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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는 김진태 의원이 지난 30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에서 옛 하동역 부지를 활용한 청년인프라 구축사업의 통합 추진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2일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1차 본회의에서 “옛 하동역 부지에 추진 중인 청년인프라 조성 4개 사업이 담당 중앙부처가 다르고 재원도 다르다 보니 각자의 부서에서 각기 다른 개별사업들로 분산돼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설치를 통해 사업을 통합해 복합건물 1동으로 신축하는 청년복합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현재 군은 옛 하동역 부지를 활용해 지역활력추진단이 드림스테이션과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도시건축과가 청년보금자리주택, 투자유치과가 근로자미니복합타운 등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조성사업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김 의원은 “청년인프라 확충이라는 동일 목적, 옛 하동역 부지라는 동일 공간에서 사업 추진 주체가 제각각이다 보니 사업의 성격과 내용·기능의 차별성이 혼동된다”며 “각각의 건물 신축으로 중복 투자로 인한 예산낭비, 사후 운영 및 유지·관리 부실 우려가 제기된다”고 지적했다.이러한 우려 해소를 위해 “지역활력추진단을 중심으로 청년사업 부서가 협업할 수 있는 청년인프라구축 TF를 구성하고, 분산된 공간을 한곳에 모아 1동의 통합 건물로 신축하는 청년복합센터를 건립하면 유사 공간 중복설치로 인한 예산낭비 방지, 사용자의 편의성과 유지관리의 효율성, 관리인력 통합운용으로 인건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집행기관에서는 청년인프라 조성사업의 통합 추진을 적극 검토해 달라”며 “청년복합센터가 건립되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명소가 되고 청년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하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33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도지사·하승철 군수)는 지난 1일 함양군를 방문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유치활동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박옥순 조직위 사무처장은 곽근석 함양부군수를 방문해 입장권 1500매 구매와 엑스포 기간 내 각종 행사의 하동 개최, 군 홈페이지 등에 엑스포 홍보를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곽 부군수는 적극적 협조 의사를 밝혔다.박 사무처장은 “함양군을 비롯한 전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상생협력 의지를 밝혔다.곽 부군수는 “군에서는 관람객 유치 및 엑스포 홍보 등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이날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를 방문해 박정준 사무처장과 올해 경남에서 개최되는 2개의 엑스포 성공을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양 조직위에서는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32

하동군 특산품인 배 산업 발전을 이끌며 고품질 하동배 생산·유통 기반 조성에 기여할 하동배영농조합법인 새 대표에 류도경(61) 씨가 취임했다.2일 하동군에 따르면 전날 문화예술회관 2층 소강당에서 정재인(60) 이임 대표와 류도경 신임 대표, 임원,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배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취임식이 개최됐다.류도경 신임 대표는 하동읍 출신으로 하동배에 대한 전문지식과 남다른 열정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하동배연구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취임식을 통해 하동배영농조합법인을 2년간 이끌게 됐다. 총무이사에는 이귀상(60)씨가 선임됐다.1995년 출범한 하동배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200여 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하동배 재배 및 유통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특히 하동배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1998년부터 동남아, 호주 등지로 꾸준히 수출하고 있으며, 그 성과로 경남도 수출탑 등 많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고품질 배 생산을 통해 하동배의 가치를 높이고자 GAP인증, 경남도 최고브랜드 이로로 참여 등을 적극 추진해여 전국 우리배 한마당 최고배 경진대회 으뜸상, 세계농업기술상, 대한민국 대표과일 등에 오르기도 했다.그리고 농촌진흥청과 하동군의 지원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국내 육성품종 비율이 전국의 주요 배 생산지 중에 가장 높으며 전국에서 가장 일찍 배가 생산되는 지역 특성을 활용해 하동배의 명품화에 앞장서고 있다.류도경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정재인 전임 대표가 훌륭하게 법인을 이끌어 하동배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며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하고 하동배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31

하동군은 지난 1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양보면 사회단체와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보면 사회단체는 이날 입장권 900만 원어치 1500매 구입을 약정했다. 구매약정에 참여한 단체는 체육회(회장 김병천)와 주민자치회(회장 이종원)다. 양보면 사회단체는 이 자리에서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군은 또 이날 (사)느티나무 경남장애인부모회 하동군지부(지부장 강성위)와 입장권 100만 원어치 구매약정을 체결했다.장애인부모회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 지원과 함께 자립생활 프로그램·지역사회 활동 등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현을 위한 사업과 운동을 지원하고 있다.(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군수는 “엑스포 성공을 위해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행 약자도 안전한 환경의 엑스포 행사장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입장권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및 인터파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경우 25~4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30

하동군은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내달 4일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의 2023년도 하동아카데미를 개설키로 하고 오는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새롭게 개설되는 하동아카데미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하동의 현실을 극복하고 교육 분야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군은 아카데미 시행에 앞서 각 연령층의 필요와 욕구에 맞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존에 하동에서 진행하지 않던 사업들에 대해 각 부서별로 조사하고 학생들의 설문을 거쳐 1학기 정규 사업으로 13개 종류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모집과정은 영유아 분야와 초중등학생 분야, 중고등학생 분야로 나뉜다. 먼저 영유아 분야는 하동읍 1970관 3층 다목적실에서 키튼 체육교실을 운영한다. 3~4세 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7세 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운영한다.초중등 분야는 하동읍권역에서 △축구(보조경기장) △뮤지컬(학교 공모 예정) △K-POP 방송댄스(청소년수련관), 진교권역에서 △축구(민다리체육공원) △탁구(진교문화의집) △음악줄넘기(진교공원관리동), 옥종권역에서 테니스(실내테니스장)를 실시한다.중고등학생 방과후 교실 분야는 읍면별, 연령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자 ‘희망강좌 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 7명 이상 그룹을 형성해 교육장소를 확보하고 군에 신청하면 연간 최대 40시간의 강사비 등이 지원된다.그 외에 인문학 하동클래스, 맛배기 강좌를 특강 형태로 연중 수시로 운영한다. 현재 군청 교육홈페이지에서 희망강좌에 대해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하승철 군수는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현실을 극복하고 군민의 교육 만족도를 높여 모두가 배움을 통해 행복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적극적으로 군민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29

정월대보름 날 한해의 풍년과 제액초복(除厄招福)을 기원하는 달맞이 축제가 하동군 일원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하동군은 음력 정월대보름인 오는 5일 하동읍 섬진강변을 비롯해 8개 읍·면 곳곳에서 달맞이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쫓는 달집태우기와 함께 소망기원문 달기, 지신밟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진다.하동읍에서는 하동문화원 주최, 읍사무소 주관으로 이날 오후 4시부터 섬진강변 그라운드 골프장 인근에서 달집태우기, 보름음식 나눔, 민속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면 단위에서도 청년회나 농민회 주관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년, 제액초복을 비는 달집태우기, 전통민속 놀이 등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악양면은 오후 3시부터 상평마을 입구 공터에서 대형 달집을 태우며 달맞이 축제를 열고, 적량면은 오후 4시 하나로마트 뒤편 공터에서 달맞이 행사를 진행한다.횡천면은 오후 4시 횡천강변 둔치에서 지신밟기, 윷놀이, 달집태우기 같은 다양한 행사를 열고, 고전면은 오후 5시 잔너리 마을 공터에서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비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연다.금남면은 오후 3시 대송산업단지 내에서 달집태우기와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기원식을, 금성면은 오후 4시 갈사만 매립지 일원, 진교면은 오후 5시 발꾸미 둑 일원에서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 같은 다양한 민속행사를 각각 준비한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26

하동군은 2023년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시작에 맞춰 지난 1일 직원들과 토론의 장을 마련해 주민이 살고 싶은 도시공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2일 밝혔다.군은 지역주민이 살고 싶은 도시야말로 도시로서 매력을 갖고, 경쟁력을 갖추므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고자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다.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개선방안 수립 △주민의 외부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생활권 시설 조성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을 위한 Sky Line 구축 및 건축물 가이드 라인 설정 등을 목표로 한다.군은 하동읍·진교면·옥종면 등 3대 거점지역과 읍면별 종합발전계획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발생할 수 있도록 주민의 소리를 듣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계획을 마련코자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10억원을 투입한다.하동읍은 ‘하동 뉴타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읍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조성해 너뱅이들 일원의 시가지는 행정·주거 중심공간, 옛 도심지는 문화·편의시설 등을 제공해 기존 시가지와 신시가지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한다.진교면은 ‘남해안의 중심도시 진교’라는 이름으로 도시의 관문에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해 원스톱으로 주민 편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한 도시공간을 구상한다.옥종면은 ‘빛나는 옥종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딸기산업과 생활인구를 연계해 밤에도 빛나는 활력이 넘치는 전원도시를 구상하는 등 거점지역별로 특화된 정책과 사업을 도출해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의 출발점인 시점에서 많은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실천할 때 명품 전원도시 하동은 사람을 불러 모으는 매력적인 도시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2 11:25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骨利樹)’라고 불리며, 마그네슘·칼슘·자당 등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관절염·이뇨·변비·위장병·신경통·습진 등에 효과가 있어 인기가 높다.특히 하동 고로쇠 수액은 오는 5월 하동세계차엑스포가 개최되는 화개면 일원과 더불어 지리산 고지대에 위치한 악양·청암면 등에서 채취해 당도가 높고 감칠맛이 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는 이맘때 쯤이면 전국에서 구매 문의가 빗발친다.이러한 하동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고로쇠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하동군은 올해 군비 1억 7000여 만원을 투입해 고로쇠 채취 임가에 지원할 계획이다.고로쇠 품질 향상 및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해 고로쇠 수액용기 지원사업과 고로쇠 수액 정제시설 지원사업에 매년 5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하동 명품 고로쇠의 위생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고로쇠 집수탱크 구입에 1억원을 지원하고, 고로쇠 정제 창고 시설 정비를 위해 고로쇠 정제창고 정비사업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군은 또 하동 고로쇠의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우수성 인정 및 인지도 확보를 위해 지리적 표시 등록을 추진하며, 하동 고로쇠 통합 브랜드를 개발해 다양한 제품의 홍보부터 판로 개척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김정태 하동고로쇠협회 회장은 “하동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 덕분에 고로쇠 임가의 소득향상과 더불어 우수한 품질의 명품 고로쇠 생산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에서는 지난달 하순부터 화개면 의신 및 범왕마을 일원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해 3월 중순까지 계속된다.하동군은 화개면을 비롯해 청암·악양·적량면 등 해발 500m 이상 지리산 자락에서 260여 농가가 고로쇠 수액 채취허가를 받아 수액을 채취한다.이들 농가는 지난해 국유림 4962㏊와 사유림 60㏊에서 6

하동군 | 이경 | 2023-02-01 10:29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모토로 한 하동군의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창구 역할을 할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첫발을 내디뎠다.하동군은 지난달 31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년 문제에 대한 고민과 군의 청년정책을 함께 이끌어나갈 제1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제1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공개모집을 통해 3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직업과 개성을 가진 각계각층의 청년들로 이뤄졌다.청년들은 △설자리 △살자리 △일자리 △놀자리 등 4개 분과에 각각 소속돼 분과별 정책방향 및 주제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군은 이날 발대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과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임원진 선출 및 분과 구성 등을 마무리했다.이번 제1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임기는 2024년 12월 31일까지며, 월 1회 이상 분과회의를 통해 분과별 의제를 발굴할 임무를 맡는다.군은 이날 행사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청년드림카(렌터카) 지원사업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하동형 주거비 지원 사업 등 2023년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네트워크가 청년대표기구로서 각종 정책에 적극 참여해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할 것을 당부했다.하승철 군수는 “청년네트워크 활동이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 발굴을 통해 하동만의 청년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제안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3-02-01 10:28

하동군의회는 지난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5일간 회기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의 건 등 3개 안건을 처리했다.이하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을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대응해 나가고, 다가오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때”라고 강조했다.그리고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진태 의원이 옛 하동역 부지를 활용한 청년인프라 구축사업의 통합적 추진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김 의원은 청년인프라 확충이라는 동일 목적의 사업들이 옛 하동역 부지라는 동일 공간 아래 각각의 부서에서 개별 사업들로 분산 추진되고 있어,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 기능의 혼동, 사후 유지관리 부실 우려 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의 해소를 위해 유사사업을 통합해 청년복합센터를 건립할 것과 이러한 정책을 추진할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설치를 제안했다.김 의원은 청년복합센터 건립을 통해 청년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하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이어 열린 기획행정위원회는 ‘하동군 청년 기본 조례 개정안’ 등 11건, 산업건설위원회는 ‘하동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각각 심의했다.한편 2023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각 부서별로 실시되며, 임시회 마지막 날인 3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기간 심의한 안건 등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하동군 | 이경 | 2023-01-31 10:22

하동군은 금오농협(조합장 조상석)이 지난 30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 및 하동군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엑스포 후원금과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금오농협은 이날 후원금과 장학기금 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내놨다. 조상석 조합장은 이 자리에서 “하동군 발전을 위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양보농협과 진교농협이 통합해 2006년 5월 탄생한 금오농협은 2000여 명의 조합원을 두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군수는 “볼거리가 많은 풍성한 행사와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내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입장권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및 인터파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경우 25~4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3-01-31 10:21

하동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몽골 4개 지자체 관계자(이하 몽골 방문단) 17명이 29∼31일 하동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무 장소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인력 도입을 위한 업무협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하동군은 앞서 지난해 11월 29일 농촌의 심각한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몽골 지방정부인 샤마르솜, 어르헝솜, 비게르솜, 척트솜 등 4개 지자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자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어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다.이 제도에 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외국 지자체 주민 또는 국민과 결혼한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사촌 이내 친척을 초청해 고용할 수 있다.몽골 방문단은 이번 방문에서 하승철 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 효율적인 추진과 근로자 파견 전 한국문화, 한국어 등 기본교육을 비롯한 이탈방지 교육에 관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이어 몽골 방문단은 옥종농협 APC와 딸기농장을 방문해 파견근로자의 근무 여건과 숙소 등을 점검했다.군은 몽골 근로자에 대한 농업인의 만족도가 높을 경우 향후 상호우호 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하승철 군수는 “몽골과 협약에 따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계절근로자 도입 외에도 몽골 지방정부와 농업 분야 교류협력사업 추진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3-01-31 10:19

하동군은 농촌지역의 교육 불평등을 극복하고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통해 군민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자 올해 ‘하동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한다.하동아카데미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하동 군민의 교육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이는 영유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스포츠·학교교육·취미교양·인문학 분야까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의 통칭이다.학령인구 감소가 심각한 지금, 아이와 학부모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천하고 교육을 이유로 하동을 떠나는 아이들이 없도록 청소년 대상 교육을 대폭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기존 교육사업과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특별함을 더한 교육 = 민선8기 10대 공약 중 하나로 추진하는 ‘하동아카데미’는 그동안 운영한 모든 군민 대상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완해 각 연령층의 필요와 욕구에 맞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2022년 운영된 기존 354개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취미교양 프로그램이 258개(72.8%), 일반성인 대상 프로그램이 221개(62%)로 특정 분야와 대상에 편중됐다.또한 각 부서별로 중복되는 프로그램이 있고, 프로그램을 신청하고자 할 때 해당 부서에 따로따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하동아카데미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운영한다. 먼저 하동아카데미 통합홈페이지를 구축해 부서별 수강신청 방식을 일원화하고, 모든 군민 대상 프로그램을 안내·홍보하며,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 등 소통하는 교육 창구를 조성한다.또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연중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예술·스포츠부터 학교교육지원까지 우수 강사(강의)를 유치하고 하동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그리고 하동읍, 진교면, 옥종

하동군 | 이경 | 2023-01-31 10:18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도지사·하승철 군수)는 지난 27일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김정주)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주 회장과 박옥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과 협약사항 이행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엑스포 홍보 활동 △관람객 유치 활동 및 입장권 2000매 구매 △대한건설협회 주최 행사 등 엑스포 기간 중 하동 개최 등으로 양 기관은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김정주 회장은 “경남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하동세계차엑스포에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가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협회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등 엑스포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박옥순 사무처장은 “어려운 시기에 엑스포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의사를 밝힌 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마련 등 빈틈없는 준비로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6월 3일 31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 | 이경 | 2023-01-30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