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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은 6일 태풍 ‘힌남노’가 새벽 5시를 기해 순천을 지나감에 따라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순천시는 ‘힌남노’가 거센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초강력 태풍이었으나 다행히도 아직까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지금까지 파악된 피해 상황을 보면 연향동 등 18개소에 가로수 68그루가 전복되었으나 현장 대기 중인 공무원이 출동해 빠르게 복구 중이다.농작물 피해 상황도 실시간으로 보고 되고 있다. 해룡면 상내리의 논 10ha가 침수되고 벼가 20% 정도 쓰러졌다. 수확을 앞둔 낙안면의 배는 50ha에10~20%가 낙과되었다는 피해가 접수되었다.또 서면 구상마을 476가구가 새벽 4시 50분에 정전되었으나 현장을 지키고 있던 서면장이 신속 대응해 1시간 만에 전기가 복구되었고 송광면 우산리 국도변에 쓰러진 나무도 송광면장이 빠르게 대처해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현장을 둘러보며 “추석을 앞두고 강력한 태풍이 상륙한다는 소식에 초긴장 상태로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었다”며 “민관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으며, 다시 한번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순천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과 전직원이 24시간 대기하며 태풍 상황을 예의 주시해 피해 상황을 수시로 점검했고 24개 읍면동도 상황에 맞춰 신속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06 16:42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일 미생물친환경농업교육관 대회의실(승주읍 소재)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원 100여 명과 함께 9월 정례조회를 가졌다.이날 정례조회는 시장이 직접 농업기술센터를 찾아가서 실시한 첫 ‘찾아가는 정례조회’로, ‘농업, 어디를 향해 가야하는가?’라는 주제로 직원들과 교감하고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시의 비전과 목표인‘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순천’의 기저에는 농업이 자리하고 있으며, 순천시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는 생태와 정원도시로 가는 수단이며 그 중심에 농업이 있음을 강조하면서, 세상의 변화·과학기술의 변화에 지혜롭고 복ㆍ융합적인 사고로 업무에 임해 주길 당부했다.또한, 시장의 역할은 행정에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고, 방향성을 받아 실행하고 맛을 내는 사람은 공무원임을 강조하며, 젊은 공직자가 공부하고 실력을 쌓고 열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면 시민들로부터 존중받고 신뢰받는 행정이 구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강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찾아가는 정례조회’는 처음이라면서, 그 첫 조회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한 것에 감사하고, 시장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했다.”라며 “농업 분야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순천시의 농업이 생명농업, 미래농업, 일류 농업으로 도약하도록 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02 16:16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내용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및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홍보 및 행사 개최 협력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조성에 관한 정책 협조 ▲정원박람회장 내 부산 참여정원 조성 및 입장권 구입·판매협력 ▲생태관광 및 정원문화 활성화 정책 상호협력 등 생태ㆍ경제적 협력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서 부산광역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정원을 조성하여 부산 유치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 및 국내외 홍보 등 박람회 개최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보유하고 있는 순천시에서는 부산삼락생태공원이 제3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국가정원 지정 및 생태ㆍ정원문화 활성화 정책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에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며, 내년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부산 시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며 “더불어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순천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노관규 순천시장은 “부산은 과거부터 을숙도 생태공원 조성,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건립 등 우리 시와 생태적으로 비슷한 도시로 현재는 국가정원 지정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박람회와 국제정원박람회라는 큰 행사의 유치와 개최를 앞두고 있는 점에서 생태ㆍ경제분야의 협력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도시발전과 영호남 화합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도시 전체가 정원이 되는 박람회로 2023년 4월 1일부터 10

순천시 | 강진교 | 2022-09-01 17:32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올해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새롭게 인구정책으로 추진한 ‘순천드림정원 조성사업’이 귀향·귀촌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순천드림정원’사업은 정원도시 특성을 살린 전원주택의 정원 조성 지원 사업으로, 은퇴자 및 귀향·귀촌인이 꿈꾸는 내 집 앞 정원을 조성하는 출향인의 전입 정착을 유도하는 시책이다.지난 5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남제동, 주암면 등 3개소를 선정했다. 정원별 전담 코디를 지정해 정원 컨설팅 단계부터 공동체 구성 등 모든 과정을 은퇴 전입자와 함께 진행했다.특히 정원 조성에 참여할 인력을 지역주민으로 활용해 마을 일자리 및 소득 창출을 도왔다. 정원코디와 지역주민이 함께 은퇴 전입자와 정원을 조성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드림정원이 마을의 소통 장소로 자리 잡았다.앞으로 은퇴 전입자는 드림정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정원 관광 콘텐츠로 누릴 수 있도록 정원을 순천시 개방정원으로 등록할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드림정원 조성으로 정원문화가 확산되고 마을 주민과의 교류도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은퇴전입자와 정원코디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사후 정원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시는 사업추진 과정과 결과를 담은 카드뉴스, 영상 등을 제작해 SNS뿐만 아니라 타지역 주요 기업체, 향우회 등 출향인을 대상으로 배포하는 등 전입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8-31 17:44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박람회 설명, 서포터즈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SNS서포터즈로 선발된 국내‧외국인 127명은 박람회가 끝나는 내년 10월 말까지 박람회 콘텐츠 홍보, 미션 수행 등 뉴미디어로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전국적 붐업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순천시민 김선희 씨는 “9년 동안 순천만국가정원 해설사를 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기부할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 있는 정원도시 순천의 시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매일 페이스북에 정원박람회 관련 글을 올리고 있는데, 박람회가 끝나는 날까지 글쓰기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천제영 사무총장은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표하면서 “미래 정원도시의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기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으니, 서포터즈 분들은 남다른 창의력과 열정으로 무장하여 전국적인 붐이 조성되도록 성심껏 활동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한편,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8-29 16:45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2년 순천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1조 7,125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6일 제262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확정된 이번 추경 예산은 제1회 추경 대비 1,880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이번 추경은 민선 8기 첫 추경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민선 8기 공약사항의 밑그림, 시민의 안전 및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현안사업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여, 과감하고 효율적인 적재적소 예산편성에 노력을 기울였다.시는 눈앞으로 다가온 정원박람회의 막바지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 박람회장 내에서 동천, 저류지로 동선을 확대하는 사업에 예산을 지원해 2013정원박람회와 차별성을 두어 박람회 성공 개최의 발판을 마련한다.또한,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국가정원 조경 및 시설 경관개선사업 51억 원 △박람회 주요행사장으로 사용되는 동천변 저류지 정원화사업 25억 원 △정원박람회 랜드마크 및 킬러콘텐츠인 미래정원 전시연출 조성사업 19억 원 등을 편성했다.이 외에도 △교통약자 저상버스 구입사업 9억 원 △온누리 자전거 제작구매사업 9천만 원 △비료가격 안정지원 19억 원 △꿀벌 피해농가 회생지원 5억 원 △생산비 절감 농업용 면세유 구입 3억 원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239억 원 △영유아 보유료지원 45억 원 △코로나19 사망자 장례지원 5억 원 △소상공인 이자지원 2억 원 등을 편성하여 서민생활 지원과 복지지원으로 민생회복의 기틀을 마련했다.순천시는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과 고금리 등 복합적 경제 위기 속에 시민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고 적기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추경으로 내년 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민생회복, 지역 경제 활성화로 29만 시민과 함께 민선 8기 일류순천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8-29 16:43

순천시 해룡면 주민들이 순천도심을 가로지르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계획은 반드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나섰다.해룡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정봉균)는 25일 이장단 월례회의에서, 29만 순천시민이 함께 가꿔온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이 도심을 관통하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계획으로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다며 사업계획 변경을 촉구했다.이날 정봉균 회장은 “정부와 전남도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것에 급급한 나머지 눈에 뻔히 보이는 문제점을 못 본체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순천시민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이고, 전라남도 도민이다.”라며 “설령 순천시가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더라도, 정부와 전남도가 먼저 국민과 도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성토했다.해룡면 이장단협의회는 7미터 높이의 철도구조물로 생태 도시의 경관은 훼손되고, 30분마다 도심을 관통하는 고속열차로 인해 교차로에서의 사고 위험으로 주민은 불안에 떨고, 교통체증과 소음, 진동으로 주거환경은 악화될 것이라며, 경전선 전철화 사업은 순천 도심을 우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같은 경전선 노선에 위치한 광양과 진주 등은 도심을 우회했음에도 순천시만 도심을 관통하는 것은 순천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지금의 사업계획에 동의할 수 없다고 전했다.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해룡면 노인회가 경전선 순천도심통과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으며, 지난 24일에는 해룡면 주민총회에서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주민들이 경전선 순천도심 우회를 요구했다. 또한 해룡면 신대지구발전위원회에서도 25일 경전선 순천도심통과 반대 결의를 다지는 등 해룡면 주민들이 나서 경전선 전철화사업 순천도심 우회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허국진 해룡면장은 “우리 해룡면은 전라선 고속열차가 지나가고 있어, 주민들이 경전선 순천도심 관통으로 예상되는 피해와 문제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라며, “지역민들의 의견이 정부와 정치

순천시 | 강진교 | 2022-08-26 21:12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분주하다.시는 조곡동에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건립 중이며, 올해 연말에 준공될 예정이다.부지 3,104㎡, 연면적 2,658㎡ 4층 규모로 반려동물 체험학습장과 교육장, 실내 놀이공간, 입양홍보실, 시립 반려동물병원 등을 운영한다.시는 문화센터 운영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반려인·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노관규 시장의 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과 복합공원 조성 공약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시립 반려동물병원은 반려동물 문화센터 2층에 자리 잡는다. 유기동물 중성화지원사업 대상인 개와 길고양이를 우선 진료·수술하고,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소유한 동물을 일반 병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진료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또한, 반려동물 복합공원 조성은 단기적으로 국가정원 등 기존 공원에 놀이터나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우선 국가정원 서문주차장 옆 역사관 쪽에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 놀이, 식음, 숙박 등을 할 수 있는 특화공간으로 신규 복합공원을 조성한다.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수립 용역, 공청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입지 후보지를 선정해 추진한다.한편 순천시는 반려동물 관련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는데, 21명이 수료하고 14명이 (사)한국애견협회에서 발급하는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 양성교육으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총 97명이 자격을 취득했고 학교,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감캠프 강사로도 활동 하고 있다. 반려동물 교감캠프는 정서 안정과 심리 치유로 참여자에게 인기가 많다.이 밖에도 시는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길고양이와 마당개 중성화 수술지원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 △길고양이 급식소 및 사료 지원 시범 사업 △기초수급자 등

순천시 | 강진교 | 2022-08-26 21:11

순천시 조곡동은 오는 27일 제5회 순천철도마을축제를 조곡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순천철도마을축제는 1936년 조성된 철도관사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다.코로나로 3년 만에 열리는 축제는 ‘내일(rail, 未來)로 가는 기적소리’라는 주제로 조곡동행정복지센터 광장과 철도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행사장에는 환궁 체험, 기차 모양 달고나 만들기, 허브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마을해설사와 철도관사 마을을 둘러보는 동네 마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동네 마실은 현장 예약을 받아 2회 운영하며 주민들의 삶과 마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순천아고라와 초청가수 공연,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의 문화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이와 함께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순천철도어린이동요제의 본선도 함께 진행한다.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생 10팀이 청아한 목소리로 경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새로운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축제와 동시에 2023년 조곡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안인 지역 역량 강화사업 20개를 소개하고 주민 투표로 결정하는 주민총회 현장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노욱 주민자치회장은 “조곡동의 특색을 살린 마을축제와 주민총회를 동시에 개최해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울려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8-25 17:12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납세자의 유형에 따라 맞춤형 징수를 실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시는 고액·고질 체납자는 현장 방문과 사해행위 취소소송으로 적극적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코로나19 체납자에게는 경제 재기를 돕는 방향의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실례로 순천시는 약 50년 전 압류되어 해결이 어렵던 부동산 압류 해제를 원스톱 징수 행정으로 진행하여 납세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생계형 지방세 체납자, 경제 회생 기회 제공 순천시는 상반기에 자동차세 및 과태료 29백만 원 상당 체납차량 34대의 번호판 영치를 유예 조치하였고, 생계가 어려운 납세자 550명에게 분할 납부를 유도해 전액 납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실익 없는 압류 재산 56건은 체납처분을 중지해 시민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앞으로도 시는 코로나19 지속과 내수경기 부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허용된 제도 안에서 재기할 수 있도록 체납처분 징수유예, 장기간 압류된 재산 중 실익 없는 재산에 대한 체납처분 중지 및 압류해제 등의 지원책으로 경제적 회생을 도와 성실한 납세풍토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따뜻한 동행, 50년 된 민원인의 한(限)을 풀다.순천시는 50년 전 순천시 명의로 압류하였으나, 압류 정보 확인이 불가능해 방치된 부동산(21건)을 ‘압류 등기 말소’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시는 장기간 압류된 부동산이 압류 정보 부존재로 민원이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민원발생 예상 지역(3000필지)을 전수 조사해 유사 사례를 찾았다. 그 후 관련 부서 파악과 법원 업무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 칸막이 없는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했다. 해당 부동산 소유자인 해룡면 A씨(73세)는 “부동산이 압류 되어 있는지도 몰랐다.”며 “시에서 직권으로 조사해 압류를 말소해 줘 고맙고 감사

순천시 | 강진교 | 2022-08-24 18:13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26일 순천만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 「비움과 채움의 맨발걷기(어싱)」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이날 특강에는 맨발학교 교장으로 활동 중인 권택환 대구교육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어싱의 개념과 맨발걷기의 효용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최근 맨발걷기로 긍정적 신체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땅과 신체가 직접적으로 접촉하여 체내에 쌓인 정전기를 배출하고 땅의 음이온성 자유전자를 몸으로 흡수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어싱(earth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권역으로 포함된 순천만의 생태환경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순천만 람사르길 4.5km 구간에 ‘순천만 어싱길’조성을 추진 중이다.시는 2023정원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춰 어싱길을 개장하여 순천시만의 특색을 담은 새로운 웰니스 체험장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하여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많은 시민이 어싱으로 비움과 채움을 경험하길 바라며 휴식과 사색을 위한 웰니스 체험공간으로 꾸며질 정원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정원박람회는 내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며, 순천만~국가정원~도심을 연결해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삶 속의 정원’을 미래도시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8-24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