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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 이하 센터)가 조달청에서 실시한‘2021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최종 선정돼 ‘비접촉식 양돈 모바일 체중 관리기’를 시범사용하게 됐다.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시범 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제공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은 초기판로를 개척할 수 있고 수요기관은 혁신제품을 미리 사용해볼 수 있는 제도다.흔히 양돈농가들은 한 장소에 고정돼있는 저울로 돼지를 한 마리씩 몰고 가 체중을 재는 반면, 혁신제품 ‘비접촉식 양돈 모바일 체중 관리기’는 3D 카메라를 활용한 돼지 체중 측정기로, 접촉하지 않고도 5초 이내에 체중 측정이 가능하다.돼지의 정확한 체중 측정은 농가 소득으로 연결되지만 공간이 협소하거나 저울 설치비용이 비싸 체중을 눈으로 가늠해 출하하는 농가들이 많은데 이번 혁신제품은 95%의 정확도로 정확한 출하시기를 알 수 있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센터는 8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용을 마친 뒤 최종 평가를 거쳐 양돈농가에게 소유권을 이전할 계획이며, 추후 시범사업에 적용해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혁신제품 시범사용은 양돈농가 소득 향상과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범사용이 잘 이뤄져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8-30 18:57

천안시는 지난 29일 천안 베리컨벤션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롱디멍 주한캄보디아대사 등이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첫 번째 무료결혼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천안에서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 이날 결혼식 주인공 이 모 씨(남, 49세)는 캄보디아 출신의 박 모 씨(여, 26세)와 2016년 혼인신고 후 5세와 4세 자매를 자녀로 두고 있는 소박한 다문화 가정의 가장이다.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해 아내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던 이 씨는 천안시와 천안 베리컨벤션이 주관한 다문화가정 무료결혼식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담임목사의 주례로 시작된 이번 결혼식은 박상돈 시장과 롱디멍 대사의 덕담 후 서천안로타리클럽(회장 이재범)과 KT천안지사(지사장 권희준)의 축하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아직 결혼식을 하지 못한 다문화 부부를 격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천안시와 베리컨벤션이 지난달 13일 체결한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대한 무료결혼식 지원 협약을 통해 마련됐다.베리컨벤션은 협약에 따라 예식장 대관, 드레스, 신부화장, 사진촬영, 뷔페 등을 일체 무료로 지원했으며, CS WIND와 서천안로타리클럽은 150만 원을 신혼여행 경비로 전달하고 KT천안지사는 가전제품을 축하선물로 증정했다.박상돈 시장은 “다른 문화와 풍습에도 불구하고 국경을 초월해 사랑으로 맺어진 신랑·신부의 결혼을 축하하며, 이번 결혼식을 올리기 까지 많은 사연이 있었겠지만 부부가 서로에게 애정을 다하면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다문화가정이 소외되지 않기 위한 좋은 정책을 고민해 다문화가정의 든든한 후원자 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3만 5천여 명으로 시 인구의 5.3%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은 4,690가구(14,112명)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천안시 | 이경 | 2021-08-30 18:56

천안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위원장 임대건, 이하 천안 청정넷)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18세에서 39세 이하의 천안청년들로 구성된 ‘천안 청정넷’은 청년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정책발굴 및 제안을 위해 지난 6월 발족한 청년협의체이다.이날 워크숍은 천안 청정넷의 활동비전을 공유해 조직력을 강화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천안 청정넷은 이번 행사에서 청년과 시민, 시정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해 실효성 있는 정책제안을 이끌어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 ‘청년의 소화제(소통·화합·제안)’라고 슬로건을 선정했다.또 아산시 청년위원회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청년들의 패기 넘치는 활동을 예고했다.이밖에 협동조합 천안청년들 최광운 대표의 청년활동 사례특강 및 충청남도 청년정책네트워크 지민규 위원장의 정책제안 이해돕기 강연도 높은 열기 속에 진행됐다.박상돈 천안시장은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도시 천안에서 청년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오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천안의 훌륭한 미래세대로 커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8-30 18:52

천안시 두정도서관(관장 문현주)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연중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9월에는 ‘우리 명절 - 도서관 명절 이야기’를 주제로 책과 친숙해지는 분위기를 조성한다.이번 테마는 명절, 풍속, 전통문화와 관련된 추천도서 전시 및 목록 제공과 추천도서를 읽고 ‘책 속의 감동, 손글씨로 표현하기’ 독후 이벤트를 비롯해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재해석한 ‘토선생 거선생’ 원화 아트프린트를 9월 1일(수)부터 9월 24(금)까지 2층 전시공간에 전시한다.관련 프로그램으로는 추석을 맞이해 다식과 꽃 송편을 만들어 보는 ‘추석맞이 전통 음식 만들기’와, 성큼 다가온 가을을 그림책 및 도서관 밖 공원에서 느낄 수 있는 ‘그림책과 함께 하는 가을 자연 놀이터’, 친환경소재 라탄을 활용해 소품을 만들어 보는 ‘일상에 감성을 더하는 라탄 소품 만들기’강좌를 운영한다.참가접수는 천안시도서관 홈페이지(http://www.cheonan.go.kr/lib.do)에서 8월 26일(목) 오전 10시부터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두정도서관(☎041-521-3906)으로 문의하면 된다.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을 되새기고 도서관에서 독서문화 활동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8-27 14:57

천안시시니어클럽(김선영 관장)은 2021년 한국중부발전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공모에 호두과자사업, 천안지역 농축산물 활용(삼겹살 식당 운영)사업 2건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지난 6월 사업계획서 제출 후 3차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이번 사업은 총 3억2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대응투자 1억 7,500만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호두과자사업’은 천안 특산물 호두를 활용해 노인이 쉽게 만들 수 있는 공정으로 운영하고 특산물 소비를 촉진시켜 대외적으로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택배 배송을 통해 전 지역에 천안 특산물과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천안지역 농축산물 활용사업’은 천안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해 병천면과 사직동에서 삼겹살 식당을 운영할 예정으로 대전충남양돈농협의 한돈 브랜드 ‘포크빌 포도먹은 돼지’와 ‘솔아래연꽃마을’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업을 운영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만60세 이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천안시시니어클럽(☎041-415-2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08-27 14:53

천안시는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과 함께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의 시민 참여 경연 프로그램인 미스터리 무도회 ‘복면춤왕’ 참가자를 지난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7회를 맞이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코로나19에 대비해 비대면 자동차 공연장 방식으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된다.비대면 프로그램인 ‘복면춤왕’은 유명 TV프로그램인 복면가왕을 벤치마킹한 대회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춤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본연의 전문성과 개인기를 보여주는 능력에 초점을 맞춘 춤 경연대회다.본 공연은 10월 1일 천안삼거리공원 자동차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대망의 우승자에겐 100만원의 시상금이 부여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경연대회 종료 후 복면 제작비 10만원을 지급해 부담 없이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이성규 대표이사는 “이번 ‘복면춤왕’프로그램은 얼굴 표정을 보여주지 않고 몸짓만으로 감정을 표현해 자신을 새롭게 소개하는 대회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참가 신청은 천안흥타령춤축제 홈페이지(cheonanfestival.com)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축제기획팀(☎041-900-7392, 7395)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08-27 14:53

천안시는 보조사업으로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월 10일 빵빵데이 기념 ‘빵지순례’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전국에서 소문난 빵집이 많아 빵순이와 빵돌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천안시는 ‘빵의 도시’로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빵빵데이를 추진하며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이번 빵지순례는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우수 빵집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참가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 등 팀장을 포함한 2~4명의 팀 단위로 모집하고 천안시청 홈페이지에서 10월 1일까지 신청하면 협회에서 10월 5일까지 참가자를 선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행사 참가자로 선정된 팀은 행사 당일 팀별로 10~2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 받아 천안빵집 3곳 이상 방문하는 등 자유롭게 빵지순례 미션을 수행하고 10월 15일까지 SNS에 후기를 작성해 해당 링크(URL)를 천안시 홈페이지 후기 작성란에 올리면 된다.협회는 11월 11일 수상자를 발표하고 1등에게는 상금 200만원(1명), 2등 100만원(1명), 3등 50만원(1명)을 수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빵 산업 발전과 동네 빵집 활성화 등 건강한 빵을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8-27 14:52

천안시 쌍용도서관(관장 문현주)이 ‘2021 문화가 있는 날’에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기분: 우울증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블라인드 도서 대출’과 ‘2배로 Day’ 행사를 진행했다.‘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블라인드 도서 대출’은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한 사람들을 위해 선착순 15명에게 도서관 사서가 고른 책을 2권씩 빌려주는 행사로 약국 처방전처럼 만든 책 꾸러미를 빌려 읽고 우울했던 기분이 나아지는 느낌을 갖도록 재미와 위로를 주고자 마련됐다.또한 1인당 기존 10권에서 20권까지 두 배로 도서를 대출해주는 ‘2배로 Day’는 직장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퇴근 후 도서관에 들려 빌릴 수 있도록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며, 아동 도서는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쌍용도서관(☎041-521-3879)으로 문의하면 된다.쌍용도서관 관계자는 “한 달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운영으로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답답함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8-26 18:02

천안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부모 대상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우리 아이 편식 지도 방법’이라는 주제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센터 등록 급식소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편식 예방 교육 방법을 제시한다.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센터에서 제작한 동영상 교육자료를 천안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관내 등록 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과 SNS 채널을 통해 학부모들이 참여하도록 홍보했다.교육은 우리 아이의 식습관을 파악하고 다양한 편식 유형과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식사 지도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교육을 시청한 학부모는 “이번 교육으로 아이와의 식사 시간이 힘들다고만 할 게 아니라 아이 식습관 개선을 위해 다시 한 번 노력해 봐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며, “아이를 키우면서 궁금했던 식습관 부분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기랑 천안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환경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8-26 18:01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가 질병관리청에서 지정한 매년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은 시민들이 혈관 3대 숫자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하며 미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그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다.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쌍용동 일봉사거리와 관내 전광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카카오채널, 충남 전역 농협 현금지급기(ATM)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비대면 캠페인 홍보를 확대한다.특히 다른 연령 대비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3040세대에게 중점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관내 사업체 직원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대형모니터나 통근버스 등에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을 관련 정보와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충청남도체육회가 개발한 ‘걷쥬’ 모바일 앱을 활용한 ‘혈관건강 위해 함께 걷쥬’ 이벤트도 진행한다. 걷쥬를 다운받아 ‘천안시 혈관건강 위해 함께 걷쥬’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커뮤니티 게시판 내 혈압 또는 혈당 수치를 등록하고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만보 이상 달성하면 참여 완료된다.보건소는 미션을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는 무인건강존을 통해 혈압, 인바디, 스트레스 측정 등을 무료로 상시 측정할 수 있다. 혈당과 콜레스테롤 측정은 통합건강상담실 사전 예약(041-521-5942) 후 측정 가능하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혈관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8-26 18:00

천안시가 우수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기업 발굴을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 전만권 부시장을 비롯해 스타트업 추진위원회, 관련 공무원, 용역업체 등 핵심인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GST, 2021 스타트업 챌린지’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용역사는 천안 8대 전략산업과 관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유망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기업을 오디션 방식으로 선발하고, 천안 창업 인프라 홍보 영상 및 스타트업 선발 프로그램 제작·송출 등을 수행하게 된다.‘천안 GST, 2021 스타트업 챌린지’는 스타트업 발굴·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 전국민 대상 참가자 모집과 홍보에 들어가 3개월간 오디션 방식의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선발한다.선발된 우수 팀은 시상금뿐만 아니라 사업화 자금 지원, 천안 창업펀드 연계지원, 보육공간 제공, 창업 심화교육, 전담PM지원 및 후속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 GST, 2021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기업이 천안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1-08-26 17:59

천안시는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324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지난 25일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예산규모는 1회 추경 2조4960억 원보다 3240억 원(12.9%) 늘어난 2조8200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3220억 원이 증가한 2조2270억 원, 특별회계는 20억 원 증가한 5930억 원이다.일반회계 추경재원은 지방교부세 440억 원, 조정교부금 271억 원, 지방세·세외수입 337억 원, 지방채 100억 원 등으로 마련했다.주요 사업별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488억 원 ▲천안사랑카드 발행 및 운영 51억 원 ▲자가격리자 생활비지원 39억 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31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20억 원 ▲희망근로사업 및 노인일자리사업 17억 원을 편성했다.천안형 방역구축을 위한 선별진료소 및 백신종합센터 운영 23억 원도 반영했다.그 밖에 주요 현안사업 및 복지예산으로 ▲기초연금 43억 원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14억 원 ▲용곡~청수간 철도건널목 입체화사업 50억 원 ▲비수익노선 손실보상 34억 원 ▲친환경자동차 보급 80억 원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 80억 원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사업 39억 원을 투입했고 ▲대법원 판결 배상금 240억 원을 배정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적극적인 코로나 대응과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 관련 분야에 집중적으로 편성했고 추경안이 통과되는 즉시 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천안시의회 제244회 임시회에 상정돼 오는 9월 3일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21-08-26 17:58

천안시는 25일 불당동에 소재한 GS25 불당프라자점에서 파랑새 편의점 현판식을 개최했다.시는 지난 7월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편의점 5개사와 파랑새 편의점 복지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지역 5개 편의점 브랜드는 방문 손님 중 자살의심자, 학대의심 아동, 치매노인 등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천안시에 신고한 뒤 임시보호 조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날 현판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GS리테일 조만환 부문장, 장윤곤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장, 김태형 GS25 경영주단체 천안지역대표 등이 참석했다.파랑새 편의점은 실제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성환읍의 한 편의점주는 매일 소주 2병을 사러오는 손님을 유심히 지켜보다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알코올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구조했다. 또 서북구의 한 GS25 편의점도 거동이 불편해 보이는 원룸거주 60대 여성을 신고해 식생활과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왔다.앞으로도 527개 편의점은 위험 징후 대상자 발굴 신고 및 임시 보호소로 활용된다. 시는 위기가정 발생 신고를 받으면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한 민ㆍ관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가구의 일상생활 회복 및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분야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마을 곳곳에 위치한 편의점의 참여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큰 힘이 되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8-25 16:15

천안시가 외국인 확진자 발생 증가 추세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는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천안시 8월 확진자 468명(해외유입 28명 제외) 중 외국인 확진자는 40명(8.5%)으로 7월 15명(3.5%) 발생한 것에 비해 25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월 외국인 확진자 감염 경로는 선행확진자 접촉 17명(42.5%), 감염경로 조사 중 15명(37.5%), 타지역 확진자 접촉 8명(20%) 순이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26명(65%)명, 네팔 6명(15%), 태국 3명(7.5%), 기타 5명(12.5%), 직종별로는 건설·농업 일용직 18명(45%), 대학생 9명(22.5%), 제조업 등 13명(32.5%) 순이었다.외국인 감염이 증가한 이유로는 델타 바이러스의 빠른 전파력과 함께 ▲내국인 대비 낮은 접종률 ▲방역 수칙을 충분히 인지하기 어려운 점 ▲열악한 주거·근무시설 ▲미등록 외국인의 검사 기피 ▲일용직 근무자의 경우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은 점 등으로 파악된다.천안시는 확진자 조기 발견을 위해 고용주를 통한 외국인 근로자 진단검사를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다국어 안내문 배포 및 마을 안내 방송 실시, 외국인 근로자 밀집 사업장 내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 중점 운영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또, 개학 후 학생 확진자 발생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8월 확진자 468명 중 50명, 약 10.7%) 이에 시는 이동 수업을 자제하고 하교 후 즉시 귀가, 유증상 시 등교하지 않고 진단검사 받기 등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하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현재 선별진료소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미등록 외국인도 신분상의 불이익이 전혀 없으므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고용주분들의 적극적인 검사 독려와 채용 전 검사결과 확인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8-25 16:14

천안시가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여성과 남성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그동안 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성평등 정책 기반을 구축해오고 있다. 여성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지침 제정, 성인지역량강화를 위한 대상자별 맞춤형 4대폭력 예방교육, 성매매근절 캠페인추진, 경력보유 여성 직업교육훈련,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등을 진행해왔다.올해 1월에는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5년간(2021~2025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지난 5월에는 충남 최초로 ‘여성폭력 방지조례’를 제정하고 6월 ‘천안형 여성 폭력 2차 피해 방지 지침’을 제정해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는 지난 5월 성평등 전문관을 채용했다. 성평등 전문관은 양성평등 및 성인지 관점을 기반으로 시정 전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성인지, 성주류화 정책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를 제시하며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평등한 도시를 실현하고 있다.천안시 최초로 성평등한 사회의 이정표 역할을 할 성인지 통계집 제작에도 착수했다. 성인지 통계집은 지난 3월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실시를 시작으로 올해 9월 발간을 앞두고 있다. 성인지 통계는 여성과 남성이 처한 상이한 조건과 문제, 불평등한 상황을 파악하고 성인지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 외에 성인지 정책을 정착시키기 위해 민간기관, 부서 간 협력이 필수조건임에 따라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복지문화국장을 단장으로 사업담당자와 팀장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여성 안심도시 실무추진단’은 천안형 여성친화대표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다.추진단 중 실무협력단은 청년

천안시 | 이경 | 2021-08-25 16:13

코로나19 등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며 위생매립시설 확장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님비(Not in my back yard) 현상을 극복하고 목천위생매립시설 증설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천안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생활폐기물이 소각시설로 처리용량 생활폐기물이 한계 이상으로 반입됨에 따라 목천위생매립시설로 반입해 처리하고 있다.목천위생매립시설은 일일 146톤 기준으로 2032년 매립종료가 예정되어 있으나, 현재 일일 최대 300톤 이상의 생활폐기물이 반입되면서 매립종료 시점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시는 사전 대비를 위해 긴급히 매립장 확장에 나섰다.시는 현재 10만7906㎡ 매립면적에 212만837톤/㎥ 매립용량을 소화 중인 시설을 8만여㎡ 더 증설하며 매립을 20~30년 이상 늘릴 계획으로, 지난해부터 토지매입 등 행정적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매립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 사전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특히 주민지원협의체는 조속한 매립장 증설 필요에 대해 공감하고, 토지소유주들의 자발적인 매수 건의 및 인근 주민들의 찬성을 이끌어 내 지난해 6월 회의를 열어 증설에 관한 사항을 통과시켰다.이후 시는 매립시설 3차 증설을 위한 부지매입 계획과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지난해 9월 25일 협약을 체결해 상호간 매립시설 증설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앞으로 시는 2023년까지 부지매입을 진행하고 2024년 매립장 건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6년 매립장 건설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윤석기 청소행정과장은 “매립장 증설 과정에서 갈등이나 님비현상 없이 자발적으로 공동체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협의에 응한 주민지원협의체와 토지소유주, 주민들의 노력과 사전 민원 해결 및 주민지원계획 수립으로 만들어낸 모범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으로 시민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및 주민지원사업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8-25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