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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의 대표 특산물인 괴산대학찰옥수수가 지난 7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간다.군은 7일 오전 장연면 추점리에서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행사를 열었다.괴산대학찰옥수수는 30여 년간의 재배 노하우와 다양한 재배기술을 활용해 원조 대학찰옥수수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총 1,641농가에서 1,037㏊ 면적의 옥수수를 식재했으며, 8,272톤의 대학찰옥수수를 생산해 220억 원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본격적인 대학찰옥수수 출하를 대비해 △대도시 자매결연 자치단체 사전 주문 확보 △도·농 직거래 행사 추진 △주요 도시 광고매체 및 SNS홍보 △괴산장터 온라인 쇼핑몰 판매 △대형유통업체 소포장 판매 등 다각도의 판매망 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한 성수출하기 일시출하에 따른 가격안정을 위해 냉동옥수수 생산 시설을 통한 연중 판매 유통시스템 구축으로 농가소득에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괴산대학찰옥수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5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에 선정됐고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으로부터 웰빙상품으로 인정받았으며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 표시 77호 등록된 자타 공인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이다.최봉호 前 충남대 교수가 지역농민의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1991년 시험재배에 나서 12년의 연구 끝에 결실을 맺은 괴산군 대표 상품이다.장연면 방곡리 일부 농가에서 시험 재배하던 것을 괴산군이 주력 소득작목으로 정해 정책적으로 육성한 끝에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됐다.대학찰옥수수는 백색에 가까운 미색을 띠며, 얇은 껍질이 치아에 끼지 않아 먹기 편하고 당도가 높아 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며 특유의 쫀득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괴산대학찰옥수수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올 여름에는 청정 괴산을 찾아 휴식도 즐기고 대학찰옥수수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07 16:40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장마철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철 건강을 위협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위장증상이 주로 발생하며 영유아들에게 발열증상도 나타난다.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비브리오패혈증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영유아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아데노바이러스와 노로바이러스가 크게 늘고 있다.특히 당뇨, 간질환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면역저하자는 중증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감염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어패류 조리 시 85℃ 이상 가열처리)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기 △설사,구토 등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을 시 조리하지 않기 등이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 질환에 쉽게 감염될 수 있다”며 “자주 손을 씻고 물은 끓여 마시며 음식은 익혀서 바로 먹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043-830-2311,2352)으로 문의 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06 17:42

민선8기 괴산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송인헌 괴산군수가 6일부터 사흘간 18개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소통행정을 펼친다.지난 6일 괴산증평축협을 시작으로 괴산문화원, 장애인복지관 등 5개 기관을 방문해 민선8기 군정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송 군수는 다음날인 7일에는 농협중앙회군지부, 대한노인회괴산지회, 괴산보훈회관, 괴산소방서 등 7개 기관을, 8일에는 중원대학교,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등 6개 기관을 방문해 기관 상호 간 협력체계 유지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마지막 날인 8일에는 괴산호국원을 방문해 참배와 함께 괴산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할 계획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의 새로운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상호 협조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소통행정을 통해 모든 군민이 하나되는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또한 송인헌 괴산군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군정목표로 △풍요로운 청정농업 △활력있는 지역경제 △오감만족 문화관광 △감동하는 평생복지 △소통하는 열린행정 등을 5대 군정 방침으로 정하고, 괴산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모든 군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06 17:41

민영완 괴산군 부군수(58)가 6개월간의 부군수 임기를 마치고, 7월 7일자로 충북도청 농업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민 부군수는 6일 송인헌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은 후 직원들과 이임행사를 갖는 것으로 괴산군 부군수 임기를 마무리했다.올해 1월 취임한 민 부군수는 주민숙원사업 및 주요 사업장 등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면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행정을 통한 군정 발전에 힘써 왔으며, 해박한 행정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기여했다.특히,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충북도와 괴산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 내부 화합과 결속을 이끌어내면서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또한 예산규모 6천억원 시대, 투자유치 2조원 달성, 괴산 순정농업 확대 등 민선 7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민선 8기가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주춧돌의 역할을 담당했다.민 부군수는 “괴산군 부군수로서 지난 6개월간 군민과 군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며 “임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준 괴산군 공무원과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송인헌 군수님과 함께 더욱 도약하고 발전해 나가는 괴산군이 되길 희망한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괴산군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민 부군수는 1992년 음성군에서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 체육진흥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올해 1월 제29대 괴산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06 17:38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옥수수 품은 괴산빵’ 개선과 기술이전을 위해 4일부터 특산자원 융복합 제품기술이전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다.다음달 8일까지 주 1회씩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컨설팅 교육은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옥수수 품은 괴산빵’의 홍보와 활용을 위해 마련됐다.전문마케팅 홍보업체인 마케디가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정화예술대학교 이재동 호텔조리·디저트학과장이 맡았으며 중원대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는 카페 몽도래의 협조아래 실시한다.이번 컨설팅 교육을 통해 지역 카페 운영 창업자 17명에게 제품개발부터 소비자테스트 그리고 기술이전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오리엔테이션 △제품개발 △소비자 평가(2회) △기술이전 교육(3회)으로 ‘옥수수 품은 괴산빵’을 지역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학찰옥수수를 이용한 다양한 카페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추진한다.한편, 군은 지난달 21일에는 50명에게 ‘옥수수 품은 괴산빵’ 소비자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번달 23일에는 대학찰옥수수 축제와 연계해 본행사장에서 평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소비자 테스트와 평가회의 결과에 따라 ‘옥수수 품은 괴산빵’을 소비자 입맛에 맞게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물이나 밀가루 넣지 않고 Non-GMO 대학찰옥수수가루를 넣어 만든 옥수수 품은 괴산빵을 널리 알려서 지역 특산자원인 대학찰옥수수 판매를 촉진하겠다”면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05 17:26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이태관 주무관(42·행정8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태관 주무관은 문화체육관광과 체육진흥팀에서 체육시설의 관리운영 계획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이태관 주무관을 추천한 여러 민원인들은 괴산군에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가 친절하게 응대해 괴산군에 대한 좋은 기억이 남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특히, 타 지역의 한 민원인은 이태관 주무관의 친절한 행동과 언행에 기분좋은 괴산 방문이었다며 현장에 있던 다른 직원을 통해 이태관 주무관의 이름을 물어 기억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괴산군에서는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직접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게 했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www.goesoan.go.kr) 내 열린게시판-‘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연말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또한 인센티브 확대를 위해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5만원)이 제공된다.특히,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께 보다 큰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04 17:31

충북 괴산군은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예비 귀산촌자 20명을 대상으로 산림산촌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괴산군이 주최하고 통합법인 빅포레스트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칠성면, 청천면, 불정면 및 성불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촌, 만남, 설렘, 치유, ‘다시 오고 싶은 괴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이번 프로그램은 산촌의 라이프스타일과 접목한 의(依), 식(食), 주(住)와 유(遊)의 체험을 통한 산촌체험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빅포레스트협동조합은 9개 그루경영체가 모여 설립한 통합법인으로 농산촌을 배경으로 다양한 산림자원과 농업자원을 활용한 교육, 체험, 치유, 문화예술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적이고 문화적인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고 있다.이번 산림산촌체험 프로그램은 첫 날 칠성면에서 △정크아트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유기농 밥상 및 미루마을 산책 △산막이 옛길 관람 △괴산 특산물(올갱이 해장국, 송어회, 송어비빔밥, 자연발효 와인) 체험으로 진행됐다.불정면에서 열린 2일차에는 △숲 부산물을 활용한 천연염색 및 지끈공예 △유기농 산림밥상 △업사이클링 생활목공 제작 캘리그래피 △성불산 자연휴양림 산림치유 체험 및 족욕체험이 이어졌다.청천면에서 열린 3일차에는 △공림사 산책 △천년느티아래 산사음악회 △트렉터 이동체험 △해먹체험 및 명상 등으로 예비 귀산촌자를 위한 알찬 체험으로 구성됐다.우창희 산림녹지과장은 “본 산림산촌투어 관광상품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해 귀산촌 인구저변 확대와 산촌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라며 “각 그루경영체의 자생력를 확보함은 물론 신규 산림산촌투어 파생상품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04 17:30

민선8기 송인헌 괴산군수가 4일 취임 후 첫 주간업무보고에 참석해 지역경제 살리기를 강조했다.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송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됐지만 아직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정부예산 확보 등 다방면에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송 군수는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일손을 덜었으나 이상 기온, 인건비, 자재비 등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송 군수는 농업, 관광, 교육 등의 주요 공약 내용을 강조했다.송 군수는 “농민이 살아야 괴산이 산다”라며 “괴산이 특화하고 있는 친환경 유기농과 경관농업에 대한 집중투자와 관행농업과 연계한 종합관리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우리 군의 청정한 자연환경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송 군수는 “괴산군의 미래를 위해서는 장학금, 아침급식, 행복택시 운영 등 교육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라며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낳고 괴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04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