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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라북도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가 랜선을 타고 도민들 눈 앞에 펼쳐질 예정이다. (사)전라북도무형문화재연합회는 15일 전라북도의 전통문화 유산을 통해 지친 도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온라인 한마당축제가 26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누리집(www.jeonmoyeon.com)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당축제는 '천년의 기다림, 예인의 혼을 담다'라는 주제 아래 찬란한 역사의 혼이 담긴 몸짓과 소리, 그리고 작품을 통해 힘든 시기의 도민들에게 마음이 치유되고, 우리 전통에 대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와 제자들 13개 분야 (48명), 기능 분야 22인(48개 작품), 문화재 보존회(7개 종목)의 참여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영상으로 펼쳐진다. 이번 기능인의 작품전시는 ‘천년공예, 장인의 삶’이라는 주제 아래 천년 장인의 삶이 닮긴 문화재의 작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VR전시관을 준비했다. 아울러, 작품 특유의 멋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전시관도 26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전주 청목미술관 2층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초석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전라북도 무형유산의 올바른 보존과 전승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10-15 15:35

도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2021 전라북도 창업대전’이 14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선포식을 갖고 2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 창업대전은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를 발족, 9개 기관이 함께 진행한 ‘투자팡팡 위크’와 메타버스 방식 온라인 행사장 참여 등 다양한 첫 시도가 돋보였다. 기존의 기관 중심의 방식에서 탈피해 창업기업에서 중소·중견 기업으로 성장한 선배 창업자가 직접 민간위원회*(비나텍 성도경 위원장)에 참여, 실질적인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첫 번째 행사였다.* 비나텍(주) 성도경, ㈜엔시팅 김종직, 군산특수 김영훈, 구선손반 홍은찬, 디딤스토리 이동원 아울러, 전북지역 전략산업* 중심 우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벤처투자 유치를 위해 도내 유관기관이 모여 ‘투자팡팡 위크’를 진행하였다.* 그린‧탄소, 데이터 산업, 첨단의료, 재생에너지 등 특히, 코로나19로 대면 참석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메타버스 방식의 온라인시스템을 도입해, 선포식 당일 진행되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날, 민간조직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선포식에는 전라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윤종욱 청장, 군산시 강임준 시장을 비롯, 민간조직위원과 군산대‧전주대‧원광대‧전북대 창업지원단장,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창업기업의 성장을 의미하는 ‘2021 전라북도 창업 팡!FAANG! 팡!!FAANG!!’ 퍼즐 퍼포먼스를 갖고 2주간의 창업대전의 시작을 알렸다.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9개 창업지원기관이 투자팡팡위크를 운영하여 투자유치 17.5억, 혁신창업 투자조합 결성 5억원 등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올해 5월부터 도내 24개 지자체, 창업지원기관, 민간투자사가 협업으로 ‘전라북도 투자 팡팡 위크’를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14 17:33

전라북도가 여행‧체험 1번지 이미지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전북도는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전국 최다인 9개소가 선정되며 국비 2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전국 8개 지자체 20개 관광지점 중 전주시와 남원시, 진안군, 부안군 등 4개 지자체 9개 관광지점이 선정되며 45%의 독보적인 선정률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전주시는 전주동물원과 전주남부시장, 덕진공원 등 3개 지점에 15억 원(국비 7억5천만 원, 시비 7억5천만 원)을, 남원시는 광한루와 남원항공우주천문대 등 2개 지점에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마이산 도립공원 남부‧북부 2개 지점에 10억 원(국비 5억 원, 군비 5억 원), 부안군은 변산과 모항해수욕장에 10억 원(국비 5억 원, 군비 5억 원)을 투자한다. 이들 4개 시군은 시각장애인 안내판 설치, 무장애 진입로 등을 설치해 장애인과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과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문체부는 올해부터 관광지 개·보수에 드는 시간과 지자체가 지방비를 확보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기간 내 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 사업 대상지를 미리 선정했다. 앞으로 전북도와 각 시군은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부터 선정된 관광지에 대한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열린 관광 환경을 조성으로 열린 관광지 간 연계 관광 활성화와 관광지 자체의 매력도를 높이고 무장애 진입로 정비 및 안전‧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소외 계층 없이 모든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여유와 즐거움을 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이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14 17:32

산림문화를 선도하는 전북 산림박물관에서 가을 특별기획전 展이 열리고 있다. 사람을 주제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용기있는 조형 언어를 가진 현대작가 4인(김승주·김원·문민·장우석)의 작품 17점이 소개되며, 전시는 오는 22년 1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작가들은 인간 세상의 불편한 진실을 “사람, 내려올 때 보이는 꽃”이라고 말하며, 이를 산림과 인간를 접목시킨 예술작품으로 구현해 도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람은 더불어 살아야 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개념인즉, 함께하는 삶, 연대하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고자 한다. 展 작가 4인의 작품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김승주는 쉼 없는 삶에 즐거운 원동력을 담은 기억의 상자를 유쾌한 상상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열린 조각의 장이 우리가 잊고 사는 꿈과 이상향에 대해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있다. 김원은 ‘자유의지’(free will)를 환기하는 예술적 외침을 표현한다. 어떤 의사결정과 행동을 스스로 할 수 있으며 외부의 강요에 상관 없이 선악에 대한 가치판단을 내릴 수 있는가를 예술로 되묻는다. 더러는 우울하고 불안한 형상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불편한 진실의 민낯이 드러난다. 문민은 자신을 비롯한 타자들의 에피소드를 대상으로 한다. 인간을 단순화하여 사각형이라는 틀 속에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이는 사각 틀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수집·기 록하는 작업을 말한다. 장우석은 개인적인 관심, 주변의 관계를 넘어 역사와 사회의 부조리에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 그는 진실한 절규의 순간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해서 부조리를 미장센(Miseenscene) 한 것이다. 그 간절한 외침이 공분하지 못하게 딱딱해진 우리의 양심을 자극한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13 14:55

전북도는 부안 변산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2021 전국 해수욕장 운영 평가에서 우수 해수욕장에 선정돼 포상금을 비롯해 시설개선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해수부는 올해 평가를 위해 지난 8월 전국에서 21개 해수욕장 추천받아 현장평가 등을 거쳐 1차로 8곳을 선발했다. 2차로 해수욕장 평가위원회를 열어 방역, 안전, 환경, 물가관리 분야와 교통약자 이용편의 및 가치 제고,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전북 변산해수욕장이 강원 속초해수욕장, 충남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북도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기관 1, 개인 1)을 비롯하여 포상금과 2022년에 해수욕장 시설개선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변산해수욕장은 코로나 방역관리를 위해 출입가능한 3곳 도로에 총 19명의 방역요원을 투입해 모든 차량에 대한 발열검사와 안심콜 등록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방역활동을 펼쳤다. 또한, 안전분야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구명보트와 수상오토바이 등 각종 구명장비와 안전관리요원 24명을 주․야로 배치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수행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4천여벌의 구명조끼를 구입해 물놀이 이용객에게 무료로 대여했다. 드론을 활용한 빈틈없는 안전관리 감시체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시설을 갖춘 야외 물놀이장, 모래썰매장, 실내외 인공 암벽장, 오토캠핑장과 야영장 등은 변산해수욕장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 대유행속에서 방역과 안전에 집중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해수욕장을 찾아오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청정환경 유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13 14:54

전라북도가 12일 도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였다.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도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모범 전북인을 찾아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 경제대상 김용현, ▲ 문화대상 강광, ▲ 나눔대상 안현숙 등 3명이다. 올해에는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후보자 추천위원회와 시‧군 및 기관‧단체의 후보자 추천을 거쳐 4개 분야에 총 27명의 후보자가 접수되었다. 후보자 검증을 위해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분야별 예비심사와 본심사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 결과, 경제와 문화, 나눔 등 3개 분야에서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하였다.혁신 분야는 2명의 후보자가 예비심사 결과 미추천되었다.▲ 경제대상 수상자 김용현씨는 ㈜정석케미칼 대표이사로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술력 확보와 품질향상으로 매출증대와 고용창출, 전북지역 신규 인재 채용, 꾸준한 지역사회 기부 활동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문화대상 수상자 강광씨는 전북 시‧군체육회장단 협의회장으로 각종 전국대회 유치, 체육기반시설 확충, 종목별 동호인 클럽 활성화 등 전라북도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받았다.▲ 나눔대상 수상자 안현숙씨는 원불교전북봉공회 전북지회장으로 30년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과 이웃돕기 기금마련, 코로나 대응종사자에게 도시락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하였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에 도청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상패와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날 심사를 주재한 조봉업 행정부지사는“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각 분야에서 우리 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전북의 위상을 드높인 분에게 도민의 이름으로 드리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고 계신 훌륭한 도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12 17:43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전북도청 로비에서 제15회 전북온라인음식문화대전 요리경연대회 수상작과 시⸱군 대표 향토 음식이 전시된다. 전북도는 8일 맛과 멋이 담긴 요리경연대회 수상작을 선보이며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맛의 고장 전북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15회 전북온라인음식문화대전 요리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지난 요리경연대회는 고등학생 이상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국제한식조리학교 조리실습실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토 음식과 창작 음식(일반, 학생, 디저트) 부문으로 나눠 24개 팀이 전라북도의 향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경연이 펼쳐졌다. 출품작은 향토성, 조리의 기술성, 보급성, 창의성과 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되었다. 심사 결과, 향토 부문에는 ‘부안회오리삼합’을 선보인 격포어촌계회센터 박대희, 김효정 씨팀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창작 일반부문에서는 ‘선유도바지락찜’으로 이성만 씨가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창작 학생 부문에서는 우석대학교 차하은, 김소정 씨팀이 ‘유자청을 곁들인 백김치 샐러드’를 내보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디저트‧제빵 제과 부문에서는 이은란, 이명희 씨팀이 ‘블루베리 피자와 사과파이’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경영 전라북도 건강증진과장은 “전북온라인음식문화대전은 지난 15년 동안 전북도민들에게 사랑받아온 행사인 만큼, 전북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간 펼쳐진 행사는 전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여 도내 음식문화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온라인 요리강좌개설 등 다채로운 언택트 행사를 통해 도민들의 다양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정보 접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08 15:53

전라북도가 마을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라북도 마을기업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추진에 나섰다. 전북도는 7일 ‘전라북도 마을기업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간담회를 개최하고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 기업으로 도내 10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마을기업 전문가, 마을기업협회장, 마을기업 대표, 시·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기업의 주요 현안 및 과제에 대해서 공유하고 마을기업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마을기업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문제점 진단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참석한 전북연구원 황영모 박사는 “타 부처의 관련 정책사업을 연계하여 다양한 마을기업의 육성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완주 푸드사업단 양선경 사무국장은 우수마을기업의 집중육성을 위해 마을기업 성장집중 사업 등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신규마을기업 발굴, 판로지원 확대 등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언하였다. 전북도는 이날 간담회에 나온 의견을 담아 중앙부처의 마을기업 정책 방향에 부합하고 전라북도의 특성에 맞는 ‘마을기업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앞으로 마을기업이 내실있게 성장하고 자립기반을 키워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07 15:54

전라북도가 미국 워싱턴주의 대한부인회와 함께 전북-워싱턴주 우호협력 25주년을 기념하고 전북을 홍보하는 행사를 현지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일 미국 워싱턴주의 Steilacoom Town Hall에서 개최되었으며, 워싱턴 정부 관계자, 워싱턴주 상·하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전라북도와 미국 워싱턴주는 1996년도에 우호협력을 체결하고, 2004년도에 자매결연으로 승격하였으며, 올해는 우호협력을 체결한 지 25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간 양 지역은 경제와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이번 전북-워싱턴주 우호협력 25주년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상호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워싱턴주 주류 및 한인 사회에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대한부인회의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행사와 연계 및 추진하여 큰 시너지 효과를 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 대한부인회 박명래 이사의 개회사,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의 영상축사, 전라북도 홍보영상 상영, 워싱턴주 호스 국제관계의전국장의 축사, 주시애틀총영사관 안현상 부총영사의 축사, 대한부인회 유니콥 봉사위원장의 한국 음식 소개, 가야금 공연, 전북 음식 시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행사장에는 전라북도와 워싱턴주의 주요 교류 행사와 전라북도 관광 및 문화 홍보 사진들을 전시하였으며, 전주비빔밥, 전주 한과 등 전북의 전통 음식을 소개하였다. 송하진 지사는 축하 영상에서 “워싱턴주와의 우호 협력 25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양 지역의 우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워싱턴주 호스 국제의전국장은 ”전북-워싱턴주는 25년간 매우 특별한 우정을 다져왔고 앞으로도 양 지역이 성공과 발전을 공유하길 희망한다“는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현지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알려진 한국 음식에 대한 인기가 높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05 15:28

전라북도가 한 달여 간 우체국(e-post) 쇼핑몰에서 개최한 제12회 온라인 한가위 큰 장터에서 역대 최대인 11억 4,7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39일간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한가위 큰 장터에는 도내 8개 기관(단체), 126개 마을기업, 314개 상품이 참여했다.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여러 기관의 온라인 판매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역대 최대 매출인 11억 4,700만 원(드라이브 스루 포함)을 달성했다는 점은 한가위 큰 장터가 도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행사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 방증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중 9개의 인기 상품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조기 완판이라는 큰 성과를 동시에 이루었다. 온라인 한가위 큰 장터에 참여한 한 기업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추석 명절에 제품 판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온라인 한가위 큰 장터 덕에 좋은 매출을 올려 기쁘다.”라고 말하고 “내년에도 더 좋은 제품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전북정보화마을협의회’ 등 함께 참여한 도내 8개 기관 또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루어 내년에도 한가위를 맞은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온라인 한가위 큰 장터 성과로 장기적인 코로나19 사태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지역 기업의 어려움과 도민들의 답답한 심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내 주어 기쁘다”라고 말하고, “내년 행사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05 15:27

전라북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jeonbuk.kr)이 페이지 개설 10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6일(수)부터 17일(일)까지다. 전북도 페이스북 접속 후 전라북도 페이스북에 바라는 점을 ‘10글자’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10월 19일(화) 전라북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지난 2011년 개설한 전라북도 페이스북은 그간 전라북도의 다양한 정책·관광·문화·일상 정보를 제공하며 온라인상에서 ‘소통 강자’로 이름을 떨쳐왔다. 전라북도 페이스북 팬수는 18만7,203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 부산에 이어 3위다. 또,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10년간 총 7차례 수상하는 등 도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에는 확진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방역 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치는 등 도민들의 ‘든든한 친구’로 거듭나고 있다. 이형열 전북도 홍보기획과장은 “지난 10년간 전라북도 페이스북을 꾸준히 사랑해준 도민과 페친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활발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01 12:48

전북도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1년 국제종자박람회’를 코로나19에 따라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종자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관하는 종자산업 분야 국내 유일의 박람회로,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의 수출 및 국내 보급 확대를 통해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사다. 국제종자박람회는 민간육종연구단지가 위치한 김제시 백구면 일원에서 2017년부터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국내외 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했다.올해 국제종자박람회 주제는 ‘씨앗, 미래의 희망’으로 온라인 박람회장을(www.koreaseedexpo.com) 통해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온라인 박람회장은 종자산업에 대한 지식, 정보 등을 제공하는 ‘스토리타운’, 참가기업소개 및 비즈니스를 위한 전용공간인 ‘참가기업타운’, 농촌진흥청, 국립종자원 등 종자 연관 기관 등을 설명하는 ‘유관기관타운’, VR 가상공간, 현장스케치 동영상을 통한 전시작물을 소개하는‘파노라마전시포’, 종자산업 학술 행사 등을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미디어타운’ 등 5개 공간으로 구성되었다.다만 파노라마전시포는 기업 관계자 및 관람객들의 직접 참여를 위해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사전 전화 예약·접수를 통해 일부 개방 운영한다. 개방 운영기간은 10월14일부터 16일까지이며, 이 기간동안 오전·오후 각 1회에 50명씩 관람이 허용된다. 전시포에는 종자기업 32개사가 참가하여 30작물 454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품종정보는 `온라인 박람회장의 VR 전시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또한 해외 바이어들의 참여를 위해 KOTRA와 협력하여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B2B 수출상담회를 진행되며 해외로 종자샘플 발송시 물류비 일부와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30 17:13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겸 LS그룹 회장이 지구촌 경제 네트워크 구축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다. 전라북도와 지니포럼 국제조직위원회는 29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개막한 제2회 지니포럼(GENIE Forum) 개막식에서 새로운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구자열 회장을 ’지니어워즈‘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구자열 회장은 전담조직을 마련하고 친환경투자를 확대하는 등 ESG경영을 실천하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중소 수출기업 지원으로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 회장은 또한 ESG* 경영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비즈니스에 집중투자하고, 전담조직 신설, 비전‧전략 수립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구조적 전환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구 회장은 이와 함께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겸임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등 민관협력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날 지니어워즈를 수상한 구자열 회장은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발돋움 하는 전라북도에서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크며, 지구촌 상생과 협력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니포럼 국제조직위원회를 대표해 시상자로 나선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코로나 팬데믹 같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구촌 상생을 위해 헌신하는 더 많은 글로벌 혁신가들이 나오길 기대한다.” 면서, “향후 지니어워즈에서 이런 인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널리 알릴 예정”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29 16:07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의 ‘찾아가는 미술관’이 9월 25일(토)부터 10월 25일(월)까지 한 달간 ‘풍경이 머무는 자리’라는 제목으로 진안가위박물관 ‘도란도란 가위세상’관에서 개최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미술관’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해 도내 시‧군 전시공간에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로, 더 많은 도민에게 미술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 찾아가는 미술관 ‘풍경이 머무는 자리’ 展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컬렉션 중 ‘풍경화’를 주제로 다양한 풍경화의 해석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풍경을 주제로 한 4명의 작가들을 모아, 자신만의 형태로 완성한 ‘시선과 색채의 세계’를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고자 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용봉, 김홍, 조기풍, 윤재우 등 낭만적이고 목가적인 풍경을 그린 작가부터, 우리 주변의 익숙한 풍경을 소재로 한 작가까지 고유한 표현방식과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풍경화를 소개한다. 풍경화를 통해 관람객들이 주변의 풍경을 다시 환기하면서, 건전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27 17:24

전북도가 우수 청소년자원봉사자 발굴 및 수상을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 청소년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2021 전라북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의 우수 청소년 자원봉사자 응모 자격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만 9세에서 만 24세의 청소년 개인 또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동아리이다.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한 전라북도에 주소지를 둔 청소년과 전북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2021 전라북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의 신청서류는 29일 수요일까지 우편(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264. 2층 전라북도 청소년활동 진흥센터) 및 이메일(jb0479@hanmail.net)로 제출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안내는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www.jb0479.or.kr) 공지사항이나 전화 063-232-0479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 청소년자원봉사자는 오는 11월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2021 전라북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전라북도지사 표창, 전라북도 교육감상 등을 수상하게 된다. 한편, 2021 전라북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운영기관인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뿐만 아니라 전북지역 내 청소년정책 실행 및 지원, 청소년 활동 및 청소년 활동의 현장의 활성화 지원, 청소년활동에 대한 정보자원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9-24 12:32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 정기공연이 오는 9.25(토)~9.26(일) 온라인(www.tv123.kr)으로 개최된다.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단장_윤여일 전라북도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00년 창단 이래 매년 개최해 오던 정기공연을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게 되었다. 이번 정기공연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모든 도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온라인(www.tv123.kr)으로 개최된다. 공연 첫째 날인 9.25(토) 17:00 에는 어린이교향악단이 『가을 하늘과 바람의 노래』라는 주제로 공연을 준비했으며, 9.26(일) 17:00 에는 어린이국악관현악단이『흥!美!로운 국악생활』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어린이예술단은 정기공연 개최를 위해 코로나19에 대응한 교육방식 및 연주형식의 변화를 꾀했다.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은 코로나19로 작년 한해 동안 공연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으로 정기적인 실기교육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할 수 있었다. 또한, 대규모 관현악곡 위주로 연주활동을 해오던 어린이예술단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위해 거리두기 지침에 기반한 소그룹 연주로 연주형식의 변화를 꾀했다. 연주프로그램으로 어린이교향악단은 롯시니의 모세 주제에 의한 변주곡 등 9곡, 어린이국악관현악단은 대취타 등 11곡을 연주한다. 어린이교향악단(9.25)은 유수영 지휘자와 함께 금관 합주팀, 목관 합주팀, 현악 합주팀 등 5개팀으로 나눠 악기 특성에 맞는 곡을 연주한다. 연주곡은 영웅들의 등장, 더 어벤져스 테마, 카르멘 모음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비바 라 비다, 롯시니의 모세주제에 의한 변주곡 등 9곡을 준비했다. 특히, 체코 프라하의 봄 콩쿨에서 한국인 최초로 4위를 입상한 첼리스트 박건우와의 협연곡인 롯시니의 모세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눈여겨 볼만하다. 어린이국악관현악단(9.26)은 진성수 지휘자의 지도로 가야금, 아쟁 등 각 파트별로 앙상블을 준비했다. 연주곡은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23 16:19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공모에 도내 3개 업체가 선정되며 제값받는 농업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공모에 정읍 칠보농협 옹동제약과 남원 꿈엔들잊힐리야, 고창 웰런비엔에프 등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 2, 강원 3, 충남 4, 충북 4, 전북 4, 전남 3, 경남 3, 경북 4, 세종 1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은 완제품에 사용되는 제분, 유지, 식품첨가물 등의 식품소재와 착즙, 건조, 분말 등 반(半) 가공품을 생산하여 식품·외식기업에 공급(B2B)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정된 정읍 칠보농협 옹동제약은 정읍 칠보농협에서 1990년도에 설립한 자회사로서 품질이 확보된 우수한 숙지황을 생산하여 한방 의료기관과 한국인삼공사 등에 공급하는 건강식품 기업이다. 옹동제약은 1993년 농림부로부터 지황 주산단지 지정을 받아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정읍지황을 사용하며 까다로운 GMP 기준에 맞게 안전성과 품질이 확보된 우수한 숙지황을 생산하여 지역 지황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수한 건강기능 식품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모든 원료를 지역내 잉여 농산물을 공급받아 사용하며 안정적인 지역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옹동제약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13억 원(보조금 7억8천만 원, 자부담 5억2천만 원)의 가공 기계·설비 구축과 가공공장 시설 개보수(661㎡)를 통한 생산시설 현대화로, 지황 생산농가(54호, 27ha)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선정업체인 남원 꿈엔들잊힐리야는 2010년 7월에 설립해 연간 20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이며, HACCP 인증과 유기 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식품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꿈엔들잊힐리야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친환경 원료소재로 주 소비처가 서울 경기지역으로 85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23 12:03

전라북도(이하 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창경센터), 호남권 엔젤투자 허브가 도내 엔젤투자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15일, 오후 6시 30분에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호남권 엔젤투자 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투자 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 시·도 및 창경센터가 참여하는 「호남권 엔젤투자 허브(이하 엔젤투자 허브)」가 지난 5월 26일 개소한 이래 많은 협업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행사도 그 중 하나이다.* 엔젤투자 컨설팅(7.2~4.), 지역 엔젤투자 활성화 간담회(8.12.), 엔젤투자설명회 in 전북(9.15.), 엔젤리더스 포럼(10.12~14.), 엔젤투자 워크숍(11.23~24), 호남엔젤투자허브 개인투자조합 결성(12월중) 도내 잠재적인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엔젤투자 이해와 현황, 엔젤투자 사례 및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도내 엔젤투자에 대한 이해도와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엔젤투자 허브와 창경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도내 엔젤투자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북엔젤투자클럽과의 협업으로 씨드단계 안정적인 투자금을 지원하여 스타트업 성공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전언이다. 엔젤투자자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기업과 동거동락하며 성장을 함께 공유하는 조력자로 창업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엔젤투자는 1920년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작품성은 우수하나 자금 부족으로 무산위기에 처한 공연을 지원한 후원자를 천사로 칭하며 유래됐다. 현대에는 기술이 뛰어나고, 사업성 높은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자문까지 수행하는 개인투자자를 통칭한다. 벤처붐의 초석이 되는 엔젤투자 규모는 2000년 IT·벤처붐 시절에 기록한 5천억원을 넘어 지난해에는 7천억원에 육박한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00) 5,493억원 → (&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16 13:28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산과 들, 바다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전북 1000리길이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1000리길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고향의 아늑함을 몸소 체험할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16일 다가오는 추석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생태·힐링 체험 공간인 1000리길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전라도 정도 1000년을 맞아 선정한 전북 1000리길은 14개 시군, 44개 노선으로 총 405km에 이르며 아름다운 해안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길(6개 노선), 걷는 내내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강변길(6개 노선), 산과 들의 경치를 느낄 수 있는 산들길(27개 노선) 가을철 물안개가 아름다운 호수길(5개 노선)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한옥마을 둘레길, 새만금 바람길, 옥정호 마실길 등 시군별 대표 1000리길들은 산‧바다‧호수 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생태체험 공간이자,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 줄 힐링의 공간이다. 전북도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허전 환경녹지국장을 중심으로 각 시군과 함께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을 귀성객들을 위해 1000리길 주요 기반시설 유지관리 실태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전북도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위해 쾌적한 탐방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1000리길 방문객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도 잊지 않고 당부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탐방객 2m 간격 유지, 4인 이내 소규모 탐방 등 지난해 생태관광지와 지질공원에서 탐방 거리두기로 감염병 확산 방지 사례를 다시 한번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 전북도와 시군도 1000리길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계도와 홍보를 중점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전북도는 코로나19 이후의 탐방객 수요 증가 등에 신속한 대체를 위해 1000리길 신규노선 발굴 등 탐방자원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16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