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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중독자들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하 중독센터)의 비전을 상징할 수 있는 ‘CI(Corporate Identity)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중독센터는 알코올, 도박, 마약, 인터넷 게임 중독자들에게 치료와 회복을 위한 도움을 제공하고, 중독에 대한 상담과 예방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이번 공모전은 중독센터의 목적과 철학, 창의성, 참신성 및 천안의 지역적 특색을 담았는가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참가 자격은 시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자세한 내용을 중독센터 누리집 공지사항(www.cheonanac.or.kr/)을 통해 확인하고 CI와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중독센터는 접수된 작품 중 대상 1명(1팀), 최우수상 1명(1팀), 우수상 1명(1팀)을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을 중독센터의 로고로 사용할 계획이다.수상자는 6월 중 개별적 통지 및 중독센터 누리집, SNS 등에 공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중독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나아가 중독자의 사회복귀 지원 및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041-577-8097~8)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4 17:02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4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엠블럼 콘셉트는 모티베이션(motivation : 동기부여)으로, 엠블럼은 1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10’을 사선으로 나누어 좌측은 과거의 10년, 우측은 미래의 10년을 나타내 문화재단의 도약과 발전을 표현했다.또, 엠블럼과 함께 공개된 ‘문화예술로 시민 삶에 활력을…’이라는 슬로건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한 시민의 삶에 문화예술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문화재단은 다년간 온라인에서 시민들이 검색한 재단 관련 키워드(key word : 주제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활용해 이번 엠블럼 디자인과 슬로건 자체 제작하면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밝혔다.이성규 대표이사는 “지난 10년 동안 재단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 시민의 기대를 감동과 행복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2012년도에 창립된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생활문화 지원 사업, 천안예술의전당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하며 공연사업, 전시,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예술창작지원 등 시민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4 17:01

천안시와 충청남도경제진흥원(천안원도심활성화기구)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매주 토요일마다 도심 속에서 색다른 주말을 즐길 수 있는 ‘명지역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천안명동상가·지하도상가·역전시장상인회·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천안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명동상가, 지하도상가, 역전시장 등 원도심을 중심으로 펼쳐진다.행사는 오는 7일 지하도상가에서 펼쳐지는 ‘지하도게임 리턴즈’를 시작으로, 14일에는 명동상가 ‘맥주축제&EDM 파티’, 21일에는 역전시장에서 ‘전국 트로트 가요제’를 진행한다.특히 작년 12월 지하도상가에서 개최되었던 ‘역주행 축제·오징어 게임’의 흥행에 힘입어 다시 돌아온 ‘지하도게임 리턴즈’는 ▲태극기 탁본 체험 ▲야바위 게임(동전던지기) ▲추억의 달고나 ▲런닝맨 ▲뽑기 이벤트 ▲깐부 홀짝 ▲추억의 딱지치기 ▲추억의 고리던지기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행사 외에도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전 가족골든벨’과 어린이 사생대회, 플리마켓, 제2회 천안 흥타령 특산물 요리경진대회, 청년 버스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예정돼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명지역길 축제를 통해 시민분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천안 원도심의 활기찬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원도심의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4 16:59

천안시가 오는 10일 태학산 치유의 숲을 정식 개장하고 추억을 쌓는 치유 여정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태학산은 도심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풍세면에 위치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산에서 쉼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내 유일한 공립휴양림과 더불어 숲속의 집 11개동, 오토캠핑장, 유아숲체험원 등 산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울창한 소나무 숲 등 우수한 산림치유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그 중 ‘치유의 숲’은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돼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부지면적 55ha에 사이좋은 길, 새소리 명상터, 치유광장, 향기치유원, 풍욕장 등으로 조성됐다. 숲 내에 건립된 치유센터 1동 안에는 건강측정실, 치유체험실, 강의실, 관리실, 휴게실이 마련돼 있다.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천안시 태학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추억’이라는 키워드로 숲이 가진 바람과 소리, 향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이용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시범 운영 기간 참가자들에게 이용 만족도와 개선점 조사를 실시해 미비한 점을 개선하고 체험프로그램을 대상별, 연령별로 다양화했다.프로그램은 상시프로그램과 주말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상시프로그램인 ‘추억 선물 숲’은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 2회씩 숲에 다가가기, 스트레스 날리기, 명상 등을 지원한다.주말프로그램 ‘아이 좋아 추억 숲’은 5세 이상 유아와 초등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족 숲속 놀이, 걷기 명상, 해먹 등 아이와 함께 가족이 다양한 숲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특별프로그램으로는 출산 예정 부부가 숲속 태교 체조, 태담 나누기, 다도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추억 꼭꼭 숲’과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건강박수, 아로마 마사지,

천안시 | 이경 | 2022-05-04 16:57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과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이 협업으로 진행 중인 ‘학생자치배움터’가 참여 청소년을 비롯한 청소년 지도 길잡이교사를 모집한다.학생자치배움터는 학생(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 등 스스로 계획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프로젝트를 직접 운영해가며 도전과 배움의 활동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공통의 관심사와 요구를 가진 학생(청소년)들이 운영 주체가 돼 활동을 진행한다. 본인의 꿈을 키우고 싶은 천안시 관내 12~19세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길잡이교사는 22세~45세 관내 거주자 또는 관내 소재를 둔 대학생 15명을 모집한다. 교육 이수 후 청소년팀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5월 5일까지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윤여숭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학생자치배움터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마을의 전문가분들의 건강한 마을 교육 공동체를 형성하고, 청소년이 장소, 시간, 교육의 형식적 틀을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학생자치배움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041-566-0179)로 연락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3 18:20

천안문화재단(대표 이성규)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일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와 7일 온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패밀리 콘서트’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5월 5일 어린이날 선보이는 어린이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는 고정욱 베스트셀러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어린이 창작 뮤지컬이다. 목이 짧아 놀림을 받던 새끼 기린 ‘지피’가 위험에 처한 초원을 구하는 이야기로, 생김새가 다르더라도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할 때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재미있고 흥겹게 전한다.5월 7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준비한 ‘패밀리 콘서트’는 영화 클래식에 삽입된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자전거 탄 풍경과 라디오 프로그램‘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세환, 그리고 남성 듀엣 ‘트윈 폴리오’로 데뷔 후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 윤형주가 무대를 장식한다.공연 관람료는 ‘목 짧은 기린 지피’는 전석 1만 원, ‘패밀리 콘서트’는 전석 3만 원이다. 관람 문의는 전화(1566-0155)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공연 전후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장 관람객은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12년도에 설립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천안예술의전당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함과 더불어 공연사업, 기획전시,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예술인 지원 등 시민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

천안시 | 손혜철 | 2022-05-03 18:19

천안시는 3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시민 삶터 조성을 위해 발 빠른 현장점검에 나섰다.박상돈 시장은 이날 목천읍 일원 공동주택을 방문해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주택 재난예방대책을 점검하고, 옷갓골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현장과 불당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확인했다.이날 공동주택 안전점검에서 박 시장은 산으로 둘러싸인 공동주택의 경우 산불이나 산사태에 취약할 수 있어 생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목천읍 대단지 공동주택은 취암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2011년 우면산 산사태나 강원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화용수설비와 옥내소화전, 옥외소화전 등의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이에 박 시장은 공동주택 소화 용수 설비, 대피장소, 재난 상황 매뉴얼 관리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입주민 대피훈련 참여 독려 및 안전한 대피요령 등 입주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박상돈 시장은 “자연재해는 불가항력이지만 그로 인한 2차 피해는 사전 준비로 충분하게 예방할 수 있다”며 “비단 이번 현장만이 아닌 위험성이 존재하는 우리 시 모든 주거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사전 예방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직원들에게 요청했다.이어 박 시장은 옷갓골 소하천 재해복구사업현장을 방문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해복구사업 추진을 주문했다.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병천면 관성리 옷갓골 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은 집중호우 시 범람 방지 및 주거지역 침수 예방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7월 착공해 올해 12월 공사 완료 예정이다.박 시장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이 다시는 같은 재난을 겪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다가오는 우기에 2차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천안시 | 이경 | 2022-05-03 18:17

천안시가 올해로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어린이날을 맞아 ‘신나게, 즐겁게, 아이가 행복한 세상 천안’을 주제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주관하는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오는 5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활동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준비됐다.불당동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행사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캠핑을 테마로 운영된다.캠핑 테마는 어린이가 기획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2월에 구성된 ‘어린이기획단’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 행사는 캠핑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00동 텐트에서 즐기는 주무대공연’ 등을 진행한다.천안시 어린이기획단은 지난 2월 22일과 25일 2회에 걸쳐 토론회를 열고 어린이날에 하고 싶은 놀이를 제안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어린이기획단은 캠핑 외에도 ‘챌린지 영상 만들기’, ‘체험키트 만들기’도 제안해 이날 행사에 포함했다.주무대 텐트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돼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무대 텐트 이용 시간은 2시간이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주무대 프로그램을 텐트 안에서 즐길 수 있다.주무대 프로그램으로는 △텐콕 골든벨 △댄싱키즈 케이팝(K-POP) 커버댄스 결선 △카트라이더 학교대항전 결선 △퍼포먼스 공연 △영화상영 등이 펼쳐진다.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은 피크닉 존에서 돗자리나 원터치텐트 등을 이용해 △버블·매직쇼 △숲속음악회 △그래피티 작가와 만드는 행복의 아트월 △체험부스 등을 즐길 수 있다.온라인 행사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댄싱키즈 케이팝(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예선 △카트라이더 학교 대항전 예선 △어린이가 리포터가 돼 천안을 홍보하는 ‘1분 영상 챌린지’ 등을 진행한다.아울러 천안어린이

천안시 | 이경 | 2022-05-03 18:15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일(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발맞춰 교육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당에서 ‘5월 월례조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월례조회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대전교육은 교육 회복에 역량을 결집하여 학생들의 결손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따른 적정한 처방으로 교육활동 전반의 정상화를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교육 회복의 일환으로 그동안 실시되지 않았던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야외 교육행사의 추진에 대비하여 세밀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통해 학생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월례조회에 이어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4년간 대전교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격려해 주신 대전시민 및 교육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교육청 직원 어려분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교육감 선거 출마로 인한 직무정지 기간 동안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 공백없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감이 당해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는 시점부터 선거일(6.1. 24:00)까지 부교육감이 교육감의 업무 권한을 대행하게 되며, 권한을 대행하게 된 배성근 부교육감은 “권한대행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각종 교육사업과 우리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잘 진행되도록 교육청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천안시 | 손혜철 | 2022-05-02 18:45

천안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3기 천안시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의 정기회의를 열고 활동위원 72명을 위촉했다.아동참여기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10가지 구성요소 중 아동의 참여체계를 보장하기 위해 구성됐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운영한다.올해로 제3기를 맞이한 아동참여기구는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한 달여간 공개모집 및 기관 추천을 통해 아동참여위원회 34명과 아동권리모니터링단 38명, 총 72명을 모집했다.앞으로 아동참여기구는 12월까지 월 1회 이상의 정기회의,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아동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및 모니터링, 아동권리교육, 아동친화도시 관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날 회의는 아동참여기구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유니세프가 제작한 아동 참여권에 대한 동영상 시청 후 서로 경계심을 허물어뜨리며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는 기법인 아이스브레이킹을 활용해 아동참여기구 2022년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하는 순으로 이뤄졌다.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아동들이 아동참여기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주도하며 정책 수립과 수행과정에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위촉된 아동참여기구 활동위원들은 우리 천안 아동을 대표해 아동의 의견을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사업을 지속적으로 구상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천안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구성요소에 따라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운영 ▲아동친화도시조성 4개년 추진계획 선정 및 실행 ▲정기적인 아동실태 조사 ▲

천안시 | 이경 | 2022-05-02 18:42

재단 법인 천안과학산업진흥원(원장 이병욱)은 연구기업·기관 유치 및 연구 개발 지원을 통한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천안SB플라자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천안SB플라자(Science Business Plaza)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로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로 입주공간, 공유오피스, 비즈커넥트센터, 회의실 등이 조성돼 있다.모집 대상은 천안시 8대 전략산업인 나노소재, 바이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장비, 이차전지, 스마트기계, 자동차 연구기업·기관 또는 기업 부설 연구소이다. 천안시 8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참신한 벤처 마인드를 갖춘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입주기업에게는 개별 사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휴게실, 탕비실 등 사무 편의시설부터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한다.천안SB플라자의 임대료는 당 약 4,000원, 관리비는 당 1,600원이고, 부가가치세 별도이다. 그 외에 전기요금은 개별 부담하면 된다.진흥원은 사업계획 및 서류 심사를 거쳐 입주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누리집(http://www.cistep.re.kr)을 확인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2 18:40

천안시축구단은 지난 1일 부산교통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부산상대 무패기록을 18G으로 늘렸다.양 팀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경기였다. 천안은 부산을 상대로 2016시즌 6R(4/20)에서 기록한 0-1 패 이후로 17경기에서 무패를 기록 중이기 때문에 무패기록을 이어가기 위해서, 부산은 무승을 끊어내기 위한 중요한 경기였다.시즌 초반 아쉬운 결과를 받은 천안은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다. 부산도 마찬가지였다. 최근 상승세를 잇기 위해 이날 경기의 승점 3점이 중요했고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맞섰다. 중원의 조재철과 윤용호는 양질의 패스를 뿌려주며 활로를 열어줬고 최전방의 3톱을 활용해 다양한 공격을 전개했다.천안은 유기적인 움직임을 만들며 공격지역에서 점유율을 높였고 공격 찬스도 비례하게 증가했다. 이에 위협감을 느낀 부산은 전반 36분 이른 시간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팀내 득점 1위 신영준과 도움 1위 이민우를 투입하며 선취득점을 노렸으나 0-0으로 전반을 마쳤다.후반전에 들어서도 천안의 공격이 우세했지만, 후반 24분에 부산의 첫 골이 나왔다. 천안의 문전에서 이민수의 파울이 선언되며 신영준이 PK를 성공시켰다. 하지만 바로 10분뒤 천안도 PK를 얻었다. 부산의 문전에서 조재철의 슈팅이 부산의 수비를 맞으며 얻은 PK를 윤용호가 성공시키며 1-1 균형을 맞췄다.천안은 동점골의 분위기를 이어 적극적으로 전방압박했고 후반 막바지에는 최랑의 날카로운 슈팅이 구석을 향했으나 간발의 차로 벗어났다. 추가시간이 4분 주어졌지만, 이날 두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한채 1-1로 경기를 마쳤다.이날 무승부로 천안은 승점1점을 획득했고 부산상대 무패기록을 굳건히 이어갔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2 18:39

천안시가 추진 중인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과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천안역 연장 등 5개 사업이 인수위가 발표한 정책과제에 반영돼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4월 29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에서 충남 7대 공약 및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정책과제 중 천안시가 건의한 지역 현안 사업 5가지 모두 정책과제에 포함됐다.7대 공약 및 정책과제에 포함된 사업은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천안역 연장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천안 종축장 이전부지 4차산업 관련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국립치의학연구원 및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이다.그중 천안~청주~울진을 잇는 330㎞, 3조7000억원 규모의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은 충청내륙철도 건설과 함께 첫 번째 공약으로 제시됐다. 국토 중부권 유기적인 철도 건설로 균형적인 국가 교통·물류 체계 구축 및 중부권 동서축 단절구간 연결 등 서해안 신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이 주요했던 것으로 보인다.또한 ‘중부권 내륙지역의 광역 입체교통망 확충’ 정책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과제로 4조3875억원 규모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천안역 연결과 6788억원 규모의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이 반영됐다.74.8㎞ 덕정~천안 구간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천안역 연결과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12.1km) 연장은 수도권과의 광역 연계 교통망 확충으로 새 정부의 ‘지방시대’ 약속을 이행함과 동시에 산업과 관광, 레저 등 다양한 분야 경제 활성화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세 번째 공약은 첨단국가산업단지·국방산업클러스터 조성으로 이중 4차산업혁명 대응한 신산업 혁신거점 조성 과제에 ‘천안 종축장 이전부지 4차산업 관련 국가첨단산업단지

천안시 | 이경 | 2022-05-02 18:38

천안시민의 도심 속 생태휴식공간 ‘천안 성성호수공원’이 30일 전면 개방됐다.천안시는 업성저수지 수질 개선사업과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날 성성호수공원 준공식을 열었다.성성호수공원은 업성동의 ‘성’과 성성동의 ‘성’을 합쳐 만든 업성저수지의 새로운 이름이다.공원은 어린이 생태교육·체험이 가능한 방문자센터(1,785㎡)와 자연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잔디마당 그리고 숲놀이터(모래놀이, 조합놀이대), 피크닉장(파빌리온 3개동), 생태체험숲, 생태도랑을 갖췄다.또 누구나 수변을 가까이에서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태탐방로(4.1km)를 비롯해 자연관찰교량인 성성물빛누리교(280m) 등 휴식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업성저수지는 1972년 성환천의 발원지이자 업성동과 성성동, 직산지역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로 축조돼 주변지역 농업생산과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처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이후 저수지 주변 도시화·산업화에 따른 수자원 고갈 및 생활하수, 축산폐수, 비점오염원 유입으로 수질오염이 가속화되고 있었다.그러다 2013년 환경부는 농업용저수지 825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지역주민 접근이 쉬운 농업용저수지 중 농업용수 공급뿐만 아니라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에 업성저수지를 포함시켰다.이에 천안시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사업비 763억 원(국비 329억, 도비 146억, 시비 288억원)을 투입해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 관광·레저기능의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수변생태공원 및 수질개선사업’을 2018년도부터 병행 추진하게 됐다.시는 농업용수로도 부적합한 6등급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물순환시설을 설치하고, 인공습지 조성 및 마름 제거 등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했다.그 결과 현재 3등급에 가까운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는

천안시 | 이경 | 2022-04-30 18:37

천안시는 지역사회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 중인 ‘그린 스타트업 타운’ 입주기업을 선정했다.시는 1차 도시재생어울림센터에 입주할 18개 스타트업, 1개 연구기관, 5개 협력기관을 지난 18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입주기업 모집에 지원한 46개사를 대상으로 그린 스타트업 타운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성, 기술성, 경영 능력, 입주 적정성 등을 중점 심사했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기준점 이상을 받은 스타트업과 기관을 선정했다.선정된 스타트업은 입주 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컨설팅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 ▲수요맞춤형 지원 등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연구기관, 협력기관 등과의 연계 ▲비즈니스지원센터, 회의실,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와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아울러 선정된 협력기관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금융지원 ▲R&D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인턴과 청년 채용 등 협업프로그램을 진행해 스타트업 지원의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천안시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정밀의료 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연계해 창업 중심의 일자리, 주거, 문화 기능의 복합적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혁신적 창업생태계를 선도하는 스타트업의 메카를 조성할 방침이다.한편, 그린 스타트업 타운 공간인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규모에 입주실 41개, 엑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사무실 4개, 공유오피스 2개, 회의실 13개, 스튜디오, 비즈니스지원센터, 피트니스센터 등으로 조성 중이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 사업을 계획부터 공간조성, 사업운영 기반 마련까지 오랫동안 준비해왔으며 마침내 입주기업까지 선정해 입주를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그린 스타트업 타운에서 발굴·육성하는 창의적인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천안시 | 이경 | 2022-04-29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