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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가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NS홈쇼핑과 신세계TV홈쇼핑 등 TV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생대추 판매가 지난해보다 높은 판매실적을 거두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3일과 19일 NS홈쇼핑과 신세계TV 홈쇼핑을 통해 생대추 2만 2340Kg, 3억 2800여만원 어치가 팔렸다.이는 지난해 생대추 홈쇼핑 판매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실적으로“명품 보은대추”가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브랜드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이번 홈쇼핑 흥행에 힘입어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동안 NS홈쇼핑을 비롯한 GS 홈쇼핑, 신세계TV 홈쇼핑, 현대 홈쇼핑 등 4개의 홈쇼핑을 통해 명품 보은대추의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농·특산물 생산 농가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국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는 TV홈쇼핑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온라인 판매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기간 홈쇼핑 이외에도 농가 자율판매장, 생대추 주문 콜센터(1668-0077), 온라인장터,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을 통해 지난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생대추를 판매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1-10-21 11:01

옥천군은 제23대 축산왕으로 한우 사육경력 40년의 김태운(67세, 이원면 개심리)농가를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축산왕으로 선정된 김태운 농가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한우 175마리를 사육하는 전문축산인으로 축산악취 저감을 위하여 축분 부숙촉진 및 탈취제를 정기적으로 살포하고 있으며, 사육단계별 체계적인 사료 급여와 농장 소독관리, 축산학 전공한 아들을 후계자로 경영에 참여하게 하는 등의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 씨는 “여러 번 고배를 마셨던 축산왕에 선발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다른 축산농가의 모범이 되도록 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축산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이번에 선발된 축산왕은 각 읍면에서 추천한 4명의 후보자 중 현지 순회심사를 거쳐 축산환경 개선 및 악취 저감, 사양관리 및 사료급여 체계, 축산업 전업화, 가축방역, 지역활동 사항 등 11개 항목의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되었다.심사는 수의사회, 가축인공수정사회, 축협 등 축산관련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위원이 맡았다.이번 축산왕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군은‘축산왕’은 축산 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축산 전문경영인을 선발하여 가축사육 의욕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1997년도부터 이어오고 있는 행사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1 10:58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 위치한‘부소담악’이 인구 145만 대전시민의 나들이 코스로 사랑받는 이유는 700m길게 늘어선 기암절벽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곳을 오가는 길의 정겨움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아서다.부소담악은 지난 2019년 옥천군이 선정한 관광명소 9경 중 세 번째에 해당될 정도로 주변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금강 대청호로 흘러드는 서화천의 끝자락으로 이 일대는 전형적인 감입곡류(嵌入曲流)를 띤다.그러다 보니 그곳에 이르는 길도 구불구불하여 거북이처럼 느릿하게 움직여야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다. 부소담악 가는 길은 군북면행정복지센터(군북면 이백길 8)를 출발점으로 삼으면 된다.복지센터 앞에는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가 지난다. 그 아래로 차량 통행을 위한 굴다리가 있는데 옥천 주민들은 이 다리를 ‘이백리 굴박스’라고 부른다. 일방통행만 가능했던 좁은 길이었는데 지난 2014년 확장공사를 통해 양방 통행이 가능해졌다.굴박스를 지나 우회전 하면 굴곡 도로가 시작된다. 이 지점에서 5㎞정도 가면 사찰 황룡사(군북면 환산로 513)가 보인다. 여기까지 굴곡이 얼마나 심한지 38번이나 운전대를 꺾어야 도착할 수 있다.이 사찰 앞 주차장이 부소담악 산책길 출발점이다. 이곳에서 부소담악 위에 멋들어지게 세워져 있는 정자(추소정)까지는 600여 미터다. 정자에 오르면 대청호 위로 병풍처럼 길게 늘어서 있는 기암절벽을 볼 수 있다.이 일대는 우암 송시열 선생이 작은 금강산이라 예찬했다는 말이 전해 올 정도로 풍광이 아름답다. 특히 가을철 단풍이 물들 때면 호수 주변 산이 울긋불긋 빛깔을 드러내며 절경을 이룬다.수천 년 세월을 간직한 기암절벽의 신비함을 느끼고 되돌아 나와 다시 운전대를 잡고 가던 길을 계속 가면 도로 폭이 좁아지며 한적한 시골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 길은 참 아는 사람만 다니는 비밀 통로 같다.다음 목적지는 천상의 정원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수생식물학습원(군북면 방아실길 255). 비밀스런 길을 가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1 10:57

옥천군은 옥천박물관 건립에 앞두고‘우리가 함께 만드는 박물관, 옥천 보물 찾기’라는 주제의 유물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군은 자발적인 유물 기증 캠페인을 통해 옥천과 관련된 정체성 있는 유물을 확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기증 대상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옥천과 관련된 유물 자료로서 고문서, 고지도, 서화류, 미술·공예품, 민속자료 등이며 개인·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대청호 수몰과 관련된 자료로 옛 사진, 신문자료, 개인일기 등 옥천의 생활·역사·문화와 관련된 유물이면 모두 가능하다.기증신청서는 읍·면에 비치되어 있고,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기증절차는 기증신청서 접수 후, 유물의 상태 및 감정을 통해 기증여부를 결정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발급과 향후 건립 예정인 옥천박물관 내 기증자 명패를 게시할 예정이다.기증 기여도에 따라 기증 유물 도록 제작, 기증백서 발간, 기증 특별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재종 군수는 “잠들어있는 우리 집 보물이 바로 옥천의 보물로, 유물기증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그 가치가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구읍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면적 4,778㎡ 규모의 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으로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1 10:56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청천면지부(지부장 조명동)는 지난 19일, 20일 청천면 소재 버섯랜드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과의 융화사업 행사를 가졌다.이날 참석한 20여명의 귀농귀촌협회회원들과 선주민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9일 곶감단지만들기, 20일 즉석 매실고추장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도시민유치사업의 일환인 융화사업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3년째 괴산군의 11개 읍·면으로 귀농귀촌한 주민과 선주민의 만남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대화의 창구이다.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청천면지부는 지난 6일에는 청천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들에게 수삼 20세트를 전달했으며, 선주민과 함께 생활도자기 만들기 행사도 실시한 바 있다.노현호 청천면장은 “괴산지역이 전국에서 귀농귀촌하여 살고 싶은 일번지로 널리 알려진 가운데 지역민과의 융화사업이 귀농귀촌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괴산으로 오도록 결심을 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으로 귀농귀촌하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귀농귀촌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주민과의 화합과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어 도시민들이 괴산지역으로 귀농귀촌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21 10:54

충북 괴산군이 그루경영체와 산림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하는 귀산촌 스타트업 전원생활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귀산촌 스타트업 전원생활형 교육은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총 3일간 진행되며 교육대상으로는 귀산촌 및 산촌살이에 관심 있는 일반인, 예비 귀산촌인, 산촌인 등이다.총 2기수로 기수별 20명씩 40명을 선발했으며, 온라인 비대면 교육과 성불산자연휴양림(21일, 28일)을 비롯한 괴산군 일원에서 대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1기 교육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기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각각 3일씩 운영한다.1일차 교육은 오리엔테이션, 산촌주민과의 교류 관련 수업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2일차·3일차에는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2일차에는 적정기술 실습 교육으로 소품만들기, 천연염색 등을 교육하고, 3일차에는 귀산촌 주거, 텃밭 견학, 교육소감 발표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산촌에서의 안정적 정착에 필요한 실습위주의 교육으로써 완료 후에는 22시간 교육 인정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주민, 산주와 임업인, 귀산촌인을 위한 체계적인 귀산촌 산림· 산촌 임업교육 등을 통해 산촌생활교육과 산촌창업 기회 제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21 10:53

충북 괴산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공모하는 ‘2022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성불산휴양단지 무장애나눔길 사업이 최종 선정돼 녹색자금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무장애나눔길은 총 사업비 16억3천만 원을 들여 2㎞의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사람, 임산부,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안한 길을 조성한다.군은 무장애나눔길에 목재 데크를 설치하고 불규칙한 노면을 포장 및 정비해 편안한 길을 조성하고, 일정 구간마다 쉼터와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난간손잡이와 미끄럼 방지패드 등 안전사고 예방시설을 마련해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올해 조성이 완료된 성불산 치유의 숲 무장애 데크길(660m)에 무장애나눔길(2㎞)을 더해 치유의 숲 ~ 미선향테마파크 ~ 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을 연결할 예정이다.군은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몸과 마음에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치유의 숲, 미선향 테마파크 등 성불산 휴양단지와 연계해 차별화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보행자 뿐만 아니라 보행 약자층도 안전하게 다양한 산림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성불산 휴양단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무장애나눔길을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외에도 괴산군이 가지고 풍부한 산림자원을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되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생태공원, 미선향테마파크, 수석전시관, 생태학습관,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산림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는 괴산의 대표 힐링 관광지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21 10:52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현호, 노성준, 이하 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하반기 정기회의를 21일 개최했다.지역사회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대상자 현황을 공유하고 특화사업 및 위기가구 관리,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등의 시간을 가졌다.협의체는 회의에서 집중관리에 들어간 세대의 전반적인 현황을 확인하고, 그 중 자원연계가 필요한 세대를 위한 통합사례관리회의 등을 적극 논의했다.특히, 이날 청천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을, 청천면리우회에서는 300만원을, 강평리 김경회씨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에 금액을 보태 100만원을, 이재열(중앙종묘농약사)님과 지준용(덕사리)님, 익명을 요청하신 세분이 고구마와 고춧가루 판매한 수익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이어진 기부자들 덕분에 회의 분위기가 훈훈해졌다.공동위원장인 노현호 청천면장과 노성준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특화사업 시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쓴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실 있는 협의체 운영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보다 따뜻한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21 10:51

충북 괴산군 불정면에 20일 익명의 독지가가 후원금 200만원을 기부하면서 때 이른 한파를 녹이는 따뜻한 소식을 전해졌다.올들어 5번째의 익명의 후원이며, 지난달은 3명의 익명 후원자가 연이어 나타났다.이번 후원자는 불정면 맞춤형복지팀에 익명으로 우리동네 십시일반 후원캠페인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화로 연락을 했으며, 충청북도공동모금회 불정면 지정계좌로 200만원을 입금했다.이남주 불정면장은 “우리 주변에는 남몰래 선행에 앞장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복지혜택을 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분들이 코로나19와 추위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불정면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힘쓰겠다”고 전했다.충북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된 후원금은 불정면의 저소득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하여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의해 내년도 복지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현재 불정면은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십시일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익명 후원자는 십시일반 15번째 참가자이다.불정면과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십시일반’ 캠페인은 여럿이 힘을 합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여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캠페인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21 10:50

충북 영동군은 ‘찾아가는 읍면 주민자치학교’를 열며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군은 지난 10일부터 각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읍면 주민자치학교’란 이름으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인원이 모이기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직접 각 읍면으로 찾아가 주민자치위원 대상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0일 용산면, 상촌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21일 매곡면,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 22일 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 25일 추풍령면, 황간면 주민자치위원회, 27일 양강면,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 28일 학산면, 용화면 주민자치위원회까지 1주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이창환(마을공동체연구협동조합), 연현숙(사단법인 한국자치학회 주민자치강사) 강사 등 주민자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자치계획 수립의 중요성, 주민총회의 필요성 등을 집중 교육하고 있다.주민자치회 전환에 사전 대비하여 주민자치회 전반적인 제도에 필요한 기본지식 배양에 초점을 맞춰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최영 주민자치위원회 영동군협의회장을 비롯한 모든 주민자치위원들은 실질적인 주민자치 역량에 필요한 “주민자치회 제대로 알아보기” 교육을 받으며, 영동형 주민자치의 성공적 정착 및 지역주민 복리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박세복 영동군수도 직접 교육장을 방문해 “진정한 풀뿌리 주민자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주민들의 참여가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있다.이어 “2022년부터 각 읍면별로 주민이 직접 계획하고 결정하는 주민주도형 ‘읍면 주민총회 지원사업’을 미리 준비하며, 영동군의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

영동 | 황인홍 | 2021-10-21 10:46

충북 영동군은 생활 속 학습공간을 활용해 배움과 여가를 즐기는 ‘학습 공간 드로잉, 청춘영동 학습다락방’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동네 커피숍이 학습공간이 되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장을 여는 평생학습도시 영동군의 특별 강좌이다.프로그램은 관내 각 커피숍 9곳에서 전체 3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수강생의 인원은 총 4명에서 6명 사이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특강이 이루어진다.각 커피숍에서는‘드립커피, 마카롱, 스콘, 도시락케이크 등’의 조리법을 배울 수 있으며, 강의시간은 2~3시간으로 구성된다.수강생은 군 거주 성인뿐만 아니라 회사, 직장에서도 단체 접수가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며 1인당 1개 강좌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는 영동군 평생학습관 전화(☎043-743-9600)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군은 주변에 가까이 있지만, 숨겨져 있는 유휴공간을 주민 배움터로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 평생학습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학습다락방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 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커피숍에서 다양한 디저트와 향긋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특별한 평생학습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1-10-21 10:45

충북 영동군이 보급한 다목적 감 수확기 ‘막던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영동군은 지역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감 농가들의 경영비를 줄이고자 2018년 알루미늄을 이용한 감 수확기를 자체 개발하였다.감 수확의 경우, 높은 사다리를 이용해 상하좌우로 많은 이동을 해야 하는 탓에, 많은 노동력을 요구하여 농가 경영비 부담으로 이어지기에 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많은 고심을 했다.1.4m×2.5m의 방수천막과 0.6~1.5m의 높이 조절이 가능한 철제 받침대 등을 이용한 간단한 구조지만, 작업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이후 3년에 걸쳐 보완을 2회 이상 해가며 금년에 30대를 보급하여 노동력 절감과 농가소득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개발된 제품은 감뿐만 아니라, 소과용 대추, 매실 등도 효율적으로 수확할 수 있으며, 또한 고추 등 농산물 건조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지역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동군감연구회 회원인 변기원(52세) 씨도 요즘 이 감 수확기 ‘막던져’를 이용해 감 수확이 한창이다.감 수확 시 예년과 다르게 감 수확기, 일명 막던져)를 활용함으로써 경영비(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기존 방식보다 작업량이 50%이상 증가 할 수 있었다며 큰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군은 금년 시범사업으로 일부 농가에 보급했지만, 농가 반응과 수요가 높은 만큼 내년에 예산 확보 후 군 시책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영동군의 감 재배농가는 3,530호로, 연간 총소득이 134억원(곶감 653억원)을 기록하며 관내 농가소득의 효자 작목으로 꼽힌다.그러나 금년 8월부터 시작된 후기장마와 지속적인 강우로 둥근무늬낙엽병 발생으로 감이 많이 낙과되어 평년대비 감생산량이 감소하였다.이러한 이상 기후에 대비해 ‘막던져’가 지역 농가에 보급된다면, 농가의 생산비를 줄이고 영농 편의를 높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감고을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농업기

영동 | 황인홍 | 2021-10-21 10:44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2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한국석유공업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기탁식 행사를 실시했다.한국석유공업㈜은 지난 5월에도 옥천소방서를 방문해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100개를 기탁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헌한바 있다.이번에도 한국석유공업㈜은 관내 화재 취약계층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총 100개를 기탁했으며, 기탁된 소방시설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과 사후관리를 위해 무상 보급될 예정이다.옥천농공단지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업 옥천공장은 방수시트와 도막방수재를 생산하는 업체로써, 매년 소아암 등 희귀질환 어린이들에게 후원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다.한편 농촌 지역의 경우 노약자와 고령자가 상당수 거주하고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스스로 대피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초기대응이 어려운 만큼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화재경보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 마다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공동구매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기증, 기탁 문의는 옥천소방서 원스톱 지원센터(☎730-185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장창훈 소방서장은 “이번 기탁식은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이라는 매우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필요한 곳에 보급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1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