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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민예·안정순)가 3일 주변 상점가 상인, 시민 등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민간자원 발굴 홍보를 위해 ‘고운 반딧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2019년부터 시작한 고운동 특화사업으로 공적급여 부적합, 복지 정보 부족 등으로 갑작스런 생계 위기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실시하고 있다.이날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뿐만 아니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가게·착한일터·착한가정·재능기부·현물후원 등 민간자원 발굴 홍보를 병행했다.착한가게는 식당, 약국 등 개인사업자가 매월 3만 원 이상, 착한일터는 임직원 5명이 연 10만 원 이상, 착한가정은 가족이 함께 매월 2만 원 이상 기부를 약속하는 경우 지정된다.기부 동참 시 소득공제, 착한가게·착한일터 등 인증현판, 사진과 가훈이 포함된 인증패(착한가정)가 전달된다.안정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힘든 계절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라며 “고운동만의 고운 마음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김민예 고운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모금된 기부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2-11-03 13:4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아름동 오가낭뜰공원에 다목적 실내 체육관인 ‘숲속 체육관’을 1일 개관했다고 밝혔다.숲속 체육관은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많이 찾는 도심 숲인 오가낭뜰 공원에 조성한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이 가능하다.숲속 체육관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지원사업 국민체육센터 분야에 선정돼 사업비로 국비 10억 원, 시비 24억 7,000만 원을 확보해 2020년 착공했다.주요 시설은 배드민턴 4면, 배구 1면, 농구 1면을 갖추고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샤워실, 탈의실, 휴게정원 등으로 구성했다.시는 개관에 앞서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요일별 운영 종목을 결정했으며, 오는 12월까지는 시범적으로 평일 9∼20시, 주말 9∼18시로 단축 운영하고 단계적으로 운영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이용 방법은 시 통합예약시스템(onestop.sejong.go.kr)으로 예약·신청하면 되며, 오는 12월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내년 1월부터는 유료시설로 전환할 예정이다.시는 숲속 체육관 조성으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운동을 즐기고, 공공생활체육시설 부족에 따른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길복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실내체육시설 조성으로 주민들이 궂은 날씨에도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운동을 동시에 즐기면서 공공생활체육시설 부족으로 인한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1-01 10:54

세종시 수출기업 3곳이 베트남 바이어들과 4,900만여 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관내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수출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2022 충청권 티제이비(TJB)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베트남과 충청권 지자체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유망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를 비롯해 충남도, 대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티제이비(TJB) 대전방송이 주관했다.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완화와 베트남과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베트남 현지에서 행사를 개최했다.베트남은 우리나라 수출 3위국으로 다수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우리나라는 베트남과 포괄적이자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꾀하고 있다.세종시는 이번 하노이·호찌민 수출상담회를 통해 푸시풀시스템, 에스제이파워, 케이지오토 등 관내 기업 3곳이 베트남 바이어들과 총 6,732만 불 상담과 4,952만 불의 계약을 따내는 성과를 냈다.푸시풀시스템은 스마트도어록, 폐쇄회로(CCTV) 등을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으며, 에스제이파워는 마스크, 화장품 등을, 케이지오토는 산업용 스위치 등을 생산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충청권 지자체는 이번 매칭데이 기간 중인 지난 25일 하노이에서 기획투자부 부장관 면담, 외국인투자청장 관게자 간담회를 통해 비자문제 해소, 행정절차 간소화 등 충청권 기업의 사업 기회 확대와 베트남과 교류협력 활성화를 논의하기도 했다.27일 호찌민에서는 관내 기업인 한국유나이트제약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호찌민 총영사관을 방문해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전달하며 협조를 요청했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베트남은 올해 경제성장률 6%이상이며 앞으로 중소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31 11:50

세종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가 열린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재)세종테크노파크와 오는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대전·세종·충청권 우수기업 5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세종시 청년고용률을 높이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청년 취업박람회에서는 청년 취업과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먼저 온라인 채용회를 통해 수요가 높은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한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기업홍보관, 기업별 인재상 설명 및 채용 면접을 운영하는 기업상담·채용관이 진행된다.또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인공지능(AI)모의면접, 이미지메이킹 등을 지원하는 취업컨설팅관과 세종시 청년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청년정책홍보관 등이 운영된다.또한, 청년 취업박람회에서 기업-청년 간 고용 매칭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www.sejongjob.kr)를 운영해 오프라인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칭을 지원한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청년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 우수기업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청년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세종시를 청년이 일하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미래전략 수도로 만들어 많은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의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044-850-3821, 3823)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31 11:48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동장 강인덕)이 해밀동주민자치회(회장 송상희)와 공동주관으로 지난 29일 해밀동체육공원 대운동장에서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밀무지개축제’를 개최했다.올해 2회째인 해밀무지개축제는 ‘마을 넘나들기’를 주제로 마을 전체 공간을 활용해 전시·공연·먹거리·체험부스·명랑운동회 등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1부는 세종 세루체 합창단의 식전 공연, 내빈들의 축사와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관내 학원, 초·중·고학생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2부에서는 참여 주민들을 ▲해밀 ▲사랑 ▲무지개 ▲축제 4팀으로 나눠 해밀중 학생들이 제안한 응원문구 막대를 빨리 만드는 게임을 시작으로 공굴리기, 이어달리기 등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송상희 주민자치회장은 “가을날 좋은 햇살 아래에서 마음과 몸이 즐거운 하루를 주민분들에게 드린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행사를 마친 후 강인덕 해밀동장은 “22년 주민화합을 위해 동에서 계획했던 나눔장터, 여름철 물놀이, 무지개축제 등 3가지 행사가 모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도와주신 주민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30 14:4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관내 반려동물 위탁관리업체 10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27일부터 반려동물 위탁비용 이용권(바우처)으로 2만 원을 지원한다.반려동물이 홀로 남겨졌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이웃 간 갈등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반려동물 위탁 바우처 사업은 애경사, 장기출장, 여행 등으로 등록된 반려동물 동반이 어려운 경우 해당기간 동안 위탁관리가 가능하도록 위탁 이용료를 지급하는 게 골자다.또한 반려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음 민원 해결 등을 통해 동물 등록률을 높이려는 목적도 갖고 있다.시는 지원에 앞서 관내 반려동물 위탁관리업체 10곳과 협약을 마쳤으며, 애경사(2∼5일) 또는 장기출장·여행(3∼7일) 등을 감안해 반려동물 마리당 3일까지, 1인당 최대 3마리까지 지원한다.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반려동물을 등록한 자이며, 이용방법은 시와 협약된 업체에 반려동물을 위탁한 후 업체에서 반려동물등록여부 등 확인절차를 거쳐 위탁 이용권 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결제하게 된다.시는 동물 등록한 개체에 한정해 위탁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세종시 반려인의 동물등록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 한 후 사업 효과성, 수요 등을 판단해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윤창희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올바른 펫티켓 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생활 밀착형 작은행복 사업인 반려동물 위탁 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해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반려동물 위탁관리업체는 소유자의 위탁을 받아 반려동물을 영업장 내에서 일시적으로 사육, 훈련, 보호하는 영업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27 15:07

밴드, 마술쇼, 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세종컬처로드’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세종시문화재단 주최로 열리는 세종컬처로드는 통기타, 인디밴드 등 대중공연뿐만 아니라 마술, 저글링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공연 첫날인 29일에는 ▲엘시(댄스) ▲어쩌다마주친기타(기타) ▲어쿠스틱머신(인디밴드) ▲디퓨즈(월드뮤직) ▲리치매직(매직 퍼포먼스)이 무대에 오른다.이튿날 공연인 30일에는 ▲프리덤 오브 뮤직(Freedom of music·밴드) ▲지금우리밴드는(밴드) ▲루미너스(댄스) ▲플링(Fling·대중가요) ▲테이스티브라스앙상블(금관오중주) ▲세종HM벨리퀸무용단(벨리댄스) ▲퍼포머넘버원(풍선, 저글링 퍼포먼스)의 공연이 진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누리집(www.sejong.go.kr/museum.do)이나 세종시문화재단 누리집(www.sjcf.or.kr)을 확인하면 되고, 세종시립민속박물관(☎044-300-8831∼2)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세종시립박물관은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기획전 ‘조치원역, 100년 전 이야기’를 운영 중이며, 기획전과 연계해 스탬프 이벤트,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27 15:07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가 차기 세종시 제1금고에 농협은행, 제2금고에 하나은행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2곳이 제안서를 제출했다.이어 시는 지난 25일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9명으로 구성된 ‘세종특별자치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을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심의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재무구조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예금금리 ▲시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시 협력사업 ▲그 밖의 사항 등 6개 분야 20개 세부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시 금고로 지정된 금고 2곳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은 물론, 세종시의 각종 기금 등 자금 보관·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제1금고 농협은행은 2022년 본예산 기준 1조 8,600억 원 규모 일반회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제2금고 하나은행은 4,600억 원 규모 특별회계와 기금(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이외) 관리업무를 맡는다.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차기 시금고는 향후 4년간 세종시 자금을 보다 경제적으로 관리하고 서민을 위한 금융기능과 시민의 납세편의를 증진하는 시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27 15:0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주민자치연합회(회장 박종권)와 지난 22일 금강보행교에서 ‘제3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했다.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행사는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상병헌 시의장, 박종권 주민자치연합회장 등 내외빈, 시민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됐다.읍면동 주민자치회는 행사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하면서 그동안의 주민자치회 성과와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박람회 1부에서는 주민자치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5명에 대한 시상과 마을계획사업에 참여한 학생 중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된 10개 학생마을계획단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한 해 동안 읍면동 주민자치회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열려 많은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박종권 주민자치연합회장은 “박람회를 찾아주신 많은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 주민자치에 대한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24 13:06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5개를 획득,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세종시 선수단은 8일 사격 남자일반부 이건혁 선수(스탠다드권총)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9일에는 소프트테니스 여자일반부 개인복식에 출전한 문혜경·임진아 조가 수상대 맨 위를 차지했다.11일에는 금빛 소식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육상 남자일반부 1만m에서 박민호 선수와 테니스 남자일반부 개인단식 이덕희 선수도 금메달을 따내며 포효했다.같은 날 태권도 남자대학부–63㎏급에서 김동현 선수, 테니스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홍성찬·남지성·신산희 선수, 야구 남자일반부에서 홍익대학교가 금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세종시청 직장운동부인 테니스 팀이 개인단식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국내 최정상임을 입증했다.또, 전국체전에 세종시를 대표해 참가한 연고협약팀 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 팀과 코오롱 육상 팀, 국민은행 사격 팀, 한국수자원공사 탁구 팀,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의 활약도 눈부셨다.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 팀이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금메달, 개인단식과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코오롱 육상팀은 남자일반부 1만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5,000m에서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국민은행 사격 팀은 남자일반부 스탠다드권총에서 금메달, 여자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한국수자원공사 탁구팀은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축구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은 세종시 대표로 첫 출전한 이번 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외에도 세종시 선수단은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산악, 펜싱, 태권도, 세팍타크로, 수상스키, 보디빌딩, 우슈, 스쿼시, 배구, 합기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빛나는 선전을 펼쳤다.이로써 세종시선수단은 지난 97회와 99회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 24개를 경신해 28개(시범경기 3종목 포함)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14 17:01

세종시 소속 공직자들의 소중한 기증품이 3년째 자원순환의 가치를 더해 ‘친환경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자원순환의 실천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시청 직원들로부터 받은 기증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2022 아름다운 하루’를 추진한다.기증품 판매행사는 오는 21일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에서 진행하며 당일 판매 수익금은 관내 복지시설 등 나눔이 필요한 곳에 ‘세종시 직원’ 이름으로 전액 기부하게 된다.시는 판매행사에 앞서 지난 9월 6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자원순환 나눔 기부 행사’를 진행해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들의 동참으로 의류, 도서, 가전제품 등 총 3,758점을 접수했다.올해 모인 직원들의 기중품은 1만 7,657㎏의 탄소절감과 소나무 6,357그루를 심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아름다운 하루는 2020년부터 올해로 3년째 이어지면서 세종시를 대표하는 친환경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름다운 하루는 기증품 판매로 물품을 재사용해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자원 소비를 방지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첫 해인 2020년에는 기증품 2,794점을 접수해 판매수익금 743만 원을, 이듬해인 2021년은 기증품 3,128점을 판매해 910만 원을 관내 지역아동센터 13곳에 기부했다.2020년과 2021년 각각 탄소절감효과는 1만 4,377㎏, 1만 7,565㎏이며, 소나무 심는 효과는 5,176그루, 6,324그루에 달한다.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물품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도모할 수 있어서 뜻깊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13 10:3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전통방식의 불꽃놀이 ‘낙화놀이’를 오는 15일 19시 중앙공원 메타세쿼이아숲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낙화놀이는 당초 ‘2022 세종축제’ 기간 중인 지난 9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불가피하게 취소됐다.이에 따라 시는 축제를 찾아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다시 공연을 재개하기로 했다.‘낙화’는 불교 전통의례 ‘낙화의식’에서 비롯됐으며, 줄에 매달아 놓은 숯봉지 등이 타들어 가면서 떨어지는 전통방식의 불꽃놀이를 의미한다.또한, 질병과 재액을 쫓고 희망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발전을 기원하며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낙화놀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축제 누리집(www.2022festivalsj.com)과 인스타그램(@sjcf_festiv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낙화놀이는 우리가 계승해야 할 민족의 예술성이 담겨있는 전통문화”라며, “세종시에서도 이러한 선조들의 멋스러움이 되살아나 시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3년 만에 개최된 2022 세종축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16만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세종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13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