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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4차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2022년 12월까지 1년간 각종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2월 법정문화도시 선정에 대비할 계획이다.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되는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특히, 예비문화도시 선정을 거쳐 법정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되면 5년간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문화사업 관련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문화체육체부는 서면과 현장실사,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49개 지자체 중 담양군을 비롯한 11개의 지자체를 예비문화도시로 선정했다.담양군은 문화도시실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계층ㆍ세대와 소통하며 ‘너랑 나랑 엮어가는 연관문화도시, 담양’을 비전으로 ▲담양이 있는 날, 문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바퀴달린 문화도시 담양 등 26개 사업을 골자로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담양군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연대와 협력의 거버넌스를 구축‧운영하는 자립형 문화활동을 전 지역으로 확장함으로써 문화 다양성을 통한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주민과 이주민, 예술가, 외국인 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생활 속 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02 15:41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수북면 복지회관에서 창평면, 금성면, 용면, 수북면 주민자치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치계획 수립 선언문 낭독과, 상향식 주민자치에 대한 특강, 추진 일정, 의견 청취 등의 시간으로 채워졌다.자치계획 수립 추진단은 마을자치회, 주민자치회, 분과 토론회, 주민총회 등의 상향식 주민자치 과정을 거쳐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제안, 공유, 숙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는 자치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2019년 2개 면으로 시작한 추진단은 2020년 6개, 올해 4개 면이 추가로 구성되며 전 읍면이 자치계획 수립에 대한 기초역량을 키우게 됐다.군은 자치계획 수립 결과를 관계 직원들과 공유하고 각 지역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최형식 군수는 “주민자치가 담양군의 미래 천년을 여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의 다양성과 특색을 살려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담양을 함께 만들어나가자”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01 15:58

담양군이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진행했던 ‘군민과의 열린 대화’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24일 6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최형식 군수는 지난달 16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6일에 걸쳐 담빛농업관과 고서문예회관, 창평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500여 명의 군민을 모시고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군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행정을 펼쳤다.이를 통해 이번 대화에서 181건의 주민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군은 해당 부서에 현지 확인 및 계획 수립하도록 바로 조치하고, 시급한 사안의 경우는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등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건의자에게 검토 결과를 알리고 건의사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특히 군은 △ 담양식 그린뉴딜을 통한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응전략 △ 광주~대구 달빛 내륙철도 경유지로서의 철도시대 대비 △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및 도시재생산업 △ 생태 환경자원과 인문학 정원도시로서의 발전역량 강화 △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미래 교육정책 방향 △ 추가 수매건 등 주요 당면한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소통에 임했다.또한 △ 지역의 대표 자산이자 기후위기와 탄소 제로화 시대의 대안 수종인 ‘대나무’ 보호 △ 위생·청결과 쓰레기 분리수거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접종 당부 등 지역의 미래발전과 안정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최형식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주민과의 소통이 어려웠던 만큼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 자리에서 모아주셨던 군민 한분 한분의 고견을 가슴깊이 새겨 그동안 펼쳐왔던 다양한 굵직한 주요사업들을 심도있게 완성하는 등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열심히 해서 믿고 지지해주신 군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담양군 | 이경 | 2021-11-29 15:09

담양군은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군민이 행복한 공동체 운동에 앞장설 주민강사 양성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진행된 교육은 2019년 슬로투어리즘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슬로시티 자격증 과정으로 2019년에 수료한 문화해설사(가) 18명과 슬로마을 주민 6명, 슬로시티업무 관계자 등 25명을 대상으로 담빛농업관에서 진행됐다.교육은 슬로시티와 주민공동체, 슬로라이프 디자인 사례, 슬로푸드와 자연치유 등 슬로시티에 대한 기본이념과 주민공동체,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자격증 과정은 한국슬로시티본부에 위탁 운영됐으며, 출석률 80% 이상인 수강생 2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출석률 90%이상인 수강생들은 필기와 실기시험 결과 확인 후 민간 자격증이 발급될 예정이다.지난 슬로투어리즘 과정과 이번 과정에서 모두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들은 내년에 운영할 계획인 ‘슬로시티 강사 양성 전문가과정’을 들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슬로시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활양식 실천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슬로시티의 가치 확산과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1-29 11:57

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27일 공연을 끝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진행해온 ‘문화가 있는 날-N 담빛길 Life ar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담빛길 Life art’는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모두 다 문화, 모두 다 가치, ‘문화가 흐르는 거리’, ‘못다 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담주 다미담 예술구, 담빛예술창고 및 메니노인전문요양원에서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됐다.주제별로 타악그룹 얼쑤, 놀이패 신명, 앨비스 매직, 전통연희놀이연구소 등의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이성웅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남녀노소 모두에 큰 호응을 얻어 지역 내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했다.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요양원 내 야외공간에서 진행된 ‘문화가 흐르는 거리, ‘못다 한 이야기’는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지역 내 요양보호시설과 지역 맞춤돌봄사업 대상 어르신들에게 흥겨움을 선물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서 우울하고 답답했는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한 번도 이런 공연을 본 적이 없는데 너무 즐겁고 건강해진 기분이다”면서 공연에 대한 만족감과 고마움을 표했다.문화재단 담당자는 “이런 공연이 처음이라고 고맙다고 손을 잡아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셨는데 지역의 문화재단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한 번 더 깨닫게 됐다”며,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어르신들께서 손뼉을 치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문화예술로 지역에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1-29 11:56

담양군이 단계적 일상회복 후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추가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5일 0시 기준 담양군의 추가접종 대상자 23,069명 중 5,077명(22%)이 접종을 시행했고, 감염취약시설 추가접종 대상자 2,020명 중 1,891명(93.61%)의 추가접종을 완료했다.60세 이상 고령층,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은 2차접종 완료 후 4개월 간격, 50대 연령층과 우선접종 직업군(군인, 경찰, 소방 등) 등은 5개월 간격으로 접종기간을 단축했으며,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자체접종 및 방문접종을 진행했다.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 및 1차 미접종 군인 등은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부터는 위탁의료기관이 없는 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보건지소에서 일주일에 1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일반인 추가접종 간격은 2차 접종 완료 후 6개월이며(얀센접종자는 2개월),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해 가능하며, 1339 또는 담양군 콜센터(061-380-3961~3964)를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하루라도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1-26 18:13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부동산 투기심리 조장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공정한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한다.군은 지금까지 메타프로방스, 담빛문화지구 조성사업, 공동주택 개발사업 등 민간투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관내 잠재적 개발지역에 투기가 성행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토지거래허가 구역을 신규 지정하고, 불법 행위를 감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토지거래허가구역이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 거래 시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군은 토지거래허가 구역을 신규로 지정해 투기세력들이 의도적인 알박기를 통해 부당이득을 편취하는 행위를 엄중하게 감시할 방침이며, 거래가격 과장, 축소, 허위 신고 등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 의심자 및 기획부동산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분노와 실망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내 잠재적 개발후보지에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는 것을 방지하고, 올바른 부동산 질서 확립을 위해 단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이경 | 2021-11-26 17:52

담양군이 인구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군은 최근 전국 89곳 ‘인구감소지역’ 중 담양군이 포함됨에 따라 담양의 주간활동인구와 세컨하우스 거주자 등의 인구를 유입하고자 지난 24일과 25일 용면, 창평면, 담양읍에서 찾아가는 ‘담양애(愛) 주소갖기’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2021년 인구정책 주요 추진사항과 외지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담양愛 주소갖기’ 운동을 중점 설명했으며 결혼·출산·청년·일자리 정책을 담은 ‘2021년 인구정책 모음집’ 책자를 배부해 주민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정책 설명도 함께했다.현재 담양군은 관내 기업체‧기관 등과 담양애(愛) 주소 갖기 협약을 체결하고 기숙사비 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의 인구유입 정책을 통해 고령인구의 자연감소세를 극복하고 있다.또한 담양읍과 수북면 일대에 조성한 담빛문화지구와 더불어 8천여 세대 규모의 민자유치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며 정주여건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인구 유입은 많은 지자체들이 안고 있는 과제이자 지자체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1-26 17:51

최형식 담양군수는 25일 열린 제306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최 군수는 “내년에는 각종 현안사업의 완성도 있는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여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히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내년을 이끌어 갈 역점 시책으로는 ▲보편적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담양 ▲ 변화하는 농정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실현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군의 핵심기반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함께 신성장동력 확보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관광도시 ▲자연과 정원이 하나되는 생태정원도시 ▲미래와 희망을 만드는 주민자치와 인문교육도시 실현 등을 꼽았다.이러한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담양군은 2022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9.2% 증가한 4,725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최 군수는 “군정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잘 마무리 돼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함께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며 “담양의 미래와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1-25 15:53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은 오는 11월 27일 17시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오색동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작사·작곡한 김현성 뮤지션을 초청했으며, 시인이자 음악인 임의진과 화가 한희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새벽첫차’, ‘가을 우체국 앞에서’, ‘이등병의 편지’ 등 많은 명곡들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아울러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매 공연마다 지역주민들이 마련한 음식을 제공하는 ‘해동식’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담양의 특산품 제공으로 대신하고 있다.양초롱 해동문화예술촌 관장은 “군민들이 오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받으며, 세대 간 어울림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담양을 찾는 나들이객이 화합하고 공연예술인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 해동문화예술촌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담양군 | 이경 | 2021-11-24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