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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는 4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참여한 9개 기업체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천안 소노벨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작년 11월에 체결된 ‘천안시 청년 인재 양성 및 고용촉진을 위한 업무협약’과 올해 3월에 체결된 ‘천안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참여 학생 및 지역 청년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실무협의다.워크숍에는 혁신지구 사업참여 학생을 채용할 ㈜신라정밀, SFA반도체와 ㈜대일공업, ㈜알가, ㈜소노인터내셔널 천안지점, ㈜웅진보안시스템을 비롯해 향후 협약을 논의 중인 하나마이크론㈜와 하나머티리얼즈㈜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했다.실무자들은 구체적인 채용인원과 제공될 맞춤 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주제로 논의하고, 학생 모집과 오리엔테이션, 면접 시기 등의 채용 일정을 협의했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천안시가 교육부 공모에 충청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작년부터 수행하는 사업이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先)취업과 지역 대학에서의 후(後)학습을 연계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천안시는 이 사업으로 작년 ㈜신라정밀과 SFA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등 기업체에 총 56명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천안시 | 이경 | 2022-04-04 19:36

천안시는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센터장 최진근)가 취업 사진과 면접 스타일링을 지원해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취업 사진과 면접 스타일링 지원사업은 ‘취업지원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년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진행된다.천안시에 거주 중인 18세~39세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연 1회 무료로 취업 사진 촬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업체는 봄날 스튜디오(두정동), 스폿라이트(불당동), 스폿라이트 스튜디오(신부동), 일공사(쌍용동) 4개소이다.면접 스타일링 지원사업은 18~39세의 미취업 청년 중 천안시 산업체 면접 예정자를 대상으로 머리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1인당 연 1회 무료로 지원한다. 취업 면접이 일정이 확정된 신청자는 라니엘뷰티(봉명동), 멜리사메이크업(성정동), 엘로드뷰티(청수동) 3개 참여 업체에서 면접 스타일링을 당일에 지원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 누리집(www.ch2030youth.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은주 청년담당관은 “취업 준비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묶어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취업지원패키지사업은 구직 청년들에게 경제적, 효율적 측면 등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취업 사진 지원사업의 경우 올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청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4-04 19:35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오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여행 길에서 함께하는 음악과 우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원성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의 신청곡이나 사연을 받아 현장에서 소개하고 이야기와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4일부터 7일까지 신청곡 접수와 시민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8일부터 10일까지는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공연 현장은 천안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중계돼 어디서든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버스킹 공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출연 기회가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의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천안예술재단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문화행사를 즐기기 어려운 상황에 맞춰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새로운 문화예술공연의 방법을 제안하며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신청곡 및 시민 사연은 현재 접수 중이며 카카오톡 채널 ‘2022 원성천 벚꽃 이야기’와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로 접속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고, 현장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01 19:05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환경문제로 떠오른 플라스틱의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도전! 플라스틱 제로, 1365 가족자원봉사단’을 4월 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로 포장재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방안 공유 및 감축을 위해 노력하는 체험프로그램인 2022년도 ‘도전! 플라스틱제로, 1365가족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가족자원봉사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9회기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가족단위 생활 속 플라스틱 소비량 조사 ▲실천목표 세우기 ▲수세미 재배 농가 일손 돕기 ▲환경교육 및 견학 ▲해안쓰레기 수거 ▲재활용 선별시설 등 견학 ▲재래시장 장보기 캠페인 ▲플라스틱 대체품 찾기와 실생활 적용 활용하기 ▲EM 발효액 및 흙공만들기 ▲장바구니 만들기 등이다.신청 대상은 2인 이상 가족이며, 방법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4월 17일까지 팩스(041-567-8696) 또는 이메일(cjb1365@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041-521-2327)로 문의해야 한다.센터 관계자는 “폐기물 감축 문제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우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꼭 필요한 분야인 만큼 시대의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01 19:02

천안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상돈)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 가상현실(VR) 스포츠체험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증강현실(AR) 또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공간을 조성해 지역 내 장애인 누구든지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시행했다. 그 결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를 포함한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2억3,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내 약 260㎡ 이상의 공간을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공간으로 조성하고, 장애인스포츠 추세와 특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더불어 가상 재활운동시스템과, AR스포츠시스템, VR동작인식스포츠, 스마트유산소, 키오스크 교육용 프로그램 등 12가지 이상의 다양한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사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01 19:00

(재)천안과학산업진흥원(원장 이병욱, 이하 진흥원)은 ‘2022년 천안기업 기술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천안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진흥원이 추진하는 기술 바우처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사업화 지원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된다.기술고도화 또는 사업화, 마케팅 등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역량을 보유한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수행기관을 매칭한다.모집 대상은 ▲첨단소재 ▲바이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이차전지(에너지) ▲스마트기계 ▲자동차부품 등 천안시 전략산업에 해당하는 기업 중 2021년도 매출액 100억 원 이하의 관내 중소기업이다.올해 바우처 기업지원 프로그램은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중소기업은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출원 ▲디자인·브랜드·홍보물 제작 마케팅 등 10개 서비스 중 3개 이내를 자율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모집공고는 천안시청 또는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진흥원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이병욱 원장은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 기업과 대학 및 연구소 간 협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4-01 19:00

천안시는 지난 3월 31일 태학산 치유의 숲 관계자, 시의회,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학산 산림치유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태학산 치유의 숲과 치유센터(풍세면 삼태리 산28-1)는 천안시민 산림 치유와 여가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는 지속적인 산림 치유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설치됐다.치유의 숲은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돼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부지면적 55ha에 사이좋은 길, 새소리 명상터, 치유광장, 향기치유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숲 내에 건립된 치유센터 1동 안에는 건강측정실, 치유체험실, 강의실, 관리실, 휴게실이 조성됐다.산림치유센터는 올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바람과 소리, 향 등 산림의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제공하고, 시범사업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태학산 산림치유센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신청자 위주로 센터 이용이 가능함으로 프로그램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시는 인체 면역력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등 정신 건강 회복이 중요한 시점에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풍세면에 위치한 태학산은 도심에서 가깝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산이다. 태학산에는 관내 유일한 공립휴양림이 있어 치유의 숲과 이번에 개관한 산림치유센터와 더불어 숲속의 집 11개동, 오토캠핑장, 유아숲체험원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숙박 수요 급증으로 휴양관 조성도 계획돼 있다.시 관계자는 “최근 환경성 질환이 증가하면서 효과적인 치유 수단으로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함에 따라 치유센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림치유 인프라는 물론 제도적 기반 정비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수 있도

천안시 | 이경 | 2022-04-01 18:58

천안시는 1일 신규 독립유공자의 위패를 포함한 아우내 만세운동 선열의 위패봉안식을 유관순열사사적지 순국자추모각에서 거행했다.코로나19의 확산세로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봉안식은 유족과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족대표의 위패 봉안, 헌화․분향의 순으로 운영됐다.시는 이번 위패봉안식에서 아우내 만세운동의 신규 독립유공자 23인 위패를 추가로 봉안했다.시는 그동안 지속해서 발굴된 아우내 만세운동 선열의 위패 봉안 필요성을 인식해 관련분야 전문가와 유족의 자문을 거쳐 신규 독립유공자 23인의 위패를 추가 봉안하기로 결정했다.신규 독립운동가는 강홍식, 김상옥, 김순명, 김창록, 김태봉, 남상호, 방선봉, 송사일, 신성녀, 유용석, 유중대, 유중제, 유중춘, 유중하, 이근문, 이유광, 이의영, 이훈영, 장산용, 조병희, 허춘화, 홍일선, 황상칠이다.그중 남상호는 아우내 만세운동에 참여한 배우자 김상헌이 일본 헌병의 총에 맞아 사망하자 격렬하게 항의하다 체포돼 기소중지 처분을 받았다. 이근문은 만세운동에 참여해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았고, 홍일선은 4월 1일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를 부를 것을 결의해 수신․성남계 인사를 규합했다.시는 신규 위패 추가 봉안과 더불어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 만세운동으로서 아우내 만세운동의 위상에 걸맞게 기존 노후 37인 위패와 무명 11인 위패도 정비했다. 유관순열사추모각에 모셔진 유관순 열사의 1위와 순국자추모각에 모셔진 김교선 등 36인과 신원미상의 무명 11인의 위패를 새롭게 제작했다.1993년 8월 15일 아우내기미독립운동기념사업추진위원회 48위 합동추모식 거행을 위해 제작된 기존 위패는 천안시가 병천의 민간단체에서 보관하던 것을 2009년 순국자 추모각 건립으로 이안(移安)했다.기존 노후 위패는 유관순열사기념관에서 소장해 역사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올바른 예우를 위해 매해 추가 서훈된 아우내 선열의 위패를 순국자추모각에 봉안하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명예 선

천안시 | 이경 | 2022-04-01 18:57

천안시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과 성정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2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선정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의 글로벌 의식을 고취하고 국제적 역량 강화 및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은 올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세계시민교육, SDGs 주제토론, 요리레시피 개발, 온라인 요리교류 등을 진행한다. 한국 청소년 15명과 필리핀 청소년 10명이 참여해 전 지구적 이슈인 SDGs 목표와 양국의 역사, 요리를 주제로 서로의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배워본다.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7회기에 걸쳐 비대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천안시 성정청소년문화의집은 ‘아이코! 지구, 에코! 쿠킹’을 주제로 청소년SDGs 실천과제 수립, 요리를 통한 문화교류,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코! 지구, 에코! 쿠킹’은 국내·외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7월~10월 7회기로 운영된다.곽원태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국가 간 청소년교류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 글로벌 역량 증진 및 세계시민으로서의 사회참여 의식 함양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31 17:18

천안시는 관내 노인복지관 2개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노인들의 고독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월 14일부터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노인여가복지시설들이 일제히 휴관하게 되면서 노인 우울감 해소 등 외부활동이 제한된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노인복지관 2개소는 매일 이용회원 어르신 평균 150명의 안부 확인을 위한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가요교실, 컴퓨터, 요가, 댄스, 서예 등 40여 개 사회교육 프로그램 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또 유튜브 채널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해 함께 요리하고 식물을 키우는 신체적·정서적 안정 소통 프로그램인 ‘홈(Home)복지관’,‘집밥을 부탁해’, ‘마음 테라피’ 등을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코로나19 방역지침, 예방법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건강 정보를 문자로 안내하고, ‘찾아가는 생일 축하 행사’로 생일 등 노인의 소중한 날에 기쁨을 나누고 노인의 마음 건강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 밖에도 노인의 사회활동지원을 위해 걷쥬프로그램 활동을 통한 걷기운동, 자원봉사 활동, 공연·문화체험 등의 외부활동 지원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금구연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외로움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다양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3-31 17:17

천안시는 지난 3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정넷) 신규 위원 위촉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정책네트워크는 이달 추가 모집된 11명의 신규 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4개 분과 55명의 위원(참여소통 14, 일자리교육 14, 문화여가 14, 주거복지 13)을 재구성했다.분과별ㆍ전체 회의에서는 ▲청정넷 이용가이드 제작 ▲도내 청년단체 연대와의 협약체결 ▲2022년 월별 운영계획 수립 등의 안건을 본격 논의했다.제1기 천안시 청정넷은 지난해 6월 출범한 이후 ‘청년의 소화제(소통, 화합, 제안)’를 슬로건으로 선정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각종 워크숍, 간담회, 청년주간행사 등을 개최해 지역 청년들 간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넓혀 시대에 당면한 청년 문제를 공론화했으며, 아산시 청년위원회와의 협약체결을 통한 상호협력 구축, 천안시 청년정책 제안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이번 새로운 위원 합류로 청년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이 행복한 건강한 사회, 미래가 기대되는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대건 위원장은 “이번 네트워크 재정비를 통해 2022년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23만 천안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3-31 17:15

천안시가 4월 1일부터 식당·카페·제과점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시민에게 개인컵이나 다회용컵 사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앞서 환경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일회용품 사용규제를 4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예고했다.환경 당국은 당초 위반업소에 대해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었으나, 폐기물을 줄이자는 제도 취지와 식품접객업소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계도 위주로 운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종이컵 제외)을 비롯한 일회용 접시·용기, 나무젓가락·이쑤시개, 수저·포크·나이프, 비닐식탁보 등을 사용할 수 없다.올해 11월 24일부터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일회용 우산 비닐도 규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윤석기 청소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증가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이번 규제에 따라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컵이나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데에 적극 동참하셔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앞장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31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