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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2일 건강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어촌 취약지역에 8개 건강지원프로그램과 11개의 여가프로그램 등 민관이 협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권오봉 여수시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 최연철 부사장,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이 참석했다.‘뱃길따라 산길찾아 사랑실은’ 찾아가는 농어촌이동복지사업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2000만 원을 후원하고, 여수시,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협업하는 사업이다. 농어촌 4개면(화양, 소라, 화정, 삼산) 21개 경로당 이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9988’건강지원프로그램(8개)과 사랑만땅 행복충전프로그램(11개), 특별서비스(사랑해 빨간밥차)를 제공함으로써 노령층 건강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활력 제공에 기여할 예정이다.여수광양항만공사 최연철 부사장은 “농어촌 건강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을 위해 여수시,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함께 민관협력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문적인 의료지원은 아닐지라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세 번째 업무 협약을 맺으며 여수시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주고 있음에 또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촌지역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삶의 즐거움이 되찾아지는 세상과의 소통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22 12:49

권오봉 여수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오는 26일 양 시군을 상호교환 방문해 여수와 남해 상생발전을 위한 일일 교환근무를 실시한다.이날 하루 권오봉 여수시장은 남해군수로, 장충남 남해군수는 여수시장으로서 남해대교를 건너 각 지자체로 출근할 예정이다.권 시장과 장 군수는 각 시‧군 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여수와 남해의 주요 지역현안을 살피고,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성 예정지를 비롯해 2012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청소년해양교육원과 독일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상생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여수~남해 해저터널은 1998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던 양 시‧군의 공동 숙원사업으로, 지속적인 정부 건의와 토론회 개최 등 영호남이 손잡고 사력을 쏟아 지난 8월 24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건설이 확정됐다.여수 신덕동과 남해 서면을 잇는 바다 밑 터널이 열리면 연간 7천만 명의 방문객이 여수‧순천권과 남해‧하동권을 넘나들 것으로 예상되며,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해저터널의 완공을 최대한 앞당겨 새로운 남해안 광역관광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며 “이번 교환근무가 그 상징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수시 신덕동과 남해군 서면을 잇는 해저터널은 총 7.3㎞로 2029년까지 국비 6천824억 원을 들여 건설된다. 1시간 20분이 소요되는 이동시간이 10분으로 단축 돼 여수시와 남해군이 하나의 생활권에 들어오게 된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22 12:4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노후화된 석유화학 장치산업을 디지털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소재부품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에 나선다.2023년까지 총 사업비 259억 원(국비 178, 도비 15.3, 시비 35.7 민자 30)을 투입해 여수 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 및 플랜트 산업의 제조 공정 및 프로세스 고도화를 위해 추진한다.이로써 고생산성, 에너지 고효율, 저오염의 친환경 제조 산단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여수국가산단은 화학소재‧부품산업 및 석유화학산업의 핵심생산기지다. 단일규모 국내 최대 종합석유화학 집적단지이자 화학소재의 중추적 생산기지로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5년간 연평균 생산은 -2.4%, 수출은 –6%로 생산성이 둔화되고 석유화학 공급과잉과 중국의 설비투자 확대로 경쟁력이 약화돼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실정이다.이번 시뮬레이션 센터가 건립되면 소재·부품의 시뮬레이션 및 실증테스트 기반 구축으로 석유화학 플랜트 산업의 제조공정 혁신 기술개발이 가능해진다. 시는 제조공정 혁신 전문가를 양성하고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기업애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은 가상공간의 활용을 최적화하여 공정기간 단축, 에너지 절약, 기술지원, 시제품 제작 등 시행착오 최소화를 통해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혁신과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21 12:50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여수 신항에서 출발해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부산, 전남, 경남 등 3개 시도가 주최하고 남해안컵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남해안권 상생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3개 시도가 신성장 해양레저관광벨트를 조성하고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전 세계적으로 알려 해양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개회식은 내일(22일) 여수 웅천원형마리나에서 개최되며, 23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1구간 시상식에 이어 종합시상식 및 폐회식은 25일 해운대 롯데시그니엘 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총 11개국, 34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구간별 5위 및 대회 기간 종합순위 10위까지 시상금이 수여 된다.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대한민국 해양레저 산업을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여수시가 2012년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듯이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유치하는데 시‧도민의 관심을 촉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날 해양레저 산업을 요트가 견인할 것”이라며,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바다와 소통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지만, 대회 기간 유튜브와 누리소통망을 통해서 박진감 넘치는 해양 요트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namhaeancup.co.kr)을 참조하면 된다.

여수시 | 이경 | 2021-10-21 10:0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동백꽃섬 오동도에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기념관을 조성하고 지난 19일 개소식을 열었다개소식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전창곤 여수시의회의장, 서장수 여순사건 여수유족회장, 남종옥 순직경찰 대표, 박정명 여순사건시민추진위원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 인사들은 현판제막식, 기념촬영 후 경건한 마음으로 기념관 내부를 관람했다. 여순사건의 전개과정, 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관 노력 등 6개의 아카이브를 둘러보고, 샌드아트로 보여주는 여순사건 영상 등을 시청했다. 김규희 작가의 ‘1948, 여순사건의 기억’이라는 손가락 총을 활용한 포토존과 강종열 화백이 3년간에 걸쳐 완성한 ‘여순사건 대작’이 눈길을 끌었다.또한 여수의 주요 관광지 ‘VR 파노라마관’과, 여순사건 발발에서부터 특별법이 제정되기 까지 역사적인 순간을 담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여순사건 영상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여순사건의 진실을 만날 수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협회 명호운 회장의 안내와 함께 기념관 관람을 하며 무고하게 희생된 여순사건의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순사건 기념관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화해와 상생을 통한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후세대들에게는 여순사건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오동도의 동백꽃과 함께 여수의 아픈 역사를 담아낸 여순사건 기념관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20 12:50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남해안 상생발전’과 ‘새로운 요트항로 개척’을 목표로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전남·경남·부산이 공동 주최하고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여수시, 통영시,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11개국 350여 명의 선수단과 34척의 화려한 크루저요트가 참가해 ‘여수 가막만’을 시작으로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까지 레이스를 펼친다.대회 첫날은 여수에서 선수등록과 함께 참가자 안전교육이 이루어진다.둘째 날은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여수 가막만에서 미니요트레이스가 진행되고, 오후 5시에 웅천해변문화공원에서 개막식이 열린다.셋째 날은 1구간(여수~통영) 레이스가, 넷째 날은 2구간(통영~부산) 레이스가 펼쳐지고, 대회 마지막 날은 부산 수영만 해운대에서 폐막식과 종합시상식을 갖고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된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대회 기간 동안 유튜브와 SNS를 통해 해상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레이스를 온라인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와 함께하는 시대’를 맞이해 해양레저스포츠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철저한 방역‧안전관리를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20 12:49

여성친화도시 3단계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여수시가 지난 8월 제2기 시민참여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홍보와 의견 수렴은 물론 여성친화도시조성 사업의 발굴 및 제안, 공공시설 등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현장 모니터링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불편사항 점검과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제2기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은 지난 13일 온라인교육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성인지감수성,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을 위한 시민참여단의 다양한 활동, 보고서 작성법,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시민참여단 활동 방향 수립 등으로 진행된다.지난 16일은 시청 회의실에서 전남여성가족재단 위탁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시민참여단 리더십 만들기’와 ‘모니터링 이해 및 실습’을 주제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류갑선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는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시민참여단이 시민의 눈과 목소리가 되어 여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교육에 참석한 시민참여단은 “여수시가 좀 더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도시, 성인지 감수성이 높은 도시,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9 12:2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발맞춰 동백꽃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동도 내에 여순사건 기념관을 조성해 1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기념관은 해방 이후 혼란기를 겪었던 대한민국상황, 전개과정, 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관 노력 등 6개의 아카이브와 손가락총을 형상화한 포토존으로 구성됐다.과거의 아픔을 딛고 현재의 아름다운 관광도시로 도약한 여수의 주요 관광지 VR 파노라마관과 여순사건 영상체험 및 상영관도 운영한다.기념관은 오는 여순사건 73주기인 10월 19일에 맞춰 개소식을 열고 일반 관람객들에게 개방한다. 이와 연계한 여순사건을 기반으로 한 다크투어리즘 시티투어 상품은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그동안 여수시는 서울 추모문화제, 여순사건 창작 오페라 ‘침묵’ 공연,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방문 및 영화 ‘동백’ 국회의원 초청 시사회 등 끊임없는 노력 끝에, 지난 6월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안이 7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경건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기념관을 조성했다”면서, “여순사건 기념관 및 다크투어리즘 운영을 통해 여순사건에 대한 전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혜철 | 2021-10-18 12:5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MICE 인증도시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2021 국제 섬 포럼 in Yeosu’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섬’이라는 주제로 7개국(영국, 미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일본, 피지, 한국)의 해양, 도서, 기후변화, 섬 주민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패널이 참여한다.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히든베이 호텔에서 온라인 화상회의와 대면회의를 병행한 하이브리드로 방식으로 전 세계 450여 명이 참여해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개회식을 시작으로 본행사 기조발표와 4개의 세션 프로그램이 각각의 소주제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는 여수청년작가회에서 준비한 기후변화와 섬 관련 ‘회화 작품 전시회’와 여수향토요리전문가가 진행하는 16가지 섬 음식을 체험하는 ‘섬의 맛 이야기’로 꾸며진다.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개회식을 비롯한 모든 행사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유튜브 여수이야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국제 섬 포럼은 여수시가 지역특화마이스 일환으로 2018년부터 해마다 추진해 온 행사”라며, “특히 금년에는 지난 8월 9일 유치가 결정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개최와 연계해 우리 여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8 12:53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5일 오후 3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행사 공식 유튜브 채널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다.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이하 재단)가 주관하는 이날 개막식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등 45명이 참석했다.주제 공연인 ‘남도추수한마당’은 영상으로 진행됐고, 도지사를 비롯한 22개 시‧군 자치단체장의 축하영상이 각 시‧군 캐릭터들과 함께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또한 남도음식의 전통을 잇고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한 이경애 여수시 남도음식명인을 비롯한 각 시‧군 9명의 명인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특히 ‘국제행사 비전선포식’을 통해 남도음식의 유서 깊은 역사를 잇고 남도음식을 세계에 알려 국가브랜드로 구축하자는 비전을 힘차게 선포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여수는 COP28 유치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세계로 도약하고 있으며, 여수만큼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도 없다”면서, “남도의 맛깔나는 음식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국제행사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2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17일까지 유튜브 ‘남도음식문화큰잔치TV’와 박람회장에서 운영되는 주제관, 22개 시‧군 및 명인관, 여수관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6 16:47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로배우 박근형과 주연배우 김보미, 정선일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여순사건 배경 영화 ‘동백’이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15일 여수시에 따르면 제작사인 해오름이앤티(감독 신준영)측이 10월 19일 여수‧순천 지역 영화관(CGV, 메가박스)을 시작으로 오늘 21일 전국 개봉을 확정했다.최근 특별법 통과로 재조명되고 있는 ‘여순 사건’의 아픔을 담은 영화 ‘동백’은 여순사건 당시 아버지를 잃은 노인 황순철과 가해자의 딸 장연실의 세대를 이어온 악연을 풀기 위한 갈등과 복수 그리고 화해와 용서를 담은 영화다.영화 ‘동백’은 여수시가 여순사건에 대한 지역특화 스토리 콘텐츠 육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약 1년 동안 제작했다. 영화 후반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위해 모집한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에 시민사회단체와 산단 업체, 유족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두 달 만에 5천만 원이라는 목표액을 달성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망으로 화제를 모았다.여수시는 서울 추모문화제, 여순사건 창작 오페라 ‘침묵’ 공연,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방문 및 영화 ‘동백’ 국회의원 초청 시사회 등 끊임없는 노력 끝에, 지난 6월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안이 7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영화 ‘동백’을 통해 피해 유가족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여순사건의 진실을 바로 알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면서, “여수가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와 인권의 상징적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시정부에서 해야 할 피해사실 조사, 기념공원과 같은 후속조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5 12:53

지난 6월 73년의 한을 달래줄 역사적인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첫 추념행사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다.15일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19일 오전 10시, 중앙동 이순신광장 일대에서 전라남도 주관 제73주년 여순사건 합동위령제 및 추념식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는 특별법 제정 이후 의미있는 첫 추념행사로 지난달 17일 전남도 및 각 시‧군 유족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여수시를 행사 개최 장소로 최종 확정했다.금번 합동 추념식에는 여순사건 시‧군 유족회, 제주4‧3 유족회와 국회의원, 도지사, 도의장, 기관장 등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90여 명이 참석해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행사 당일 오전 9시 20분 여수시 4개 종교단체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10시 정각 여수‧순천 전역 민방위 경보시설에서 묵념 사이렌을 울리며 전 시민들이 애도에 참여한다.10시에 시작하는 1부 위령제는 진혼무, 유족회원 사연 낭독, 여수시립합창단 추모공연을 통해 여순사건 희생자 영령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다.2부에서는 추모 영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유족대표, 국회의원, 여수시장 등이 추념사를 할 계획이다.여수시는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추념식 이외에도 18일 여순사건 특별법 전문가 토론회, 73주년 기념 평화콘서트를 개최하고, 19일에 맞춰 오동도에 여순사건 기념관을 개소하고, 창작 오페라 ‘1948년 침묵’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박람회장에서는 강종열 화백 여순사건 그림 전시회도 열린다.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시 신월동에 주둔한 제14연대 일부 군인이 제주4‧3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일으킨 사건으로, 최초 발생지였던 여수시는 정부군에 의한 진압이 이루어지기까지 가장 많은 인적, 물적 피해를 입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5 12:5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1 제11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관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초지자체 부문 5년 연속 수상에 이은 영예를 올해도 이어갔다.(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회장 김진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한 ‘제11회 대한민국 SNS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도를 평가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심사는 SNS 활용지수, 산학연 전문가 및 내부전문가 평가, 사용자 투표 결과를 종합해 결정됐으며, 여수시는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으며 SNS를 활용한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여수시는 2014년부터 여수관광 SNS ‘힐링여수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8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며 14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힐링여행, 언택트 여행지 등을 소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달라지는 방역수칙 안내에도 힘써 안전한 여수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관광산업이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과 함께 다시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며, “앞으로도 SNS 소통창구를 적극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면서 여수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4 12:41

코오롱인더스트리(주)가 ‘여수시민가점제’를 시행키로 하면서 여수산단 내 지역인재 채용 확대 동참 기업이 동성케미컬(주)에 이어 16곳으로 늘었다.13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인력채용 여수시민가점제 적용 협약식’이 열렸다.권오봉 여수시장과 공원석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여수공장장은 협약서에 서명하며 지역인재 채용률 증진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주)는 신규 인력채용부터 여수시민가점제를 적용하며, 이를 위해 합리적 수준의 가점제도를 수립 운영할 계획이다.여수시는 많은 산단 기업이 가점제 협약에 참여하도록 다방면의 기업 홍보와 함께 산단 내 도로‧하천‧교통시설 등 기반시설에 대한 개선‧정비 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공원석 여수공장장은 “기업이 발전하려면 지역과 더불어 상생해야 한다”며 “여수시민가점제가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권오봉 시장은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길 원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들의 취업 기회가 넓어지고 인구증가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민선7기 들어 총 16개 기업 중 13개 기업〔금호석유화학(주), 금호미쓰이화학(주), 금호피앤비화학(주), 금호폴리켐(주), 삼남석유화학(주), 휴켐스(주), 재원산업(주), 와이엔텍(주), 이일산업(주), 비를라카본코리아(주), 포스코리튬솔루션(주), 동성케미컬(주), 코오롱인더스트리(주)]과 추가로 협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3 12:38

‘2021 제8회 동아시아기후포럼’이 오는 14일~15일 이틀간 ‘1.5℃ 세계와 동아시아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로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제8회 동아시아기후포럼’은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광주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 화상회의로 복합 개최한다.한‧중‧일 3개국 500여 명이 참여해 동아시아 지역의 에너지전환 및 탄소중립 동향과 NGO단체들의 활동 사례 공유를 통해 지구를 살리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한다.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조용성 고려대 교수의 기조강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위한 제언’이 이어지며, ‘동아시아 청소년 기후행동’에서 3국 청소년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이튿날인 15일은 환경분야 노벨상으로 평가되는 ‘2021년 골드만환경상’ 수상자인 기후네트워크 동경사무소장 히라타 키미코 씨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탈석탄과 에너지 전환 및 사례’, ‘기후위기와 해양생태계’ 등 다양한 사례발표와 포럼이 열린다.이번 포럼은 현장 참가와 사전 등록을 통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에서 ‘광주환경운동연합’을 검색하면 실시간 생중계로 회의 내용을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포럼으로 동아시아 3개국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운동 확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후보호 선도도시 여수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동아시아기후포럼’은 한국‧일본‧중국의 NGO가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에너지문제에 대해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0년에 3개국 순수 NGO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3 12:37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여수문화홀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권오봉 여수시장과 대한노인회여수시지회장 및 임원, 수상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열렸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기념식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하고 공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인강령 낭독에 이어 모범노인 등 30여 명의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여수시는 매년 노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와 어울림마당을 개최해 왔으나, 코로나 19로 어르신 안전을 위해 지난해는 전면 취소했고 올해는 기념식과 표창 수여로 간소화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오늘날 지역사회의 발전은 많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면서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해 일상생활 복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27개 읍면동 경로위안잔치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방역‧생활용품 배부와 함께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2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