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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학권)은 30일까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라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운영기관을 공모한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평생학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중점을 뒀다. 총 3개 분야, 20개 내외의 평생교육 기관·단체에 1억 4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분야별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대상 특화 사업은 다문화가정, 노인, 청소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미래사회 역량 특화 사업은 4차 산업관련 신기술 교육, 직업준비, 직무 역량 교육으로 사회 적응력 및 직업 능력을 강화하여 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북형 자원 특화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다양한 인문자원을 활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한다.접수는 3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4월 중에 지원기관 선정심사와 선정기관 교육 등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http://www.jbile.kr)과 전라북도,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063-280-4857)으로 하면 된다.김학권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전라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동체와 개인이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학습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3-02 10:59

전북도와 경남도가 영‧호남을 뛰어넘는 협력으로 국비 확보에 나선다. 전북도는 지난 23일 (가칭)개인맞춤형 웰니스산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합동포럼을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경남 공무원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원광대 전병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류재준 담당 이사, 비타믹스 박주연 대표, 경남대 김현준 교수, 한국한의학 이상훈 책임연구원이 발제에 나섰으며, 토론에는 한·식·연 장대자 책임연구원과 ㈜인산가 우성숙 연수원장이 합류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다. 각 도의 출연기관인 전북·경남 테크노파크가 초광역사업으로 제안한 이번 사업에 대해, 전북과 경남은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 판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개인맞춤형 웰니스산업 플랫폼 구축’ 사업은 휴식을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도시민에게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과 힐링 체험, 체형에 맞는 건강한 먹거리 제공, 농촌 살아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북·경남 13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와 연계해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자연과 농업농촌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북 동부권 6개 시군(남원, 무주, 진안, 장수, 임실, 순창)과 경남 서부권 7개 시군(의령, 고성,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이 주축이 된다. 전북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늦어 빼어난 자연경관과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을 많이 보유하고, 농업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여건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웰니스산업을 추진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또한, 전북 6개 시군과 경남 7개 시군이 보유한 관광자원, 식품(홍삼, 사과, 한우, 죽염, 장류, 녹차 등), 화장품 원료(허브, 약초 등)와 기능성 식품 원료 등을 생산하는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사업 내용이 건강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의 욕구와 맞아 시대에 부응하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4 18:56

전북도가 신축년, 차별화된 가축시장 운영과 좋은 암소 선발‧관리를 통해 ‘전북한우’의 품격을 높인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도내 가축시장에 거래되는 한우에 대해 부모 소 확인검사를 전국 최초로 의무화하여 거래되는 한우의 정확한 이력관리를 통해 전북한우 개량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내 가축시장 현황 : 10개소(지역축협 9개소, 생산자단체 1개소) 지난해 전북도는 적극행정의 과제로 ‘가축시장 부모 소 확인검사 의무화’를 채택했다. 전북도는 지역축협 및 생산자단체와 협의를 통해 올해부터 의무화를 추진키로 하였으며, 신규예산 12억 원을 확보하여 가축시장 부모 소 확인검사 의무화의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1두당 2만원 가량의 확인검사 비용에 대해 50%는 행정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가축시장 운영기관과 농가에서 부담한다. 한편, 전북도는 좋은 암소 선발 및 관리사업의 지난해 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약 76억원의 추가 소득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유전능력이 좋은 암소를 선발․관리를 통해 농가 스스로 저능력우를 도태하여 좋은 송아지 생산에 따른 도축마리당 약 59만원의 추가 소득을 올린 것으로 평가되어 연간 약 76억*의 경제효과를 달성하였다.* 경제효과 76억원 : (좋은 암소 선발) 13억원, (송아지 생산효과) 63억원※ 경제효과 분석 : 한국종축개량협회 2019년부터 매년 번식우 사육농가 300호를 대상으로 사육하고 있는 암소 전체의 유전능력을 분석하여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여 좋은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견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개량화는 데이터에 근거한 선발과 도태를 반복하는 작업으로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강조하며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특히, 최 국장은 “가축시장의 부모 소 확인검사 의무화에 따라 시행초기 농가의 불편이 예상되나 ’전북한우‘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적극적인 협조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3 18:44

전국의 도매상이 전북 쌀을 가장 비싼 값을 주고 매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전북도는 정부양곡 공매 입찰 결과 2018년산 최고가 낙찰(1월)에 이어 2019년산 공매 결과(2월18일) 전북 쌀이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8년산(원/40kg) : 전북최고 61,020원, 전북평균 56,352원, 전국평균 55,723원* ‘19년산(원/40kg) : 전북최고 68,311원, 전북평균 64,557원, 전국평균 62,920원연이은 전국 최고가 낙찰로 전북쌀의 대외적 위상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결과에는 전북도의 쌀 생산·유통 기반에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① (생산기반) 수량 위주의 관행적 농법에서 벗어나 최고품질 벼 생산을 목표로 ’05년부터 ‘쌀 경쟁력 제고사업’에 총 2,906억 원을 지원했다.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 필요한 농기계·육묘장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품질 균일화를 위해 공동영농(육묘·방제)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② (유통기반) 벼 가공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시설 확충지원을 통해 생산된 쌀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07년부터 총14개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최신시설로 현대화하고자 506억 원을 지원해 고품질쌀 가공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5년(‘16~’20)에는 271억 원으로 도내 벼 건조·저장시설 23개소를 확충해 농가 벼 판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도 자체사업으로 매년 40억 원씩 지원해 미곡처리장 시설의 소규모 개보수도 추진하고 있다.③ (브랜드육성) 도내 우수브랜드 쌀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도 대표 명품쌀을 육성해 전북쌀 이미지를 개선하고 있다. 매년 개별 RPC를 대상으로 3단계 평가*를 거쳐 우수브랜드 쌀을 선정함으로써 경영체 스스로 품질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품질평가, 식미평가, 현장평가(브랜드관리, 위생관리 등)지난해부터는 전북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3 18:43

전북도는 동물보호법에 개정에 따라 앞으로 동물판매업자는 구매자 명의의 동물등록 신청서를 시·군이나 동물등록 대행기관에 제출해야만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방지, 질병의 관리, 공중위생상의 위해 방지 등을 위해 생후 2개월령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동물등록을 의무화하였다.* 전북 동물등록(누계) : ‘18) 26천마리 →‘19) 49 →‘20) 56* 등록률 : 전북 40%, 전국 35% 하지만, 매년 유기동물 발생으로 사회적 비용이 증가와 동물보호에 대한 반려인의 책임 의식이 한층 더 요구되면서, 동물판매업자에게도 등록 의무를 부여 한 것이다. 실제, 도내에도 유기동물 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6,043마리의 유기동물이 지난해에는 8,863마리가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동물 발생 : ’18) 6,043마리(33.7%↑) → ’19) 7,881(30.4%↑) → ’20) 8,863(12.4%↑) 이에 따른, 유기동물 관리예산도 2017년 3억7천만원에서 올해에는 14억4천만원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유기동물 관리예산 : ‘17) 370백만원 →‘19) 720 →‘21) 1,440 관련 법령개정에 따라 반려견을 구매하려는 사람은 동물판매업자가 시·군 또는 동물등록대행기관에 동물등록신청서 제출시 동행(위임장)하여야 한다. 동물판매업자는 시‧군 또는 대행기관의 접수증(근거자료)을 확인하고 대행기관에서 무선식별장치(내‧외장칩)를 이식한 후 판매하여야 한다. 또한, 동물판매업자는 동물등록번호를 기재한 계약서, 거래내역서를 2년간 보관하여야 하며, 대행기관은 접수증을 발급하여야 한다. 법령 위반 시 1차 7일 영업정지, 2차 15일, 3차례 위반시 1개월 영업정지가 부과된다.* 도내 동물판매업소 : 141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2-23 18:42

고창군 전통 지주식 김이 서해안 최초 친환경 국내 유기수산물 인증을 취득했다.국내 유기수산물 인증서는 친환경 어업을 통해 생산되는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어가별 생산 및 출하일지, 위생교육 수료 등 서류심사와 수질, 방사능·중금속 성분 검사 등 까다로운 현장심사를 거쳐 발급된다. 고창 지수식 김은 원초 생산 과정에서 염산, 활성처리제 등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어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관리 되며 생산된다. 국가연안습지보호지역, 람사르습지 지정 지역인 고창 청정 갯벌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고창 지주식 김은 국내 0.1% 소량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김으로, 1623년 시작된 전통 방식의 지주식 김 양식 방법을 고수해 하루 평균 낮 4시간, 밤 4시간 이상 김발을 노출 시켜 생산되며, 맛이 풍부하며 식감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라북도(고창군)는 마른 김 가공공장 시설, 친환경 수산물 인증, 우량 김 종자 등을 지원하여 도내 김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5~6월 중 고창 지주식 김의 국내 유기가공식품 인증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이용선 수산정책과장은 “도내 농수산물 수출 주력 품목인 김(마른김, 조미김)의 명품화를 통한 판로 확대 및 고품질화로 김 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2-15 14:54

전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흐름에 맞춰 수출길을 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도는 경쟁력 있는 우수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TV홈쇼핑,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마케팅 등 해외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포스트차이나 국가로 대표되는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를 중심으로 K-드라마, K-팝 등 한류열풍으로 인기가 높은 화장품과 농수산식품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각 국가별 쇼핑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해외 TV홈쇼핑과 더불어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위한 해외규격인증 획득부터 물류운송/통관, 방송영상 및 플랫폼 상세페이지 제작, 판매촉진 프로모션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또한, 아마존, 큐텐 등 해외 유명 쇼핑몰에 관심 있는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입점절차와 필요한 해외규격인증서류, 시장조사 방법, 배송 관련사항 등을 교육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침체된 수출경기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은 전라북도 수출지원사업관리시스템에 3월중 공고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711-2031)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2-15 14:52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역 내 청년 정착 유도와 지역경제 동반성장을 위한 「청년나래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청년나래 일자리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도내 중소비업에서 청년들을 신규채용하면 인건비의 80%(200만원 기준, 160만원 지원)를 최대 2년간 지원한다.모집대상은 기계, 반도체, 자동차, 전기전자 분야 및 제품개발, 마케팅, 디자인 등 일자리 채용예정 기업으로 신규채용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 80명을 지원하게 된다.참여사업장 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사업장 모집 대상지역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김제, 남원, 진안, 장수, 고창, 부안이며, 모집 이후 적격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한편, 참여청년의 모집은 참여사업장 선발완료 이후인 3월 8일부터 21일까지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www.1577-0365.or.kr, 문의전화 280-4130, 4132)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본사업을 통해 유망기업의 맞춤형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동반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2-10 15:39

전라북도가 유능한 수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8일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수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수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6일까지 ‘2021년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981년에 처음 시작한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사업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산업경영인 선정자가 사업 완료 후 담보(신용, 물건)를 제공하고 금융기관(수협)에서 융자를 받으면 이자 차이 지원 전북도의 경우 2020년까지 총 1,890여 명이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전년 대비 400% 증가한 20명(어업인후계자 17명, 우수경영인 3명)의 신규 수산업경영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도내에 거주하며 수산업을 경영하거나 경영할 의향이 있는 예비 어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수산기술연구소의 전문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어업인후계자’ 및 ‘우수경영인’으로 단계별 선발된다.어업인후계자는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인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포함)로, 어업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면 신청 가능하며,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인 자로 어업인후계자 선정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적으로 경영 중인 자는 신청 가능하다. 어업인후계자는 연리 2%와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최대 3억 원까지, 우수경영인은 연리 1%와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추가 2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어업인은 2년 이내 1회에 한하여 사업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자금을 배정받은 후 그다음 해 12월 말까지 양식장 신축 및 시설 개・보수 공사 등 사업 추진과 자금 대출을 완료해야 한다. 전년과 다르게 올해부터 달라진 사항은 ▲수산업경영인 선정 후 3년이 아닌 2년 이내 자금을 신청해야 한다는 점, ▲운영자금(허가)으로 중고어선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2-08 17:13

설 명절과 영업제한업종의 영업시간 1시간 연장을 앞두고 전라북도 민생특별사법경찰이 합동단속에 나선 결과 감염병 예방법 및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전라북도는 지난 5일 전북도청 앞 신시가지 음식점 밀집거리에서 시민들의 신고가 집중된 6개 업체에 대해 합동 단속에 나선 결과 6개 업체 모두 위반사항이 확인돼 과태료 부과와 형사고발 등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적발 내용은 테이블 간 1m 간격 유지 및 칸막이 설치를 하지 않은 업체 4곳,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사용 업소 1곳, 위생모 미착용 1곳 등이다. 전북도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은 방역지침 준수 위반 업체 4곳은 과태료 150만원 처분,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1곳은 영업정지와 형사고발 등을 할 방침이다.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의 이번 기획단속은 해당 업체들의 방역지침 위반에 대한 잇따른 도민의 신고와 언론의 보도 등을 토대로 이뤄졌다. 특히 지난 1월 서울 광진구의 한 헌팅포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과 관련 선제적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북도 특사경, 건강안전과와 전주시 완산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6개반 21명이 오후 5시 동시다발적으로 단속에 나섰다. 해당 업체들은 방역수칙을 교묘히 피해 21시 영업 방역지침을 준수했지만, 편법 영업으로 오후 3시경부터 식사는 판매 하지 않고 술과 안주를 판매하며 젊은층을 상대로 대형 스크린과 특수 조명등을 설치해 대화할 수 없을 정도로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영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속반이 확인한 결과 오후 4시경부터 이들 업체에는 입장하려는 이들이 밀접한 채 긴 줄을 이뤄 북적거렸다. 업체 주변과 업체는 약 400여 명의 손님으로 북새통을 이뤘고, 약 230m²(70평) 남짓한 업체마다 60~100명의 손님이 가득 차 있었다. 업체 내부에는 테이블 간 칸막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1m 사회적 거리두기도 이뤄지지 않았다. 또 술에 취한 손님들이 부둥켜안고 춤을 추거나 가까이 붙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다수 확인됐다. 방역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2-08 17:12

전라북도가 지역의 향토자원을 발굴하고 산업화하기 위한 향토산업을 본격 육성한다. 전북도는 2일 올해 17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순창군과 김제시, 완주군 총 3개소의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1년도 사업비(17.2억원) : 도비(8억)+시군비(8억3천2백)+자부담(8천8백) 향토산업육성사업은 각 지역에 있는 유·무형의 향토자원을 발굴해 2·3차 산업과 연계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사업간 융‧복합화가 가능한 시군단위 향토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시군 또는 농업인 조직 및 생산자 단체, 향토기업 등이 구성한 법인(사업단)에 4년간 평균 15억 원의 도비를 포함해, 개소당 총 3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향토 자원성과 시장성, 기술 수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의 적격여부 심사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단 운영, 브랜드 개발, 홍보, 가공시설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향토자원은 2007년 완주군의 봉동생강 명품화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총 34개의 소중한 지역특화 품목이 발굴되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 처음 사업이 시작된 이래로 도내에는 총 34개의 향토자원이 발굴되어 성공적으로 이름을 올렸고, 이는 전국 259개소 중 13.1%를 차지하는 등 지역특화자원이 전라북도의 각 지역 대표 품목으로 단단히 입지를 굳혔다. 지역별로는 ▲ 완주의 봉동생강, 소양철쭉, ▲ 김제의 지평선 황금보리, 국산밀, ▲ 군산의 흰찰쌀보리, 녹색통곡물, 박대, ▲ 정읍의 자생차, 귀리, 구절초, ▲ 남원의 오디, 추어탕, 허브신제품, ▲ 임실의 치즈, 양념산업, 과수, ▲ 고창의 황토테마관광, 황토자원, 황토고구마 등 다양한 지역의 특화 품목이 발굴되어왔다. 올해는 새롭게 참여하는 완주군의 로컬푸드 발효산업(21~24년)을 비롯해, 2019년도 김제시의 로컬푸드 활성화 사업(19~22년), 2018년도에 사업을 착수한 순창군의 친환경쌀 활용 고부가 농생명산업(18~21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2-02 18:16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월 3일(수)부터 2월 8일(월)까지 ‘김석환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서울 시립대 건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이번 전시는 18번째 개인전이다. 서울디자인올림픽 건축작품전, ULA세계 건축가대회 건축작품전 등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도시건축 등에서 실무를 쌓은 후 1994년 터․울건축을 개설하여 건축가와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울산업대, 광주대, 삼육대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미술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근래 붓펜을 대신하여 모필로 작업하기 시작하였다. 수묵과 모필을 사용한 최근 작업은 전형적인 수묵산수화로서의 요건을 고루 갖추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수묵산수 즉, 실경산수 또는 관념산수와는 어딘가 다르게 보인다. 이는 아마도 전래의 화법을 따르는 전통적인 수묵산수의 기법과 다른 시각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형태 감각이 사실적이고 현실적이다. 이는 직접적인 산행을 통해 현장에서 작업하는 접근방식에 기인한다. 다시 말해 실재하는 사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관찰하며 그 전체상을 파악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이야말로 작가의 수묵산수화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따라서 자의적인 해석이나 관념적인 이미지를 배제한 채 실재하는 실상에 대한 경험을 고스란히 옮겨놓겠다는 의지를 관철한다. 그러기에 애매하거나 모호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다. 모든 이미지는 그저 명백할 따름이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북한산의 기세 및 골격은 어디서 보더라도 힘차고 당당하며 또렷하다. 이와 같은 산의 형태적인 특징을 여실히 드러내는 작가의 수묵산수는 치밀하고 명확한 형태를 추구하는 건축가로서의 성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실사가 가지고 있는 힘은 역시 실제적인 공간감이다. 선염이나 발묵, 파묵과 같은 수묵산수의 보편적인 기법을 따르지 않고 담담히 점과 선만으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2-02 18:15

성인여성들의 꿈을 실현하는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이영희)의 제21회 졸업식이 29일 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졸업식은 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초청인사와 가족 참석을 배제했고 마스크 쓰기, 개인간 거리두기, 행사장 소독 등 방역규정에도 충실했다. 가부장적인 사회문화와 가정형편 곤란 그리고 병마로 학업의 시기를 놓친 49명의 여성 졸업생들은 누구보다 값진 졸업장을 받게 됐다. 졸업생 49명은 최연소 53세부터 최고령 84세까지, 평균나이 66세의 여성들로 이제 학교 밖에서 새로운 인생 2막을 꿈꾸게 됐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도지사 표창(2명), 도의회 의장상(2명), 교육감상(2명), 학교장상(2명), 동문회장상(2명) 등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환 교육감, 송지용 전북도의회의장은 축하 영상을 보내와 만학도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축하영상을 통해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고, 꿈꾸는 사람에게는 지금이 가장 젊은 때이며, 여러분들의 젊음도 꿈도 이제부터가 시작이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으로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길 기원한다.”라고 격려했다. 이영희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장은 “이 졸업장은 단순한 졸업장이 아닌 여러분이 살아왔던 모습을 담고 있는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이제 더욱 멋진 제2의 인생을 계획하였으면 한다”며 축하를 전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9 18:14

전라북도가 도내 주력산업 종사 청년을 응원하는 전북형 청년수당 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중소기업(제조업) 등 지역주력 산업에 종사하면서 도내 정착 의지를 가지고 있는 저소득 청년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일하는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마친 시범사업(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 ‘19.8~’20.7, 431명) 분석 결과, 참여 청년의 95.7%가 지역정착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변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타 기업 취업, 이직준비, 육아 등으로 지원 중단자(44명)들을 포함하여 참여자 전원이 도내에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른 유형의 공공사업과 비교하여도 파급효과가 더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올해 전북도는 전북형 청년수당의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기존의 농업, 중소 제조업, 문화예술인을 비롯해 임업‧어업, 정보통신업, 연구개발업까지 대상 분야를 확대한다. 또한, 소득수준도 중위소득 150%까지 완화하고 지급 대상은 두 배로 늘려, 1,000명에게 월 30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전북형 청년수당’의 신청 자격요건은 다음과 같다.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제조업), 정보통신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청년 중 가구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18세 이상 ~ 39세 이하 청년(2003년생~1981년생)으로 전북에 1년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전북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시군) 공고 및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 희망자는 ’전북형 청년수당 사이트(ttd.jb.go.kr)’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접수 기간은 2. 2(화) ~ 2. 21(일) 24시까지다. 모집인원은 총 1,000명으로 시군별로는 전주 340, 군산 145, 익산 155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9 18:12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비대면 또는 취소로 성수기를 맞이해야 할 도내 화훼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진 가운데 전라북도가 꽃 소비 활성화 운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도는 27일 코로나19로 위축된 화훼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내 직원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꽃 소비 활성화 운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꽃 소비 활성화 운동의 일환인 꽃 팔아주기는 절화류(장미)의 도매거래량이 전년보다 약 25%, 가격은 약 5% 하락한 가운데, 졸업식‧입학식 등 화훼농가 연간매출액의 약 40%를 차지하는 각종 행사가 있는 1월~3월에 코로나19의 여파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북도는 청내 직원들에게 1단 기준 장미 1만원, 프리지아 5천원, 국화 7천원 가격으로 1월부터 2월까지 3차례 구입 물량을 신청받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사 등 29개 유관기관에 2월 2일까지 구입량을 신청받아 2월 4일에 공급할 계획이다.김창열 전북도 농산유통과장은 “화훼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소비촉진 운동에 많은 유관기관과 도민이 참여해 화훼농가를 돕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꽃과 녹색식물은 사람들의 행복감을 증진, 15% 수준의 생산성 증대효과가 있다고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팀이 발표했으며, 꽃과 식물을 비치한 사무실의 경우 우울감·피로감 22% 감소 및 활력 38% 증진 효과가 있다고 2014년에 발간된 한국인간식물학회지에 실린 바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7 18:00

전라북도가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에서 자녀돌봄에 대한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이용 시간과 요금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가정, 야근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만 12세 이하 아동의 양육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로 정부지원 자격 대상자는 이용 요금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우선 아이돌봄 시간제 서비스 지원시간을 연 720시간 한도에서 120시간 더 늘려 최대 연 840시간까지 정부지원시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요금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도 영아종일제 가형(중위소득 75%이하) 이용가정은 80→ 85%, 시간제 나형(중위소득 120%이하) 이용가정은 55→60%로 확대되어, 각각 5%씩 자부담이 감소하게 된다. 또한, 저소득(중위소득 75%이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한부모 가족 및 장애부모·장애아동가정은 서비스요금을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전라북도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올해 2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돌봄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원활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14개 시군 아이돌봄수행기관에 소속되어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지난해 말 기준 1,096명으로 서비스 연계 향상을 위해 매년 100여 명의 아이돌보미를 꾸준히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아이돌보미들의 독감예방 접종비 등 검진비로 1인당 3만원을 지원하여 돌보미 처우개선을 통한 서비스 향상과 보다 안전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전북도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시간이 120시간 확대되고, 취약계층 지원비율이 상향됨에 따라 12세 이하 아동 가정의 양육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이어, 황 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안전한 아이돌봄 지원을 위해 아이돌보미와 아이 마스크 착용, 수시 손씻기 등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5 17:37

전라북도가 21일 오전 10시 20분쯤 군산 연도 서방 2.6km 해상에서 조업구역을 위반해 무허가로 패류를 불법 채취한 타도 선적 어선 A호를 적발했다. 전북도는 적발된 어선의 피의자를 신문해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최근 도내에서 타도(道) 근해형망 어선들이 조업구역을 위반해 군산 연도 주변 해역에서 키조개 불법 채취 등의 행위가 종종 목격된다는 지역 어민들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민원뿐만 아니라 우범해역의 불법조업 집중 지도·단속을 위해 전라북도 어업지도선(전북207호)을 배치하며, 불시 단속에 나서고 있다. 불법어업 단속에 적발된 위반자에 대해서는 어업 정지 처분이나 최고 어업면허 취소 등의 강력한 처벌이 주어지며, 면세 유류 공급 중지, 어업 지원 자금이 회수된다. 전라북도 이용선 수산정책과장은 “봄철 어·패류가 산란하는 계절인 만큼 이번 봄철에는 강력한 단속을 통해 관내의 수산자원이 남획되지 않는 풍요로운 어장을 만들겠다.”라며, “전라북도 해역에서 불법어업이 근절될 수 있도록 사전 지도·홍보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뤄진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불법어로 행위 27건을 단속해 검찰에 송치 및 행정 처분한 바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2 17:25

전북도가 오는 1월 28일까지 도민과 함께하는 새만금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도민과 함께하는 새만금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은 민간단체 등이 새만금 유역* 생태계 보전 및 교육과 홍보 등 수질보전활동을 통해 새만금 수질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새만금 유역 :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부안군, 새만금호(지도참조)신청대상은 수질보전활동 등을 수행할 능력이 있고 전북도에 사무소를 두고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민간단체로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공모대상은 물길탐사 및 생태조사, 수질보전활동, 교육·홍보이다. 세부적으로 △생태길 걷기 및 탐사와 수생태계 보전활동 △수중 및 수변 쓰레기 수거 등 수질오염원 제거활동 △이동교실 및 학교동아리 등 새만금 수질보전 관련 교육·홍보 활동 등이다. 공모사업은 전라북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단체별로 1~2천만 원을 지원받아 올 한 해 동안 ‘도민과 함께하는 새만금 수질보전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체는 전라북도청 홈페이지 알림마당(공고/고시)에 게재된 공모계획을 참고하여 오는 28일 18시까지 전북도청 새만금수질개선과로 접수하면 된다. 강신교 전라북도 새만금수질개선과장은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새만금 수질 개선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면서 “새만금이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태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0 15:33

전북도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20.12월중 업무성과가 탁월하여 전북의 위상을 빛낸 5개 부서를 선정하고,‘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도는 10대 핵심프로젝트, 공약사업 등 각종 도정 현안을 힘있게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으뜸 도정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도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보인 11개 부서가 접수되어 내부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 최우수 부서에는 문화예술과가 선정되고, 우수부서에는 토지정보과, 국제협력과, 수산정책과, 동물위생시험소 4개 부서가 선정되었다. 문화예술과는 중앙부처와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세계서예비엔날레 전용관, 문학예술인회관, 웹툰캠퍼스 조성 등 국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라북도 대표 문화시설 건립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 구축 등 전북형 뉴딜 성공안착을 위한 협의체 T/F 운영 및 선도사업을 발굴하여 ‘21년 국가예산을 최다 확보하였으며(196건/7,114억원), 도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위기 속 예술인(단체)에 대한 선제적 대처를 위해 공공 미술프로젝트, 예술인 창작준비금 등 11개 사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토지정보과는 지적재조사 유공 및 세계측지계 변환 우수성과로 국비(77억원)를 확보였으며, 도로명주소 업무유공 대통령 표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100여년 전에 만들어진 종이지적 측량정보가 부정확하고 훼손·변형되어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으로 인해 연 3,800억원의 소송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지적불부합지를 재측량, 지적공부 등록을 전산화하여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였다. 국제협력과는 대중매체를 활용한 다문화 수용성 증진으로 행안부의 「‘20년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광역 최초 다정다감 제작·방송(48회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0 15:31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5일까지 온라인쇼핑몰 ‘거시기장터’에서 전북으뜸 설명절 명품판매전을 운영한다.거시기장터 설명절 기획전은 코로나19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소비위축 해소를 위해 전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전북산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판매전에서는 67개 도내 희망업체가 참여해, 도내산 한우, 배, 사과, 곶감, 한과, 건강식품 등 총 568개 제품을 선보이며 전 상품 20%(최대 2만원) 할인한다. 전북은행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10%가 추가로 청구할인된다.거시기장터는 지난해 7월부터 새롭게 단장한 전라북도 농특산물 쇼핑몰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비영리 직거래 장터다. 거시기장터는 급변하는 농식품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어, 지난해 모바일 편의성을 강화한 플랫폼으로 개편되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쇼핑 수요가 급증하며 쿠팡 등 메이저 쇼핑몰이 전국적으로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전북도 온라인쇼핑몰 거시기장터가 전북산 농산물의 비대면 온라인 판매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거시기장터는 그동안 삼겹살, 떡갈비 등을 100원 구매 이벤트와 매월 차별화된 기획전과 택배비 지원 등 마케팅과,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상품 선정위원회, 모니터링단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거리두기로 우리 이웃, 친지,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기회가 줄었다면, 우수한 우리 지역 농산물인 전북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실속 있게 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이어, 최 국장은 “이번 기획전으로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와 소비자의 마음이 이어져,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량 구매와 입점 문의는 거시기장터 고객센터 070-4176-9299 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