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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직지 교육 교재 ‘직지의 대모험’을 9개 언어로 총 7200부를 발간했다.‘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을 찾아서’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자는 와 관련된 인물, 역사적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특히 국어를 비롯한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총 9개 언어로 지류와 전자책(e-book)으로도 발간되어 언제, 어디서든 접하기 쉽도록 제작되었다.‘직지의 대모험’은 ‘직지의 정령 탄생’, ‘불이야, 흥덕사에 불이 났어요’등 총 6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만화 스토리뿐만 아니라, 챕터 사이에 ‘금빛정보 활짝새김!’코너를 두어, 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 유물과 유적을 깊이 있게 소개해 아이들의 배경지식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고인쇄박물관은 ‘직지의 대모험’을 전국 국공립 및 어린이 도서관은 물론 시·도 교육청과 해외공관, 문화원을 포함해 총 470여 곳에 배포해 국내외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순차적으로 다문화센터, 초등학교, 해외 공관에 확대 배포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고인쇄박물관에서는 ‘직지의 대모험’ 발간과 관련해, 네이버와 카카오 등의 플랫폼에 ‘직지의 대모험’을 웹툰으로도 제작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를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나라, 더 많은 사람들이 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2 16:38

청주시가 2022년 1월 1일부터 좌석버스 2개 노선(105, 502번) 44대 중 50%인 22대를 급행버스로 전환한다.105번은 증평~시외버스터미널, 502번은 동부종점~조치원역 경로를 운행하는 노선이다.급행버스는 전체 승강장의 1/2 이내 정차하며, 주요 승강장은 지하상가, 사창사거리, 산업단지입구 등이다.운행 승강장 및 시간표는 ‘청주시 버스정보시스템(www.dcbis.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기준 1900원(교통카드 할인 시 1800원)이다.시는 승객 과밀, 운행 지연 등 불편사항 개선과 승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좌석버스 급행노선 시행을 결정했다.기존 좌석버스와 차별화해, 급행버스를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도색한 버스를 투입한다.또한, 급행버스 요금 차별에 따른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고급좌석버스와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를 병행 투입한다.정시성 확보 및 통행속도 증가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신속하고 편안한 좌석버스 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105번과 502번 좌석버스는 그동안 승객 과밀 등으로 인한 불편사항이 있었는데, 기존 좌석버스와 급행버스 이용 분산을 통해 승객에게 쾌적한 이동 환경 제공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준공영제 시행 1년을 앞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2 16:37

- 청주시 저소득 가정에 사용해달라며 70만원 기탁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경동)가 지난 21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이하여 청주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7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재숙 복지국장, 김현숙 교사, 강석균 교사, 이진욱 교사 등 7명이 참석했다.성금은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대성여상) 창업동아리 연합(꿈꾸는나무, 드림로스터즈, 백화상점, 스누피제과)에서 40만 원, 비즈쿨 꿈꾸는 나무 목공동아리에서 30만 원을 기탁해 총 7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대성여상에서는 매년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들이 적극적인 동아리 운영으로 창업교육에 힘쓰고 있다.비즈쿨 꿈꾸는 나무 동아리는 2020년, 2021년연속으로 고졸성공취업대박람회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부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성과가 있는 동아리로, 학생들이 직접 도안하고 제작한 도마와 목공실용품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매년 기부하고 있다.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작게나마 수익금을 모아 기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1 18:17

청주시 2022년 예산이 21일 청주시의회 의결을 거쳐 총 3조 93억 원(일반회계 2조 5818억 원, 특별회계 4275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이는 올해 당초예산 대비 4074억 원(15.6%)이 증가한 규모로 개청이래 처음으로 본예산 기준 3조 원을 넘었다.내년 국비확보도 올해보다 1603억 원이 늘어난 1조 6102억 원으로 사상 최대의 국비를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분야별 예산규모는 사회복지분야가 1조 591억 원(35.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이어 환경분야 5708억 원(19%), 농림해양수산분야 1895억 원(6.3%), 교통 및 물류분야 1866억 원(6.2%), 일반공공행정분야 1474억 원(4.9%) 순으로 집계됐다.청주시는 내년 예산을 무엇보다 방역관리와 재난관리를 통한 시민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데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사업에 투자한다.이에 따라 시는 ‣경제활력 제고를 통한 일상회복 ‣시민을 지키는 안전환경 조성 ‣촘촘하고 포용적인 복지안전망 구축 ‣상생협력‧균형발전으로 삶의 질 개선 등 4개 분야 13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예산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방침이다.우선 코로나 시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일상회복을 위해 청주사랑상품권 발행 88억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75억 원, 전략적 맞춤형 일자리 및 창업지원 사업비 56억 원 등 총 22개 사업에 560억 원을 투입한다.또, 시민체감형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316억 원, 가경지구 침수예방 등 자연재해 예방 인프라 구축비 334억 원, 노후상수도 개선사업 127억 원 등 12개 사업 1021억 원이 반영됐다.이어, 2050 탄소 중립 국가정책의 하나인 그린뉴딜사업으로 전기‧수소차 구입비 706억 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비 76억 원,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36억 원 등 8개 사업에 1019억 원이 들어간다.특히, 내년 대규모 투자 사업으로 친화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368억 원을 비롯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1 18:15

올 한해 지속됐던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인해 각종 행사와 표창계획 등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청주시가 시정의 각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청주시는 민선7기 마지막 해이자 통합 8년 차인 올해, 기획재정부 등으로부터 총 19건에 이르는 장관상 이상 표창을 수상했으며, 특히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는 통합 이후 최초로 종합 2등급의 성과를 달성했다.예년에 비해 비록 적은 숫자이기는 하나, 시정 곳곳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던 과정 가운데 수상한 만큼 결코 그 결과를 가볍게 볼 수는 없다. 특히,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에 수상실적이 편중되었던 전례에 비하면 보다 많은 기관으로부터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은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실제 작년의 경우 행안부와 복지부로부터의 12건의 수상실적과 함께 7개 중앙부처로부터 상을 받았지만 올해는 그보다 적은 실적임에도 11개 기관으로부터 수상을 해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수상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서별로는 10개 실ㆍ국ㆍ소ㆍ본부, 16개 부서에서 수상했으며, 일자리정책과는 3건, 복지정책과는 2건씩 복수 수상하고 나머지 14개 부서는 각 1건씩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수여 기관별로 보면, 전년보다 수상 건수가 줄었음에도 더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수상을 했다. 행정안전부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로부터 각 2건을 수상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여성가족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로부터 각 1건 등 전체 11개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았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정의 어느 한 분야에 편중됨이 없이 거의 모든 분야라고 할 만한 곳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항상 강조해왔던 환경분야는 물론이고 복지, 유통, 건축, 행정 등 어느 곳 하나 소홀함 없이 시정을 운영해왔다고 평가받았고 특히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다른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1 18:13

청주시가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3단계 여성친화도시가 탄생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청주시가 여성친화도시 3단계 1호 도시의 영광을 가지게 되었다.여성가족부는 지역정책, 발전과정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일자리, 돌봄·안전 정책을 중점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1단계(진입), 2단계(발전), 3단계(선도)로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있다.3단계 여성친화도시는 지난 10년간 여성친화도시 1단계와 2단계에 지정되어 여성들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여성정책의 성과를 분석하고 평가한 결과이다.2단계에서 청주시는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비전으로 시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사업 운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시는 민관협의체인 여성친화도시추진단을 통한 과제 발굴, 젠더전문가단과 여성인재 D/B 활용을 통한 여성위원 비율 향상, 시민파트너단의 활발한 역량강화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확대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과정에 민간의 참여를 활성화했다.또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 가정방문 아이돌봄 서비스사업, 작은 도서관 활용 마을돌봄 지원사업, 시민주도형 여성안심마을 조성사업 등 여성의 사회참여와 안전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확산 사례를 보급했다. 지난 2020년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3단계 여성친화도시 비전은 ‘성평등으로 하나되는 미래 선도 도시 청주’이다. 3단계에서는 2단계의 여성친화일자리 사업과 가족친화환경 조성사업을 확산·심화시킴과 동시에, 공공분야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간마련과 중간지원 조직 운영,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다양한 분야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 여성 성역할의 한계를 넘어선 일자리 발굴과 마을단위 안전환경 조성 사업을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1 18:12

청주시(시장 한범덕)와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미)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온종일 돌봄서비스의 내실화가 우수한 기초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지원청에 공동으로 수여하는 온종일돌봄 정책추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이 그동안 학교돌봄과 행복교육지구사업의 온마을 돌봄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청주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지역 내 돌봄 수요 해소를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된 것이다.청주시는 지역 내 돌봄 수요 해소를 위해 청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교육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재정지원 및 업무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실시해 왔으며, 직원 2명을 교육청에 파견해 업무협력을 강화했다.또한 학교, 지역기관, 직능단체, 주민자치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민관학소통협의회를 운영하여 지역별 돌봄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여 반영하고자 노력해왔다.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이 협력을 통해 추진한 대표적인 추진사례는 청주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해온 온마을돌봄이다. 온마을돌봄은 2018년부터 매년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왔으며 현재 7개소가 운영 중이다.기본적인 돌봄은 물론 이에 더해 학부모의 돌봄참여 기회 및 자녀와 유대감 향상을 위한 학부모-자녀프로그램 지원, 수준 높은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하고자 특별프로그램의 강사비 및 재료비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돌봄 봉사자의 전문성 강화 및 프로그램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연중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질 높은 다양한 돌봄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 만족도 및 지역 교육력을 강화했다.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한 밀접한 협력체계를 마련하여 학교와 지역 어디에서도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0 18:02

청주시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정을 위해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전세임대주택 제도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신청 후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국민주택(전용면적 85㎡) 규모 이하의 지원대상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이다.이번 모집의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1.12.8.)기준 청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기초생활(생계, 의료급여)수급자와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장애인(가구당 월평균 소득 70%이하)이다.모집호수는 총 55세대이며, LH에서 청주시에 배정한 물량의 3배수인 165세대까지 입주자를 선정한다.또한, 전세금액 지원한도액은 6천만 원으로 입주자는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보증금의 2% 또는 5% 수준의 보증금을 부담하고, 대출금에서 보증금을 뺀 차액의 연 1.5%의 금리로 월 임대료를 부담하게 된다.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기한 내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입주자격 심사를 거쳐 입주자로 선정되며, 입주자격 유지 시 2년 단위 재계약이 가능하다.입주대상자는 2022년 2월 중순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충북지역본부에서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www.cheongju.go.kr) 공고를 참조, 관련 상담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콜센터(☎1600-1004, 043-901-4552~4553), 청주시 복지정책과(☎043-201-1842)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0 18:02

청주시는 세계적인 기록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20일에 착공에 들어갔다.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청주시 운천동 875번지 일원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4307m2 규모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213억 원이다.2017년 11월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설립을 최종 승인했다.이후 청주시는 2019년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실시설계 완료(2021년 10월)까지 2년 7개월에 걸쳐 기록유산센터 건립을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했다.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장소인 만큼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는 상징물을 조화시켜 입면디자인을 설계했다.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건립 후 세계기록유산 모니터링 체계 개발, 기록유산 전문가 양성, 기록 디지털 플랫폼 구축,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전세계 기록유산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12월 착공해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기록 문화유산 국제플랫폼인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구축으로 유네스코 및 회원국과의 유기적 연계는 물론 세계기록문화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중점적인 역할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0 18:01

청주시는 2022년 새해 화두로 “함께 한 걸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청주시는 앞서 민선7기 1년차에는 시민의 마음을 한데 모아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지를 담은 “동심만리(同心萬里)”를, 2년차에는 시민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은 “여민동락(與民同樂)”을, 3년차에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상생을 강조한 “다시 함께”를 선정한 바 있다. 한편 내년에는, 민선7기 시정운영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연속성을 고려하면서 협치와 포용, 안심도시 조성이라는 시정가치를 잘 담아내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의지를 드러내는 문구를 화두로 선정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어려운 사자성어 대신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에도 편한 순우리말로 정한 것이 특징이다.청주시의 새해 화두는 ‘함께 웃는 청주’라는 시정목표를 통해 늘 강조해오던 대로, 소외되는 이 없이 시민 모두를 포용하는 동시에 함께함으로 이뤄냈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환의 시대에도 중단없이 함께 따뜻한 관계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청주시의 지향과 의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시대 상황 속에서 지지와 응원, 연결과 협치와 같은 관계에 대한 열망이 더욱 간절해진 상황과도 맞닿아 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지난 시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했던 ‘함께한 걸음’이 모여 작은 기적을 이뤄냈던 것처럼, 앞으로 맞게 될 변혁의 시대에도 쉬지 않고 내처 걷는 ‘한걸음’을 어깨 겯고 함께 걸어 행복한 일상의 기적을 이어나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같이 쓰일 수 있는 사자성어로 “만심동행(萬또는滿心同行)”도 함께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0 18:00

청주시는 옥화자연휴양림에서 3월부터 운영한 숲해설, 유아숲 프로그램 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청주시민에게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숲해설가 2인, 유아숲지도사 2인을 배치해 숲 해설과 유아숲 체험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올해 프로그램 이용객은 총 3471명으로 지난해 2137명 보다 1334명이 증가해 옥화자연휴양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수시로 조정됨에 따라 9월부터는‘찾아가는 숲해설·유아숲 체험’을 운영해, 어디서나 누구든지 본인이 있는 주변에서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숲해설 프로그램은 가재잡기 체험, 잣 까기, 유충과 성충의 생활사 관찰 등 월별로 주제가 다르도록 계획해 가족, 친구 단위로 옥화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시키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했다.유아숲체험은 유아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으로써 숲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수업교구를 통해 아이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해 유아들의 건강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0 17:58

청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5개년(2022년~2026년)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7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해 청주시 장애인 차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물을 토대로 제1차 5개년 중장기 기본계획인 ‘장애인 인권보장 3대 추진전략 - 10대 중점과제 - 42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연구용역에서는‘당당히 마음껏 누리는 장애인 인권 구현’을 비전으로 한 3대 추진전략은 ▲장애인이 미래를 꿈꾸는 청주 ▲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청주 ▲장애인이 마음껏 안전한 청주이다.이를 시행하기 위한 10대 중점과제는 ▲소득보장 ▲고용안정 ▲건강 및 의료권 보장 ▲이동권 보장 ▲사회참여 및 의사소통권리강화 ▲일상생활지원 ▲교육, 문화여가, 체육향유 ▲권리옹호 및 권리구제 ▲재난안전강화 ▲다중차별경감을 선정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본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비전과 전략체계에 따라 실행 가능하고 내실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을 수행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청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2-20 17:55