, 환아부모들은 모임을 통해 페닐케톤뇨증(PKU) 육아에 대한 궁금증 및 식단관리,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 교육기관(유치원, 학교) 입학 시 부모의 역할 등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경험하는 사례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환아와 가족이 같은 음식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저단백 식이와 일반 식이로 구분된 자장면과 환아가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를 환아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매년 진행하고 있는 ‘PKU 가족캠프’는 매일유업, CJ제일제당,

사회 | 손혜철 | 2021-11-29 10:42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대전· 충청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창업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합동으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고 23일(화)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대전·충청 8개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협의회의 협력 사업의 하나로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대전·충청·세종 24개 대학이 참여하며, 22일 시행한 온라인 합동 채용설명회에 이어 입사 2년 미만 신입직원이 참여하는 취업 노하우 상담이 29일 진행된다. 공단은 채용설명회를 통해 ▲ 지역인재 채용전형 소개 ▲공공기관 취업 정보 제공 ▲ 취업 선배와의 멘토링 등 지역대학 인재들의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청년창업과 인재육성 활성화를 위해 충남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사회가치 창출형 창업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사업화 유도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수상팀 창업장학금을 25일 지원할 계획이다. 김한영 이사장은 “이번 채용설명회와 멘토링 지원사업이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역량 강화와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11-23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