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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세종시가 협업을 통해 양 도시 간 경제공동체 형성 및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주도할 광역거점 기반 마련에 본격 돌입한다. 대전시와 세종시(이하 ‘양 도시’)는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행복실(5층)에서 양 도시 관계자,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원, 전문가,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의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착수보고와 향후 용역 진행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용역의 상징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이고 실현가능한 용역결과물을 도출해 달라고 주문했다. 대전시와 세종시는 이번 용역에 양 도시의 강점을 최대한 반영하여 산업적ㆍ기능적으로 연결하고, 최근 개정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내용에 부응할 수 있는 첨단ㆍ핵심전략산업 육성 정책도 포함한다는 방침이다.양 도시는 그동안 전문가, 대학교수, 관계기관 등이 함께한 워킹그룹 운영 등 수차례의 회의와 논의 및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위해 양 도시가 각각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대전ㆍ세종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경우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기업의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세종의 광역경제권 형성과 함께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ㆍ외투 유치에 더해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신산업 발전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줄 것” 당부하면서 “대전시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 양원창 경제산업국장은 “두 도시의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이 지

대전시 | 이경 | 2021-09-16 18:31

대전시는 16일 국토의 동․서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중부권 500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을 촉진 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되어 사업추진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충남 보령에서 대전을 거쳐 충북 보은까지 길이 122㎞, 폭 23.4m, 4차로의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은 사업비가 약 3조 1,53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국비가 투입되는 기반시설 확충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2018년부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구상해 타당성평가 용역을 수행하고, 노선 통과 9개 지자체와 합동 으로 태스크포스(TF)팀 구성과 중앙부처 공동건의를 주도 하였다.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은 우리나라 도로 정책의 기본목표 ․ 추진방향, 국가간선도로망의 건설 ․ 관리 투자방향 등을 제시하는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토대가 되는 국가계획에 반영됨으로써 충청권 낙후지역의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충청․경북(강원)권을 아우르는 광역경제벨트를 형성할수 있는 기반시설 확보의 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대전시는 앞으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의 사업추진 기틀이 마련된 만큼 노선 통과 9개 지자체와 협력하여‘고속도로 건설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500만 주민의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토균형발전을 위하여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0년 단위 계획인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된 것은 큰 성과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9-16 18:28

대전시는 15일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중리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제수품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어주고 사랑을 전달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와 노블레스오블리주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9개 기업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세종본부 △㈜두드림 △㈜골프존문화재단 △특허정보진흥센터 △한국가스기술공사 △신협중앙회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후원한 2천 4백만 원으로 준비됐다. 중리시장 상인회(회장 박명애)의 도움도 있었다. 쌀, 과일, 먹거리(견과류, 한과, 즉석국), 생필품, 방역용품을 구매하는데 중리시장 상인회에서 적극 협조했다. 구입한 물품으로 기업체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한가위 안녕하심’키트 200세트를 제작, 동 주민센터를 통해서 지역의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힘내시라는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더불어 한가위를 맞아 가족의 정이 더 그리운 분들께도 조그마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4월 27일부터 △사회적 약자돕기, △지역경제극복동참, △심리적 거리회복 3대 주제로 코로나19 극복 시민 실천운동 ‘함께하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10일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함께하심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9-15 18:36

대전시는 15일 0세전용 시립어린이집인 ‘다빛하나어린이집’조성공사를 마치고 정식 개원했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하나금융그룹의 국공립어린이집 지원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5억 중 하나금융그룹에서 16억을 지원받았으며, 다빛하나어린이집 신축에 10억, 기존 갈마하나어린이집 리모델링비에 6억이 투입됐다. 다빛하나어린이집은 갈마동 구)시장관사 내에 연면적 590㎡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되었으며, 보육실과 교사실, 조리실, 유희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어린이집 명칭은 빛처럼 밝고 환한 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입소신청은 연중가능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입소 우선순위에 따른 대기 순서를 확인하여 입소대상자를 확정한다. 대전시는 출산 후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시책사업으로 0세전용 어린이집 1개소 신축과 더불어 0세전용 어린이집 30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도 0세전용 어린이집을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개원행사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허태정 대전시장,하나금융그룹 함영주부회장, 학부모 등 최소인원만 참석하여 경과보고,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지역의 보육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동력인 소중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9-15 18:35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토지인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 잔여지’에 대해 9월 15일 수의계약 공고를 시작으로 추가 공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경쟁 입찰을 통해 86.1%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한 산업시설용지의 잔여필지(7필지, 공급면적 1만 1,186㎡)에 대하여 9월 15일 수의계약 공고를, 지원시설용지 잔여필지(8필지, 공급면적 7,411㎡)에 대하여는 9월 16일 2차 분양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산업시설용지는 오는 29일 09:00부터 필지별 부여된 가상계좌로 계약금 전액 선입금자를 대상으로 우선 계약 진행되고, 경쟁 입찰 대상인 지원시설용지는 오는 9월 29일부터 온비드에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10차 개정기준)상 중분류 코드 25, 29, 35번에 해당하는 ▲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 도금업, 도장 및 기타 피막처리업 등은 입주제한) ▲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 기타 발전업(태양에너지를 이용한 건물옥상 등 활용 발전업) 등이다. 지원시설용지는 최고 층수 7층 이하,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50% 이하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지을 수 있으며 지원시설용지는 산업시설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및 근로자의 생활편익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이번 산업시설용지의 총 분양가격은 8,219백만 원이며 3.3㎡당 평균 2,425천 원 선에 수의계약 방법으로 진행된다. 지원시설용지의 총 분양가격은 8,099백만 원이며 3.3㎡당 평균 3,606천 원에 경쟁 입찰방법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전시는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총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과 토지분양대금 대출협약을 체결하여 해당 은행과 대출 상담이 가능하고, 3년 6회(무이

대전시 | 이경 | 2021-09-15 17:32

대전시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사람이 모이는 살고 싶은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기자회견장에서 ‘대전시 인구정책방향’을 주제로 시정브리핑 열어 내년부터 출생 후 3년간 매월 30만 원 지급을 골자로‘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정책을 발표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부모의 양육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가 만 3세가 되기 전까지 매월 30만 원을 지급한다는 게 핵심이다. 출생연도, 부모의 소득수준, 아이가 첫째·둘째·셋째인지 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 3세 미만이고 부모가 거주요건(대전시 6개월 이상 거주)을 충족한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도입으로 기존 출산 장려지원금 및 셋째 아이 이상 양육지원금은 내년부터 폐지된다. 대전에서 태어난 뒤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할 경우 총 108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부가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영아수당, 아동수당 등까지 더해지면 출생 시 200만 원과 함께 월별 70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초기 양육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아이를 낳고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확충한다. 보육과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0세전용 어린이집, 거점온돌방, 장난감도서관 등을 지속 확충하고, 아이돌봄 전문성 강화 및 돌봄체계 통합관리를 위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내년 새롭게 설치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내실 있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종사자 처우를 개선한다. 내년 어린이집 보육교사 마음건강지원수당, 어린이집 장애아 돌봄인력 지원, 어린이집 대체조리원 파견, 소규모 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 도입 등을 새롭게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인구·출산·보육에 대한 행정체제를 정비하여 인구정책위원회 및 인구정책 총괄 부서를 신설

대전시 | 이경 | 2021-09-14 12:06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구본환)는 13일(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으로 운영될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대회 준비사항과 학교 운영현황 등을 보고받고 학교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DCC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모바일로보틱스 등 53개 직종을 대상으로 2021 대전광역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1963년 3월 개교해 800여 명의 학생을 기술 인재로 양성하고 있고, 3만 4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58년 전통의 특성화고등학교이다.이번 전국 기능경기 대회 중,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CNC선반 등 11개 직종의 경기가 열린다. 대회 참가예상 인원도 600명이 넘을 예정이다. 현재 대부분의 경기장 시설을 구축 완료하고 대회 개회까지 막바지 공사 마무리를 진행 중이다.교육위원회에서는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및 추가 지원 요청사항, 코로나19 방역 대책 등에 대해서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구본환 위원장 및 교육위원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국 규모의 행사가 대전에서 열리는 만큼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고, 특히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전시 | 송인승 기자 | 2021-09-14 09:08

대전시가 과학수도 대전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7회 대전광역시 블로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수도 대전,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과학, 대덕특구 탐방기, 신기술(AI, 메타버스, VR, IoT, 빅데이터 등) 체험기,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체험기 등을 찾는다. 글과 사진, 동영상, 웹툰, 카드뉴스 등이 포함된 자유 형식의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격에 제한은 없으면 1인당 1작품만 공모할 수 있다. 대전시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storydaejeon)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10월 31일까지 전자우편(seahn0315@korea.kr)으로 제출하거나 네이버폼(http://naver.me/FBwtM8w0)을 이용하면 된다. 최우수(100만 원/1명), 우수(60만 원/2명), 장려(20만 원/3명), 입선(10만 원/4명) 등 총 10명의 수상작을 선정해 대전시장 상장과 상금(총 320만 원)을 수여한다. 공모결과는 콘텐츠 확산성, 파급성, 완성도, 창의성, 활용성 등을 심사하여, 11월 30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공개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홍보담당관실(042-270-0223)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이용균 홍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 개최로 과학수도 대전에서 과학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룬 콘텐츠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9-13 16:12

대전시는 13일 최근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전 보문산 ‘을유해방기념비’의 이전 논의에 대해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여론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 보문산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주변에 위치해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광복 1주년을 기념하여 대전시민의 성금으로 대전역 서광장에 세워졌으나, 1971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되었다. 정확한 이전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대전역 서광장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시로서는 대전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보문산이 새로운 이전지로 결정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반세기의 시간이 흐르며 중요한 의미를 갖는 문화유산이 너무 외진 곳에 있다는 비판과 함께, 원래의 자리 또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제3의 장소로의 이전이 필요하다는 요구들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전시는 우선 을유해방비의 문화재 등록 추진과 함께, 비의 위치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의견들을 수렴하여 이전 여부를 검토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전시 문화재위원은 “문화재의 역사성은 그 장소와 깊은 연관을 맺는다.”며 “문화재의 이전은 당대는 물론 후대에도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결정이어야 한다.”는 말로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현재 구체적인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곳은 처음 기념비기 세워졌던 ‘대전역 서광장’과 중구 선화동 ‘양지근린공원’이다. 한편에선 보문산 관광활성화 사업과 맞물려, 현재의 자리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ㅇ 이번 의견수렴은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 달 동안 대전시소에서 진행되며,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계자는 “을유해방기념비의 문화재로서의 격과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문화재 등록절차가 이미 진행 중”이며 “이전 문제 또한 열린 관점

대전시 | 이경 | 2021-09-13 16:11

대전시가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주제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열린“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대전의 우수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스마트 챌린지 사업을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전시는 서비스별로 특색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룰렛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전시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대전 스마트시티 공식 SNS 팔로워 이벤트를 통해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0명을 넘기는 등 3일간 약 1,500여 명이 대전시 전시관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의 한 관계자는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향후 캐나다 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시티 챌린저(시민체험단)로 활동 중인 한 대학생은 “이러한 전시관 참관은 처음인데, 먼 미래에서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들을 직접 보며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시티 분야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대전시의 스마트시티서비스를 SNS를 통해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WSCE 행사 기간 동안 기업들은 5건의 구매·수출상담의 기회를 통해 향후 대전시의 챌린지 서비스들이 국내외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대전시 무인드론안전망 구축에 참여하고 있는 ㈜한컴인스페이스는 국내 스마트 ICT 플랫폼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다. 챌린지 사업의 데이터허브 구축을 담당하고 있는 ㈜연무기술과 전기화재예방서비스 참여기업인 ㈜에프에스는 파키스탄 기업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앞으로 좀 더 심도 있는 만남을 통해 협업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전기화재예방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에프에스와 무인드론안전망서비스 참여기

대전시 | 이경 | 2021-09-13 16:10

대전시는 13일(월) 오전 시청 1층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감사위원회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패발생 가능성인 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수수와 접대성 향응 근절, 공직자윤리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제·개정에 따른 부패 유발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마크가 새겨진 마스크와 수건, 리플렛등을 배부하고‘추석명절 선물 대신 덕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 등을 홍보하는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을 함께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금년 한해도 코로나19 대응과 각종 시정 현안에 지쳐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것이 공직자 윤리와 청렴 가치”라고 말했다. 더불어 “청렴이 언제나 공직자의 마음속에 새길 수 있도록 실질적 교육을 강화를 주문하였으며, 반부패·청렴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되도록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시민, 민간기업에도 청렴문화를 확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3월 반부패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 유관기관 청렴서한문 발송 ▲ 고위직과 전직원 대상 청렴 의무교육 ▲ 민관협의회 주관 결의대회와 1사 1실천운동 전개 ▲ 국민권익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 찾아가는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09-13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