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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지난 3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화개면 사회단체 및 화개악양농협과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화개면 사회단체 및 화개악양농협(조합장 임종갑)은 이날 입장권 6000만원 어치 1만매 구입을 약정했다.화개면 사회단체와 화개악양농협은 이 자리에서 “엑스포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면민과 화개악양농협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군은 이어 이날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대표 최경태)과 입장권 600만원 어치 1000매 구매약정을 체결했다.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은 지리산 청정 밤을 가공해 만든 맛밤류 제품을 생산·수출하는 업체로, 2005년 설립 이후 6차 산업사업자 인증, HACCP 인증, 할랄-코셔식품 인증을 받았다.(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군수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보내준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화개면을 중심으로 차(茶)산업의 발전과 하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하동세계차엑스포를 통해 널리 떨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입장권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및 인터파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경우 25~4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6 10:29

하동군은 귀농·귀촌 생활에 관심 있는 도시민과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2023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PC를 활용해 글 작성·이미지 편집이 가능하고 귀농·귀촌 및 농촌지역의 가치발굴에 관심이 있는 하동군민으로 8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블로그·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운영 중인 자, 관련 전공 또는 직종 종사자, 경력자 등을 우선순위로 선발한다.동네작가는 농촌생활과 영농현장, 귀농·귀촌인 성공 정착 사례, 우리 마을 소개, 귀농·귀촌 정책 및 프로그램 안내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귀농·귀촌 종합센터 누리집, 개인 SNS 또는 하동군 공식 블로그에 올리는 활동을 한다.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활동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 게재글 141건, 조회수 총 2만 3460회로 수준 높은 지역 정보를 알리며 예비 귀농·귀촌인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동네작가 선정 시 월 3건, 10만 8000원 한도에서 콘텐츠 1건당 3만 6000원이 지급되며, 동네작가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공고·고시란을 확인해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박영경 지역활력추진단장은 “귀농귀촌 동네작가가 귀농·귀촌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해 도시민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네작가 모집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6 10:28

12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차(茶) 시배지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 화개면 일원에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름다운 다원길이 만들어진다.하동군은 하동에 와야만 볼 수 있는 하동만의 특색을 지닌 아름다운 차밭 18곳과 천년다향길 2코스를 발굴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름다운 차밭은 경관이 아름답고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심다원, 관아다원, 만수다원, 한밭제다다원 등 18곳을 발굴했다.그리고 천년다향길은 야생차유통센터를 시작해 차시배지를 종점으로 걷는 1코스 4㎞와 차시배지에서 관아다원까지 2코스 4㎞이다,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차밭을 활용한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2023하동세계차(茶)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누구나 걷고 싶은 천년다향길을 만들기로 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주말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우리나라 차 시배지를 출발해 모암마을 관아다원까지 4㎞의 천년다향길을 현장 답사했다.군은 이날 사전답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천년다향길 내 찻자리 쉼터, 이정표,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설치하기로 했다.군은 아름다운 차밭 경관을 방문객에게 더 가까이 제공할 수 있는 환경 기반과 더불어 차 생산농가 및 다원과 연계한 다양한 차 패키지 등 다농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입으로 맛을 느끼지만 시각으로도 맛을 느끼는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하승철 군수는 “농업 자체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농업이 경관이 되고 문화가 되며 서로 어우러진다면 오는 5월 하동세계차엑스포 때 하동을 방문한 관광객이 하동에서만 즐길 수 있는 눈과 입이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6 10:25

하동군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시책이 단편적이고 일방적인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주류로 편입돼 하동의 새로운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동의 새로운 힘, 다문화가족 자부심 UP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다문화가족 자부심 UP 프로젝트는 4억 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주여성·자녀·지역사회 등 3개 분야로 나눠 △이주여성 자긍심 높이기 프로젝트 △하동 아이 꿈 키우기 프로젝트 △하동 ‘다’어울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주여성 자긍심 높이기 프로젝트 = 이주여성에게 가장 힘든 문제가 한국어·한국요리 등에 대한 주입식 교육과 다문화자녀의 학습 부진, 이주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다.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역발상으로 한국문화 주입에서 벗어나 이주여성이 주체가 돼 가장 자신있고 잘 할 수 있는 모국음식·모국문화·모국어 등을 군민에게 선보이고 강좌도 열어주는 이주여성 문화공유 프로그램 ‘우리 이야기 좀 들어보세요’를 추진한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은 다문화 수용성이 높아지고 이주여성 본인은 물론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빠르게 하동군민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이주여성 남편을 대상으로 ‘아내의 말 배우기’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 부부간 소통과 공감, 배려하고 사랑하는 화목한 가정을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결혼이민자의 취업과 사회참여 활동을 돕기 위한 운전면허증 취득반,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반을 개설하고 바리스타, 플라워디자이너, 정원전문가 등은 평생학습관과 연계해 전문자격취득자 양성 교육도 확대한다.이처럼 군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반을 운영함으로써 배움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취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 아이 꿈 키우기 프로젝트 = 다문화가정 자녀의 최대 강점인 이중언어 습득을 위해 개별, 그룹별 &lsquo

하동군 | 이경 | 2023-02-03 10:55

대하소설 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가 지난해 말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의 ‘최우수 관광 마을’에 선정된 데 이어 새해에는 소비자가 선정한 브랜드 대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하동군은 하동 평사리가 2023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지난 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석민아 문화환경국장이 참여해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2023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시장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브랜드는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의 필수 요소이자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각인하는 매개체다.하동 평사리는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으며, 정철근 중앙일보s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65개 기관‧기업 71개 브랜드가 선정돼 축하를 받았다.하동 평사리는 이에 앞서 지난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 마을(Best Tourism Village)’에 오르기도 했다.유엔세계관광기구는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개발과 농촌인구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최우수 관광 마을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세계 32개 마을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평사리가 선정됐다.99세대 176명이 거주하는 평사리는 박경리문학관, 최참판댁, 평사리들판, 평사리공원, 동정호 생태습지원, 고소성군립공원, 한산사, 슬로시티, 토지길, 매암차박물관, 토지문학제, 섬진강 달마중, 찻잎 따기, 재첩잡이 등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대하소설 의 배경으로 마을이 갖는 인문학적 향수와 박경리문학관, 한옥숙박, 최참판댁 등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을 통해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존·홍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평사리가 UNWTO의 ‘최우수 관광 마을’에 이어 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에 오른 것은 지역관광

하동군 | 이경 | 2023-02-03 10:54

하동군의회는 김진태 의원이 지난 30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에서 옛 하동역 부지를 활용한 청년인프라 구축사업의 통합 추진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2일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1차 본회의에서 “옛 하동역 부지에 추진 중인 청년인프라 조성 4개 사업이 담당 중앙부처가 다르고 재원도 다르다 보니 각자의 부서에서 각기 다른 개별사업들로 분산돼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설치를 통해 사업을 통합해 복합건물 1동으로 신축하는 청년복합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현재 군은 옛 하동역 부지를 활용해 지역활력추진단이 드림스테이션과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도시건축과가 청년보금자리주택, 투자유치과가 근로자미니복합타운 등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조성사업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김 의원은 “청년인프라 확충이라는 동일 목적, 옛 하동역 부지라는 동일 공간에서 사업 추진 주체가 제각각이다 보니 사업의 성격과 내용·기능의 차별성이 혼동된다”며 “각각의 건물 신축으로 중복 투자로 인한 예산낭비, 사후 운영 및 유지·관리 부실 우려가 제기된다”고 지적했다.이러한 우려 해소를 위해 “지역활력추진단을 중심으로 청년사업 부서가 협업할 수 있는 청년인프라구축 TF를 구성하고, 분산된 공간을 한곳에 모아 1동의 통합 건물로 신축하는 청년복합센터를 건립하면 유사 공간 중복설치로 인한 예산낭비 방지, 사용자의 편의성과 유지관리의 효율성, 관리인력 통합운용으로 인건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집행기관에서는 청년인프라 조성사업의 통합 추진을 적극 검토해 달라”며 “청년복합센터가 건립되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명소가 되고 청년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하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33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도지사·하승철 군수)는 지난 1일 함양군를 방문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유치활동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박옥순 조직위 사무처장은 곽근석 함양부군수를 방문해 입장권 1500매 구매와 엑스포 기간 내 각종 행사의 하동 개최, 군 홈페이지 등에 엑스포 홍보를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곽 부군수는 적극적 협조 의사를 밝혔다.박 사무처장은 “함양군을 비롯한 전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상생협력 의지를 밝혔다.곽 부군수는 “군에서는 관람객 유치 및 엑스포 홍보 등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이날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를 방문해 박정준 사무처장과 올해 경남에서 개최되는 2개의 엑스포 성공을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양 조직위에서는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32

하동군 특산품인 배 산업 발전을 이끌며 고품질 하동배 생산·유통 기반 조성에 기여할 하동배영농조합법인 새 대표에 류도경(61) 씨가 취임했다.2일 하동군에 따르면 전날 문화예술회관 2층 소강당에서 정재인(60) 이임 대표와 류도경 신임 대표, 임원,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배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취임식이 개최됐다.류도경 신임 대표는 하동읍 출신으로 하동배에 대한 전문지식과 남다른 열정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하동배연구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취임식을 통해 하동배영농조합법인을 2년간 이끌게 됐다. 총무이사에는 이귀상(60)씨가 선임됐다.1995년 출범한 하동배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200여 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하동배 재배 및 유통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특히 하동배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1998년부터 동남아, 호주 등지로 꾸준히 수출하고 있으며, 그 성과로 경남도 수출탑 등 많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고품질 배 생산을 통해 하동배의 가치를 높이고자 GAP인증, 경남도 최고브랜드 이로로 참여 등을 적극 추진해여 전국 우리배 한마당 최고배 경진대회 으뜸상, 세계농업기술상, 대한민국 대표과일 등에 오르기도 했다.그리고 농촌진흥청과 하동군의 지원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국내 육성품종 비율이 전국의 주요 배 생산지 중에 가장 높으며 전국에서 가장 일찍 배가 생산되는 지역 특성을 활용해 하동배의 명품화에 앞장서고 있다.류도경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정재인 전임 대표가 훌륭하게 법인을 이끌어 하동배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며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하고 하동배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31

하동군은 지난 1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양보면 사회단체와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보면 사회단체는 이날 입장권 900만 원어치 1500매 구입을 약정했다. 구매약정에 참여한 단체는 체육회(회장 김병천)와 주민자치회(회장 이종원)다. 양보면 사회단체는 이 자리에서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군은 또 이날 (사)느티나무 경남장애인부모회 하동군지부(지부장 강성위)와 입장권 100만 원어치 구매약정을 체결했다.장애인부모회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 지원과 함께 자립생활 프로그램·지역사회 활동 등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현을 위한 사업과 운동을 지원하고 있다.(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군수는 “엑스포 성공을 위해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행 약자도 안전한 환경의 엑스포 행사장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입장권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및 인터파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경우 25~4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30

하동군은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내달 4일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의 2023년도 하동아카데미를 개설키로 하고 오는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새롭게 개설되는 하동아카데미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하동의 현실을 극복하고 교육 분야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군은 아카데미 시행에 앞서 각 연령층의 필요와 욕구에 맞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존에 하동에서 진행하지 않던 사업들에 대해 각 부서별로 조사하고 학생들의 설문을 거쳐 1학기 정규 사업으로 13개 종류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모집과정은 영유아 분야와 초중등학생 분야, 중고등학생 분야로 나뉜다. 먼저 영유아 분야는 하동읍 1970관 3층 다목적실에서 키튼 체육교실을 운영한다. 3~4세 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7세 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운영한다.초중등 분야는 하동읍권역에서 △축구(보조경기장) △뮤지컬(학교 공모 예정) △K-POP 방송댄스(청소년수련관), 진교권역에서 △축구(민다리체육공원) △탁구(진교문화의집) △음악줄넘기(진교공원관리동), 옥종권역에서 테니스(실내테니스장)를 실시한다.중고등학생 방과후 교실 분야는 읍면별, 연령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자 ‘희망강좌 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 7명 이상 그룹을 형성해 교육장소를 확보하고 군에 신청하면 연간 최대 40시간의 강사비 등이 지원된다.그 외에 인문학 하동클래스, 맛배기 강좌를 특강 형태로 연중 수시로 운영한다. 현재 군청 교육홈페이지에서 희망강좌에 대해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하승철 군수는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현실을 극복하고 군민의 교육 만족도를 높여 모두가 배움을 통해 행복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적극적으로 군민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29

정월대보름 날 한해의 풍년과 제액초복(除厄招福)을 기원하는 달맞이 축제가 하동군 일원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하동군은 음력 정월대보름인 오는 5일 하동읍 섬진강변을 비롯해 8개 읍·면 곳곳에서 달맞이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쫓는 달집태우기와 함께 소망기원문 달기, 지신밟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진다.하동읍에서는 하동문화원 주최, 읍사무소 주관으로 이날 오후 4시부터 섬진강변 그라운드 골프장 인근에서 달집태우기, 보름음식 나눔, 민속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면 단위에서도 청년회나 농민회 주관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년, 제액초복을 비는 달집태우기, 전통민속 놀이 등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악양면은 오후 3시부터 상평마을 입구 공터에서 대형 달집을 태우며 달맞이 축제를 열고, 적량면은 오후 4시 하나로마트 뒤편 공터에서 달맞이 행사를 진행한다.횡천면은 오후 4시 횡천강변 둔치에서 지신밟기, 윷놀이, 달집태우기 같은 다양한 행사를 열고, 고전면은 오후 5시 잔너리 마을 공터에서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비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연다.금남면은 오후 3시 대송산업단지 내에서 달집태우기와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기원식을, 금성면은 오후 4시 갈사만 매립지 일원, 진교면은 오후 5시 발꾸미 둑 일원에서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 같은 다양한 민속행사를 각각 준비한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26

하동군은 2023년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시작에 맞춰 지난 1일 직원들과 토론의 장을 마련해 주민이 살고 싶은 도시공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2일 밝혔다.군은 지역주민이 살고 싶은 도시야말로 도시로서 매력을 갖고, 경쟁력을 갖추므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고자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다.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개선방안 수립 △주민의 외부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생활권 시설 조성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을 위한 Sky Line 구축 및 건축물 가이드 라인 설정 등을 목표로 한다.군은 하동읍·진교면·옥종면 등 3대 거점지역과 읍면별 종합발전계획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발생할 수 있도록 주민의 소리를 듣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계획을 마련코자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10억원을 투입한다.하동읍은 ‘하동 뉴타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읍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조성해 너뱅이들 일원의 시가지는 행정·주거 중심공간, 옛 도심지는 문화·편의시설 등을 제공해 기존 시가지와 신시가지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한다.진교면은 ‘남해안의 중심도시 진교’라는 이름으로 도시의 관문에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해 원스톱으로 주민 편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한 도시공간을 구상한다.옥종면은 ‘빛나는 옥종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딸기산업과 생활인구를 연계해 밤에도 빛나는 활력이 넘치는 전원도시를 구상하는 등 거점지역별로 특화된 정책과 사업을 도출해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의 출발점인 시점에서 많은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실천할 때 명품 전원도시 하동은 사람을 불러 모으는 매력적인 도시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25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骨利樹)’라고 불리며, 마그네슘·칼슘·자당 등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관절염·이뇨·변비·위장병·신경통·습진 등에 효과가 있어 인기가 높다.특히 하동 고로쇠 수액은 오는 5월 하동세계차엑스포가 개최되는 화개면 일원과 더불어 지리산 고지대에 위치한 악양·청암면 등에서 채취해 당도가 높고 감칠맛이 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는 이맘때 쯤이면 전국에서 구매 문의가 빗발친다.이러한 하동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고로쇠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하동군은 올해 군비 1억 7000여 만원을 투입해 고로쇠 채취 임가에 지원할 계획이다.고로쇠 품질 향상 및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해 고로쇠 수액용기 지원사업과 고로쇠 수액 정제시설 지원사업에 매년 5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하동 명품 고로쇠의 위생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고로쇠 집수탱크 구입에 1억원을 지원하고, 고로쇠 정제 창고 시설 정비를 위해 고로쇠 정제창고 정비사업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군은 또 하동 고로쇠의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우수성 인정 및 인지도 확보를 위해 지리적 표시 등록을 추진하며, 하동 고로쇠 통합 브랜드를 개발해 다양한 제품의 홍보부터 판로 개척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김정태 하동고로쇠협회 회장은 “하동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 덕분에 고로쇠 임가의 소득향상과 더불어 우수한 품질의 명품 고로쇠 생산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에서는 지난달 하순부터 화개면 의신 및 범왕마을 일원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해 3월 중순까지 계속된다.하동군은 화개면을 비롯해 청암·악양·적량면 등 해발 500m 이상 지리산 자락에서 260여 농가가 고로쇠 수액 채취허가를 받아 수액을 채취한다.이들 농가는 지난해 국유림 4962㏊와 사유림 60㏊에서 6

하동군 | 이경 | 2023-02-0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