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46건)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7일 가사문학면 무동마을에서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가치를 재조명하는 지오(Geo)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정 4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이뤄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실사 이후 무등산권 전반의 변화와 지오빌리지 도래수마을과 무동마을의 역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세계지질공원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지오네이처 자연으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이병노 담양군수와 허 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동대표, 정정숙 광주관광재단 관광진흥마이스팀장, 김순환 무동마을 이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한편 유네스코는 2018년 4월 담양군·광주광역시·화순군에 걸쳐 있는 무등산권 일대를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했으며, 담양군 전역이 지정돼 있다.지오토론회는 광주MBC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오는 10월 1일에 방영될 계획이다.한편, 광주시와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를 차질없이 마쳤다.

담양군 | 이경 | 2022-09-28 15:57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농업기술센터 이송진 박사가 한국임업연구원 요청으로 캄보디아 대나무 조림을 위해 기술자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8~20%가 개발도상국의 산림 파괴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실정에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해 이로부터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고자 하는 사업인 REDD+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캄보디아 정부도 나무 심기를 포함한 REDD+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주민의 생계형 산림 파괴 행위 때문에 성과는 미흡한 실정으로,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연구원에서는 캄보디아 정부 요청으로 캄보디아 황폐산림 복원과 농촌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나무 분야의 전문가인 이송진 박사는 캄보디아를 방문해 지역 대나무 생태, 식재에 필요한 토양, 식재 기술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자문 및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교류협력사업을 계기로 캄보디아와 담양군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건축용 자재, 바닥재, 바이오매스 원료 등 다양한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대나무 조직배양 및 유전자 분석을 통해 담양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 대나무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세계 대나무 산업 시장 규모는 688억 달러(UN FAO 자료 인용)로 규모가 점차 증가되고 있으며, 대나무는 산림 훼손 없이 간벌이 가능하고 토지 비옥화와 홍수 예방 효과,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나 기후변화 대응식물로 각광받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09-27 11:57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한우농가 경영 개선을 위한 전문 교육·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해 전남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 담양군 녹색축산연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 내용은 △한우 경영관리 시스템 자문 및 기술 교육 △담양 한우 등급판정 결과 피드백 및 수익성 분석 △축산물등급판정 및 이력제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소 등급판정기준 교육, 유전체 유전능력 분석 지원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 등이다.앞으로 사료값 상승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담양군 한우농가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담양군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함께하기로 했다.아울러 한우 품질향상을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다년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한우 경영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우 사육기간을 단축하고 도축성적을 높일 수 있는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각 기관의 자문과 교육,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우 사육농가의 사양관리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지도할 예정”이며 “담양 한우 품질향상과 한우산업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9-26 14:21

담양군이 쌀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이 되기 위해 ‘대숲맑은 담양 쌀’ 소비 촉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3일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 지역농협운영협의회장, 농민단체 대표, 지역 외식업체 대표 등과 ‘담양 쌀 소비촉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담양 쌀 소비촉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먼저 쌀 재고량 감소를 위해 추경에 4억1천만원을 확보해 `21년산 미곡 재고에 판매장려금을 지원, 올해 미곡 수매에 대비하고 타작물재배와 쌀 소비대책으로 쌀 수급 과잉에 집중 대응하기로 했다.타작물 재배는 7억8천만원의 군비를 지원해 올해 67ha에서 2023년에는 230ha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변화하는 쌀 소비 패턴에 대응해 분질미 등을 이용한 빵, 디저트 등을 개발하여 커피숍과 제과점 등에 판매하도록 하고, 지역 외식업체 700여 개소에 담양 쌀을 우선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군은 앞서 지난 5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공무원, 기업체, 향우, 자매결연기관단체 등에 담양 쌀 사주기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22일에는 국회를 방문해 국고예산 확보와 더불어 쌀값 폭락에 따른 국회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또한 홈쇼핑과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판매채널 등을 활용한 판촉행사와 담양 쌀의 우수성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TV에 송출하고 있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이병노 담양군수는 “햅쌀 수확기에 접어들었지만 4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쌀 가격으로 인해 농민들의 표정은 밝지 못하다”며 “2021년 기준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30년 전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전문가들은 수년 안에 쌀 소비량이 50kg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당면한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담양군 | 이경 | 2022-09-23 18:33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오는 29일 오후 4시 군민을 위한 열린 강좌 ‘21세기 담양포럼’을 담빛농업관에서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역사학자로 각종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김봉중 교수를 초청해 당면한 문제를 뛰어넘어 구성원들이 추구해야 할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에 관한 강연으로 ‘링컨에게 우리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김봉중 교수는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링컨이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미국의 남북전쟁 승리와 노예해방과 같은 일들을 해냈는지 강연한다.또한, 현명하고 굳건한 링컨의 리더십이 갖는 의미의 이해를 통해 우리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강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담양포럼의 재개인만큼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 담양의 생활 곳곳에서 인문학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봉중 교수는 미국의 대학교에서 미국사를 가르치는 한국인 교수로 알려진 역사학자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인문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을 움직이는 네가지 힘, 이런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 등 다수의 도서를 출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9-23 18:29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1일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건축분야 규제개선 발굴을 위해 관내‧외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최한 간담회는 담양 관내‧외에 소재한 건축사사무소 대표들과 자문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의 체감규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건축사들은 군의 건축물 디자인을 포함해 주차대수 산정 방식, 개발행위 등 건축 인허가와 관련하여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규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군은 지난 15일 에코농공단지 경영자협회를 방문, 임원 및 기업 대표들로부터 기업운영에 장애가 되는 경제규제를 발굴해 검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성‧무정농공단지와 농업회의소 등 각 분야별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추진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접수된 내용 중 군 자체에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조례 등의 개정을 추진하고, 상위법령의 조문이나 지침은 중앙부처에 개선‧정비를 건의할 계획이다.이병노 담양군수는 “민생과 밀접한 규제들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와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주민불편 최소화는 물론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한 민선8기 군수 공약사항을 내건 바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09-22 12:15

담양군 용면주민자치회(회장 장중엽)에서는 지난 21일 주민이 주도해 유휴공간에 조성한 나눔미용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열린 나눔미용실 개소식에는 담양군의회 박준엽 부의장, 정철원 의원, 정선미 용면장과 장중엽 용면주민자치회 회장, 각 사회단체 및 협업단체, 주민 다수가 참석했으며, 이‧미용봉사도 함께 진행했다.행사에서는 용면 나눔미용실 조성까지의 사업경과를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각 단체장들의 축사와 함께 이번 나눔미용실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용면주민자치회 우지민 간사와 구본일 위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번에 문을 연 용면 나눔미용실은 전라남도 주관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돼 방치된 구 예비군중대 탄약고 시설에 조성한 것으로, 매주 수요일을 미용봉사의 날로 지정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미용봉사를 실시하고, 미용을 기다리는 어르신들께 글+그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장중엽 주민자치회장은 “나눔미용실 개소를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님들과 용면사무소, 엔젤봉사단, 라미인력개발원, 광주모란로터리클럽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께 미용봉사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9-22 11:29

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동진, 민간위원장 하종삼)는 20일 양각샛터마을 및 관내 독거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협의체에서 실시하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체 위원 및 담양읍 적십자 회원, 생활관리사들은 일주일간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수거했으며, 적십자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하여 이불을 세탁했다. 15가구에는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과 함께 새 이불을 전달하기도 했다.하종삼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독거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김동진 담양읍장은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로 행복한 담양읍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복지사업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담양읍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09-2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