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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랑호를 방문하면 가마우지, 청둥오리, 왜가리 등 계절 물새를 만날 수 있고, 범바위를 기점으로 벚나무들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영랑호 상류에 위치한 습지생태공원에는 물억새와 억새풀의 은빛물결로 자연이 만들어내는 최상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군락을 이루는 물억새와 억새풀은 하늘거리는 여린 몸짓으로 찾는 이들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다. 또한 철마다 피어나는 야생화와 수생식물 그리고 계절별 물새들이 잘 어우러져 연중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생태 관찰로를 따라 길잡이를 하고 있는 화살나무는 석류의 속살을 닮은 붉은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은 조성 6년째를 맞아 생태계 안정과 더불어 청소년 생태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생태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지난해 화마가 할퀴고 간 습지생태공원의 철저한 복구로 다시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으로 돌아왔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 습지관리를 통해 생태관찰시설을 점차적으로 확장하는 등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고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잘 유지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0-08 11:04

속초시 (시장 김철수)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 속초문화예술 회관 대공연장에서 속초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획공연 지친 당신을 위한 특별한 처방전『뮤지컬 루나틱』을 개최한다. 다만, 코로나 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공연이 취소 또는 연기될 수 있는 등 유동적이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이엘프러스”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연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와 최근 연이어 발생한 태풍으로 인해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행복한 뮤지컬 처방전을 제공하여 건강한 마음으로 회복되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특별히 기획한 공연으로, 코미디언 백재현이 연출과 함께 배우로 출연하며 총 7명의 뮤지컬 배우와 3명의 라이브밴드가 출연하여 100분간 관객들을 쉴 세 없는 웃음과 감동으로 몰아가며, 마음이 행복해지는 지름길로 안내한다. 특히, 본 공연은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모르는 사람은 없는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2004년 초연 이후 16년이 지난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꾸준하게 열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들이 다수 신청하는 등 인지도 면에서는 최상의 공연인지라, 속초시 역시 시민들을 위해 특별히 초빙하여 1일 2회로 기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최종 1일 1회로 조정하고 좌석도 줄여 아쉬움 속에서 공연을 결정하였다. 전재호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는 와중에 준비하는 공연이라 부담은 많이 되지만 그렇다고 이 좋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물하지 않을 수 없다 판단하여 진행하였다”며, “공연전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되지 않으면 공연 취소 및 전액 환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본 공연 예매는 9월 29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속초시 | 손혜철 | 2020-09-29 11:15

속초시와 경희대학교 경희의료원은 지난 9월 22일, 속초시민 및 속초시 출신 향우에 진료비 우대혜택 부여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속초시와 경희대학교의 자매결연('99년 4월) 사업의 일환으로, '14년 7월 갱신된 기존 협약에 의료제도 개편 등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속초시민 진료비 혜택부여 조항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 체결이 성사됨에 따라, 속초시민 및 속초시 출신 향우는 ▲건강검진비를 최대 20%(동서건강증진센터), ▲비급여 일부 항목을 10 ~ 15%(경희대학교병원/경희대학교치과병원/경희대학교한방병원), ▲장례식장 시설사용료를 최대 40%까지 감면 받을 수 있게 됐다. 市는 경희의료원의 속초시민 진료비 우대사항에 대한 답례로, 기관 의료진에 특산물 가격할인 및 관광시설 사용료 할인·감면 혜택을 제공하여 양 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희의료원 진료비 우대혜택은 경희의료원 교류협력실 교류협력팀(TEL. 02-958-2997 / FAX. 02-958-9685)에 확인가능 서류(신분증, 재직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고 등록절차를 거친 이후부터 적용이 가능하며, 경희의료원에서는 서비스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등록 및 안내, 진료예약과 접수를 한 번에 진행하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9-24 11:32

지난 4월 24일 개장한 속초 청년몰「갯배St」의 8월 매출액이 전달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시에 따르면 청년상인들로부터 제출받은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년몰 방문고객 대상 8월 전체 매출액은 6천 7백만원으로 지난달 5천 5백만원에 비해 2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8월까지 지속된 장마와 20일 이후 발생한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성과로 청년몰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매출액이 증가한 이유로는 지난 8월 1일 청년몰 2층에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스타리안」이 개장되고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전시회,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설악프라임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 등 다양한 전시·문화공연이 개최되어 청년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인한 이동제한으로 다소 어려움은 예상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청년몰 확장·활성화사업을 통해 청년상인 심화교육, 홍보·마케팅 강화, 메뉴 업그레이드 등을 추진하여 청년몰을 활성화 시키고 청년상인 매출액 향상에도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9-14 12:58

(재)속초문화재단(이사장:김철수)은 ’2020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속초 동민아 365’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속초 동민아365’는 각 동에 사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365일 수렴하겠다는 의미로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알리고 ‘문화도시 속초’를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시 접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민센터 8개소와 속초시청 종합민원실의 협조를 통해 진행되며 재단 사무실 포함 총 10곳에 홍보 배너 및 제안서를 포함한 안내문이 비치되어 현장에서 바로 접수 가능하며, 또한 홈페이지(www.oksc.or.kr) 서식자료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keh0608@sokchocf.or.kr)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서 중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관련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수시로 선정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고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제안자의 참여가 가능한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제안자의 참여도 적극 독려 할 계획이다. 제안 접수는 우선적으로 2021년 12월까지 추진되며, 추후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끝나는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시민의 제안을 접수받는다. 재단 관계자는 “아직 속초에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추진 되고 있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고 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속초 동민아 365’를 통해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시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더욱 많은 시민이 사업 관련 정보를 쉽게 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속초문화재단 문예진흥팀(033-636-0669)으로 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9-11 09:52

속초시가 주최하는 인문 및 지역 향토 문화 축제인 실향민 문화 축제와 설악문화제 개최 여부를 고심한 끝에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속초시에서는 매년 실향민 문화 축제는 5월, 설악문화제는 10월에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실향민 문화 축제를 하반기로 연기를 한 바 있으며,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등 바이러스 감염병 사태가 심각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시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 코로나 19 방역에 더 전념하고자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하였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기 전까지 시에서는, 방역 지침을 지키며 당초 계획 대비 행사를 축소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나, 속초시에서도 지난 8월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시 추가로 발생하였고, 8월 23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현재의 상황을 감안, 조속히 개최 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최종 취소 결정을 하게 되었다. 시에서 추진하는 두 행사를 취소하기까지는 시의회 등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을 하기에 이르렀다. 시는 지난 8월 20일, 속초시의회 정례간담회를 통해 의회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8월 27일 사회단체장과의 긴급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의견을 수렴하였고, 8월 28일 최종 결정을 하였다.아울러, 제55회 설악문화제와 실향민 문화 축제를 준비해 온 (사)속초축제위원회와 속초문화재단의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속초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불안·우울 등의 정서적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을 치유하기 위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이 논의되는 현 상황에서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모든 시민이 생활 방역 수칙을 의무적으로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또한 올해 취소하는 실향민 문화 축제와 설악문화제는 내년에는 올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8-30 13:33

속초시는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제10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 대회”가 24일을 끝으로 12일간의 대열전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 한국리틀야구연맹,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대회다. 특히 코로나 19 상황에서 학생들의 진학을 포기할 수 없어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기에 무엇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 19로 위축된 일상의 변화속에서 리틀 꿈나무들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잘 적응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도약의 기회가 되었 다는 대회로 높이 평가된다.이번 대회는 총 125개팀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개 구장에서 A, B 두 개조로 나눠 조별 승승식 경기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제10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통합우승을 차지했고 A조 1위는 경기도 광명시 리틀야구단, B조 1위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차지했다. 한편 속초시는 코로나 19 사태 우려속에 이번 대회가 전국단위 규 모임을 감안해 무관중을 원칙으로 개막식은 취소하고 경기장 주변 관전구역 통제, 경기장(4개소) 출입구를 하나로 통일했으며 대회 참 가 2주 전부터 발열체크 일지 작성 제출, 경기장별 출입구에 검역소 를 설치하여 경기장 도착 및 진입 전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사용 및 경기장 전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 및 철저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특히, 매년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가족 들에게는 소중한 가족여행이며 중학교 1학년 선수들에게는 마지막 졸업여행이 되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대회라서인지 무관중 경기 등 학부모 방문을 통제하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 님들이 속초를 방문해 설악동 숙박단지를 비롯, 경기장에 인접한 콘도 및 모텔, 식당 등 이용으로 4억원의 지역경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속초시는

속초시 | 손혜철 | 2020-08-24 12:12

속초시는 지난해부터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시민이 어우러지는 문화다양성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년차인 올해는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한 시민아카데미와 속초 문화도시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포럼을 이달 말 24일과 27일에 개최한다. 문화도시 전문가들의 강연과 워크숍으로 진행되는 시민아카데미는 8월 24일(월) 14시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1회차 강연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강연 3회, 워크숍 3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포럼은 “문화도시 속초가 된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8월 27일(목) 14시 아남프라자 19층에서 개최된다. 기조 강연에는 김영현 지역문화진흥원장, 발제에는 전고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과 김현기 청주 문화도시 PM, 토론에는 우지연 한국문화의집 협회 이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도시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8월 24일(월)까지 속초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호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아카데미와 포럼은 시민이 속초의 주인으로 문화도시 사업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로써 다양한 의견과 시민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속초의 모습을 찾아가고 알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일상의 문화가 살아있는 문화도시 속초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8-21 10:20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8월 13일(목)부터 24일(월)까지 설악야구장 외 3개 경기장에서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사태로 선수들의 학교진학과 안전을 고려 개막식 없이 대회가 진행되며, 경기장 내 관람객들의 관전구역 통제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및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 하에 치러지게 된다. 본 대회는 설악야구장을 비롯 노학 인조잔디축구장, 설악고등학교, 영랑초교 진행되며, 예년에 비해 올해 대회는 6개팀 100여명 늘어난 전국 124개팀, 2천520여명의 야구꿈나무들이 8월 13일(목) 첫 경기를 시작으로 8월 24(월)까지 12일간 열띤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A, B 두개조로 나눠 조별 승승식 경기방식으로 치러진다. 각 조별로 우승 1팀, 준우승 1팀, 공동 3위 2팀 등 입상 8팀에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되며 감독상, 모범상 등 6명에 대한 개인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작년까지 속초시는 전국 리틀야구대회기간중 참가하는 선수 및 가족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제공을 위해 설악워터피아, 얼라이브하트&다이나믹메이즈, 코마린요트공원, 석봉도자기미술관, 영랑호 화랑도체험관광지 등의 문화·체육·관광시설과 연계한 이용료 할인 편의를 제공했는데 올해는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 대회기간 중에는 개별행동이 엄격히 통제되므로 예전처럼 문화․관광 등 다양한 체험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없으며 대회기간 중에는 선수 및 학부모님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 이에, 속초시와 한국리틀야구연맹,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 속초시체육회는 대회기간중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별도의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각팀의 감독 및 코치진은 경기장 도착전 출전선수에 대한 발열체크 현황을 작성한 것은 물론 대회 참가 2주 전부터의 발열체크 일지를 작성, 제출토록 했다. 경기장 도착후에는 선수 및 코치진의 진입 전 발열체크

속초시 | 손혜철 | 2020-08-11 11:01

속초시 (시장 김철수)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 속초문화예술회관 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시네마클래식 Korea』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속초시가 공모를 통해 지난 2월 유치하여 국비 60%를 지원받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이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오케스트라 단체로 1985년 창단 이래 예술의전당 등 다수의 공연장에서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연 120회 이상 연주한 바 있는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이번 공연에는 역대 흥행한 영화 중 대중들이 오래 기억하는 영화 음악 OST를 80분간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가들이 노래와 해설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봉준호 감독 및 어벤져스 등 국내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거부터 최신까지의 영화음악이 눈깜짝할 새 없이 지나가기에 벌써부터 입소문이 나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전재호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 사업에 총 4개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금번에 첫 공연으로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를 시민들에게 선사하여 기쁘다”며, “아시다시피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2월 MBC 예능프로그램 에서 유재석이 하프 연주자로 함께 예술의 전당에서 연주해 화제가 된 바 있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에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공연을 준비하니 걱정 없이 예매하시라”고 말했다. 8월 10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예매 가능하며, 본 공연관람료는 코로나19 극복에 노력 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해 특별히 5천원으로 책정되었다. 우대 할인자는 중복적용되지 않으며, 자세한 정보를 얻으시려면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8-09 11:53

속초시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비는 강원중북부에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예보되어 있고, 강원북부동해안의 강수량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속초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Ⅱ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기로 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공사현장 등 위험지역 예찰‧점검, 옥외시설(간판, 현수막 등) 등 시설물 관리 및 배수로 정비, 수방자재 비치 등 사전대비 조치를 실시하였다. 특히, 공무원들이 상습침수지역 양수기, 모래마대 비치는 물론 급경사지, 공사장, 침수 우려 도로 등을 집중적으로 예찰하고 있으며, 비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긴급복구를 할 예정이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강수 집중지역의 변동 가능성이 크고 예상하기 어려운 만큼 각 부서의 주요 임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가 없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비는 강수대의 남북 간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발달하면서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편차가 크고 강도가 강약을 반복하면서 지속되기 때문에 “강수량을 예상하기 어렵지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수해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 등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8-04 16:52

속초시는 설악산자생식물원 및 숲박물관 일원에 가을철 숲체험 교실을 9월 14일부터 11월 20일 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 숲체험 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악권의 멸종·희귀식물 및 고산지대 식물 위주로 조성된 설악산자생식물원의 관찰과 체험을 통해 자연학습은 물론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고 참다운 인성교육의 기회가 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고로 ‘19년 숲체험 교실에는 관내 2,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가을철 숲체험 교실은 오는 8월 21일까지 유치원·어린이집 및 관내 초등학교 82개소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산림청에서 승인받은 (사)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에 소속된 숲 해설가분들의 주축으로 자생식물원 및 숲박물관 곳곳에서 진행된다. 숲체험 교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월별·계절별로 차별화 되어 진행되며, 숲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정서함양과 정신적 성장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야외활동)을 유념하시어 숲체험 활동에 참여할 때 어린이, 학생, 선생님 등 참여자 모두는 마스크 필히 착용 및 활동 시 유아, 어린이 등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지킬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공원녹지과 이선규 과장은 “지속적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개선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숲체험 활동 중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 지침을 꼭 지킬 줄 것을 당부하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8-03 10:31

속초시가 청년몰 2층을 활용하여 민자유치 사업으로 추진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인「스타리안」이 새롭게 단장하여 오는 8월 1일 11시에 정식 오픈한다. 이로써 지난 4월 24일 청년몰 1층이 개장한데 이어 2층까지 완공됨으로써 건물전체가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속초시에 따르면 청년상인들과 상생하고 다양한 전시ㆍ공연ㆍ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인하여 침체된 구도심을 활성화시켜 나가고자 지난 2월에 전국 공모를 통해 ‘SCG스포츠아카데미’를 사업자로 선정하였으며,사업자는 지난 4월부터 총 17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구)수협 유물인 금고와 기계장치를 인테리어에 활용하고, 선박건조와 어구활동에 이용된 폐금속 및 목재 등을 사용하여 속초를 상징하는 등대와 상가대 등을 친환경적으로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이날 개장행사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환경디자이너로 명성이 높은 윤호섭 교수가 ‘자연속의 속초 그리고 공존’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구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시 관계자는「스타리안」이 ‘문화혜택이 부족한 지역에 선진화된 문화ㆍ여가 여건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의적인 활동들이 일어나는 공간으로 행정과 민간 그리고 청년상인이 서로 상생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7-30 11:02

속초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에게 교통수단 제공 및 언어 소통의 불편을 해소시켜 편리한 관광여건 조성을 통한 FIT 유치를 확대하고자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2020. 8. 1일부터 운영한다.앞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속초시지부에 소속된 개인택시 36대를 선발해 운전자에게 사업설명 및 서비스 친절교육을 실시하였고, 관광택시 접수처인 관광안내소 안내사 교육과 각종 신청서식 비치,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체온계 등을 구비하여 관광택시 운영 준비를 마쳤다.외국인 전용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3시간에 6만원이지만 외국인 관광객은 2만원만 부담하면 되고 4만원은 시에서 지원하며 외국인에 한해 지원이 됨으로 안내소 방문 시 반드시 여권 또는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운행코스는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설악산을 비롯하여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속초의 주요 관광지를 이용시간안에 편안히 둘러볼 수 있다속초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도에서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으로 양양공항의 국제항공편이 정상화 되면 많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맞춤형 교통 인프라를 조성해 놓음으로써 선제적 관광마케팅을 펼치려 한다.속초시는 “단체여행에서 개별여행으로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우리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겨줌으로써 다시 오고 싶은 곳, 관광하기에 편한 곳이 되어 우리시가 국제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7-29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