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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시 홈페이지를 활용해 오는 5월 25일부터 연중 ‘해외 교류 도시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한다.코로나19로 뜸해진 자매·우호협력 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시민에 해외 교류 도시에 관한 이해를 높이려는 취지다.미국 오로라시, 중국 선양시와 후이저우시, 베트남 탱화성, 터키 가지안테프시 등 4개국 5개 도시가 온라인 사진전에 우선 참여했다.시 홈페이지(성남소개→교류도시→교류도시 사진전)를 접속하면 해당 국가의 자연환경, 문화축제, 풍습 등의 사진을 도시별 10~20점씩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이중 중국 선양시에 관해서는 한·중 교류 30주년을 맞아 선양 고궁 봉화루의 설경, 선양타워 야시장 풍경 등의 사진 20점을 올려놨다.선양시도 성남시를 소개하는 사진전 홈페이지를 자체 개설했다. 선양시 홈페이지에는 성남시 소개 동영상(3분 56초)과 탄천의 벚꽃, 정자동 카페거리, 모란민속5일장 풍경 등 사진 30점이 게시됐다.성남시는 자매·우호도시의 새로운 사진을 지속 업데이트해 온라인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온라인 사진전이 개설되지 않은 브라질 피라시카바시,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시, 중국 창춘시, 우즈베키스탄 나만간시, 이탈리아 볼로냐도 참여 의향을 지속 타진해 시 홈페이지에 추가 개설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24 10:37

성남시는 여름철 태풍, 호우 등의 풍수해와 폭염 대책을 마련해 5월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시는 태풍이나 호우 특보가 발효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1~3단계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1단계 예비특보 땐 6명, 2단계 주의보 땐 208명, 3단계 경보 땐 543명의 공무원이 본부와 현장 등에 투입돼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한 여수대교 하부 등 41곳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탄천 내 자동음성통보시스템(14개) 등 92곳에 설치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도 가동해 피해 발생 상황을 시민에 알리고 출입을 통제한다.수정·중원·분당구청과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278대의 양수기를 비치해 집중 호우로 인한 주택, 도로변 침수 때 활용한다.필요하면 재난안전선, 마대 등의 수방 자재와 굴착기, 덤프트럭 등의 장비도 현장 투입한다.폭염 대응책도 추진한다.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실내 무더위쉼터 244곳을 지정·운영한다.단독주택 경로당 97곳, 50개 동 행정복지센터, 금융기관 96곳, 중원구청(3·5층)이 무더위쉼터로 운영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폭염 방지 그늘막도 건널목 등 504곳에 설치 운영한다.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살수차 12대를 주요도로 46개 노선, 225㎞ 구간에 투입해 도로에 물을 뿌리는 작업을 한다.폭염 강도가 35도 이상, 2일 이상 지속되면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와 공사 현장 살수차를 추가 투입한다.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2000개(동별 40개)의 양산과 우산을 비치해 필요한 시민에 빌려준다.냉방시설 등이 부족해 재난 취약계층으로 선정한 65세 이상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등 2100명에게 찜질방 하루 이용 쿠폰을 4장씩(이용 기간 6월 1일~9월 30일) 나눠준다. 대상자는 시와 협약한 수정구 3곳, 중원구 3곳, 분당구 4곳 등 10곳 찜질방을 24시 재난안전쉼터로 이용할 수 있다.혼자 사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 38

성남시 | 승진주 | 2022-05-20 10:01

성남시는 저소득 1인 가구 간병비 지원 사업을 올해 1월부터 확대 시행해 연간 최대 42만원을 지급 중이라고 밝혔다.입원 치료하는 저소득 1인 가구의 간병비 현실화를 위해 종전에 연간 최장 3일, 최대 21만원(하루 7만원) 지급하던 지원 일수와 금액을 2배 늘렸다.지급 요건도 완화해 중위소득 90% 이하 1인 가구의 월소득인정액을 기존 182만7830원 이하에서 194만4812원 이하로 확대했다.간병이 이뤄진 병원 소재지 요건도 기존 성남시에 있는 2차 이상 의료기관에서 전국에 있는 2차 이상 의료기관으로 범위를 넓혔다.올해 들어 5월 현재까지 확대된 간병비 지원 혜택을 받은 저소득 1인 가구는 20가구이며, 확보한 사업비(4200만원) 중 665만원을 지급했다.간병비는 해당 1인 가구에 사는 사람이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해 간병업체(협회)를 통해 간병 서비스를 받은 경우 지원한다.남용을 막기 위해 하루 간병비 10만원 기준 70%(하루 최대 7만원)를 지원한다.나머지 30%(하루 최대 3만원)는 본인 부담이다.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성남복지넷→복지정보→1인가구지원서비스→커뮤니티→공지사항), 간병사실 확인서 등의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내야 한다.선정기준에 맞으면 본인 계좌로 간병비를 입금한다.시는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고립된 저소득 1인 가구에 대한 공공지지 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해 2월 경기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이 사업을 도입했다.성남지역 전체 1인 가구 수는 11만5585가구이며, 전체 36만9585가구의 31.2%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9 10:33

성남시는 19일 온라인 시정브리핑을 통해 ‘전국 최다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22년 성남시 아동보육 정책’의 추진 계획을 밝혔다.김순신 아동보육과장은 브리핑에서 ▲2021년 8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돌봄 공백 제로화를 위한 돌봄시설 확충 ▲아동학대 예방 공공화 사업 추진 ▲어린이집 사각지대 CCTV 설치 ▲육아종합지원센터 확장 이전, 대형장난감도서관 개관 ▲성남시 아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을 설명했다.작년 8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성남시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대학교, 아동권리기관 등의 관계자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아동참여단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등 25개 전략사업을 추진한다.먼저 돌봄 공백 제로화를 위해 돌봄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연말까지 총 100개소로 확대해 이용률을 40%까지 높이고,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와 학교돌봄터 3개소를 설치해 전국 최다인 32개소까지 확충한다.더불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은 지 10년 이상 된 어린이집 7개소에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는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한다.아동학대 예방 공공화 사업의 선도적 추진도 계속해 나간다. 이미 2020년부터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한 성남시는 올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11명까지 늘려 아동학대에 더욱 강력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동학대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아동학대 예방 책자 3종 2만 6천부를 제작·배포한 시는 올해에도 1만 6천부를 제작해 출생신고 부모와 취학통지 대상 부모에게 배포한다.육아종합지원센터, 대형장난감도서관을 통한 육아지원서비스도 강화한다. 작년 10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확장 이전하면서 오감놀이실, 놀이치료실, 상담실 등을 배치했고, 주변 시청공원과 원스톱으로 연계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9 10:32

5·18 민중항쟁 제42주년을 맞아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이사장 이상락)에서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5.18 희생자를 기리는 헌화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5.18 민중항쟁 기록영상 시청, 추모시 낭송, 제42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선언문 낭독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며, 평화를 염원하는 공동행동(손피켓), 민주대합창(임을 위한 행진곡) 등의 순서로 열렸다.이날 이상락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5.18정신의 힘으로 진실을 밝히고 시대의 빛이 되어야 한다”면서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은 완전한 진상규명에 힘을 싣고 새로운 미래로 가는 튼튼한 초석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5.18 민중항쟁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며 중단 없는 진상규명의 길을 걷겠다”며 “광주가 경험한 대동세상이 온 나라와 온 겨레의 것이 되어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 꽃으로 빛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혐오와 차별을 넘어 사람의 존엄을 추구하는 용기 있는 행동을 지금도 계속 지켜나가는 것 같아 오늘의 기념식은 의미가 있으며, 42년 전 희생자분들과 유가족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날 헌화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성남지역 5월 열사 유가족(신장호 열사 어머니, 김종태 열사 추모회 대표, 송광영 열사 기념사업회 대표), 이상락 이사장, 윤영찬・김병욱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대표,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이사 등 순서로 진행했다.사회는 박은주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성남지회장이 맡았고, 추모시는 김남주 시인의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8 17:12

성남시는 지난 4월 25일부터 오는 5월 27일까지 건축사 대행 건축물 115곳(수정·43곳, 중원·8곳, 분당·64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업무 대행을 맡은 건축사(총 101명)의 성실한 업무를 유도하고 위법을 막아 건축 행정의 신뢰를 높이려는 취지다.점검 대상은 지난해 7월~12월 건축사가 현장 조사와 검사, 확인 업무를 대행해 사용 승인한 전체면적 2000㎡ 이하, 6층 이하의 공동·단독주택, 상가 건축물이다.구별 2~3조, 4~6명의 점검반을 꾸려 각 건축물의 허가된 설계도서와 일치 여부, 건축사의 공사감리 성실 이행 여부, 부설주차장·조경시설의 사용승인 후 유지관리 실태 등을 살핀다.허가사항과 다르게 준공 처리됐거나 관리되고 있는 건축물은 시정 명령한다.시정하지 않으면 건축법에 따라 건축물대장에 위반 건축물로 등재하고, 절차에 따라 이행 강제금을 부과한다.감리나 업무 대행을 소홀히 한 건축사도 관련법에 따라 징계 등 행정 처분한다.성남시는 지난해 163곳(수정·108, 중원·19, 분당·36)의 건축사 대행 건축물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무단 증축, 주차장 무단 용도변경, 지구단위계획 지침 위반 등 50건(수정·21, 중원·10, 분당·19)을 적발해 시정 조처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8 10:20

성남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하던 아이스팩 재사용 순환 사업을 이달 2일부터 재개했다.사업 범위도 확대해 아이스팩 수거함을 기존 16곳에서 27곳으로 늘려 설치했다.아이스팩 수거함이 설치된 곳은 시흥동, 은행2동, 판교동 등 동 행정복지센터 19곳과 하대원동, 여수동 등에 있는 성남시자원순환가게 re100 7곳, 수진동 수정커뮤니티센터다.수거 대상 아이스팩은 비닐 포장된 16㎝×23㎝(±1~2㎝) 크기의 젤 타입이다.종이·부직포 포장이나 파손 또는 오염된 아이스팩은 재사용할 수 없어 수거하지 않는다.수거함에 모인 젤 타입 아이스팩은 세척, 소독 과정을 거쳐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식육 포장처리업체 등 20곳의 필요한 업체에 무상으로 제공한다.시는 지난해 5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와 ‘아이스팩 적정 처리와 재사용 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이후 7개월간 수거한 젤 타입 아이스팩 4만3000개를 경기성남지역지활센터가 세척, 소독해 17곳 업체에 제공했다.성남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가정에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모아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제공 업체도 늘렸다”면서 “환경오염 예방과 생활 쓰레기 감축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8 10:19

성남시는 오는 12월 말일까지 성남동의 플라스틱 분리수거 확대, 수내3동의 공동주택 단지 내 전동킥보드 문제 해결 등 5가지 의제에 대한 마을생활 실험실 사업을 추진한다.마을생활 실험실은 주민 주도로 풀어야 할 지역의 난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에 관한 사업계획을 세워 실행해 나가는 마을혁신 시스템이다.실험실 추진 사업은 성남시가 지난해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중원구 성남동과 분당구 수내3동 등 2곳 지역주민 60명(동별 30명)이 채택한 지역 의제들이다.성남동은 플라스틱 분리수거 확대 방안 마련 외에 깨끗한 보행자거리 조성, 청소년 공간 이용률 향상 등 3가지 사업을 추진한다.수내3동은 노년층 디지털 도우미 양성, 공동주택 내 전동킥보드 문제 해결이 실험실 추진 사업이다.각 동 주민들은 지역을 실험실 삼아 계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최적의 해결 방법을 찾아 지역문제를 풀어나간다.예컨대 공동주택 내 전동킥보드 문제의 경우 6개월간 실험실 추진모임 30명이 킥보드를 타고 단지 현장을 돌면서 과속이나, 무분별 주차 이유 등을 분석하고, 속도제한 LED 경고판 설치, 전용 주차장 설치 등의 해결방안을 찾는 방식이다.문제 해결력을 높이기 위해 성남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중원구 여수동 UI빌딩 7층)가 중간 지원 역할을 한다. 전체적인 사업을 관리하고 모니터링 해 향후 사업 성과를 성남 전역으로 확산한다.성남시는 성남동과 수내3동 마을생활 실험실 추진모임에 1500만원씩 모두 3000만원의 사업 추진비를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마을생활 실험실은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특화 시범사업”이라면서 “주민, 마을활동가, 행정가,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모여 생활밀착형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성남형 마을혁신 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7 10:43

성남시는 오는 7월 28일까지 중원구 도촌종합사회복지관과 분당구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등 2곳에서 1인 가구 90명이 참여하는 재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남지역 1인 가구는 11만5000가구(전체인구의 31.2%)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혼자 생활비를 벌어 노후 준비까지 해야 하는 이들의 재무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교육이다.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선 40~50대 중장년 총 60명을 대상으로 4회 과정의 재정교육을 3기(기수별 20명)에 걸쳐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수입 지출 관리, 나의 세금 파악과 보험관리, 노후 준비와 건강한 부채관리 등이다.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 맞춤형 재정·경제교육이 이뤄진다.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선 만 20~39세의 청년 15명과 만 40~64세의 중장년 15명을 대상으로 각각 5회 과정의 재정교육을 한다.청년은 금융과 주거, 올바른 저축, 신용과 부채, 주거 지원제도 등에 관한 내용을 배운다.중장년은 저축과 투자, 노후 준비, 생활 속 보험, 부채와 신용, 정부 지원제도에 관해 알 수 있다.각 교육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재정·재무 교육을 받으려는 성남시 거주 1인 가구는 수업받고자 하는 기관의 QR코드나 전화(도촌·031-720-8512, 판교·070-4169-5228)로 신청하면 된다.수료자에게는 성남시 금융복지상담센터(성남시청 9층)를 연계해 개별 재정 점검과 맞춤형 재무 상담을 지원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3 10:42

성남시는 주요 주거지역 도로의 야간 조도(밝기)와 우회전 사각지대 등에 대한 공공데이터를 구축해 연말부터 민간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는 성남시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과제가 선정돼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선정된 과제는 ‘스마트도시 성남 야간생활권 확보를 위한 조도·휘도 데이터 구축’과 ‘우회전 사각지대 등 보행자 교통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개방데이터 구축’이다.시는 780㎞ 구간의 주요 주거지역 도로 데이터, 도로에 있는 조명시설 위치정보, CCTV 위치별 조도, 시각화 자료 등 4건의 공공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우선도로, 교통약자 보호구역 등의 보행자 교통안전 정보, Open API(오픈 에이피아이) 등 22건의 공공데이터도 구축한다.시는 이달 말 관련 기업 2곳과 협약을 하고,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38명을 채용해 기초데이터 수집과 현장 조사, 데이터 구축 작업을 한다.이들 공공데이터는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한다.민간에선 내비게이션에 적용해 우회전 교차로 진입 전 우선 멈춤, 보행자 확인, 교통사고 위험지역 안내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성남시는 가로등 정비 등의 범죄 예방환경 설계(CPTED·셉테드), 횡단보도 최적 위치 선정, 보행자 보호구역 지정이나 조정 등 관련 정책 결정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 구축은 민간과 공공 모두에 유용하게 활용돼 야간생활권과 보행자 교통안전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3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