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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2022년 1월 1일 기준 15,434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고 알려왔다. 주택가격은 부속토지를 포함한 일체의 가격이며,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오는 5월 30일까지 받는다고 한다. 올해 신안군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평균 4.17%이며 전년(4.21%) 대비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지역 내 최고 상승률은 지도읍으로 평균 5.84% 였으며, 최저 상승률은 신의면 2.08%로 나타났다.또한 공시가격 기준 최고가 주택은 자은면 유각리 소재의 신축주택으로 약 4억3천만원이었으며, 최저가 주택은 흑산면 다물도리 소재의 작은 노후주택으로 약 1.2백만원이라 한다.신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 주택의 약 90%인 13,753호가 공시가격 5천만원 이하로 나타나, 지난 2021년 납세자 세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된 ‘1세대1주택 특례세율’상의 세율50% 경감 범위에 들어가 “1주택자의 경우 다수가 재산세 50%할인 또는 소액면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전했다. 결정가격에 대한 확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신안군 누리집(www.shinan.go.kr)에서 열람가능하며, 이의신청은 각 읍·면 지방세 담당자 또는 신안군청 세무회계과 개별주택가격 담당자(240-8327,8021)에게 문의하면 된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4-29 14:51

전라남도 나주시는 가공품 생산 활성화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올해부터 동수농공단지 소재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 ‘공유주방’ 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유주방’은 식품 가공에 필요한 시설을 여러 영업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을 공유하는 영업형태를 의미한다. 농산물가공센터와 공유주방 운영업을 연계, 운영하는 방식은 전국 최초 사례다. 시는 공유주방 운영을 통해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소작농의 참여 확대와 소득 창출, 산지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활성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주요 취급 품목은 HACCP(해썹) 의무 적용을 받지 않는 김치(배추김치 제외), 침출차, 잼, 곡물가공(엿기름)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가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생산 가공품은 나주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공유주방 참여 신청은 5월 18일까지 나주시 또는 나주시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누리집(모집공고)에 게시된 신청서 등을 작성해 가공센터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반재운 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은 “가공센터는 농업인의 소득 향상, 소비자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가치로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농업 공동체 구현을 위한 이번 공유주방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소규모 농업 경영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제품개발,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해오며 지금까지 12개 업체 창업을 이뤄냈다. 아울러 사용자 및 취급 품목 확대, HACCP(해썹) 품목 중심의 가공식품 생산을 위한 제2가공센터 건축이 진행 중이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4-28 11:14

신안군은 26일에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2022 『블루 이코노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으로 햇빛연금 받다’란 주제로 블루에너지 분야에서 우수상(기관표창 및 포상금)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전라남도는 우수한 블루 이코노미 사례를 발굴하여 기관 간에 확산될 수 있도록 공유토록 하는 한편, 블루 이코노미 사업에 기여한 시군 및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성과 제고를 위한 동기부여 방안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신안군 우수사례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개발이익 공유제’이다. 서울시의 22배에 이르는 공간면적을 가지고 있는 신안군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노동인구는 감소하여 새로운 소득 창출이 필요한 시기에 민선7기 들어서면서 타 지역보다 월등한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주민참여형 개발이익 공유제를 발굴하였다.특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는 그동안 대기업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주민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제도로의 전환이며,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제도다.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시행 이후 2021년 4월 전국 최초로 지금까지 총 6,700명에게 18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였고, 신안군에서는 2023년에는 군민의 44%인 17,000명이 연 6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 받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보다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지속가능한 신안군정이 되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4-28 11:04

신안군은 흑산도 철새박물관 학습장에서 “2022학년도 흑산 철새마을학교”를 개교하였다고 밝혔다.흑산도 철새마을학교는 지역 아이들이 방과 후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철새와 관련된 교육과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철새박물관 학습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2학년도 철새마을학교는 지난 20일 흑산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중 19명의 아이들이 입학하였으며, 1년간 총 8번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시간에는 입학식과 철새박물관 견학, 철새 그림 그리기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이후에는 철새마을 탐조, 철새 이동경로 연구 참여, 유리창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새집 만들기,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흑산도는 번식과 월동을 위해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다양한 철새들이 매년 봄, 가을철에 정기적으로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매년 250종 이상의 철새가 관찰되는 국제적인 철새 중간기착지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철새마을학교는 아이들의 고향인 흑산도의 생태적인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 학습장이다”며 “우리 미래세대들이 고향을 지키고 더 나아가 철새박사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4-27 16:32

신안군은 작년 8월 노원구와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20여만개의 아이스팩을 공급 받았다고 밝혔다.신안군의 아이스팩 수거·재사용은 코로나19로 늘어난 아이스팩을 재사용 하여 환경도 살리고 비용도 절감하기 위한 내부 의견을 수렴하여 지난 3월부터 자체적으로 신안군청 내에 4개의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하면서 시작하였다.언론보도를 통하여 이를 접한 자매도시 노원구로부터 아이스팩 재사용에 관한 지자체 간담회를 통한 세부 협의를 통해 MOU 체결 후 본격적으로 공급이 시작되었으며, 해당 아이스팩은 노원구에서 세척, 살균, 건조 과정을 거쳐 신안군까지 직접 운송하여, 상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20차례에 걸쳐 노원구로부터 전달받은 재사용 아이스팩만 무려 20만여개로 자제적으로 수거한 5천여개와 함께 관내 젓갈타운 및 수산물유통센터, 새우양식조합, 흑산면 수산 상가 등에 공급하였다.한편, 노원구에서는 매월 약 2만개의 아이스팩을 신안군에 전달하고 있으며, 노원구에서는 쓰레기 처리량을 저감하고, 신안군에서는 유통 경비를 절약하는 등 환경도 보호하고 소득도 높여 두 지자체가 상생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을 위해 도움 주신 자매도시 노원구에게 감사드리며,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등 다방면에서 두 지차제가 더욱 공고히 협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4-27 15:59

UNWTO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및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퍼플섬과 적극적, 실험적 섬 관광 자원화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순례자의 섬 등 신안군의 섬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전국 지자체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특히, 퍼플섬 반월ㆍ박지도는 섬 주민들이 이용하던 보행교를 정비하고 매혹적인 보라색으로 색칠하여 퍼플교로 재탄생시켰다. 건물의 지붕과 창틀, 주민들이 사용하는 식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보라색으로 바꿨다. 또한, 섬 곳곳에 라벤더, 라일락, 접시꽃, 버들마편초, 아스타 등 보라색 꽃이 피는 수목을 심어 봄부터 가을까지 온통 보라색 꽃이 피는 이색적이며 아름다운 풍경으로 탈바꿈하였다.순례자의 섬 기점ㆍ소악도는 섬과 섬 사이를 잇는 노둣길과 12사도 예배당이라 불리는 건축미술 작품들과 노둣길, 언덕 위,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작품들은 모두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예배당을 연결하는 끈과 같은 고즈넉한 순례길을 걷다 보면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군 관계자는 섬에 대한 활발한 투자로 육지보다 취약한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섬 가치 극대화를 위해 섬의 특성을 고려한 섬별 발전전략을 구상하고 현실화 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4-27 15:57

신안군은 총 756곳의 염전 중 근로자 고용 사업장 83곳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1:1로 지정, 사업장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정기 및 수시점검을 실시하여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신안군은 “퍼플섬의 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관광우수마을 선정과 신안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등 국·내외로 1004섬 신안군의 이미지를 높이는 경사가 이어지고 있으나,관내 일부 사업장에서 자행되는 임금체불 등 근로자 관련 문제로 그동안 힘들게 쌓아온 신안군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아쉬워했다.군은 전담 공무원제를 통해 임금체불, 폭언·폭행, 감금, 장애여부, 근로계약서 작성·구비 등 소금산업진흥법 및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 등을 수시로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위반사항 적발시 소금제조업 허가 취소, 보조사업 지원 제한, 노동청 및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근로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섬인권센터TF 설립 추진, 근로자 안심 숙소지원 건의 등 염전의 근무여건 개선에도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신안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권침해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며, 고용사업장에 대해 위반 행위 적발시 강력조치와 함께 전담공무원 지정으로 해당 문제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문제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또한 현재 신안군에서는 염전 근로자 인권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해 목포경찰서, 노동청,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관련 기관과 수시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4-27 15:33

신안군은 자살 고위험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이 계절적 요인, 졸업ㆍ구직 시기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매년 3~5월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적ㆍ육체적ㆍ경제적 문제가 악화되는 등 자살 증가 우려에 따른 것으로 이 시기에 자살 예방을 위한 밀착 관리가 필요하다.신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 고위험군 안부 문자 및 전화상담 등 집중 사례관리 △어르신 우울선별검사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 운영 △도움기관 정보 안내 현수막 게시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등 자살 고위험군 발굴ㆍ관리 및 예방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를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음이 힘들 때는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신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40-548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4-20 14:48

신안군「벼농사 규모화 사업」에 참여한 보조사업자들은 자체 주관으로 지난 4월 14일(목) 사업에 참여한 법인의 구성원들과 앞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벼농사 규모화 사업」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벼농사 규모화 사업」은 소규모・고령 농가의 영농작업을 20% 절감된 수수료로 연 50ha 이상 벼농사 위탁경작이 가능한 대규모 전업농(영농조합법인)이 대행토록 하여 안정적인 쌀생산 기반 조성과 단위 면적당 생산비를 절감 등 10개의 법인이 1,500여 농가의 영농작업을 대행하며 17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였다.지난 1월 공무원을 대상으로 발표했던 안좌천사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진)의 사례는 김영진 대표와 뜻을 함께하는 4명의 조합원이 초기의 어려웠던 고비를 슬기롭게 넘기며 서로에 대한 배려와 남다른 협동심으로 본 사업을 재미있게 그리고, 열심히 추진하고 있어 다른 법인의 모범이 되어 사업에 참여한 법인들의 모든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안좌천사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진)의 사례발표와 더불어 법인들이 그동안 사업을 수행하면서 겪었던 고충과 애로사항, 그리고 사업의 발전 방향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법인의 대표는 “이번 사례 발표회를 계기로 신안군의 당부처럼 사업의 목적을 다시 한번 되새겨 소규모・고령 농가의 손과 발이 되는「벼농사 규모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4-19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