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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초등학교(교장 조성건)는 지난 7.19.(화)~ 7.21.(목), 3일간 1학기를 건강하고 즐겁게 마무리하는 의미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성장 아웃도어 주간’을 운영했다. 평소 회남초 교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사람을 키운다는 의미의 ‘성장 아웃도어’를 주제로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운영했다. 이를 수업에 반영하여 첫째 날, 학생들이 야외활동 속 위험한 상황에 대비해 동료들과 연대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성장 아웃도어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캠핑, 수상활동, 산악활동에 필수적인 매듭법을 배워서 활용하기, 자연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 요소인 불 피우기,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정화할 수 있는 장치인 간이정수기 만들기 등 총 3개의 주제를 무학년제로 모둠을 이루어 다른 위치로 옮겨 가면서 과제를 수행하는 스테이션 수업으로 진행했고 모든 활동은 부모님과 함께 이뤄졌다. 수업이 끝난 후 모든 교육가족이 학교 숲에 모여 즐거운 BBQ 행사도 이뤄졌다. 둘째 날은 전교생이 대전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스포츠 융복합 테마파크인 스포츠몬스터 체험관을 방문하여 아트클라이밍, 공중에 매달려 고공 장매물을 넘는 짚라인&로프코스 등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 활동을 즐겼다. 또한 1학기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사제동행 백화점 맛집 체험 활동에 진행하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셋째 날은 학교에 설치된 대형 에어바운스 수영장에서 친구들, 선후배들이 서로 어울려 신나는 물놀이와 물총놀이까지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성장 아웃도어 활동에 참여한 황대연(4학년) 학생은 “아웃도어 체험 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보낼 수 있었으며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해서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조성건 교장은 “이번 행사로 무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우리 학생들에게 비타민 같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모두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1 12:40

보은 종곡초등학교(교장 박종훈)는 지난 20일~21일 학교 내 다양한 공간에서 ‘해피 드림 종곡 가족 캠프’를 실시했다. 첫째 날에는 재능발표회를 시작으로 환경 사랑 알뜰장터, 에어바운스 실내 놀이터를 진행하였다. 특히 재능발표회의 1부로 예술 공연을 하였는데 피아노 연주, 사물놀이, 무용, 플루트, 기타 등 1학기 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는 시간이었다. 2부에서는 1학기 동안 동시 읽기를 꾸준히 한 결과로 ‘내가 좋아하는 동시’한 편씩을 선정하여 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환경 사랑 알뜰장터에서 나에겐 작아진 옷, 흥미가 떨어진 장난감 등이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음을 알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다. 종곡 가족 캠프의 목적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서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방과후학교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통해 갈고 닦은 악기 연주, 무용 등을 뽐내고 칭찬하는 데 있다. 학교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환경교육, 놀이 활동, 예술 교육, 진로 교육 등이 2일간의 일정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학생들이 즐겁게 놀면서 예술 감각과 환경 감수성을 기르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2학년 황해담 학생은 “부모님들이 공연을 보러오셔서 조금 떨리기도 했지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어서 뿌듯했다. 2일 동안 신나게 놀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다. 2학기에도 오늘처럼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6학년 윤채원 학생은 “캠프를 홍보하는 현수막도 친구들과 함께 그리고, 알뜰장터도 선생님과 함께 준비하면서 학교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학교가 더욱 발전하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1 12:38

청주 샛별초등학교(교장 우관문)는 7월 19일(화)~20일(수) 양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선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했다.선비문화체험교육은 선비인성교육을 실천·체험하는 교육으로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성교육을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익히는 과정이다.이번 선비문화체험교육은 안동의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 소속된 강사가 각 교실에서 4시간 동안 순환 수업 형태로 진행됐다.선비문화체험교육은 지혜공부 2시간, 실습체험 2시간 총 4개의 주제로 학년별 아동 눈높이에 맞게 교육 내용이 달리 구성됐다.지혜공부 시간은 선비정신과 퇴계 이황 선생에 대해 배우고 선비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학생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학생들은 예의·효도·정직·책임·존중·배려 등의 선비 덕목을 체험·수련하며 옛 선인들의 가르침과 예절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실습 체험 시간에는 공수인사를 배우고 상황별 인사를 연습하는 등 생활 속에서 인사하는 법을 알아봤으며, 학생이 정심투호를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도 했다.우관문 교장은 “샛별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중심 선비문화체험을 통해 웃어른들께 예절 바르게 인사 잘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생활화해 올곧은 미래 꿈나무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0 17:13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는 7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1주일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탄소중립 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청주교대부설초등학교는 ‘함께 그린(G.R.E.E.N)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생태시민역량 함양‘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년별 학생 특성 및 수준을 고려하여 방학 전 1주일을 탄소중립과 관련한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GS25(Green Save25) 학생자치회는 ’우리가 기른 채소 판매‘, ’새활용 나눔 마켓‘, ’우리 학교 나무 지도 그리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 ’줍깅(쓰레기 줍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포스터 그리기‘, ’탄소중립 표어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제안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활동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업로드하는 ’탄소 다이어트 포토상‘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외에도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공동체 모두가 탄소중립에 대한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탄소중립 주간을 기획하고 운영한 6학년 학생회장 유시우 학생은 “현재 기후위기가 심각한데,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를 살릴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이번 활동을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0 17:10

청주 북이초등학교(학교장 권미경)는 2022년 제3회 굿네이버스 학교폭력예방 공모전에 참여하여 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북이초등학교는 쉬는 시간 및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교직원 및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 의지가 담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으며 이는 전적으로 학생자치회 주관하에 이루어졌다. 북이초등학교에서 제작한 작품은 학교폭력이라는 우울한 주제를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 광희가 재능기부로 참여한 ‘친한 송(친구를 지키는 한마디송)에 맞추어 간단한 율동, 연기로 학생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또한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학교폭력이 없는 즐거운 학교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뜻에서 친구를 지키는 한마디 ’YES‘, 학교폭력 ’NO‘라는 글자를 몸으로 표현하고 이를 드론으로 촬영하기도 하였다. 학생들과 함께 하며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도한 김다영 교사는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바라는 학생들의 솔직한 마음이 담아지도록 노력했다”고 말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6학년 유수림 학생은 “작품내용부터 구성, 연출, 촬영에 이르기까지 쉽지 않았으나 선생님, 친구들이 모두 협조해 주셔서 원활하게 할 수 있었고 결과물을 보니 뿌듯하다.”며 “우리가 만든 영상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이초등학교에서 제작한 학교폭력예방 뮤직비디오는 https://www.youtube.com/watch?v=at8K8yv_ze0로 접속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0 17:0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7월 20일(수) 14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학부모기자단 99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상반기 연수를 실시했다.학부모기자단은 충북 각 지역의 생생한 교육현장 소식을 취재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정책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무보수 명예직이다.도교육청은 지난 5월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통해 학부모기자단을 모집해 10개 지역 총 99명의 학부모기자단을 구성했다.지역별로는 ▲ 청주 30명 ▲ 충주 8명 ▲ 제천 10명 ▲ 보은 8명 ▲ 옥천 8명 ▲ 영동 6명 ▲ 진천 10명 ▲괴산증평 6명 ▲음성 6명 ▲단양 7명이다.이날 발대식과 상반기 연수에서 학부모기자단은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받고, 현직 기자에게 기사 기획과 취재 방법에 대한 특강을 들은 후 학부모기자단 운영사항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학부모기자단은 내년 4월까지 충북교육 현장 소식을 취재해 학부모기자단 인터넷 카페에 탑재하고 ‘활짝 충북교육소식지’에 게재하는 등 활발한 취재활동을 펼치며 충북교육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윤건영 교육감은 “기자단으로 참여하시는 학부모님들을 뜨겁게 환영한다.”며 “충북교육 현장을 두루두루 살피는 밝은 눈이 되고 귀가 되어,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0 16:00

충청북도교육청은 ㈜네패스, ㈜네패스아크, ㈜네패스라웨, 한국폴리텍 청주캠퍼스(이하 폴리텍)과 20일(수) 10시 30분 본관 회의실에서 고졸 취업 지원 및 연계교육형 현장실습(이하 연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조성희 ㈜네패스아크 부사장, 전상철 폴리텍 학장 직무대리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직업계고 반도체 제조 운영인력의 양성 방안 공동 협의와 진행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 △시설·장비 공동 활용 △우수강사 인력풀 구성 △연계교육형 현장실습과 취업 협력 등이다.연계교육형 현장실습은 보통 기업에서 하는 현장실습을 교육기관과 훈련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산업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충북교육청은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선발 절차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은 폴리텍에서 1개월 간 연계교육형 현장실습을 이수한 후 3개 협약기업 취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네패스는 1990년도에 설립한 트랜지스터·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 회사로 2019년에 ㈜네패스아크, 2020년에 ㈜네패스라웨를 설립, 2021년에는 괴산 청안에 18만 6,000㎡(5만 6천 평) 규모의 공장을 짓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폴리텍은 클린룸 등의 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과 기업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이 기업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매년 연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북교육과 지역 산업이 함께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0 16:00

황간초등학교(교장 문병칠)는 20일(수), 황간초 전교생을 대상으로 초록학교 캠페인의 일부인 ‘플라스틱 방앗간 챌린지’를 실시하였다. 2022학년도 교육과정 중심 초록학교 운영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슈퍼강이 지구를 지켜라’ 동영상을 시청하고 플라스틱이 대부분 소각·매립되는 현실을 인지하였다. 또한 페트병 뚜껑이나 빨대처럼 작은 플라스틱이 재활용이 불가하지만 플라스틱 방앗간에 기부함으로서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됨을 배웠다. 5학년 학생들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폐뚜껑을 모아오면 아이스티로 교환해주는 챌린지를 구상하여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려는 마음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실제로 집에서 쓰지 않는 플라스틱 병뚜껑이 많이 발생한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의 문제점에 대한 경각심을 키웠다. 황간초 문병칠 교장은 “미래에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하는 것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0 15:00

토요 청소년 아트 스쿨 중 『실용음악(보컬트레이닝), 실용댄스』 에 함께 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지난 6월부터 처음으로 시작한 토요 청소년 아트 스쿨 『미술 도전 100시간』을 통해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사이에 수업에 대한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큰 호응에 힘을 얻어 이번 토요 청소년 아트 스쿨 『실용음악(보컬트레이닝), 실용댄스』 추가적으로 강좌를 개설하였으며, 운영기간은 9월7일, 9월17일, 9월24일 총 3회차로 운영하며, 토요일 4시간씩 운영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7일 이며, 모집 대상은 관내 중1 ~ 고3학년 학생이다. 『실용음악(보컬트레이닝), 실용댄스』에 재능과 끼가 있는 학생들 대상으로 비대면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관계자는 ‘『실용음악(보컬트레이닝), 실용댄스』 강좌를 통해 우수한 예술강사를 활용하며 영동 관내 학생들의 잠재력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영동교육지원청은 한발짝 앞장서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진로디자인 프로그램 운영계획 및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영자 영동교육지원장은 ‘토요 청소년 아트 스쿨 『실용음악(보컬트레이닝), 실용댄스』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과 적성, 특기를 신장할 수 있다는 교육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실용음악(보컬트레이닝), 실용댄스 수업을 통해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건강하고 특별한 수업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네이버예약 및 QR코드로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영동교육지원청 체육팀 (740-772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0 12:41

단양 매포읍에 위치한 매포초등학교(교장 이재준)는 지난 3월부터 학부모 연수 과정인 ‘그림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기’를 운영하고 있다. 본 학부모 연수는 단기 및 간헐적으로 이루어지는 학부모 연수가 아니라 1년 과정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연수 내용은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예술 형식인 그림과 자녀 소통에 관련된 심리상담을 연결한 ‘그림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기’라는 프로그램이다. 연수 기간은 2022년 3월 30일부터 12월 27일까지이며 매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매포초등학교 위클래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매주 학부모 연수에서는 약 12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고 이번년도에 벌써 17회가 운영되었다. 교장 이재준은 “본 연수 활동들을 통해서 부모와 자식 사이에 의미있는 소통이 이뤄지고, 더 나아가 부모가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보고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는 이해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더불어 매포초등학교가 감정코칭을 주제로 한 생활교육 연구학교로서 지역사회 문화 거점이면서도 건강한 가족문화 지킴이 역할도 하고 학교와 부모, 지역사회를 지지하는 주춧돌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0 12:27

- 학생과 스승과 교육에 대하여 낮은 자세로 성찰한 7번째 시집증평 형석중에 교감으로 재직하고 있는 섬동(김병기) 시인이 교육 시를 묶어서 지역 출판사 고두미에서 발간하였다. 140여 편의 시에는 학생, 교사, 스승, 세월호, 교육, 가르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학생과 눈높이를 함께하며 선생과 스승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겸손의 덕이 깃들어 있다.시인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섬동(蟾童)의 필명을 가지고, 자연과 사람의 조화를 꿈꾸며 생명 세상을 날마다 명상과 시로 풀어내며 글쓰기를 하고 있다. 이 시집에는, 세월호 사건에서 우리가 잃었고 지금까지 잊고 있는 안전과 인권에 대한 사회적 자성을 촉구하고, 학생을 배우는 스승의 낮은 자리에서 교육의 전망이 있음을 노래하고 있다.시인은 평소에 ‘나에게 하는 절이 남에게 하는 예절’이라고 말하며, 자신을 높여 남을 공경하자는 ‘나에게 하는 절’로 사제가 맞절 인사를 하며 서로 존중하는 교육 문화를 만들고자 애쓰고 있다. 또한, 나의 삶을 남의 덕분으로 여겨 ‘덕분입니다’ 인사말로 함께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는 철학과 사상과 예술이 여는 배움터가 있어야 한다고 여겨 실천하고 있다.이번 시집 『스승을 말하다』에서는, 학생을 왜 하느님으로 살펴서 선생님의 위치를 찾아야 하는가를 묻고 나아가 스승의 참된 의미를 되짚어 미래 교육의 해답을 찾고자 하는 반성과 성찰도 담고 있다. 20여 년 동안 교육문화운동인 새날문화운동을 펼치며 보여준, ‘학생에게서 배우지 않으면 스승은 없다.’는 정신은, 시인이 가지고 있는 교육 철학과 교육 문화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으며, 학생을 주체로 인정하고 힘써야 하는 ‘가르침과 기름’에서 교육의 바른 뜻이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학교 교육에 대한 의미 있는 조망을 이어가면서, 현재의 교육 문제점을 탐색하고 행복 중심의 활동과 수업에서 학생이 주인 되는 교육을 알려주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19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