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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올해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과 함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윤남진 충북도의회 의원, 괴산군평생교육협의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도시로의 출발을 기념했다.괴산군 평생학습도시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문 낭독과 내빈 축사에 이어 괴산군청 중앙 현관에서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행사를 마치고 ‘느티나무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가 열리는 괴산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느티울 학당 프로그램 체험하고, 평생학습동아리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괴산군이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배움과 학습에 대한 군민 모두의 열망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군민 모두가 어디서나, 언제나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은 올해 3월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국비 7500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총 1억9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치유활동가 양성과정 △함께 배우고 나누는 디지털 학당 △여신프로젝트 ‘여성이 신나는 굿잡’ △찾아가는 평생학습 느티울 학당 △동네방네 행복만들기 평생학습공동체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2-03 15:00

충북 괴산군은 2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제1회 괴산군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회장 김태익)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윤남진 충북도의원, 이상찬 충청북도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관계자 등 99명이 참석했다.괴산군은 우수기업육성 및 기업인 예우 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매년 11월 15일을 괴산군 기업인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하여 2일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괴산군과 ㈜네패스아크(대표 이창우)와의 투자협약식이 진행됐다.㈜네패스아크는 2천4백억 원을 투자해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시스템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00여 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네패스아크와의 투자협약으로 괴산군은 민선7기 투자유치 2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기록했다.이어 괴산군 기업인경영인협의회와 ㈔청주시 기업인협의회(회장 김선겸) 간의 업무협약이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다음 순서로 기탁식과 시상식이 진행됐다.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550만원 상당의 난방유류를 기탁했으며, ㈜우진산전(대표 김정현)에서는 괴산군민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시상식에서는 충청북도 투자유치유공기업에 ㈜인터컨스텍이, 투자유치유공자에 ㈜진미식품 이정석 공장장, ㈜세움 장용호 부장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중소기업육성유공 부문에는 사리면 김정민 주무관(前 경제과)이 표창을 받았다.괴산군 우수장수기업 부문에는 홍성산업㈜, ㈜덕산식품, 서부농산영농조합법인이 수상했으며, 우수기업육성 부문에서는 (합)동서콘크리트 이강협 대표, 청성산업㈜ 김영자 대표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또한 괴산군 모범기업에는 이건종 금아일렉트론(주) 대표가, 충청북도 기업인협의회 선정 모범기업에는 경종호 괴산잡곡 대표와 김년춘 ㈜미미식품 대표

괴산군 | 손혜철 | 2021-12-03 11:57

충북 괴산군 노인복지관은 2일 올해 처음 운영하는 2021년 실버건강대학의 졸업식을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서명선 노인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 68명의 수강생이 수료증을 수여받았으며, 개인별로 개근상(18명)과 정근상(14명)을 받았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졸업생들이 실버건강대학 프로그램 활동 영상을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실버건강대학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3개면(감물면, 장연면, 청천면)에서 면별로 주 1회, 총 57회기로 운영됐으며, 총 70여 명이 교양강좌, 여가활동, 문화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수강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고 이를 통해 노년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누리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청천면의 한 수료자는 “지난해까지 요양보호사로 일하다 이번 강좌에 참여하면서 이런 세상을 만나서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다양한 강의로 상식, 교양도 넓히고 오지 않았으면 평생 못 만져 볼 것을 만들며 너무 즐겁고, 일주일 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이었다”라며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괴산군 노인복지관은 실버건강대학을 비롯해 노인여가교육 지원을 위한 총 18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노인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과 독거노인 가정의 신속하게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오는 12월 17일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한해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음악과 영상이 함께 하는 더 클래식 공연단의 연말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군 관계자는 “‘어르신을 섬기는 행복한 고령친화 괴산’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건강대학은 2022년에도 3개 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니 시니어 어르신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2-02 15:52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는 2일 특산자원 융복합 지원사업으로 개발한 건강떡 3종의 기술이전 교육과 함께 최종평가회를 실시했다.이날 최종평가회에는 괴산지역 떡집 3곳과 가공·체험농장을 운영하는 교육생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술이전교육과 함께 제품을 평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5월부터 특산자원 융복합 괴산 건강떡 제품 개발용역을 실시했으며, 중간보고회를 거쳐 괴산을 대표하는 찰옥수수를 이용한 건강떡 제품을 개발했다.개발된 제품은 대학찰옥수수에 비해 더 색이 노랗고, 옥수수 특유의 쓴맛이 적은 황금맛찰옥수수를 이용한 △황금맛찰인절미 △괴산강아지떡 △옥수수꿀단자 3종으로 인공첨가물 없이 지역의 특산자원을 활용해서 만든 건강떡 제품으로 기술이전교육 후 본격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황금맛찰인절미는 찹쌀로만 만든 인절미에 비해서 쫄깃하면서도 입에 달라붙지 않는 장점이 있고, 괴산강아지떡은 함경도쪽에서 유래한 배고픈 시절에 먹었던 강아지떡에 황금맛찰옥수수를 이용해서 만든 떡이다.또한 옥수수꿀단자는 황금맛찰옥수수를 수확 즉시 졸여 속으로 만든 것으로 옥수수즙과 향이 우수하고 영롱한 노란색이 돋보인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을 대표하는 찰옥수수를 활용한 괴산 건강떡 3종을 통해 괴산의 건강한 먹거리를 홍보하고 괴산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최종보고회에서는 ‘옥수수 품은 괴산빵’ 4종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출시 상품들도 선보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2-02 15:51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개발사업과 지역소비 촉진으로 지역경기 선순환을 이뤄내고 있다.괴산군의 건축사업 설계용역 발주금액이 2018년 4억원 대비 2021년 34억원으로 8.5배 증가하고, 건축사업 발주금액은 2018년 140억원 대비 2021년 370억원으로 2.6배 이상 증가하는 등 최근 관내 건축경기가 활성화되고 있다.이는 18년, 19년 투자유치가 많이 늘어나고 대규모 공모사업에 다수의 사업이 선정되면서 20년, 21년에 설계용역비와 공사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관내 건축업체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괴산군에서 시행하는 사업 발주가 늘어나고 자재나 장비·인력을 관내업체 이용을 권장하면서 건축경기 실적이 급등했다”고 밝혔다.또한 부동산 거래가 늘어나고 괴산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증가하면서 소비 촉진으로 시장 체감경기가 상승하고 있다.2018년 이후 부동산 거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18년 5,212건 대비 21년 6,391건으로 1.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이는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실거주 수요가 늘어나고 산업단지, 도시재생 뉴딜사업, 미니복합타운, 대규모 체육시설 등 각종 사업이 진행되며 부동산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괴산사랑상품권 판매액 역시 꾸준히 증가해 왔다.18년 10억원, 19년 22억원, 20년 157억원, 21년 206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이정우 상인회장은 “괴산사랑상품권 사용이 활발해 지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라며 “그외에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한편, 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확보와 투자유치를 통해 각 분야별 173개 사업에 1조 7079억원을 투입하며 지역

괴산군 | 손혜철 | 2021-12-02 15:50

제3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료식이 지난 30일 괴산여성회관에서 열렸다.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 민양기 충청대학 교수를 비롯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강생 9명이 축제아카데미를 수료했다.올해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지난 9월 7일에 개강하여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축제 관련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의 운영으로 군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15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아카데미 주요과정은 △‘축제의 본질과 현대축제 이해’, ‘축제 정책과 발전전략’ 등 축제 전문가 강의 △ 축제발전과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2회 △전국 지역축제 벤치마킹 2회 △괴산김장축제 모니터링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연풍면 리우회장은 “농업에 종사하면서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수료를 하고 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이혜연 문화체육관광 과장은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축제아카데미 수업을 통해 군민들의 축제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괴산군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료자를 대상으로 괴산 축제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축제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2-01 16:48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이명재 주무관(35, 공업8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명재 주무관은 산림녹지과 휴양단지팀 소속으로 성불산자연휴양림 운영 및 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이명재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추천인은 “자연휴양림 특성상 다양하고 응대하기 어려운 민원이 많이 발생하나 항상 최선을 다하여 민원을 해결하려는 모습에 참된 공무원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또 이명재 주무관과 함께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챙겨주는 마음씨에 사위삼고 싶은 공무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괴산군에서는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직접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게 했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www.goesoan.go.kr) 내 열린게시판-‘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연말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또한 인센티브 확대를 위하여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5만원)이 제공된다.특히,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께 보다 큰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2-01 16:47

충북 괴산군은 충북도에서 시행한 ‘2021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충북도가 주관해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포장도 보수 상태, 각종 도로시설물 청결상태, 겨울철 도로제설 추진상태(계획), 배수로 정비 등을 점검했다.괴산군은 도로 유지관리에 좋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군도와 농어촌도로 201개 노선에 도로변 제초작업을 진행하는 등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사업비 35억을 투자하여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했다.또한 겨울철 설해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동절기 대비 월동 준비를 마치는 등 연중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도로정비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로사업의 지속적 투자와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 도로정비를 통해 괴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깨끗한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올해 괴산~감물간 군도 19호선 국도승격과 문광~미원간 도로개량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1~’25)에 반영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2-01 16:46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1 괴산대표축제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개최한 축제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박기순 부군수,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을 비롯한 괴산축제위원, 각 부서장, 축제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괴산축제위원회의와 업무지원 실과별 자체평가를 시작으로 민양기 교수(충청대), 정연정 박사(충북연구원) 등의 전문가 의견 청취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축제 프로그램 만족도를 분석하고, 축제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괴산축제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입장을 50인으로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2021괴산고추축제 오프라인 고추장터에 4,228명의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온·오프라인 총 7095포 판매해 10억2332만 원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2021괴산고추축제는 온라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셰프와 함께하는 괴산고추를 부탁해 △랜선 개·폐막식 △괴산에 살어리랏다 △온라인 황금고추를 찾아라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온라인 방문객은 총 60,617명을 기록했다.이와 함께 ‘온라인 고추거리퍼레이드’로 지역민의 화합 도모와 ‘괴산에 살어리랏다’를 통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한 점, 지역예술인과 연계한 랜선 뮤지컬 ‘임꺽정의 고추모험기’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이 유의미한 평가를 받았다.한편, 2021괴산김장축제는 원스톱 김장담그기체험에서 7천800만 원의 매출을, 한 달간 진행된 마을김장체험에서 1억39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농가소득에 기여했다.2021괴산김장축제에서는 △명인의 김장간 △이혜정과 함께하는 괴산배추쿠킹쇼 △김장문화체험 등을 진행하며 성황리에 축제를 마무리한 점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진행된 김장나눔 릴레이를 통해 김장나눔 문화를 확산시킨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이와 함께 11개

괴산군 | 손혜철 | 2021-12-01 16:46

충북 괴산군이 산림복지서비스 기반확충과 산림 탄소중립 정책 시행을 통해 ‘숲과 더불어 행복한 산림복지’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산림복지서비스 기반확충을 위해 △산림복지단지 △호국정원 △숲교육・체험단지 등에 454억원을 투입해 2025년 완공할 계획이며, 산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2년도에 △조림 및 숲가꾸기 △산림기반시설구축 △탄소중립도시숲 조성에 11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군은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29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중부권 최초의 ’산림복지단지‘를 조성 중이다.주요시설로는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단지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 등이 있으며, 모든 시설을 남녀노소, 보행약자 등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묘지 문화의 순례공간을 넘어 치유, 희망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국립괴산호국원 일원에 100억원을 투입해 괴산호국정원 조성사업을 진행한다.올해는 실내정원을 완료하고, 내년도에 진행할 실외정원과 산림공원 조성사업의 예산을 확보하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또한 사리면 이곡리 일원에 60억원의 예산을 들여 ‘숲교육·체험단지’를 조성하고 산림교육 및 수목관리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숲교육·체험단지’ 세부시설로는 △숲교육센터 △로프어드벤쳐시설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등이 들어서며,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에 돌입해 2023년 완공할 예정이다.또한 산림분야의 최대 그린오션으로 떠오르는 탄소중립 분야에 금년 대비 2배 이상의 예산인 119억원을 내년에 투입할 계획이다.군은 산림 탄소중립을 위해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저장량 확대,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에 나설 방침이다.이를 위해 2022년에는 119억원을 투입해 △조림 및 숲가꾸기(3,152㏊) △산림기반시설(임도 5km

괴산군 | 손혜철 | 2021-12-01 16:45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괴산군문화예술회관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괴산군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이켜 보는 자원봉사활동 영상 관람에 이어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활동을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지원하며 괴산군의 예방접종률이 90%에 달하는 실적을 내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올 한 해 열심히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괴산군 해병전우회 한기출 회장(53·남)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활동 유공을 인정받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고, 괴산읍 새마을부녀연합회 김용선(56·여) 씨 등 11명이 괴산군수 표창을 받았다.또한,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께 군의장상, 교육장상, 센터장 감사패 수상을 비롯하여 우수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금·은뱃지를 수상하는 등 민관협력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활동을 시상하는 뜻깊은 날이 되었다.안병철 괴산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올해는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각종사업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지원을 적극 나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사업을 자원봉사자들과 따뜻한 괴산군을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차영 군수는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는 생활이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등불이 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이 실현될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모두가 항상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지원, 생산적일손봉사, 사랑의 반찬나누기, 가족봉사단

괴산군 | 손혜철 | 2021-11-30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