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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어느 모임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얘기가 나왔다. 요즘 날씨가 예전보다 훨씬 변덕스러워 기후변화를 실감할 수 있고, 더군다나 최근 난방비 폭탄 때문에 에너지를 절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얘기가 자연스럽게 쓰레기 문제와 식량위기, 지하수 문제 등으로 이어졌고, 결론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다 같이 동참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중 한 분이 이렇게 외쳤다.“이게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종합선물세트 구만 !” 맞는 말씀이다.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은 환경이라는 한 부분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평소 먹고, 쓰고, 입고, 자는 모든 생활 전반의 문제이며, 특히 경제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돈은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 쪽으로 이동하게 되어 있고,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기후위기나 탄소중립에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포털사이트 Google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다름 아닌 기후변화였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간혹 이런 분들을 만날 수 있다.“당장 먹고살기도 바쁜데 무슨 기후위기, 탄소중립이야?” 그러나, 이제 먹고살기 위해서는 기후위기를 알아야 하고, 탄소중립으로 가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먹고 살 수가 없다. 탄소중립은 외면하면서 하루하루 괴팍한 날씨변동에는 민감하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서 언제나 맑은 물을 찾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제 경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이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만약 이것을 소홀히 하면 돈을 잃게 될 것이다. 애플, 구글, BMW, 마이크로소프트, SK, 삼성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RE100에 투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ESG경영에 주력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과거에는 기업들이 단순히 돈만 벌면 되었지만, 지금은 그런 기업들의 주식을 사지 않는다. 이제는 비

이슈.기획 | 김연준 기자 | 2023-02-05 09:23

인간이 무분별하게 배출한 이산화탄소와 메탄 등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가 더워짐으로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80~100nm의 작은 바이러스들로 인해, 우리는 천문학적 규모의 경제‧사회‧문화적 손실을 입은 것은 말 할 것도 없고, 그들은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하여 수많은 상처를 주었다. 코로나19는 아이들의 성장에 큰 걸림돌이었다. 실제로, 아이들은 마스크 착용을 신발 신는 것처럼 당연하게 여기면서, 그로 인해 언어발달 장애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말하기와 읽기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발음도 부정확하여 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구나, 늘 뜀박질하는 성장기 아이들은 정상적인 호흡을 통해 충분한 산소를 들어 마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3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마스크를 쓴 채 생활함으로써, 아직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산소부족으로 인한 뇌 건강과 호흡기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또한, 한창 활기차야 할 학창생활을 비대면으로 보내면서, 친구들의 얼굴도 제대로 모르고, 함께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사교성과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밖에도 배달음식의 증가로 일회용 쓰레기가 폭증하였고, 초면인 사람들의 얼굴을 제 멋대로 상상하다가 막상 마스크를 벗으면 전혀 딴판으로 알아보지 못하는 등 수많은 부작용들이 만연하고 있다. 2015년 메르스에 이어 5년만인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했는데, 전문가들은 팬데믹의 발생주기가 점점 짧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눈과 빙하로 덮혀져 있던 시베리아와 남극대륙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 맨 땅이 드러나면서 메탄과 고대 바이러스가 출몰하고 있어, 이것이 또다른 팬데믹으로 나타날지 우려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기후 스트레스’가 암울하다. 기후위기로 인해 미래가 불투명하고 삶의 선택지가 적어지기 때문에, 젊은 시절 힘써 배우고 익혀야 할 명분이 약해지는 것이다. 젊

이슈.기획 | 김연준 자문위원 | 2023-01-24 08:49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의 실상을 널리 알리자.”“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자”“자연과 인간 사이의 생태적 연대를 견고히 하자” 지금의 지속 불가능(Unsustainable)한 지구 생태계를 지속 가능(Sustainable)하게 만들자는 글로벌 미션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2021. 8. 7. 결성된 ‘환경 친구들(EFG, Eco Friends Group)’ 의 모토이다. 탈무드 잠언집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세상은 두 명 이상의 사람이 협력해서 만드는 것이다.” 그동안 1,500명이 넘는 멤버가 가입하여 서로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활동해 오고 있다. 그렇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 한번도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컸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이번 설 명절 이후 드디어 ‘환경친구들(EFG)’의 만남이 준비되고 있다. 바야흐로, 입춘이 지나고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雨水)인 2.18.(토)~2.19(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친환경 비전력 놀이학교로 유명한 아자학교(대표 고갑준, 충북 옥천군 청성면 산계2길 107)에서 회동하기로 한 것이다. 아자학교는 윷놀이, 술래잡기, 제기차기, 자치기 등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며, 이러한 놀이문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경쟁심보다는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워주고 있는 참된 인성교육의 산실이다. 특히,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동시에 사람의 힘으로만 움직일 수 있는 비전력 놀이기구를 만들어 환경친화적 인식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친구들(EFG)’의 첫 모임 장소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기후위기는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다. 촌철살인의 대가이며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버나드 쇼(G.

이슈.기획 | 김연준 | 2023-01-15 08:31

이슈.기획 | 강진교기자 | 2023-01-08 12:36

우리나라 도시지역은 전 국토면적의 16.7%에 불과하지만, 전 국민의 91.8%가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는 과연 사람이 살기에 안전하고 쾌적한가? 아시다시피, 대답은 “No”이다. 도시라는 좁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 살다보니 안전이나 환경적‧위생적 측면에서 많은 문제점을 내포한 채 그냥 살고 있는 곳이 바로 도시가 아닌가 싶다.물론 주거, 직장, 교육의 문제, 다양한 문화생활, 이동과 구매의 편리성 등 도시에 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지만, 앞으로 우리가 인간다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도시를 재설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과연 어떤 모습인지 한 번 그려보자. 환경호르몬 가득한 빽빽한 콘크리트 빌딩과 아파트, 미세먼지와 매연이 뿜어져 나오는 불투수층 아스팔트, 바이러스 전염병의 집합소, 화석연료 풍기는 엔진소음의 배달 오토바이, 도심 뒷골목을 장식하고 있는 담배꽁초와 쓰레기, 과도한 소비와 엄청난 에너지의 사용으로 인한 열섬현상 등 도시는 쾌적함을 잃은 지 오래 이다.더구나 잦은 폭염과 혹한 등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기후 현상은 인구가 밀집된 도시의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증폭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도시환경은 개선은커녕 점점 더 나빠지는 것이다.이제, 우리는 기후위기에 대한 도시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탄소중립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시 안의 녹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물 옥상을 비롯한 도심 유휴공간에 나무를 빼곡히 심고, 도시숲을 조성하여 탄소흡수원을 늘려야 한다. 녹지가 제공하는 그늘은 열섬현상에 의한 도시의 기온 상승을 억제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멀쩡한 도심공원을 파헤쳐 아파트를 져야하는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외국의 발버둥치는 모습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20

이슈.기획 | 손혜철 | 2023-01-08 09:33

존경하고 사랑하는 11만 군민 여러분!그리고 9백여 공직자 여러분!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계묘년(癸卯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2022년은 군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 실현을 위한 기반도 착실히 다진 한 해였습니다수소, 이차전지 공공기관·기업의 유치와 입주로 신성장산업을 선점하고 지난해 1조 2천억원, 민선7기 이후 10조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습니다.지역내총생산(GRDP)과 무역수지, OECD 기준 고용률 모두 도내 2위, 청년고용률 도내 1위에 오르며 충북경제를 이끄는 경제중심도시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2030 음성시 건설의 디딤돌이 될 도시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대소 삼정지구를 비롯한 5개 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순항중이며, 근로자와 청년의 주거복지 향상과 인구유입이 기대되는 행복주택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중입니다.지역 의료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을 가져올 국립소방병원이 착공하고 서울대병원에서 관리․위탁을 맡게 되었습니다.고품격 교육․문화․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살고 싶은 정주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역대 최대의 정부예산·지방세입 확보로 재정규모 1조원 시대도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이 모든 성과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새해에는 경제 위기를 대비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전력을 다하고 민선8기 군민과 약속한 10대 과제, 100 공약을 차근차근 이행해 나가겠습니다.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기반조성, 인구유입을 위한 도시 기반 확충과 농촌 생활여건 개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먼저,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역동적인 지역경제를 실현하겠습니다.투자유치는 침체된 경기를

이슈.기획 | 손혜철 | 2023-01-02 15:23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한해 모두 건강하시고,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지난 2022년은,3년에 걸쳐 우리를 힘들게 했던코로나 팬데믹이 일상에 스며들며본격적인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든 시기였습니다.여기에, 기후변화 심화, 글로벌 경제침체와 같은범국가적인 난제와 함께,연초부터 연이은 열차 탈선과 잦은 차량고장 등철도사고가 끊이지 않았던다사다난한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우리 국가철도공단은 노․사가 합심하여새로운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멈추지 않았습니다.먼저, 작년 1월 강릉~제진 철도의 착공식을 시작으로진접선과 용산~강남 복선전철 개통을 거쳐10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의 착공까지,80개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관리하며,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또한, 탄소중립 이행과 국토 공간구조 변화로 야기될미래 교통체계 변화에 대비하고,정부의 「제4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춰철도의 수송분담률이 향상될 수 있도록,철도의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노력도지속해 왔습니다.아울러,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대두된지역 균형발전과 규제 개선을 통한 경제의 혁신성장 등시대적 과업에 부응하고자,52개 국정 실행과제와 17개 지역공약 과제를선정하여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서는다 같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지난 해에는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의산업재해 발생률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모두 노․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결과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이렇듯 작년 한 해의 성과에도 불구하고,탈선과 정차 등 수차례의 열차 사고로 촉발된철도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진 상황입니다.따라서, 2023년 한 해는 그 어느 때보다 더철도산업의 중심인 「국가철도공단」 임직원 모두가우리 공단의 역할과 철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머리를 맞대고 심도 있게 고민하고,행동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차원에서,오늘 저는 이 자리를

이슈.기획 | 손혜철 | 2023-01-02 11:12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그리고 서울시 가족 여러분!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소망하는 모든 것을 비약적으로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했습니다.코로나19는 여전히 종식되지 않고 있고,엄중한 국내외 여건으로 민생경제는 얼어붙었습니다.무엇보다,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백 쉰여덟 분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데 대해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시장으로서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바꿔가겠습니다.관련 법과 제도를 점검하고,모든 시민들이 온전히 일상을 회복하실 때까지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시민의 열망과 시대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민선 8기의 닻을 올린 후긴급한 민생과 시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총력을 다해온 지 어느덧 6개월이 흘렀습니다.서울시가 지향하는 ‘약자와의 동행’이라는시정 핵심 가치를 완수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지만,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서울시 가족들의 노고 덕분에‘동행·매력 특별시’를 향해 본격적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서울형 미래 복지모델인 「안심소득」 소득보장 실험을 시작했고,교육 사다리 복원을 위한 「서울런」은,우리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기회를 주는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도시계획 심의 기간을 단축하고건축·교통·환경 등 부문별 심의를 획기적으로 통합한「신속통합기획」은 현재 79곳에서 추진 중이고,다가구·다세대 주택 위주의 저층주거지역을 정비하는모아주택 · 모아타운도 65곳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AI, 빅데이터, 핀테크 등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필요한역량을 교육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7개소가 문을 열었고,「병원안심동행서비

이슈.기획 | 김주관 기자 | 2022-12-31 13:17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계묘년(癸卯年)의 희망찬 새 아침이 힘차게 밝았습니다.한 해 동안 시정발전에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지난 해는 민선8기 제천시 비전으로 정한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49건의 공약사업을 준비하고 역점사업 추진에 전력투구한 해였습니다.이러한 목표 아래 2023년 시정 운영방향은 제천의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제천시가 되도록 저와 1,200여명의 공직자들은 시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걸어갈 것입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민선 8기가 출범하여 공약사업을 확정하였고 시정의 각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민선8기의 든든한 초석을 다진 해였습니다.코로나19 장기화와 기업의 투자위축에도 불구하고 25개 기업에 3,436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하였고, 제4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시행협약을 체결하여 투자 유치 기반을 확충하였습니다.의림지에 사업비 1,200억원의 관광휴양형 리조트 개발사업을 투자협약하였으며, 도심 주차타워를 확장·준공하여 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과 제천시 청소년꿈뜨락 및 제천시청소년센터를 개관하여 시민과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공약사업 중 하나인 개방형 화장실 확충사업을 완료하여 21개의 화장실 개방으로 시민편의와 관광객 불편을 해소하였으며, 화산동 의병공원 및 마을창작소‘화담’과 제천어번케어센터를 전국 1호로 준공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였습니다.사업비 238억원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비롯하여 공모사업 81건에 1,157억원이 선정되었고 2023년 정부예산으로 81건에 1,803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였습니다.이러한 노력으로 보육정책 분야 최우수, 국가 암검진 사업 최우수, 농촌진흥청 재해대응분야 최우수,

이슈.기획 | 손혜철 | 2022-12-31 09:46

2023년 신 년 사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그 동안,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의 힘찬 출발에뜨거운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코로나의 긴 터널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경제위기로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만 도민 여러분께서 잘 극복해 주셨습니다.도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도민 여러분과 함께 지난해한국에너지공대 개교,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지정과세계갯벌자연유산 보전본부 설립,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등전남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올해 전남도 새해예산은 11조 8천억원이며,국고예산은 8조 6천 5백억원으로역대 최대 규모를 확보했습니다.미래성장동력으로 차세대 그리드 반도체, 그린수소 에너지섬과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선도사업,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 등전남 대도약을 위한 신규사업을 대거 추진하게 되었습니다.이 모두가 도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낸 값진 성과입니다.도민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23년 새해, 전남이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올해를 ‘세계로 뛰는 전남 대도약’ 원년으로 삼으려 합니다.전남의 강점인 농수축산업은 스마트화‧고부가가치화‧수출산업화 등 농어업 대전환을 통해 미래생명산업으로 키우겠습니다.광양제철‧여수화학산단‧서남권 조선산업은 세계 1위의 지역산업으로 지속적인 경쟁력을 살려나가도록 더 지원하겠습니다.지중해를 능가하는 아름다운 섬과 갯벌 등 관광자원,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농수축산물과 남도음식은전남이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경쟁력입니다.전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도록‘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전국체전’과‘국제 농업박람회’, ‘국제 수묵비엔날레’, ‘김대중평화회의’ 등을성공적으로 치러내겠

이슈.기획 | 손혜철 | 2022-12-30 16:01

존경하는 군민여러분!희망찬 계묘년(癸卯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군민 여러분!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군정에 애정을 갖고 성원과 협조를 다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존경하는 군민여러분올해는 군민과 함께 담양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입니다.하지만 대내외적인 여건을 바라보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한 경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고 있습니다.여기에 더해 지난해 쌀값이 하락하면서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와 같이 우리지역의 취약한 경제여건은 구조적으로 개선해야 될 시급한 현안 과제입니다.행정도 예외는 아닙니다. 각 자치단체마다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어 재정여건이 취약한 우리군도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러한 외부환경의 도전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내부의 준비와 노력입니다.따라서 지역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서 담양의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땀 흘려 열심히 일해나간다면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은 현실로 우리 앞에 다가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이러한 인식을 기초로 내년도 역점적으로 추진할 6대 분야 핵심정책을 제시하면서,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첫째, 부자농민 육성으로 잘사는 부자농촌을 만들겠습니다.담양군 제1의 산업은 농업입니다. 전체인구의 50% 이상이 실질적으로 농업과 관련되어 있습니다.농민이 잘살면 담양이 잘살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공허한 메아리에 그쳤던 농업예산의 대폭 향상을 위한 첫걸음으로 2023년 농업예산을 전년대비 4.4%로 상향편성하여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을

이슈.기획 | 손혜철 | 2022-12-30 15:54

존경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소망하시는 더 큰 희망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계속되는 코로나, 전쟁, 기준금리 인상 등서민 깊숙이 파고든 고통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만,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변화의 대열에 용기를 내주시고적극 동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특히, 민선8기 최대 현안이자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역대 최대 규모인 3,600억 원의지역 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과에너지 국가산단의 예타 통과라는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이 모두가 여러분의 한결같은 믿음과 성원 덕분에이루어낸 성과입니다.시민,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계묘년 새해에는 나주를 나주답게,나주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로미래를 준비하고 또 계획했던 일들을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제가 이루고자 하는올해의 키워드는회복과 성장에 두고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 100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2023년은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나주건설의원년이 될 것입니다.지난 해 뿌린 희망의 씨앗을 싹 틔우고 튼튼하게 키워나주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오로지 시민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각 분야별로 다양한 행복 체감형 시책을활발하게 펼쳐 나가겠습니다.먼저,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맞이하는관광전략을 치밀하게 준비해 가겠습니다.마한 문화, 나주 향청과 나주목관아 복원을 추진하고나주의 진산인 금성산 상시개방,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조성사업,나주 대표공연 상설화 및 주말 상설공연 확대,나주읍성 3박 4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인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등역사 ․ 문화 ․ 관광 인프라를 만들어가겠습니다.지난 연말 선정된 3,600억 원 규모의지역 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을영산강 저류지 국가정원을 포함하여 본격 추진하고동강 느러지, 우습제 생태공원, 남평 드들강,영산강 300리

이슈.기획 | 손혜철 | 2022-12-30 15:44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올 한 해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큰 천안을 위해 달려온 21대 국회도 어느덧 임기의 반환점을 지나고 있습니다.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지치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전반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행안부 장관이 지정하는 시·군·구는 특례사무를 이양받게 됐으며, 재정분권 1·2단계의 성과로 연간 총 8.5조원의 지방재정이 순 확충됐습니다.지방사무·재정의 독립성 강화로 자치분권 2.0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입니다.또한,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인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법도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후반기 국회 올해는 국가 과학기술과 방송통신 정책을 총괄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보임돼 세계 패권경쟁 속에 우리나라가 초격차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기반을 마련하고 방송통신 소비자인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민생정책을 펼쳤습니다.앞으로도 국가과학기술산업에 보탬이 되고 국민께 힘이 되는 정책을 이어나가겠습니다.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도 허투루 하지 않았습니다.새해 천안시 주요사업 국비 1조 5,393억을 비롯해 매년 역대 최대의 예산을 확보했으며,지난 총선에서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법안 10건도 모두 대표발의를 완료하였습니다.70만 천안시민의 긍지를 드높일 수 있도록 더 매진하겠습니다.올해는 코로나19 위기의 시대로부터 온전한 회복으로 나아가는 노력의 한 해였습니다.그러나 글로벌 경기침체, 자연재해, 안전참사 등 여전히 서민의 삶은 녹록지 않습니다.3선 국회의원으로서 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더 멀리,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응원해주십시오.천안시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기운을 빌어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고 댁내 더 큰 도약과 평안이 깃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2년

이슈.기획 | 손혜철 | 2022-12-30 15:42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계묘년(癸卯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 가정에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꾀 많고 영리한 지략의 상징인 토끼처럼올 한 해 높이 도약하여뜻하신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는 민선 8기를 여는매우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어려운 사회․경제 여건 속에서도광양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울러,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맡은 역할을책임감 있게 수행해 오신 공직자 여러분께도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열망 속에민선 8기가 출범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짧은 기간이지만‘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열어가기 위한토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시정 전반을 파악하고, 12개 읍면동 곳곳을 누비며새로운 변화와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시정 철학에 녹여내면서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확립하고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빈틈없이 구현시키기 위해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쉽지 않은 과정에서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동력 삼아전력투구한 결과, 많은 성과도 있었습니다.지난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 방문하여국비 확보에 전방위로 총력을 쏟은 결과,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5,573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광양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도청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지난 11월 포스코케미칼이세계 최대 규모 이차전지 소재 양극재 공장을율촌1산단에 준공하였고,포스코홀딩스로부터 약 5천 8백억 원 규모의수산화리튬 생산 공장 투자유치를 실현하였습니다.또한, 씨아이에스케미칼로부터양극재와 전구체 원료공장을 투자유치하는 등이차전지 소재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기반이 마련되고 있습니다.그리하여, 지난 한 해 역대 최고 실

이슈.기획 | 황주하 기자 | 2022-12-30 15:15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壬寅年) 한 해가역사 속으로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올 한 해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 속에서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고,민선 8기, 새로운 광양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15만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울러, 시정의 변화에도 투철한 사명감으로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신공직자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올해는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요란한격동의 한 해였습니다.정치적으로는 새로운 정부 출범으로 정책 기조의많은 변화가 있었고사회‧경제적으로는 끝나지 않은 팬데믹 사태와이상기후로 인한 각종 천재지변,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高)까지 겹치는 등끊임없는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이러한 위기 속에서올해 우리 광양은 새로운 백년대계를 위해변화와 혁신을 선택한 의미있는 한 해였습니다.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성원 속에민선 8기가 출범하였고광양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지난 6개월 동안은‘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열어 가기 위한토대를 구축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우리가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았지만‘시민의 안녕과 행복’을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시민 여러분의 크나큰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고자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시정 전반을 면밀히 파악하고,시민들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기대와 약속을 빈틈없이 구현하기 위해전력투구하였습니다.그 결과, 짧은 기간이지만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시정의 각 분야에서 값진 성과와 실적을거두었습니다.먼저, 새로운 광양시대의 시정운영 방향과추진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민선 8기 시정 비전인‘지속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 실현을 위한시정운영 방향을 수립하고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도수차례 시민평가단의 의견수렴을 거쳐115개의 세부실천계획을 확정하였습니다.그중 1호 공약인 4차 긴급재난생활비 지원을신속하게 이행하여

이슈.기획 | 황주하 기자 | 2022-12-30 15:12

존경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혜로운 토끼의 해 계묘년을 맞아, 바라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지난해는 여러모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높은 물가와 금리로 서민들의 생활이 팍팍해지고, 코로나19와 소비 위축으로 기업들도 힘들었습니다.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저력이 빛나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돕고 유례없는 코로나19 펜데믹을 함께 극복하며, 특례시 원년을 희망으로 채워갔습니다.또한 경기 북부 최초의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을 비롯해, 새로운 도약의 싹을 틔운 해였습니다.2023년 새해에는 이러한 성과를 디딤돌 삼아, 일자리·문화·복지가 풍요로운 ‘글로벌 자족도시’ 고양을 향해 더 나아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이 행복하고 풍족해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희망의 새해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미래를 바꾸는 힘인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고양을 열어 가겠습니다. 오늘 뿌린 씨앗이 내일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2023년,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2023. 1. 1.고양특례시장 이동환

이슈.기획 | 승진주 | 2022-12-30 12:40

위대한 안동시민 여러분!자랑스러운 안동시청 공직자 여러분!풍요와 지혜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이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올해는 소망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저는 시장으로서 여러분께 첫인사를 드렸던 안동컨벤션센터에서 새해 첫날을 맞으며, 벅찬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 안동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하며 일출을 맞이하였습니다.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안동시민의 삶이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안동시청 공직자와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겠다는 결심을 다졌습니다.새해, 새로운 희망으로 그동안 꿈꿔왔던 안동시의 미래를 현실로 바꾸고,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속도를 더하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3년은 안동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1963년 안동읍이 안동시로 승격되고, 1995년 안동시와 안동군의 통합을 거쳐, 오늘 시 승격 60주년의 첫걸음을 여러분과 함께 내딛고 있습니다.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준비하고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공약사업과 역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60주년을 안동시의 전환점으로 만들겠습니다.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부터 새로 시작해서 미래를 바꿀 수는 있습니다.2023년 새해에는 안동의 미래를 맡겨 주신 시민 여러분의 믿음을 추진동력으로 새로운 안동 미래 100년의 기틀을 마련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먼저, 경북의 중심도시, 새로운 안동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미래를 대비해 나가겠습니다.안동-신도시-예천의 정체성을 살리는 통합을 추진하여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포럼과 설명회를 개최하여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동과 예천 간의 신뢰를 구축하여 상생의 터전을 마련하겠습니다.도청 신도시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연계한 교통망 연결을 모색하여, 한반도 허리 경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투자와 활력 넘치는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물산업을

이슈.기획 | 이경 | 2022-12-30 12:30

존경하는 유성구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구민 모두가 희망과 기쁨을 만들어가는행복한 2023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올해는 민선8기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이자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 50주년을 맞는 해로35만 구민 모두의 뜨거운 열망을 담아‘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위해 새롭게 도약하고더 좋은 미래로 비상(飛上)하는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아울러 새해에는 3년여의 오랜 기다림 끝에 일상의 답답함을 벗어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로 우리의 일상에 많은 변화와 회복이 기대되는 해이기도 합니다.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계속된 코로나 위기 속에서 함께 협력하고 노력하면 어떤 역경과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수 있다는 확신과 경험을 얻게 된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대내외적인 위기상황 속에서도 구민들의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며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한국서비스품질지수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시도별 종합경쟁력 1위 선정,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 자치단체 선정,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자치단체 선정,지역먹거리지수 도시형 선도 자치단체 선정,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공공분야 빅데이터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유성의 행정서비스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꾸준히 발전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염원하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구정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으로 큰 힘을 실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예상되는 새해에도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아갈 수 있도록 혁신역량을 더욱 높여 힘차고 과감하게 도전해 나가겠습니다.이러한 실천의지를 올해의 구정운영 방향에 담아한자성어를 도행지이성(道行之而成)으로 정했습니다.새로운 길은 우리가 걸어감으로써 비로소 이루어진다 라는 뜻입니다.전환의 시대

이슈.기획 | 이경 | 2022-12-30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