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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장애를 극복해 다른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을 위해 헌신·봉사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시민(단체)을 ‘제9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해 오는 4월 20일(목)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시 시상할 계획이다.공모 대상은 △장애극복부문 △장애봉사부문 총 2개 부문 각 1명으로, 추천대상자는 공고일(2023.2.1.)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소재)하고 있는 시민(또는 단체)으로서, △장애극복부문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해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이며, △장애봉사부문은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인권증진 등 장애인을 위해 헌신 봉사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시민이나 단체이다.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대구시에 등록된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의 대구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추천 기간은 2월 2일(화)부터 3월 3일(금)까지이며, 거주지 또는 단체 소재지 구·군청의 장애인복지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각 부문별 요건과 추천서 제출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https://www.daegu.go.kr/index.do) 내 고시공고-공고문(제2023-162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과(☎053-803-3282)로 하면 된다.대구시는 공모 기간 동안 추천된 수상 후보자에 대해 별도의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여 4월 20일(목)에 열릴 예정인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장애인대상은 2015년 처음 시행돼 매년 장애 극복과 장애 봉사를 통해 지역의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가장 큰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15명에게 수여됐다.지난해 제8회 장애봉사부문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장애인 건강증진에 기여한 박언휘(68세

대구시 | 이경 | 2023-02-01 23:07

2월 1일(수) 11시, 구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 및 임직원, 기부자,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3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대구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했다.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 100억 원을 초과해 103억 원을 모금함으로써 사랑의 온도 103도를 달성했다.이번 모금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지속되는 경제침체로 인한 어려운 모금 여건 때문에, 목표액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목표액을 초과 달성함으로써, 위기 속에 강한 대구시민들의 놀라운 나눔 DNA를 증명해 주었다.올해도 지역 기업의 나눔 참여가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데 큰 힘이 됐다. 한국부동산원이 6억 5천만 원을 기부해 대구 1호 기부자로 등록됐으며, 한국가스공사, 대구도시공사 등 공기업 및 지역 공공기관의 기부를 시작으로 에스엘 서봉재단이 지난해와 같이 10억 원의 기부를 했고 DGB 금융그룹, 화성산업(주), 삼익THK(주) 등 기업이 억 대의 통 큰 기부를 이어왔다.※ 1억원 이상 : (재)에스엘서봉재단, DGB금융그룹, 화성산업(주), 삼익THK(주), 희성전자(주), PHC큰나무복지재단, ㈜서보, 태성전기(주),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리만코리아, 대성에너지(주), 삼보모터스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인 기부 역시 끊임없이 이어졌다. 1급 장애가 있는 자녀의 고장 난 휠체어 수리를 시작으로 평리동에서 휠체어 판매 수리점을 운영하게 된 신동욱 대표는 10년째 장애인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그리고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법인인 대구중앙청과와 대양청과는 작년 화재로 큰 손실을 보았음에도 매년 하던 기부를 갑자기 끊을 경우 힘든 이웃을 위한 온정이 식을까 우려하며 기부에 참여했다.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온정의 힘으로 1월 30일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고, 31일 최종 온도

대구시 | 이경 | 2023-02-01 23:06

이날 출범행사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양호 초대 원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국양 디지스트 총장, 대구정책연구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대구시는 지난해 대구경북연구원 임시이사회(2022.10.13.)를 통해 대구경북연구원 분리가 확정된 이후 독자적인 연구원 설립을 위해 속도감 있게 실무절차를 추진해 왔다.시는 연구원 설립 기본계획을 즉시 수립하고, 시의회와 행정안전부, 경북도, 대구경북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신속한 실무협의를 거쳤고, 지난해 12월 ‘대구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 원장 공모 등의 사전 절차를 마친 뒤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구정책연구원 법인설립 허가(2023.1.25.)를 받아 마침내 그 결실을 맺게 됐다.대구정책연구원의 출범을 앞당기게 된 배경은 통합신공항 건설, 5대 신산업 육성, 군위군 대구편입 등 산적한 시정현안 해결과 연구 공백 방지를 위한 시급성과 필요성이 절실했기 때문이다.아울러, 그간의 대구경북연구원의 연구 실적은 이론에 그치고 현장에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중점을 두기 위해 대구정책연구원*을 설립하게 됐다.* 명칭에「정책」이 들어간 연구원은 대구시가 유일 (타시도는 지역명+연구원 / 예) 서울연구원)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정책 수립 및 집행 분야에 경험 많은 유능한 공무원이 연구원에서 정책개발과 연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현장 행정에 숙련된 공무원과 이론에 정통한 연구원 간 실질적 협업을 통해 현실과 이론이 어우러진 우수한 정책 발굴과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앞으로 대구정책연구원은 대구미래 50년 핵심과제의 계획과 실행을 뒷받침할 지역에 특화된 싱크탱크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실제 현실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모색하고 발굴해 나갈 것이다.박양호 초대 원장은 “작지만 연구역량이 강한 정책연구원으로

대구시 | 이경 | 2023-02-01 23:05

‘대구시민안전보험’은 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나 등록 외국인이면 누구나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돼 각종 재난이나 사고 등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후유 장해를 당했을 경우 최대 25백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이는 불의의 사고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2019년 시작,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보장 혜택을 넓혀가는 대구시의 중점 시책이다.2022년까지는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대중교통과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강도범죄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실버존 사고 치료비 11개 항목이 보장됐으나 2023년에는 기존 11종에 가스 사고 상해사고 사망 및 후유 장해,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3종을 추가해 보장항목을 확대했다.시민안전보험 시행 4년 동안 총 129명의 시민이 11억 9천 6백만 원의 보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보장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본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보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1577-59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성웅경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역의 주요 시설에 대한 안내와 다양한 언론매체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며 “다가오는 7월부터 대구에 편입될 군위군민과 등록 외국인을 위한 예산 확보와 홍보 등 준비 사항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3-01-31 21:25

이번 국제로타리3700지구(총재 이중호)의 나드리콜용 차량 기부는 ‘초아의 봉사’라는 이념 실천으로 지역 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에 도움을 주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2대(각 5,300만 원 상당)를 구입해 대구시에 기부하게 됐다.대구광역시 나드리콜은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9년 특별교통수단 30대로 운행을 개시한 이후 올해로 14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용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른 장애의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과 그 외 장애인, 상이등급 3급 이상 국가유공자 및 65세 이상 노약자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진단서를 제출한 자에 한해 심사를 거쳐 결정하게 되며 타 지역에 비해 폭넓게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특히, 2011년에 전국 최초로 개인택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특별교통수단(특장차량) 외에도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 사업을 더하여 추진하여,현재 총 490대(특별교통수단 180대, 교통약자 콜택시 310대)의 나드리콜 차량이 운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특별교통수단 15대를 증차하고 향후에도 꾸준히 늘려갈 예정이다.나드리콜은 2022년 말 기준 35,030명이 등록해, 연간 이용건수는 1,448,776건, 평균 대기시간은 17분 36초로 2021년(21분 03초)에 비해 3분 30초 정도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더 빠르고 편안한 교통약자의 발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국제로타리3700지구에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나드리콜용 차량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3-01-31 21:25

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로 개관한 지 12년이 된다. 이를 기념해 근대역사관 건물인 조선식산은행을 주제로 2층 문화강좌실에서 특별강연회와 관람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강연회, 2부 근대역사관 특별관람으로 이루어진다.1부 강연은 한국 근대 금융 연구 전문가인 고려대 정병욱 교수가 진행하고, 2부는 미개방된 공간을 둘러보며 조선식산은행 당시 모습을 살펴보는 순서로 진행된다.2011년 1월 24일, 일제강점기 대구 산업을 지배하는 수단으로 이용된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 건물이 대구 근대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고 교육하는 대구근대역사관으로 다시 태어났다.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시에서 국채보상운동기념관과 함께 세 번째로 등록된 공립 박물관이다. 경상감영과 대구읍성의 철거를 전후한 시기부터 1970년대까지 대구 근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대구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또한 조선 후기부터 대구 역사 문화의 중심지인 경상감영공원에 위치하고 있어 대구 역사 문화를 탐방하기 아주 좋은 곳이다. 특히 근대 대구의 여러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어 근대 여행을 시작하기 딱 좋은 곳이다.조선식산은행은 1918년 일제의 ’조선식산은행령‘에 의해 설립된 은행으로, 조선총독부 산하의 산업정책금융기관으로 만들어져 조선의 산업 경제를 통치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었다. 광복 이전에는 조선 최대의 금융기관이 되었다.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은 경상농공은행을 인수해 사용하다가 1932년 지금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새로 지어졌다. 광복 이후부터 2008년까지는 한국식산은행 대구지점,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사용됐다. 건축 당시의 원형이 잘 유지되고, 근대 건축의 특징적 요소들이 많이 남아 있어 2003년에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지정명칭: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됐다.이번 특별강연은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강연 장소가 좁아 사전 참석 신청(30명)을 받고 있다. 사전 신청은 전화(053-606-6434)로 접수하면 되며, 잔여석의 경우 당일 현장 참석

대구시 | 이경 | 2023-01-27 20:56

문화체육관광부 ‘인생나눔교실’ 영남권 지역 주관처인 진흥원은 인문적 가치 확산과 청년 세대의 진로 설계를 위해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이란 주제로 이번 인문 콘서트를 준비했다.2030 청년 세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인문 콘서트는 지난해 틱톡 주간 차트 1위에 오른 가수 ‘21학번’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조선 후기 김득신이라는 인물을 통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알아보는 한국사 일타 강사 최태성의 초청 강연과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전 신청 및 현장 등록을 통해 180명이 참여 가능하여, 진흥원 유튜브로 실시간 라이브 중계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053-430-1281(진흥원 문화예술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인생나눔교실’은 인문적 소양을 갖춘 선배 세대(멘토봉사단)가 다양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내기 세대(멘티)와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꾀하는 인문 멘토링 사업으로 진흥원은 2015년부터 영남권 지역 주관처로 선정돼 1,000여 명의 영남지역 멘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한편 ‘인생나눔교실’은 멘토봉사단·튜터(1월 31일까지) 및 멘티기관(상시)을 모집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dgfca.or.kr) 또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dg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3-01-25 15:38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여객의 유상 운송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에서 허용된다. 대구시에서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성 알파시티(2.2㎢)와 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단 일원(19.7㎢, 2.6km)에 대해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받았다.대구 수성 알파시티 자율주행 자동차 유상 운송은 수성 알파시티 일대 순환형 노선을 시작으로 지역민과 의료지구 방문객에게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형태는 셔틀버스형으로, 승합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된 자율주행차량이 평일 10시~17시 운행 시간 내 일정 간격으로 운행된다.수성 알파시티 자율주행 자동차 유상 운송 서비스 실증사업자 ㈜소네트는 지난 2022년 1월 테크노폴리스에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유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성 알파시티 노선 추가로 ㈜소네트의 대구 시내 자율주행 서비스 노선은 두 곳이 됐다.수성 알파시티 자율주행차량은 ㈜소네트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인 raxi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raxi’를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https://raxi.sonnet.ai)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탑승 요금 2천 원이 발생하는 유상 운송 서비스이나, 서비스 개시 후 탑승 무료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많은 이용객에게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대공원역~수성 알파시티 내부~대공원역으로 이어지는 약 6km 구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대공원역을 기점으로 대구미술관,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잇는 노선을 확대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특히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을 중심으로 기존 대중교통과 자율주행을 이용한 운송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선을 구성하여 효용성을 높였다.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테

대구시 | 이경 | 2023-01-25 15:36

2017년부터 시작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사업은 ▴자연‧숲 치유 ▴한방 ▴힐링‧명상 ▴뷰티‧스파 등 4가지 웰니스 테마로 구성, 전국에 총 55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2019년, 2021년에 선정된 34곳을 대상으로 학계 및 업계, 여행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들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을 통해 총 31곳을 재지정했다.2017년 최초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된 ‘리조트 스파밸리’는 국내 최초로 워터파크와 생태동물원이 결합된 자연친화 레저, 휴양 시설 등을 갖춘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웰니스 관광* 홍보 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 및 판촉, 관광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한 ‘리조트 스파밸리’는 12만 평 부지에 350여 종의 수목들이 내뿜는 음이온과 피톤치드가 가득 찬 숲, 생태동물원(네이처파크), 편백나무와 황토 벽돌로 지어진 숙박시설(호텔 드 포레), 워터파크 등이 잘 갖추어진 웰니스 관광지이다.스파밸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실외활동 욕구가 증가하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향후 가족 대상 힐링프로그램,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짜임새 있게 운영해 건강한 쉼의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2022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선정된 ‘에스투뷰텍 뷰라운지’는 건강한 테라피 체험을 제공하는 뷰티 전문 플랫폼(위치: 대구 수성대학교 내)으로 개인별 맞춤형 피부‧헤드스파 등 지역 뷰티 제품의 국내·외 홍보 및 지역 내 휴양·문화시설 등과 융합해 뷰티‧스파 부문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김동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 이후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니스 치유 여행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

대구시 | 이경 | 2023-01-19 22:43

심리상담센터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나타날 수 있는 명절증후군, 가족문제 등의 스트레스를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1일 2명의 상담원을 배치해 힘든 시민의 마음을 치료하는 특별 전화상담실(1. 21. ~ 1. 24. 10:00 ~ 17:00)을 운영할 예정이다. 종합복지회관 상담센터는 일반 시민을 위한 심리상담센터와 아동·청소년을 위한 발달지원센터로 나누어 개별 및 집단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2002년 개소 이래 상담 수요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다. 따라서 평소 상담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까지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심리상담센터는 20여 명의 자원봉사 상담원이 부부갈등, 가족문제, 고독, 우울 등으로 마음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전화 및 내방 상담을 실시하고 주간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저녁 9시까지 야간 상담실을 운영한다.또한 아동·청소년발달지원센터는 생활적응, 발달·정서·행동장애, 또래관계, 양육환경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장애정도에 따라 심리검사와 피규어 등 장난감 놀이치료와 모래 놀이치료 등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성 증진, 효과적인 의사소통 등을 주제로 집단 심리치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김형일 대구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상담센터가 심리·정서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동·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손길을 건네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상담센터의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3-01-18 20:51

대구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주민, 노숙인, 쪽방생활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1,700여 명에게 위문금 및 위문품 등 총 5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DGB 사회공헌재단에서는 저소득 소외계층 1,600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8천만 원을, 한국부동산원에서는 사회복지시설 215개소에 백미 1억 8천여 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원한다.연휴 기간 중에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경로무료급식소 4개소, 노숙인 지원센터 등 2개소에서 무료급식또는 도시락을 제공할 계획이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 2,600여 명에게 도시락(주 5회), 밑반찬(주 1회), 건강식품(주 1회)을 제공하는 식사 배달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3개의 복지상황반(종합상황반, 민원상황반, 성묘상황반)을 편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복지상황반에서는 연휴기간 중 복지 관련 민원 안내 및 조치, 성묘객 방역수칙 준수 안내 등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연계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또한, 대구시는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생활인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다.홍준표 대구시장은 20일(금) 장애인 거주시설인 ‘성보재활원(북구 복현동)’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종한 행정부시장은 19일(목) ‘제일평화의 집(노숙인자활시설, 북구 고성동)’, 이종화 경제부시장은 20일(금) ‘SOS프란치스카의 집(노인요양시설, 동구 검사동)’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한다.정의관 대구시 복지국장은취약계층과 시설 생활인들이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대구시도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적극 발

대구시 | 이경 | 2023-01-18 20:51

대구시 고액기부자 1호인 양준혁 이사장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누구보다도 대구시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대구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양준혁 이사장은 이번 기부에 대해 “항상 내 고향 대구를 생각하고, 대구가 좀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기부금이 지역의 청소년과 취약계층 지원 등 필요한 분야에 뜻깊게 사용됐으면 한다”라고 기부 의사를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태어난 지역은 물론 학업·근무·여행 등을 통해 관계를 맺은 ‘제2의 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이다.개인의 기부금액은 연간 500만 원이 최대이며, 500만 원 기부 시 최대 90만 8천 원의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 16.5%)와 150만 원(기부금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양준혁 이사장은 기부로 받게 되는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은 향후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야구 꿈나무들로 구성된 멘토리 야구단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기부를 원하는 개인은 통합(원스톱) 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5,900여 개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으며, 대구로 기부되는 고향사랑 기부금은 기금으로 관리·운용해 취약계층, 청소년 육성 등 대구시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시 | 이경 | 2023-01-18 20:50

설 연휴 기간 단체급식 제공기관의 휴무로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체급식 이용 아동 급식비 지원, 연휴 기간 전 부식 사전 제공, 급식 제공이 가능한 주민 또는 민간단체와 결식 우려 아동 간 사전연계 조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안내 등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또한 대구시는 등록된 급식가맹점 휴무 여부, 이용 가능일 등 현황을 조사해 아동에게 사전 안내하고, 120 달구벌콜센터 및 시, 구·군 당직실에도 현황을 비치해 이용 아동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한편 대구시는 2020년 1월 전국 최초로 이마트 푸드코트를 아동급식카드 사용처로 지정한 데 이어 신한카드사·롯데마트 측과 협의를 통해 롯데마트 푸드코트를 급식카드 사용처로 확대함으로써 결식아동의 급식 선택권 확대와 영양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2023년 급식단가를 1식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하고, 1일 사용한도액도 24,000원으로 올려 성장기의 아동들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설 명절 기간 아동들의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하였다”면서 “새해에도 대구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3-01-16 22:43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T전시회로 올해는 ‘웹3.0&메타버스’, ‘디지털헬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인간안보’를 핵심 키워드로 내걸었으며, 전 세계 173개국에서 약 3,2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고 약 10만 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대구시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대구공동관을 조성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ICT, 소프트웨어, 로봇, 스마트헬스케어,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참관단은 글로벌 창업보육기관 플러그앤플레이와의 업무협약, 실리콘밸리 유망 한인 벤처기업가와의 간담회(엘비스, 베어로보틱스)에 이어 CES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프랑스 발레오사, 삼성전자, SKT, LG전자, 롯데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 사장급과 만나 대구의 미래 비전을 전하고 투자 유치를 제안하며 바쁜 일정을 보냈다.대구시가 마련한 공동관과 대구테크노파크-경북대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전자정보기기사업단(이하 경북대 RIS 사업단)이 마련한 공동관에 참여한 31개의 기업은 4일간 925건의 상담과 1억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업무협약 8건, 혁신상 수상 5건 등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현지 계약도 200만 달러 이상이며 상담액 중 2,150만 달러 정도가 상반기 중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추가적인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주요 성과 내용을 보면 아동 ADHD 증상 개선용 VR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휴메닉(대표 천승호)은 6건의 MOU를 체결했으며 그중 글로벌 혁신 기술 투자사인 IJ 이노베이션과 50만 달러의 투자 MOU 계약을 성사시켰다.퍼스널 모빌리티 제작 전문기업인 ㈜엘유엘 코리아(대표 김홍현)

대구시 | 이경 | 2023-01-16 22:41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가 2022년도 화재, 구조, 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 분석 결과를 13일 발표했다.대구소방에 따르면 화재와 구급 출동은 전년도에 비해 증가했고, 구조 출동은 줄었다.화재는 1,294건 발생해 인명피해 129명과 203억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2021년 대비 화재 발생 건수는 8.8%, 인명피해는 95.5%, 재산피해는 무려 102.3% 증가했다. 이는 화재 발생 건수는 물론 방화, 폭발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요인 증가와 규모가 큰 화재가 다수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발화 원인은 부주의(45.5%)가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22.4%), 기계적 요인(14%) 순이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빈도가 여전히 가장 높게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구급은 총 149,343건 출동해 92,65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11%, 이송 인원은 3.8% 증가했다. 환자 발생 유형은 질병이 67,127명(72.5%)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사고 부상 15,972명(17.2%), 교통사고 6,580명(7.1%)이 뒤를 이었다.구급 활동이 증가한 것은 2분기까지 오미크론 확산으로 재택 치료자들의 의료기관 이송이 급증했고, 하반기 일상 회복으로 경제활동과 야외활동 등이 활발해지면서 구급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구조는 32,772건 출동해 23,816건을 처리하고 4,520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12.4% 줄어든 반면 구조 인원은 6.5% 증가했다. 구조활동 처리건수를 살펴보면 화재에 따른 구조활동이 2,330건, 갇힘 사고 1,357건, 교통사고 853건 순이다.김봉진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지난해 소방 활동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시기별·유형별·지역별 소방수요와 원인 등을 분석해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3-01-15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