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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21일(목) 오후 7시에 강연 ‘옛 지도와 현대지도로 읽는 고양의 길’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아람누리도서관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총 10개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왔다. 이번 강의는 독서아카데미의 15번째 강연이자 마지막 강연이다.이번 강의는 고양학연구소 소장이자 『고양의 지도이야기』의 공저자인 박전열 교수(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진행한다. 박전열 교수는 고지도와 현대 지도를 통해 고양시만의 특별한 역사와 문화를 안내한다.특히 현대의 지도로써 행정지도, 평화누리길 생태지도, 자전거안내도, 책길 지도 등을 소개하며, 생활 속에서 이 지도들을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식도 알려줄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국가중심의 역사교육과는 차별화된 향토사 교육일 뿐만 아니라 지도라는 매체를 중심으로 하는 생활사 교육으로, 내 고장의 역사가 어떻게 살아있는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의는 줌(Zoom)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수강도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10월 20일(수)까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람누리 도서관(☎031-8075-9040)에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0-15 10:27

복잡하게 얽혀서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살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가 있다.눈앞에 놓인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더 큰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눈을 돌리고 싶어질 때 함께 할 만한 환경다큐멘터리 영화 6편을 만나본다.맑은 하늘, 푸른바다로 함께 가는 친구같은 환경다큐영화 6편 온라인 상영고양시에서 주최하는 제1회 고양환경영화제가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상영을 한다.이번 영화제는 국내외 작품 6편의 환경영화를 선정하여 ▲15일 ‘알바트로스’ ▲16일 ‘푸드파이터’ ▲17일 ‘내일’ ▲18일 ‘인공생선’ ▲19일 ‘잡식가족의 딜레마’ ▲20일 ‘66미터’를 일정별로 상영한다.모든 영화 상영은 고양환경영화제 공식 누리집(www.goeff.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상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전 작품 무료관람이다. 다만 16일 와 20일 는 선착순 누적관람 1,000명으로 관람인원이 제한된다.15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고양 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개막식과 환경토크콘서트가 ‘고양시 환경은 지금’,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고양환경영화제의 프로그램별 상영시간표와 상영작 예고편 등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환경영화제 누리집(www.goeff.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환경이라는 주제가 무겁고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영화가 안내하는 길을 담담하게 따라가면 새로운 인식과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시간을 보내기에도 충분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 더 나은 세상에 대한 열망도 전달된다. 충분히 시간을 내어 눈여겨 볼 만하다.이재준 시장은 “이번 고양환경영화제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0-15 10:26

“도심 한가운데 자연을 그대로 맛 볼 수 있는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게 고양시민들에겐 축복이죠”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생활 반경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근거리 생활 관광지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밀폐된 실내보다는 야외활동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산, 공원 등 자연에서 ‘힐링’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고양시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대덕생태공원’과 ‘고양생태공원’이 있다.한강하구의 독특한 생태계를 품은 곳, 대덕생태공원대덕생태공원은 지난달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올랐다. 숲 내음 가득한 산책로와 탁 트인 자전거 도로를 갖춰 안전하게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대덕생태공원은 덕양구 대덕동, 고양시의 가장 동남쪽에 위치해있다. 창릉천 합류 부분부터 가양대교까지 총 3.8km, 면적은 81만㎡로 많은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공원으로써의 가치가 높다.특히 한강하구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원으로, 한강의 민물과 서해의 바닷물이 만나 하루 두 번, 강물이 거꾸로 흐른다. 조수간만의 차가 있어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대덕생태공원의 다리와 구역은 근처에서 서식하는 생물의 이름을 따 지어 졌다. 잉어다리에서는 산란을 하러 올라온 한강 물고기들을, 말똥게다리에서는 구멍 밖으로 나와 펄을 먹고 있는 말똥게들을 관찰할 수 있다. 물망초다리, 야생화마당, 물억새군락 등에서는 철마다 다른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특히 가을에는 갈대가 만발해 카메라를 들고 공원을 찾는 방문객도 많다. 갈대군락, 물망초다리, 제2돌다리 옆에는‘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있다.곳곳에 나무 그늘 밑에서 쉬어 갈 수 있는 곳도 마련돼 있다. 한강이 보이는 벤치에 앉아 잔잔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물멍’을 즐기기 좋

고양시 | 승진주 | 2021-10-13 10:30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신도심 발전에 따라 쇠퇴한 경의선 축을 다시 활력 넘치는 곳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경의선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화전역 – 능곡역 – 백마역 – 일산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재생 사업을 통해 경의선 라인은 드론산업단지, 복합문화공간 등 각각의 테마를 품고 살아나고 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마을에 담긴 가치를 보존하고 창조하며 도시의 역사를 이어 나가겠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이 균형 있게 발전해 서로 상생하고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도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고양드론앵커센터’ 착공으로 날개 달다… 드론으로 뜨는 화전역고양시는 지난 4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화전역 인근에 고양드론앵커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총 140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24㎡ 규모로 조성하며 내년 하반기에 개장 예정이다.고양드론앵커센터에는 드론 제작 업체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업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드론 연구개발센터와 협업 공간 등도 마련된다. 또 국내 최대 규모로 너비 23.7m, 길이 76m, 높이 16m, 총 1,800㎡에 달하는 드론 실내 비행장도 들어선다. 이곳은 드론 연구 개발을 위한 실험 공간으로, 드론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한편 고양대덕생태공원에는 6,020㎡ 규모의 ‘고양 대덕 드론비행장’이 조성 중이며 올해 12월에 개장 예정이다. 드론 비행장, 드론 테스트베드, 드론 실기 시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고양드론앵커센터와 연계해 경기북부 최대의 드론 밸리를 구축하고 있다.시는 한국항공대와 지난 2018년 ‘스마트드론 안심형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SK텔레콤과 드론 산업

고양시 | 승진주 | 2021-10-12 10:30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7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세계 거주의 날 특별기념식 및 제3회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거주의 날과 탄소중립법 제정을 기념하여 고양시가 UN해비타트 한국위원회, 고양시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속가능도시연구소가 주관하여 행사를 준비했다.본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외에 UN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최기록 회장, 이길용 고양시의회의장, 심상정 국회의원, 김현삼 경기도의회 의원, 문재호 고양시의회 의원, 강금실 (재)지구와 사람 이사장, 서동연 고양교육지원청장, 이나래 지속가능도시연구소 부소장, 임혜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특별위원, 박영훈 한국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1부 세계 거주의 날 특별기념식에는 UN해비타트 남종효 최고기술고문이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행동의 강화’ 주제로, 이어서 경희사이버대학교 조천호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후 참석자 전원이 탄소중립 다짐 퍼포먼스에 참가했다.2부 포럼에는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 명노일 자원순환협회 부회장, 한국법제연구원 장은혜 팀장, 아이쿱생협 김미연 이사장, 중부대학교 최정석 교수 등이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시민과 지방정부의 과제와 이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재준 시장은 “지난달 탄소중립기본법이 공표된 만큼 지자체의 역할이 커졌다”며 “오늘 이 자리가 전문가와 시민, 지방정부 간 소통의 장이자 탄소중립이라는 어려운 길을 떼는 첫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으로 고양시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포럼은 3회를 맞는다. 시는 도시차원의 탄소중립 달성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0-08 10:18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고양관광정보센터 내 고야카페를 청년카페로 바꾸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메뉴 개발을 위해 10월 25일(월)부터 10월 29일(금)까지 청년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바리스타 또는 제빵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년 창업자 모집에 응시할 수 있다.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습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청년 창업자로 최종 선정되면 정발산역 고양관광정보센터 내 약 58㎡의 카페공간에서 월 10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커피머신, 그라인더, 냉장고, 싱크대 등 기본 시설과 비품 등을 무상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이재준 시장은 “이번 기획중인 청년카페는 단순 일자리지원 정책을 넘어 청년이 창업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라며 “이곳에서 로컬푸드를 활용한 고양시만의 시그니처 메뉴 개발도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청서 접수는 오는 10월 25일(월)부터 10월 29일(금)까지 이메일(nshin@korea.kr), 우편(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3-5, 1층 관광과 성남신 주무관 앞) 또는 직접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광과(☎031-8075-3404)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0-07 10:13

고양 오리온 농구단이 10월 9일(토) 오후 2시 서울 SK와의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지난 시즌 4위로 막을 내린 고양 오리온은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각오에 불타있다. 고양 오리온은 이번 시즌을 대비해 농구 강호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미로슬라브 라둘리차’를 영입했다. 라둘리차는 213cm, 113kg의 우람한 체격으로 몸싸움에 능한 만능선수다.강을준 감독은 "신장이 높아 스피드는 조금 떨어지겠지만 패스와 슈팅능력이 뛰어나다. 시즌 초 적응기간이 필요하겠지만 경기를 치르며 점차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고양 오리온 농구단은 10월 5일(화)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재준 시장은“이번 시즌 새로운 선수 영입과 변화된 전략으로 달라진 오리온의 모습이 기대된다. 109만 고양시민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강을준 감독은“9월16일 막을 내린 컵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하지 못해 아쉽지만 오히려 잘 됐다. 우리의 단점을 정확히 파악했다. 정규리그에서는 외국 선수와의 호흡이 중요하다. 완벽한 호흡으로 수준 높은 농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주장 김강선은“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린다. 모든 선수단이 혹독한 훈련을 견뎌냈고, 그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꼭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0-06 11:00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10월 7일(목)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세계 거주의 날 특별 기념식 및 제3회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포럼을 개최한다.UN해비타트는 매년 10월 첫 번째 월요일을 세계 거주의 날로 지정하고 10월 한 달 동안 어반 옥토버(Urban October)를 운영한다. 어반 옥토버는 UN해비타트가 매년 10월 전세계 파트너 국가·도시·기관 등과 함께 추진하는 행사·활동이다. 2021년 어반 옥토버의 주제는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행동의 강화’이다.이에 세계 거주의 날과 탄소중립법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고양시가 UN해비타트 한국위원회, 고양시정연구원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1부는 세계 거주의 날 특별 기념식을 진행하고 2부는 탄소중립기본법 제정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 및 참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달 탄소중립기본법이 공표된 만큼 앞으로 지자체의 역할이 커졌다”며 “지방정부의 책임 있는 기후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 지방정부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포럼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포함해 UN해비타트 남종효 최고기술고문,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명노일 자원순환협회 부회장, 한국법제연구원 장은혜 팀장, 아이쿱생협 김미연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10월부터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포럼 개최해온 고양시는 도시차원의 탄소중립 달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0-05 11:53

고양시(시장 이재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중년들이 열대식물 생태온실과 꽃전시관 등에서 다양한 식물과 꽃을 돌보며 퇴직 후 새 인생을 꽃피우고 있다.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안에 위치한 열대식물 생태온실에는 유기농업기능사,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화훼, 조경, 생육관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중년들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온 250여종에 달하는 열대식물을 가꾸고 있다.열대식물은 관리가 쉽지 않지만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식물의 특성을 파악해 시간에 맞춰 물을 주고 온실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식물에 맞는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식물을 가꾸며 보람을 느끼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열대식물 생태온실, 선인장전시관, 꽃전시관에 시민들의 방문이 줄어 예쁘게 핀 꽃과 열대식물, 선인장을 선보이지 못해 아쉽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한 전문 인력으로 업무 관련 3년 이상 경력을 가졌거나 자격증 등을 소유한 고양시민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사업의 참여자는 모두 배치가 끝났으나 시는 내년에도 중년 대상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0-01 10:44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9월 30일 고등교육 공공성 강화와 대학 등록금후불제 실현방안을 주제로 제25회 고양도시포럼을 킨텍스에서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한 교육 전문가, 대학 관계자,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포럼은 고양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시는 이번 포럼이 대학등록금 완전후불제를 비롯한 고등교육의 공공화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포럼에서는 대학등록금 후불제를 포함해 등록금 부담해소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대학 진학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 대학교육의 문제점과 발전을 위한 제안, 청년세대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 등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박정원 상지대 명예교수는 “대학교육은 사회전체에 이익이 돌아가는 공공재”라며 대학등록금 후불제를 포함한 고등교육 공공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재준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사회의 책임 분담이 필요하다”며 “고등교육 공공화의 첫 단계이자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대학등록금 완전후불제 시행”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0-01 10:43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고양꽃전시관 및 일산호수공원 일원에 10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2021 하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을 조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참여정원 사업은 지난 상반기에 총 42개 참가 단체의 정원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여 좋은 호응을 이끌었던「2021 상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에 이어 가을철에 새롭게 조성되는 시민 참여형 정원사업이다.총 20개 팀의 참가 시민들은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시민정원사의 가을이야기’라는 주제로 꾸민 각자의 정원을 조성하고, 10월 17일까지 관리·운영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직접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정원의 기획, 설계부터 식재까지 직접 참여한 시민정원사의 정원 작품 20점을 고양시민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 만큼 아름다운 꽃과 정원으로 시민 힐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기간에고양시민 참여정원 외에도 국화·코키아 등 가을철을 대표하는 꽃을 활용한 가을꽃 정원인 ‘고양힐링가든&포토존’이 설치·운영되고, 또한 고양화훼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화훼류·다육식물류·선인장류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고양화훼 직거래장터’도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 내 인근 광장에 운영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0-01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