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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주로 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 및 갱생보호 등 체계적인 사회 내 처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람들을 지도하고 보살핌으로써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이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위원회 '모아'를 창단함으로써 공단을 보조하고 다양한 자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모아'는 법무보호대상자와 함께 뜻있는 삶을 꾸려나가자는 다짐을 담아 "늘 뜻을 모아 사는 삶"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한순옥 지부장은 2023년을 맞아, '모아'와 함께 공단사업을 보조하고 대학생 신분으로서 도움을 주고, 세상에 온기를 나눌 신입 대학생 보호위원을 위촉하고자 포스터의 내용과 같이 대학생 위원회를 모집한다.주요 모집안내는 아래와 같다.○ 기간 및 일정- 모집기간 : 2023.01.19 ~ 2023.02.07.(23:59)- 1차 서류 합격자 발표 : 2023.02.13.(합격자에 한하여 개별연락)- 면 접: 2023.02.15.(수) (면접시간은 대상자 개별 공지,서울동부지부에서 대면 면접 예정)- 최종합격자 발표 : 2023.02.17.(금)- 활동기간 : 2023.03.~2024.02.(연장가능)○ 지원자격-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사업에 적극 동참할 의지가 있는 전국의 모든 대학생(서울지역 활동 가능자/2023.02.27.17:30부터 진행되는 첫 월례회의 참석 필수)- 휴학생 가능, 2023학년도 대학 입학 예정자 가능- 졸업생 및 졸업유예생 불가○ 모집인원 : 00명○ 활동내용- 보호사업팀 : 오프라인 활동 보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학업지원팀 : 멘토링 진행,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홍보팀 : SNS 채널 관리, 홍보 이벤트 기획 및 운영(우대사항: 포토샵 및 영상 편집프로그램 사용가능)○ 접수방법- 구글폼 접수: 바로가기- 제출서류: 지원서, 자격증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2-02 10:42

서울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2월 2일(목) 교통, 통신, 에너지 등 국민 생활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고출력 전자기파(EMP)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은 정보통신기술 의존도가 높아진 현대사회에 EMP와 같은 전자적 침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위협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고출력 전자기파(EMP, Electromagnetic Pulse)는 인공적으로 발생시키는 강력한 파장이 펄스 형태로 방출되는 전자기파를 말하며, 전기를 사용하는 의료기기, 통신수단, 교통수단, 공장설비 등의 내부회로를 순간 또는 영구적으로 손상시켜거나 오작동을 유발할 수 있다.대부분의 사회기반시설이 첨단 정보통신체계로 운용되고 있고 상호 유기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한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사회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카카오 플랫폼 서비스의 장시간 중단 사태 이후 한순간에 모든 주요시설의 기능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EMP 공격에 대한 방호체계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그간 지자체 차원에서 대응이 미비했던 새로운 유형의 도시재난인 고출력전자기파(EMP)에 대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태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적극 대응하기로 하였다.이에, 관련 법령에 따라 전자적 침해행위에 대비한 주요시설의 보호 대책 수립을 위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립전파연구원과 서울시가 함께 뜻을 모은 것이다.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20여 년간 EMP 위협에 관한 연구와 정책을 수행해 온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이며, 「전파법」제56조에 따라 방호시설에 대한 안전성 평가 제도를 제정·운영하고 있다.또한, 주요시설에 대한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EMP 방호대책 마련 및 기술개발 협력, ?EMP 분야 기술지원, 자문 및 전문인력 교류,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의 이용 협조 등을 담고 있다.협약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2-02 10:42

서울시가 신종 청소년 유해업소인 신종 룸카페, 멀티방 등에 대해 2월 3일부터 13일까지 특별 점검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구, 경찰, 그리고 민간단체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합동으로 점검, 단속한다고 밝혔다.특히 룸카페는 자유업으로 등록하거나 일반음식점으로 신고가 가능하나, 일부 룸카페의 경우에는 밀폐된 공간을 두고 화장실, 침대 등을 구비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신종 일탈장소로서 각종 탈선 및 위법행위가 벌어지고 있다.이러한 룸카페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업소’에 해당된다. 따라서 출입문 등에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업소’ 스티커를 부착해야 하지만, 일부 업소는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채 영업하고 있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탈선행위가 이뤄지고 있다.주요 단속 지역은 초,중,고등학교 주변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이며, 중점 점검,단속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 △이성혼숙 등 청소년 유해행위 묵인?방조 행위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술, 담배 등 판매업소의 청소년유해표시의 부착 여부 등이다.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 출입,금지표시 부착 명령 등 시정명령과 과징금, 징역, 벌금 등이 부과된다.룸카페 업주가 ‘청소년 출입, 고용 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자치구에서는 시정을 명하고, 이에 응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해당 룸카페, 멀티방 등의 업주와 종사자 등이 청소년의 출입, 고용 등의 위반사항을 적발한 경우에는 경찰에 고발 또는 수사의뢰를 할 예정이다.- 청소년을 고용한 경우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청소년을 출입시킨 경우 :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서울시는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계도 및 예방 캠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2-02 10:42

서울시가 지난달 6일 '깡통전세 피해지원 및 예방대책'을 내놓은 데 이어 깡통전세,전세사기 피해자가 더 늘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대책 실행 속도를 높이고 추가 대응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2.1(수)부터 깡통전세,전세사기 피해 상담을 돕는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확대 운영에 들어갔으며, '민간 부동산 플랫폼'을 통해 전세가율 등도 공개 중이다. 또 '전세임대 제도'를 악용한 전세사기 피해사례 조사와 함께 '신축빌라 분양예정가 신고제' 신설 등을 위한 법 개정 건의도 진행했다.먼저 전세사기를 당한 시민이 더 큰 피해를 입기 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법률 상담을 지원하고, 앞으로 추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전국에서 '서울'이 깡통전세 등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점을 고려하여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관련 종합상담을 제공하는 ①'전,월세 종합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전,월세 종합지원센터'는 기존에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전세가격상담센터에서 제공하던 전,월세 가격상담, 분쟁조정에 전문적인 법률 지원 서비스까지 더하여 원스톱으로 제공,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전세사기를 당해 막막한 시민을 끝까지 도울 예정이다.금융 지원, 주택임대차 전세가격 상담, 지역별 전세가율 정보뿐 아니라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상주 전문인력이 깡통전세,전세사기로 불거진 전세보증금 반환소송, 경,공매, 임대차계약 내용 등의 전문적인 법률 상담도 지원한다.'전,월세 종합지원센터'는 전화 또는 방문(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오전 9~17시)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무료 법률 상담과 전세 피해자에 대한 지원, 예방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또 작년 8월부터 '전,월세 정보몽땅'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해 온 자치구,주택유형별 전세가율, 전,월세 전환율 등 ②전,월세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2-02 10:42

서울시는 “2023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서울 안심소득 특별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시와 한국경제학회가 공동 주최하는「서울 안심소득 특별세션」은 2일(목) 9시 20분부터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진행된다.경제학 공동학술대회는 경제학 관련 연구자들이 모여 우리 경제의 각종 현안 문제에 대해 시의적절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올해는 한국경제학회를 비롯하여 총 58개의 경제학 관련 학술단체들이 참여한다.경제학 공동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한국경제학회는 52년 창립 이래 반세기 동안 한국경제의 발전을 위한 이론적·실증적 조사 및 연구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해온 한국 경제학계를 대표하는 단체이다.이번 특별 세션은 시행 2년 차를 맞은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대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적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나아가 안심소득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별 세션의 주제는 “소득 양극화와 복지사각 해소의 해법, 서울안심소득”으로 경제·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서울 안심소득을 비롯하여 다양한 미래 소득보장제도에 대해 논의한다.첫 번째로 박기성 성신여대 교수는 ‘안심소득의 비용과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현행 복지제도의 문제점과 한계를 제시하고 안심소득의 차별성을 설명한다. 또한 안심소득과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 현행 복지제도 확대 시 추가 소요되는 예산을 비교하여, 이 세가지 제도의 소득격차, 고용, 국내 총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현행 복지제도가 안심소득으로 대체되면 실업률은 감소하고 국내 총생산은 증가하나 현행 복지제도가 기본소득으로 동일한 금액만큼 대체되면 실업률은 변화가 없고 국내 총생산을 오히려 감소한다며 모든 경제적 성과 측면에서 안심소득이 다른 두 복지제도보다 우수하다고 피력한다.다음으로 안심소득 시범사업 성과평가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서울시 복지재단 류명석 정책연구실장이 안심소득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2-01 17:39

연일 지속되는 추위에 눈이라도 내린 날이면 미끄러운 도로 환경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급경사가 많거나 굴곡진 도로일수록 도로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겨울철 기습적인 강설 및 결빙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남산공원 남측순환로 내 설치한 친환경 도로 열선 가동으로 겨울철 결빙에 따른 위험 요소를 해소했다고 전했다.도로 열선은 온도와 습도를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작동되며 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사무실에서도 원격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강설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도로 열선이 설치된 장소는 남산공원 내 ‘남측순환로’로 내리막길 경사로와 굴곡진 고갯길이 잦은 상습 결빙구간이다. 총길이 1,310m(1.31km) 중 ▲남산 서울타워 버스 종점 → 남산도서관 방면 약 700m 구간에 설치 완료 후 가동중에 있으며, 2023년 나머지 약 610m 구간에 추가 설치해 공원 내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남측순환로는 남산 서울타워를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한 01번 도심순환버스(친환경 전기버스)가 다니는 유일한 차량 통행 구간으로 친환경 버스와 장애인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은 다닐 수 없다.01번 도심순환버스는 8분~9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남산 서울타워를 비롯하여 청와대, 한옥마을, 경복궁 등 주요 관광지를 거친다.이 뿐만 아니라 공원 내 친환경 도로 열선 도입으로 환경에 유해한 염화칼슘 사용량도 줄일 수 있어 이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통행환경과 더불어 생태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염화칼슘은 눈을 녹이는 것뿐만 아니라 도로 및 차량을 부식시키고 토양의 염분을 높여 가로수와 식물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며, 염화칼슘이 건조되면서 미세먼지로 바뀌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2021년~2022년 겨울철 제설대책 기준 염화칼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2-01 17:39

서울시는 지난 해, 코로나 이후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6,540명에게 전문 심리 상담 등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21년 1,911명 대비 3.4배 확대된 것으로, 특히 규모뿐 아니라 사업 추진체계와 프로그램 등 질적으로도 고도화된 사업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이에 대한 ’22년 사업의 특징으로는 첫째, 전국 최초로 유형별 맞춤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적 마음건강 회복 지원 형태로 진행되어, 양질의 심리상담과 온라인 심리안정 프로그램 등도 병행하여 제공하였다.둘째, 전문 임상심리 검사를 도입하여 유형(일반군, 준위기군, 고위기군)을 분류하고, 심리상태에 따라 평균 5.6회 심리상담을 지원해 주었으며, 필요시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구체적인 사후 처방까지 제공하였다.셋째, 고위기군 1,345명을 조기 발견해 심화상담을 제공하고, 이 중 479명을 정신건강 전문기관 등에 연계하여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었다.< 사업 전후 과학적 진단 검사로 효과측정, 자아 존중감 60.9→67.3점 등 확인 >서울시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실제 정책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4차 상담사업 시행을 앞두고 참여청년 1,520명(4차 참여자 전원 1,089명 및 1~3차 기참여자 중 응답자 431명)을 선별해 마음건강 상태, 만족도, 효과성 등 전반적인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방안도 도출하였다.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마음건강 회복의 과학적, 객관적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측정체계도 도입하였다. 4차 참여자(1,089명)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전후, 정신의학적 평가척도 기반의 진단 검사를 별도 실시해, 긍정적 정서 증가와 부정적 정서 감소 효과 등을 확인하였다.ㅇ 상담 효과 측정을 위한 도구로는 임상 현장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척도들을 통합 및 재구성한「마음건강 진단 검사」를 사용하여 우울 및 불안, 스트레스, 문제행동,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지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도를 측정하였다. ※ 진단검사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2-01 17:39

우리나라 기대수명이 83.6세로 점차 늘어나면서, 중장년 시기에 현재의 상태를 점검하고 인생 후반기를 설계하는 준비의 필요성 또한 점차 커지고 있다.백세시대,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평균 퇴직 연령은 49.4세로 급속히 낮아지고 있으며, 노인 빈곤율은 40.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때문에 앞으로의 삶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문제에 대비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인생의 중반기에 중장년 스스로가 현재 자신의 생애설계 준비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은 중장년이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고 설계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의 준비 정도를 진단할 수 있는 ‘중장년 생애설계준비지표’를 개발했다.기존의 노후준비 관련 지표는 대부분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고 은퇴/노후 준비 여부나 경제적 준비 상황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반면, 이번에 개발한 중장년 생애설계 준비지표는 40대를 포함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고, 생애 전 영역에서 준비 정도를 진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수치 중심의 객관적 문항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주관적 인식을 바탕으로 준비 정도를 진단할 수 있어 개인의 상황별 맞춤 진단과 대비가 가능하다. 이번에 개발한 지표는 중장년이 자신의 생애설계준비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총 30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다.측정 대상은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이고 2개 영역, 7개 항목, 총 30문항으로 이루어져있다. 문항 별 1~5점 척도로 점수화할 수 있으며, 전체 응답에는 약 5~7분 정도 소요된다.지표 구성은 크게 생애이해와 생애영역 설계관리로 구분되고, 생애이해는 자신과 환경에 대한 이해 항목, 생애영역 설계관리는 생애역할, 일(경제활동), 재무, 여가활동, 신체적·정신적 건강 설계관리의 항목으로 분류된다.생애설계준비지표를 이용한 준비도 측정을 통해 개인은 자신의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정부와 지자체는 보다 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2-01 17:39

서울도서관은 2월 10일(금)부터 2월 17일(금)까지 온라인 겨울 특강 「인물로 읽는 조선시대」를 운영한다.서울도서관은 새해를 시작하는 겨울특강으로 「인물로 읽는 조선시대」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강의는 2월 10일(금), 2월 13일(월), 2월 15일(수), 2월 17일(금) 총 4회에 걸쳐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을 통해 10:00~12:30에 개최된다.이번 강좌는 역사 속 인물을 선정하여 그의 생애를 깊게 통찰해보는 특강으로 기획되었다. 조선시대 주요 인물 중 태종, 세종, 영조, 정조, 이순신, 김정희를 주제로 하여 각 인물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각 인물들을 둘러싼 당시 주요 사건과 시대상, 정책, 문화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본다.1회차는 태종과 세종에 대해 알아본다. 태종의 집권 과정과 왕권 강화 정책, 세종 시대의 자주·민본·실용 정신과 훈민정음의 창제, 집현전과 인재등용 등에 대해서 강연한다.2회차는 이순신 장군과 난중일기를 살펴본다. 이순신 장군의 전쟁 대비와 주요 전투 및 관련 유적지를 알아보고 난중일기의 역사적 의의와 장군 이순신, 인간 이순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3회차는 영조와 정조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조와 정조가 이끈 조선후기 정치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사도세자 임오화변 사건을 살펴보고 정조 시대 규장각, 화성, 편찬물 등을 파헤쳐본다.마지막 4회차의 주제는 추사 김정희다. 김정희의 가문과 생애를 통해 관료로서의 삶과 학자 또는 예술가로서의 삶을 다뤄본다. 또한 김정희의 대표 작품인 세한도, 불이선란도 등을 감상해보며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저명한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건국대 사학과)와 김인경 교수(선문대 사학과)가 직접 강연을 맡았다.신병주 교수는 대중에게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대표적인 역사학자다. 외교통상부 외규장각도서 자문포럼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 역사저널 그날’, &lsqu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2-01 17:39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 안전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소화전 관리시스템」을 지난해 12월 구축 완료하고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라고 31일(화) 밝혔다.‘IoT 소화전 관리시스템’은 소화전 옆에 움직임 감지 센서, 경광등, 스피커, CCTV 등이 부착된 폴대를 설치하여 불법 주,정차량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화용수의 누수,동결 여부 및 방수 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하는 장치이다.IoT 소화전 관리시스템은 서울시 디지털정책담당관에서 추진한 ‘2022년도 시민체감 스마트서비스’ 시범사업 기관에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소방재난본부는 소화전의 효율적인 유지관리 및 화재취약지역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해 IoT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소화전 관리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해왔다.이에 시범 사업지로 종로구 관내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창신동, 부암동 일대) 13개소를 선정하여 이번 ‘IoT 소화전 관리시스템’을 설치 완료하였다. 특히 중요한 5개소에는 CCTV를 추가로 설치하여 소방차 통행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이와 같은 지능형 소화전 관리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현장 방문 점검으로 발생하는 인력, 시간, 비용 등의 손실을 막을 수 있고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해짐에 따라 관할 소방서 상황실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소화전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뿐만 아니라 특히 소화전 주변에 설치된 주정차 방지 센서와 스피커를 통해 평상시 소화전 부근 불법 주차된 차량*에 대해 선제적으로 차량 이동을 유도하여 유사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가능케 했다.* 도로교통법 제32조(정차 및 주차의 금지) : 소방용수시설, 비상소화장치, 소방시설로부터 5미터 이내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된 ‘IoT 소화전 관리시스템’은 해당 지역의 효율적인 소화전 관리와 유사시 출동차량의 안정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31 15:17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2월 4일(토)과 5일(일) 양일간, 입춘·정월대보름맞이 세시행사인 ‘2023 남산골 세시울림 입춘·정월 대보름 ’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더욱 뜻깊다.먼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2.4.(토))에는 오전 10시에 ‘입춘첩 붙이기’ 행사를 개최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연자가 직접 ‘입춘첩’을 적어 남산골한옥마을 정문에 붙이는 시연이 펼쳐진다.우리 민족의 대명절 중 하루인 정월대보름(2.5.(일)) 당일은 오후 2시부터 시민 참여 행사가 개최된다. 시민들이 직접 종이에 소원을 적어 나무에 다는 ‘소원나무’가 설치된다. 또한 ‘부럼깨기 체험’도 마련되어 한 해 동안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기를 기원했던 조상들의 풍속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다. 소원나무 체험과 부럼깨기 체험은 모두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이날 오후 6시부터는 ‘광개토사물놀이’의 공연 가 펼쳐져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길놀이, 놀음판 등 신명나는 공연을 통해 가정의 액운을 막고 한 해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광개토사물놀이’ 공연이 종료됨과 동시에 오후 6시 30분부터는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개최된다. 달집태우기 행사는 소나무 가지 등을 쌓아 올린 더미에 불을 붙여 태우며 액운을 태워버리고, 가정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했던 세시풍속 행사다. 이번 ‘달집태우기’ 행사에는 2022년 동지 행사부터 모인 남산골한옥마을 방문객들의 소원지를 태워, 각자의 소원이 하늘 멀리 닿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행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개최되며, 강풍, 폭설 등의 기상상황에 따라 취소될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31 15:17

서울시가 강서구 ‘방화2구역’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김포공항고도제한 및 열악한 사업여건 등으로 그간 개발되지 못했던 노후 저층주거지가 단지 전체에서 공원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방화2구역은 2003년 방화뉴타운에 포함된 후 2012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해왔으나 김포공항 고도제한, 주민 갈등 등으로 2015년에 사업이 무산되면서, 오랜 기간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2021년 12월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후,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유연한 도시계획 적용 등으로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용도지역 상향(2종7층→2종), 필수 기반시설 중심으로 기반시설 확보 비율 조정 등 도시계획 규제를 지역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하였다.서울시는 지난 1년간 자치구, 주민, 전문가와 함께 한 팀을 이뤄 10차례에 걸친 열띤 논의와 계획 조정 과정, 주민과의 적극적 소통을 거쳐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주민간담회·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획안에 대한 주민의 긍정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주민간담회·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차장, 하수구 문제 등 노후주거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정비사업이 빨리 추진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이번에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방화2구역은 주변 지역과 어우러지고 쾌적한 주거단지(최고 16층, 740세대 내외)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에 스며들어 지역과 함께하는 공원같은 주거단지’를 목표로 4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계획 원칙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 녹색단지 조성 보행환경 개선 다양한 생활공간 조성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이다.먼저, 보행녹지축 조성, 입체녹화 등 단지 내 충분한 녹지 확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녹색단지로의 계획이 담겼다.단지 내 동서방향의 보행녹지축 조성을 통해 단지 전체가 녹음이 풍부하도록 계획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31 15:17

# 서울시 50대 1인가구인 A 씨는 작년 ‘행복한 밥상’ 수업에서 동네 친구를 새로 사귀었다. 요즘 친구와 함께 동네 생활을 즐기느라 여념이 없다는 A 씨는 “함께 요리하고 대화를 나눠보니 이 친구와 성격이 참 잘 맞았어요. 요즘은 수업에서 배운 조리법(레시피)을 활용해 집에서 만든 밑반찬을 서로 나누어 먹고, 카페에서 함께 차를 마시거나 장을 함께 보기도 해요. 수업이 끝난 뒤에도 연락을 나눌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참 행복해요.”라고 전했다.서울시는 중장년 1인가구가 모여서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소셜다이닝(social dining) ‘행복한 밥상’과 함께 청년 1인가구 대상 시범사업인 ‘건강한 밥상’을 확대 운영한다.작년 ‘행복한 밥상’ 사업에는 총 1,389명이 참여, 당초 목표 인원의 126%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컸고 참여자 만족도도 92.2%로 높았다. 이런 높은 호응은 ‘행복한 밥상’이 단순히 요리 수업에 그치지 않고 외로운 1인가구를 이어주는 교류의 장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평이다.참여자들은 “요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서로 대화를 나누며 요리할 수 있어 즐거웠다.” “수업에서 만난 친구들과 종종 만나 시간을 보낸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서울시는 이와 같은 현장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밥상’ 사업은 참여 자치구를 기존 10개 자치구에서 15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청년 1인가구 대상 ‘건강한 밥상’ 시범사업은 5개 자치구를 선정하여 새롭게 시작한다.‘행복한 밥상’은 중장년 1인가구의 식습관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2년 시작한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자치구에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31 15:16

서울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생활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제품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상공인의 편의성 및 참여확대를 위해 신청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3회로 검사기관도 2곳에서 3곳으로 늘렸다. 첫 신청일은 2월 1일(수)부터다.안전성 검사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과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에 따라 제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업자가 해당 제품이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유해 성분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는 검사다.안전성 검사비 지원품목은 ①가정용 섬유제품(의류,가방 등) ②가죽제품(구두,장갑 등) ③접촉성 금속장신구(반지,목걸이 등)④아동용 섬유제품(의류·모자 등)⑤어린이용 가죽제품(가방·신발류 등) ⑥어린이용 장신구(캐릭터 그림이 있는 모든 장신구)⑦어린이용 가구 ⑧유아용섬유제품(천 기저귀,턱받이 등)⑨완구 등 총 9종이다.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유아·어린이용 제품으로 신체 접촉이 많은 품목이 대부분이다.소상공인 제품 안전검사대상은 세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의무적으로 검사·신고 후 판매해야 하는 안전확인 제품, 둘째 판매자 스스로 검사·안전표시 후 판매하는 공급자적합성확인 제품, 셋째 별도 검사없이 판매가능한 안전기준준수 제품이다. 서울시는 안전검사 의무대상 외 제품에도 검사비를 지원함으로써 생활용품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특히 안전인증 의무가 없는 소상공인 제품(학생복, 접촉성 금속 장신구 등)의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여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런 소상공인들의 제품이 유통되도록 2016년부터 실생활과 밀접한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비용을 품목에 따라 30%~100%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원한 검사는 총 2,383건에 이른다.검사비 신청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31 15:16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용산가족공원 내 자리한 텃밭에서 친환경 경작문화 실천과 함께 건강하게 텃밭을 가꾸어 나갈 참여자를 오는 2월 1일(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용산가족공원 친환경 텃밭은 시민들에게 생활 속 친환경 경작 체험의 기회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며 친환경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무엇보다 텃밭을 가꾸고 수확하는 기쁨을 통해 정서적 활력도 충전하며 공원 내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올해로 11년째 시민과 함께한 용산가족공원 친환경 텃밭은 ▲무(無)화학비료 ▲무(無)화학농약 ▲무(無)비닐멀칭 ▲무(無)쓰레기통(쓰레기 되가져가기) ▲무(無)유전자조작작물 다섯 가지(5無) 원칙에 따라 운영되며,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한 텃밭을 가꾸는 친환경 경작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친환경 텃밭은 총 179구획(총면적 1,705㎡ 약 516평)으로 조성되어 있는데 이 중 17구획은 텃밭 생태체험 및 교육용으로 활용되며, 162구획(1구획 6.6㎡ 약 2평)을 시민에게 분양한다.친환경 텃밭 가꾸기에 참여하는 시민은 텃밭을 늘 쾌적하게 관리해야 하며 5무(無) 원칙을 필히 준수하여야 한다.용산가족공원 친환경 텃밭 내에는 공원 이용 약자에게도 텃밭 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무장애 텃밭이 마련되어 있으며, 휠체어 이용 시민도 편리하게 텃밭을 가꿀 수 있다.친환경 텃밭 총 162구획 중 ▲2구획은 휠체어 이용 시민에게 ▲120구획은 일반시민에게 ▲40구획은 장애인, 노인, 유아기관, 특수학교 등 비영리단체에 분양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무농약 친환경 텃밭 가꾸기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으로 개인, 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지원이 불가하고 구획 당 한세대 또는 한 단체만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로 선정되면 3월 27일(월)부터 11월 30일(목)까지 텃밭에서 경작을 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구획 당 20,000원이다.참여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s://yeyak.seoul.go.kr)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30 13:19

서울시는 위계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3급 이상 고위직 간부가 연루된 사건)를 근절하기 위해 2022년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의 폭력 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한 데 이어서, 올해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95명(서울시 71명, 시 투자출연기관 24명 *직무대행 기관포함)이 대상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100% 이수했다.오세훈 시장은 민선 8기를 맞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조성을 위해「성폭력 제로(Zero) 서울 2.0」을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 예방교육 100% 이수제를 추진했다.서울시는 두 번째로 진행되는 올해 공시 대상을 투자출연기관장까지 확대해서 서울시 및 투자출연기관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특히 대시민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투출기관장을 포함해 양성평등 서울 구현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했다.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규모 집합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교육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교육에 활용하는 등 폭력 예방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2년 연속 전 직원(본청+사업소)이 폭력 예방교육을 100%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서울시는 올해는 투자출연기관 직원까지 폭력 예방교육 100% 이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해 ‘성폭력 제로(Zero) 서울’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시가 공시하는 서울시 3급이상 교육 이수현황은 ’22년 상,하반기에 실시한 시장단 및 3급 이상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이 해당된다.상반기 교육은 박찬성 변호사가, 하반기 교육은 서혜진 변호사가 각각 맡아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및 성희롱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조직 내 스토킹에 대한 이해 및 근절을 위한 바람직한 조직 관리’, ‘서울시 성희롱·성폭력 예방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30 13:18

동대문의 장소성과 역사적 가치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전시 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린다. 전시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DDP 상설 미디어아트 전시장인 ‘미디어아트갤러리’와 투명 올레드(OLED) ‘미디어 월’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서울라이트 DDP’의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양도성부터 훈련도감, 동대문운동장, 풍물시장, DDP까지 동대문이라는 장소에 오랜 시간 층층이 쌓여온 이야기를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시각으로 풀어냈다.‘미디어아트갤러리’에는 입체물 표면에 프로젝터로 영상을 입히는 기술인 프로젝션 매핑과 음향을 활용해 몰입감을 높인 두 개의 미디어아트 작품이 선보인다. 첫 번째 작품인 ‘그래픽 프로시저(작가 심규하)’는 조형요소를 이용해 장소성의 순환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한양도성과 DDP를 기반으로 생성된 글자, 색깔, 형상이 규칙과 불규칙을 동반한 가변된 형태로 계속해 나타난다. 두 번째 작품 ‘한 점에서 빛으로 퍼지기까지(작가 김재)’는 과거, 현재, 미래는 연속적이면서 무한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시간의 흐름과 연속성을 점에서 시작해 지형으로 변화되다 사라지는 모습으로 표현했다.8개의 대형 패널이 하나로 연결된 ‘투명 OLED 미디어 월’에서는 세 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작품 ‘여행자(작가 슈퍼노멀)’는 한양도성과 동대문의 과거에서 현재로 시간 여행하는 우주인의 모습을 미디어아트에 담았다. ‘빛의 여정(작가 함지원)’은 빛의 조각들이 모이고 흩어지면서 한양도성, 풍물시장 등 과거 훼손된 것들을 재현해 낸다. 마지막 작품 ‘시간의 지층(작가 스튜디오 아텍)’은 옛 동대문 지형을 나타낸 평면 지도가 해체되면서 시간의 축적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30 13:18

# ‘넷스파’는 폐어망을 수거해 나일론 원료를 생산하는 재활용(업사이클링) 소셜벤처로, 탄소배출 감축과 재활용 원료 시장이 주목받으면서 지난해 15억 원(누적45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페이퍼팝’은 책상·의자 같은 가구와 일상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종이로 만들어 판매하는 소셜벤처로, 22년 매출이 17억 원으로 70% 이상 급성장하였다.# ‘더그리트’는 기업의 사내 식당과 카페 등에 매월 150만 개 이상의 다회용기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지난 1년간 36명을 신규 고용하여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매출도 증가했다.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글로벌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K-청년창업메카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15곳이 지난해 매출 130억원, 신규고용 190명, 투자유치 50억원이라는 괄목할 성과를 냈다. 지적재산권 출원과 등록도 44건에 달했다.‘서울소셜벤처허브’는 환경·돌봄 등의 ‘사회문제 해결’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이윤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3가지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19년 10월 서울시가 개관한 소셜벤처육성기관이다.서울시가 2023년 K-청년창업의 새로운 역사를 쓸 ‘서울소셜벤처허브’ 신규 입주사 5곳을 2월 26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입주해 있는 15곳 중 5곳이 입주 2년이 경과해 신규업체를 선정하게 된 것이다.신규로 선정된 소셜벤처 5곳은 최장 2년간 ‘서울소셜벤처허브’ 내 개별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창업초기 고정비용 투입이 어려운 새내기 창업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사무공간은 2인실(9.6㎡)부터 10인실(33.82㎡)까지 다양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30 13:08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12월 5일~6일 제27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울형 미세먼지 간이측정망 구축' 사례를 발표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주최하는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국내 지자체 정보통신 분야의 최대 행사로써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총 33건의 우수사례 중 8건을 1차 선정한 후 현장 발표 및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였다.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를 발표한 최예덕 연구사는 "향후 다양한 인공지능 연산방식(Algorithm)을 비교하고 최적의 연산방식을 실시간으로 적용하여 더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기존 광산란법을 사용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는 도시대기측정망에 설치한 베타선법 측정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실시간 측정이 가능하지만,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고 항온 및 항습에 취약한 설치환경 때문에 측정 정확도가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광산란법(Light Scattering Method)은 입자상 물질에 빛을 조사할 때 산란하는 빛을 통해 미세먼지(PM2.5)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광산란법을 적용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는 베타선법(β-Ray Absorption Method) 측정 장비에 비해 구매가격이 대략 1/20로 저렴하여 촘촘한 측정망 구축이 가능하고, 초(sec) 혹은 분(min) 단위의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다.반면 광산란법 측정 장비는 상대습도, 기온을 비롯한 기상인자와 감지기(Sensor) 및 광학부 청소 등의 장비 유지관리 수준에 의해 측정 정확도가 좌우되는 것으로 알려져 대안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l)을 도입한 보정모델을 적용하여 측정 정확도를 대폭 개선하였다.미세먼지 간이측정망과 도시대기측정망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을 도입한 보정모델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30 13:08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상승한 ‘종합우수’(2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전국 지방·공사공단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곳이 없어 사실상 최상위 등급을 받은 셈이다. 공단은 2019년 5등급, 2020년 3등급, 2021년 3등급에 이어 2등급 평가를 받음으로써 최근 4년간 청렴등급이 3단계 상승했다.공단이 청렴도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한 것은 최근 10년간 2번째다.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56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처리 과정에서 민원인과 소속 직원의 부패인식과 경험을 평가하는 청렴 체감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과 운영실적 등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이 반영됐다.공단은 지난해 청렴도 도약을 목표로 전사적 청렴혁신 대책을 추진하며 매월 이사장이 직접 청렴 전담 회의체를 주재했다. MZ세대와의 진솔한 소통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도입, 변화하는 청렴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 특별교육 및 신고절차 모의훈련을 진행하는 등 청렴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기관장 이하 팀장급 이상 모든 간부를 대상으로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서약’을 받고, 임직원의 퇴임 이후 영향력 행사 차단을 위해 퇴직예정자를 상대로 ‘이해충돌방지의무 준수서약제도’를 도입하는 등 조직 내 청렴의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청렴도 상승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청렴도 향상을 통해 시민들께 신뢰받는 서울시설공단이 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27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