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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등곡리 낙화놀이’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2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으로 선정됐다.2022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은 각 지역의 다양한 무형문화유산의 발굴을 지원해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문화재청 공모 사업이다.등곡리 낙화놀이는 세종시 부강면 등곡리 등곡마을에서 정월대보름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공동으로 기원하는 동제의 하나로, 질병과 재액을 쫓고 경사를 부르는 액막이 성격의 불꽃놀이다.등곡마을 주민들을 예로부터 뽕나무 숯가루, 사금파리 가루, 소금, 목화솜 등을 넣어 만든 낙화봉을 줄에 매달아 놓고 불을 붙여 숯가루가 타면서 불꽃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낙화놀이를 즐겼다.예전에는 아랫마을과 윗마을이 서로 자기 마을의 불이 더 잘내리기를 겨루고 응원했으며, 상대방의 줄을 끊으러 다니기도 하는 등 마을공동체의 단결과 풍농을 염원하는 민속적 요소를 담고 있다.비슷한 놀이로는 경북 안동 하회마을의 선유줄불놀이와 전북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의 낙화놀이가 있는데, 충청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등곡마을 낙화놀이만 전승되고 있어 희소성이 높다.시는 내년부터 200년 이상의 전통을 갖고 있는 ‘등곡리 낙화놀이’의 가치 발굴을 위한 조사·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그 결과에 따라 앞으로 2년간 전승 환경을 조성하는 등 전승 체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이현구 시 관광문화재과장은 “단절 위기에 놓인 등곡리 낙화놀이가 무형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체계적,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앞으로 면밀한 조사·연구를 통해 지역 대표 문화자원으로 육성·보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22 14:58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동장 김민예) 직능 단체, 주민, 지역기업 등이 연말을 맞이해 21일 고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 성금으로 총 240만 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열린 전달식에서는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고운동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 ㈜다올에스앤에이치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를 통해 나눔 온도를 높였다.올해는 직능단체 외에도 주민들이 성금 모금에 참여해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고운 반딧불이 간담회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연을 맺은 고운동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는 최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1 고아연배(고운동아파트 연합회배) 스크린골프대회’를 통해 모금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이날 모인 성금은 고운동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안정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태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고운동 곳곳에 지역사회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민예 고운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2-21 16:1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청소년들을 우수인재로 육성하고 시민의 평생교육진흥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기부행렬이 잇따르고 있다.(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은 20일 기부처 7곳에서 장학금과 디지털 교육장 구축을 위해 현물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처는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 세종 오라클피부과, ㈔대한한돈협회 세종시지부, 기신농장, ㈜KT, ㈜오감통통숲앤아이, ㈜이노코리아 등 7곳이다.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본부장 이범구)는 201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6년째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코로나19 특별 장학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세종 오라클피부과의원(원장 임슬기, 장영위)도 이날 1,0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으며, 2017년부터 5년 연속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대한한돈협회 세종시지부(지부장 천용민), 기신농장(대표 천용민) 또한 이날 각각 장학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 천용민 기신농장 대표의 경우 매년 소외이웃을 위해 나눔 행사를 하는 지역 기부 천사로 유명하다.특히 ㈜KT는 세종의 문해 학습자와 노령층, 아동,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에게 디지털 콘텐츠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한 디지털 교육장 구축을 위한 현물 기탁을 했다.㈜오감통통숲앤아이(대표 이종현)와 ㈜이노코리아(대표 이윤희)는 각각 1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세종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기탁받은 기부금을 기부자가 원하는 인재양성사업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세종시의 장학·평생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고, 지역사회에 기업 이익을 환원하고자 노력해 주시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라며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세종 시민의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기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인재육성팀(☎044-865-9680)으로 문의하면

세종시 | 이한배 | 2021-12-20 15:5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선진 배달문화정착을 위해 지역 배달업계와 안전운전을 약속했다.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회장 김대연), 관내 배달대행업계 관계자 등과 이륜차 배달업계 안전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 김대연 세아연 회장, 세종시 배달대행업계 대표 등 협약 당사자를 포함, 안전운전 모범 라이더·녹색어머니회·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배달업계 자발적 안전운전 노력 ▲신속 배달 재촉 지양 ▲라이더 존중 문화 확산 ▲관계 기관 간 소통강화 ▲안전운전 캠페인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안전운전 협약에는 나르미·부릉·바로고·이스피드 등 관내 배달대행업계 소속 라이더 765명이 동참했으며, 이는 세종시에서 활동 중인 배달대행 라이더 90% 이상에 달한다.이날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업체 대표들에게 추천받은 안전운전 모범 라이더 30명에게 안전모 등 안전물품을 지급하며 배달업계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도 했다.류임철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선진적 배달문화를 만들기 위한 배달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배달업 대표들은 법규준수, 안전운전에 더욱 노력해 주시고, 시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세종시 배달대행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17 15:49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를 넘어 언론수도로 급부상하고 있는 세종에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가 건립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김상철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의 안정적 건립은 물론,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확산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와 손잡고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경제 매체로 함께 뻗어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이번 협약으로 세종에 본사 또는 본부 건립을 목표로 세종시와 협약을 맺은 언론사는 이투데이를 비롯해 MBC, YTN, 한겨레, 연합뉴스, EBS, 경향신문, SBS미디어넷, 국민일보, CBS 등 15곳으로 늘었다.이춘희 시장은 “이제는 행정과 정치뿐만 아니라 뉴스의 중심축도 세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14 17:5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세종시청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충청권 유치를 위해 ‘2027 충청(세종)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춘희 세종시장, 범시민 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 6명, 시 관계자 등 40명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범시민 추진위원회(세종)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충청권 유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범시민 추진위원회(세종)은 체육계, 대학, 시민단체 등 10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유치 기원 이벤트 참여, SNS 홍보 등으로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이태환 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 정태봉 세종시 체육회장, 김영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부총장, 안주성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 연합회장, 김선봉 시민주권위원회 위원장이 범시민 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선출돼 유치 확정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이끌게 된다.이날 행사는 유치응원 영상 상영,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추진 경과보고, 응원 메시지 전달, 유치 염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유치 응원 영상에서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범시민 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 6명이 응원메시지를 전달한데 이어 2020 도쿄올림픽 사격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세종시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김민정 선수 또한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는 내년 1월 우선협상 대상도시를 선정하여 현지실사와 유치계획 발표 등을 거쳐 2023년 1월 개최지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족식은 시민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의 응원과 지지가 충청권을 넘어 전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14 17:5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인재 육성을 위해 14년 동안 지원해온 장학금이 53억 원을 돌파했다.시에 따르면 시의 장학사업은 2008년 연기군 장학회가 출범하면서 시작해 올해까지 통산 8,6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장학기금은 연기군 출연금 62억 7,000만 원을 기반으로 시 출연금 41억 원이 더해져 총 103억 7,000만 원이 조성·운용되고 있다.시는 지난 14년간 대표적으로 ▲저소득층 ▲예·체능 특기자▲성적우수자 등을 지원하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인재육성·양성에 매진해왔다.장학사업을 운영하는 (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은 올해 ▲핵심인재 육성 ▲디딤돌 ▲무지개 등 3가지 장학지원사업을 추진해 1,072명에게 장학금 7억여만 원을 지원했다.이 가운데 핵심인재 육성(성적우수·특기적성)장학금으로 303명의 장학생에게 3억 500여만 원, 저소득층을 위한 디딤돌(모범 등 5분야) 장학금으로 685명의 장학생에게 3억 3,000여만 원,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무지개(장애인 면학 등 3분야) 장학금으로는 84명의 장학생에게 6,000여만 원을 지원했다.뿐만아니라 인재육성 장기발전 로드맵과 연계하고 장학·교육을 접목해 ▲청년 대상 전문 역량 강화 지원 ‘청년희망배움터’ ▲대학생 지역사회 재능나눔활동 ‘옹기종기 세종 사람들’ ▲ 소외계층 대상 학습 지원 봉사 활동 ‘세종 꿈 나눔터’ 사업을 운영해 큰 성과를 거뒀다.진흥원은 내년에도 성장단계 청소년·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속 지급하는 한편, 장학금 수혜자가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14년간 지역의 청소년·청년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8,600명에게 53억 원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

세종시 | 이한배 | 2021-12-13 16:1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1일 세종시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 및 단체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으로의 복귀, 자원봉사자가 함께합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돼 올 한 해 지역사회와 소외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단체 등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강준현 국회의원, 홍성국 국회의원,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이 참석해 나눔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제1부 기념식과 제2부 화합의 장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솔선수범한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이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시장표창과 행정안전부 표창, 국회의원 및 교육감 표창, 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 등이 전수됐다.이어 올 한 해 봉사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봉사자들에게 500시간부터 7000시간까지 자원봉사 시간인증서와 배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세종시 전역에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봉사활동 할 수 있도록 행정이 앞장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2-12 15:5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9일 조치원읍 상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준공식을 가졌다.조치원읍 상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원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옛 목욕탕인 청자장(상리 120-7 일원)은 상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완성한 첫 번째 거점시설로 사업비 65억 원을 투입,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청년, 예술가를 위한 문화 활동공간으로 탈바꿈했다.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1,443㎡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527㎡ 규모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한 지 11개월만에 준공돼 향후 독서·소통, 창작 지원, 주거·작업, 휴게 등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층별 현황은 ▲1층 북카페 ▲2층 창작공작소 ▲3층 창작스튜디오·게스트하우스 ▲4층 공동휴게공간과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됐다.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내부 공사, 물품 배치 등이 완료되는대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운영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운영자가 3년간 청자장을 맡게 된다.그 기간 중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상리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영에 참여해 주민 스스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향후 자생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지역 커뮤니티 문화거점의 중심으로 소통과 교류를 제공하는 문화장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지역민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운영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09 15:5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5~16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기관 이전을 위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는 중앙행정기관 이전과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확정 등 공공부문 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영역으로 이전 추진대상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수도권 소재 대학, 협회·단체, 병원, 기업을 대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중앙행정기관 이전현황, 공동캠퍼스, 협회·단체 입주가능용지, 의료복합단지 건립계획,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읍면지역의 산업단지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행복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향후 행복도시로의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의 의견을 청취한 후 토지공급 등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이 각 일정별 50명 이하로 제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 044-200-3185)에 문의해 초청장을 수령한 후 참석이 가능하다.정의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중앙행정기관 이전 및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확정 등 공공부문의 이전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장해 행복도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양원창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정치·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수도권 기능의 세종시 이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에 위치한 주요 기관을 유치함으로써 세종의 자족기능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08 12:1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영국 벨파스트(Belfast)시와 어깨를 걸고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도시혁신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시는 7일 영국 지역혁신공단 주관으로 한·영 양국을 영상으로 연결하는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착수행사에 참여, 영국 벨파스트시와 상호 스마트도시 분야 등 협력 사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양 국 지자체 간 혁신협력을 통해 경제발전, 무역 및 중소기업 진흥, 제3국 시장 진출, 연구개발, 스마트시티 공동발전으로 도모하는 사업으로, 영국 중앙정부의 지원으로 진행된다.영국 정부는 한·영 양국이 중앙정부 중심의 의사결정체제는 물론, 모빌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효율화 등 여러 분야의 혁신기술을 각 지역에서 추진한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높다고 보고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이에 따라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세종은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영국 벨파스트시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일자리 창출, 참여 기업의 글로벌 접근, 공동 번영 및 도시과제 해결에 협력하게 된다.세종시와 협력하게 되는 영국 벨파스트시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상업·산업의 중심지였으나 1970·80년대 북아일랜드 분쟁으로 약 10만 개 이상의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지는 등 경제가 급격히 쇠락했다.최근 들어 벨파스트시는 혁신기술 개발 및 산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기술의 윤리적 활용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경제포럼(WEF)가 진행하는 파이오니아 시티로 선정되기도 했다.세종시와 영국 벨파스트시는 특히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및 활성화 기술, 경제발전과 다양화,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연구 및 혁신 협업 등의 영역에서 장·단기적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이날 착수 행사에 이어 양 도시는 지식 공유 활동의 작업환경 구축 및 온라인 협업 등의 방식으로 구체적인 사업을 통한 협력 및 실증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영국의 북아일랜드 투자청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08 12:17

김부겸 국무총리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명실상부한 정치·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재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완성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7일 국무총리 소속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정부지를 둘러본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범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확실한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국회법 개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열린 지원위원회의 사전 행사 격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문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정종철 교육부 차관,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 지원위원회 정부위원, 이진숙 충남대 총장 등 민간위원, 대전·충남·북 부단체장이 참석했다.이외에도 지방분권 세종회의,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 회원 등 다수의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김부겸 총리의 방문을 환영했다.이춘희 시장의 안내에 따라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둘러본 김 총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충청권 신행정수도 공약에서 출발해 20년이 된 이 시점에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 총리는 “세종의사당 설치를 통해 국회와 국무회의가 모두 세종에서 열리고, 입법과 행정이 유기적,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완성과 이전 직원들의 안정적 주거 여건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장을 둘러본 김 총리와 위원들은 지원위원회가 열리는 국무조정실까지 전국 최초 도심형 수요응답형 버스인 ‘셔클’을 타고 이동했다.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모바일 앱을 통해 셔클을 직접 호출하는 등 수요응답형 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어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2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에서 이춘희 시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등 도시기반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07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